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0시 잠
5시 청음/독일어 강좌/식사-라면스프순두부찌개+유투브-독일어 회화
6시 전동 드라이버 찾기-없다.. 어디 갔냐../기타연습-녹음곡-Don’t, 신곡-Man~, 즉흥-노트북없이 한다.
7시 /노트북 아답터 팁 수리-이번엔 오래 갈것인가../중고거래-전동드라이버 포장-다행히 찾았다./담배+유자차/똥-안나온다.
8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 신곡-Man~, 녹음곡-don’t~+중고 물건 올리기+plan
9시 /식사-순두부찌개, 팥죽+유투브-독일어 회화/사운드홀 만들기-일단 자르고 조금 사포질했다. 더 해야한다.
10시 /중고 물건 테스트 및 촬영+방정리
11시 /담배+대추차/중고 물건 올리기-TV, 유모차, 선풍기
12시 어머니께 입금 부탁-1달 동안 적선받은돈이 32만 6천원이다. 이 정도면 고시원갈만 한가../식사-만두, 팥죽+유투브-독일어 회화/도탈+축구하이라이트
13시 잠
14시 /중고 물건 올리기-다올렸다.
15시 아버지께 카톡 전화-안받으신다. 메시지 남긴다./나갈준비&편의점으로-중고거래 택배 보낸다.&시흥체육공원으로-왜이리 숨이 차냐. 천식인가..
/운동-줄넘기, 스트레칭, 달리기-숨이 매우 차다., 맨손움동
16시 &어머니댁으로/샤워/미녹시딜 도포
17시 /마스크 찾기-한참 찾았다. 이불 속에 있었네../담배+사이다/양치&드럼부스로
18시 미드-만달로리안/웹검색-스타워즈-참 복잡하다./도탈
19시 잠
22시 /잠설침-다시 잠이 안온다./청음/독일어 강좌
23시 식사-옥수수머핀, 대추차/기타연습-녹음곡-Ho, 구걸곡-We, 즉흥
아침에 참 무기력하다. 만사가 귀찮네. 할일이 많은데../점점 천식이 심해진다. 결국 오후에 샤워 후 렐바 했다. 그러니 괜찮네.. 천식이 맞나보다./아버지께 오후에 카톡을 보냈다. 근데 밤이 되도록 읽음이 되지 않는다. 고령이시라 혹시 별일 있나 신경쓰인다../중고물건을 다 올렸다. 근데 오늘은 하나도 연락이 없다.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0시 /plan/손톱붙이기+유투브-블루스 영상들-Naudo가 블루스 즉흥을 잘한다. 역시.. 이런스타일이 참 괜찬은데..
1시 /식사-족발볶음, 우동스프국물+유투브-독일어 회화/담배, 차/똥+양치/미드-만달로리안-다 봤다. 잔잔하네.
2시 /웹검색-만달로리안-시즌3가 내년 겨울에 나온댄다.
3시 /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잠
7시 /청음+독일어 강좌/미녹시딜 도포/식사-족발볶음, 율무차+유투브-독일어 회화
8시 /기타연습-녹음곡-don’t, 신곡-Man~, 즉흥-블루스/담배, 사이다
9시 /똥+양치/유투브-기타 레코딩-역시 마이크로 녹음해야하나./청음+독일어 강좌/축구하이라이트/잠설침-졸린데 잠이 안온다.
10시 /빨래-손빨래, 세탁기
11시 /기타연습-녹음곡-don’t, 신곡-Man~, 즉흥-블루스
12시 /아버지께 카톡-가장이 통화한다. 아버지께서 댁에 안들어가셔서 카톡 확인을 못하셨단다. 내일 하시겠네.;가장이 아버지 댁에 간다는 걸 알았다. 모르게 하고 싶었는데.
/손빨래 탈수-참.. 옷이 무겁다.
13시 /식사-족발볶음소스라면스프사리면+유투브-독일어 회화/담배+사이다
14시 나갈준비/양치&시흥체육공원으로-소화시키려 운동 간다./운동-왕복달리기-숨이 많이 차다., 스트레칭, 링운동
15시 /어머니댁으로/청음+독일어 회화
16시 한드-스위트홈-한국형 크리쳐물이 궁금해 본다.
17시 /청음+독일어 강좌/
18시 /중고거래-압축팩하나 팔았다. 2천원../식사-머핀, 율무차/기타연습-녹음곡-don’t, 신곡-Man~, 즉흥-블루스
20시 /한드-스위트홈-확 터지는게 없네. 근데 일을 벌려놔서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긴하다
21시 /웹검색-스위트홈-평이 아주 좋진 않네.
22시 잠
블루스 즉흥이 왜이리 어렵냐.. 이게 창작의 고통인가.. 감이 안온다./겨울 잠바와 전기매트를 빨았다. 구정물이 많이 나온다. 그냥 세탁기 넣고 돌릴걸 그랬나.. 손탈수가 힘드네./아버지가 연락을 안받으셔서 신경쓰였는데 다행히 별일 없네. 김포에 가게 되려니.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0시 잠-고양이가 또 오줌 쌌다. 냄새난다.;대학에서 한학기 낙제한걸 기억하는꿈..
8시 /식사-팥죽, 사이다
9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또 멍해진다. 녹음곡-don’t, 신곡-Man~+plan
10시 /식사-짜장스프사리면/담배, 사이다/중고 거래-택배포장, 사진 추가, 댓글 답변
11시 /청음+독일어 회화/축구하이라이트
12시 /잠
15시 /식사-대보름빵, 사이다/기타연습-즉흥-블루스-이제 마이너 블루스에 집중한다., 신곡-Almo, 녹음곡-ho
17시 &편의점으로-압축팩 발송&시흥체육공원으로/운동-줄넘기, 달리기-전보단 숨이 덜차다., 스트레칭, 맨손운동, 철봉
18시 &어머니댁으로-누가 프린터를 내다 버렸는데.. 갖고 갈까 하다가 관뒀다.;소화기 주워간다./신발 수리-실패!-목공본드가 다 얼어터져 버렸단다.. 에휴../샤워
19시 /어머니와 말다툼-또 정리정돈 안한다고 모라 하신다.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다.;2000만원 주시고 안 갚아도 된다고 하신다. 그럴바엔 그동안 내가 빚잔치로 쓴 돈을 다 돌려달라고 했다. 그 돈은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그냥 고시원 간다고 했다. 남에게 돈주는게 싫다고 했는데 어머니도 못참으시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니 고시원 계약서 대로 할텐니 그 돈을 달라고 하신다.;그래서 아버지께 간다고 했다./가장과 말다툼-가장이 다 정리 됐냐고 들어왔다. 그리고 나와 말다툼이 시작 됐다.;내가 600만원을 전에 줬으니 잘해줘야된다고 내가 생각한다고 얘기한다. 600만원은 그 동안 해준게 있어 준게 맞다고 했다. 난 생색 내는걸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난 빚진걸 갚는다고.;때리지 말라고도 했다. 최소한 나는 안때렸다고.;자기 자전거는 갖고 가지 말라고 한다. 내가 안갖고 가면 원화를 써야하고 집에 놓고 갈 돈이 줄어든다고 했다. 그래도 갖고 가지 말랜다. 할수 없지.;가장의 논리는 다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한다. 똑같이 했다고. 자기만의 캐릭터가 없나.. 내가 잘못한걸 똑같이 잘못해도 되는건가.. 내가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도 그렇게 얘기하겠지. 가장이랑 엮이지 말아야겠다.
20시 /아버지와 통화-내가 기타쳐서 안된댄다. 섭섭하네. 어쩔수 없다.;아버지와는 이제 정산 끝났다. 아버지가 내 도움 요청을 거절하면서 그렇게 알게 됐다. 적어도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아예 싹을 잘라버렸다. 앞으로 아버지와 연락은 없다. 보러 가지도, 전화도, 연락도 없다. 차라리 잘됐다. 이렇게 관계를 정리하는거지./고시원 통화-팰리스리빙텔-30만원에 내방. 방음 잘된다고 한다. 어쩌지../양치+어머니와 대화-그냥 어머니께 방세 30만원 드렸다. 그냥 고시원 갈까 하다가 그랬다. 한번더 나가라 하심 그때 나가야하나.. 참.. 돈이 없으니../고시텔 검색-어머니께 돈 드리고 나갈까.. 고민스럽다./기타연습-즉흥-블루스-스케일들을 한참 공부. 헷갈렸지만 그래도 결국 대충 알았다. 네츄럴 마이너, 하모니 마이너, 블루스 스케일, 멜로디 마이너를 잘알아야한다.
23시 /plan
어머니께 월세-30만원
미녹시딜을 발라서인지 머리가 좀 검어진거 같다. 기분탓인가../또 가장과 어머니와 말다툼. 나가고 싶지만, 나갈수 있지만 타인에게 돈주는 것보다 어머니께 돈 드리고 조금만 더 참아본다./이제 중고 물건은 안팔리는거 같다./어머니댁에서는 좀 편하게 있으려 했는데 더 갈등이 많다.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0시 식사-팥죽+유투브-독일어 회화/담배, 차/똥+양치/도탈
1시 /한드-스위트홈
2시 청음+독일어 강좌/기타 강좌-Jazz-Trtitones/축구-토트넘경기-전반에 골을 넣긴했네.;손흥민은 교체다.
3시 /개인 연습실 조사-연습실에 들어갈까../축구-후반 본다. 졸리다. 별 재미가 없네
4시 /잠
8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 녹음곡-don’t, 신곡-Man~+중고 자전거 매물 검색-별로 매물이 없다.;주말엔 지하철에 자전거 싣을수 있네.
10시 식사-몰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독일어 회화&농협-100만원 찾기-가장 줄 돈/도탈/잠설침-잠이 안온다.
11시 /알바 검색-알바 할까.. 택배 상하차 알바를 많이 구하는데 평은 매우 안좋다.
12시 /고용지원센터 통화-오랜다. 성남시청에도 있단다./식사-짜장스프사리면+유투브-독일어 회화
13시 /양치/가장에게 100만원 줌-2020년 신세진거라고 짧게 얘기했다.;앞으로 아버지 소식은 알려주지말라고 했다. 손절당했다고 얘기했다. 마치 예전에 작은 아버지게 당했듯../나갈준비
&성남시청 일자리 센터-고용지원센터 가보랜다. 여긴 일자리 알선만 한댄다.;1년짜리 계약하고 그냥 중간에 그만 두랜다..&미금역 고용지원센터로-한참 갔다. 맞바람에 힘들다.
14시 /고용지원센터-일자리 알선, 미래배움카드, 고용지원금, 각각3명에게 상담 받았다. 한사람에겐 안되네.;별로 쓸모있는 정보는 없다. 다만 내년에 고용지원금 지원해보랜다. 별기대는 없다.
15시 서현역으로-슬슬 추워진다.
/구걸-서현역 Zara앞-27천원-15시40분정도 부터 17시55분까지 했다.;그래도 조금은 적선이 있네.;막판에 손발이 많이 시려웠다. 핫팩이 역시 필요한건가..;앞으로 평일에도 이렇게 구걸해야하나..
18시 어머니댁으로-발이 너무 시렵고 배고파 그냥 간다./샤워+미녹시딜 도포
19시 식사-사이다소주-고용지원을 하나도 못받을거 같아 우울하다., 피자빵, 호박스프, 탕수육, 생선전+유투브-미국 스탠드업 코미디-한국어를 흉내내는데 유쾌하진 않네.. 한국 개그맨들이 외국어 흉내내는것도 그 나라 사람이 보면 그렇겠지/담배, 차/양치
20시 기간제 교사 검색-지방에 자리가 있는데 갈까.. 고민이다.
21시 /한드-스위트홈-
22시 잠
애써 미금역까지 고용지원센터 갔는데 별 성과가 없네.. 기간제교사를 해야할까.. 아니면 그냥 알바 할가.. 구걸을 더 자주 갈까.. 고민스럽다. 언제 출국이 가능할지 알수가 없다../그래도 적선이 좀 있어 다행..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0시 잠
7시 /청음+독일어 강좌/식사-옥수수머핀, 율무차/plan
8시 기간제 교사 구인 검색-성남교육청엔 왠지 안올라올거 같은데../기타연습-즉흥-블루스- 녹음곡-ho, 구걸곡-xmas+중고 물건 올리기
9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plan
10시 식사-꼬막비빔밥, 순두부+독일어 회화/담배, 커피생강유자차/양치-왜이리 소화가 안되냐
11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계속 스케일 외우려는데 안외워진다.+plan
12시 /중고 거래-캐리어 팔고, 라디오는 월요일에 거래 하기로 했다./잠-살짝 잤다.
13시 /나갈준비/식사-만두, 꽈베기+독일어 회화
14시 &서현역으로
/구걸-서현역, Zara 앞-48.5천원-14시45분정도 부터 시작. ;초반에 1만원 적선받았는데 1만원을 제대로 돈통에 못넣어 내 아래로 날아갔다. 혹시 하수구밑에 떨어졌나 했다. 근데 그건 아닌거같다.;16시45분정도까지 했다.
16시 &탄천 철봉으로-
17시 /운동-스트레칭, 딥스, 스윙-&어머니댁으로
18시 중고 거래-택배 포장-다행히 캐리어가 한번에 박스안에 들어간다;편의점 주인 아저씨가 택배를 받아주신다. 다행이다.&적선세기/쉴준비/뱅뱅 점퍼 검색-생각보다 안비싸네.. 안팔릴듯.
19시 헌혈의집 검색-문화상품권 2장이 아니네.. 혈장 기증하면 14일만에 또 할수 있단다. 그래야겠다./식사-호박떡, 만두, 두부, 카레, 사이다소주-또 마셨다..+어머니와 대화-뉴스보며 이런저런 얘기
20시 담배, 콜라/양치/한드-스위트홈-재미있다. 웹툰 원작이라 그런가 시나리오가 탄탄하네.
21시 /어머니 가방 구입-전에 본 가방이 팔렸네. 아쉽다. 더 좋은 가방 사드렸다.
22시 /한드-스위트홈-계속 보고 싶지만 좀 참는다.
23시 /plan/손톱붙이기/쇠줄 기타 정리
새벽에 깰줄 알았는데 안깨네. 피곤했나보다./참 소화 안된다. 앞으로 많이 소식해야겠다. 특히 저녁. 몇시간을 누워있어 더 그런듯. 술도 마시지 말아야겠다. 그시간에 기타연습이나 해야겠다./아무래도 알바나 기간제 교사는 아니다. 기타 공부하자. 그게더 나중에 후회 안될거 같아.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0시 /담배, 차/똥-계속 가스가 찬 느낌/유투브-하모나이제이션에 관해-이것도 한참 공부해야한다.
1시 웹서핑-한드-스위트홈같은 드라마가 또있을까? 별로 끌리는건 없네.
2시 잠
9시 /청음+독일어 강좌/식사-옥수수머핀, 율무차
10시 /미녹시딜 도포/전기장판 테스트-다행히 된다.+기타연습-구걸곡-stair~/plan/기타연습-즉흥-blues/인혜와 카톡-코로나인데도 별일 없다네.
11시 /기타연습-즉흥-블루스-참 스케일들 헷갈리네..
12시 /식사-떡국/담배, 차/나갈준비
13시 잠
14시 나갈준비&서현역으로
/구걸-서현역, Zara 앞-31천원-14시40분정도 부터 시작. 16시50분까지 했다.;어제보다 썰렁하다. 그래도 1만원을 2장이나 받았다. 운이 좋네.
16시 &헌혈의 집으로-사람이 너무 많다. 다음에 헌혈해야겠다.
17시 &탄천 철봉으로-/운동-스트레칭, 딥스, 스윙
18시 어머니댁으로/샤워+미녹시딜 도포/적선세기/식사-감자탕-많이 먹진 않았다.
19시 /똥+양치/기타연습-즉흥-블루스-참 즉흥 못한다.. 겨우 테마 하나 만들었다.+어머니 가방 검색-더 할인한다네.. 취소하고 다시 할까.
22시 /어머니 가방 검색-배송대행 신청;35% 할인은 가방은 해당안되네. 취소할 필요는 없겠다./중고 물건 올리기/식사-감자탕, 소맥+유투브-스위트홈 메이킹영상, 영드 퀴즈 예고편
23시 /담배, 차/한드-스위트홈-
3일째 구걸을 낮에 갔다오니 시간이 참 빨리 간다./블루스 즉흥을 하는데.. 모르겠다. 제대로 하고 있는껄가../밤에 빨리 자야하는데.. 계속 쓸데없는 짓한다. 보상심리인가. 차라리 게임을 할껄..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0시 한드-스위트홈-/스위트홈 검색-이런.. 나무위키 보다 스포당했다./청음+독일어 강좌
1시 /도탈/…/도탈/잠
10시 /식사-옥수수머핀/미녹시딜 도포
11시 기존곡-나일론곡 구걸곡들 재암보, 즉흥-블루스 스케일-왜 스케일만 하면 졸리냐.
12시 /plan/담배, 사이다/똥/기타연습-연습하려는데 중고 거래 구매자가 온다.
13시 /중고거래-3단 나무 선반 판매-남양주에서 왔다네. 어머니가 만드신 선반을 어머니가 설명하시고 팔았다./식사-팥죽/잠-나가기전에 살짝 잔다.
14시 나갈준비&서현역으로
/구걸-서현역, Zara 앞-8천원-14시45분정도 시작, 16시45분까지 했다.;썰렁하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연주는 자주 구걸 나와 그런가 조금 나아졌다. 근데 구걸할땐 왜이리 딴생각이 많이 나고 다음 부분이 생각 안난다. 새가슴인가..
16시 &야탑헌혈의 집으로-위치를 몰랐는데 다행히 인터넷이 길에서 잡혔다.;젠장.. 마침 소독한다고 안열었네.;
야탑광장엔 임시진료소가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도 생겼네. 무지 썰렁하긴하다.
17시 &탄천 철봉으로-오늘은 야탑쪽에서 운동한다./운동-스트레칭, 딥스, 스윙&어머니댁으로-가장 제자가 온듯. 인사안하고 들어간다. 꼰대가 아는척하면 거시기하다.
18시 /샤워+미녹시딜 도포/식사-감자탕-한그릇다 먹었다.
19시 담배, 사이다/양치/축구하이라이트/도탈+웹검색-인사이드 게임-추천은 많은데 별로 안끌린다.;한드 나쁜녀석들2. 1을 재미있게 봤는데 2는 평가 그저그러네.
20시 잠
21시 /청음+독일어 강좌
22시 /기타연습-신곡-Man~, 즉흥-블루스-12마디 만들자-스케일만 외우다 끝났다. 모든 스케일 블록을 그려 붙여야겠다., 쇠줄구걸곡-매우 천천히 치자
적선이 적어도 구걸 갔다고 오면 성취감도 있고 밤에 잠도 잘오고 일상 루틴이 이루어지는거 같다. 그래도 너무 추우면 못가겠지../블루스 즉흥을 얼릉 만들어야할텐데.. 진도가 안나간다. 청음도, 커버도 해야하는데.. 게임도 하고 싶고../몸이 좀 나아졌다. 천식기운도 살짝만 있고 가래도 덜 나온다. 별로 바뀐게 없는데.. 희한하네.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0시 plan/야탑 헌혈의 집 검색-내일 가서 헌혈하면 몰 주려나.. 전혈이 많이 주는거 같은데../담배, 사이다
1시 /똥+도탈/게임-SOM-얼릉 깨고 레데리2 해봐야겠다. 되려나.;마지막 미션만 남았다. DLC도할까.
2시 /웹검색-게임검색-레데리2. 과연 될까. 용량이 무지 많다.;새도우오브모르도르 DLC를 할까
3시 /축구하이라이트/잠
11시 /청음+독일어 강좌/식사-옥수수머핀/미녹시딜 도포
12시 기타연습-신곡-Man~-구걸때 쳐보자,기존곡-중요 음은 계명을 외우자;코드 진행 외우자.
13시 /나갈준비/게임다운-레데리2-80기가가 받는다. 4시간 걸린다./식사-짜장스프사리면+독일어 회화/담배, 사이다/양치
14시 선잠-10분정도 누워있는다.&서현역으로-날이 따뜻하네
/구걸-서현역, Zara 앞-15천원-14시50분정도 시작, 17시10분까지 했다.;월요일이라 기대없었는데 일요일보다 낫네.;처음 Man~을 했다. 개판이지만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둔다. 기타 소리가 반주에 묻히는듯. 부스터 쓰면 되련.;천천히 친다. 20분이 더 걸리네. 앞으로 이렇게 천천히 쳐야한다.;손톱이 2개나 깨졌다.
17시 &탄천 철봉으로-오늘도 야탑쪽에서 운동한다./운동-스트레칭, 딥스, 스윙
18시 야탑 헌혈센터로-문진하는데.. 영국에 체류한적 있냐 묻는다. 런던에 1달, 스코틀랜드에 4달 있었다고 하니 광우병 우려때문에 안된댄다. 헛걸음 했다.. 아쉽네. 이젠 헌혈도 못하는 몸이 됐다.&어머니댁으로/헌혈조사-내일 서현 헌혈센터가서 다시 얘기할까.. 아일랜드라고 거짓말할까.. 아님 까먹었다고 할까.. 구지 그래야하나.. 고민되네.
19시 샤워+미녹시딜 도포/적선세기-가장 생일에 10만원 줄까. 월세 내려면 빡씨게 구걸해야되네.. 중고거래는 연락이 오고 답장하면 다시 답이 없다../식사-떡국, 케익+독일어 회화
20시 /담배, 사이다/양치/청음-늘지가 않는다..+독일어 강좌/도탈+축구하이라이트
21시 잠-1시간만 자려는데 거의 2시간을 잤네.
22시 /파일복구-멍청하게 오늘 받은 게임 파일을 지워버렸다.. 복구가 될런지 모르겠다.-결국 복구 안됐다. 다시 받아야한다. 전기료만 낭비했다.+손톱붙이기
23시 /기타연습-즉흥-참 즉흥 모르겠다.
요새 소화가 안된다. 가스만 찬다. 똥을 싸야하는데.. 가스때문에 몰 먹기도 부담스럽다./헌혈을 막상 못한다고 하니 아쉽네. 내일 한번더 가봐야겠다. 분명 오늘 문진한 기록이 있을텐데.. 아일랜드에 머문걸 잘못얘기했다고 할까.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피검사를 해보고 싶다../평일 구걸도 나쁘진 않네. 연습삼아 날 따뜻하면 나가야겠다.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0시 기타연습-나일론구걸곡
1시 /plan-왜이리 소화가 안되냐. 가스만 가득찬 거 같다./담배, 사이다/똥-싸고나니 좀 속이 괜찮다./한드-스위트홈-다봤다. 이해가 안되는게 좀 있네.. 원작은 어떤지 궁금하네
3시 /도탈
4시 잠설침-잠이 안온다. 낮에 구걸어떻게 가냐/기타연습-커버-Santomera Blues-하나 커버하고 만들어야겠다.-코드 진행을 좀 다르게할까.;리프 치고 솔로하는 식으로.. 테마가 있어야한다.;E키로 해야겠다.;Naudo, tommy의 플레이를 많이 봐야겠다.
5시
6시 게임검색-'선오브롬'이라는 게임이 그냥 버튼 누르기식이라 혹평이 많네. 그래픽은 그럴싸해보이는데../잠
12시 /기타연습-나일론 구걸곡
13시 /게임다운-레데리2+어머니 가방 트래킹번호 입력-드디어 배송 시작/나갈 준비/식사-라면+독일어 회화/담배+사이다+구걸 포기-눈이 온다. 안그칠거 같다.
14시 야탑 헌혈의 집-구걸도 못가는데 그냥 헌혈의 집에 가서 다시 어필해본다.;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꽤 있네.;한참 기다려 다시 문진. 다른 간호사인데 어제 날 안다. 아마 정보 공유한듯. 결론은 안된댄다. 증명서 갖고 오랜다. 그리고 마스크가 안좋다고 거의 내쫓듯 얘기한다. 어필도 못하고 나온다.. 쳇..&시흥동 주민센터로-출입국 증명서 문의-여긴 한국에서의 출입국만 나온댄다. 어쩌냐..
15시 어머니댁으로/출입국 증명서 발급 시도-역시 인터넷은 무료다. 근데 주민센터에서 잘못알려줬다. 쳇;공인인증서 있어야한댄다. 아직도 정부기관은 쓰네..&농협-내일 가장 생일에 줄 10만원을 찾고 구걸한 돈들 입금한다.&헌혈 센터와 통화-내 상황을 알려주니 알아보고 전화 준댄다./담배, 콜라/똥+헌혈센터와 통화-담당자가 매우 곤란해한다. 또 알아보 연락준댄다.
16시 게임설치-레데리2-용량이 크니 오래 걸린다.+
엠프 수리-혹시 몰라 한번더 딜레이 수리해본다.;틱스위치 부품을 잃어버린줄 알고 한참 찾았다. 다행히 찾았다.;역시 딜레이 수리 실패. 이제 미련은 없다. 포기ㅏ.
18시 /나갈준비/식사-닭갈바, 장국+독일어 회화&시흥 체육공원으로-가는 길에 편의점 지나가며 꽁초 줍는다.
19시 /운동-줄넘기, 스트레칭, 맨손운동, 철봉-오랜만에 공원에서 운동한다. 스트레칭을 그동안 안했더니 다리가 안벌어진다.&어머니댁으로
/신발에 본드칠
20시 /미녹시딜 도포/양치/담배, 콜라/기타연습 준비-동요에 코드를 붙여서 분위기를 바꿔봐야겠다./기타연습-즉흥-스케일 암보. 왜이리 헷갈리냐..블루스 코드진행 만드는것도 잘안되네.
22시 /게임 셋팅-레데리2-그래픽카드가 예전꺼라 업데이트도 안된다. 특히 전체화면 안되는게 매우 거시기하다. 대충 30프레임 나올거 같은데.. 오래 걸린다.
새벽에 오른 무릎이 아프다. 아마 구걸하며 쪼그려 앉아 그런게 아닌가 싶다./아무래도 앞으로 헌혈은 포기해야할듯. 까다롭다. 영국에서 3개월 미만 머물렀다는걸 증명할 길도 없다. 사실도 아니고… 말한번 잘못했다가.. 참 근데 시스템이 엉망이다. 어찌 처음 문진한걸 그냥 다 믿냐../레데리2 게임을 해보고 싶은데.. 노트북의 한계로 안될듯.. 아쉽다./기타연습해야하는데… 거의 안했네..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0시 /plan/중고 물건 다시 올리기
1시 /식사-닭갈비, 소주사이다+유투부-스위트홈 웹툰 리뷰. 블루스 연주. 폴데이비가 하는데로 하면 되려나../담배, 콜라/양치/게임 셋팅-레데리2-과연 전체화면이 되려나.-역시 안되네..;초반 저장까지 하려다가 한참 했네. 재미는 있을거 같다.;한참 셋팅해야겠다.+웹서핑-스위트홈 나무위키-드라마가 좀 무리하게 시즌2로 가려고 하지 않았나 싶네.. 시즌2 스토리가 불안하다.
4시 /웹검색-레데리2 셋팅-자고 일어나서 다시 해봐야겠다./잠
9시 /중고 거래-커피포트는 당근으로, 서예 도구는 중고나라에서 팔았다.
10시 식사-옥수수머핀, 케익, 대추차/게임 검색-레데리2 최적화-앞으론 왠지 한참 보게 될거 같다.
11시 /기타연습-신곡-Man~, 즉흥-블루스-강좌 본다. 봐도 잘안되네..
12시 /중고 거래-벼루 포장+중고 물건 촬영-과연 오리털 점퍼는 팔릴까..
13시 식사-꼬막비빔밥+어머니와 대화-독일 락다운을 보여드렸다./담배, 콜라/양치+똥/나갈 준비
14시 편의점으로-벼루 발송&시흥체육공원으로/운동-줄넘기, 스트레칭, 맨손운동-춥고 바람이 많이 불지만 바람막이가 있어 괜찮다.
15시 &어머니댁으로
/사운드홀 덮개 만들기-한참 깍고 사포질해서 대충 된다.
16시 /기타연습-하모나이제이션-'섬집아이' 동요 멜로디 채보한다./헌혈 직원과 통화-약간 흥분해서 두서 없이 얘기했다.;여권이랑 출입국증명서 갖고 헌혈의 집 가야한다. 다시 심사한댄다. 왠지 안될거 같다.;부당하다고 어필하려 했는데 흥분해서 잘안됐다. 내 논지는, 처음 문진에서의 발언은 확인 없이 받아 들이고, 차후에 번복하는 진술을 믿지 않냐. 똑같은 진술아닌가. 절차도 부실하냐 였다. 말이 잘안나왔다..
17시 담배, 콜라-흥분을 가라앉힌다./기타 연습-커버-섬집아기-참.. 멜로디는 대충 따는데 코드는 아직도 못딴다. 4도화음 생각을 못했네.;재즈 리하모나이제이션을 해본다. 헷갈리네. 근데 좀 소리가 빈고 단조롭네.
19시 식사-사리면떡볶이, 독일어 회화/공인인증서 발급 시도-제일은행 계좌번호를 모르겠다. 포기./게임 셋팅-계속 레데리2 셋팅한다. FPS30까지는 나온다. 그래픽이 많이 안좋다. 사람많으면 FPS더 떨어질듯.;드디어 Commandline 파일을 찾았다.
20시 /중고물건 올리기+plan/공인인증서 발급-농협으로 재발급 받았다. 스트레스 받는다.
21시 /출입국증명서 발급-97년에 입국한 기록 없이 출국만 있다. 어이가 없네./plan/담배, 율무차/독일어 강좌
23시 잠
공인인증서 재발급 받았다. 화가난다. 너무 과정이 짜증난다./가장에게 10만원과 그동안 모았던 새담배 줬다./혈액원과 통화 하면서 너무 두서없이 말한게 창피하다. 좀더 조리 있게 얘기했어야했는데.. 논리가 통화 끝나고 생각이 나네.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0시 잠-자고 일어나니 살짝 숨이 차다. 아직 천식인가..
7시 /청음+독일어 강좌
8시 /식사-팥죽/기타연습-즉흥-블루스, 신곡-Man~
10시 /출입국 사무소와 통화-주민센터가서 Fax 민원 넣으랜다. 귀찮다../나갈준비&주민센터-출입국증명서 출력-주민센터가서 출력해보자.-역시 USB가 인식 안된다고 해서 안해주려 한다. 메일로 부탁하니 해준다.;출입국사무소에 Fax 민원 넣었다.;두번 일하기 싫다고, 꼭 좀 제대로 출입국증명서 출력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다.
11시 &어머니댁으로/식사-카레, 독일어 회화/나갈준비-자전거 타려 운동복으로 환복
12시 출입국 증명서 확인-이제 에러 없이 민원 처리 된다.&야탑 헌혈의 집-부적격 판정 번복 하기 위한 서류 제출-담당자에게 받으면 연락 달라고 전달 부탁-처음 문진에서의 발언은 확인 없이 받아 들이고, 차후에 번복하는 진술을 믿지 않냐. 똑같은 진술아닌가. 절차도 부실하냐;차라리 영국 안갔는데 갔다고 착각 했다고 제가 번복하는데 오히려 더 검증하기 편하지 않나 싶다.;어차피 영국 가긴 간거니 부적격 번복 안되도 할수 없다. 밑져야 본전이다.-가니 오늘도 사람이 좀 있다. 직원이 바로 알아보네..;서류 제출했다. 수간호사로 보이는 분이 반농 삼아 일거리 줬다고 하네. 죄송하다고 했다.;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다.. 왠지 안될거 같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미련이 안남지;자전거타고 빨리 갔다 왔더니 살짝 숨치 찬다. 천식여파인가.
13시 /식사-고구마, 유투브-naudo 블루스/담배, 율무차/미녹시딜 도포/기타연습-즉흥-블루스, 신곡-Almo~
15시 /블루스곡들 검색-블루스곡 영감을 좀 받아야겠다.+식사-고구마, 과자
16시 /축구하이라이트/도탈
17시 /잠-또 잠이 오네;일어나니 콧물에 눈이 가렵다. 알레르기 인가.
19시 /환복-오늘 운동은 야탑역 갔다온걸로 한다.+알레르기 약-재채기에 눈이 가렵고 콧물난다. 알레르기 증상같다./기타연습-즉흥-블루스-단순하게 가자-드디어 코드 진행 만들었다. 난 한코드가 너무 오래 가면 아이디가 안나오는거 같다.
21시 /식사-닭볶음국수, 독일어 회화
22시 /담배, 콜라/양치/게임-SOM-소화 시키려한다.;다 깼다.;DLC는 같은 맵이네. 별로 안끌린다.
23시 /게임-레데리2-그래픽이 아쉽다.. 게임은 할만하다.
드디어 블루스 코드진행을 만들었다. 여기에 테마랑 솔로 붙여야겠다. 이번주엔 만들수 있지 않을까/너무 춥다. 내일 구걸은 무리일듯/확실히 방안에서 자면 고양이때문인지, 집먼지때문인지 알레르기 반응, 콧물, 재채기, 결막염이 생긴다. 드럼부스에서 자봐야겠다./몇년만에 영주형한테 카톡왔다. 잘사시는거 같다. 생각해줘서 고맙긴한데 좀 부담스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