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8. 25.

170401-170405: 기타제작-사운드홀 제작, 야광물질 넣은 지판 표시, 드럼부스의 고양이

170401
0시. 프렛 교체-버징나는곳이 많다. 제대로 안박힌곳이 있는데, 참 제대로 박기 힘들다…;고무망치질 하다보니 헤드머신이 빠지네… 헤드머신 나사 구멍부터 메꿔야겠다.;파파이스보면서 하는데, 괜찮은 클래식기타 곡이 나오네.. 몰까? Asturias같네.

3시.사운드홀커버 집성/헤드머신 나사 구멍 메꾸기
4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각련, 요거트/똥, 양치
5시.웹서핑-혹성탈출이 또 나오네/파파이스에 나온 곡 검색-안나온다… 내일 휴대폰앱으로 찾아봐야겠다./알리바바 기타 판매자와 연락-샘플을 안파는지, 아니면 아예 안파는지 문의/plan/기타 제작 검색-넥만 따로 싸게 파네. 나중에 사서 테스트용으로 만들자.;다음에 만들땐 진짜 측판을 그냥 파자.
6시.…/도탈
7시.schlafen

16시.기존 기타 수리-헤드머신 장착-새로 구입한 헤드머신이 잘맞는지 확인;기존 기타의 1번줄, 3줄 위치 바꾸기;프렛 버징 잡기-다행히 헤드머신은 잘달렸다. 3번줄을 1번줄 헤드머신에 달아도 문제없네;프렛버징은 참 잘안잡힌다….

18시./상하기랑 막걸리, 오징어회, 제육볶음, 야구, 맘마이스-엄마가 나때문에 오징어회를 사오신듯.. 질기다.. 그래도 간만에 먹으니 좋네;야구가 개막했네.;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 갖고 논다. 보기 좋네. 근데 이녀석 눈꼽이 왜이리 끼냐

20시.상하기랑 위닝-2무1패… 이젠 내가 잘하는 팀으로 해도 지네. 앞으론 술먹지 말고 해야겠다. 안되네.
21시./각련, 식혜/양치/도탈
22시.schlafen

프렛 달기 무지 번거롭네. 3시간을 해도 안되네… 헤드머신 다시 달고 해야겠다. 낮에 구걸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아침에 자는데, 민주당 경선 투표 왔다. 이재명을 뽑았다. 안되겠지만, 그래도 더 큰 정치인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구걸을 안갔다.. 큰일이구먼… 비가 살짝 와서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지만… 자꾸 미루네./다른일도 해야하는데, 기타에만 너무 시간을 쓰네.. 얼릉 마무리를 해야할텐데../아쉽게 알리바바 기타 판매자가 샘플 안판댄다. 아마도 내가 큰 거래처가 아니라고 생각한듯.. 에휴..

170402
0시. 기존 기타 수리-프렛 버징 잡기-그래도 대략은 잡았다. 약간 문제가 있는건 천천히 잡자


사운드홀 제작
2시./기존 기타 수리-프렛 버징 잡기-사운드홀 제작-바디 위에 올리는건 너무 두꺼워 손에 걸린다. 전에 제작한 기타의 사운드홀 자르고 남은 부분을 이용하니 그럭저럭 된다.

야광물질 넣은 지판 표시
3시./기타 제작-스크래치 패드-일단 적당히 붙히긴 했는데, 너무 높다… 얇게 하고 싶은데 잘안되네… 방법이 없으려나.
4시./기타 테스트-그럭저럭 되는데, 바징은 아직 완전히 잡히진 않았다.;아… 엠프 출력이 너무 작은거 같다… 어쩌냐.. 내일 밖에서 테스트해봐야지;사운들홀커버는 괜찮은듯. 스크래치 패드는 너무 두껍다.. 그래서 뗐다. 아주 얇게는 안되려나…;기타를 참 못친다.. 어쩌냐..
5시./편의점 삼각김밥/각련, 식혜/양치
6시.알리바바 기타 판매자 연락-다른건 샘플 판매가 되는지 문의;아마 안되겠지… 기대는없다./plan
7시.잠설침-바로 잠이 안오네…. 그럴땐 술을 마셔야하는데…
8시.schlafen

15시./기타 챙기기
16시.편의점 삼각김밥, 파파이스 삽입곡 찾기&야탑역으로
17시.구걸-0.83-간만에 하니 엄청 안되네;거기다가 프렛 버징이 심하다. 특히 1번줄은 거의 반뮤트. 다시 버징을 잡아야겠다.;자기가 주문한 뽕짝을 안친다고 500원 줬다가 다시 가져가는 아저씨. 나중엔 야탑역에서 못치게 하겠다고 협박하네. 진짜 그런 사람이 있네;대중적인거 쳐야한다고 강변하는 아저씨. 말길게 섞고 싶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했다. 그건 마치 떡볶이 가게 가서 피자 내놓으라는 겪아닌가 싶다.;구걸이 안되네… 그래도 얼마라도 나가서 벌어야지...

19시./집으로/게임-상하기랑 위닝-오늘은 그래도 좀 이겼다. 역시 술을 안마시니 좀 낫네.

21시./짜파게티, 편의점 김밥 준비
22시.짜파게티, 편의점 김밥, 노래 찾기-찾았다. John williams의 Venus란 곡. 별로 안유명한 곡이네..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duo 같기도 하고…/각련, 식혜/양치/응접실 정리
23시./John Williams의 Pure Acoustic 받기-토렌트가 없어 일일이 한곡씩 다운받았다./NZ 교회의 Alison 여사님 생신축하 메일 보냄-Mr. Jenkins가 보내왔다.

기타 프렛 버징을 잡은 줄알고 구걸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다. 내일 다시 잡아야겠다./구걸이 안되지만 그래도 자주 해야겠다. 얼릉 벌어야 노트북 사지. 중고 나라에도 물건을 올려 팔아야지/새끼 고양이가 밤에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옷걸이 밑 구석에서 자네. 신경쓰이네./엠프 출력이 너무 작은거 같다…. 그래도 구걸이 되는거 보면 아예 안들리는거 같진 않은데…. 전에 쓰던거랑 비교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앞으론 매일 기타 연습해야할거 같다.

170403
0시. 중고 물건 올리기-냉장고, 자전거, 기타, 로션, 디카 등등 올릴수 있는건 다올렸다. 이젠 중고나라에 올리는 것도 귀찮다.
1시./plan/900l-휴대폰 순정 파일 다운/휴대폰 보호필름 붙이기
2시./…-대충하고 자야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했다.

4시./도탈
5시.영화-그레이트월-휴대폰으로 봤다. 화질이 좋네.;보다가 중간에 잤다.
6시.schlafen

13시.q6600 pc 예약판매-산다고 연락왔다. 야탑역 거래하려다가 빨리 사고 싶다고 해서 시흥동으로 온댄다.;시흥동을 얘기하면 서울로 생각하네…/q6600 테스트-잘된다.
14시.프렛 버징 잡기/q6600판매-무사히 판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6시./샤워/집으로
17시.씨티은행 공인증서 등록-안되던게 인터넷 옵션 때문이네./여행자 보험 신청-심사가 30분 걸려 내일 하기로 했따.
18시.프렛 버징 잡기

드럼부스의 고양이
19시./민주당 경선 중계, 돼지불백, 편의점 도시락-문재인이 경선에서 됐다.
20시./각련/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아… 상하기가 많이 잘해졌다. 능력치가 안되면 바로 지네.
21시.자전거 판매-무사히 거래 했다../게임-상하기랑 위닝
22시.프렛 버징 잡기-대충 다 잡았다. 오래 걸리네.
23시./응접실정리

plan을 밀려쓰니 기억이 잘안난다./중고 물건 올렸다. 그리고 q6600, 자전거를 팔았다. 올린 보람이 있다./기타 버징을 다 잡았다. 무지 오래 걸리네.. 참 번거로운 작업이다./…하더라도 빨리 끝내야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하는거 같다./에어컨 구매한다고 연락이 와서 답을 해는데, 반응이 없다. 아쉽다. 그것때문에 삼촌이랑 통화했다. 에어컨 팔면 다 드린다고 했다. 근데 팔릴려나 모르겠다.

170404
0시. 영화-그레이트월,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소주-자려고 술 마셨다. 영화보면서 마셨다. 영화가 좀 어이없네.
1시.웹서핑-그레이트월 검색-배우랑 감독, 다 유명한데 왜 이럴까…/도탈
2시./schlafen

11시.누워서 빈둥/상하기 레슨생 아저씨와 대화-내가 자유롭게 산다고 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했다. 얘기가 길어질거 같아 적당히 마무리했다.
12시.엠프 출력 테스트-상하기보고 치라고 하고 어디까지 들리나 테스트해보자-25feet에서 살짝 들리네.../편의점 삼각김밥/각련, 보리차물/똥
13시.기존곡-Intensive Monitor 연습!-깔끔-엠프키고. 기존곡들을 다시 상기시키려 했다. 잘안되네. 집중적으로 해야하는데.. 모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15시.라면, 중고물건 올리기-상하기 잠바 산다고 연락왔다. 팔아야지.. 놔둬서 모하냐./이닦기/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6시./샤워
17시.중고물건 보내기-상하기 잠바를 1만원에 판매했다./여행자 보험사와 통화-심사 통과했다네. 내일 청약서 받고 결재하기로 했다./엄마께 제작한 기타 보여 드림-사실 실패지만… 그냥 적당히 소리나는거 보여드렸다. 다음에 오면 다시 만든다고 했다.
18시.기타 부품 정리;기타줄 교체/응접실 정리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이상하게 오늘 안되네.. 다졌다..
20시./응접실 공구 정리-정리 끝/카포 수리-고무를 좀더 댔다.
21시.plan, jtbc 뉴스/게임-아수라
22시.게임-아수라/똥스랑 통화-간만에 노가리. 잘사네. 초대해서 얼굴한번 봐야겠다/게임 아수라-다깼다. 별거 없네,

상하기 레슨생 아저씨께 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니 도 닦는다고, 수양한다고 하신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목적이 없는건데… 완전히 다른건데… /기타 제적을 오늘로 종료했다. 엄마껜 그냥 소리나는것만 보여드렸다. 제대로 못만들어 아쉽다… 안전하게 만들었어야 했다…. 에휴.. 속상하네. 그래도 많이 배웠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기타 연습 시작.. 간만에 하니 잘안되네. 그래도 매일 해야지.. 손을 만들어야지/이제 상하기 위닝을 못이기겠다. 특히 수비가 엄청나네…/엄마 PC가 팔려야 바로 노트북을 살텐데.... 언제쯤 팔릴려나..

170405
0시. /막걸리, 편의점 도시락, 빵, 도탈-갑자기 노트북 전원이 나간다. 그리고 안들어온다.. 에휴…
1시./각련, 쥬시콜/양치, 아답터 점검-아무래도 아답터가 맛이 간거 같다. 내 생각엔 아답터 전류가 부족한듯.. 베터리 충전만 되는듯. 베터리 충전하면서 노트북은 된다.;괜히 테스터기로 전류측정해서, 퓨즈 나갔다. 번거롭다.. 또 언제 사러가냐.
2시./schlafen

13시./네이트온 문자 보내기 되게하기
14시.노트북 아답터 구입-11번가에서 2만원 주고 구입.
15시.기타 악보를 gmail에서 휴대폰으로 다운-노트북이 안되니 휴대폰악보로 기타 연습이나 해야지
16시.ps3에 게임 옮기기-엄마 PC 랜카드가 업로드 2mb정도 밖에 안나온다.. 느리다./똥쓰랑 편의점 도시락-똥쓰를 3년? 4년? 만에 보네.. 반갑네. 살 많이 쪘네.
17시.똥쓰랑 노가리-담배를 엄청 폈네.. 앉아서 엄청 노가리 깠다. 주로 그동안 내가 어떻게 싸돌아다녔는지… 노트북이 안되 사진을 못보여준게 좀 아쉽네;똥쓰는 믹싱 학원 다닌댄다. 나라에서 100만원 나와도 300만원이나 내야한다고 한다. 그래도 몬가 하며 잘사네.;부모에게 얹혀사는데에 약간 죄책감이 있는거 같은데, 그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냥 환경에 맞게 사는거라고… 근데 까는건줄 아네.

23시.똥쓰에게 기타 쳐줌-drifting이 역시 신기하다고 하네. 이걸로 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받을 수 있을거라 하네;기타 프렛이 여전히 마음에 안든다. 버징이 많이 난다.;You're the hero를 아네… 신기/똥쓰 데려다줌-다행히 좌석 버스가 있어 야탑역으로 보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오네. 비가 올때가 됐지/노트북 전원이 안들어온다. 아답터 문제로 예상해본다. 그래서 주문. 새 아답터로되야 하는디…/똥쓰는 얘길 잘들어주네. 덕분에 말 마니했다. 잘사니 다행이다./01058228440 네이트온 문자 보내기가 안되서 되게 해달라고 고객센터 연락했다. 한참 걸리네. 근데 무슨 스팸 걸렸다고… 아닌거 같은데.. 꺼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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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23.

170406-170424: 타버린 노트북 전원칩

170406
0시. 게임-비욘드-아무 생각없이 영화 같네.;게임이라기 보단 그냥 영화. 근데 재미는 있다.

4시.햄버거, 도탈/도탈
5시.schlafen




타버린 노트북 전원칩
14시.노트북 상태 확인-도착한 아답터를 껴봤다. 안된다.. 아놔… 그래서 분해. 메인보드에 칩이 하나 탔네.. 메인보드 상태 확인하고 아답터 주문할껄… 후회된다.
15시.노트북 수리점 조사-칩이 타서, 어떤 칩인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수리점을 찾아야할듯;성남엔 없다. 한성은 메인보드 교체, 39만원이랜다.. 이건 아니지 싶다.;사설 업체 알아보니 6~8만원하는데가 있는데… 정말 견적을 그렇게 줄지 모르겠다.;일단 고쳐야한다… 이걸 갖고 나가든, 엄마 주든…;생돈 나가게 생겼다.. 아쉽다.
16시./편의점 김밥/각련, 식혜
17시.노트북 조립, 정리-노트북이 오래되서인가.. 너덜너덜해졌다. 어쩌냐…;택배 포장할 박스랑 완충재 찾았다.
18시.운동-주민센터에 오늘은 어르신이 많네…;무게를 늘려 개수를 적게 해볼까 싶다./샤워
19시.노트북 충전 여부 확인-역시 충전이 안된다…;일단 켜지긴 한다. 근데 베터리가 없어 바로 나가는거 같다.;켜질때 보니 에러가 나오는데, 무슨 에러인지 금방 지나가서 동영상으로 찍었다./엄마 PC 셋팅-내 노트북 SSD랑 HDD를 엄마 PC에 달았다. 당분간 엄마 PC를 사용해야할거 같다.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의 변칙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네. 공격을 최대한 내린다… 힘드네. 능력치가 적은 팀으론 못이겨, 막판에 유러피안vs월드클래식. 2:1로 지다가 루즈타임때 동점.. 졌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 이젠 같은 레벨의 팀으로 해야겠다.
21시.JTBC 뉴스, 고기, 쌈, 순대, 떡볶이-엄마가 치우시다가 쌈장종지를 떨어트려 깼다. 아깝네.. 일거리네./각련, 율무물/양치/노트북 에러 메시지 확인-hdd가 없어 lan으로 부팅하려는데 안되서 나오는 메시지. 다행히 별건 아니네.
22시.schlafen

24시.기타줄 2개 도착-Apr 13, 2017-jjfbay, 3월16일 구입

게임 비욘드가 재미있네. 게임이라기 보단 그냥 영화네. 그래도 긴장감 있네. 왠지 금방 깰거 같다./노트북이 결국 안된다. 메인보드의 전원 관련 칩이 탔다. 아쉬운건, 미리 메인보드 분해했음 아답터 안사도 되는건데… 아쉽다. 환불하면 5천원 날리네. 그래도 안갖고 나가서, 혹은 엄마가 쓰다가 망가지지 않아 다행이다. 하루종일 이것만 신경썼네…. 정말 컴퓨터 관련 일은 싫다.

170407
0시. /게임 다운로드/plan
1시./ebay 기타줄 판매자 확인/여행자 보험 청약서 확인-인쇄할게 많다. 그냥 전화로 청약해야겠다.;9.9만원짜리로 해야겠다.. 다치지 말길.../아답터 환불 정책 확인-11번가를 통해 하면 되겠다/노트북 수리점 확인-http://www.itlime.co.kr 여기가 가장 괜찮은거 같다.
2시.노트북, 아답터 포장/중고 물건 올리기, 떡볶이, 순대/미국은행들 재확인-FHB는 온라인뱅킹 등록을 다시하네.;한미은행도 pC가 바꿔어서 그런가 다시 등록한다.
3시.미국 씨티은행 통화-아.. 역시나 또 monthly fee가 발생. 처음 통화했는데, 내가 모르고 한국씨티은행 카드번호를 줬다. 멍청하긴. 다시 통화. 이번엔 제대로 됐고, 또 환불 받았다. 시스템상 과금하는거라 $100 넣어놓으라는데… 한국이라 그럴수 없다고 했다./한미은행 통화-아… 계좌유지비 $7이 발생. 처음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레귤러는 $500이상 넣어놔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상해 찾아보니 난 Green Checking 계좌를 개설했고, 그건 미니멈발란스가 없는거다. 다시 통화. 근데 담당자가 식사 나가서 다른 담당자에게 사정해 바로 처리했다. 알고보니 내가 1달안에 estatement로 바꿔야했는데, 안바꿨다고 한다. 그래서 레귤러로 바뀌고 계좌유지비 발생.. 아놔.. 정말 내가 안한건가... 멍청하긴... 누굴 탓하랴... $7 날렸다..
4시.한미은행 Green Checking으로 변경-이메일로 form을 받았다. 그리고 출력해 사인하고 스캔해 보냈다. 부디 무사히 바뀌길.. 아 $7이 아깝다../시가, 식혜/똥,양치/한미뱅크 온라인뱅킹 주소, estatement셋팅-아.. 그동안 statement가 오고 있었던 모양. 그리고 규칙에 must enroll이라고 써있네.. 빼도박도 못하네../plan
5시.상하기랑 소주, 소맥, 땅콩, 노가리-상하기가 안철수가 대통령 될까봐 걱정이 많네.
6시./도탈/유투브-Beyond making, 루이 CK
7시.schlafen

13시./디카 구매자에게 연락-아침에 2명한테 연락왔는데, 자느냐 늦게 보냈다. 답이 없네./한미은행 green checking 확인-아직 안됐다. 왜지.../아버지 15일에 오시는거 확인-그날 공연가는데…/노트북 택배 보내기/한미은행에 FHB에서 $7 송금
14시.11번가에 반품이 언제까지 가능한지 문의/라면, 중고물건 거래문자-디카를 살거 같은데.. 답이 없네./각련, 식혜/똥/중고물건 디카 포장, 발송
15시./손톱붙이기/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엄마가 계속 압박한다고 안간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럼 이제 얘기 안한다고 했다. 그래도 다행히 3시30분에 가시네. 가실때 따라 갔다.
16시./샤워/집으로
17시.기타 챙기기&야탑역으로/기다림-독립유공예술단이라는 아저씨, 아주머니가 광장 복판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음악회를 한다… 참 타이밍 안맞네. 빤짝이 옷 입고, 노래에 섹소폰불고 그런거 한다. 좀 기다리가 포기. 길건너가서 할까 하다가 그냥 포기. 왜이리 기타치는게 귀찮냐.
18시.&집으로/각련, 식혜/씨티은행 글로벌이체 테스트-k1145;u1101-g1133;h 살때 1154 팔때 1114;c 1155 팔 1112-환율계산-씨티은행 글로벌계좌이체를 사용해봤다. 괜찮네. $1을 씨티은행 계좌에 넣었다. 바로 들어간다. 신기하네. 환율은 그냥 송금보다 4원정도 비싸다. 하지만 소액이니 괜찮은거 같다. 이걸로 엄마 옷같은거 사면 좋지 않을까 싶다.;환율계산이 복잡하네.. 스프레드라는게 있는데, 이건 공시환율에서 팔때, 살때 수수료 같은것의 범위인듯하다.
19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부침개, 치킨, 막걸리, 노가리-상하기가 대선이 불안한지 계속 관련 유투브를 보네. 유투브 추천이 다 정치네.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1승1무2패. 마지막에 난 월드클래식, 상하기는 레알. 2:1로 졌다. 이제 같은 레벨로 지네… 상심이 크다.
21시./양치/도탈
22시./schlafen

24시.기타줄 3개 도착-Fri., Mar. 24–Mon., Apr. 10/재주문 써멀구리스 도착-Fri., Mar. 24–Mon., Apr. 17

예상치 못한 노트북 수리가 발생… 할수 없이 구걸을 많이 하는 수밖에…/아무것도 안듣고 PC 작업해도 집중 잘되고 좋네./한미은행 계좌를 보니 -$7… 알고보니 내가 미니멈 발란스없는거 였는데, estatement enroll을 안해서 regular로 바꿔 계좌유지비가 발생.. 아놔.. 이래저래 지출이 생기네. 씨티은행은 예상대로 또 계좌유지비가 나갔는데, 전화해서 얘기하니 환불해준다. 번거롭네./한국씨티은행 글로벌이체가 잘되네. 자주 이용해야겠다. 나중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USD를 이체해봐야겠다./노트북 발송 했다. 내일 들어가려나 모르겠다../이제 상하기한테 같은 레벨 팀으로도 지네... 이제 내시대는 끝난건가.../아버지가 15일에 오신다네. 나때문인거 같은데.. 그건 그냥 명분이려나../야탑역에 구걸 갔는데... 광장에 다른 사람이 한다. 왜이리 기타치기 귀찮냐.../날이 덥다. 이제 머리 깍아야겠다.

170408
0시. schlafen
1시.참외, 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조사-약간 내용이 달라졌다. 4월18일 전에 등록하라는 말이 없네. 조기마감이란 말도 없고.. 어쩌냐../plan/몬트리올 어학원 조사-한인회에도 강좌가 있다는데… 하는지 모르겠다.;maison 어학원은 예정대로 하네./airbnb 조사-싼 집은 좀 있다. 하루에 약 CAD14정도.
2시.사진 백업
3시.에피폰 거래 실패!-상태 안좋다고 보고 안사네.. 아쉽네. 할수 없지/편의점 도시락, 김밥, 맘마이스, 사진백업, 블로그 정리/화장품 구매자와 문자-오전에만 된다고 해서 난 오후에 된다고 하니 연락이없네.. 그냥 아침에 팔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근데 이미 말해버려서.../각련, 식혜/똥, 양치/로션 구매자와 문자-10시에 시흥동 주민센터로 온댄다.
4시.도탈-엄마 옆자리에서 자려고 했는데, 너무 덥다.
5시.…
6시./불어 강좌-달달 외워야겠다. 특히 말하면서… 근데 그냥 보기만하네..
7시.Schlafen

10시.로션 판매-무사히 시흥동주민센터에서 판매/기타 구매자와 통화-또 산다는 사람이 연락왔다. 모란역에서 보기로 했다.
11시.기타 구매자와 문자-테스트한다고 시흥동으로 온댄다. 나야 고맙지./schlafen-자다 깨다…. 설잤다.;꿈에서 프렛이 엄청 많이 기타가 나왔다. 그리고 그걸로 립싱크를 하네…;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자유낙하하는 꿈..

15시./일렉기타 테스트 셋팅-다행히 잘된다./엄마 신발, 공구 사진찍음
16시./plan/신발, 공구 올림-오래 걸리네… 번거롭네.;아마 잘안될듯…… 엄마 신발은 너무 발이 크다.. 수요가 없을듯/편의점 도시락, 부추전
17시./각련,식혜/똥,양치/사진백업
18시.기타 판매-볼륨컨트롤이 잘안되서 1만원 빼고, 오신건데 하고 서비스로 통기타줄 드렸다.;그냥 6만원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안되는거 이실직고 하니 마음은 편하다.;괜히 테스트안하고 팔았다가 욕먹을 뻔했다. 잘됐다.;특히 일렉기타는 구매자에게 상태를 확실히 알려주고 팔수 있어 다행이다. 볼륨 컨트롤이 문제였었는데… 진작알았음 고쳐서 제값받았을텐데… 아쉽다./사진백업-백업끝
19시.게임-비욘드-마치 미드 같다는 느낌이. 후반부는 심령게임이 되네.
20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김치, 참외, 노가리-상하기가 어렸을적 할머니가 게임샵에 나대신 가서 '게임박사, 컴퓨터 박사'라고 했다고 상기 시켜준다. 참…. 가슴아프게 다가오네… 그랬었지… 아련하네.
21시.게임-상하기랑 위닝-1승2무1패-막판에 2:0으로 지다가 동점 되버렸다. 추가시간에 겨우 넣어 이겼다. 아마 졌으면 엄청 놀림 당할뻔했다..
22시./시가, 식혜/양치/도탈
23시./Schlafen

로션이랑 일렉기타 팔았다. 6만원 벌었다./일렉기타 사러온 아저씨는 5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망포란곳에서 여기까지 사러 오셨다. 대단한 열정./중고나라 문자 받느냐 자다깨다.. 완전 설잤다./드디어 사진백업이 끝났다. 휴우.. 얼릉 하드 백업 마무리해야지/노트북이 무사히 도착했다는데… 정말인지 모르겠네. 아침 8시에 도착으로 나오는데… 정말 받았나../프랑스어는 다 외워야겠다. 근데 안외워진다…/구걸가야했는데, 기타파느냐 못갔다.. 다음주는 계속 구걸해야겠다...

170409
0시. Schlafen
1시.깡에게 주소 묻기-답이 없네. 바쁘나보다./plan/CS에 공고/하드백업
2시.하드 백업/예전 하드 정리/할아버지 영상-VHS을 찾자. 전에 립한게 어디 하드에 있으려나.-백업하드에 있던데… 안열린다.. 젠장.. 유투브 저작권 항의 결과는?-당연 안되지…/
3시.깡이랑 카톡-보스톤 주소 얻었다. 10월엔 간다고 했다. 한글로 전화문자가 가네.
4시.편의점 김밥, 도시락/각련, 식혜/똥, 양치/게임-비욘드-슬슬 단조로워지는데…. 얼른 깨야할텐데..

7시./불어 강좌-
8시.Schlafen

15시./편의점 김밥, 뉴스, CS 확인-오퍼가 왔는데… 집에서 발가벗으라네… 그러고 싶지 않은데…./각련, 식혜/똥, 양치
16시.야탑역으로/구걸-0.85-간만에 했다. 자주해야할텐데….;12프렛, 7프렛, 18프렛이 버징이 심하다. 다시 잡아야겠다.;픽업 1번줄 pole이 너무 높다. 2번줄 pole 은 너무 낮다..;처음에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 아주머니가 위로가 된다면서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을 주신다… 돈으로 주시지…;얼마 적선을 못받네…;손톱을 좀 잘라야겠다.

19시.&집으로/게임-상하기랑 위닝-3승 1패. 오늘은 좀 이겼다. 그래도 조그만 방심하면 따라오네.. 휴우

21시./편의점 도시락/시가, 바나나우유/양치
22시.에어컨 구매자와 연락-밤에 온다고 한다. 와도 되는데 혼자는 못옮긴다고 하니 답이 없네… 그냥 내가 도와서 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네.../도탈/schlafen

인혜에게 주소를 물었다. 다행히 부담없이 알려주네. 이걸로 미국에서 편지 받아야겠다. 휴우. 10월 말에 한번 가봐야겠다. 보스턴이 많이 춥다네…./하드 백업 중. 일일이 다 확인하고 지울거 지우려하는데… 너무 많다. 귀찮다… 어쩌냐.. 그냥 또 방황중으로 미룰까 싶기도 하다…/할아버지 VHS 영상이 안열린다. 아쉽네.. 영상은 있는데… 소리가 안나오네… TV 보드가 없어 캡쳐도 못하고…/간만에 구걸했다. 생각보단 많이 안까먹었네… 자주 해야겠다. 기타 프렛도 다시 손봐야겠다./오늘은 위닝을 좀 이겼다. 휴우./롤링타바코 필터가 이제 없다. 담배 필터 빼서 재활용해야겠네../몬트리올 CS 오퍼가 왔는데... 자연주의라고 집에서 누드로 다니랜다. 그건 불편하다고 하니 그럼 취소하라네.. 집주인 마음대로니... 그냥 안간다고 했다.

170410
0시. Schlafen
1시./plan/하드백업
2시.비번 정리-계좌, 카드, 비번 정리-상하기에게 알려줄것들 정리
3시./시가, 메론맛우유/똥-안나온다./게임-비욘드-다깼다.;붙어있는 영혼이 쌍둥이였네. 나름 반전.

6시./편의점 도시락, 김밥, plan
7시.불어 강좌-/schlafen

15시.삭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뜨거운 물이 안나와 또 동사무소에 얘기. 물데워지는데 한 20분 걸리네.
16시./샤워
17시.노트북 입고 확인-확인됨/mmk8634@netsgo.com 비번 찾기-이메일로 찾으려는데 안온다.-수신거부가 되어있네.. 왜지/KB 펀드를 상하기가 해제할수있게?;KB펀드를 가족이 해지하려면?-영업점가서 알아보라네. 근데 비번이 가물하네./여행자보험 가입-10만5천원.. 올랐다… 아쉽네. 작은돈에 연연하지 말자.
18시.은행, 주식 비번 정리-엄청 수익률이 낮다.. 1백만원 까먹었네.. 에휴.. 작은돈에 연연하지 말고 큰돈 아끼자../편의점 도시락, 쌈, 상하기랑 노가리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별한개 차이는 이제 좀 이기네. 상하기가 마음이 좀 상한듯..

21시./도탈/schlafen

비번찾는거 너무 싫다. 아이핀은 어처구니 없는 2차 비번… 어이 상실이네/왜이리 앉아서 PC하면 어깨가 아프냐../상하기에게 인수인계할것도 대충은 다 정리 됐다./결국 오늘 여행자보험을 들었다. 처음 보다 1500원이 환율때문에 올랐네.. 아쉽네… 앞으로 환율이 계속 오를거 같은데.. 그냥 했다./주식, 해외펀드 수익률이 -70%... 참.. 안되네.. 앞으로 주식이나 펀드하지 말자. 골치 아프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170411
0시. 게임옮기기/기타 셋팅-픽업 폴 높이. 12. 7프렛 18프렛 버징 잡기. 프렛 높이 체크-일단 다시 셋팅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손톱이 너무 기니 오른손 탭핑이 잘안되네..

2시./게임-바요네타-안되네… 속상하네./게임 다시 받음
3시.게임 다운, 막걸리, 아이리쉬크림, 편의점도시락/…
4시.…/잠설침
5시./Schlafen

10시./게임 다운로드-리틀빅플레닛. 바요네타 안되면 이거라도 해야지.
11시.중고물건 올림-이제 팔게 없네.;엄마 목공용 끌의 상세 정보 추가.. 팔릴까 모르겠다.&할머니 산소로-가는 길에 작은 피자를 하나 샀다.
12시.할머니 산소-몇년만에 가봤다. 큰게 달라진건 없네. 앞으로 10년 정도 뒤엔 이장해야된다고 한다.;작은 피자 먹었다.;한 할머니가 혼자 산소에 오셨네… 차도 없이… 짠하네…
13시.엄마랑 짜장면-효자촌 본가짜장가서 먹었다. 3500원이네. 상하기는 차에 있었다.&/씨티은행 외환 계좌 개설-수내중학교 맞은편에 있다.;치사한게 외환을 전산으로 받아 현찰로 찾으면 현찰수수료 1%가 발생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14시.집으로/잠설치/노트북 나가리-이런… 업체에서 못고친댄다… 메인보드 안에 선이 탔댄다.. 아놔.. 다른 업체에 문의해본다..;아답터는 환불해야겠다.;왕복택배비 7000원 손해다… 안좋다.
15시.아답터 환불, 우체국택배 보냄-택배비 5천원만 날렸네.&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그냥 실실했다. 빡씨게 해야하는데..
16시./샤워
17시.노트북 수리 업체 조사-일단 견적은 10만원 초반인데… 될지 안될지는 봐야한댄다… 번거롭다./노트북 베터리 개조 조사-수리업체 조사하다가 문뜩 배터리를 뜯어 아답터를 직접 달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18시.편의점 도시락, 쌈, 상하기랑 노가리-상하기랑 투닥거리며 먹었다. 짜장면을 먹어 그런가 많이 안들어가네. 남긴건 내일 새벽에 먹어야겠다.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안한다고 했다가 하네. 1승1무1패. 잘하네. 근데 오늘은 내가 좀 열정이 없게 했다.
20시./노트북 베터리 개조 조사-뜨신데 누워서 휴대폰으로 검색;될듯안될듯 모르겠다. 일단 노트북 본체는 레귤레이터가 있으니 12v를 입력해도 되는데, 베터리 보호회로가 과방전이라고 막으면 어쩌나 하기도 한다. 집에있는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하면 될듯한데, 파워서플라이는 베터리처럼 직렬로 연결하면 안된다.;집에있는 삼성 아답터로 먼저 해봐야할거 같은데… 어째 불안하다…

23시.schlafen-오래 잘줄알았는데.. 금방 깨네.

기타 셋팅을 일단 완료. 또 치다가 이상하면 고치자/할머니 산소가느냐 조금만 잤다. 낮에 멍하네. 조금 잠설치고 일어나서 운동하니 잠이 또 깨네/노트북은 수리가 안된댄다. 아답터는 환불했다. 결국 택배비만 날리네./노트북 베터리에 전압을 달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다. 내일 노트북 오면 해봐야겠다. 이 방법밖엔 없네…. 되려나 모르겠다./할머니 산소는 그대로다. 근데 예전보다 좀 하늘이 뿌옇다. 미세먼지 때문인가..

170412
0시. ps3 바요네타 게임이 안되는 원인 조사-헤더의 게임명이 잘못된거라는데… 미심쩍다. 일단 수정해본다.;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다.. 참.. 게임하나 하려고 이리 삽질하는거… 싫다..
1시.plan/게임-바요네타 테스트-안된다./시가, 식혜/똥/노트북 배터리 개조 조사-회로가 잠기는게 있다네.. 불안하네.
2시./게임 테스트-베요네타-결국 된다. 휴우.. 힘드네. 다음에 이런게 또 있음 그냥 폴더를 복사해야겠다./노트북 배터리 개조 조사-그냥 셀이 있는채로, DC아답터를 베터리에 달까 싶다. 그럼 충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버틸려나.. 위험하니 밖에서 하자./게임-베요네타-이것도 영화랑 게임을 섞었네.. PS3게임의 추세인가 보다.

4시./부침개, 편의점 도시락-엄청 소화가 안되네.. 소화가 안되니 잠이 안오네..
5시.베요네타 웹검색-아놔.. 4월11일에 PC로 나왔네… 그럼 PC로 해야지… 그동안 몇시간 낭비했네.. 에휴…;부침개 먹은게 소화가 안된다…./Schlafen

13시./노트북 수리-새벽에 구상한, 배터리 부분에 12v 5a 아답터를 연결했다. 다행히 켜진다. 근데 파워가 부족해 꺼진다. 그리고 이상하게 배터리 인식이 잘안된다. 직접 연결하면 된다. 또 19v 아답터를 연결해야되네. 아마 메인보드 어딘가에 전원이 공급이 살짝 되야하는거 같다…;

15시./희망자원에서 부품 구함-노트북 배터리는 없다. 대신 아답터 암놈, 노트북 하드, 외장하드 케이스, VGA등을 얻어왔다. 상하기가 사장님이 안좋아한다고 모라고 하네.. 내가 피해준건가 좀 거시기하네.
16시.노트북 수리-희망자원에서 얻어온 아답터 암놈을 뜯어서 활용한다.;배터리가 충전되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 12v 5a를 연결해놓고 운동갔다.
17시.&운동-
18시.샤워&집으로/노트북 수리-배터리 충전이 잘안된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건지 아예 안되는건지 긴가민가하다.;아답터 용량이 부족하니 12v 10a를 사야할거 같다.
19시./편의점 도시락, 치킨, 닭볶음, 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장난치며 얘기했는데, 몬 얘기했는지 기억이 안나네..-맞다… 내부자들, 말죽거리~, 아수라를 하이라이트 유투브로 보면서, 특히 말죽거리~보면 고등학교때 이랬다고 회상했다. 꼰대가 되네.
20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2경기 했다. 2무. 막판에 엄청 오줌마려 대충하니 바로 동점 만드네.. 잘하네.
21시.웹검색-12v 10a 아답터 가격-대략 2만원 초반/도탈/schlafen

23시./기상-막걸리를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다./각련, 식혜/똥
24시.새들 도착-Wed., Mar. 22–Tue., Apr. 11

게임 배요네타 되게 하려고 시간을 많이 썼는데… 바로 어제 PC로 나왔다네.. 허무하다…/노트북을 돌려받고 직접 개조 시작.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다. 다행히 12v 5a로 된다. 충전지는 충전이 안되네… 모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충전지 문제인지, 보호회로 문제인지, 전압 문제인지…. 12v 10a 아답터를 사야겠다./막걸리를 저녁에 많이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네./역시 막걸리 마시고 위닝하니 잘안되네../희망자원에서 물건 얻어왔다. 사장님 표정이 별로 안좋다. 그걸 알아채린 상하기가 모라고 하네. 너무 많이 갖고 왔다고. 나중에 엄마한테 상하기가 그 얘길했다. 엄마가 왜 돈얼마 드릴지 얘기안했냐 혼내시네... 돈을 줘야하는건가.... 욕만 먹네... 고철은 작은 부품은 상관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아닌가 보다.

170413
0시. 노트북 수리-집에 파워 서플라이 남는게 있다는게 기억이 나 연결해봤다. 역시 용량이 크니 잘된다.;기존 노트북 아답터를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고민을 했다. 잘못하면 완전히 보드가 나갈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를 연결하는건 매우 번거로우니… 다행히 된다. 휴우.. 안에 레귤레이터가 잘동작하는거 같다. 근데 얼마나 버틸까.. 너무 위험한걸까… 일단 몇일 써 보자. 안되면 파워서플라이 연결해야지…;충전이 잘안된다.. 배터리 인식도 이상하다. 그냥 배터리를 포기해야되나.. 마지막으로 충전해본다. 낮에도 충전이 안되어 있으면 그냥 충전지 빼고 아답터 꼽을수 있게 만들어야겠다.;최소한 12v 10a 아답터는 안사도 되네. 휴우

2시./엄마 PC에 VGA 테스트-희망자원에서 갖고온 VGA가 안된다. 아쉽네./시가, 식혜/똥-안나온다.
3시.엄마 PC 셋팅/plan, 하드백업
4시.중고 물건 올리기, 레귤레이터 입력전압 범위 확인-아무래도 노트북 뜯어서 레귤레이터를 봐야겠다./plan/ebay 브릿지 환불 요청-브릿지 도착Mon., Mar. 27–Tue., Apr. 11;/소맥, 마른안주, 상하기랑 노가리
5시.게임-little big planet-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네.. 그냥 마리오 같다.
6시./Schlafen

14시.노트북 수리-배터리 충전 여부 확인-충전이 안됨;배터리쪽 레귤레이터 모델 확인-19v를 못견딘다면 12v 아답터를 사자.;-레귤레이터 모델을 찾아보았다. 안나온다…… 모르겠다.. 그냥 19v아답터를 연결해야겠따.
15시./노트북-USB 단자 수리-엄청 오래걸리네. 망가진 부품을 살릴려니 힘드네.. 결국 usb 연장선을 하나 땄다. 그리고 연결…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된다.. 오래걸리네..

18시.운동-주민센터에서 혼자.
19시.노트북 수리-조립.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막판에 내가 유러피안 클래식으로, 상하기는 한국으로 했다. 근데 동점을 허용. 많이 잘해졌네. 추가시간에 결승골 넣었다. 휴우
21시.노트북 수리-배터리 케이스에 아답터 단자 설치;배터리에 구멍내서 선을 달았는데, 그선에 걸려서 LCD가 끝까지 안열린다.. 쳇.. 구멍을 잘못뚫고, 그거 본드칠하느냐 오래걸렸네… 결국 선을 타사 노트북 바닥에 고정

23시./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CS 호스트에게 답장-대만, 포닥하는 아저씨가 재워준댄다.. 휴우. 다행이다.

파워서플라이, 기존 노트북 아답터로 정상동작한다… 다만 기존 아답터 전압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좀 걱정된다. 12v 10a 살까 하다가… 그게 안되면 또 돈낭비인데.. 어쩌냐…/새벽에 머리가 아프다. 막걸리의 여파인가…/하루 종일 노트북 수리 했다. 낮엔 집중하느냐, plan을 안적었더니 기억이 가물하네.. 그래도 된다. 결국은 된다. 다행이다.

170414
0시. /시가, 식혜/양치/도탈
1시./Schlafen

3시./노트북 수리-로드테스트-다행히 버틴다.
4시./노트북 셋팅-윈도우 설치. 볼륨 라이선스도 정품인증을 하네. 무사히 설치;큰 이상없이 셋팅 완료

6시./노트북 셋팅-CPU 온도가 너무 높은거 같아 써멀구리스 재도포. 완전히 쿨링되는거 같진 않지만… 나아졌다.
7시./편의점 삼각김밥, 오뎅, CS 메시지 확인-한 아가씨가 재워준다고 연락이 왔다. 다운타운에서 1시간 거리.. 대만 아저씨 집에서 자고, 그이후 2박3일을 머물까 싶네..
8시./노트북 키보드 셋팅-ps2 컨버터를 쓰니 한영키가 동작안한다. 어찌 고쳐보려니 노트북 키보드, 터치패드도 안되네.
9시.농협 은행-엄마 따라갔다. 썰렁하네.. 직원들이 심심해보이는데…;돌아오는 길에 한 아주머니가 물뿌리고 있다. 엄마가 엄마 꽃밭에 물을 부탁하니 호스가 모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호스는 안모잘랐다. 야박하네.&모란시장으로-엄마랑 걸어갔다. 실실 걸었다. 미세먼지때문인가.. 뿌옇네..
10시.모란장 구경-변한게 없네. 다만 주변은 많이 개발됐고, 개발중이네.;건강원의 염소, 토끼, 오리를 보는데, 동정심이 들면서도 동정심이 어쩌면 사치란 생각도 든다.. 미묘한기분&집으로-오는길엔 버스타고 왔다.
11시.도탈
12시.Schlafen

15시./보험사 연락-수익자 변경 신청;보험증권 pdf로 요청/아답터 환불-무사히 환불됐다.
16시./보험증권 도착&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7시./샤워&집으로/엄마용 노트북 셋팅-한글오피스 설치, 게임 옮기기/plan
18시.게임 셋팅-라쳇~ 시작하는데, 용량없다고 나온다. 용량있는데… 초기판 버그란다. Xmb에서 지우니 된다. 휴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상하기가 편의점 도시락을 엄청 갖고 왔다. 당분간 음식걱정은 없겠네.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능력치 차이가 나면 역시 못이기네. 그래도 내가 잘하는 팀이면 이긴다. 휴우
20시./도탈
21시./schlafen

23시./게임-라쳇~

다행히 노트북이 잘된다. Cpu온도가 좀 높은게 걸린다. 써멀구리스를 도포했는데… 내일다시 도포해봐야겠다./아침에 안자고 오후에 잤다. 그래도 밤에 일찍 깨네./새로운 게임, 라쳇~을 시작. 재미있네. 이게 마지막 게임이 될듯하다. 다음주엔 ps3팔아야지./다른 cs가 오퍼를 보내왔다. 그럼 2박3일 더 CS에게 머물까 싶다. 재워주려나 모르겠다./이제 노트북 구입을 알아봐야겠다.

170415
0시. 게임-라쳇~-생각보다 할만하네. 시간이 잘가네. 약간은 핵앤슬래쉬느낌.

3시./각련, 쥬시콜/똥-싸는데, 새끼 고양이가 와서 엄청 만져달라고 하네. 완전 개네./plan/cs 답장-과연 28일부터 호스트를 해주려나… 안해주면 할수 없고..
4시./노트북 조사-40만원대가 괜찮은듯. 역시 한성께 많다.
5시.상하기랑 노가리, 소주, 아이리쉬 크림, 땅콩, 빵-새벽에 자라고 소주를 엄청 먹이네.. 그래도 안까워 다먹었다. 한 반병이상 먹은거 같다. 근데 바로 졸리진 않네.
6시./…
7시.Schlafen

15시.마포로-차가 많네. 다행히 맞춰 왔다.
16시.똥쓰랑 편의점 김밥, 햄버거-똥쓰가 늦게 올줄 알았는데, 일찍 왔네. 같이 요기했다./시가, 요구르트-서울은 흡연 단속이 무서워 구석에서 폈다.;나중에 똥쓰가 레코딩, 믹싱을 공짜로 해준댄다./구걸-2.6-마포아트센터 앞 벤치에 앉아 했다. 별기대는 없었다. 분위기가, 길거리에 좌판이 있는등 좀 어수선했다. 또 내가 앉은 좌석이 구석이기도 했다. 근데 생각보단 됐네.. 신기. 아마 공연 기다리는 사람들이 듣고 주고 간거 같다. 감사.;똥쓰가 구걸되는거 보고 많이 신기해 하네. 나도 오늘은 운이 좀 좋은거 같단 생각.

18시.상하기 지인 공연-재즈 트리오 공연. 내가 보면 몰 아나.. 비평하고 싶지 않다. 그냥 공짜 공연이니… 감사하고 봐야지.;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네.. 신기.

20시.구걸-1.1-상하기가 CD 팔동안 또 구걸했다. 그냥 아까 구걸때 못한 곡을 마저 치자는 기분으로 했다. 근데 1천원을 놓고 가는 사람이 있네.;똥쓰가 와서 엠프가 어디까지 들리나 한번 멀리가서 들어봤다. 한 25m에서도 들린다. 다만 밤이라.. 일단 이걸로 간다.;똥쓰랑 편의점 도시락 먹으려 정리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1만원을 주시네. 횡재했다./똥쓰, 정민이랑 담배, 노가리-정민이가 버스킹에 관심이 많네. 외국나가 길거리에서 드럼치는게 괜찮다고 얘기했다. 아마 안하겠지..
21시.&진로치킨에서 치킨 구입, 진로마트에서 소주, 맥주 구입&집으로
22시.아버지, 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치킨, 소맥-아버지가 오셨다. 얼굴이 좋아보이신다 다행이다.;같이 소맥, 안주하며 얘기했다.;상하기가 처음에 이것저것 물었다. 친가의 할머니쪽은 다들 장수 하신다고 한다. 또 아버지 20~30대때 장애인으로서 삶이 어떤지 물었다. 아버지는 장애인이어서, 회사에 이익을 위해 대표가 되지 않는등 뒤로 빠질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반박했다. 그렇게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하면 사회가 안바뀐다고. 얘기가 진행될수록 아버지는 울그락불그락... 또 시작. 그리고 내가 얘기했다. 이래도되고 저래도 되고. 대화는 마치 체스게임 같은 지적유희라고. 결론을 낼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의 사고의 중단이 발생할때까지 반박에 재반박을 하며 그자체로 의미있는거. 꼭 목표가, 결론이 있어야 되는건 아니라고. 난 그래서 항상 모두를 반박하는 모두깍기라고. 그러니 좀 풀리신거 같다. 다행이다. 그래도 많이 유해지셨네.

새로운 게임 라쳇~ 시작. 시리즈가 많이 나온만큼 재미가 있네. 킬존2,3도 하고 싶은데… 얼릉 깨야겠다./마포아트센터에 가서 상하기 드럼 선생님의 재즈 공연을 공짜로 봤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데…. 기다리며 구걸 했다.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괜찮네./아버지랑 밤에 몇년만에 소맥했다. 대화가 좀 거친 면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그래도 많이 접어주시네…

170416
0시. 게임-라쳇~-술에 취했지만 얼릉 깰려고 했다. 생각보다 술이 빨리 깨네.;게임 볼륨이 꽤 크네… 아직도 다 못깼다.

6시.아버지랑 대화-아침엔 아버지가 대화를 부드럽게 하시네. 나의 모두까기를 이해하신듯.;아버지 좋아하시는 곡을 물었다. 나미의 '슬픈인연' 10월 생신까지 편곡해 보여드라겠다고 했다.;외국 생활, 문화에 대해 얘기해 드렸다. 얘기를 좋아하셔서 다행이네.;아버지가 이제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잘보시네.

9시./엄마 노트북 업데이트 셋팅-업데이트 실패가 난다. 업데이트 폴더를 지우니 좀 낫네.
10시./게임 킬존 다운-일요일이라 속도가 잘안나오네/노트북 조사-한성께 그나마 싸네….
11시.중식당, '미젠'으로/식사-유산슬이 3.7만원, 탕수육이 2.5만원…. 짜장면이 7천원.. 비싸다. 근데 그냥 부모님 드시고 싶은거 드셨다. 난 짜장면 반그릇+반, 탕수육 잔반 먹었다.;20대때 마스터 피자에서 상하기에게 화를 냈다네.. 기억이 날듯안날듯.. 상하기가 내게 쌓인게 많네.. 미안하네.
12시.&수서역에 아버지 모셔다 드림-웃으며 헤어져 다행이다.&집으로
13시.똥, …/양치/Schlafen-생각보다 오래 자질 못하네.

18시./plan, 게임 다운로드-일요이라 속도가 잘안나오네, 윈도우 업데이트-132개.. 하나씩 내가 있을때 완료 해야겠다./cs 답장-2번째 CS까지 구했다. 3번째 CS에게 요청. 되려나..
19시./ebay 환불-기타줄 1개 도착-Apr 13, 2017/혈압기 도착-Feb 20, 2017 - Mar 27, 2017-재발송-4월29일 마지막날-4월14일에 환불 요청하자./미국 씨티은행에서 한국씨티은행으로 송금 테스트-한국에서 테스트가 시간이 너무 늦어 안된다./식혜, 각련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2무
21시.똥/중고물건 올리기/윈도우 업데이트
22시.노트북 조사-일단 목록을 만들었다. 비디오카드가 게임에 중요. 고민되네.. 얼마나 써야할지… 몰사야할지..
23시./시가, 쥬시콜

새벽에 게임하고 아침에 잠이 안오네. 간만에 아버지랑 대화를 많이했다. 아버지께서 나의 회의적인 견해를 그냥 받아들이신듯. 다행이네/아버지가 점심에 중식당 미젠에서 7.4만원을 쓰셨다.. 참… 나로써는 쓸수 없는돈.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거 같아 다행이다./노트북 조사를 한참했다. 역시 무언가를 살때, 특히 비싼거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네…. 얼릉 사야할텐데….

170417
0시. 게임-라쳇~-다 깼다.,게임 킬존 다운

3시.상하기랑 노가리, 소주, 아이리쉬 크림, 땅콩-맘마이스보면서 마셨다. 좋네.
4시.나무위키-라쳇~-시리즈가 많네.. 다는 못하겠네../Schlafen

14시./게임 받기-새벽에 다 못받았네… 아쉽네..
15시.노트북 판매자와 연락-수지 직거래하려면 주말이랜다. 그래서 택배, 안전거래 하기로 했다. 번거롭다…;수요일엔 받을듯… 그때 꼭 받아야지..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샤워
17시.노트북 구매 결정-마지막으로 한번 더 봤다. 노트북 받아서 1tb 하드, ssd를 팔면 괜찮을듯하다.;게임 다운-속도가 안나오네...
18시.농협 무통장 입금 시도-아놔… 여긴 영업시간외엔 500원 수수료가 붙네.. 안좋네;무통장입금이 창구에서만 된댄다… 별로네./노트북 입금-그냥 인터넷뱅킹으로도 수수료가 없는거 같다. 그냥 내가 입금했다./이니p2p 입금확인-1.92만원이 있었네!! 몰랐네.. 공돈 생겼다../각련, 식혜
19시.똥/plan/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문의-4월17일에 자리가 얼마 남았는지 문의./plan/ebay 환불 신청
20시./cs 답장/미국 씨티은행 글로벌계좌이체 테스트-미국계좌에서 한국씨티외환계좌로 usd1 이체;21일에 완료 된다네… 오래걸리네../게임 킬존2 옮기기
21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쌈, 막걸리, 씨티은행 글로벌송금 결과확인-잘된다., 게임설치-ok/양치
22시.게임-킬존2-간만에 하는 FPS. 잘적응이 안되네.

드디어 노트북을 샀다. 수요일 도착이다. 받자마자 SSD랑 HDD는 뜯어 팔아야겠다./이제 PS3 팔아야겠다. 마지막 게임으로 킬존2를 받았다. 용량 총 60g이상.. 받는데 오래걸리네./농협은 ATM으로 출금시, 영업시간 이외에는 수수료가 붙네.. 최악이네.. 무통장입금은 인터넷뱅킹으로 되는구나.. 실시간 이체는 아마 사이트를 이용해서 보내는것인듯.. 수수료 500원만 날렸다../안전거래 사이트 이니P2P에 공돈 1.92만원이 있었다. 기분 좋네.

170418
0시. 킬존2 검색-플레이타임/…
1시./도탈
2시.Schlafen
3시./게임-킬존2

6시./편의점 도시락, 햄버거/각련, 아이리쉬크림/양치
7시.ps3 테스트-80g하드로 안된다. 다시 업데이트 하니 된다.;볼트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겨우 찾았다.;CD가 안나온다. 분해해서 한참 했다. 다행히 다시 된다.
8시./각련, 식혜
9시.중고 물건 올리기-PS3올렸다. 커펌이라고 쓸까 말까 고민. 그냥 돌려 커펌 쓸수 있는 사람이 사라고 했다./plan, 노트북 발송 확인/도탈

16시./편의점 도시락, inip2p 1.92만원 입금 확인-kb은행
17시.캐리어 수리-본드, 실리콘 칠
18시.&운동-혼자. 늦게가니 아무도 없네.
19시./샤워-이런.. 찬물만 나온다. 그냥 찬물로 했다. 할만하네.&집으로/pc버전 위닝 받기/cS 답장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마지막으로 PS3로 상하기랑 위닝했다. 막판에 폴란드로 바르샤를 발랐다. 상하기가 계속 하자고 하는데… PS3를 팔아야되서 그만했다.

22시.ps2 판매-부디 가서 문제가 없어야할텐데…;테스트 화면을 확실히 보여줬다. 그리고 갈때 환불안된다고 못받았다.
23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pes2017 무설치 실행-안된다.. 왜지.. 번거롭다./각련, 쥬시콜/양치/plan/위닝 다시 다운-무설치라 안되는건가.. 그냥 iso버전을 받는다..

PS3를 하루만에 팔았다. 다행이다. 금방 파네.. 가서 문제가 없어야하는데…. 부디… 괜히 신경쓰이네.. 특히 써멀구리스 바른게… 오래가야할텐데…. 테스트는 확실히 보여줬는데.. 찜찜하다./킬존2를 다 못깼다. 아쉽네./PC버전 위닝을 받았다. 실행이 안된다. 한참 헤매고 32비트 라이브러리도 설치해야된다는걸 알았다. 되니 다행이네./

170419
0시. 도탈/ps3 판매자에게 2만원 환불-ps2 하위호환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환불해달라는데, 안된다고 하고 대신 2만원 빼줬다. 찝찝하네… 사람 좋은거 같은데… 내가 너무 했나 싶기도 하고… 불편하네..
1시.각련, 식혜/위닝 실행 시도-또 실패.. 왜 그러냐..-해결-32비트용 dll 파일도 설치하니 되네./도탈
2시.Schlafen

5시.가져갈 옷정리-애매하네…;하얀 빤쓰가 1장 없다… 운동가서 빨고 안갖고 왔나… 아쉽네…
6시./캐리어 접착 확인-제대로 붙었다./비닐 베개 빵꾸 때움/ebay 남자 빤스 조사-약 $2.. 근데 배송기간이 문제겠지.
7시.plan/ps3에서 ps2 에뮬 조사-있는데… 알려줄까 하다가 괜히 염장지르는거 같아 안하련다./cs 답장/여행자보험 수익자 변경 신청/상하기에게 비번 넘김
8시.SKT브로드밴드 해지, KT인터넷 해지, 아름방송 설치 과정을 plan에서 확인/편의점 도시락, 햄버거/각련, 요거트/똥, 양치/상하기가 빤스 줬다.-레슨행 부모님이 BYC를 해서 선물받은걸 줬다.
9시.우체국-게임DVD 보내기&퓨즈 구입&집으로/송장 알림/노트북셋팅-노트북이 다행히 아침에 도착했다.
10시.노트북 LCD 필름 조사-한국껀 너무 비싸다. 몬트리올가서 사야겠다./윈도우10설치 준비-윈도우10이 게임하는데 더 좋다네. 그래서 윈도우10 설치 준비한다.;왜이리 USB3.0인데 엄청 느릴까… 엄마 노트북에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다.
11시.윈도우10설치가 쉽지 않다.-Product key가 없다고 하고, USB가 단편화 되었다고 하고, 자꾸 안된다.
12시.윈도우10설치 완료-윈도우7이랑 많이 다르네… 한참 조사해야겠다.
13시.1TB 도시바, 256 SSD 중고물건 올림/바로 도시바 하드 구매자에게 연락옴-오늘밤9시에 거래하기로 함
14시.도탈/schlafen

17시./노트북 구매확정/운동갈 준비
18시.운동-혼자. 늦게가니 아무도 없네./샤워-찬물로 했다.;직원에게 얘기했는데도 안되네..
19시.새 노트북 셋팅-위닝이 가능하게 셋팅한다.;윈도우10을 처음 쓰는거라 잘모르겠다.;HDMI로 잘안되네.. 그래픽 옵티머스 기능이 좀 불편하네…;드라이버를 다시 다 깔았다..
20시.pes2017 테스트-해상도, 소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잘된다.;PC버전은 무조건 16:9인거 같네…
21시./hdd 판매-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다. 근데 안된데… 시퍽…;집으로 같이와 내가 테스트해보니 파티션이 날라갔다. 다시 포맷하니 잘된다.;무사히 거래.;미안해서 곡물우유줬다. 근데 생각해보니 유통기간 지난건데…. 꺼림칙하네./각련, 식혜/똥
22시.편의점 도시락, 소맥, TV 토론, plan, 엄마 노트북 정리
23시.편의점 도시락, 소맥, TV 토론, 노트북 셋팅

PS3 구매자에게 환불 요청이 왔다. 하위호환이 안되는 모델이라고…. 그래서 내가 이해한 하위호환은 PSP랑 Vita라고 얘기했다. 2만원 빼줬다. 그리고 게임 DVD를 놓고가서 보내주기로 했다./옷정리 했다. 빤스가 부족하네.. Ebay에 보니 $2정도인데…. 상하기한테 몇장 달라고 해야겠다.-흰, 새빤쓰 몇장 얻었다. 레슨생 부모님이 BYC한다고 한다./윈도우10이 게임을 더 잘실행한다고 해서 깔았다. 한참 걸렸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좀 낯설다../1tb hdd를 4만원에 팔았다. 다행히 팔리네./엄마랑 상하기가 갖고 나갈 옷들 빨아주셨다. 감사.

170420
0시. Schlafen

3시./인혜랑 카톡-인혜집에 한미은행 편지가 왔다. 주소확인용. 별건 아니네. 인혜는 잘사네./몬트리올 버스킹 오디션 자리가 있다.;일단 가서 몇일 보자
4시.옷정리-엄마랑 집에 보관할 옷 정리
5시.새노트북 노트북 써멀구리스 재도포-별로 온도가 안떨어진다. 할수 없지..;위닝은 잘된다.
6시./상하기에게 줄 복구 USB 만들기
7시.도탈/휴대폰 루팅, 앱정리, 카톡, text now 설치/잠설침
8시.잠설침/몬트리올 관광지 확인-귀찮다... 그냥 가서 봐야게/노트북 키스킨 붙이기
9시.plan&모란역 12번출구로
10시.중고거래-ssd 9만원 판매&집으로/윈도우7 복구 usb제작
11시.노트북 셋팅/상하기한테 미국 송금, 엄마 노트북 셋팅법 알려줌
12시.윈도우10 설치 usb만들기-잘안되네.../휴대폰 셋팅 파일 준비/물냉, 비냉
13시.schlafen-자느냐 운동을 안갔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PC로 했다. Hdmi로 연결이 잘안되네. 그냥 모니터로 했다. 2판. 1승1패. 확실히 PC버전 그래픽이 좋네.
20시.노트북 HDMI 셋팅-노트북 LCD를 끄고 HDMI로 하니 오디오, 비디오 다 잘되네./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21시.각련, 식혜/여행자 보험 수익자 변경 준비-상하기 주민증이 필요하니 내일 마무리 해야겠다./짐정리-갖고 나갈 물품들 정리;수표 촬영;Speakout sim을 잃어버렸다... 아쉽네... 나중에 sim살일이 있으려나... 부디 없길.. 그냥 인터넷폰으로 버텨야지.

왜이리 새벽에 의욕이 없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몬트리올 오디션 자리가 아직 있다고 한다... 일단 가서 한번 둘러보고 결정할까 싶다../ssd도 무사히 판매. 그러면 노트북을 32만원에 산게 되네.../아침에 참 안졸리네... 낮에 잤다. 운동을 안갔다..../짐정리 시작.. 귀찮다... 그래도 시작하니 정리가 좀 되네./노트북으로 게임 잘되네. HDMI 설정에 좀 헤맸지만.. 그래도 결국 했다. 귀찮네...

170421
0시. 시가, 수박우유/기타 공구 정리
1시.이어폰 정리/엠프 연결 확인-잘된다./악보 요청한 사람에게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해서 메일 보냄
2시.옛날 사진 봄-보니깐 향수 젖네... 나중에 어디 싹다 업로드 했음 좋겠네... 구글포토랑 블로그에 올릴까 싶다.../hanmibank service charge 발생하는지 확인-발생안됐다. 휴우./plan/편의점 도시락, 인천공항 가는길 확인
3시./몬트리올 공항에서 cs 집까지 가는길 확인-211번타고 지하철타던, 새벽에 356 타야된다. 잔돈이 없는데.. 어쩌냐...;1:55에 356타면 3.55cad로 호스트집까지 간다./양치/...
4시....
5시.도탈/Schlafen

14시.여행자보험 수익자 지정 신청-상하기 신분증 스캔해서 보냈다.
15시.상하기에게 kiwibank 해외송금알려줌-엄청 환율 떨어졌다. 1백원이나 떨어졌네../운동-샤워실에 찬물밖에 안나온댄다.. 젠장
16시.&집으로/샤워
17시.상하기랑 킴스클럽-매운탕거리를 봤다. 6900원. 그래서 육개장이랑 짬뽕사려는데, 마침 매운탕거리가 30% 할인. 그래서 그냥 샀다.
18시.&닭강정 구입&버거킹에서 감자튀김 구입-야탑역에 차가 많다. 그래서 버거킹 지하에 주차하고, 감자튀김을 사서 주차권을 받았다.;한 청소년이 휴대폰을 놓고가는걸 내가 알려줬다.
19시.집으로/매운탕 끓이기-그냥 라면사리, 매운탕거리, 콩나물 넣고 그냥 푹끓였다./막걸리, 매운탕-간만에 매운탕 먹으니 맛은 있네.;상하기가 참 맛없어보인다고 그러네.

21시.바느질 배우기-술이 알딸딸해서 잘 모르겠다.;낚시줄로 신발을 꼬메려니 바늘귀가 부러지네.../Schlafen

백업 하드 정리하며 옛날 사진을 봤다. 확실히 애뗘보이네. 10년뒤에 지금 찍은 사진을 보면 같은 기분일까 싶다.../이어폰 수리, 옷바느질을 마무리 하자./하드 백업도 좀 정리하고 가자/plan을 밀려쓰니 기억이 가물하다./운동하면서 육개장 광고를 보니 먹고 싶어지네. 그래서 와서 상하기랑 매운탕거리를

170422
0시. schlafen
1시.바느질-신발은 가죽이라 바늘이 잘안들어간다.;바지랑 신발은 몬트리올 가서 해야겠다. 가면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듯
2시.옷정리-압축팩에 옷을 나눴다.;옷을 몇벌 더 넣었다. 아무래도 아쉽네.
3시.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 쿠쿠다스, 땅콩-상하기가 새벽에 깨서 같이 파파이스 보며 술마셨다.;수니 고양이가 잠꼬대 한다. 꿈에서 인간이 되어, 깨면 고양이인걸 깨달으면 어떤 기분일까 싶다.

5시....
6시.도탈/잠설침
7시.Schlafen-막걸리를 많이 마셔 오줌이 자주 마렵네.
8시.스파게티, TV 뉴스각련, 식혜/똥, 양치/plan
9시./몬트리올 교통카드 검색-opus카드로 퀘벡지역을 다 이용할수 있네. $6이다. 환불은 안되네./CS 답장-새로 호스트가 또 연락이 왔다. 그럼 날짜를 조정해달라고 해야지.
10시.청소기에서 sim 찾기-없다.. 아쉽게 됐네/압축팩 구멍 확인-너무 작은 구멍이라 찾기가 힘들다. 소리도 안나고, 물에 담궈도 티가 안난다...

12시.짐싸기-그래도 짐이 많다... 캐리어는 23kg다... 노트북 가방을 따로 챙겨야겠다.
13시./이어폰 수리

15시.라면, 유부초밥, 김밥/ciesta
16시./삼촌께 LCD, 공구 반납-전기톱은 안갖고 가신댄다.
17시.삼촌이랑 식사-돈까스 먹었다. 상하기껄로 피자 샀다.;삼촌께 편히 외국 여행하실때 연락주심 가이드해드리겠다고 했다.;돈 좀 쓰시면서 사시라고 했다.;역시 문재인을 싫어하시네. 삼촌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전라도가 싫은거 같다.
18시.각련, 식혜/똥/이어폰 수리-적당히 마무리 했다.
19시.양치/노트북 셋팅-터치패드가 안되네;영화 다운-로건받았느데, 화질이 별로. 콩을 받는다.
20시.노트북 터치패드 설치-이상하게 안잡히네. 한참 기존껄 지우고 설치
21시.sould blaster cinmena2 설치 삽질-안되나 보다.. 포기해야겠다. 시간만 낭비했다... 아마 윈도우10에서 메인보드 브랜드를 제대로 못찾는거 같다.
22시./Schlafen

조금 자니 엄청 피곤하네. 밤에 자고 싶은데.. 자면 또 새벽에 일어날까봐 못자겠/대충 짐정리는 끝. 월요일에 마지막 정리를 해야겠다./삼촌께 작별인사./팔았던 PS3가 마음에 걸리네.. 연락이 없으니 괜찮은거 같으은데.. 신경쓰여..

170423
0시. schlafen

2시.도탈-정확히 몰했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3시.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 피자, 돈까스-어제 삼촌이 사준신걸 다 막걸리랑 다 먹었다. 배가 많이 부르네.
4시./schlafen

9시.파전/각련, 식혜/똥
10시.도서관 아이디 찾기-한양대, 성남시, 용인시만 있다. 서울시는 2년마다 갱신해야하네..;전자도서관에 프랑스어 책이 별로 없네. 특히 발음 나온건 1권뿐. 그거 대출했다.
11시.CS 답장-5월2일부터4일까지 호스트를 구했다. 내가 최초의 호스트 같은데... 별일있나 싶다./도탈
12시.schlafen

16시.&야탑역으로
17시./구걸-1.23-잘안되네.. 역시 나가야겠네.

19시.&집으로
20시.메밀국수, 돼지불고기, 소시지-간만에 먹으니 맛있네/각련, 아이쉬크림+흰우우/똥, 양치
21시.대선 tv-안철수가 참 못하네. 토론회로 점수를 또 깍먹은거 같네.
22시.도탈/schlafen-꿈에서 안철수 측근에게 살해 위협... 주변사람이 다 안도와준다... 경찰도 한통속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누워만 있고 싶었다. 그러다가 잤다.. 낮잠을 많이 잤네/plan을 늦게 쓰니 새벽에 몰했는지 가물하다... Plan 기록하는 앱을 만들면 좋을텐데.../마지막 구걸했다. 생각보단 안되네... 많이 까먹었다.. 왠지 기타 픽업에 베터리가 없는거 같다. 고음이 먹먹하냐/이제 슬슬 갈때가 되서 그런가.. 다 귀찮네...

170424
0시. schlafen
1시.프랑스어 핌슬러 다운/프랑스어 배울곳 검색-https://www.duolingo.com/skill/fr/Basics-1/1라는 사이트가 괜찮은거 같네./plan
2시.한양대 도서관 비번 찾기-한참 헤맸다. 사이트가 이상한거 였다./휴대폰에 자료넣기-핌슬러, 영화, 기타 연습
3시.각련, 초코우유/똥/하드 백업-옛날 자료를 정리해야할거 같은데... 엄두가 안나네...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 해야할텐데...
4시.몬트리올 계획-매우 불확실하네... 어디서 구걸할지.. 구걸이 될지.. 오디션을 붙을지... 집을 구할지... 어학원등록이 될지.../airbnb 수수료 확인-6~12%
5시....
6시.편의점 도시락, 김밥/양치
7시.schlafen
8시./윈도우10 설치 usb 확인
9시./기타 픽업 베터리 확인;3프렛 약간 올려 다시 박기/윈도우10 설치 테스트
10시./여행자보험 수익자 지정 신청/여분 휴대폰에 카톡인증-behide@nate.com?-마지막번호가 다르다고 안된다... 모였지.. 모르겠디.. 모든 번호를 다 넣어보는 수밖에...
11시./짐정리-노트북 가방 싸기;압축팩 다시 싸기-집에 새것이 많이 있었네./담배를 기타가방에 좀 넣기/모밀국수
12시./각련, 커피우유/똥, 양치/외국전화번호 정리-독일번호는 CS에서 찾았다. 휴우
13시.0105822xxxx 카톡 인증 성공-전에 미국번호 808~로 했었네,. 되서 다행이다./잠설침-잠이 안오네... 피곤은 한데.. 밤에 자려나.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마지막 운동.. 살이 많이 쪘네.. 약 74kg이다...
16시./샤워-찬물로 했다. 춥네.&집으로/각련, 초코우유
17시.집에 보관할 옷정리/목뒤에 여드름 제거-실패! 아무것도 안나오네.. 더 익어야하나...
18시./웹체크인-자리 확인-SF갈때 옆자리가 찼네.. 덴버갈땐 비었다.;여권확인한다고 안되네.../음악노트에 있는 코드 사진 찍기-특히 b곡
19시./각련 말기/육개장, 아이리쉬크림+우유, JTBC 뉴스-간만에 육개장 먹으니 맛있네.
20시./CS 프로필 보기-과연 새벽에 가게 될것인가... 낮에 가게 될것인가....
21시.Schlafen

핌슬러가 괜찮은거 같긴하다. 영어로 설명이 나오니 좀 알아듣겠네. 역시 뇌는 무의적으로라도 계속 언어에 대해 반응하는건가../낮에 잠이 잘 안오네... 슬슬 떠날 생각하니 긴장되는건가... 그래서 소화도 안되는건가.../그럭저럭 짐을 다 쌌다. 줄였는데도 무겁다... 어떻게 갖고 다니냐... 갑갑하네... 새 압축팩으로 공간은 좀생겼는데... 짐이 안줄어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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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22.

170325-170327: 기타제작-찢어지는 넥조인트 부분, 넥뒤에 나무를 대도 여전히 휘는 기타, 1차 기타 제작 실패

170325  
0시. 엄마랑 대화-엄마가 몬트리올 잘갔다오라신다./게임-헤비레인 DLC는 패치를 해야하는데, 패치가 1기가.. 이따가 해야겠다./게임-아수라-게임이 거의 애니메이션이네. 일본 애니메이션의 클리셰가 많네. 간단한 액션게임이 있는데, 그리 어렵진 않네. 그냥 애니메이션보는 기분으로 해야겠다.

2시./새끼 고양이가 이제 침을 안흘린다. 다행이다.
3시./편의점 김밥/각련, 포토쥬스/똥
4시.plan/기타 DIY kit 검색-1개도 파네. 근데 Alibaba에 가입해야한다.;당장할껏도 아닌데 계속 보게 되네./Todo 정리/부재자 투표 신청
5시.몬트리올 버스킹 엠프 규칙 확인-25미터 밖에서 안들리면 된다네. 다행. 근데 오디션에 통과할까.. 워낙 내가 스타일이 심심해서.../헤드리스 기타-신기한데, 줄감개가 바디 속에 있어 별로다./.../
6시.schlafen


찢어지는 넥조인트 부분


넥뒤에 나무를 대도 여전히 휘는 기타


1차 기타 제작 실패.

13시./기타제작-넥휨테스트-안된다. 바디가 또 찢어졌다. 넥블록이 고정이 안된다. 상판과 측판에 집성되는 면이 더 넓어야했다.
14시./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김밥, YLOD 수리 동영상/각련, 포도 주스/양치, 똥
15시.PS3에 써멀구리스 바르기
16시.야탑역으로/구걸-0.9-참 구걸 안되네.;시위 천막이 없어서 그쪽에서 했다.;1주일에 한번씩 기타치니 조금씩 못쳐지네;앞에서 한참 보고 가는 사람은 있는데, 적선을 안해주네. 아쉽다.;역시 외국나가야겠네.

19시.편의점 도시락, 오뎅국, TV뉴스/각련, 쥬시콜/양치
20시.tv 뉴스/Schlafen

23시./게임 아수라 DLC 설치/알리바바 가입-기타 diy판매자 연락-낱개를 샘플로 주문 가능한지. Nut와 12fret 두께 문의;한국에 공방 만들 계획이라고 얘기하자.;일렉같이 생긴 어쿠스틱기타 주문 요청했다. 되려나 모르겠다.

PS3에 써멀 구리스 바르니 잘된다. 부디 팔때까지 잘되길…/역시 구걸이 안된다.. 이래서 외국가야된다.

170326
0시. 게임-아수라-1차 엔딩은 다깼다. 진엔딩을 보려면 s랭크를 5개얻어야하는데.. 그게 어렵네..;중2병스러운 연출. 그래도 계속 보게 되네.

3시./편의점 삼각김밥, 오뎅국, hollow 기타검색-속을 파서 측판을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휴대폰 검색-r3보단 좋은걸 사야지.;5만원 예상해본다.
4시./각련, 포도쥬스/똥/지폐 세기-10만3천원. 구걸해서 번 돈이다./구입할 휴대폰 검색-g2, 시크릿업 등을 보다가 시크릿노트가 화면이 커서 끌리는데…;대략 중고가 6만원. 성남 직거래다.
5시./게임 beyond 다운
6시.프랑스어 자료받기-한국 강좌, 영어로된 강좌를 받는다. 매일 하나씩 봐야지/plan/schlafen

14시./냉면, 편의점 김밥-오랜만에 냉면 먹으니 맛있네.
15시./기타제작-넥블록 주변이 깨졌다. 그래서 그런가 다시 한번 주변을 집성해봤다.

17시.응접실 정리-대충 많이 정리했다./게임-아수라-진엔딩 에피소드 보려고 한참을 다시 했다. 결국 S랭크를 5개 받아 했다. 별건 없네

19시./아버지 오셨다. 비타민, 양말등 이것저것 주시네.;지급명령서가 오면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해야된다고 알려드렸다.;앞으로 더 이상 이자가 붙지는 않는다고 하네. 다행이다. 1억이 안됐다.
20시.상하기랑 짜파게티, 치킨, 노가리
21시.각련, 자몽물/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이젠 능력치 차이나는 팀으론 안된데.
22시./TV-편의점 생활을 다큐로 하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
23시./도탈-술이 안깨서 그런가 졸리네.

아버지가 오셔서 주무셨다. 건강해보이시니 다행이다. 이제 빚도 더 이상 안늘어난다고 한다. 1억이하라 고액체납자로 찍힐일이 없다고 하신다./기타를 마지막으로 넥블록주변 집성. 과연되려나…/아.. 출국준비를 해야하는데… 만사가 귀찮네.. 게임만 하게 되네.

170327  
0시. schlafen

3시./나갈준비
4시.기타제작-넥휨테스트-넥에 각도가 크다. 그래서 새들에 다른걸 더 넣어 새들을 높였다.;근데도 휜다… 에휴… 피치가 떨어진다.
5시./각련, 커피우유/똥-안나온다.
6시.hollow body 검색-중국 기타 판매자가 최소 수량이 60개란다. 그래서 사진을 자세히 봤다. 아무래도 집성해서 속을 판거 같다. 이걸 Hollow body. 검색해보니 나오네. 다음엔 이렇게 만들어야겠다./plan
7시.프랑스어 강좌-어렵다… 특히 발음이… 앞으로 한참 해야겠다., 우동, 편의점 김밥/도탈
8시.도탈/schlafen

14시./민방위 연기 문의-담당자가 없댄다./국민카드 재발급 문의-스타카드는 재발급 안해준댄다./하나카드 만료기간 연장된 다른카드 받기-안받는다.. 연락처 남겼다.
15시./여행자보험 조사-이곳저곳에 보냈다. 답이 오겠지.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20분, 10km로 간간히 달렸다. 열이 난다.;이런… 샤워실에 온수가 안나온다… 이제 온수 끈건가,
17시./주민센터-민방위 문의했다. 유예신청하거나, 출국후 가족이 면제신청할 수 있댄다. 그럼 당연히 면제신청이지;샤워실에 온수가 안나온다고 했다. 근데 아무도 답을 안하네.. 무시당한기분.. 내가 한사람을 안찍어 얘기해서 그런듯.&집으로/샤워-집에서, 연탄불로 덥힌 물로 했다./하나카드 재발급 신청-담당자가 1장만 재발급된다고 했다가, 2장다 된다고 말을 바꾸네.;말을 엄청 빨리 말한다.
18시.카드, 동전 정리-캐나다 동전은 없네.. 유로는 생각보다 많네. 1fr이 1천원 정도.. 그럼 챙겨야지/상하기랑 막걸리, 맥주, 스파게티-상하기랑 민주당 호남 경선을 봤다. 문재인이 60%이상. 상하기가 좋아하네. 덕분에 노트북을 엄마가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19시./각련, 차/양치/카드, 동전 정리-참 카드 많네…
20시.게임-아수라-왜이리 졸리냐..;오늘은 상하기가 위닝을 안하네.
21시.프랑스어 강좌-보면 졸리다../Schlafen

23시./여행자보험 조사-혹시 3개월씩 연장할순 없을까나..;나이가 많아질수록 보험료가 비싸댄다.. 아쉽다.;35만원대 인데… 내일 전화해보고 좀더 싼데 알아봐야겠다.;16만원짜리가 있는데… 과연 되려나… 기대는 없다.

프랑스어가 어렵겠다. 특히 발음이 엄청 생소하네… 한참 해야겠다./여행자 보험 조사 시작. 가격이 조금씩 다르네… 내일 전화해봐야겠다./주민센터 샤워실에 온수가 안나온다. 왜지… 불안하네… 내일 또 안나오면 가서 문의해야지./제작한 기타는 넥블록을 집성해도 여전히 넥이 휜다. 에휴.. 넥문제인지 넥블록문제인지 확실하지가 않다. 다음에는 테두리랑 넥블록을 파야겠다. 근데 어떻게 파냐… 태안 매형한테 가서 문의하면 되려나… 확실히 그런 기타가 있으니 어찌 되겠지/알리바바에 문의한 기타는 최소수량 60개.. 이건 아니지... 사진을 잘보니 아무래도 속을 판거 같다. 나도 다음에 파야겠다./편의점 도시락이 없다네.. 아쉽다. 없다기보단, 알바생기 갖고 간게 아닌가 싶네.. 머 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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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21.

170328-170331: 휴대폰 카메라 테스트 중, 불량품으로온 IDE 케이블

170328  
0시. /휴대폰 검색/컴퓨터가 툭 꺼짐-아.. 불안하네…;아답터 문제인가… 아님 OS 문제인가.. 안좋네./휴대폰 구입-이름 박소영 가입일2016.11.17 연락처 010-3032-9294;세티즌에 베가 시크릿 업이 3.1만원에 올라왔다. 시세보다 한 2만원싸다. 바로 주문했다. 배송비 포함 3.4만원.. 세로줄 현상으로 유명한 모델인데.. 잘되려나 모르겠다. 커버를 단단히 해야겠다.
1시./커피우유, 각련/똥
2시.plan/출국 전 계획-살것-여행자보험;노트북;기타가방 수리;, 팔것, 챙길것, 할일-사진백업, 중고물건팔기, 기존기타 수리, 복구용 USB/기사(특히 전기기사) 자격증으로 할수 있는일?-일자리가 있긴 한데.. 별로 하고 싶지가 않네…. 나중에 정할일 없음 해야겠다./렌터카 조사-야탑의 하이렌터카는 자차 보험 포함 3일에 114000원
3시.렌터카 가격 확인-2일에, 자차에 대략 10만원돈./씨티은행 로그인-안된다.. 아침에 상하기한테 물어봐야겠다./영화-split-좀 약한데…;또 노트북이 그냥 꺼졌다.. 왜지.. 아답터 문제인가… 신경쓰여..;마지막에 언브레이커블이랑 연결되는게 나오네. 그게 반전인가 싶다.

5시./휴대폰 판매자랑 문자-동영상을 보냈다. 그래서인지 돈을 다써 발신이 안된다… 수신도 돈이 드나… 낮에 상하기한테 언제 휴대폰 충전했는지 물어봐야겠다./…
6시./영화검색-Split-언브레이커블이랑 연결되어 속편이 나온다네. 오래된 속편이네./프랑스어 강좌-어렵다…
7시./schlafen

14시./여행자 보험 문의-v153에 해외에서 갱신 가능한지 문의-해외 갱신 가능하고, 삼성화재 18만원짜리가 된다고 한다./뿅카, 렌터카 업체애 가격문의-당일은 3만원. 기간이 늘어나면 당일특가가 아니기에 6천원정도 오른다고 한다. 2박이나, 2박하고 반일은 안되려나 모르겠다.
15시./씨티은행 보안카드 문의-상하기에게 씨티은행 정보 요청/휴대폰 언제 충전했는지 문의/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샤워실 온수 확인-다행히 온수가 나온다.

17시.여행자보험 문의-좋은거 비싼거 할까..;18만원짜리를 하느냐, 32만원짜리를 하느냐… 가서 사고가 나려나.../씨티은행 문의-보안카드, 체크카드는 영업점 방문해야된다./판매할 자전거 바람넣기
18시.게임-아수라-슬슬 지루하다. 얼릉 다 깨고 싶네.
19시.상하기랑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 막걸리
20시.각련, 커피우유/똥, 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이제 같은 레벨의 팀으로 해도 지네… 아…
21시.한국 축구-잘 못하네…
22시.schlafen

아.. 새벽에 머리 아프다… 왜지…/휴대폰을 3.1만원에 구입. 베가 시크릿 업. 엄청 싸게 샀는데… 멀쩡한거겠지..-새벽에 제대로 된거라고 문자가 오네.. 너무 이른 시간에 연락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잘되는거라니 다행이다./여행자 보험을 32만원에 드냐, 18만원에 드냐.. 그게 고민이네… 그냥 싸게 할까 싶기도 하고…/씨티은행에 가야겠다. 근데 참 귀찮네/앞으로 얼릉 많이 팔아서 노트북 사야지. 엄마 PC는 팔고, 내 노트북을 셋팅해 드려야겠다.

170329  
0시. /plan/복구용 USB 만들기-파티션 분할된 멀티 부팅-토렌트로 윈도우 받았다. 근데 버전이 많아서.. 결국 그냥 깨끗한 OEM 버전으로 한다.;UFDisk라는 유틸이 오래된거라 4g이상은 안되네…-잘안되네.;엄마 PC로 해도 안된다… 32bit 문제가 아니네.

2시./각련, 녹차밀크티/똥/USB cd영역 만들기-CD영역은 포기. 멀티부팅으로 한다. 그게 더 유용할거 같다.
3시./윈도우 PE버전 찾기-무선인터넷이 되는 PE가 찾기 힘드네… 하와이있을때 분명 받았는데.. 이상하네.

5시.USB 완성-PE는 Man 버전. 어떻게 네트워크가 되는지 적어놓자
6시./프랑스어 강좌-어렵다…
7시./schlafen

14시./여행자보험-현지 가입 가능한지;무이자할부되는카드 문의-무이자 할부는 카드를 넣어봐야안다고 한다.;현지가입은 안된다고 한다./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휴대폰 도착-잘된다. 생각보다 많이 크네.
15시./각련, 커피우유/똥,양치&야탑역 씨티은행으로-아놔… 신분증이 있는 지갑이 아닌 다른 지갑을 갖고왔다.. 멍청하긴;야탑역까지 15분이면 자전거로 가네.
16시./운동-야탑역까지 자전거타고 온걸로 유산소는 대체. 간단히 웨이트했다. 참 무게 안느네../샤워
17시.Q6600 판매준비-윈도우 설치-램하나가 이상하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가 안됐다. 되는 램끼고 하니 다행히 되네.;삼성 OEM은 정품인증을 요구하네. 그럼 이 윈도우 버전은 아니다.
18시./민주당 경선 구경-상하기가 문재인이 50%넘으면 출국용 옷을 빨아준다는데.. 아쉽게 47%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이기긴했는데, 상하기가 많이 잘해졌네.
20시./편의점 삼각김밥 데우기/JTBC 뉴스, 막걸리,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사라다고로케, 참외
21시.양치/도탈-엄마 옆에서 누워 새 휴대폰으로.
22시./schlafen

24시.야광돌 도착-Mon., Mar. 20–Fri., Apr. 07

새벽 내내 USB 설치를 만드느냐 시간을 다 보냈다. CD영역만드는건, 특정 USB밖에 안된다. 할 수 없이 그냥 ISO를 로드하는 버전으로 했다. 그게 좀더 유용한거 같다./프랑스어 강좌를 볼때 좀 적어야겠다. 눈으로만 보니 안되겠다/야광돌이 왔다. 그럼 이제 기존기타를 좀 손봐야지…/Q6600셋팅을 했다. 다행히 되네. 얼마나 받을수있으려나/새 휴대폰이 왔다. 잘되는거 같다.

170330  
0시. schlafen

휴대폰 카메라 테스트 중

불량품으로온 IDE 케이블
1시.Q6600 판매 준비-아무래도 2gb메모리 하나는 못쓰겠다.;얼마에 팔릴려나;Ebay에서 주문한 IDE 케이블이, 가운데 커넥터는 안되는거다. 이러면 나가리지. Claim해야겠다.
2시./각련, 쥬시콜/똥, 양치/plan
3시.휴대폰 보호필름 다시 붙이기-안된다. 필름뒤 접착면이 떨어졌다. 사서 붙여야겠다./휴대폰 보호필름 주문-무료배송으로 그냥 싼거 했다. 유리필름이 끌렸지만… 비싸다. 그리고 이 휴대폰을 평생쓸것도 아니고, 케이스도 있으니깐..
4시./휴대폰 구매확인/상하기 USB 설치 만들기-Man PE 버전 인터넷 되게하는 법 적어놓기/여행자보험 들기-삼성화재 무이자카드 찾기-신한카드, 국민카드가 되는데… 중간업체에서 해줄지 모르겠다.;한화껄 해보고 싶은데, 중간설계자가 해줄지모르겠다. 낮에 농협손해보험을 마지막으로 문의하고 진행하자;배상책임보함이 되면 좋은데… 되는데가 없네.
5시./ebay에 IDE 케이블 Claim/휴대폰 FTP 확인-왜 SD카드는 삭제가 안될까;읽기전용 퍼미션이 걸린거 같은데..
6시./PC 중고장터에 올리기, 삼각김밥/프랑스어 강좌
7시./schlafen

13시./하나카드 도착/여행자 보험 조사-삼성화재 9만원짜리가 있네… 진작알았음 좋았을텐데….
14시./냉면, 편의점 김밥/각련, 쥬시콜/똥, 양치
15시.건강보험 신청 준비-혼인관계증명서;상하기의 보험이 바뀌면서 다시 알려줘야한다.&시티은행 보안카드 문의-글로벌송금 환율 문의-USD 송금은 환율 적용안한대네.. 희한하네.;나중에 USD 계좌 만들어야겠다.;보안카드, 체크카드 받았다.
16시.구걸할까 고민-왜이리 하기 싫냐./희망자원-파워서플라이 찾기-다행히 있네. 비를 맞았다는데, 되려나.
17시./운동-유산소는 야탑 갔다온걸로 대체. 실실 근련운동했다./샤워/아답터 구매자에게 연락-답이 늦어 아무래도 답이 안올듯/한화보험 안내요청-40만원돈이다… 비싸다.
18시.중고 물건 사진찍기/상하기랑 치킨, 막걸리-엄마랑 강원도 안간다. 나 회먹으러 가는거라면.. 그냥 싼횟집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싼 횟집 검색. 9900원짜리가 있는데.. 양이 엄청 적을듯한데.
19시./상하기랑 위닝, 막걸리, 참외
20시./각련/양치
21시.온라인 회 주문 검색-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파네.;1kg에 2.5만원. 끌리는데…. 한번 사볼까 싶다./schlafen

슬슬 낮에 일어나야한텐데…. 밤엔 너무 시끄럽게 못하니../엄마랑 강원도 안가기로 했다. 나 회 사줄려고 간다고 하셔서 그럼 그냥 동네에서 시켜 먹는다고 했다./시티은행 갔다. 글로벌송금시 USD는 환전이 안이루어진단다. 헷갈리네./멀티부팅용 USB는 만들었다. 또 다른일 진행해야지./삼성화재 보험을 직접 연락해보니 가장 싼게 9만원돈이다… 아.. 이걸 진작알았음 좋았을텐데.. 생각해보면 외국에서 가입이 안되니 그전엔 어쩔수 없을수도 있겠다. 싶다. 다시한번 확인하고 가입하자./구걸할까 하고 야탑광장에서 고민하다가 그냥왔다. 무지 구걸하기 귀찮네. 어쩌냐.

170331  
0시. 각련, 쥬시콜/파워서플라이 테스트-된다. 다행이다.
1시.프렛 갈기
2시.일렉기타 확인-어쿠스틱기타줄을 끼면 약간 넥이 휘는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다.
3시.야광돌 자름
4시.편의점도시락, 삼각김밥/각련, 초코우유/양치, 똥/기타 제작 블로그 만듬/알리바바 판매자에게 기타제작 블로그 알림-과연 되려나…
5시.plan/…
6시.…/schlafen

11시.냉면, 삼각김밥/각련/양치
12시.기존 기타 수리-기기존 기타 새들 위치 뚫기-음정 확인-음정이 아주 벗어나진 않는데… 긴가민가하다. 일단 놔두고 다른 작업부터한다.;프렛 상감-1mm정도 야광돌 모양으로 구멍파고, 본드칠하고, 그 위를 다시 트리머로 평평하게 깍고, 빈틈은 목분 붙이고, 사포질했다. 적당히 표시는 된다. 다만 1mm가 너무 얇아 그런지 야광은 아쉽게 안되네… 귀찮은데 일단 이정도로 하자. 나중에 다시 기타 만들땐 야광돌을 깊이 심어보자. 아님 파우더로 하던가.

14시.사운드로홀커버 제작-먼저 기존 피크가드를 제거. 다 깨지네;코팅지로 적당히 잘라봤는데, 너무 얇고 흔들린다.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적당히 슬슬하게 되네.. 피곤해 그런가.
16시./샤워
17시.사운드보드 커버 제작-주워온 플라스틱으로 하니 너무 휘청;그냥 얇은 나무로 했다. 괜찮네. 일단 적당히 잘랐다.
18시./상하기랑 돈까스, 샐러드, 막걸리, 맥주, 민주당 경선-상하기가 문재인이 65%넘으면 출국용 옷 빨래해준다는데, 아쉽게 64.7%이네.
19시./각련, 사과요구르트/양치
20시.상하기랑 위닝-강팀으로 해도 비기고…. 역전패 당한 후에 말렸다… 이제 상하기가 많이 잘하네.
21시.도탈/schlafen

24시.휴대폰 보호필름 도착

오른귀가 무지 간지럽다. 아마 외이염인거 같은데… 손대지 말아야겠다. 그 방법밖엔.-이어폰 잘안끼고 손 안대니 괜찮은거 같다. 역시 귀마개가 문제였나 싶다./기타 지판을 상감했다. 지판이 많이 상하진 않았지만, 기대처럼 야광이 잘되진 않네. 너무 얇아 그런가.. 나중에 야광파우더로 한던 해보던가 하자./사운드홀 커버는 적당히 만들 수 있겠다./알리바바 기타판매자가 못판다고 하네… 아쉽네../많이 못잤지만, 기타 제작하니 그래도 집중해서 인지 안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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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1-170324: 기타제작-기타 바디 크랙을 재집성, 잘못 부착한 브릿지, 헤드 앞, 헤드 뒤, 아무래도 실패한 기타, 문제가 있는 기타, 불안한 넥조인트, 너무 뜨는 기타줄, 휘는 넥, 레스폴형 기타와 비교

170321  
0시. /작업 준비
1시.기타제작-프렛 너무 사포질한 곳 메꾸기/상하기 연습실로
2시.기타 제작-프렛 버징 해결-겨우 버징 문제를 해결했다.;튜닝 했을때 너무 넥이 휘는거 같다. 너무 얇아서 그런가..;또 줄이 끊어졌다. 기타에 문제가 있나… 넥이 튜낭되며 휘어서 장력이 너무 쎈건가.. 넥을 휘는데도 장력이 사용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어쩌냐.. 방법이 없는건가…;프렛 버징 잡는게 상당히 오래 걸리네. 처음부터 깊이를 충분히 했으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나중에 만들땐 고려하자.

4시.헤드머신 가이드 찾기-한참 찾았네. 다행히 찾았다./기타제작-브릿지 집성-브릿지핀과 새들 사이가 깨졌다. 젠장… 안되네..;일단 목분으로 본드칠을 했는데, 버틸지 모르겠다. 그냥 pinless로 하면되려나.
5시.새끼 고양이 밥먹이기-어제보단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똥을 안싸는게 신경쓰인다./새끼 고양이 배 맛사지-소화가 되는거 같아 마사지를 좋아하는건지, 그냥 사람 손 만져주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다./게임-heavy rain, 편의좀 김밥-몬가 게임이 좀 루즈한데.. 왜 인기가 있는건진 아직 몰겠다. 좀더 해봐야지.
6시./각련, 모과차
7시.양치, 똥/ebay-브릿지 주문-혹시 기존 브릿지를 뜯고 다시 붙일수도 있으니 주문해둔다. 얼마 비싸지 않으니깐…/기타 마감 칠 조사-락카로 해야겠다.;바니쉬, 락카, 우레탄, 오일, 쉘락 등 생소한 용어가 많네.
8시./plan/tv 뉴스, 라면-박근혜 검찰에 출두하는 중계를 봤다. 마치 영화 같네. 근데 박근혜는 정작 아무말 안하네.
9시./schlafen

14시.기타제작-브릿지 내구성 확인-그럿저럭 쓸만한거 같다.;넥을 좀더 hump하게 해서 튜닝;기타줄이 계속 끊어지면 이 기타를 못쓰는데… 이제 마지막 기타줄 세트 남았다.-계속 피치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장력이 온전히 줄을 늘리는데만 쓰이지 못하는거 같다. 넥이 확실히 버텨야하는데…. 부정적이다.. 안될거 같다.
15시.새끼 고양이 참치캔 먹이기/은행, 악기점 전화-은행엔 그냥 동전 갖고 가면 입금해준댄다.;악기점에 일렉줄을 개당 500원에 판다./편의점 김밥, 편의점 도시락/각련, 모과차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감기 걸려서 슬슬 하게 되네. 러닝하는데 코가 맵다..
17시./샤워&집으로/새끼 고양이 참치캔 주기
18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아이리쉬크림+우유, 맥주-반주를 끊기 어렵네.
19시./각련, 아이리쉬크림+우유/게임-상하기랑 위닝-오늘은 좀 내가 이겼네

21시.기타 상태 확인-아놔.. 바디가 넥 집성한 선을 따라 갈라졌다. 아무래도 장력을 못버티는거 같다. 이러면 불안해서 못갖고 나간다…. 그냥 쓰던 기타 써야겠다.. 에휴.. 역시 한번에 안되네../새끼 고양이 참치 캔 먹이기/각련, 모과차/양치


기타 바디 크랙을 재집성


잘못 부착한 브릿지


헤드 앞


헤드 뒤


아무래도 실패한 기타
22시.기타 제작-바디의 크랙 본드칠-아무래도 이 기타는 아닌거 같다… 넥과 집성한 바디가 장력을 못견디고 갈라지네. 역시 집성으론 안되네. 도브테일로 해야하는건가…;일렉기타 레스폴은 어떻게 넥을 조인하나… 신기하네.;일단 내일 어쿠스틱기타줄로 넥이랑 바디가 버티는거 보고 일렉 줄 살지 결정하자./영화 다운로드-스타워즈 로그원, 레지런트이블이 나왔네. 봐야지.. Refresh가 필요하다./몬트리올 숙박 검색-Airbnb에 CAD13정도에 있다. 괜찮네. 왠만한 방세보다 나은데.
23시.항공권 검색-유나이티드도 싸네./영화-스타워즈 로그원-스타워즈 로그원이 재미있으면서도 약간 지루. 사망한 배우들의 얼굴을 CG로 재현했다고 하네. 난 비슷한 사람인가 했다. CG기술이 대단하네.

깁슨 레스폴은 어떻게 넥을 고정시키나…-검색해보니 홈을 파서 본드로 붙이네./새끼 고양이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참치캔도 잘먹네. 다면 똥을 싸는지 모르겠다. 최소한 아픈건 없는거 같다./아… 기타는 안되는거 같다. 넥이 튜닝하면 너무 휜다. 16th에 조인해 그런지, 아니면 넥이 너무 얇아져서 그런지… 참….. 고민이다. 피치가 고정 안되고, 넥이 휘면서 장력이 너무 걸려 줄이 너무 잘끊어진다. 게다가 바디에 집성한 넥이 못버티면서 결국은 크랙이 갔다. 크랙이 버티면 일렉 줄이나 달아보려고 한다. 에휴.. 역시 한번에 안되네./기타 제작이 실패하면서 그냥 4월 25일에 출국해야겠다 싶다. 몬트리올 집값도 싸고, 유나이티드 항공이 54만원정도네./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감기가 독하네/기타 제작 실패하면서 아쉬우면서 허무하면서 그렇다.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많이 배웠으니... 배운 값이라 해야지. 기타 제작하면서 경험한걸 잘 정리하자. 그래야 다음에 만들때 또 실패를 안하지.

170322

1시./유투브-음악 킬려고 켰는데, 재미있어보이는 영상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예고편이 있어 봤다. 참 재미있겠네./plan
2시./레스폴 넥 조인트 방식 검색-홈을 만들어 본드칠하네./plan
3시.기타 넥 방식, 나무 종류 검색-자꾸 미련이 남아 그런지 계속 보게 되네.;Ibanez나 ESP도 참고하자.;레스폴만 마호가니, 나머진 메이플이네./ESP Eclipse 검색-이거 참 예쁘구먼. 다음엔 이렇게 만들어야겠다. 다만 사이드가 뾰족한데, 전에 어디 블로그에서 본거 같은데 못찾겠네.
4시.기타 Eclipse 크기 검색-안나온다.. 어쩌냐.. 가서 직접 재봐야하나./…/schlafen

14시./기타 제작-짝퉁 레스폴의 일렉 줄을 한번 제작한 기타에 껴봐야겠다./엄마랑 라면-맵다.
15시./각련, 쥬시콜/똥, 양치/


문제가 있는 기타


불안한 넥조인트


너무 뜨는 기타줄


휘는 넥




레스폴형 기타와 비교

기타제작-레스폴에 있는 일렉줄을 제작 중인 기타에 껴보기-그래도 엄청 휜다. 아무래도 넥블록에 문제가 생긴듯.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넥블록에 문제가 생겨 휘는걸까… 밑에서 나사를 박으면 괜찮아질까… 모르겠다.
16시./새끼 고양이 참치캔 먹이기
17시.운동-혼자 했다. 달리기를 했는데, 실실 달리게 되네…;TV에서 월드컵 예선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네. 재미있네. 시간 잘가네.
18시.게임-헤비레인-로딩 중에 멈췄다. 별일네. 다시 키니 안켜진다. 헤어드라이기 쐤다.
19시.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상하기한테 4월 25일에 출국한다고 알렸다.;엄마는 나가는게 아쉬우신가보다.
20시.각련, 누룽지+커피/게임-상하기랑 위닝
21시./양치
22시.게임-헤비레인

기타가 안되서 속상하네. 잊으려고 게임만 했네/아무래도 기타는 안되겠다. 다음 기회에… 다음 기회에 어떻게할지 고민을 많이해야겠다. 그땐 돈도 아끼지 말아야겠다./기타 제작이 실패하면서 정신줄을 놨다. 그리고 게임만 했다. 그렇게 잊어야지./그래도 자꾸 다음에 만들 기타 아이디어가 떠올라 계속 검색하게 되네. 미련을 못버리네.

170323  
0시. 게임-헤비레인-중반부터 몰입감이 엄청나네;분기가 있는, 내가 만드는 영화같은 느낌이다.;캐릭터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게 한계가 있어 어색하게 보이는게, 사람들에게 불편하다고 한다. 왜 그런지 이해가 간다.;다음 게임인 비욘드도 해보고 싶네.;멀티 엔딩이지만… 다 보고 싶진 않네.

5시.각련, 초코우유/새끼 고양이 찾기-다른 고양이가 싸우는 바람에 쫄아서 나가버렸다. 창고로 들어간거까지 봤는데 못찾겠다. 신경쓰이네./항공권 검색-아직 54만원이다./게임 헤비레인 검색-엔딩이 많네… 여러 번 플레이하게 하려고 하나 보다./plan-갑자기 기타에 관련 아이디어가 막나오네…
6시.Beyond 라는 게임 검색-heavy rain 같다면 할만 하겠다 싶다./헤비레인 검색-분기가 많구나… 근데 다시 하고 싶진 않네. 다른 할 게임이 많다.
7시.schlafen

14시.게임 다운-Asura라는 게임을 다운 받는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한번 해봐야지./응접실 정리-정리하다가 그냥 넥 뒤에 각재를 달까 생각했다. 그래도 정리는 좀해야지
15시.&상하기랑 동물병원으로-가는길에 햄버거, 삼각김밥 먹었다.
16시.동물병원-새끼 고양이가 침을 많이 흘린다고 상하기가 가자고 해 갔다.;의사가 안나와 한참 기다렸네.;무슨 개가 먹는 영양제가 9만원 돈이냐.;새끼 고양이는 구강염. 약값이 2만원돈. 변비인지 확인하려면 엑스레이를 찍어야하고 가격은 4만원돈. 내가 하지 말자고 했다. 너무 비싸다. 그리고 구강염은 잘먹으면 날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죽지만 말길.&집으로
17시.운동-혼자 했다. 달리기하고 가슴만 했네. TV에서 하는 축구 하이라이트 중계가 재미있네/샤워
18시.집으로/편의점 도시락, 맥주-별로 배가 안고파서인지 얼마 안들어가네./각련, 초코우유/양치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이제 상하기가 잘하네. 헛으로 하면 바로 골먹네.
20시.한중 축구-졌다. 별로 재미가 없네., 기타제작-기타 검색하다가 넥이 휘어서 뒤에 각재를 댔다는걸 보고 영감을 얻어 다시 작업한다.;넥 뒤에 각재를 대려고 한다. Heel부분을 만드는게 어렵네. 역시 평평하게 만드는게 가장 어렵다. 구매한 기타 목재로 적당히 했다. 내일 마무리 해야지.. 과연 넥이 버티려나…;마호가니가 엄청 딴딴하네. 결국 루터로 깍았다. 이쁘게 안되네..

22시./새끼 고양이랑 놈-이어폰을 흔드니 잡으려고 애쓰네.
23시.렌터카 조사-당일 특가로 하면 2만원. 하지만 당일에만 가능한거… 과연 강원도에 가게 될까. 엄마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한데…/몬트리올 공항에서의 버스 검색-다행히 지역버스가 있네. 좀 갈아타야한다. 설마 하와이처럼 짐을 못싣게하진 않겠지…

간만에 헤비레인이라는 게임을 몰입해서 했다. 분기가 있는 영화 같다. 조작 자체는 좀 수동적이지만 스토리가 꽤 흥미있네. 인상적인 게임이다./기타제작이 왜 실패했나 계속 생각하니 다음 만들 기타 아이디어가 떠오르네. 확실한건 다음엔 싸구려 중국 DIY 기타를 사야겠다는거다, 알리바바에서 $70정도면 살듯.-근데 낱개 판매는 안한다.. 그럼 나가린데… 또 만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새끼 고양이가 자꾸 침을 흘려 동물 병원에 갔다. 너무 비싸 약 사지 말라고 상하기한테 얘기했다. 그정도는 잘먹으면 자연치유될거 같은데.... 부디 탈이 없어야할텐데...

170324  
0시. 몬트리올행 항공권 예매-숙박, 어학원 등을 확인하고 United에서 54만원 좀 넘게, 4월25일 출국으로 예매했다.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설마 취소하는 일은 없겠지…;몬트리올은 아직 영하다.. 춥네. 4월엔 좀 괜찮아진다. 10월말까지 있음 또 엄청 추워지겠네;숙박이나 선거 등록은 좀 더 날짜가 다가오면 하자.
1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요거트/각련, 초코우유/똥-안나온다., 양치
2시.plan/기타 조사-diy kit를 1개만 배송안하는거 같다.. 안좋네.. 메일로 물어봐야지;ebay에 넥이 있는데 일렉기타는 nut가 43mm가 안되는거 같다.. 어쩌냐./plan
3시.알리바바 검색-이것도 또 신세계네. 여기서 기타 DIY 키트를 1개라도 파네. 다만 배송비가 의문이군./영화-레지던트이블 파이널 챕터, 일회용 마스크로 고양이 턱받이 만들기, 막걸리-정말 스토리는 없네. 근데 액션 시퀀스는 꽤 멋있네.

5시.영화 검색-레지던트 이블-이게 엄청 성공한거라네. 유명배우가 없어 그렇다네.;이준기가 나왔구나. 어째 눈에 익더라./schlafen

13시./편의점 김밥, TV 뉴스
14시.각련, 토마토 주스/양치/기타제작-각재 모양만들기-역시 평평하게 만드는게 쉽지가 않다. 대충해야겠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왜이리 대충하게 될까.. 별로 동기가 없어 그런가.
16시./샤워&집으로/기타제작-넥뒤를 평평하게-헤드랑 연결부분을 좀 깍으니 트러스트로드가 보이네.. 넥도 너무 얇아졌다.;넥뒤는 사포질을해서 약간 평평하게 했다. 집성할면이 너무 좁지 않나 싶다.;넥뒤에 각재 집성-적당히 본드칠하고 클램프로 조여놨는데, 불안하다…. 내일 한번 보자.. 넥블록쪽은 너무 틈이 많다…;제작중에 상하기 레슨생 아저씨가 잠깐 오셨다. 엄마가 내 자랑하고 싶어 기타 쳐보라고 하셨다. 갑자기 찔레꽃을 쳐보려니 기억이 안난다… Smoke~도 중간에 가물하네.. 갑자기라 그런가... 다 까먹은건가... 불안해..
17시.0
18시./편의점 도시락, 쌈, 맥주, 막걸리, 맘마이스
19시./각련, 토마토주스, PS3 켜기-상하기가 하고 싶어켰는데, 안켜지네. 한참을 키니 되네. 이제 써멀구리스가 왔으니 고쳐봐야지../게임-상하기랑 위닝-세번째 판 중에 상하기가 졸리다고 껐다.
20시./게임 옮기기/양치/JTBC 뉴스-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고 있다.
21시.schlafen-TV 뉴스보다가 잠들었다. 바닥이 뜨뜨하니 잠이 잘오네.

0420mm 트러스트 로드 도착-Thu., Mar. 23–Fri., Apr. 14/써멀구리스 도착-Mar 07-노트북 USB 수리-4월15일까지 기다려 본다.
드디어 몬트리올 항공권, 4월25일 껄로 예매했다. 나름 싸게 한거 같다. 가는구나…. 시간이 참 잘가네./다음에 만들 기타는 DIY kit를 활용하고 싶은데, 특히 넥의 너비가 내가 원하는대로 될지 모르겠다. 일단 나중에 한번 주문해봐야겠다./알리바바에도 물건이 많네. 믿을만하려나./제작한 기타 뒤에 각재를 집성했다. 과연 버틸까.. 내일 테스트해봐야지. 어째 불안하다../이제 출국전에 할일들을 정리하고 마무리해야하는데, 참 손이 안가네./PS3가 안켜진다. 다행히 써멀구리스가 오늘 왔다. 이제 수리해야겠다. 되려나 모르겠다. 큰 기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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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20.

170301-170320: 전자드럼 설치하는 가장

170301
0시. 드럼부스로 갈 준비/채보-smooth~, 게임 옮기기-드럼부스에서도 옮겨지네.
1시.0
2시.게임-Uncharted3-압축풀면서 에러가 좀 있었지만 잘된다. 다행이다.
3시./중고물건 올리기-기타사진, 마이크 더찍기/편의점 도시락, 김밥, 사진백업/시가, 딸기우유
4시.똥,이닦기/키위뱅크 자유통장 확인-이자가 좀 줄었다. 다시 예금에 넣었다./Ebay 헤드머신, 프렛 환불 요청/씨티카드 못받았다고 메일 보냄/중고물건 올림-일렉기타, SM58올렸다. 5천원 이하인건 직거래가 귀찮다… 나중에 시흥동으로 오면 거래한다고 해야겠다./plan
5시.노트북 검색-50만원 이하로 조금더 좋은거 살수 있을거 같은데… 과연;당장 살것도 아닌데 괜히 본다는 생각이 든다./씨티은행 답장-바로 답은 왔는데, 분명 전화로 Debit 카드 주문하고 메일로 주소 보냈는데 아니라고 하네. 내일 휴가가서 6일에 온다네.. 일단 다시 답장했다.;아무래도 3월6일 이후에 통화해야할듯./currencyonline에 어느나라 계좌들이 있는지 문의
6시.citibank와 통화-1월31일에 안보냈었네… 다시 신청했다. 이번엔 제시간에 오려나 모르겠다./시가, 딸기요거트/게임-Uncharted3-다시 시작.
7시.PS3 보드크리 조사-안되니 불안하다.. 나중에 되팔아야하는데.../schlafen-

14시./ps3 테스트-되네.. 써멀구리스 올때까지만 버티길..
15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도시락 남는건 다 갖다 버리네.../시가, 녹차/똥, 이닦기/나갈준비-엄마가 오셔서 사람없다고 해 포기
16시.채보-smooth~-채보 끝
17시./ps3 헤어드라이기로 달궜다 식힘-인터넷 보니 이렇게 하면 된다는데,,,불안하다. 잘되려나-다행히 잘된다. 휴우.
18시./상하기랑 치킨, 막걸리, 소맥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0시./아라비아 로렌스 받기 시도-별로 피어가 없네.
21시.sm58 판매-7만원에 팔았다. 역시 잘팔리네./영화-아라비아의 로랜스-옛날 영화는 호흡이 느리다. 중간에 intermission이 있네.

23시./햄버거, 영화-아라비아 로렌스

PC에 해야하는, 메일 보내고 중고물건 올리는 등의 일이 왜이리 귀찮냐.. 그냥 만사가 다 귀찮네../ps3가 불안하다.. 가끔 안켜지네.. 써멀구리스올때까지만 버티면 좋을텐데..-헤어드라이기로 한번 쬐고 나니 그래도 되네/컨디션이 안좋네. 아무 의욕이 없다./자켓 팔수 있었는데.. 구매자 와이프가 입어보고 사야한다고 해서 취소. 아쉽다./게임 언차티드3를 시작. 게임에 아라비아의 로렌스 얘기가 나와서 큰 마음먹고 영화 받아 본다. 옛날 영화라도 화질이 괜찮으니 볼만하네. 호흡이 참 느려, 요즘의 화려한 편집과 비교하면 좀 지루한 감이 없진 않다. 그래도 볼만하네. 약간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런 평은 없네. 내가 자막이해가 잘안되는건가./Smooth~ 채보 끝. 이것도 암보해야하는데.. 리듬이 묘하네./씨티은행 Debit 카드 다시 주문. 1월31일에 발송을 안했었네.. 에휴.. 이번엔 오려나.

170302
0시. 영화-오래된 영화라도 화질이 좋으니 볼만하네. 근데 너무 길다.. 미장센, 배경, 자연풍경, 복장등이 다 이국적이라 신기하네. 실제로 동원한 물량도 대단. 다만 전후라 전쟁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을 너무 과하게 보여주려고 한게 좀 억지같다. 왜 주인공의 심경이 변했는지 공감이 안가네.;척박한 환경이 사람을 야박하게 만드네.;오케스트라 음악이 좋네. 아날로그적이랄까.
1시./영화 검색-아라비아의 로렌스
2시./schlafen

8시./중고 자전거 연락-구했단다.. 아쉽네./마이크 테스트-잘된다./마이크 포장
9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사진백업/시가, 커피우유/똥, 이닦기
10시.빈둥-식후라 그런가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중고물건 편의점 택배로 보냄-편의점 택배가 싸긴 하네.
11시.운동-주민센터-엄마 라인댄스 가셔서 혼자 했다. 참 하기 싫네.. 그냥 샤워하는 마음으로 했다./샤워
12시.집으로/발톱깍기/헤드머신, 기타프렛 도착-오.., 드디어 왔다.;제시간에 안오긴 했지만.. 환불한게 미안한데../기타 제작-1.헤드머신에 비해 넥헤드가 너무 두껍다. 그래서 넥헤드 뒷면을 루터로 3mm 정도 깍고 전동 사포. 전동사포가 편하네.;2 헤드머신을 6,5,4 쪽만 우선 장착. 드릴이 생각보다 약하네. 3 테스트-아놔… 넥헤드가 왜 넥보다 좀 낮거나 뒤로 꺽인지 알겠다. 5번 4번줄이 너트에 안걸린다. 이럴줄 알았음 넥헤드 뒷면이 아니라 앞면을 깍으면 되는데... 그리고 줄이 너무 뜬다. 브릿지 쪽이 너무 높은듯.. 새들 홈을 좀 깍아야할거 같다. 넥이 줄에 비해 넓네. 한참 손봐야될듯 싶다.. 어쩌냐.. 오래 걸리겠다.;4 넥헤드 뒷쪽에 나무 집성. 어쩔수 없다. 다시 넥 뒷면을 두껍게 해서 앞쪽을 깍아야할듯... 다행히 매형공방에서 나무를 갖고 와 적당히 잘라 사포질하고 집성했다. 생각보다 직쏘가 잘드네. 내일 작업해야겠다. 넥헤드 모양 조사를 다시 해야겠다. 아무래도 스트라토 헤드처럼 넥보다 좀 밑으로 깍아야할듯. 모양이 희한해지겠다.

17시.게임-Uncharted3-기타만들고 나니 참.. 휴식이 필요하다….
18시./상하기랑 순대, 떡볶이, 막걸리, 소맥-남기지 않으려고 엄청 폭식했다.;상하기랑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종로 가기로 했다. 그때 기타 가방 알아봐야겠다. 그러면 그전까지 기타 제작을 완료해애지.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1시./시가, 쥬시쿨물/이닦기
22시.도탈/schlafen

마이크 SM58을 팔아 보냈다. 이번엔 클레임이 없어야할텐데…/아침에 편의점 도시락 먹고 식곤증인가.. 엄청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꾸역 운동 갔다. 운동은 조금만 하고 샤워만헸다. 갖다오니 드디어 헤드머신 도착. 기타 제작에 돌입. 그러니 정신이 좀 난다./헤드머신 다는것도 쉽지가 않네. 시행착오했다. 헤드가 왜 뒤로 꺽이거나 높이가 좀 낮은지 알았다. 그래야 너트에 줄이 걸리네.. 멍청하게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브릿지 줄높이도 너무 높고, 넥도 줄에 비해 너무 넓다. 한참 손봐야겠다./게임 언차티드3가 역시나 기존 시리즈랑 거의 다르지가 않네. 그래도 영화 같고 좋다./순대, 떡볶이를 엄청 폭식했다. 자는데 소화가 참 안되네.

170303
0시. schlafen
1시.기타연습-Borsalino , Is this~, Mariachi, Folsom~-드럼부스에서 노트북 없이 휴대폰으로 했다. 그러니 좀더 집중적으로 할수 있는거 같다. 앞으로 그래야겠다.
2시./시가, 녹차/똥
3시.게임-Uncharted3-
4시.plan/브릿지, 새들 줄높이 조사-모르겠다. 브릿지를 파야하나… 아니면 새들을 깍아야하나.. 그냥 기존기타랑 같게 가자
5시.…/도탈
6시.schlafen

13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사진백업
14시./시가, 커피우유/똥, 이닦기/기타 제작 고민-헤드를 어떻게 해야 너트에 줄이 걸릴려나…;너트에 줄이 걸릴려면 얼마나 밑으로 깍아야하나. 기존 기타를 갖고 실측해보자.;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오늘은 사람이 많이 오네..
16시./샤워/집으로/기타 제작-헤드 고민-비스듬하게 할까, 아니면 그냥 스트라토케스트처럼 할까 고민을 한참 했다. 그러다가 그냥 스트라토케스트처럼 하기로 마음 먹었다.;기존 어쿠스틱기타보니 헤드가 위로 갈수록 좁아지네. 아무래도 가운데 줄이 너무 휘지 않게 하려고 하는거 같다.
17시.기타 제작-1.헤드에 새로 모양을 그렸다. 위로 좁아지고 아래로 평평하게.;2.직쏘로 좌우를 먼저 잘랐다. 이런.. 비스듬하게 잘렸다. 좋지 않네.. 너무 좁은 듯한데, 그래도 다행히 헤드머신들어갈 자리는 된다..;3. 헤드 윗부분을 아래도 9mm정도 루터로 깍았다. 너무 한번에 깊이 깍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루터날인 안부러졌다. 다만 루터의 높이 고정이 안되서 높이가 일정치 못하네. 한참 사포질해야할듯.;4.아랫부분을 3mm 정도 루터로 깍았다. 만약 너무 얇다면 다시 뒤에 붙여야지;상하기가 시끄럽다고 밤에 하지 말랜다. 6시30분까지 했다.
18시./상하기랑 파전, 소맥-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별이 1개 작은 팀 랜섬으로 하겠다고 하니 그렇게 봐주네;자꾸 골을 먹네.. 알딸딸해서 그런가.
21시.도탈/Schlafen

다행히 마이크 구매자에게 클레임은 없다./오… 미국 씨티은행에서 3월3일 도착한다는게, 한국에 도착하는거 였다. DHL이 방문했는데, 마침 운동 간 사이라 못받았네. 내일 받기로 했다./역시 드럼부스에서 휴대폰 만으로 연습하니 더 집중되네./너무 아침에 잤다. 그래도 좀 일찍 자야하는데…/기타 제작.. 헤드가 완전 엉망이 됐다. 외관은 그렇다쳐도 줄이 걸려야할텐데… 헤드에 손댄 순간부터 이미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한참 작업해야할듯./상하기가 비타민워터 음료를 엄청 갖고 왔다. 한동안 음료 걱정은 없겠네.

170304
0시. schlafen/드럼 부스로/안드로이드 popplayer 받음-왜 google play에는 없을까. 국가따지나.
1시.기타연습-Asturias-존윌리엄스 연주 확인-상당히 다르게 치네./시가, 비타민워터/똥
2시.기타 넥 조사-10mm정도 높이 차이면 될거 같은데.. 과연.. 해보는 수밖에.;Roller string trees, Guitar String Retainers란게 있네. 이걸로 너트에서의 줄 각도를 잡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경험 부족이 크다./Ebay-roller string tree구입-3월 27일에 도착하는, 가장 빨리오는걸로 구입. 별로 비싸진 않네. 다만 헤드에 어디다가 다냐…헤드에 트러스트로드 커버때문에 달 자리가 있으려나. 트러스트 로드를 좀 깍아야하려나../plan
3시.Guitar String Retainer Bar 조사-아.. ESP 기타엔 이게 있었지.. 이게 더 유용할거 같은데…;일단 Roller String tree 취소. 낮에 줄을 달아보고 결정하자. 어차피 주말이라 배송이 안된다./도탈/미드-익스팬스 s1e1
4시./
5시.잠설침
6시.schlafen

11시./씨티은행 DHL 수령-온다고 해서 자는데 꽤 신경쓰였다.
12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씨티은행 인터넷 뱅킹 등록-안된다. 일단 임시로 로그인. 근데 월수수료가 나갔다. 전화해봐야겠다./씨티은행 통화-카드 액티베이트 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로그인하는데 안되네.;전화해서 일단 월수수료 문의했다. 좀 헤맸지만 그래도 환불받았다. 인터넷뱅킹은 쿠키 다 지우고 해보랜다./씨티은행 인터넷뱅킹 등록-엄마 PC로하니 되네. 휴우../시가, 비타민 워터
13시.똥, 이닦기/기타 제작-헤드 만들기;헤드머신 장착-줄은 안빠질거 같은데.. 스트럼하면 어떠려나…;헤드머신용 구멍을 영 잘못 뚫었네.. 보기가 좀 거시기 하네;헤드의 트러스트로드 커버가 줄에 다네.. 그래서 비스듬하게 깍았다. 잘되려나 모르겠다.

15시.야탑역으로/구걸-2.95-한 40분하니 중앙에서 공연하네. 근데 한마디 양해를 구하지 않네. 그냥 나도 했다. 썩 유쾌하지 못하네;왜이리 재암보했던 곡들이 개판이냐… 창피하네;5시30분정도에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앞에서 한참을 보고 있다.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고. 그래서 한국에서 최고 적선기록세웠다. 좀 보여주느냐고 했던 곡을 다시 쳤다. 그래서 7시까지 했다. 끝나고 그 외국인(혼혈로 보이는, 몰몬교 같네.. 성경 들고 있다.)이 다음에 언제 오냐고 해서 토요일이라고 했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라면+김밥-상하기가 내가 늦어서 먼저 먹었네. 술도 마셨다. 그리고 위닝하자고 한다. 다행히 엄마가 위닝하고 있는동안 라면이랑 김밥 주셔서 먹었다.;역시 맨정신에 하니 위닝이 좀더 잘되네.

21시./시가, 비타민 워터/똥, 이닦기
22시.미드-익스팬스 s1e2/미드-익스팬스 s1e3
23시./미드-익스팬스 s1e4

시가를 너무 폈나.. 목이 칼칼하네./간만에 구걸했다.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장갑이 필요없네. 왜이리 재암보한게 안되냐. 기타 완성되면 3일에 한번씩 해야겠다./헤드머신 장착도 쉽지 않네. 몇번을 구멍 잘못뚫네… 멍청하긴.. 그래도 다행히 줄이 빠지진 않는데.. 내일 헤드머신 장착을 다해보고 장력 테스트를 해야지./씨티은행 카드가 도착. DHL로 보내주고 좋네. 우여곡절끝에 월수수료도 돌려받고, 인터넷뱅킹도 등록했다. 확인안했음 계속 월수수료 나갈뻔했다./Roller String Tree, Restainer bar란게 있네. 이게 있으면 헤드를 안깎았아도 됐는데.. 시행착오가 많네. Roller String tree를 주문했다가 취소했는데, 취소를 안받아주네. 아쉽네.

170305
0시. …
1시.위키-미드 익스팬스 조사-용어가 어럅네./미드-익스팬스 s1e5
2시./schlafen

12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plan
13시./시가, 비타민 워터/똥/기타 제작-헤드머신 장착-휴우.. 겨우 장착은 했다. 다만 아직 좀더 마무리를 해야한다.;헤드머신 자체가 뻑뻑하다. 역시 중국산인가.;줄이 너무 뜬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브릿지가 정가운데가 아닌, 좀 1번줄로 치우친게 아닌가 싶다. 그게 마음에 걸리네. 하는데 짜증이 많이 나네.. 마음대로 안되서 그런듯.;생각보다 매우 오래 걸리네.;아.. 우려 했던 루터날을 하나 부러뜨렸다. 속상하다. 루터날이 비쌀텐데.. 역시 난 멍청하다.

17시.게임-Last~-기타 제작으로 난 짜증을 달래려 좀 했다.
18시.상하기랑 치킨, 꼬막, 소맥-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1시./미드-익스팬스 s1e6
22시./미드-익스팬스 s1e7/
23시./미드-익스팬스 s1e8

미드 익스팬스기 재미있다. 밤에 일찍 자야할텐데.. 계속 웹서핑, 미드보다가 늦게 자네…/기타 제작이 쉽지 않다.. 어쩌냐.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할텐데…. 자꾸 시행착오가 생겨 기타가 점점 누더기가 되는거 같다./

170306
0시. 잠설침-술이 깨서 잠이 안온다./…
1시./미드-익스팬스 s1e9
2시.미드-익스팬스 s1e10/위키-익스팬스-시즌2를 방영중이네
3시.도탈/schlafen-꿈에서 엄마가 연습용 차량 짐칸을 삼촌에게 줘버려서 엄청 화를 냈다… 화 내면 안되는데. 기타 제작 때문에 화나서 그런가..

12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plan/시가, 바나나우유/똥
13시.기타 제작-브릿지핀 위치를 조정하기로 했다.;드릴로 구멍을 6번줄 쪽으로 넓히기 시도. 그래도 너트가 밀리네. 한참 더 구멍을 더 6번줄쪽으로 깍아야겠다.;구멍의 남은 자리는 다른 나무를 덧대어 본드칠했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러닝을 많이 안했네.;무게를 늘리기가 쉽지 않다. 그냥 적은 무게로 여러 번 한다.
16시./샤워/기타 제작-지판의 가운데랑 바디의 가운데, 브릿지의 가운데를 맞췄어야했다. 왜 넥의 가운데가 바디의 가운데랑 틀릴까.. 희한하네…;진작에 수치를 잴껄….;줄을 걸면 넥이 너무 앞으로 휜다. 일단 넥조인트 부분을 비스듬하게 높이를 뒀는데 한참 부족해보인다.;브릿지핀 부분은 더 이동해야할거 같은데…. 내일 줄걸어보고 또 넓히자.. 브릿지 밑 상판이 너무 망가지는게 아닌가 싶은데…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다.. 그냥 브릿지를 뜯을껄 그랬나 싶기도 하다... 안되면 브릿지핀 필요없는 브릿지를 사서 달아야지.
17시./게임-uncharted3-잠시 머리 식히려 했다.
18시.상하기랑 파전, 스파게티, 돈까스, 아이리쉬 크림+우유-우유 유통기간이 많이 지나서 마셨다.;또 폭식했네./시가, 수박우유
19시.이닦기/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해서 전반, 반경기만 하고 들어가 자네/게임-Uncharted3-소화 시킬겸했다.
20시.0
21시.야구, 기타 수치 측정-기존 기타대로 브릿지랑 너트, 줄높이를 맞춰야겠다. 한참 걸릴듯.;기존 기타는 역시 넥이 일자네.
22시./시계 찾음/시가, 비타민워터/똥/plan
23시.Pinless Bridge 조사-잘안파네. 그냥 브릿지에 구멍 뚫으면 되려나.. 근데 줄이 꽤 얇은데.. 되려나../브릿지 제거 영상-역시 열로, 다리미랑 헤어드라이기로 하네. 한번 해볼까 싶다. 브릿지를 Pinless로 만들수 있다면 한번해 봐야겠다./담배, 비타민워터/기타 확인-집에 2mm 비트는 없네./드릴 비트, 루터 비트 검색-비싸진 않네. 드릴비트는 개당 500원. 루터비트는 2천원 정도네.

미드 익스팬스를 다봤다. 결론이 안나네.. 재미는 있는데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드네…/일찍 자야하는데.. 일찍 못자네.

170307
0시. 기타 확인-브릿지핀 구멍 안쪽에서 드릴로 뚫으면 되려나.. 아니면 나사로 그냥?;브릿지핀 구멍을 좀더 뒤나 앞에다가 다시 뚫을까 싶기도 하다./영화-더킹-편집이 화려하고,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같네. 다만 복수가 좀 시시하게 끝났네.

2시./영화 더킹 관련 정보 검색
3시.도탈/schlafen

12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tv 뉴스/시가, 바나나우유/똥
13시.기타제작-그래도 새로 뚫은 브릿지핀 자리가 대충 맞는거 같다. 일단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헤드머신의 구멍을 좀더 크게 뚫는다.;넥이 앞으로 많이 쏠리는데.. 이걸 잡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다..;톱질로 헤드에 붙은 나무를 대충 자른다. 톱질이 오래 걸리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무게를 올리지 못하고 그냥 적은 무게로 횟수만 늘린다.;20분 뛰었다.
16시./샤워/집으로/기타 제작-넥을 분리해 본격적으로 모양 마감을 한다.;직쏘 톱으로 자르다가 넥에 좀 생채기를 냈다. 모양이 상할때마다 아쉽다.;바이스를 철제 빔에 올려 놓고 작업하니 좀 낫네;대충 헤드 앞면은 됐다. 뒷면은 모레 작업해야겠다.;충전기 쓰는 드릴이 아니라 코드 꼽고 쓰는 드릴이 역시 파워가 쎄다.

18시.마당 공구 정리-몬가 공구나 부품이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불안하네./게임-uncharted3-재미는 있는데, 많이 죽네…
19시.상하기랑 치킨, 스파게티, 돈까스, 아이리쉬 크림+우유, 막걸리-또 폭식;한국영화 공조 다운받음/시가, 수박우유/이닦기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3시./plan/영화-공조
24시.IDE 케이블 도착-Tue, Feb. 14–Tue, Mar. 07

기타 제작이 자꾸 신경쓰이네.. 완전 망가질까봐. 제대로 안될까봐…. 돈이 더 들까. 시간을 더 뺏길까… 신경 쓰여../IDE 케이블이 도착. 이건 바로 도착하네. 야광돌과 써멀구리스는 늦다./헤드머신은 적당히 되게 됐다. 모양 완성해야지. 브릿지도 그럭저럭 자리를 잡은거 같은데… 넥이 앞으로 쏠리는걸 어떻게 잡을지… 그게 좀 신경쓰이네. 그래도 조금씩 진행이 되네./영화 더킹을 봤다. 검사도 참 힘든 직업이다 싶다. 안하는게 낫다. 권력욕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고 싶지않다. 한번 알면 집착할 위험이 있다./

170308
0시. 영화-공조-참 개연성 없네. 액션이 괜찮다. 김주혁이 멋있네.
1시./영화 정보 검색-공조
2시./…
3시.도탈/schlafen-잠결에 상하기가 도시락을 안갖고 오겠다고 엄마에게 속삭인다.. 앞으로 편의점 도식락만 먹어야겠다.;엄마가 엄청 신경질을 내신다. 자전거를 창고에 넣어서 그런듯. 또 먹고 안치운다고… 에휴.. 조만간 나가야겠다.

11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온라인 기타 가방 가격 조사;기타 크기 조사,긱백/시가, 수박우유/똥
12시.종로 3가로-세곡동에서 갈아타 강남역까지 가서 종로3가 가는 버스를 탔다. 역시 시내버스라 오래 걸리네.;난 종로3가에서 내리고, 상하기는 광화문 갔다. 아마 공화문에서 탄핵 인용을 바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13시.&구걸 실패!-인사동-0.4-한 20분 했을까… 공무원이 와서 가랜다… 역시 안되네.;몇일 아예 기타를 안치니 완전 낯설다.;기타 엠프는 왜이리 하울링이 잘나네.. 어떻게 놔야하나.;풍무여고 옆은 괜찮다고 갔는데, 썰렁하다. 그냥 안했다.
14시.&낙원상가로-탄핵 반대 집회하네. 근력도 좋다. 열성적이네../낙원상가-기타가방 조사-싼건 3만원. 제작은 6만원.. 그냥 내가 적당한거 사서 안에 스티로폼으로 채울까 생각한다.&명동으로-청계천은 평일 오후라 썰렁하네.
15시.명동 방황-명동은 사람이 많다. 근데 상점에서 워낙 음악을 크게 켜놔 정신이 없다. 그냥 포기.&인사동 거리 입구로/구걸-인사동 입구-여긴 그래도 안잡네.;관광객이 한 1천원 정도 준거 같다.;상하기가 와서 그만 했다.&집으로-시내버스타고 강남와서 9408 좌석 타고 왔다. 이제 좌석버스가 터널로 안가네..;고등동 건설 현장에 스티로폼을 봤다. 기타 가방 싼거 사서 안에 스티로폼을 넣는게 어떨까 싶다.

17시./게임-uncharted3-배고픈거 참으려 게임 했다. 거의 다 깬거 같다.
18시./상하기랑 떡볶이, 순대, 맥주-마지막으로 엄마가 해주신거 먹고 앞으론 편의점 도시락 먹기로 얘기했다.;아버지랑 갈 서울지역 구내식당을 알아봤다. 서울지역 구내식당에 외부인 출입을 금한다고 한다. 그게 좀 거시기 한게, 프레임을 일반 식당과 구내 식당으로 두는게 내키지 않다. 더 중요한건 보통 시민이 편히 소비할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건데, 그걸 그냥 법으로 강제해버린다. 원인을 안보고 현상만 막는거 같다.
19시./민방위 통지서 받음-통장님이 직접 나눠 주시네. 6월21일까지 받아야한다./시가, 쥬시콜, 커피우유/이닦기/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가 안한다고 했다가 했다. 능력치를 뛰어 넘는 컨트롤이 아직 아니다..

21시./기타 제작-프렛 끝 부분 갈기-손이 찍어졌다. 신경 쓰이네.;오래 걸리네, 유투브-일본 예능, 미국 예능-가키노츠카이. 참 가학적인데 재미는 있다.;미국 예능은 참 풍자가 대단하네. 권력 눈치를 안보네.

23시.plan, 영화 '너의 이름은' 받기/영화-너의 이름은-진짜 엄청 잘만들었네. 초반에 잔잔하고 익숙한 설정이라 약간 지루했는데, 클라이막스부터 엄청난 반전에 반전.. 일본식의 와꾸가 정확히 맞는 스토리다.;나도 약간은 아직 감수성이란게 남아 있나 보다. 짠하네.;왠지 잊어가는 학창시절의 기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밤에 일찍 자야하는데… 그러질 않네… 참… 이것도 문제다./엄마가 슬슬 내 생활패턴이 싫으신거 같다. 갈때가 됐지. 민방위 날짜가 나왔다. 그럼 그전에 가야지. 그게 6월21일./멀리가서 구걸할 생각말자.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기타 가방은 싼거 사서 내가 안에 스티로폼을 붙여 사이드를 세우자. 양면테이프로 되지 않을까.. 그전에 얼릉 기타 완성해야지/탄핵 선고일이 10일 이랜다. 되겠지. 미국이 사드 배치 서두르는거 보면 그런듯 싶다./영화 '너의 이름은'은 소문 만큼 엄청나네. 간만에 찌릿했다.

170309
0시. 영화-너의 이름은
1시.plan/영화 정보 검색-'너의 이름은'-관심이 많아서 인지 내용이 많네. 잘만든 만큼 관심이 많아서 인지 비판도 있네.
2시./schlafen

11시.넥헤드 뒷모습 조사/Ebay 환불신청/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시가, 수박우유/똥
12시.기타 제작-헤드 만들기;넥 곡률 만들기-적당히 만들긴 했다. 제대로 되려는진 모르겠다.

17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그냥 실실 30분 했다. 그리고 샤워했다.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19시./시가, 비타민워터/이닦기/게임-상하기랑 위닝-또 PS3가 안켜진다… 다시 헤어드라이기로 데워봐야겠다.;몇번을 켜서 겨우 켜저 위닝했다.
20시.JTBC 뉴스/도탈
21시./…
22시./schlafen
23시.schlafen
24시.헤드머신 도착-Mar 07, 2017 - Mar 20, 2017

plan을 밀려써 기억이 가물하다./기타 헤드는 그럭저럭 만들었다. 근데 넥이 너무 너무 앞으로 쏠린다. 어쩌냐./야광돌이 도착한줄알았는데, 헤드머신이 도착했네. 이건 참 빨리 왔다.

170310
0시. schlafen

10시./PS3에 헤어드라이기 쐬기
11시.탄핵 뉴스, 편의점 도시락/시가, 비타민워터/똥&공구상-1.5mm 드릴 비트가 없네. 다행히 가격은 2천원, 1천원으로 비싸진 않다. 1.2mm는 있는데…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다.
12시.&집으로-오는길에 폐스티로폼 주웠다. 이걸로 기타 가방안을 채워야겠다. 부디 기타가 무사히 완성되서 그럴수 있었음 좋겠다./기타제작-브릿지의 새들자리에 목분을 넣고 본드칠했는데, 생각만큼 잘되진 않네. 다시 트리머로 높이를 맞춰야할듯;넥블록을 좀 깎았다. 그래도 안되네…깍은것도 역시나 반듯하게 안되네.. Sim을 끼면되지만.. 모양이 엉망이 될듯;아무래도 집성해야할듯하다.. 마음같이 안되네..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오늘은 컨디션이 괜찮아서인지 무게를 좀 놓고 해도 괜찮네.
17시./샤워/집으로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소맥, 찜닭-상하기가 탄핵인용되서 기분이 좋은듯한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0시./시가, 비타민워터/양치/plan
21시./영화-맨체스터바이더씨-다큐 같네. 무지 잔잔하다. 그래도 지루하진 않네;역시 무자식이 상팔자… 자식 잃은 고통이 싫어 자식으로 얻는 기쁨도 싫다.

23시./영화 정보-맨체스터바이더씨

인혜에게 카톡왔다. 미국에서 탄핵 인용된걸 보고 보내왔다. 보고 싶다고 해서 나도 그렇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하다. 나도 보내면서 어색하긴했다./탄핵 인용됐고 대선은 5월9일로 예상. 5월 중순에 나가야겠다./기타 헤드는 그럭저럭 되는데, 문제는 처음부터 신경쓰였던 넥블록이다. 약간 각도를 주고, 높이를 주고 다시 집성해야겠다. 한번 집성하면 돌이킬수 없다… 과연 어찌 되려나../써멀구리스가 안왔다. PS3는 써멀구리스로 그럭저럭 되게했는데.. 이거 불안해서 되팔수 있을지 모르겠다./아무래도 기타가 제대로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기타 만드는게 쉽지가 않네.../아버지가 생일이라고 문자 보내셨네. 오늘은 음력으로 생일이네. 그런게 모 중요하나 싶다.

170311
0시. …
1시./schlafen

10시./기타 제작-넥블록 집성-틈새를 매꾸자. 불안하다. 기타가 아주 엉망이 되네.;어떻게 Bolt-on-Neck이 되는지… taylor big baby를 한번 보고 싶다. 신기하네… 16프렛에서 Join해 그런가..;일단 바디와 넥블록 벌어진 곳을 메꿨다.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11시./빵, 김밥
12시./시가, 비타민워터/똥/게임-Uncharted3-다 깼다. 좀 허무하네… 그래도 클리셰가 가득한 영화한편 잘 즐겼다.
13시.기타제작-넥블록이 너무 낮은거 같다. 괜히 깍아냈나 싶다.. 각도를 주더라도 조금만 깍을걸… 내가 하는일이 다 그렇다…;넥블록에 Sim만들어 붙였다. 마르는 동안 구걸간다.;나중에 넥붙이면 뜯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14시.&야탑역으로-날이 덥다. 이제 봄옷을 입는다.
15시.구걸-1.64-마지막에 한 청년이 1만원울 줬다. 덕분에 최저임금 정도는 했다. 근데 다른 사람은 참 안주네;Is this~, Bor~는 안된다. Poka~는 완전 까먹었네.. 멍청하긴…. 다시 다 암보해야할텐데…

17시.&집으로-상하기가 먼저 먹고있다./목공구 정리
18시.도시락 데우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떡볶이-배고파서 순식간에 먹어버렸다./시가, 비타민워터/이닦기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0시.영화-씽-잘만들었네. 캐릭터가 많고 이야기가 좀 산만하지만 흥겹네.

22시.ps3 게임 조사-헤비레인이라는 게임을 해봐야겠다./plan/영화 정보 검색-sing
23시.…

…를 줄여야할텐데.. 너무 많이 하는거 같다…/아무래도 기타넥을 집성해야할거 같다.. 결국 하네… 넥블록에 Sim을 붙였다.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간만에 구걸했다. 그래도 최소임금만큼은 벌었다. 이젠 일주일에 2번씩해야겠다. 슬슬 나갈 준비해야지.

170312
0시. …/도탈
1시./schlafen

11시.기타 제작-넥블록 Sim 높이 확인;Sim에 사포질;비가 올거 같아 응접실에서 작업
12시.삼각김밥, 빵/시가, 비타민워터/양치/똥
13시.기타 제작-결국 넥과 바디 집성-한참 고민하다 그냥 했다.;브릿지핀의 위치를 좀더 6번줄로 옮겨야겠다.
14시.게임-infamous2-다시 시작. 익숙한게 반복되 살짝 지루할뻔하다가 스토리가 재미있어지네. 한참 했다.

19시.도시락 데우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소맥, TV 뉴스-박근혜가 삼성동 사저로 가네. 가는길 중계하는게 마치 영화같네./시가, 비타민 워터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시가, 비타민워터
21시.기타 집성 확인-다행히 튜닝했는데 앞으로 꺽이지 않는다. 내일까지 두고 봐야지.;줄이 너무 낮다. 새들슬롯에 몬가를 대야겠다. 나무를 잘라 붙일까 싶다.;넥을 너무 높이 붙인게 아닌가 싶다… 괜히 Sim을 댔나 싶기도 하다./이닦기/영화 다운-몰 볼지 고민이네.. 왜 고민하나 싶다… 그냥 안보면 될껄.. 그러면서 몬가 재미있는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2시.plan/영화 다운 받음-어쎄신 크리드가 얼마나 쓰레기 영화인지 알고 싶네, 해서 볼까 하다가 마음이 바꿨다. 안본다./plan-기타제작 때문인가.. 신경쓰이네.. 얼릉 마무리하고 떠날 준비해야하는데…
23시.영화-쿠보와~-서양인 입맛의 와패니즘과 오리엔탈리즘. 결국은 성장 드라마. 스톰모션이라고 믿기지 않는 기술력. 일본 전통악기를 이용한 음악. 개연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서양입맛이네.

결국 넥을 바디와 집성했다. 하고 나니 Sim이 너무 두껍지 않나 싶다. 뜯고 다시 붙일까 하다가 그냥 완성한후 쳐보고 문제가 되면 그때 뜯을까 생각을 고쳤다. 튜닝해놨다. 과연 내일 아침에도 넥이 안휠까? 앞으로 계속 괜찮을까…. 다음에 만들땐 좀더 나아지겠지../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기타 제작이 너무 신경쓰여 그런지 다른 일이 손에 안잡히네… 얼릉 기타를 완성하든 해야겠다./게임이 재미있어.. 계속 하고 싶네…/기타 제작이 계속 신경 쓰이네.. 내일부턴 아침 일찍 해야겠다. 오래 걸릴일이 없으니 빨리 빨리 작업해서 수요일까지 끝내자./누가 새끼 고양이를 집앞에 버렸다. 사람손을 엄청 탔네. 개냥이다. 그래도 잘먹고 잘자는거 같다.

170313
0시. /영화 검색-쿠보와~/기타의 원리
1시.도탈/schlafen

10시./기타 제작-넥 휨을 확인;브릿지핀 위치 확인-기타줄로 위치를 정확히 맞추자-넥이 집성을 해도 살짝 앞으로 휘네.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브릿지핀을 다시 뚫었다. 브릿지가 아주 걸레가 되네. 다시 본드로 메꿨는데… 잘되야할텐데… 일단 브릿지핀으로 줄위치 정확히 맞추면 한번 뒤로 줄구멍을 뚫어 pinless로 하자.

12시.비빔밥-간만에 매운걸 먹으니 속이 쓰리네./시가, 비타민워터/양치/똥
13시.기타 제작-프렛 끼기-한참 걸리네…..;제대로 껴지는건지 모르겠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다른 사람까지 해서 러닝머신 3대가 함께 작동하니 멀티탭이 꺼지네. 그래도 좋은 멀티탭이네. 딱 거기서 차단되네.;자꾸 슬슬 하게 되네..
16시./샤워/집으로
17시.기타 제작-프렛 끼기-대충 다 꼈다. 아직 완전하진 않고 일단 브릿지 조정하고 하고 다시 제대로 껴야겠다.
18시./도시락 데우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피자, 막걸리-피자 3조각을 상하기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또 폭식했네.;막걸리 먹으니 알딸딸하네.
19시./시가, 비타민워터/양치
20시.게임-infamous2-재미있구먼. 계속하고 싶은데 졸리네.

22시.아기 고양이 발바닥 만지며 TV-식곤증때문인지 만사가 귀찮네;아기 고양이 발바닥이 말랑하며 까칠한게 기분이 좋네/schlafen-엄마 옆에서 따시게 잤다.

아기 고양이가 들어와 전에 고양이들 자리에서 잔다. 그래서 인지 다른 고양이가 안보이네. 잘됐네/기타 넥이 튜닝하면 휜다. 휘는 정도는 줄었다. 일단 완성하자. 과연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다. 내일이면 제대로 소리가 나는지 판단될듯./운동을 빡씨게 해야하는데, 매일 폭식만 하네…/기타쳐야하는데… 계속 안치네.. 어쩌냐..

170314
0시. /시가, 비타민워터
1시.똥/떠날 준비-몬트리올행 항공편, 숙박, YMCA 불어학원 조사-2달후에 입주 고려-에어차이나가 그나마 싸고 빠르다. 체크인백이 2개까지인데, 최대 높이가 100cm이다. 기타가방이 안된다고 하려나. 여차하면 기존 기타 갖고 가야하는데.. 어쩌냐...;월세는 $500안쪽으로 생각;YMCA 어학원을 가야한다. 그 근처로 숙소를 정하자.;버스킹 퍼밋이 있네. 근데 오디션도 봐야한다. 오디션 날짜가 5월19일.. 그전에 도착해야하나…;다 불어라 알아보기 힘드네.;버스킹 퍼밋 관련해 메일을 보내보자. 오디션 예약이 메일로 가능한지 문의;퀘벡시티는 자료가 너무 적네. 버스킹 퍼밋이 있는거 같은데 오디션이 있는진 모르겠다.

4시./시가, 비타민워터
5시.plan/몬트리올 버스킹 조사-지하철에선 편히 할수 있을듯;다른 지역에선 반드시 오디션을 5월 19일에 봐야하고, 그전에 등록을 해야하는데…. 이메일로 될지 모르겠다..
6시.몬트리올행 항공권 조사-그냥 33시간 짜리 항공권을 살까 싶기도 하다.. 그냥 공항에서 자면 되니깐… 근데 비행기에서 자는게 편하긴 한데.. 어쩌지..;그냥 벤쿠버 갔다가 미국 동부에서 겨울을 보내고 내년 여름에 몬트리올갈까 싶기도 한데... 너무 돈에 연연하는거 같기도 하고../도탈
7시.schlafen

13시.기타 제작-브릿지핀 위치 조정-브릿지핀 다시 뚫기-기타줄로 위치를 정확히 맞추자;적당히 됐다.;아무래도 너트가 빠지는건 헤드머신 위치가 잘못되서 그런거 같다. 완벽히 대칭이 되어야했는데….
14시.편의점 햄버거/시가, 비타민워터/양치/똥/기타 제작-브릿지를 평평하게 사포질;새들슬롯높이 조정;새들슬롯 조정-브릿지를 납잡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목분으로 슬롯에 평평하게 붙였다.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다… 일단은 평평한거 같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무게를 좀 올렸다. 역시나 개수를 늘리지 못하네.
16시./샤워/집으로
17시.기타 제작-넥 휨을 재확인-줄높이만 너무 안뜨면 되는데..-기타줄이 프렛에 닿는다. 튜닝하면 넥이 좀 휜다. 몬가 좀 불안하다. 특히 트러스트 로드 조정에 따라 넥휨이 다르다. 섬세하네…;아무래도 특히 6번줄, 1번줄의 프렛보드를 너무 사포질한거 같다. 처음부터 브릿지 모양에 맞춰서 했어야했다. 다시 플라스틱 카드에 브릿지 모양대로 가이드를 만들고 사포질해야할듯.;지판을 너무 사포질하는게 아닌가 싶네.;프렛 끼는게 참 귀찮은데… 어쩌냐…;프렛을 유격없이 꼽아야한다.
18시.도시락 데우기, 삼촌과 통화-삼촌이 나랑 여행 안가신댄다. 왠지 나도 그걸 바란거 같다. 그래서 일부러 삼촌을 밀어낸게 아닌가 싶다.. 좀 죄송하네;삼촌이 내 이름으로 12월 알바했다고 회계에 쓰신댄다. 세금 아끼려고 그러신다. 그러시라 했다./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어제보단 폭식을 안했지만 남겨서 좀 아쉽네./시가, 딸기우유/양치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역시 술을 많이 안마시니 괜찮네.
20시./TV 뉴스-배불러서 그런가 아무것도 하기 싫네.
21시.schlafen-엄마 옆에서, 뜨거운 방바닥에서 잤다.;TV가 시끄러웠지만 잠이 오네.. 피곤하긴 했나 보다.

몬트리올에 버스킹 퍼밋이 있네. 왠지 불안한데… 지하철은 된다는데…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오디션까지 있는거 보면 아무래도 버스커들로 붐비는거 같은데… 어쩌냐.. 내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일단 가서 부딪혀 보는 건가… 안되면 1달만 있다가 다른데 갈까 싶기도 하다./아.. 기타 만드는거 귀찮다. 특히 프렛 끼는거. 줄높이 조절하는거. 섬세한 부분이라서 그런가, 노가다라 그런가… 아무래도 지판을 다시 평평하게 갈아야겠다. 계속 갈면 남는게 없는데.../슬슬 출국날을 잡아야한다. 항공권 가격이 순식간에 5~6만원씩 오르니 신경쓰이네. 너무 돈에 연연하나./몬트리올 가는게 부담스럽네... 그래도 가야겠지.. 그냥 편히 CAD 다 쓴다고 생각하자./삼촌이 나랑 여행 안가신댄다. 내가 너무 모질게 굴어 그런거 같다. 죄송하지만... 몬가 복잡한 기분. 마냥 맞출수도 없으니깐... 근게 안가신다니 나도 편하긴 하다. 나 편하자고 너무 그런게 아닌가 싶다... 역시 그냥 내가 나쁜 놈되는 전략을 쓰게 된건가... 타인을 밀어내는..

170315

2시./담배, 커피우유/똥
3시.영화 받기-아메리칸 허슬 받는다.;바로 볼것도 아닌데… 왠지 현실도피하고 싶네./몬트리올 항공권 검색-5월7일도 출국날로 괜찮은거 같다. 다만 5월9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5월 4,5일이 사전투표인데, 그때 투표해야한다. 상하기랑 결과를 못봐서 아쉽긴 하네./Ebay 기타스트링 검색-또 사야겠다./캐나다 계좌 최소 예금액 확인-$2000이네…/수서 저렴 음식점 검색-없다..
4시.plan/ebay 기타줄 주문-도착날이 확실하지 않은걸로 일단 1개 주문. 도착날짜 보고 더 주문할지 다른거 주문할지 결정해서 다시 주문하자.
5시.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관련 문의-지원자수 제한이 있는지, 메일로 지원 가능한지 문의;간만에 영어로 글쓰니 오래 걸리네/몬트리올 불어학원 확인-한번 지원해봤다. 답메일 보낸다는데.. 과연 오려나.;외국인학생은 추가 수수료가 있다네. 좋지 않네..;결제는 천천히 해도 되겠지.. 아니면 취소하던가.. 당장 돈내는거 아니니깐..;사이트에서 보니 행정수수료가 $125.. 너무한데.. 그냥 독학 할까 싶기도 하네..
6시.몬트리올 불어학원 조사-YMCA도 비싼거였네. 좀더 싼데가 있는데, 등록이 5월4일이네.. 어쩌냐…;그냥 온라인으로 독학하고 교환레슨 구할까 싶기도 하다./도탈
7시.schlafen

13시.기타 제작-지판 사포질-다시 평평하게-평평하게 하는데 볼트가 걸린다. 볼트를 빼고 구멍을 좀더 뚫었다. 그러다 푹 들어갔다. 그래서 안을 메꿨다.;계속 본드로 떼우네.
14시./김밥, 샌드위치/시가, 커피우유
15시.운동-혼자 운동을 하니 더욱 실실하게 되네/샤워
16시.집으로/기타제작-볼트를 다시 껴 넣었다.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다.;프렛을 다시 끼기 시작. 곡률이 없네… 곡률 만드는게 쉽지가 않네. 그냥 평평하게 가야겠다.;프렛 끼는게 귀찮다.

18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딸기, 삼겹살김치 볶음+두부, 맘마이스-상하기가 배고프다고 먼저 먹었다.
19시.시가, 비타민워터/양치/똥/게임-infamous2-이것도 거의 다 깨가네… 한 1/3남은거 같은데.

23시.기타 제작-7프렛까지 꼈다. 한번 쳐보니 너트가 너무 높은거 같다.;너트 부분 살짝 깍기-턱이 생기게. 평평하게 깍는게 힘드네. 목분으로 굴곡을 메꾸는 집성을 했다.;12프렛 다시 달기-그냥 평평한 지판이다. 근데 7,8,9 프렛의 음이 9프렛에 걸려 안난다. 아무래도 넥이 완전 평평하지 않거나, 앞으로 좀 꺽여야 한다. 사포질이 잘못 됐나..;트러스트 로드로 넥을 앞으로 꺽으려니 너트에 닿는다… 젠장.. 이래서 트러스트 로드를 딱 맞는걸 쓰는구나.. 트러스트 로드를 다시 주문해야겠다.;내일 너트에 트러스트 로드 길을 내고 꺽어봐야겠다. 그래도 안되면 지판 가운데 부분을 좀 더 사포질 하는 수 밖에....

5월7일 출국도 괜찮은듯. 사전투표하고 가면 될거 같은데. 상하기가 대선결과 보라는데… 대선이 빨리 치뤄지면 딱 좋은데./몬트리올 버스킹 규칙을 진작에 알아볼걸 그랬다. 오디션을 봐야하네.. 오디션 지원자 수에 제한있는지 문의했다. 답이 오려나/YMCA 어학원이 비싼거였네. 다른 어학원 싼게 있는데 5월 4일 개강이다. 아.. 날짜에 쫓기네./기타 지판을 다시 사포질. 그냥 평평하네. 클래식 기타 같네. 에릭존슨도 기타 곡률이 없던거 같던데…-아니네.. 곡률이 있네... 어쩌냐.../프렛끼는게 매우 귀찮네.../게임 infamous2도 꽤 재미있구먼.

170316
0시. 기타 제작-프렛 달고 줄높이 확인-줄은 너무 높은데 이상하게 7,8,9 프렛 쪽 음이 안난다.;너트 부분 목분으로 평평하게 집성
1시./몬트리올 버스킹 답변 확인-오디션이 다 찰수도 있다네… 아.. 이러면 나가린데… 고민이 길어질듯..-그냥 벤쿠버 3개월, 토론토 3개월 있을까 싶기도 하다.. 돈이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시가, 요구르트/똥/plan
2시./ebay 420mm 트러스트로드 주문-4월 14일까지 온다는데.. 과연;기타줄 주문-3월15일 주문한 기타줄의 도착날짜 확인해서 다시 주문할지, 다른거 주문할지 결정-Apr 13 도착 예정. 괜찮네. 2개 밖에 없어서 2개 더 주문./하와이, 벤쿠버 중 어디가 더 구걸이 잘되는지 확인-벤쿠버가 더 잘된다. 역시 독점이라 그런가…
3시.…-그냥 대충하고 빨리 잘껄.. 너무 시간 낭비했다.

5시./schlafen

12시./기타 제작-3번줄 달기;너트에 트러스트로드 자리 깍기-지판과 닿는 부분을 약간만 깍아보자.-최대한 트러스트로드로 활모양을 만들자.;줄높이 확인-7~11프렛 부분이 자로 확인해보니 좀 튀어나왔다. 깍아야지.
13시./편의점 김밥, 우동-엄마가 우동해주셨다./시가, 커피우유/똥, 이닦기
14시.기타제작-지판 가운데 부분에 사포질;305mm곡률 주기-일단 필요한지 확인 하자-빨간펜으로 선을 그려가면 조심스럽게 해보자-기존 기타 가이드로 약간만 곡률을 줬다.;프렛 끼기;줄높이 확인-확실히 11프렛까지는 이제 괜찮네.;엄마가 소리나는거 보고 신기해하시네.

16시./운동-Refresh할겸 했다. 혼자했다. 역시 별로 열심히 안하게 되네.
17시./샤워&집으로/기타 제작-프렛 달기-12~16프렛 달았다;역시 새로 프렛 단 부분에서 음이 제대로 안나네.
18시./도시락 데우기, 아버지께 주은 시계있으면 부탁-없으시댄다./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소맥, 치킨, 딸기, 생선구이-엄마가 자꾸 챙겨주시네. 감사하지만서도 너무 많이 먹는데…
19시./시가, 커피우유/양치, PS3에 헤어드라이기-상하기가 위닝하려고 켰는데 또 안켜진다.. 이러면 못파는데…./게임-infamous2-다행히 헤어드라이기 쐬고 다시 하니 되네. 자꾸 이상해…;좀 반복되는 패턴에 약간 지루해지기 시작.

22시.기타 제작-12~16프렛 부근 사포질;22프렛까지 끼기-프렛끼는게 귀찮네;많이 괜찮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버징나고 음이 안나는 부분이 많다. 아무래도 기존기타랑 줄높이 비교해서 더 사포질을 할지, 곡률을 줄지 결정해야겠다.;음이 안맞는다. 특히 고음부분은 너무 많이 틀리다.. 브릿지 위치를 바꿔봐야하나… 아… 이러면 매우 골치아파지는데…;3번줄이 또 끊어졌다. 어째 하루만에 끊어지냐.. 헤드머신에 문제가 있나…. 너무 자주 풀었다 감았다 해서 그런가... 3번줄만 사야하나..

PS3가 또 안켜진다. 안켜지는 주기가 빨라진듯. 이러면 못파는데…/기타 제작를 계속 한 보람이 있다. 음이 난다. 아직 정확히 음도 안맞고, 버징도 나고, 아예 안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럭저럭 되가네. 프렛 끼는게 참 귀찮네…/운동을 빡씨게 해야하는데… 너무 실실하네../기타 쳐야하는데… 만들기만 하네./몬트리올을 갔다가 안되면 토론토로 갈지… 아니면 퀘벡시티로 갈지.. 그것도 아니면 벤쿠버로 갈지.. 고민이네… 하필이면 몬트리올에 오디션이 있어서... 매우 번거롭게 됐다./기타 제작하는데, 확실히 처음이라 긴가민가한게 많다. 고민을 많이하게 만드네..

170317
0시. 기타제작
1시.시가, 비타민워터/PS3에 헤어드라이기/토론토 버스킹 검색/ebay-야광돌, 써멀구리스 재주문
2시.점빼는 약 검색-skinprov가 괜찮다네. 미국가서 한번 사봐야겠다.;코에 생긴, 약간 볼록한 부분도 제거가 되려나… 피부를 괴사 시키는거 같은데… 평평한 점 빼고 해보자./plan
3시.…
4시.도탈/schlafen

11시.잠설침-아버지 오신다고 엄마가 깨우시네.
12시.아버지랑 부대찌개 식사-너무 과식했다. 그리고 짜다….
13시.시가, 비타민워터/양치&아버지를 수서역에 모셔다 드림
14시.편의점 도시락 가질러 야탑으로&집으로/시가, 비타민워터-부대찌개가 짜다.
15시.잠설침-잘까 하다가 엄마가 운동가자고 하셔서 일어났다./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6시./샤워&집으로/PS3에 헤어드라이어기-잘안켜지네… 번거롭구나. 되파는건 거의 포기네, 시가, 바나나우유
17시.PS3-infamous2-잘안켜진다.. 이제 거의 다 망가진거 같다. 어서 써멀구리스가 와야 한번 열어서 제대로 헤어드라이기 쏠텐데…;게임이 거의 끝난거 같은데 안끝나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0시.TV 뉴스/schlafen-

23시./잠설침
24시.스트링 트리 도착

점빼는 약 skinprov가 끌린다. 나중에 미국가서 사야지/토론토 버스킹은 가능한데, 지하철은 오디션봐야한다. 근데 오디션을 3년마다 하고 올해는 안한다.. 참 희한하네.. 3년마다 하다니../적게 자서 그런지 컨디션이 하루 종일 안좋다. 특히 아버지 오셔서 부대찌개를 폭식해 오후엔 만사가 귀찮네.. 기타 제작해야하는데 참 의욕이 없다./외국에 나가 돌아다니는게 귀찮지만 그렇게 해야 삶의 동력, 의욕이 생긴다는 아이러니. 한국에 있으면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으니 무기력하다. 무기력하면 생존는데 안좋다는걸 의식적으로 안다. 그래서 나간다. 하지만 귀찮다... 딜레마../스트링트리는 생각보다 빨리 왔다. 근데 왜 써멀구리스랑 야광돌은 안오냐.. 참 불규칙한 중국배송시스템이네.

170318
0시. 기타제작-줄높이 확인;프렛을 뽑아 다시 박던 중 상하기가 시끄럽다고 해서 그만뒀다.
1시./기존곡-Poka~-까먹었다… 휴대폰 베터리가 나가서 악보도 확인이 안된다. 그냥 포기/시가, 커피우유
2시.게임-infamous2-슬슬 끝날 타이밍인데 안끝나네… 스토리가 마무리가 안되.. 어쩌려나..;잘안켜진다.. 이제 완전히 안되는건가… 어째 불안하다. 계속 켜놓을까보다..

4시./양치/ebay-혈압기의 트래킹 문의/plan, 유부초밥-안먹을까 하다가 너무 배고파 먹었다./몬트리올 항공권 확인-비싸졌다… 그리고 표가 많이 줄었다. 어쩌냐…;얼릉 조사해서 언제갈지 정해야겠다./양치
5시.도탈/schlafen

13시.기타 제작-음정이 안맞는건 Scale 길이가 안맞아 그런듯. 브릿지를 뒤로 밀어야겠다.;버징도 나고, 어딘 음도 안나고.. 다시 갈아야할걸 같은데…./상하기 레슨생과 노가리-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궁금해 좀 알려줬다. 생소한 분야라 그런지 잘모르는거 같네
14시.시가, 커피우유, 바나나우유/상하기 레슨생과 노가리-쓸데없는 철학과 다원주의, 상대주의, 허무주의에 대해 돌려가며 얘기했다.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나도 간만에 얘기하는거라 좀 흥분했네…;목이 칼칼하네.
15시./PS3-상하기랑 위닝-상하기가 하자고 해서 켰는데, 또 한번에 켜지네.;졌나 이겼나 기억이 안나네..;이따가 또 할거라 그냥 켜놨다.
16시.기타 제작-브릿지의 슬롯을 좀더 아랫쪽으로 루터로 더 깍았다. 브릿지 핀에 거의 닿네;그래도 더 깍으니 좀더 음정이 안정됐다./아답터 판매-시흥동 주민센터로 와서 2천원에 팔았다.
17시.기타제작-줄간격이 일정하지 않다. 다시 브릿지핀 위치를 살짝 드릴로 조정했다.;아무래도 나중에 pinless를 해봐야할거 같다… 1.2mm로 되려나.
18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쌈, 목살 구이, 막걸리-엄마가 손님이랑 음식점 가서 싸오셨다.
19시.각련, 녹차-시가를 다 폈네.. 앞으론 각련 펴야겠다./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오늘은 다 졌네… 알딸딸해서 그런가..
20시.기타제작-상하기가 하지 말랜다… 옆집 얘기 깬다고 조용히 하랜다.. 10시까지만 한다고 했다. 그래도 신경쓰이네;줄높이, 버징을 체크했다. 아무래도 12프렛 이상, 1번줄 6번줄은 약간더 기계로 사포질을 해야할거 같다. 매우 번거롭네;또 1번줄이 끊어졌다. 줄이 없네…;브릿지핀 위치를 조정하고 남은 부분은 본드칠했다. 내일 다시 드릴로 구멍을 뚫어야겠다.
21시.각련, 녹차/PS3-infamous2-드디어 다 깼다. '악'하게 했더니 선한 엔딩을 못보네.. 선한 쪽으로 돌아서는걸 해볼까 하다가 너무 오래걸릴거 같다. 그냥 유투브로 선한 엔딩봐야겠다.;막판에 선한 역할을 한 캐릭터가 악한 쪽으로 돌아서는게 나름 반전이네.

23시./ebay 혈압기 답장/plan/ebay 기타줄 구입-3개더.;새들 구입-기존껀 너무 깨진거 같다.

상하기가 새벽에 시끄럽다고 기타제작하지 말랜다. 낮에 해야지…/감기 걸린거 같다. 으슬하고 코가 막히네./PS3가 거의 맛이 갔다. 어쩌냐.. 아직 하고 싶은 게임이 더 있는데…-또 가끔은 켜지네. 켜지면 끄질 말아야겠다./감기 걸렸네. 콧물이 질질 나고 으슬으슬하네…/기타 제작을 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냐.. 줄이 자꾸 끊어져 줄이 부족하다./시가를 다 폈다. 앞으론 각련을 펴야겠다./구걸을 갔어야했는데, 감기도 걸렸고, 상하기 레슨생이랑 노가리를 많이 까서 안갔다. 내일은 꼭 가야한다. 안그러면 까먹는다./몬트리올 어학원, 퀘벡시티 퍼밋과 어학원을 조사해야 하는데.. 귀찮다. 언제로 비행기표를 사야하나...

170319
0시. 몬트리올 어학원에 이메일 등록이 가능한지 문의-그냥 홈페이지에 in person이라고 써있네.. 이쉽네./몬트리올을 갔다가 안되면 토론토로 갈지… 아니면 퀘벡시티로 갈지.. 그것도 아니면 벤쿠버로 갈지.. 고민-그냥 CAD도 있는데, 몬트리올 갔다가 퀘벡시티 가서 버틸때까지 버텨보자./4월17일에 자리가 얼마 남았는지 문의해서 결정-벤쿠버, 토론토로 갈지;몬트리올,퀘벡시티or토론토로 갈지-못먹어도 고. 몬트리올에 일단 가자. 다만 언제 도착할지는 4월18일에 오디션 마감 여부를 확인해 결정하자.
1시./퀘벡시티 버스킹 퍼밋, 숙소, 어학원 조사-퀘벡시티 버스킹 규칙 문서를 찾았다. 다 불어네.. 웹페이지면 그냥 번역되는데… 다 붙여넣어야하네;오디션이 있는데, 날짜가 정해진건 아니네. 다행;퀘벡시티도 관광객이 많을거 같다.;숙소도 $500이하로 구할수 있을듯.;어학원은 비싸다. 가서 교환레슨 구하던지, 혼자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2시./김밥 데우기, 각련 말기
3시.plan/김밥, 오타와행 항공권 검색-안싸다. 몬트리올이 그나마 가장 싸네./각련, 녹차/도탈/schlafen

13시.기타 제작-프렛 버징 확인-아.. 계속 버징.. 귀찮다… 번거롭네.
14시.만두, 부대찌개 컵라면, 김밥-엄마랑 마당에서 먹었다./각련, 모과차
15시.야탑역으로/구걸-1.68-초반엔 안됐다. 나도 잘 못치니 할말은 없다.;한 아저씨가 명함달랜다. 명함 없다고 하니 짜증나네. 집전화번호 알려줬다. 연락하려나 모르겠네.;막판에 한 커플이 옆에 와서 앉아 듣는다. 적선을 많이 할까 하고 유명한 노래를 좀 쳤다. 그동안 다른 사람이 1만원 주네. 그 커플은 1천원 주네.. 아쉽다. 커플가서 나도 가려는데, 다시 오네. 와서 묻는다. 언제 오냐고. 그냥 다음주에 올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니 기다린다고 한다. 그러지 말라고 했다. 안올수도 있다고.;해떨어지니 좀 춥네.

19시.집으로/게임-상하기랑 위닝-이제 상하기가 스루패스를 하네.. 번거로와졌네.
20시./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PS3에 게임 옮기기, 뉴스
21시./각련, 생강차/양치
22시.게임-heavy rain-좀 특이한 스타일이네. 긴장감 보다는 그냥 영화같이 따라가네;자식 잃은 아버지로 프롤로그를 시작하네.
23시.도탈-코에 콧물이 가득차 머리가 아프다… 막걸리 기운때문인지 코가 맵다.

퀘벡시티도 구걸이 괜찮을거 같은데… 그냥 부재자 투표를 몬트리올에서 할까 싶기도 하다… 고민스럽네.. 어쩌냐.;기타 프렛 버징 잡는게 번거롭다… 매번 뺐다 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게 그나마 위안이다./간만에 구걸갔다. 그래도 아주 안된건 아니라 다행이다. 그래도 좀 아쉽네/아기 고양이 상태가 안좋다. 내 생각엔 어젯밤에 남은 돼지고기를 먹고 체한거 같다. 엄마랑 상하기가 고양이 데리고 동물 병원 갔다 왔는데, 너무 어려 검사가 불가능하고 하다. 부디 살아야할텐데../감기가 독하게 걸렸네. 밤에 자려는데 코에 콧물이 가득차서 머리가 띵하다. 침삼킬때마다 마치 모래를 삼키는거 같다... 안좋다.

170320
0시. schlafen-

6시./고양이 상태 관찰-엄마가 죽을거 같다고 하신다. 어쩌냐.. 심란하네.
7시.누룽지/schlafen

11시.&상하기랑 동물병원
12시.상하기랑 동물병원-검사하는데 20만원… 상하기가 내가 결정하라고 해서 하지 말자고 했다. 너무 많이 든다…&집으로




전자드럼 설치하는 가장
13시.엄마랑 갈비탕/각련, 모과차/똥, 고양이 변비 마시지 검색/아기 고양이 배 마사지, 참치캔 먹이기-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14시.기타 제작-전에 프렛 사포질이 역시나 좀 많이 되서 푹 파였다. 그부분은 목분으로 다시 본드칠헸다.;또 줄이 끊어졌다. 다행히 4번줄.;버징나는 프렛을 좀 잡았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15시.아가 고양이 참치캔 먹이기-좀 먹는거 같은데.../운동-엄마랑-다른 사람이 이미 러닝머신을 하고 있다. 3명이서 하면 꺼질거 같아 그냥 자전거 탔다. 슬슬하게 되네..
16시./샤워&집으로
17시.고양이 참치캔 먹이기-그래도 조금씩 잘먹네./편의점 도시락 데우기/고양이 배변유도-물티슈로 항문을 두들겨도 안나오네.. 안싸니 신경쓰이네.
18시.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갈비탕-감기걸려 그런가 막걸리 기운이 확 올라오네.
19시.각련, 녹차/게임-상하기랑 위닝-아.. 상하기가 잘해졌다. 이젠 쉽게 못이기겠네..
20시.양치/plan/고양이 참치캔 주기
21시.뉴스/Schlafen

아기 고양이 상태가 아침엔 영 안좋았다. 그래서 상하기가 다른 동물병원에 같이 데려갔다. 20만원 검사비. 내가 하지 말자고 했다. 다행히 와서 참치캔도 좀 먹고 상태가 나아진거 같긴하다. 죽지 말아야 나도 마음이 편할텐데../기타를 얼릉 만들어 테스트를 해야 4월 30일 전에 출국을 하냐마냐가 결정될텐데…. 특히나 프렛 버징 잡는게 번거로와 손이 안간다./아직도 감기 중이다. 코가 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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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19.

170208-170228: 기타제작-브릿지 집성

170208  
0시. plan/재정확인-이제 FHB에 돈이 얼마 없네.. 어쩌냐.. 또 하와이가야하나./일자리 확인-통기타 강사 2자리, 7월까지, 또 하나는 11월까지. 고민이네... 할까말까... 한다면 몰하지? 하게 되면 언제 출국하냐... 상하기한테 물어봐야겠다.;가능하면 여름에 캐나다, 몬트리올 가고 싶은데...
1시.게임-god~
2시.유투브-일본 예능/Schlafen-과부랑 동거하는, 야한 꿈 꿨다. 욕구 불만인가

9시.안대 찾기-찾았다./기타 꺼내기-오늘 브릿지 붙여야지/은행에 영문거래내역서 보내달라고 전화-오랜다. 그리고 주소는 안나온댄다. 아쉽다.
10시.기타 꺼내기/게임-위닝-2승1패
11시./기타 수치 재기-조금씩 다 다르네.. 1mm정도로는 음정 차이가 많이 안나려나../자전거 라이트 건전지를 튜닝기에 끼기

브릿지 집성
12시.브릿지 붙이기-마스킹 테이프 붙이고 사포질 했다. 테이트가 검은색이라 그런가 검어지네.;또 몇번을 뜯었다 붙였다.. 그리고 클램프가 정확히 안닿네..;클램프를 조이면서 빠직 소리가 난다.. 브릿지 자리가 좀 들어간거 같다.. 역시 모든 쉽지 않네;처음 생각한 자리에 본드를 붙였는데, 길이가 정확히 648mm가 안된다. 마스킹 테이프를 뜯었더니 나뭇결이 따라 올라오네. 상판이 약하다.

14시.게임-위닝-2승/영문 출입국 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받음-영문 초본에 주소가 있는데 한국이라곤 안나오네...
15시./문서 스캔/편의점 도시락, 햄버거/시가, 요거트
16시.currency online에 서류 보냄-과연 되려나 모르겠다. 안될거 같은데.../브릿지 붙이기-좀 붙인 상태를 중간 점검해보니 중간에 뜬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상판이 좀 주저앉은거 같다. 브릿지 붙이는것도 쉽지 않네. 줄을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해봐야지... 불안하다.
17시.샤워/plan
18시.중고 물건 올리기/
19시.도탈?-기록을 안했네.. 몰했지...
20시./Schlafen

어제 휴대폰 산 사람이 몇번을 연락 했다. 스마트폰이 몬지 잘모르는 사람이네... 팔고도 찝찝하네/엄마가 은밀히 링겔 맞고 오셨다. 신경쓰인다./기간제 교사, 방과후 강사 자리가 있다. 할까 말까 고민인데... 5월엔 나가고 싶기도 하고.. 복잡하다. 일단 상하기는 나가지 말랜다./브릿지를 붙였다. 근데 틈이 보이고 제대로 붙었는지 불안하다. 줄을 걸어보고 버티는지 봐야겠다. 괜히 외국에 갖고 나갔다가 금방 망가지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충분히 테스트를 해봐야할텐데.../줄을 걸어보고 상감, 지판곡률을 해야할거 같은데... 중요한것부터 확실히 하고 차후 작접해야지 괜히 헛고생할라./Currencyonline에 서류를 보냈는데 될지 모르겠다. 한국이라고 안써있네../

170209  
0시. /Schlafen

5시.손톱붙이기/브릿지 집성 확인-괜찮아보이는데.. 좀 지저분하긴하다./게임다운-새벽이라 속도가 괜찮네/픽업 수리-또 안됐다. 분해했다가 하니 또 되네.. 불안/기존곡-Hawaiian~
6시.기타연습-imperial, Br, wild rose, poka~
7시.게임-god~, 편의점 김밥
8시./시가, 요거트/이닦기/마이크 구매자와 연락-안받았다네. 송장엔 배달 완료라는데.. 이상하네. 신경쓰인다.
9시.기타 연습-is this~/게임-위닝-1승1무1패
10시./기타 연습-is this~
11시./오마주폰 포장
12시.편의점택배-오마주폰 보냄/편의점 김밥/기타연습-is this~
13시.게임-위닝-2승
14시.ciesta-잠이 안온다./빈둥-엄마가 운동은 안하시고 요법만 찾으신다./기타연습-is this~

16시./채보-You don't~
17시.게임-위닝-1승2무
18시.가이드 만들기-못쓰는 신용카드에 Autocad로 인쇄해 붙여 잘랐다. 괜찮은데./사포 찾기-80방도 있네. 손으로 해보다가 전동사포로 해봐야겠다./기타연습-is this~
19시.상하기랑 노가리, 편의점 도시락, 소맥, 막거리
20시.게임-위닝/일본 예능-가키노츠카이 2017년 과학박사편을 아예 스트링으로 전체본다.
21시./마이크 구매자와 통화-못받았다네... 왜지.. 외국인이라 한국사정을 잘 모르는듯./나무 위키-가키노츠카이-일본예능도 전후 맥락이 복잡하네./Schlafen

Is this~ 연습 시작. 기존곡을 제대로 점검하자/PS3 게임은 새벽에 받아야겠다. 그때 속도가 나오네./상하기랑 위닝을 참 많이 하네./몬가 한국에서 계획했던 일을 해야하는데, 참 손이 안가네../브릿지는 적당히 붙이긴 했다. 결국 헤드머신, 프렛은 완전히 분실된건가... 올생각을 안하네..

170210  
0시. Schlafen

6시.기타연습-is this~
7시.중고물건 올리기/currencyonline에 메일-transaction 되게 해달라고 함. 과연될까../기타연습-is this~, beatles, adelita
8시.엄마랑 대화-엄마는 혈당체크를 안하시겠다네../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시가, 커피+요거트/이닦기, 똥
9시.게임-위닝
10시.빈둥/사물함 판매-2만원/마이크 구매자와 연락-고장났다네.. 근데 소리는 날 수 있다네.. 이해가 안된다. 신경쓰이네.. 돈 나가는건가.
11시./기타연습-is this~, beatles, adelita
12시./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시가, 딸기우유/이닦기
13시.게임-위닝-2승
14시.도탈/ciesta-왜 액션영화를 꿈에서 찍냐.. 그래서인지 상의가 땀에 젖었다.

18시./기타연습-IS THIS~-참 안되네..
19시./마이크 구매자와 카톡-택배비 부담한댄다. 그럼 환불해줘야지.. 몬가 안에 부러진거 같은데.. 왜 부러졌지... 그동안 어디 이동중에 부러진건가.. 참.. 그걸 열어보다니.. 꼼꼼하네.
20시.편의점 도시락/이닦기/똥-안나온다.
21시.게임-god~
22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i

오늘 날이 엄청 춥네. 구걸을 절대 못할 날씨다./마이크 구매자가 환불해 달랜다. 안에 몬가 부러진거 같은데... 언제 그런지 모르겠다. 그걸 분해해 보다니.. 참.. 택배비 부담한다니 해주겠다고 했다. 번거롭게 됐네./엄마 생신이지만 별일은 없었다. 혈당기로 한번 체크해보라고 하시니 매우 완강하게 안하신댄다. 느낌에 안좋게 나오는 것에 대해 불안하신게 아닌가 깊다./드디어 부피가 큰 사물함 6개를 2만원에 팔았다. 응접실에 있는 냉장고는 삼촌이 보관만 해달라시네./낮에 졸린듯 안졸린듯 했지만 잤다. 꿈에서 액션영화를 찍었네. 그래서인지 상의가 땀에 젖었다. 아무래도 감기 걸린거 같다./역시 낮잠을 자야 밤에, 새벽에 집중력 있다. Ciesta는 필수다.

170211  
0시. 기타연습-기존곡-Mariach 채보-간만에 하니 전에 안들리는게 들리네.
1시.게임-god~
2시./plan/일자리 봄-할것도 아닌데.. 계속 보게 되네.../...
3시./일본 예능-가키노츠카이
4시./Schlafen

9시.기타연습-is this~, 기타등등
10시.게임-god~-보스전이 참 어렵네. 한참 헤맸다.

12시.편의점 도시락/시가, 커피우유/샤워
13시.빨래/기타연습-암보 중인 곡들 한번 쭈욱 쳐봤다.
14시.기타연습-is this~-참 암보 안된다.
15시.빨래널기/게임-god~-드디어 다깼다. 영화같네. 근데 2편의 줄거리가 기억 안나 잘모르겠다.;막판 보스전은 어렵네. 많이 죽어서 겨우 깼다.

17시./게임 동영상-The god~-메이킹 영상-참 게임 만드는데 사람 많이 필요하네. 만드는걸 보니 별로 만들고 싶진 않다.
18시.기존곡-Adelita, Bosal~, Buffalo~-졸려서 그런가... 기타를 오래쳐서 그런가... 잡생각이 많이나네..., 게임 옮기기-The Last of us/plan
19시.currencyonline 답장-currency online 되게 하기/상하기랑 통닭,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20시./시가, 커피우유/이닦기
21시.나무위키-갓오브워-ps3로 한 시리즈가 더있네./Schlafen

상하기랑 엄마가 생식원 갔다가 늦게 오시니 별생각이 다 든다. 만약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뜬다면.... 어떻게 될까.../갓오브워3를 다 깼다. 막판 보스전 난이도는 상당하네. 갓오브워 어센션이라는 속편도 있네.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잠을 적게 자서 그런가 21시30분쯤 저녁먹고 바로 잤다./기타 기존곡을 다시 암보하는데, 참 안된다.. 안외워지네.

170212  
0시. schlafen

7시./기타연습-borsalino-power tab로 악보가 있어 그걸로 수정 했다. Powertab가 많이 생소하네.

9시.게임 옮기기, 편의점 도시락/ebay-야광 가루 검색/게임-위닝-1승1무
10시./ebay-야광물질 구입-가루를 살까 하다가 모래가 있고, 또 검색해보니 돌이 있네. 돌 10조각을 $0.3 더 주고 3월6일까지 배송하는걸로 주문했다.;한참 걸렸네.
11시./시가, 커피/똥, 이닦기/게임-the Last~-오.. 되긴되네. 엄청 영화같네.
12시.게임-위닝-1승1무2패
13시./나갈준비&야탑광장으로
14시./구걸-0.44-슈퍼마리오, Ave Maria가 안되네. 새로 연습 다시한 곡들은 역시 안된다. 연습이 아주 많이 필요할듯;줄이 끊어졌다.;발이 엄청 시렵다...;구걸이 안되네... 누굴 탓하랴...

16시.&집으로
17시.plan/기타줄교체/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커피소주
18시./시기, 녹차/이닦기
19시.게임-위닝-못하는 팀으로 하다보니 잘하는 팀의 드리블, 패스 타이밍을 잊어먹었다.
20시.게임-the last~-생소하네. 스텔스 게임이구먼.
21시.plan/중고물건 올리기
22시....
23시./나무위키-the last~;파이날판타지15-망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간만에 나가서 구걸했다. 참 안되네. 겨우 4천4백원 벌었다. 역시 한국에서 구걸은 아닌가 보다./위닝 약팀으로 하니 점점 타이밍을 못잡겠다. 힘드네./기존 암보했던 곡도 구걸나가서 쳐보니 형편없네.. 다시 암보해야지.. 참 안늘어...

170213  
0시. schlafen

7시./Currencyonline에 답장-일하는 계약서 달라고 한다. 없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 괜히 미국에 있다고 했네.. 쳇.
8시.기타연습-is this~-참 암보 안된다...
9시.편의점 도시락/시가, 녹차/똥, 이닦기/머리띠찾기-한참 찾았다.
10시.게임-위닝-2승1무
11시.중고물건, 케이블, 아답터, 상하기 팔 옷 정리-이따가 아답터, 인두 등을 촬영해 올려야겠다.
12시./귀파개-왜이리 귀가 간지럽냐...
13시.24개 프렛  도착-Mon, Feb. 13–Mon, Feb. 27/프렛 정렬-24프렛은 프렛에 비해 넥이 넓고, 1프렛은 프렛에 비해 약간 좁다.;다음에 만들땐 프렛 길이에 맞춰서 넥 길이를 재단해야겠다./편의점 김밥
14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i/시가, 녹차/샤워
15시.ciesta-역시 밤에 조금 자서 낮에 졸리네.

19시./기타연습-is this~-튜토리얼 영상 보니 뒷부분에 곡의 후반부 연주한게 있네... 생각지도 않게 채보하게 생겼네.
20시.편의점 도시락-부대찌개, JTBC 뉴스/시가, 바나나우유/게임-위닝-5판이나 했네.

22시.시가, 바나나우유/기존곡-is this~ 채보-잘안들린다. 졸려서 그런가... 내일이면 채보는 다할거 같은데, 익숙해지려면 엄청 오래 걸릴듯하다...

아무래도 Currencyonline 안될거 같다. 수입 증명을 할수가 없다. 가입할땐 쉬웠는데... 미국에 한번 있다고 한 후엔 참 까다롭네./Is this~ 곡 후반부가 튜토리얼에 있네. 언제다 채보하고 암보하고 능숙해지냐.. 오래 걸릴듯./밤에 조금 자서 낮잠 잤다. 역시 수면시간이 적으면 낮에 집중이 잘안된다. 잠을 많이 자야한다./상하기랑 참 위닝을 많이 하게 되네. 상하기가 재미있어하니 다행이다./상하기랑 담배 피며 이야기 했다. 왜 사람들에게 딴지 거냐고. 불편한 얘기를 하냐고. 그래서 인간은, 세상은 기본적으로 모순되는데 그걸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자기 기준이 이중잣대인 경우가 많다고. 일관성이 없다는걸. 그걸 왜 얘기해야하냐고 한다. 그래.. 그럴 필요없다고 했다. 그냥 얘기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일종의 내 지적 유희랄까. 그렇게 불편하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세상에 한명정도 있어도 괜찮지 않나 싶다./아답터, 케이블, 인두 등이 많네. 팔아야할텐데.. 목록화하는게 귀찮네./오늘 24pcs 프렛이 왔다. 1프렛이 넥보다 약갼 크고, 24프렛은 넥이 휠씬 크다. 다음에 만들땐 부품에 기타를 맞춰야겠다.

170214  
0시. /시가, 베지밀/똥, 이닦기/이어폰-한참 찾았다.
1시.영화-닥터스트레인저-내용이 별게 없는데 시간은 잘가네.
2시./나무위키-닥터스트레인저
3시./schlafen

9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 adelita 암보를 집중적으로;기존 재암보곡도 실실 쳤다.
10시.채보-Is this~ 후반부 채보. 쉽지 않다. 잘 안들리네./편의점 도시락, 중고물건 올리기
11시.시가, 바나나우유/똥, 이닦기/빈둥/Ciesta
12시./팔 PC에서 윈도우7 설치-설치하다 너무 짜증이 났다. 컨디션이 안좋은 탓도 있다. 옛날 PC라 USB에 몬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고치기가 귀찮다.;다행히 엄마 PC에서 대충 설치하고 하드 옮기니 되긴 한다.
13시./채보-Is this~-졸려서 그런가 집중이 안된다. 마음이 안잡히네..
14시./IDE 하드 확인-다행히 별게 없네.
15시.윈도우 다시 설치-확인차 다시 한번 켜보니 안된다.. 짜증 나네. 다시 설치하니 다행히 된다.
16시./게임-the last~-재미있는데 아직 처음이라 조작법을 모르겠네.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시가, 딸기우유/이닦기
19시.게임-위닝-상하기가 자꾸 져서 그런지 계속 했다. 한 12경기 한거 같다.

22시.plan/윕서핑-The Last of us 공략/schlafen

오늘 헤드머신이 왔음 좋겠다. 얼릉 와야 기타 마무리를 할텐데.../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일일지도, 1주일일지도.. 너무 미래에 집착하고 함몰되어있는게 아닐까. 죽음을 쉽게 인식하지 못한다... 행복에 집착하는 것도 안좋다./잠을 한 6시간 자서 그런가 참 집중이 안되네. 일이 손에 안잡히고 머리 아프다. 그마저도 잠이 안온다. 컨디션이 안좋은 하루/삼촌 PC를 팔았다. 윈도우7을 다시 까느냐 한참 애먹었다. 재미가 없네. 역시 IT 쪽 일하면 건강을 해칠거 같다./상하기랑 위닝을 한 12판 했다. 상하기가 오기가 생겨 그런듯. 이런날도 있는거지./아쉽게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분실된걸까.. 불안한데...

170215  
0시. /schlafen

9시./채보-Is this~ 후반부 채보. 쉽지 않다. 잘 안들리네./편의점 도시락, 중고물건 올리기
10시.0
11시.편의점 김밥, 짜파게티/시가, 딸기우유/똥, 이닦기/마이크 수리-에휴.. 수리하다 선이 또 떨어졌네.. 젠장. 다시 붙였지만 좀 불안하다.
12시.시가, 딸기우유/똥, 이닦기
13시.게임-the last~-/게임-위닝

15시./채보-Is this~

17시.유선전화기 포장/편곡-is this~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시가, 초코우유/이닦기
19시.게임-위닝-

22시.plan/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23시./schlafen

아.. 오늘도 헤드머신안왔다. 분실된건가../날이 따뜻하다... 구걸갈까 하다가 Is this~를 그냥 편곡했다. 미완의 곡이었는데, 거의 완성했네... 어떨런지.. 제대로 칠수 있을런지 모르겠다./유선전화기 하나 팔았다. 중고 물건이 이제 거의 팔것도 없고 팔리지도 않네./마이크가 왔다. 고치다가 선을 하나 끊어먹어 다시 또 고쳤다. 참 한번에 안고쳐지네.. 좀 나중에 팔아야겠다.

170216  
0시. /schlafen

8시./프렛 포장지 찾기-13일에 온 프렛이 환불받은 2016년 12월 29일에 보낸거네.. 47일걸렸네.. 어마어마하네. 그럼 전에 주문한 헤드머신도 언젠간 오려나. /NAB 확인-주소 갱신하려니 SMS 인증하려고 하네.. 그럼 안되는데.. 어쩌냐.
9시.편의점 도시락, 호주 Optus 확인-안되네... 문자가 안온다. 아쉽네./시가, 녹차/똥, 이닦기
10시.운동-주민센터-좋군!. 사람도 없고. 다만 역기랑 매트가 아쉽다. 여기서 운동하고 샤워해야겠다.&집으로
11시.Mr. Jenkins에게 답장-생일이라고 메일을 보내셨네./편곡--Is this~ -Live에서는 끝이 짧네.
12시.게임-위닝/클래식 기타 팜-처음 산 기타를 파는구나.. 안쓰면 팔아야지...
13시.편곡-Is this~ -편곡끝. 암보 시작
14시.인두, 케이블 등등 목록화
15시./편의점 김밥, 뉴스/시가, 바나나우유
16시.기타연습-is this~-역시 기존 습관이 쉽게 안바뀌네&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갖고옴-오는길에 하나은행에 돈 입금.
17시./기타연습-is this~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19시./시가, 초코우유/이닦기/게임-위닝-

21시./plan/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22시./...
23시./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도탈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왜지.../날이 안추워 구걸갈까했는데, 참 가기 싫네.. 역시 일어나자마자 구걸을 가야한다./주민센터가서 운동해봤다. 좋네!. 앞으로 여기서 운동하고 샤워해야겠다./클래식기타를 팔았다. 처음 산 기타인데... 왠지 아쉬우면서... 안치는건데 팔아야지.../아답터, 케이블, 자전거를 정리했다. 올려야하는데... 왜이리 귀찮냐./Is this~ 편곡 끝. 암보해야하는데.. 오래 걸릴듯. 습관을 바꾸는게 쉽지 않네./Currencyonline이 된다. 다행이군. 근데 NAB는 아마 휴대폰이 없어 안될듯.. 호주는 공짜 휴대폰이 없나.. 왜 SMS인증을 해서.. 참 번거롭네. 그래도 돈이 없으니깐.../Mr. Jenkins가 생일 축하 메일을 보냈었네... 고맙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네.

170217  
0시. 도탈/schlafen

9시./빨래 탈수/기타연습-is this~
10시.기타연습-is this~/편의점 김밥, 중고물건 올리기
11시./시가, 요구르트/똥, 이닦기/중고물건 올리기
12시.운동-주민센터-오늘은 중년부부가 와 있네.;슬슬 근력운동했다. 스트레칭하는데 엄청 땡기네. 한 4개월만에 운동해서 그런듯.
13시.기타연습-is this~-암보가 참 안되네. 습관을 바꾸기 쉽지 않네.
14시.채보-Mariachi-채보 끝/시가, 요구르트/게임-Last~-열이 엄청 나네. 샤시 중간에 놔도 시원하지가 않네. 해가 비춰서 그런듯. 밖에 문을 여니 괜찮네;게임은 재미있네. 조금씩 익숙해진다.

17시.중고물건 올리기-어제 베가X 산다는 사람에게 연락이 없네.. 아쉽군. 어제 그냥 팔았어야 했나..
18시.인두 판매-모란역에 팔러갔다. 아저씨가 나와서 잔돈이 없다고 그냥 5천원을 주셨다. 대신 2천원 떔납을 드렸다. 근데 돌아오는길에 전화해서 끝이 뭉뚱하다니 오래됐다고, 2천원에 땜납도 적다고 불평하며 환불해달라고 한다. 실랑이 끝에 그냥 시흥동 주민센터로 오라고 하니 다음에 온댄다. 내가 시간이 안될수 있다고 하니 그래서 전화주고 간다고 하지 않냐고 화내네;생각해보니 변심이라고 안해줄까 싶다가도, 5천원에 그리 목숨거니 참 씁쓸하기도 하다.
19시.전조등 판매-입금한댄다./시가, 요구르트
20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앞으로 밥대신 반찬 위주로 먹어야겠다.
21시.시가, 요구르트/이닦기/게임-위닝

23시....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이러면 안되는데... 얼릉 기타 마무리 해야하는데.../계속 기타 연습. Is this~, Mariachi부터 정확히 해야한다./중고나라에 물건을 올렸다. 인두를 팔수 있어 모란역에서 직거래했다. 돌아오는길에 환불해달랜다. 참.. 거시기 하네. 실랑이 끝에 오라고 했다. 이래서 중고거래 하기 싫다. 중고물건이 제대로 되는지, 혹은 Claim들어왔을때 대처해야하고... 얼릉 중고거래도 마무리 해야겠다./게임 Last~가 재미있네. 확실히 긴장감있다. 잘만들었네./구걸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냐.. 일어나자마자 구걸해야하는데...

170218  
0시. /도탈
1시.도탈/schlafen

10시./나갈준비&엄마, 상하기랑 성호시장-왜이리 성남이 답답해보이냐.
11시.&효자촌 앙투남 카넴-아.. 사람 많다. 빵값이 참 비싸다.&집으로/편의점 김밥, 유부초밥/시가, 커피요거트/똥, 이닦기
12시.plan/Currencyonline에 해외송금 문의-캐나다랑 호주로 해외송금 가능한지 문의-전에 문제가 생긴데 호주 계좌에서 미국 계좌로 옮기려 했는데, NZ계좌로 입금하라고 해서 그런거 였네./Kiwibank-혹시 몰라 예금을 5월 17일에 출금신청;이자는 자유통장으로 했다.
13시.NAB에 메시지-sms인증 없이 사용가능?;한국으로 카드 보낼수 있는지.-일단 질문했다. Sms인증때문에 주소 변경이 안되네. 과연 SMS 없이 사용가능할까? 아니면 캐나다번호로 SMS를 받을수 있으려나./Optus 비번찾기-Activate를 하려면 새 Sim이 필여하다네.. 어쩌냐.... 호주 계좌쓰려면 가야하나/plan
14시.기타연습-is this~ 암보/게임-위닝

16시.편의점 도시락, 김밥-앞으론 반찬 위주로 먹어야겠다./시가, 메론우유/기타연습, TV-Is this~, Mariachi, 기존 재암보곡들-간만에 TV봤다. 예능은 재미없고 여자배구, AFC 결승 하이라이트 봤다.;확실히 TV보면서 하면 집중은 안되는데 시간은 잘간다. 지겨운 연습은 TV보면서 해야겠다.;암보를 좀 악보 안보고 한번 쳐봐야겠다.

18시./게임-Last~
19시./상하기랑 통닭, 소맥-상하기가 간만에 통닭을 사왔네.
20시.시가, 요구르트/이닦기/게임-위닝 -시간 참 잘간다.;, 중고 판매-위닝하는 중에 칼슘 구매자에게 연락왔다. 인두팁을 보고 싶다고 해서 메일 주소알려주네.
21시./인두팁 찍어 메일 보냄-번거롭구나..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사려나 모르겠다.
22시.영화 검색-몰볼까 했다. 완전 끌리는건 없네/plan/영화-헥소 고지

간만에 성남 성호시장 갔다. 참 복잡하다.. 왜이리 갑갑해 보이냐.../벼르던 NAB, Currencyonline, Optus, Kiwibank에 문의했다. 몰아서 하니 이것도 꽤 시간이 오래 걸리네. 다른건 몰라고 Currencyonline이 NZ가 아닌 국가간에 바로 계좌 송금이 되면 좋을거 같은데.. 안될듯... Optus는 방법이 없다. NAB가 SMS 인증없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기대는 안한다./많이 잔거 같은데 눈이 많이 가렵네. 피곤해서 그런건데./상하기랑 위닝을 참 많이 하네. 이것도 좋은 기억이지./앞으론 암보할때 악보만 보지 말고 안보고 멜로디를 연상하며 쳐보면서 하자./이제 문의할건 다 문의했으니 슬슬 하드백업하자.

170219  
0시. 영화-헷소 고지-참 신념이란게 대단하네. 근데 내가 그 상황이라면 그러지 못할듯. 유연하자가 내 신념인가.. 강직한게 어렵긴하지. 근데 생각해보면 강한 신념도 결과론 아닌가..;멜깁슨이 처절한 영화는 잘만드네.
1시.도탈
2시.schlafen

10시./중고 물건 거래-땜납을 너무 싸게 파는거 같은데.... 좀 꺼림직하군. 좀 더 비싸게 팔아야했나..
11시.땜납,인두, 브레드보드 등 판매-좀 싸게 파는거 같지만.. 그냥 판다./하드정리,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pwi 변환 시도-전에 PDA 쓸때 만든 메모 포맷이 PWI인데 안열린다. 방법이 딱히 없네.. 번거롭다.
12시.편의점 도시락&야탑역으로
13시.구걸-1.35-아주 안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좀 되네. 몇몇 사람이 멈춰서서 보고 가네.;Mariachi, Is this~는 아주 개판이네.. 한참 걸리겠다.

15시.&집으로
16시.게임-Last~-오랜만에 하는거 같다. 좀 컨트롤이 나아졌다.

18시.최영에게 기타 쳐줌-내가 구걸 끝나고 갔었다고 하네. 그래서 그냥 몇곡 쳐줬다. 앞에서 치니 잘안되네. /최영, 상하기랑 족발, 막걸리, 노가리-상하기가 최영 자동차 연수해줘서 최영이 쐈다. 역시 돈을 버니 좋네;BMW 119d라는 차를 산댄다. 벌이가 괜찮나 보다.;최영 여친이 이명박 같이 사는게 좋다고 하는데, 반박하고 싶은걸 최영 여친 본인이 아니라 삼켰다. 기본적으로 이명박 같은 삶이란게 자신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차라리 돈이 많고 싶다 라던가, 권력이 있고 싶다는게 보다 명확하다. 마치 존재하지 않은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충족 되지 않는 욕망을 만드는 것처럼 소비적인것이다.;최영은 '옥주'랑 편의점 라면 사준 아가씨 얘기로 놀린다.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

20시.&최영 배웅/게임-Last~-한 50%진행했다. 9시간정도 한거 같다. 반 했네.

23시.pwi 변환방법 조사-오피스2016에서 열린다는데... 못미덥다. 일단 해본다./plan

간만에 구걸했다. 그리고 생각보단 좀 됐다. 다행이다. 근데 많이 까먹었다. 특히 캐롤은 거의 모르겠다./최영이 와서 족발 사줬다. 상하기가 도로연수 시켜줘서 그런듯. BMW 차를 산댄다. 벌이가 좀 괜찮나 보다. 몬가 일을 해서 사고, 샀으니 일을 해야하는 좀 이상한 구조..같이 느껴진다./전에 PDA로 작성한 메모 PWI파일 여는게 쉽지 않네.. 번거롭다... 짜증나는 하위 호환성/땜납을 좀더 비싼 값에 팔까 했는데, 그냥 몇천원 차이고 얼릉 팔고 싶어 그냥 5천원에 팔았다. 1만원에 팔아도 될것 같은데.. 몬가 아쉽네../게임 Last~가 슬슬 손에 익어 재미있네. 반정도 했다. 아직 할게임이 많네.

170220  
0시. …
1시./가키노츠카이
2시.schlafen

10시.택배 포장/인두, 땜납2개, 만능기판, 빵판 발송,H7전조등 발송, 칼슘발송-편의점이 비싼줄 알고 우체국 갔는데, 편의점이 더 싸네.. 젠장. 한 1천원 더준듯. 아쉽다.
11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
12시.편의점 도시락/시가, 커피요거트
13시.게임-상하기랑 위닝
14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참 안는다. 천천히 친다.
15시.운동-주민센터-엄마랑 했다. 엄마의 운동 강도가 너무 약한거 같다. 내일부터 매일 가서 같이 해야겠다.;나도 좀 빡씨게 해야하는데 항상 널널하게 하네. 몸이 많이 굳었다. 스트레칭부터 열심히해야겠다.
16시./시가, 커피요거트/기타연습-is this~, Mariach-참 안는다. 매트로놈 키고 천천히 친다./상하기 레슨생에게 Drifring, Bari~ 쳐줬다. 잘난척한건가 싶기도 하다. 잘치지도 못하면서..
17시.기존곡 재연습-Hero-몬가 좀 새롭네. 근데 생각보다 많이 다르지 않네./게임-상하기랑 위닝
18시.게임-상하기랑 위닝
19시./기타 끄적임-엄마 옆에서 엄마 좋아하시는 곡을 이것저것 쳤다./상하기랑 만두, 부대찌개, 소맥
20시./시가, 아이리쉬크림+우유/이닦기
21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3시.plan/기타 스탠드 찾기-기타 스탠드 구매자가 내일 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한 개의 받침대가 없네, 내일 한참 뒤져야겠다./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부디 헤드머신 오길..-.. 에휴 안왔다. 아쉽다. 얼릉 기타 마무리를 해야할텐데.. 신경쓰이네./기타만 계속 끄적였다. 하드백업을 해야하는데 손이 안가네./상하기랑 위닝을 많이했다. 상하기가 좋아하니 그걸로 됐다. 이런 추억도 괜찮지./역시나 Currencyonline 계좌는 다 뉴질랜드에 있네.. 뉴질랜드에서 돈뺄때나 의미가 있겠네…/PWI 메모를 컨버팅하려면 윈도우XP를 깔아야할거 같은데 무지 귀찮네../오늘은 날이 추웠다.

170221  
0시. 도탈/schlafen

11시.넥형 기타스탠드 받침대 찾기-없다.. 아쉽다./편의점 도시락
12시./시가, 초코우유+요거트/똥/메모 PWI 복구-가상PC, XP 모드, 오피스2007로했는데, 손필기한 메모는 알아보기 힘드네… 아쉽다… 괜히 손필기 했네… 알아보지도 못하고.. 일단 워드파일로 변환만했다.
13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
14시.게임-상하기랑 위닝
15시./기타연습-is this~, Mariach-암보가 그래도 좀 됐다. 능숙해져야한다.
16시.운동-주민센터-엄마랑 했다. 엄마께 이것저것 운동기구를 알려드렸다. 나도 쥐뿔도 모르는데….;나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17시./주민센터 샤워실에 놓고 온 휴대폰 찾아옴-다행히 있다./기타연습-borsalino-새로 다시 시작.
18시./게임-last of~-재미있구먼. 이젠 아주 어렵진 않네.
19시./중고물건, 기타 스탠드 판매-4천원에 집앞에서 직거래했다.;넥형 스탠드의 받침대가 없어 좀 아쉽네./상하기랑 막걸리, 편의점 도시락
20시./시가, 바나나우유/이닦기
21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2시.plan/NAB 확인-결국 전화해서 ID인증하고 바꿀 수 있단다. 호주 무료전화번호가 있어야할텐데…. 찾아봐야겠다./중고물건 올리기/하드 정리-생각보다 빨리 하네.
23시./…

아..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안좋네. 27일까지 안오면 어쩌지. 새로 주문할까… 다른 물건도, 특히 혈압계를 트랙킹해보니 별로 안와있다. 제때 오려나 모르겠다./하드백업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겠다. 겨우 메모 PWI를 복원했는데, 손필기를 못읽겠다. 아쉽네.. 그게 한계인듯하다… 어쩔수 없지../운동을 매일하니 좋네. 특히 엄마 모시고 하니 뿌듯하네./기타 연습을 그래도 매일 한다. 조금 나아진거 같긴한데.. 새노래를 하고 싶네.. Stairway~를 할까.. 아니면 Beatles Medly?/기타 제작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얼릉 헤드머신이 왔으면 좋겠다.

170222  
0시. /도탈
1시./schlafen-치아가 다 빠지는 꿈. 흉몽일꺼 같은데.. 사실모 그런게 있나 싶기도 하고..

11시./헤드머신 도착 확인-비온다. 안왔다. 이따가 오려나..
12시.pwi 메모 복원-일단 plan 파일에 다 넣었다. 정확히 알아보기 힘드네.;이게 모라고 시간을 많이 썼네../베가x 휴대폰 구매자에게 연락옴-충전했다. 상태 확인. 괜찮네.
13시./베가x 거래-시흥동 주민센터에서 5천원에 거래-상하기가 3g폰 구하기 힘들다고 팔지 말라고 한다. 괜히 팔았단 생각이 든다. 작은돈에 너무 연연했나… 그냥 나중에 필요할때 사면 됐으려나.. 에휴../기타 연습-Is this~, Mariachi-참 안늘어..
14시.게임-last~-재미있구먼.
15시.운동-주민센터-엄마랑 했다. 오늘은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는게 좋지.
16시.샤워/시가/기타 연습-Borsalino-파워타브를 기타프로에서 불러올수 있네. 좋네.;어렵다.. 전엔 아주 개판으로 쳤네.
17시.게임-Last~
18시./상하기랑 갈비찜, 소맥
19시./시가, 바나나우유/이닦기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명탐정

22시.schlafen

치아가 다 빠지는 꿈을 꿨지만 다행히 별일 없었다. 별일이라면 괜히 베가X를 팔았단 정도… 갤럭시s2 베터리를 잃어버린게 더 아쉽게 느껴지네.. 에휴… 착오, 실수가 많네/메모 pwi를 복원했는데, 별로 크게 얻는게 없네/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아쉽다. 슬슬 마음이 쫓기네/기타연습도 시원치 않네… 하드백업해야하는데.. 참 손이 안가네./슬슬 중고물건 팔게 없네.. 이제 돈들어올때가 없다.

170223  
0시. schlafen

3시./도탈-다시 잠이 안온다.
4시.시가, 녹차/똥-어제 먹은 갈비찜이 소화가 잘안됐다. 그래도 똥싸니 편하네/웹서핑/plan/사진 백업, plan 정리

6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시가, 초코우유/이닦기/게임-last
7시./기타연습-Bo~, Is this~,Manha~

9시./아답터 거래 문자
10시./아답터 포장/…
11시./Ciesta

14시./빈둥
15시.편의점 도시락/시가, 초코우유+물/똥
16시.빈둥/운동-주민센터-혼자했다. 아저씨들이 하신 하시네;하기 귀찮았는데, 그래도 하니 마음이 편하네.
17시./샤워&집으로/기타연습-Bor~, Is this~
18시.상하기랑 갈비찜, 소맥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0시./시가, 초코우유+물/이닦기/plan/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22시.schlafen

젠장..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27일까진 오려나.. 부정적이다./아답터를 2개 팔았다. 그래도 올린 보람이 있네./새벽에 깼다. 그리고 낮에 잤다. 간만에 쪼개 자니 낮에 만사가 귀찮네./얼릉 하드 정리 해야하는데.. 손이 안가네.

170224  
0시. 인혜에게 카톡-오랜만에 왔네. 답장하니 답이 없내/기타 연습 준비/시가, 녹차/똥
1시.기타연습-Bor~-악보 점검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2시./기타연습-Is this~, Manha~, Folsom~-아직 다들 완벽하지 않다.. 마음에 안든다.
3시.편의점 도시락, 사진 백업/시가, 녹차/이닦기/게임-Last~-왜 갑자기 이리 무섭게 느껴지냐.

5시./사진백업, plan-몬가 빠진 듯한 느낌.. 몰 뻬먹은거 같은데.. 몬지 모르겠다.
6시./schlafen

12시.편의점 도시락/시가, 초코우유
13시.기타연습-Bor~
14시.게임-상하기랑 위닝
15시./기타 연습-Is this~, Mariachi-참 안늘어..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7시./샤워&집으로/기타연습-Bor~, Is this~, sph-w8500문의-상담원이 별로 잘안가르쳐주네. 그냥 대리점 방문하랜다. 일단 3g는 다 된다고 한다./
18시.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가 많이 늘었다./기타 연습-Is this~, Mariachi
19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
21시./이닦기

23시.schlafen

아.. 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아무래도 새로 주문해야겠다.. 이거 기다리는데 1달이 걸리네./Bor~가 어렵네.. 그동안 완전 개판으로 쳤구먼./plan을 그때마다 기록을 안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170225  
0시. schlafen

3시.시가, 녹차/똥/채보-smooth~-8마디 커버하는데 2시간.. 긴가 민가하네..

5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
6시.게임-Last~-거의 다 깼다..
7시./사진백업, Last of US 검색-어떻게 인간방패하는지. 아무래도 쓰러진 적은 못하는거 같다.;downed enemy가 쓰러진게 아닌가..
8시./Last of us left behind 받기-제대로 된 사이트가 없네..-사이트를 하나 찾았는데 엄청 느리다. 몇일 걸리겠네../plan/left behind 다운-속도가 괜찮은 사이트를 찾았다.
9시./

13시./편의점 도시락, TV-동물농장-그냥 넋놓고 보게 되네
14시.ebay 헤드머신 구입-그냥 안올거 같아 새로 구입. 가장 빨리 오는걸로 샀다. 오려나../시가, 커피우유/츄리닝 지퍼 찾기-빨래하면서 없어졌나 보다.&야탑광장으로
15시.구걸-0.6-신천지 홍보하는 아줌마 때문에 초반에 많이 산만했다.;1주일에 한번은 기존곡을 다 쳐야한다. 그래도 부분 부분 많이 까먹네.;적선을 많이 못받네. 서현역가면 좀더 받을까 싶지만.. 그리 절박하지도 않고 귀찮다.

17시.&집으로-오는 길에 접이식 매트 주었다. 좋네. 시트만 빨아야겠다.
18시.게임-last~-상하기가 늦는단다. 그동안 게임. 거의 엔딩이네.;No matter how hard you try, you can't escapse your past. 멋진 대사인데./

20시.지퍼 찾음-엄마가 세탁기안에서 챙겨 놓으셨다. 다행이다./상하기랑 보쌈, 막걸리-상하기가 이제 편의점 도시락이 질린다고 사왔다. 나야 고마운데, 돈이 들어 좀 꺼리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21시./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가 이제 잘한다. 막 밀리네.
22시./…
23시./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

지퍼를 세탁하면서 잃어버릴뻔 했는데, 엄마가 챙겨놓으셔서 다행히 찾았다. 휴우./6일만에 구걸. 잘안된다. 연습했던 곡이 제대로 안쳐지네./…를 줄여야하는데.. 계속하게 되네../헤드머신이 안올거 같아 새로 주문.. 아.. 이러면 기타 완성이 계속 늦어지는데…

170226  
0시. /도탈
1시.schlafen

13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시가, 커피/똥/빨래
14시.기타연습-TV보면서 끄적였다. 노트북으로 노래 들으면 쳐야하는데… 그냥 끄적이게 되네.

16시.게임-last~-다 깼다. 몬가 씁쓸하네..;제작 동영상은 없네.
17시./시가, 커피
18시.plan/중고물건 올리기/사진백업
19시.상하기랑 치킨, 막걸리, 소맥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1판하고 두번째판에 상하기가 컨트롤러 설정을 못해 그만했다.
21시.일본예능-가키노츠카이-일본예능은 새디스트같고, 미국은 풍자, 한국은 희화화해서 웃기는 느낌이다.
22시.도탈/schlafen

기타 연습을 노트북으로 음악 들으며 제대로 해야하는데… 자꾸 그렇게 안하네… 좀더 정확히 반복연습해야할텐데… 앞으로 드럼부스가서 해야겠다./Last~를 다 깼다. 확실히 잘만든 게임. 스토리가 슬프네…/어제 주워온 매트를 셋팅했다. 좋네.

170227  
0시. schlafen
1시./드럼부스로 이동 준비/기타연습-Bor~
2시.기타연습-드럼부스-Intensive!, 게임 받기/게임 옮기기
3시./시가, 커피/똥/게임-left behind-다행히 된다.
4시./일본예능
5시./게임관련 위키-차라리 웹서핑하는 이시간에 게임을 할껄.. 왜이리 자기 싫냐..
6시./schlafen

13시.기타연습-Bor~-아주 조금은 암보가 되는거 같다..
14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시가, /똥/기타연습-Is this~/아답터 포장-14v아답터를 5천원에 팔았다.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엄마가 안가신다는걸 강력히 주장해 겨우 갔다. 그래도 같이 하는게 좋다.
16시./샤워&집으로/기타연습-Asturias, Adelita-Asturias의 PC버전 악보가 좀 다르네. 존윌리엄스가 이렇게 치니 나도 이렇게 쳐야지;세고비아 버전은 하프다운이네.
17시./게임-left behind-무섭다…. 몬가 갑자기 튀어나올것만 같다.
18시./상하기랑 갈비찜, 소맥-참 갈비찜이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소화가 안된다.
19시./시가, 커피우유/게임-상하기랑 위닝-앞으로 1골로 앞서면 수비만 해야겠다. 그게 재미있네.
20시./이닦기
21시.도탈
22시.schlafen-깊이 못자네.;무슨 꿈을 꿨는데 기억이 안나네.-기억났다. 휴대폰을 팔았는데 분해해놓고 Claim걸어서, 나도 그 휴대폰이 그냥 keeping하고 싶어 다시 조립하라고 했다. 휴대폰 판게 못내 아쉬웠나보다.

아답터 판매를 팔았다. 그래도 올린 보람이 있네./역시 기타연습은 원곡을 들으며 해야한다. 상상만으론 안된다./오늘도 헤드머신이 안왔다. 역시.. 그냥 환불해야겠다. 과연 다른 헤드머신은 20일까지 오려나./시티은행 카드가 안온다.. 왜지. 메일로 문의를 한번 해봐야겠다. 여차하면 인혜한테 부탁할까 싶다./엄마가 운동안가신다는걸 강력히 설득해 같이 갔다. 운동은 습관이 되야한다.

170228  
0시. 드럼부스로 갈 준비/채보-smooth~-
1시./시가, 녹차/똥/채보-Smooth~

3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시가, 차/이닦기/게임-left behind-다 깼다. 씁쓸하네… 잘만들었다.
4시./plan
5시.영화-모아나-잘만들었네. 시간 잘간다.
6시./영화 검색-모아나-역시 '더락'이 더빙했네
7시./schlafen-낮에 자니 잠이 약간 덧나는거 같다.

14시.편의점 도시락, 사진백업-도시락 남는건 다 갖다 버리네… 아까우면서도 어쩔수가 없네/시가, 녹차/똥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오늘은 왠지 기력이 없네. 실실했다.
16시./샤워&집으로/기타연습-Borsalino , Is this~, 등등 정교하게-참 안외워지네.., 게임 옮기기-엄청 오래 걸리네.

18시.상하기랑 갈비찜, 소맥
19시.시가, 밀크녹차/이닦기/게임-상하기랑 위닝-처음 PS3가 안켜져서 좀 긴장했다. 작동중에 랜선을 뽑아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불안하네.

21시.…
22시.schlafen

결국 헤드머신, 프렛은 제시간에 안오네. 환불신청해야겠다./Smooth~ 채보 중. 박자가 참 미묘하네. 그래도 어려운건다 됐다./간만에 영화 모아나 봤다. 잘만들었네./Last~는 이제 다 즐겼다. PC로 나온 게임들은 나중에 노트북 사서 해봐야겠다. 노트북 살돈이 있으려나 모르겠다./기타 암보를 하는데 참 안는다.. 멍청해서 그런듯.. 그러면 좀더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데 그러지도 않네.. 난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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