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8. 15.

170127-170131: 기타제작-1차 기타 제작 완료, 1차 기타 제작 완료 후

170127  

1차 기타 제작 완료


1차 기타 제작 완료 후
0시. Armrest용 목재 재단/시가, 녹차/매형 기타 이름표 부착
1시.공방 청소/잘준비/세수, 이닦기/똥-안나온다./시가, 녹차
2시.plan/…/
3시.유투브/schlafen

7시./짐싸기
8시.샤워/아침-만두떡국/매형이 Armrest를 거의 만들어 주심
9시.짐싸기-이런… 집에 와 보니 장갑한짝이 없네.. 젠장.&태안터미널로
10시.&남부터미널로-버스 맨 뒷자리에서 잤다. 불편해 몇번 깼다.

13시.집으로
14시.빨래-아놔.. 장갑한쪽 놓고왔다/ps3가 안된다. 가끔 YLOD.. 그런 경우는 참 특이한데..
15시./ps3 체크-이상하다… 그냥 청소해볼가../편의점 김밥, 유부초밥, PS3 분해 동영상
16시.똥, 이닦기/게임-위닝

공방에 잃어 버린 장갑 한짝
17시./계산기 매뉴얼 찾기/plan/저녁-상하기랑 술, 편의점 도시락

19시./게임-위닝
20시./Schlafen

매형이 감사하게도 Armrest를 아침에 만들어 주셨다. 다행이다. 편하게 됐다./간만에 술을 마셨더니 알딸딸하네. 일찍 잤다./상하기랑 위닝. Ps3 상태가 안좋다. 처음은 켜지는데 두번째는 안켜지네.. 분해해야하나.. 귀찮네./ebay에서 왔던게 프렛이 아니라 슬라이드바네.. 왜 안왔나…/멍청하게 공방에 장갑하나를 놓고온듯하다.. 공방에서 나올때 장갑을 꼈어야했는데… 아쉽다. 외국에서부터 챙겨 갖고 왔는데… 하여튼 덜렁대./상하기가 반농담삼아 대선하면 나가랜다. 그래 나가야지.. 기타가 무사히 되야할텐데.../스타워즈 로그원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이제 안하네./010 9026 0202가 병모가 아니었네.. 역시.. 그럼 조용히 있다가 출국해야지.

170128  
0시. Schlafen
1시.ps3 ylod 확인-처음은 되고 그다음은 안되네.. 희한하네./매형에게 메일-계산기 설명서, 기타 CAD 보내고 장갑 찾아봐달라고 부탁./plan/ps3 펌웨어 다시깔기-3.55로 돌아갔는데, 안된다.. 할수 없지… 분해하는 수밖에.
2시.PS3 분해-별로 더럽진 않은데… 안되네.. 시계베터리는 다 닳았다. 바꿨는데.. 그것때문일까.. 모르겠다…;아무래도 콘덴서 때문일거 같은데.. 모르겠다…

4시./편의점 김밥, 딸기샌드/시가, 포카리스웨트
5시.PS3 수리-다시 뜯었다. CPU온도가 너무 뜨거워 다시 써멀 구리스를 펴발랐다. 그래도 불안해 샤시 창문틈에 두었다.;써멀구리스가 있었는데 버렸나보다. 이래서 참 버리기 싫다.;돈을 날릴까 두려워 PS3가 새로 켜질때마다 망가졌을까봐 걱정되네.

7시./떡국, 뉴스/이닦기
8시.ciesta
9시.아버지께 김포로-생각보다 안막히네.
10시.&슈퍼-부탄가스 구입&풍무중학교-아버지 대화-양치, 식사 조절 하시라고 말씀드리니 살짝 짜증을 내시네. 그래서 나도 되받았다. 마지막에 나도 건강하라고 하시는데, 난 건강안하고 객사하겠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괜히 그랬다 싶다. 그냥 좋게 헤어지는게 좋은데…;건강한 습관은 갖지만, 건강을 기대하진 않는다. 기대하다 그리 되지 못하면 실망하니깐.;아버지가 새뱃돈으로 20만원 주셨다. 이걸로 엄마 생신선물해야겠다.
11시.&집으로-엄청 막히네. 잠을 제대로 못자서 졸리네.;감기기운이 있는거 같다. 목이 따끔하네.

14시.편의점 김밥, 개콘-참 재미없다./서멀구리스 가격 확인-340원. 하지만 배송료가 2500원.. 어쩌냐/Ciesta-너무 뜨겁다.

17시.ps3 온도 테스트-53도 정도.. 이따가 게임하며 체크해야겠다;잘켜지네.. 그냥 써멀구리스를 펴발랐을뿐인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18시./시가, 요구르트물/똥, 이닦기
19시.게임-위닝-2승 2무.
20시./기타 셋팅, 영화 닥터스트레인저 받음-나왔는데 화질이 별로네. 그래도 보고 싶은데./손톱깍기
21시.plan/게임-mgs4-간만에 하니 좀 어렵네. 많이 헤맸다.

23시./plan/일자리-6개월짜리는 없는듯.., 몬트리올행 비행기 조사-중국거쳐서 약 53만원.
24시.헤드머신 도착 마지작날

써멀구리스 조금 남은게 있었는데.. 버렸나… 항상 버리면 필요하다./돈에 연연해서인지 PS3가 망가질까 심려되었다.-어찌어찌 다시 열어 써멀구리스를 펴바르니 잘되네.. 신기/아.. 장미목 조각도 없어졌다. 자꾸 놓치네… 아쉽다./아버지께 갖다 왔다. 멀긴 머네. 오는데 2시간30분이나 걸렸다. 아버지는 잘지내시는거 같다. 다만 내가 너무 잔소리를 해서 짜증을 살짝 내시네. 갈때 좋게 말하고 갔어야했는데…/역시 학교는 엄청 물건이 남는다. 낭비가 엄청 심하다.../쪼개자니 피곤하다. 근데 밤에 자고 싶진 않다.

170129  
0시. 영화-닥터 스트레인저-화질이 너무 안좋다. Iptv용이 아닌듯./…
1시.…/Schlafen

15시./유부초밥, 오뎅탕/시가, 요구르트물/똥, 이닦기
16시.손톱붙이기/기타 연습-그냥 끄적 였다. 제대로 연습해야하는데..;엄마가 옆에서 노래를 키셨는데, 코드를 못따겠다…;손이 많이 녹슬었네.
17시./게임-MGS4
18시.엄마 옷주문-말렸지만 결국했다. 근데 해외원화결제수수료가 드네. 그래서 취소하려고 하나은행에 전화했지만 평일에나 할수 있다네. 옷회사에 전화했는데 CT Time으로 7시에 전화하랜다.. 할수없지.;Text now를 휴대폰에 설치. 한국에선 안보이네.. 따로 apk 받아 설치했다.
19시.편의점 도시락, 바나나/게임-위닝-2무 1패
20시./시가, 요구르트물/이닦기/게임-MGS4

22시./엄마 주문 취소;엄마 옷 다시 USD Paypal로 결제/씨티은행 로그인실패-새로운 카드 입력하랜다.. 까다롭네. 전화했는데, 방문하랜다.. 이래서 미국에 가야만 하구먼.. 어디로 가냐.. 구걸기대말고 관광삼아 가는수밖에… 겨울에 갈텐데.. 어떨런지..
23시.게임-MGS4

감기걸려그런가, 많이 못자서 그런가. 오늘 엄청 잤다./간만에 기타를 쳤는데 엉망이네.. 다시 한동안 꽤 연습해야겠다./mgs4를 다깼다. 영화같네../시티은행에 새로 받은 카드 번호를 입력하랜다.. 까다롭네.. 어쩌냐.. 그럼 미국에 다시 가야하네.. 구걸이 안될것만 같은데.. 어쩌냐../엄마 옷을 우여곡절끝에 주문했다. 쉽지 않네. 해외원화결제 수수료가 붙네.. 젠장.. 그래서 FHB 계좌에서 Paypal로 결제.. 어쩌려나.. 취소하면 수수료 포함해서 돌려주려나.. 그러겠지.. 그래야할텐데... 작은돈에 너무 연연하는건가.. 아니면 너무 헤프게 쓰는건가..

170130  
0시. 게임-MGS4-드디어 다 깼다. 엔딩이 생각보다 길진 않네. 의왼데..

3시.plan/시가, 요구르트물/이닦기, 해외원화결제 취소 수수료 검색-수수료는 생길수 있다는데… 어쩌냐.. 결국 나가는거냐.. 이중으로 부과될수도 있다는데.. 심란하네.. 화요일까진 돈이 나가지 말아야할텐데.../나무위키-메탈기어 솔리드4
4시./Schlafen

15시./샤워/시티은행 inactive 조사-24개월이후에 되다네.. 가야겠다.. 미국/떡만두국, 뉴스
16시.시가, 커피물/똥, 이닦기/기존곡-fight 10th

18시.게임 옮기기/무두렌치볼트 조사-#5x7/8인치 규격. 있긴있는데 대포장이다…/ebay 환불 요청
19시.게임-위닝-1승 1무1패
20시.편의점 김밥/시가, 요구르트물/이닦기
21시.노트북 아답터 점검-사전에 테스터기로 찍어봤어야했다. 어째든 아답터가 좀 이상한거 같다. 정전압을 유지 못하네. 베터리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약간은 다 이상한 것들로 테스트하니 제대로 안되네… 아답터 중고는 2만원.. 어째야하나… 아답터가 망가진게 확실하면 바꾸겠지만… 긴가민가하다.
22시./게임-infamous
23시./미국씨티은행 전화-잘안받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게임만 재미있네. 그래서 게임 많이 했다. MGS4도 다 깨고, 새로 Infamous를 하는데, 꽤 재미있네. God of war3도 받는다. 낮엔 속도가 안나오고 새벽에 속도가 잘나오네./간만에 기타 연습을 조금했다. 매일 해야지…/미국 씨티은행 계좌가 구글링해보니 24개월 후엔 inactive 된다고 한다. 그래서 신경 쓰여 몇차례 시도 끝에 동부에 있는, 한국인이 있는 씨티은행 지점과 통화했다. 직원이 좋아서 한국으로 카드를 보내주겠단다. 그래서 주소 알려줬다. 휴우.. 역시 사람이랑 통화하는게 가장 빠르다./노트북 아답터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엄청 잘 봉해져있는걸 풀어 기어코 뜯어봤지만... 콘덴서 문제가 아닌거 같다. 부풀어 오른 콘덴서가 없다.. 중고로 사면 2만원인데... 살까말까... 노트북을 팔게 되면 살필요가 없는데... 어쩌냐.../무두육각볼트 규격을 조사했다. 아무래도 인치같은데.. 내일전화해서 얼릉 주문하자. 이게 와야 나가서 구걸하지..

170131  
0시. /미국씨티은행 전화-인터넷뱅킹을 카드 안받고 쓰고 싶다고 문의;안되면 언제 inactive되는지 문의-한국직원이 한국으로 카드 보내준댄다. 휴우.. 과연 언제 오려나.
1시.게임-infamous-오. 재미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 오픈월드네. 그래픽은 좀 떨어지지만 어쌔신 크리드 같ㅌ은 느낌.

3시./hdd ide 케이블 검색-ebay에 있긴한데.. 1달러가 넘네../plan
4시./무두육각렌치 조사-아무래도 인치는 없을거 같은데.. M4를 사냐.. M3을 사냐 문제인제.. 어쩌려나../Pole Adjustment 조사-역시 줄과 가까우면 볼륨이 커지네.
5시./영화-신비한 동물사전, 치즈볼
6시./나무위키-infamous/Schlafen

9시.하나카드에 지급보류 신청-수수료도 돌려주는지 확인/하나카드에 무료 팩스 보냄-잘갔나 모르겠다.
10시.무두렌치볼트조사-꽂혀있던게 사이즈가 2종류네…. 이런..;긴 사이즈는 팔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냥 m3. 밀리미터 사이즈로 주문했다. 이거 끼다가 나사산이 망가지지 않을가 모르겠다.
11시.편의점 김밥/무두육각볼트 주문/시가, 요구르트물
12시.도탈/ciesta

16시./하나카드에 서류 팩스 다시 보냄/무두육각렌치 구입-좀더 싸게 구입했다.;payico란데 가입하면 3500원할인해준대서 했는데, 1만원이상만 되네..
17시.하나카드 통화-목요일까지 기다리랜다../돈까스 튀기기-상하기가 내일 한댄다. 그래서 포기./기타 연습-fight 10th
18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서로를 디스하며 웃고 먹고 마신다.
19시.게임-위닝-3승 1패
20시./JTBC 뉴스, 등 지짐/Schlafen

몬트리올 비행기표, 새로 노트북하면 한 100만원 정도는 있어야할거 같은데… 부지런히 물건팔고 구걸하자../infamous도 재미있다. 할게 많네./9시에 일어나 하나카드 취소 신청, 무두육각볼트 주문하고 잤다. 깊이 못자네. 다시 하나카드, 무두육각볼트에서 전화와서 다 안된다고 해 다시 팩스보내고 새로 다른데서 주문했다. 피곤하네... 그것도 한번에 잘안되네.../할일이 많은데 그냥 다 하기 싫네...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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