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7. 25.

201101-201110: 주워온 의자 셋팅;디타르 픽업 테스트;디타르 픽업;디타르 픽업 되팔기;레릭기타라고 오해;가습기 수리;중고 물건 사진찍기;정수리 탈모 확인;캠코더 팔기;구걸-Zara 앞;구걸-Zara 앞;정수리 탈모확인;천식약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0시 잠-살짝 기도에 가래차고 콧물 난다. 알레르기 인가..


7시 /커피물 준비/걸레 찾기-없어서 찢어진 팬트로 한다.

주워온 의자 셋팅

8시 /의자 셋팅-걸레로 한참 닦았다.;요추받이 높이 조절이 안되서 한참 걸렸다./노트북 셋팅-오전에는 중고 물건이나 한참 올려야겠다.

9시 plan/허리끈 꺼내기-허리끈이 빠져 안에 들어갔다. 한참 걸려 빼낸다./쇼핑-스트링롤러, 그립/해외 계좌 확인-외국 계좌들 주소를 한국 주소로 변경-카드 만기되기전에 해야한다.-근데 아마 안될듯

10시 /중고 물건 올리기-체절신경~ 책이 인기인듯. 바로 1만원 더주고 사겠다는데 판매를 보류한다. 나중에 더 비싸게 올려야지

11시 식사-컵라면, 고로께+캠코더 검색-20만원은 있어야하네./중고 물건 올리기-어머니 책들도 다올렸다. 안팔릴거 같지만.. 혹시 모르니깐.


13시 독일 음대 나이 제한 조사-블로그에 있는 정보가 오래되서 잘모르겠다. 어릴수도록 유리하다는데..;음악 직업학교도 있긴한거 같다. 유료일텐데../독일 음대 입시곡 조사-클래식기타 입시곡과 재즈 입시곡-유투브에 '독일 음대 입시' 하면 많이 나온다.-실기는 어떻게든 준비하겠는데 청음이랑 화성학이 문제다.. 예시 지문보니 참.. 암담하다. 매일 1시간씩은 해야겠다.클래식 입시곡은 따로 나온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렇네..;재즈 즉흥은 어떻게 해야하나.

14시 /중고 물건 올리기-당근마켓에도 올린다.

15시 /식사-짬뽕, 김밥/담배, 요구르트/당근마켓에 중고 물건 올리기

16시 /게임-ff9-다시 스토리 진행

17시 /유투브-축구 하이라이트/청음-진전이 없다.

18시 잠설침-잠이 안온다./담배, 커피/똥, 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

디타르 픽업 테스트

19시 나일론 픽업 셋팅-마스터 볼륨을 좀 줄이고 엠프에 연결해보자-여전히 엠프가 꺼진다. 소리도 깨진다. 그냥 픽업 팔아야겠다. 그리고 엔썸사봐야겠다.

디타르 픽업

21시 가습기 구매자와 연락-진동자 사진 찍어 보냈다./식사-김밥, 가쓰오부시 국물/가습기 구매자가 방문-소음 난다고 안산댄다. 오히려 잘됐다. 괜히 팔았다가 문제 생기면 더 안좋다./담배, 소다

22시 양치/나일론 픽업 셋팅-마이크에 팝필터 같은걸 달아본다.-그래도 그렇다. 엠프 볼륨을 줄이고 픽업 볼륨을 키워야될듯.

23시 /쇠줄기타에 지지대 설치용 필름 부착-필름에 주름이 있어 그런가 잘안된다.

막걸리 때문인가.. 아침에 너무 머리 아프다./독일 음대를 조사. 아마 안될듯. 음악 직업학교가 있다. 이쪽을 알아봐야될듯.. 자신이없다./머리숱이 많이 없다. 언젠간 이럴줄 알았는데… 혈액순환이 안좋아그런가.. 그냥 유전자인가../기타 상태가 참 마음에 안드네../주워온 온풍기를 4만원에 팔았다. 앞으로 많이 팔아야지. 그래서 캠코더를 사야지.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0시 plan/피에조 픽업 올리기/담배, 소다/청음/독일어 강좌/

1시 잠-


8시 /디타르 판매-카톡으로 사진 찍어보냈다. 근데 카톡이 캐나다 번호로 되어있어서 상대가 의심한다. 오늘자 신문이랑 같이 찍어 보내서 안심시켰다. 우습네.

디타르 픽업 되팔기

9시 /디타르 포장-포장한 사진 보내면 입금해준댄다. 그리했다.

레릭기타라고 오해

/똥, 네이버 채팅-픽업판다고 올린 사진에 찍힌 기타보고 문의하는 사람이 있네. 레릭이라고 스크래치같은걸 일부러 내는데 그걸한 줄 아네. 그냥 퍼커시브 곡 많이 쳤다고 했다.&우체국-머리숱많은 사람 보니 눈이 가네. 탈모약을 먹어볼까.

10시 &어머니댁으로/커피물 준비/TD bank canada 확인-한국으로 주소변경이 된단데. 괜찮네./신곡-Man, Almo~, 기존곡-쇠줄기타-smooth, 커버-그댄~+웹검색-앤썸 픽업-매물이 없다. 한참 기다려야할듯, 탈모약-머리가 많이 빠졌다. 탈모약 3개월치가 5만원정도 한다. 그돈도 없다. 생각보다 약이 비싸네.


12시 /식사-짜파게티, 유투브-독일어 강좌/담배, 소다

가습기 수리

/가습기 수리-Fan을 컴프레셔로 청소-소리가 여전하다. 어쩔수 없는건가..

13시 /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

14시 /잠-1시간 정도 잤다.

15시 /기타연습-커버-그댄, 기존곡-smooth+앤썸 픽업 검색-매물이 없다.


17시 /식사-곰탕라면, 유투브-독일어 회화&시흥체육공원으로-춥다./운동-줄넘기, 스트레칭, 철봉 운동, 링운동


19시 어머니댁으로-전에 온풍기 주었던 곳에서 의자 주었다. 팔릴까?/샤워/담배, 커피

20시 똥+양치/기타연습-신곡-그댄~, Man~, 기존곡-Classical~, Almo~-멍해진다. 배고프다. 좀 쉬어야겠다.

21시 /Linkendin 확인-메일 와서 들어가보니 베를린 VHS에서 만난 인도네시아 여성이 초대했네. 잘사는거 같네.

22시 /식사-소고기전골, 꼬치/담배, 소다/양치/청음/독일어 강좌

23시 /도탈+유투브-게임 리류 본다.

왜 새벽에는 기도가 좁혀지면서 낮에는 괜찮냐. 이러면 병원가기 거시기 한데.. 앞으로 새벽에 기도가 좁혀지만 기타 커버나 하자./디타르를 의외로 바로 팔았네. 무사히 도착해서 컴플레인없어야할텐데../연습실에서는 기관지가 괜찮네. 희한하네../탈모약을 먹어야할까? 여유가 생기면 그래야지.. 여유가 생기려나.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0시


8시 /국어 사전 판매-1천원 더 얻어주셨네;바로 박스 주었다./커피물 준비/손톱붙이기

9시 /기타연습-신곡-Man~, Almo, 기존곡-Classical~

10시 /식사-라면, 소고기 전골/담배, 소다

중고 물건 사진찍기

/중고 물건 사진찍기/국어사전 포장

11시 &우체국-편의점 알아보니 4400원. 1kg 미만이면 편의점 택배가 더 쌀듯;무사히 발송&어머니댁으로/청음/…

12시 /독일어 강좌/잠-30분 정도 잤다. 기침이 자꾸 나오네.

13시 /기타연습-신곡-Man~, 커버-그댄~-왜 발전이 없냐.. 암보가 안되네. 채보를 안해서 그런가.. 채보 안하고 싶은데.. 손에 익질 않네.

정수리 탈모 확인

14시 plan/식사-짜파게티, 소고기전골+유투브-독일어 회화

15시 /담배, 소다/양치/청음/중고 물건 올리기-당근마켓/도탈+유투브-쏘련여자, 청음 잘하는 법-별게 없다. 그냥 음을 외우라는 것..

16시 /픽업 도착 확인-배송 중이네./잠-몸이 안좋다. 다시 감기 인가.. 깊이 못잔다.


19시 /기상-콧물이 많이 난다. 살짝 호흡곤란이 온다. 가래는 별로 안찬다./식사-바나나, 호두과자+커피물 준비/식사-커피-몸이 으슬하다. 기도가 막힌다. 커피마시며 진정시킨다.+영화 검색

20시 기타연습-커버-그댄~, 기존곡-smooth-리듬이 참 긴가민가하네, 신곡-Almo, Man~+픽업 검색-매물이없다. 새제품이 22만원이다. 여차하면 출국 전에 이걸 사야하나.. 빨리 사서 테스트하고 싶은데..+캠코더 검색-싼게 올라왔다. 연락해본다.


22시 /식사-치킨, 고로께, 바나나, 호두과자&시흥체육공원으로/운동-줄넘기-춥다., 스트레칭, 철봉 운동, 링운동

23시 &어머니댁으로/샤워/담배, 녹차-몸이 차다.

오후에 참 무기력하다. 졸린듯 아닌듯../새벽에 전보다 호흡곤란이 덜하다. 약간 가래가 찬다. 좀 나아진건가../오늘은 수요일인줄 알았다. 일요일에 구걸 안가서 그런가보다./춥다. 다시 오한이.. 감기인가.. 감기약 사먹을까. 얼굴이 왜이리 차냐.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0시 청음-어렵다. 발전이 없다./독일어 강좌

1시 /캠코더 구입-새벽에 연락이 오네. 매너가 없다. 그래도 싸니깐 산다.;SD 카드는 없댄다. Ali에서 싸긴한데.. 가장에게 물어봐야겠다.

2시 /마이너 스케일 코드 진행 검색-어떻게 코드 진행을 하나;코드 진행도 많이 공부해야할텐데../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

3시 잠설침-잠이 안온다. 살짝 호흡곤란이 온다. 그냥 일어난다./기타연습-기존곡-Classical~, 채보-Man~-또 멍해진다.

4시 /plan

5시 /식사-고로께, 치킨, 바나나/담배, 차/양치/유투브-5도권-설명 영상이 많네. 공부해야할텐데..+영화 리뷰

6시 /잠


9시 /당근마켓 청소기 답장-안산댄다. 아쉽다.

10시 /커피물 준비/기타연습-신곡-man~, 신곡-Almo~-원곡이 120bpm 정도. 나는 95에서도 미스가 잦다..

11시 /쇠줄기타 넥좀 울리기-17프렛에서 2mm가 eric이 쓰는 것.. 이렇게 맞추려면한참 걸리겠다../식사 준비-곰탕라면

12시 /식사-곰탕라면, 도탈-미대선때문에 언론이 떠들썩 하네./담배/양치+똥/독일어 강좌

13시 /유투브-소련여자+축구하이라이트+도탈/잠


16시 /커피물 준비+식사-바나나, 꽈베기/기타연습-신곡-man~

17시 /옆집 할아버지 TV 설정-어머니가 오셔서 강압적으로 돕게 하셨다.;외부입력 문제다. 이 할아버지 별로 안친절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말씀은 하시네./식사 준비-비빔면

18시 /식사-비빔면, 곰탕/담배, 소다/양치

19시 도탈+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게임 유투브-그냥 영화나 볼껄../잠-오한이 난다. 독감인가.. 그동안 몸이 안좋은게 독감때문이었을까. 집중도 안되고 졸리고 의욕도 없다. 그렇다고 잠이 깊게 들지도 못한다.

20시 /기타연습-잼-스케일 연습-간만에 Jam했다. 할만하네. 스케일들을 많이 사용해봐야한다. ~, 기존곡-Smooth-어렵다., 신곡-그댄-첫 코드 폼을 외워야한다.+가장 난입-술마시고 들어와 괴롭히네. 내가 안나가는게 업이란다. 업을 쌓아서 내가 못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23시 중고 물건 올리기/plan/식사-전, 볶음밥, 바나나/담배, 요구르트/양치

잠을 쪼개 자서 그런가 컨디션이 별로다. 독감인가.. 오한이 난다./얼릉 물건 팔아 생일축하 자금과 픽업 자금을 마련해야할텐데.. 급한건 아닌데 조바심이 난다./참 기타 실력 안는다. 이제 Jam, 스케일도 연습한다.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0시 유투브-오랜만에 hide 음악들 봤다. 좋네. 가끔 리메이크도 하네/영화 검색-소리도 없이가 올라왔네. 잔잔한 영화같네.. 볼까하다가 관둔다./영화-반지의제왕-에이.. 또 가래가 끓는다. 잠을 못자겠네.. 젠장.. 병원가봐야하나;시간 잘가네. 재미있네.


2시 /영화 검색-반지의 제왕-참 뒷배경이 복잡하네./채보-Man~-가래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그냥 일어나 채보한다.;속주할때 손가락과 피킹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한다. 연습할때 신경써야한다.;속주 잘하는 사람 보니 참 손가락이 가지런해서 움직이는지도 모르겠네. 나도 어느정도 그래야할텐데.., 기존곡-Classical~-박자가 긴가민가하다


4시 /손톱붙이기

5시 /도탈/음악 이론-모드에 대해-보고 읽는 것만으론 모르겠다. 직접 해봐야할텐데..

6시 /잠-또 낮에 일어나니 가래가 좀 덜끓네.. 병원 가려면 심해야할텐데..


12시 /캠코더 송장 확인-갤럭시s2의 사진 다운 받는게 참 어렵네./고양이에게 긁힘-아프다./기타연습-신곡-Man~


14시 /식사-메밀소바, 도탈/양치/도탈

15시 /잠


18시 /식사-전, 배, 시루떡+영화 다운-어머니 PC로 반지의제왕2편 받는다.

19시 /휴대폰 SD 카드 셋팅-4gb 이상 파일이 안들어간다. 결국 다시 포맷한다.;휴대폰에서 포맷이 안되서 결국 SD카드 다시 꺼내 포맷하고 자료 옮긴다. 그래서 오래 걸린다.;FF9등등 자료 날리나 했는데 다행히 안날아갔다.;이제 4gb이상 파일 들어간다.

20시 /기타연습-기존곡-참 집중안된다. 자꾸 딴생각한다. 녹음하면서 하면될까. 멍하다.


22시 /담배, 소다/앤썸 픽업 구입-택배비 포함 15만원에 네고해서 구입. 앞으로 왠지 매물이 없을거 같다./똥+…

23시 /샤워/청음/도탈

EU 아답터 도착-210106까지 도착-201105에 도착

또 새벽에 호흡곤란. 불안하다. 병원가봐야겠다. 낮엔 분명 괜찮을텐데..-자고 나니 기관지는 괜찮은데 인후통이 생겼다. 병원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호흡곤란은 덜하다./앤썸을 드디어 구입. 잘산건지 모르겠다.

2020년 11월 6일 금요일

0시 /독일어 강좌

1시 게임-ff9-

2시 /잠-자는동안 호흡곤란. 일어나서도 그렇다. 병원가야겠다.


10시 스팸메일 확인-어디서인가 내 예전 비번이 유출되서 협박메일이 왔다. 피곤하네.. 언제 다 바꾸냐.&판교 내과로-기도에 가래가 가득차서 병원 가본다.;사람이 너무 많다. 그냥 포기한다. 오후에 좀 한산하다네. 오후엔 가래가 잘안차는데..

11시 /비밀번호 변경-60개가 넘는다. 매일 조금씩 바꿔야겠다.+캠코더 확인-USB 케이블이 없다. USB 케이블로 충전은 안되지만 PC 카메라로 쓸수 있다네. 판매자도 없다네.. 안좋다.+캠코더 케이블 구입 시도-구형 모델에 특이한 케이블이라 없다. 한참 뒤졌다. 포기다.+가장에게서 SD카드 찾음-역시 있네.;캠코더 케이블은 없네.;예전 노트북도 꺼냈다.


14시 /식사-곰탕라면, 도탈/양치

15시 유투브-토트넘 축구 하이라이트/잠-연탄불 자리에서 잔다. 땀이 많이 난다.


18시 /샤워-땀이 많이 났다. 일어나자마자 씻는다.

19시 /사포 찾기-손톱 붙이려 찾아보니 없다. 이건또 왜 없냐. 한참 멍하니 찾으러 다녔지만 없다. 희한하네..+예전 노트북 테스트-되긴 되네. 팔릴려나/기타연습-기존곡-30분정도 연습. 연습할 맛이 안난다.

20시 /식사-짜파게티, 제육볶음, 가쓰오부시국물/담배, 가쓰오부시 국물

21시 /plan+비밀번호 변경-언제 다하냐.+캠코더 USB 케이블 검색-역시 없다.+캠코더 검색-비싸게 주고 샀다.. 젠장.. 옛날에 올라온 글들에도 7~8만원 정도인데.. 에휴.. 너무 마음이 급해 검색을 제대로 못했네. 누굴 탓하랴..+삼각대 검색-일단 의자 높이를 확인해 그정도 되는 걸 사야겠다.

22시 /커피물 준비/기타연습-기존곡

23시 /커버-정류정-어떻게 멜로디를 따야하나./담배, 커피물

캠코더 팔기

/똥, 캠코더 올리기-왠지 안팔릴거같다.. 너무 성급히 산게 아쉽다. 좀더 검색해봤어야했는데..

몸이 안좋다. 또 많이 잤다. 깊숙히 있던 가래가 좀 올라온거 같다. 그래서인가 기침은 더 잦다. 왜이리 오한이 나냐. 오전에 내과에 사람이 많다. 오후에 가야하는데, 오후엔 또 괜찮아진다../캠코더를 비싸게 주고 산거였다. 에휴.. 그냥 써야하나.. 그러도 싶지 않은데.. 되팔릴려나.. 다시 올려야하는데 참 귀찮다./오늘도 운동을 안갔다. 만사가 귀찮다.. 독일어도, 청음도.. 그냥 영화보고 게임이나 하고 싶네..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0시 청음-참 늘지 않는다. 음정을 부를줄 알아야한다는데.. 되려나../독일어 강좌


2시 /식사-사이다, 제육볶음/양치/유투브-축구하이라이트

3시 /잠설침-또 호흡곤란과 오한이 온다. 천식인가.. 기관지염인가./내과 검색-천식 전문 내과가 서현역에 있다. 가봐야겠다./기타연습-커버-그댄~, 기존곡-Smooth, 신곡-Man

4시

5시 유투브-이제 좀 기관지가 괜찮아졌다. 자야지;조운영화-완전 픽션이구나. 조운은 그냥 노환으로 죽은듯/잠


11시 /잠설침-깼다. 내과 갈까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다. 다시 잔다. 근데 잠이 깊게 안온다.

12시 /나갈준비-기타와 엠프, 자전거 준비

13시 /식사-메밀소바, 유투브-독일어 회화/나갈준비-모자를 한참 찾았는데 없다. 잃어버렸나. 어디 흘렸나.&서현역으로

구걸-Zara 앞

14시 /구걸-Zara 앞-13천원-14시15분부터 16시반까지한다.;춥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더 껴입어야겠다;Nothing~을 알아듣는 한 여성이 적선. 신기하네.;역시 연주가 개판이구나.. 적선이 얼마 안되도 누굴 탓할수가 없네.


16시 &꽁초 줍기-조금만 줍닌다.+커피 줍기-2잔 주었다.&탄천 철봉으로

17시 /운동-스윙-숨이 차네.. 며칠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턱걸이&어머니댁으로

18시 적선세기/샤워-잃어버린 줄 알았던 모자 옷더미 속에 있네../식사-라면, 유투브-독일어 회화/담배, 소다/양치

19시 /게임-ff9

20시 /도탈+유투브/잠


22시 /앤썸 픽업 셋팅-한참 걸렸다. 역시 나일론기타줄은 튜닝하는데 오래 걸린다.

23시 /앤썸 픽업 테스트

밤에 연습실에선 그래도 기관지가 괜찮은데.. 과연 내일 새벽에도 괜찮을까.. 부디 그러길..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0시 앤썸 픽업 테스트-볼륨이 작은거 같다.. 소리는 괜찮다. 이젠 엠프를 바꿀때인가.. 일단 낮에 구걸하며 테스트하자.;충전지는 오래 갈거 같다. 근데 소리가 작아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Hobalala Impro~ 보기-이렇게 테마랑 솔로만들어야할듯./plan/식사 준비

1시 식사-쫄면, 삶은계란/담배, 소다/양치/도탈/…

2시 /도탈/독일 입국 조사-여전히 입국 금지.. 이번 겨울엔 안되겠다.

3시 잠설침-잠이 바로 안온다.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다.

4시 잠-호흡곤란이 살짝 있다. 이게 우연히 단기간에 좋아진건지, 아니면 계속 괜찮아지는건지는 모르겠다. 더 봐야한다.


11시 /의자 구매자와 연락/커피물 준비캠코더 판매자에게 USB 케이블 문의-아마 안될걸… 그래도 찾아봐달라고 부탁할 수밖에.-여차하면 그냥 AV 케이블 따서 USB랑 연결해볼까. 배선을 찾을 수 있으려나../의자 판매-1.5만원에 판매./기타연습-나일론기타-기존곡


13시 식사-곰탕라면, 유투브-독일어 회화/나갈준비

14시 서현역으로

구걸-Zara 앞

/구걸-Zara 앞-20.7천원-14시35분부터 시작. 16시반까지했다.;역시 픽업 볼륨이 많이 작다. 어쩌냐..;시작하자마자 한 경비아저씨가 오셔서 나이들어도 기타 배울수 있냐 물으시네. 반주는 가능할수 있다 했다.;Canon 치니 잘들었다고 하고 가는 커플. 근데 연주는 개판이 었다.;기타 모니터가 안되니 참 세게, 빨리 치게 되네.


16시 &꽁초 줍기+커피 줍기.&탄천 철봉으로

17시 /운동-스윙-엿을 안갖고 와서 배가 많이 고프네.&어머니댁으로/샤워

18시 /식사-깨떡, 배, 웹검색-건전지 프리엠프-프리엠프가 아니라 DI를 사야하나.. 써보질 않으니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다./담배, 소다/양치

19시 청음-역시 발전이 없다. 음정을 외워야할텐데.. 따로 시간내서 기타로 연습해야한다./독일어 강좌-참 집중안된다. 졸리네./다아이 박스 검색-여기저기 장터란 보다가 3만원짜리 자작 프리엠프가 있다. 프리엠프보단 오버드라이브인데.. 이번기회에 오버드라이브도 써볼까 싶기도 하고.. 내일 연락이나 해봐야겠다.

20시 /유투부-축구하이라이드/BB 프리엠프 조사-자작은 소리가 많이 다르려나.. 프리만이라도 깨끗하게 되면 좋을텐데../잠


22시 /축구 중계-토트넘 경기. 경기 막판까지 지루했는데 결국 종료 전에 골을 넣어 이기네.

23시 보리차 준비/앤썸 픽업 테스트-원래 볼륨이 작댄다.. 프리엠프플 역시 사야하나.;양면테이프가 약한건지.. 계속 떨어지네./쇠줄 기타 셋팅-줄이 너무 낮나.. 일단 좀 쳐봐야겠다.

어머니께서 누군가랑 통화하면서 내가 해외에서 겪었던 일들을 얘기하신다. 사실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이야기 거리가 되니 괜찮다./또 프리엠프를 사야하나.. 픽업 볼륨이 너무 작다. 오버드라이브가 있으면 좋긴하겠지만.. 계속 지출이 생기네./캠코더 USB 케이블을 판매자가 찾을 수 있을까? 못찾고, 안팔리면 그냥 AV선을 따야하나. 제대로 선을 못딸거 같은데.. 참.. 번거롭게 됐다./기관지가 많이 좋아진거 같다. 밤에, 새벽에만 희한하게 자리에 누우면 살짝 호흡곤란이 온다. 조금씩 나아지려나.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0시 plan/피쉬맨 픽업 조사-볼륨이 크다는데 궁금하다. 근데 매물이 없네.. 그냥 앤썸에 프리 달아야하나..

1시 /식사-라면, 유투브-독일어 회화/담배, 요구르트/양치/청음

2시 독일어 강좌/게임-ff9-이제 보스판들만 남았다. 최강 무기를 얻을까 말까..

3시 /잠-살짝 호흡곤란이 매우 불편하다. 계속 콧물난다. 싫다. 깊이 오래 못잔다. 이러니 하루종일 피곤하지..


7시 커피 준비/기타연습-신곡-man~, 채보-man~-멍하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게 계속 하니 진전이 없다. 꾸역꾸역 마무리 한다.;악보에 없는 부분을 듣고 따려니 오래 걸리네.+프리앰프 판매자에게 문자-답을 확인안했다. 답이 왔으려나.


10시 도탈+유투브-영화리뷰, 기타 영상-괜찮은 재즈 즉흥연주 레슨이 있다. 보고 하면 될텐데.. 난또 나대로 변형을 해야해서 그게 문제다./잠

11시 /잠


16시 /커피물 준비/,앤썸 픽업 설치-이번엔 안떨어져야 할텐데..-역시 자꾸 떨어진다.+기타연습-신곡-Alnmo~+쿨박스 판매 실패-작은 사이즈인걸 모르고 왔네. 에잇.

17시 /어머니와 대화-방에서 먹으려는데 또 신경질을 내신다. 나도 같이 대들었다. 얼릉 나가고 싶은데.. 그냥 확 나가버릴까.. 연을 끊을까../식사-라면, 제육볶음

18시 /담배, 요구르트/양치-엄청 오한이 온다. 운동갈까 하다가 관둔다./프리앰프 판매자와 대화-클린톤으로 부스트해도 드라이브 걸린댄다. 부스터 사랜다. 부스터란게 있구나../부스터 검색-뮬에 2만원짜리 중국제가 있다. 평이 나쁘지 않은데 과연 충분히 증폭이 되려나./부스터 판매자와 대화-친절하게 알려주네. 일단 사서 해봐야겠다.;베터리가 안들어간다네.. 소켓 사야하나..+캠코더 판매자와 대화-USB 케이블 찾았네. 일단 받아야겠다.

19시 /옷정리-여름옷은 이제 박스에 넣는다.;장갑은 겨울 코트안에 있다.

20시 /짐정리-케이블을 찾아 꺼낸다.;9v 아답터는 없네. 다행히 드럼부스에 하나 있다. 임시로 써야겠다.;대충 정리했다. 내일 다시 해야한다.;사포 찾았다. 이게 왜 잠자리에 있냐

21시 /기타연습-신곡-Man~+캠코더 판매자와 대화-

22시 /기타연습-스케일-모가 몬지 모르겠다. 무지 헷갈리네..

23시 /기타연습-커버-그댄/plan/식사-컵라면우동, 제육볶음+유투브-독일어 회화

호흡곤란, 오한이 완전히 낫지 않았다. 불편하다. 불편하면 일어나 기타 쳐야지.. 다행히 기타 칠때 괜찮다./방정리 시작. 언제 다하냐../어머니의 신경과 짜증이 참 싫다. 이번에 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말아야지. 돌아와도 따로 살아야지./기타 즉흥연주 연습 시작. 참 모르겠다..

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0시 /청음/독일어 강좌

1시 /게임-ff9-또 약간 호흡곤란. 답답하다. 기타연습해야겠다. 잠은 안올거 같다.

2시 /기타연습-기존곡-나일론-기타 소리가 작으니 답답하다.+커버-그댄~, 정류장

정수리 탈모확인

5시 /식사-비빔면/담배, 소다/양치+똥

6시 도탈+유투브-기타 플레이-영화 볼까 하다 그냥 유투브보다 잔다.;한 한국 중학생이 참 잘치네. 영화에서 봤던 그 연주자 같은데, 대단하네. 이 친구처럼 Funky 쳐야겠다./잠-또 일어나니 살짝 호흡곤란. 안되겠다. 병원가야겠다.


11시 /나갈준비-병원으로

천식약

12시 /이비인후과병원-혹시 비염일까 싶어 갔다. 알레르기 천식 처방해주네. 흡입기 처방 받았다.;1.05만원./약국-1.2만원이나 하네.;흡입기 사용법 물어봤다. 자기전에 해야겠다.;처방전없이 천식약은 못받는다네..&어머니댁으로

13시 식사-곰탕라면, 유투브-독일어 회화/천식약 조사-과연 효과가 있으려나./나갈준비&시흥체육공원으로

14시 운동-줄넘기, 스트레칭, 맨몸운동, 철봉, 링-오랜만에 운동하니 몸이 무겁다. 천천히 한다.;양지에서 뛰니 그래도 열이 난다.

15시 &어머니댁으로/샤워/가장과 대화-알레르기 천식은 어떻게 처방이 되는지 물었다. 자기는 만성이라 항상 천명음이 난다네.

16시 담배+소다/기타 픽업 테스트-소음 측정기로 측정했을때 5db 정도밖에 차이 안나네./기타연습-신곡-Man~-너무 배고프다. 오래 못한다.

17시 /가장과 대화-라면이 없다. 나보고 사랜다.;내일은 연탄 들어온다고 오후에 나가 있어야한다. 나가서 기타나 쳐야하나. 장도 봐야하는데../식사-김밥, 라면잔반, 도넛+가장과 대화-또 술먹고 디스 한다. 나도 나가고 싶은데 못나가 눈치 보여 속이 썪는다고 했다.;또 머리숱이 많다고 하네. 샤워하고 모자를 안쓰니 또 괜찮아보이긴하다.

18시 /담배, 소다/양치/도탈+유투브-영화 리뷰/잠-또 졸리다. 잔다.;약발인지 괜찮네.. 약이 좋긴하다.


21시 /커피물 준비/기타연습-신곡-Man, Almo-원곡 속도로도 할수 있을거 같다. 엄청 빠르긴하다., 기존곡, 스케일연습, 상대음감+이펙터 검색-GT1이 작고 괜찮네. 점점 장비에 욕심이 생기네.. 나중에 혹 음대나 음악관련 직업학교에 가면 사봐야지. 일단은 즉흥연주나 만들자+기타 픽업 셋팅-픽업 노이즈인줄 알았는데 엠프 노이즈네. 접지가 잘안된듯;두꺼운 양면테이프로 하니 픽업이 안떨어진다.


가장이 나가라는데, 미국 가라는데 경비가 많이 들고 격리해야된다고 했다. 겨울이라 구걸이 안된다고 할껄. 남반구는 입국금지고. 봄에 유럽가는게 최선인데../이젠 가장이 먹거리는 안사온다. 내가 장보랜다. 번거롭구나../자꾸 기타 이펙터들에 눈이 가네. 엠프도 바꾸고 싶고.. 그것보단 즉흥연주 공부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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