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2. 2.

161201-161202: 드럼스틱 도착, Koreatown Galleria, Clipper Cigars, Smoke shop, 짐싸기, 짐들, 또 떠난다., union station

161201  
0시. /웹서핑, 나초
1시.웹서핑
2시.웹서핑/웹서핑
3시.잠

11시.드럼스틱 도착-꼭 받아야한다.;그냥 아침부터 나가서, 기타치며, 게임하며 기다리자…-안기달려도 됐다. 트랙킹 번호를 확인해보니 도착했다고 하고, 집앞에 있네. 아마도 밑에 사장님이 받아주신듯/신곡 암보-Stairway~-아침 기타연습은 효율이 높다.
12시.짬뽕밥, 단무지/담배, 시가/이닦기, 똥
13시.열쇠고리, 엽서 구입하러 다니기-집앞 99cent shop에 그래도 싼 열쇠고리가 있다. 엽서는 어디에도 없네…..

&Koreatown Galleria-한국사람이 많네. 신기하네.. 한국인 타운이라니…;이 안에도 엽서나 열쇠고리 판매하는 곳은 없다.&맥도날드 앞-역시 무료 Wifi. 인터넷으로 시가 종류를 알아봤다. 종류가 참 많아 모르겠다.;맥도날드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깨끗한 햄버거 주었다.

&Smoke shop-Clipper Cigars 종류가 8가지나 되네. 다른데를 일단 알아본다.&Ralph-여긴 대형 슈퍼마켓이 Ralph구나.
14시.Koreatown 방황-99Cent Shop, Daiso등을 가봐도 열쇠고리, 엽서 파는 곳이 없네.;다른 Smoke shop가도 아까 갔던곳만큼 다양하게 팔지를 않네

Smoke shop
&필터시가 구입-아까 종류별로 있던 곳에서 종류별로 샀다.;ID가 없어 안된다고 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냥 파네.;카드로 하면 세금 10%를 붙이려고 해서, 출금해오겠다고 하니 그냥 세금없이 주네. 나야 감사.
15시.쉐어하우스 근처 슈퍼마켓-식빵이 $1밖에 안하네. 하와이보다 싸네.;내일 입금하며 사던지 해야겠다. 당장 필요한건 아니니...&쉐어하우스로
16시.샤워/비빔국수, 햄버거-간만에 매우거 먹었더니 열이 나네./이닦기/담배, 핫초코
17시.똥-안나온다./채보, 편곡-캐롤메들리-Silent~-드디어 다했다.. 휴우/웹서핑
18시.짐싸기, 방청소-새로 주은 캐리어가 참 커서 다 들어가네.. 무게를 얼마나 초과하려나 모르겠다.../지폐 세기-현금 USD20은 그냥 입금하지 말고 챙겨놔야겠다.
19시./프렌드 s3, 신곡-Stairway~-Stairway~ 가사를 외우면서 해야겠다. 가사를 박자마다 쪼개야할듯 하다. 그리고 특히 보컬멜로디 암보할땐 원곡을 한번 들어봐야겠다.

21시.밥짓기, 프렌드 s3, 신곡-Stairway~/웹서핑, 짜장밥
22시.시가, 차물/MSG3-재미있구먼… 좀 끊겨서 답답하네…

Hawaii에서 벌은걸 한 $200 까먹었네…. 여차하면 다시 나중에 Hawaii 가지../생각보다 앰프 도난을 빨리 잊네.. 다행이네.. 그래도 정들었는데.. 아쉽다. 한국가서 다른걸 한번 사보고 싶다./차에서 가장 중요한건 엔진, 기타 치는데 가장 중요한건 손. 중요한걸 먼저 개선한다./제발 드럼스틱을 오늘 받길…-받았다. 11시쯤 나가보니 집 문 앞에 있네./Citibank에 Hanmi Verify 금액이 입금 안되네… TD Bank도 환불이 안되고.. 오래 걸려… 싫다./국민은행 펀드는 어떻게 됐나 가장한테 물어보니 $1700정도... -64%.. 참.. 말도 안되는구먼.. 가서 그냥 외환으로 출금해 외환 계좌에 넣어야겠다... 오르려나.. 모르겠다. 등락 곡선을 문의해봐야겠다./Koreatown 방황. 열쇠고리랑 엽서 사러 Hollywood까지 못가겠다.. 너무 멀다. 엽서는 아마도 못살듯... 자전거 잃어버린게 너무 아쉽네... 기동력도 떨어지고.. 돈도 날리고... 앰프는.. 참.../마지막 날인데... 몬가 빠진게 있는듯 없는듯.. 살작 불안하다../휴대폰 충전이 희한하다. 충전지 문제인지... 휴대폰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확실한건 계속 케이블 연결, 분리 메시지가 나오는거 보면 몬가 휴대폰 케이블 단자에 문제가 있어보이긴한다.

161202  
0시. /일기/한미은행 팝머니 확인-여차하면 이걸로 Citibank에 옮겨야겠다.
1시.면세 담배, 술 가격확인-베일리스 1L 크림을 살까 싶다. CAD 32 혹은 USD 25/Air Canada 자리 확인-옆에 사람이 없다.. 아직까진 좋네./면세 담배 조시-미국에서 사고, 캐나다에서 또 사도 안걸릴거 같은데…. 어차피 구매기록이 바로 안넘어갈거 같은데.. 면세점에서 여권번호로 기록하려나… 그럼 나가린데….;들고오는 가방은 X-ray검사 안한댄다.;시가갖고 모라고 하면 기타담배라고하지.;미국에서 출국할때, 캐나다에서 출국할때 2번 2보루 담배를 사자. 술은 캐나다에서 1l한병만.;미국에서 사고 나눠서 주머니에도 좀 넣고, 기타가방에도 넣자…;근데 바로 타기전에 주면 어쩌지… 그럼 기타가방에 받자마자 분배하나… 아니면 캐나다까진 기타들고가고 캐나다 입국해서 배낭가방, 앞주머니, 기타가방, 바지주머니등에 분배해야하나…;돈도 없는데 그냥 술은 사지 말까 싶다…-시가 샀으니..-근데 베일리스 크림을 보니 또 사고 싶네. 담배는 1보루만 할까 싶기도 하다.-그러다가 그냥 또 쌀때 사고 싶기도 하다..;Baileys 1l CAD32.. USD 25 괜찮은데..
2시./영화-뱀파이어 헌터/영화검색-뱀파이어 헌터

4시.잠

11시.짐싸기-바로 나갈 수 있도록./방청소, 쓰레기 버리기/팝콘 만들기, 밥준비/짜장밥, 낚지젓
12시./담배, 시가/이닦기, 똥/Ebay THR5a 확인-중고 물건이 있네.. 아직 경매중이라 싼데… 과연 낙찰될수 있을까… 내일 마감이니 한번 확인해보자.;한국주소로 변경/Citibank External~ 확인용 입금 확인-안왔다.../Vayama(~12/2) 환불, 취소 확인-USD356는 11월28일 환불됨. USD20 환불을 12월 2일까지 기다려본다. 과연.. 오려나..-안왔다. 신경쓰이네../티켓들, SF에서의 교통편 스크린샷/보증금 받기/인천공항에서 집까지 갈 방법검색-김포공항역까지 왔다가 신길에서 9408타야겠다... 힘들듯...;신갈역에서 승차거부 되면 그냥 지하철타고 야탑역 와서 버스57번타야겠다.
13시.한미은행-동전, 보증금 입금;한국으로 송금 수수료;다른 미국은행에 인터넷 송금 수수료(External, P2P);/99cent shop-열쇠고리 구입
14시.영어 문법-appy for-apply A to B [A(조리 · 원칙 · 규칙 등)를 B에] 적용하다.;wait for?-wait은 자동사라 목적어가 필요없다.;Await-look forward to the probable occurrence of, 타동사로 목적어 필요/짬뽕밥, 파파이스
15시./설거지/웹서핑
16시.선잠
17시./청소기 글 내리기
18시./Citibank 이체 소요일 확인-1주일까지 걸린다고 한ㄷ.. 엄청 오래 걸리네./SF CS에게 버스탈지 아니면 기다릴지 물어보기. Do you want me to take a public transportation or wait for you?-전화를 Wifi상태에서만 가능하다고 알리기/파파이스, 신곡-Stairway~-암보가 잘안된다… 이사나갈 생각해서 그런가..

20시./짬뽕밥, 마지막으로 우편함 확인-내껀 없다.
21시.집주인과 노가리-LA 우버 운전도 벌이가 시원치 않아 재미가 없다 하시네./샤워-간만에 면도하니 인중이 쓰리다.../SF CS 메시지-휴대폰 전화를 wifi에서만 쓸수 있다고 알림./담배, 소다물/똥
22시.짐정리, 웹서핑-몬가 불안하면서 빠진듯하면서… 기분이 묘하다.. 한국간다 생각해서 그런가..

짐들

또 떠난다.
23시. union station으로

union station 안 벤치에 앉으려고 하니 경비원이 표를 확인한다. 아마 표없이 역에서 자는 홈리스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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