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6
0시. 선잠-/식사-스튜스파게티+고구마+고기패티+치킨너겟+샐러드
1시./식사-라면밥+샐러드+치킨
2시.&레크레이션 센터-/기타연습-.;신곡-Sweet~-기존곡-Bor~+What~+Imperial~+Poca~+Bolero
3시.&숙소로/담배+쥬스물/양치+똥/일기, 블로그 쓰기, 게임-pes2019-1무3패. 나보다 평가가 낮은 유저들 한테도 발린다. 담배 한대 피고 한다.
5시./담배+쥬스물/일기, 게임-pes2019-온라인 디비전이란 모드가 정식판에만 있나보다. 그건 어떤가 궁금하네;컨트롤의 반응이 너무 느리다. 어떻게 1초뒤에 동작하냐. 내가 문제인지, 원래 게임이 이런지 모르겠다.;아.. 속상하다. 근데 졸리다. 열받아도 졸려서 더 못하겠다.;앞으론 엑박 패드로 해봐야겠다.
7시./일기/웹서핑+유투브
8시./잠-꿈에서 강한 매니큐어 구하러 다녔다.;그리고 삼촌이 어떤 할머니를 임신시켰다는 소식을드었다.;14시15분 기상.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네.
14시./게임 위닝 시뮬, 나갈준비-, 토스트+사과+/담배+쥬스물/똥+양치&은행으로
15시.입금-동전포함 1199.19 입금했다. 지폐는 예상대로다.;직원이 좀 깐깐하네.&강변으로-역시 햇살이 뜨겁다./구걸-강변 스텝스 옆-67-15시15분부터 17시반까지 했다. 생각보다 잘됐다. 특히 10usd 2장, 5usd 4장을 받았다. 운이 좋네.;아직 Sweet~은 멀었다.;자주 보는 아저씨가 옆에서 유명곡을 칠때마다 박수치시네.;더워서 그런가, 체력소모가 심한듯. 정신이 빨리 나간다.
동물권 보호 퍼포먼스-가면 쓰고 동물학대에 대한 영상을 들고 있다.
17시.&콩고 스퀘어 나무 그늘로/기타 연습-더워서 정신이 나갔다.;
공포영화 장소 같은 폐쇄된 강당
맞은편 폐쇄된 강당의 창문이 몇 개 깨져있는게 딱 공포영화 장소 같다.;기타 새들을 좀 잘라냈다. 그렇게 1번줄을 높였다. 효과가 있으려나 모르겠다.;신곡-Sweet~-원곡들으며 연습해야하는데 손이 안가네.
18시.&숙소로-/식사준비-피자 익히기, 식사-볶음밥+치킨너겟+샐러드-주워온 볶음밥 다 먹었다.&레크레이션 센터로-
19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더워서 운동할 맛이 안난다.
20시.담배+쥬스물/똥+양치/일기, 게임-pes2019-일단 COM부터 최고 레벨 정복하고 사람이랑 해야겠다.;왜이리 피곤하냐.
22시. 웹서핑/웹서핑+유투브/선잠
확실히 어제밤에 위닝 안하니 새벽에 덜피곤하네. 구걸을 적게 해서 그런가./위닝을 내가 너무 못한다. 컨트롤 반응은 느린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래서 PS4로 해야한다. 그럼 기계탓 못하지./똥 방광이 않좋다. 웹서핑하지 말아야한다. 요샌 별로 오줌 참을일도 없는데/밤에 엄청 피곤하다. 일찍 자야겠다./슬슬 떠날준비해야하는데 귀찮다./왜 아리랑USA는 환불을 안해주냐. 벌써 1달이 지났다. 은행에 얘기해야하나. 계좌닫고 가야하는데..
190517
0시. 식사-피자, 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여름이 되서 행사가 적어져 일이 없댄다. 역시 여름엔 떠나야한다.&놀이터로-놀이터가 더 밝다./기타연습-여러 곡을 섞어 연습하니 좀 낫네.;근데 왜이리 멍하니 집중이 안되냐;매우 큰 바퀴벌레가 지나간다.신곡-Sweet~-기존곡-Bor~+What~+Don't~+Bolero+비틀즈 메들기
2시.숙소로/담배+쥬스물/양치/게임-pes2019-COM이랑 한다. 이제 슈퍼스타 레벨이다.
3시./일기-왜이리 컨디션이 안좋냐. 졸린든 안졸린듯 그렇다.;간만에 영화나 보고 잘까.
4시./일기-왜이리 새벽에 피곤하냐.. 그리고 왜이리 소변은 자주 마렵냐.
5시.영화-토르 라그나로크-다시 봐도 재미있네. 아무 생각없이 시간 잘가네.
7시./잠-꿈에서 갑자가 Sweet~을 노래 부르고 공연해야 됐다. 갑자기 부랴부랴 멤버랑 장비 모으니냐 분주 했다.
14시./게임 위닝 시뮬, 나갈준비-, 토스트+케익+/담배+쥬스물/똥+양치-안나온다.
브라스밴드 공연
15시.강변 스텝스로-날이 더운데도 길거리에서 브라스 밴드가 공연하네./구걸-강변 스텝스옆-60-15시 15분부터 했다. 오늘은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안나오네. 그냥 18시 15분까지, 총 3시간했다.;역시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덥다. 정신이 금방 나간다.
18시.&숙소로/아리랑 USA 통화-통화는 안되고 문자가 왔다. 환불 처리 해주겠다는데 과연 언제쯤 되려나.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들
/식사-스튜스파게티+샐러드+치킨너겟-고양이들도 더운지 움직이지 않고 그냥 널부러져있네.
19시.&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
보름달
&숙소로
하트모양의 1달러
20시.담배+쥬스물/똥+양치/일기, 게임-pes2019-피곤 한데 계속 선수 영입하려 계속하게 되네.
22시./어머니 물건 주문 확인-배송대행으로 하는게 나을듯./웹서핑
23시.선잠
밤에 너무 졸리다. 왜지. 요새 체력적으로 특별히 한게 없는데..
190518
0시. 선잠/식사-라면+샐러드+고기패티-이제 먹거리가 거의 없다.
1시.놀이터로/기타연습-엠프 베터리가 다되서 1시간 40분 정도했다. 정신이 멍해지네. 내가 몰치고 있는지 모르겠다.;신곡-Sweet~-기존곡-Bor~+What~+Poca~+Bolero+비틀즈 메들리+Nothing~+Don't~-이것저것 조금씩 많이 쳤다.간만에 Poca~친다. 다 까먹었다.
2시.&숙소로/담배+쥬스물
3시.똥+양치/게임-pes2019-COM이랑 레전드 난이도. 역시 이기기 힘드네.
4시./일기-왜 불안하게 악보가 휴대폰에 전송되다가 휴대폰이 꺼지냐. 그리고 한참 안켜진다.
5시.게임-pes2019/어머니 신발 주문-134.9-배송대행으로 한다.;이제 Paypal에 돈을 두지 못하네. 은행처럼 서류 제출해야한다. 1usd 미만은 송금도 못하네. 아쉽네.
6시.퀘벡 이동편 조사-구글플라이트라고 해서 특별히 더 싼건 안나오네;아메리칸 항공이 버스타고 다른 도시 가서 비행기 타는 것보다 더 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빨리간다.;6월8일이 가장 빠른 날. 근데 토요일이라 좀 거시기 한데. 일단 오늘 구걸해보고 토요일에 아직 구걸할만하면 6월13일 목요일 비행기를 예매하자./담배+쥬스물-왠지 머리를 벽에 기대고 있는게 머리가 덜무겁다. 너무 이불에 머리를 파묻고 있어서 빨리 멍해지는건가./양치/웹서핑+유투브
7시.잠-
14시.게임 위닝 시뮬, 나갈준비-, 피자/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 스텝스로-좀 일찍 나간다. 근데 가는 길에 소나기가 온다. 잠시 처마 밑에 비를 피한다.
15시.구걸-강변 스텝스옆-45-15시부터 시작. 토요일인데 잘안되네. 괜히 일찍 나왔다. 앞으론 일찍 나오지 말아야겠다. 내일 항공권 예매해야겠다.;17시반,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될때까지 했다. 기존곡을 2시간반 동안 다 못치네.;바람이 강한 날이다. 그래서 덥진 않다.
17시./휴식-엠프 베터리 교체하고 적선을 엠프 가방에 담고 프랑스어 교재 본다./구걸-강변 스텝스옆-22-17시45분에 다시 시작;18시45분까지 했다. 역시 잘안된다. 이제 떠나야겠다.;아마 레파토리 다 치면 3시간반정도 될듯.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안치던 곡 재암보해야겠다.
18시.&루이암스트롱 공원-Soul'n Art 콘서트를 했었네. 콘서트가 끝나서 그냥 입장 가능했다.;
무대 정리하며 음악을 틀어놨는데, 거기에 맞춰 사람들이 춤을 추네.;
쓰레기통에서 음료수와 치킨 잔반을 주어먹었다.
19시.숙소로/식사-라면밥+샐러드+치킨너겟/적선세기/담배+쥬스물/똥+양치
20시.일기, 게임-pes2019-이제 레전드 난이도에 익숙해진다. 레전드 난이도를 정복하고 사람들이랑 해야겠다.
22시./영화다운-어벤져스 엔드게임 캠버전-캠버전이지만 보고 싶다. 특히 대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 근데 좀 더 있다가 퀘벡가는길에 볼까 싶기도 하다
23시.웹서핑/선잠
또 이동할 생각하니 참 귀찮네. 방은 또 어떻게 구하냐../이제 주말에도 구걸이 잘안된다./내일 새벽은 기타연습하지 말고 좀 쉬어야겠다.
190519
0시. 선잠-피곤했는데도 오래 못자네. 1시간 반정도 자니 눈이 떠진다.
1시.게임-pes2019-일어나자마자 게임한다. 그러니 좋네;에이.. 레전드 보통 난이도에 쳐발리네. 이게 내 한계인가.
2시./식사준비-스파게티면과 고구마 삶기-고구마가 주황색이다.,
식사-중국 통조림-오랜만에 숙주 먹는다./담배+쥬스물
3시./양치/게임-pes2019-레전드 보통 난이도가 내 한계인가. 못이기네.
4시./일기-
5시.퀘벡 CS 구하기/퀘벡행 항공권 결제준비-수화물은 출발 24시간 전에나 예약가능하다./퀘벡 방검색-매물은 좀 있다. 몬트리올보단 싸네. 단기도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6월1일부터 연락해봐야겠다.
6시./영화-윈터솔저-다시 본다. 기억이 안난다.-역시 처음보는 것처럼 몇장면 빼곤 새롭다. 재미있네.;역시 영어는 어렵다. 자막 없음 거의 못알아듣겠다. 관용어인가.
8시./잠-많이 피곤하다. 역시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아침에 비가 왔는데 낮에 또 그쳤네. 그럼 구걸가야지.
14시./게임 위닝 시뮬, 나갈준비-, 피자/담배+쥬스물/똥+양치
15시.강변 스텝스로-흐리다. 비가 와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잠바 입고 간다./구걸-강변 스텝스옆-55-15시15분부터 했다.;옆에 와서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는 관광객. 어색하네.;일요일 낮인데도 별로 안되네.;매30분마다 Sweet~친다. 안되는 부분은 계속 안된다. Intensive하게 연습해야한다.;17시반에 증기선 오르간 연주 시작. 좀 쉰다.
17시./휴식-엠프 베터리 교체하고 적선을 엠프 가방에 담고 프랑스어 교재 본다./구걸-강변 스텝스옆-77-17시45분에 다시 시작;20시15분까지 했다. 오늘은 저녁에 좀 되네. 아무 생각없이 인기곡만 친다.;스텝스 맞은편에 버킷 버스커 아이가 와서 친다. 별로 날 고려 안하네. 그냥 나도 계속 친다. 그 버스커 옆에 보호자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 아마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나오는 모양이다.;졸리다. 얼릉 숙소가서 자고 싶은데, 월마트 가야한다.
20시.&숙소로/식사-라면+샐러드+치킨너넷&월마트로-가기 귀찮지만 먹거리가 다 떨어졌다.;월마트 쓰레기통에서 담배 주었다.
월마트에서 장을 마치고
21시./쇼핑-월마트-50.57-계란, 피자, 고기, 스튜, 고구마, 과일, 케익, 토스트, 스포크 렌치-2usd정도면 사고 아니면 말자-이런.. 스포크 렌치가 없다. 온라인에서만 판댄다.;쇼핑하는데 참 졸리다.
22시.&숙소로-많이 덥다./먹거리 정리/샤워+양치
23시./피자, 적선세기/담배+쥬스물/웹서핑+유투브-피곤하다.
기타연습을 안해서 그런가 새벽에 안졸리다. 참 희한한 생활리듬이다.-그래서 적게 잤더니 밤엔 졸려 혼났다./확실히 시간당 적선액이 많이 줄었다. 떠나긴 해야할텐데.. 언제 떠나냐../이것저것 할게 있는데 손이 안가네. 떠날때가 되서 또 마음이 붕떴다.
190520
0시. 웹서핑+유투브/잠-한 2시간반정도 잤다. 더 오래는 못자네.;꿈에서 축구했다. 위닝을 많이 해서 그런가.
3시./게임-pes2019-
4시./식사-중국음식통조림+스파게티+고구마+샐러드/담배+쥬스물/게임-pes2019-드디어 COM 레전드 강함을 한판 이겼다. 근데 운이 좋았다. 프리킥으로 한골. 그래도 실점안한게 어디냐.
6시./일기-/ArirangUSA에게 환불 독촉 메일/미드-왕좌의게임s8e6-여왕이 죽는게 왜이리 안극적이냐. 끝도 좀 허무하고 심심하네.;볼거리를 위해 스토리를 버린거 같다.;그래도 대단원의 막이 내렸네.;브랜이 왕이 된건 좀 예상치 못했네.
8시./웹서핑/잠-
14시./게임 위닝 시뮬, 나갈준비-, 토스트+사과/담배+쥬스물/똥+양치
15시.강변 스텝스로-덥다./구걸-강변 스텝스옆-60-15시15분부터 시작. 별 기대 없었는데도 잘됐네.;Nothing~치니깐 한 관광객, 당신이 메탈리카곡 신청하려고 했다네. 우연이네. 근데 워낙 유명한 곡이니깐;한 관광객이 내옆에서 기타 치는 흉내내며 사진 찍는다.;또 1번줄이 끊어졌다. 잘끊어지네. 퀘벡가서 또 1번줄을 주문해야하나.;17시반에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서 짐싼다.
콩고 스퀘어 흉상 밑
17시.&콩고 스퀘어로/기타 연습-신곡-Sweet~-원곡을 반복해 들으며 연습-한 부분만 계속 연습. 참 안되네. 역시 그동안 너무 날램으로 치고 있었다. 앞으로 계속 한부분씩 집중적으로 연습해야겠다.;연습하는데 한 아이가 오더니 내 연주가 좋댄다. 그냥 고맙다고 했다.
18시.&숙소로-/식사준비-밥짓기, 식사-중국음식통조림+스파게티+치킨너겟+샐러드
19시.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너무 덥다. 수영만이 열을 식힌다.&숙소로
20시./Llbean 트래킹 번호 입력-배송 출발했다./집주인에게 메시지-집주인에게 6월12일 밤에 떠난다고 알리기;8일치 방세를 더 내야한다./게임-pes2019-아.. 레전드 강함엔 안되네. 골을 엄청 먹네.
22시./퀘벡 항공권 예매-157-6월12일 새벽 비행기다/spoke wrench 검색-3usd면 온라인에서 구입가능. Dollar shop이나 가봐야겠다./웹서핑/웹서핑+유투브
23시./선잠
머문지 3달. 퀘벡 가야하나? 언제 가지? 더 머물어야하나.?/떠나는 날짜 결정-가장 이동 경비가 싼 날로? 날씨봐서? NOLA에서 구걸되는거 봐서? 잘되면 좀더 머물까?/이동편 예약-Greyhound 말고 megabus나 flexbus?/CS 구하기/퀘벡 방구하기/퀘벡 방, 교통편 조사-매트릭스와 구글 플라이트 조사-6월12일에 떠난다.
드디어 퀘벡행 비행기 예매. 또 떠난다. 떠날준비해야지./아리랑 USA는 환불해줄 생각이 없는지 메일에 답도 없다. 아무래도 내일 은행에 얘기해야겠다. 부디 계좌를 환불 받고 닫을 수 있어야할텐데../덥다. 이젠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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