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8. 9.

190805-190809: 게임-위닝, 공구 빌리는데 돈받는 자전거 가게, 물로 바닥에 붓글씨쓰는 아저씨, 피자 잔반, 적선받은 용수염 사탕, 비와서 철수, 경찰이 통제하는 Place des art

190805
0시. 담배+쥬스물/일기-에이.. 다쓴거 날렸다.+게임-위닝-온라인매칭이 참 안되네;나보다 저평가 유저들에게 2연승.;이제 별2개 매칭은 거의 안되네. 다들 이제 위닝 안하나보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그런가. 유럽 유저들은 아직 좀 하려나.

2시./담배+쥬스물-저녁에 잔반으로 주워 먹은 감자튀김이 참 소화가 안된다./영화-롱리브더킹-현실적인 배경에 비현실적인 주인공. 그래도 유쾌하네. 해피엔딩도 좋네.;엔딩이 웃기네. 김동률 뮤직비디오네.

4시./일본어 강좌/영화검색-롱리브더킹/웹서핑
5시./잠-오래 자니 좋네.;목이 칼칼했던게 자는 중에 추워서 그런거네. 옷입고 자야겠다.

15시.TD Bank, citi bank에 계좌를 전화로 닫을 수 있는지 문의-citi는 live chat으로, tdbank는 전화로 닫을 수 있단다. 닫는데 2일정도 걸린덴다. 휴우./담배+쥬스물/똥/삼촌 여행 계획-이제 반정도 경로 확인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17시./식사-감자튀김, 나갈준비/담배+쥬스물
18시.차이나타운으로/구걸-쓰레기장 옆-40.25-18시반부터 한다. 시작전에 Gym~한번 쳐본다.;왜 What~은 이리도 안되냐. 참 답답하네.;연습곡 한번씩 친다. 역시 안된다. 자꾸 삼촌과의 여행 계획이 머릿속을 맴돈다. 얼릉 끝내야겠다.;빈캔 줍는 할머니가 오늘은 사탕 주시려는데 애써 거절했다. 역시 빈캔 한봉다리 드렸다;20시반까지 하고 인기곡만 계속 친다. 그래도 막판에 좀 됐다. 21시까지 했다.

21시.Parc des Amériques로-차이나타운에서 잔반 주워 근처 공원에서 먹었다. 저녁 해결.;공원에서 감자튀김을 또 주었다. 감자튀김 참 많다.&Parc linéaire du Réseau로-빈캔 좀 주었다./운동-스트레칭+턱걸이-턱걸이 30개좀 하고 코어 운동 했다. 좀 더 빡씨게 해야하는데.. 동기가 부족하다. 얼릉 숙소에만 가고 싶다.
22시.&숙소로-/궐련만들기/샤워+양치/적선세기
23시./담배+쥬스물/

게임-위닝-저레벨 유저를 8대0으로 이겼다. 미안하네.. 상대가 아이같은데../일기
24시.가장이 휴대폰 보냄-190810

감자튀김이 참 희한하다. 먹으면 금방 포만감이 생기는데, 곧 있어 포만감과 허기가 같이 생긴다./삼촌과의 여행 계획을 얼릉 마무리 하지 못하면 계속 기타연습에 집중 못할거 같다./날이 많이 선선해졌다.

190806  
0시. 게임-위닝-2경기 이겼는데 상대가 어떻게 했는데 무효판정 내버리게 했다. 랜을 끊으면 그렇게 되나. 신기하네./일기/게임-위닝-5경기 연속 무효판정.. 참 희한하네;900점대 복귀. 마지막 경기를 비긴게 아쉽다.+삼촌 여행 계획-2차 마무리-일단 동선은 마무리. 하루 더 늘어났다.;책상이 낮아 자세를 낮추고 목을 뒤로 제껴야하네. 불편하네.

4시./버블티+삼촌과의 여행 계획-오래 걸린다. 내일 2차 마무리 할수 있을듯. 3차는 9월에 하자.;너무 운전을 오래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일본 도시 검색-과연 일본어에서 구걸이 될까. 궁금하네..;일본어 사이트는 머 거의 70%가 한자네.. 읽을 수가 없다.. 학교다닐때 한자 공부할까. 했어도 이미 다 까먹었으려나..
5시./일본어 강좌/웹서핑/
6시./잠-

15시./우체국 준등기 반송 확인-2주안데 도착해야한다는데.. 불안하네./td canada trust 계좌를 전화로 닫을 수 있는지 확인-닫을 수 있댄다. 다행이다.;cross border transfer도 전액할 수 있댄다.
16시.담배+육수물-또 목이 아프다. 방에 먼지가 많아서 그런가.. 잠 잘때 추워서 그런가./똥/삼촌과의 여행계획-RV렌트-RV에 대해 조사. 이건 머 실제로 안보고 사진으로만 보려니 모르겠다.;물충전이랑 오수 버리는 것도 꽤 번거로운 일이냐. Dump station 들릴려면 한참 다녀야할듯. 아무래도 최대한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겠다.
17시./식사-감자튀김, 나갈준비/담배+쥬스물&자전거 가게로

공구 빌리는데 돈받는 자전거 가게
18시./자전거 가게-자전거 바람 넣기+자전거 짐받이 고정-드라이버 하나 빌리는데 5cad. 어이가 없네. 뒷바퀴 바람만 넣었다. 앞바퀴는 제대로 안들어가네.&차이나타운으로-갑자기 혹시나 캐나다에서 RV 렌트해서 미국에선 보험이 안되나 하는 의구심이 난다. 그럼 계획이 다 나가린데../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18시25분부터 시작;오늘은 빈캔줍는 할머니께서 일찍 18시반쯤 오셨다. 오늘은 맥도날드 커피 쿠폰을 주신다. 안받았다. 그게 나도 마음이 편하다. 안받으시니 할머니는 불편하신듯. 그래도 그게 더 이익이실거다.;비가 살짝 온다. 그래서인가 안된다. 그리고 계속 RV보험이 의심스러워 집중이 안된다. 전혀 기타 연주가 안된다.;게다가 한 아저씨가 Stairway~ 하는 걸 듣고는 맞은편에 앉아 5cent만 내게 주라고 행인들에게 소리친다. 그리곤 옆에 앉아 또 소리 친다. 그 양반때문에 안되는건데.. 주려던 사람도 안주겠다. 그냥 오늘은 20시까지만 한다. 참 안되는 날이고, 집중도 안되고, 하고 싶지도 않은 날이네.

20시.Parc linéaire du Réseau로-차이나타운에서 잔반 주었다. 무슨 큰 경단이다.;오늘도 빈캔이 꽤 있네. 특히 공원에서 많다. 그리고 잔반도 있어 주워 먹었다.;커피 한잔 주워 마시며 간다./운동-스트레칭+딥스-딥스 30개좀 하고 봉에 올라가는 연습했다.
21시.&숙소로/궐련만들기/샤워+양치/RV 보험 확인-다행히 미국과 캐나다 둘다 된다고 한다. 정확한건 내일 전화해봐야겠다.
22시.삼촌과 통화-캠퍼밴 사용법에 대해 문의-확인해야할 것-12v 베터리로 110v 전원 쓸수 있다고 한다. 노트북만 쓰면 되니깐..;RV에서 쓸 품목들을 상의했다. 정확한건 예약하고 해야할듯하다.
23시.삼촌과의 여행 계획-RV 업체와 연락-중간 브로커는 역시 잘모르네. Cruise Canada 업체에서 빌리는거다. 계약서 요청했다.;인터넷 중계업체를 통해하면 2200cad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먼저 브로커 업체와 계약하는거네. 설마 fake 사이트는 아니겠지..
24시.섬피크 도착-Mon, Jul 22–Mon, Sep 9

면세담배 소식이 없는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오늘은 구걸이 영 아니다. 머 이런날도 있는거지/삼촌과의 여행 계획을 이제 대충 마무리 하고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 다시 기타 연습에 집중해야겠다.

190807  
0시. /게임-위닝-아.. 저유저에게 졌다. 잘하는 유저가 다시 시작한거 같은데, 그래도 지다니.. 화가난다.;스카우트는 참 시간이 오래 걸린다.
1시./일기+팥떡 잔반
2시.삼촌과 통화-휴대폰 구하셨단다. 네비게이션으로 쓰면 되겠다./일기/RV 렌터카 사이트 검색-너무 canada-rv-rentals.com가 싸서 혹시 사기싸이트인가 검색해봤다. 다행히 아니네.;그러다가 더 싼 싸이트 찾았다. 운이 좋군/게임-위닝-다 이긴 경기를 막판에 실수해서 비겼다. 안되네..
3시.항공편 다시 조사-전에 잘못 조사한거 같다. 다시 조사하니 삼촌이 아침9시에 도착하시네. 그럼 바로 렌트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일본 항공권 조사-11월12일밤에 출국하는게 있다. 도쿄부터 쭉 구걸하며 후쿠오까까지 가볼까 싶기도 하다.
4시.일본 호스텔과 CS검색-한국인도 CS받아주려나..;호스텔은 생각보다 싸다./부산에서 성남가는 길-심야버스는 없네. 언제 가게 되려나../일본 버스킹 조사-다들 하지 말라네.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는건가. 특히 도쿄는 아주 버스커들 소음으로 심하다는데..
5시.일본어 강좌/웹서핑-역시 인터넷이 되니 끊을 수가 없다.
6시./유투브-물구나무 서기 강좌 봤다. 요가식은 안되겠고, 기계체조식이 낫다. 보니 그동안 내가 잘못하고 있었네. 다시 연습해야겠네.
7시.잠-

14시./웹서핑
15시./잠설침-다시 자려는데 안되네./항공권 검색-시간대가 애매하네. 삼촌 보내 드리고 내가 렌터카 반납해야할듯.;몬트리올에서 밴쿠버가는 것도 11월16일과 15일 가격이 동일. 언제 가야하나./렌터카 업체와 통화-미국 캐나다 둘다 보험 된다.;픽업하기전에 dewinterized해 달라고 해야한다.
16시.기타연습-Gym~, What~, Sweet~, Call~, Fight~-간만에 연습했다. 잘안되네.
17시.식사-잔반 케밥/담배+쥬스물/똥/양치/기타연습-What~-이건 머 계속 안되네./나갈준비
18시.차이나타운으로-/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52.05-18시30분부터 시작;오늘은 빈캔줍는 할머니께서 아무것도 안주신다. 그게 편하다. 근데 봉다리를 2장이나 주시네.. 왜지. 이 할머니는 참 사교성이 좋으신거 같다. 그냥 식사하고 있는 한 중국인 청년과 오래 얘기하시네.;


물로 바닥에 붓글씨쓰는 아저씨
중간에 오랜만에 바닥에 붓글씨 쓰는 아저씨가 오셨다. 다들 지나가면 한번씩 보네.;오늘은 초반엔 안되다가 후반부터 좀 되네. 또 인기곡만 계속 쳤다. 연습곡들은 아직도 잘안된다.;21시까지 했다.

21시.Parc des Amériques로-차이나타운에서 커피 주워 마시고, 지나가다 이것저것 음료수 주워 마시고 꽁초 주었다.;공원에서 햄버거 잔반 주워 먹었다.&Parc linéaire du Réseau로-빈캔이 역시 좀 있네./운동-스트레칭+물구나무 서기 연습-엉덩이까지만 세우는게 참 안되네..

피자 잔반
22시.&숙소로-공원에 피자 잔반 주었다. 저녁은 이걸로 해결한다./궐련만들기/샤워+양치/적선세기
23시.피자+면세 담배 행방 검색-정말 분실된걸까.. 그러면 매우 속상한데../담배+쥬스물/일기-왜이리 오늘밤은 노곤하냐. 아무것도 하기 싫네./삼촌과 통화-슬리핑백 걱정하시네. 여차하면 월마트에서 사야지.
24시.0
25시.면세담배는 정말 분실된걸까. 조회가 안되니 심란하네./오늘밤은 위닝 서버 점검이라 못하네. 졸린데 일찍 잘까?/이제 슬슬 기타 연습해야지. 삼촌과의 여행 계획은 이번주중으로 마무리해야겠다. 9월에 다 결재해야겠다./집주인 만나기가 힘드네. 방세 내야하는데.. 집주인이 별로 신경안쓰이나..

190808  
0시. 준등기 분실시 검색-배송중 분실되면 최대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네. 이걸로 되려나../웹서핑
1시./웹서핑-피곤하다. 일찍 자야겠다웹서핑/유투브-귀경출사 리뷰봤다. 이건 예전에 안본거 같다. 안본 주성치 영화도 있네.;더 보이즈 리뷰. 재미있다네. 근데 볼시간이 있으려나모르겠다.
2시.잠-

5시.잠설침-한번 깨니 잠이 안온다. 손발이 왜이리 뜨겁냐./담배+쥬스물-또 비오네. 덥다.;어젯 저녁에 먹은 피자가 소화가 안된다. 역시 소식해야한다./신곡-Classical~-대충 구성까지 암보했다.+게임-위닝-안된다. 저평가 유저에게 한번은 지고 한번은 겨우 이겼다.;참 매칭 안되네.
6시.0
7시./기타연습-골목길-참 안는다.+게임-위닝-매칭도 참 안된다.;2경기를 겨우 이겼다.
8시.담배+쥬스물/웹서핑+유투브-또 한참 봤다./잠설침-잠이 잘안온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겠다.
9시./잠-

15시./우편물 확인-조화랑 납 왔다. 인두만 오면 된다./일기
16시.담배+쥬스물/입금준비/기타연습-골목길, 찔레꽃, Gym~, sweet
17시.식사-잔반 케밥/담배+쥬스물/똥/양치/기타연습-What~, no~-참 안된다.
18시.TD 은행로/은행-400cad 입금-이런.. 직원들이 바꿨다. 로테이션하나.;역시 이 직원은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지로 포장하랜다. 번거롭네. 이제 여기 못오겠다.&차이나타운으로-

적선받은 용수염 사탕
/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81-18시50분부터 시작;오늘도 빈캔줍는 할머니께서 빈캔 한 봉다리 드렸다.;용수염 사탕하나 적선 받았다. 담배도 1가치 받았다.;초반에 Drifting을 쳤는데 10cad 적선받았다. 운이 좋네.;21시까지 하려고 했는데, 21시20분까지 했다. 또 2시간반이나 했네. 역시나 막판엔 인기곡만 했다.;오늘 도착한 연꽃 조화를 기타가방에 두었다. 좀 도움이 되려나.

21시.&Parc linéaire du Réseau로-가는길에 잔반 주워 음수대에서 먹는다. 자주 보던 중국인 아주머니가 말을 거신다. 당연히 중국말이라 못알아듣는다. 기타 보고 모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한궈'라고 하며 한국인이라고 했는데 못알아들으신듯.;Parc des Amériques공원에서 잔반 주으니 지나가는 행인이 잔반좀 달랜다. 그래서 좀 줬다.;Parc linéaire du Réseau엔 참 빈캔 많다. 잔반도 좀 주워 먹었다.;주워먹고 꽁초 주으면 오니 참 지체되네.
22시./운동-스트레칭+물구나무 서기 연습-역시 척추 기립근이 약한듯. 많이 연습해야겠다.
23시.숙소로/빈캔 정리-빈캔 참 많다. 당분간 걱정없이 드릴수 있을듯/궐련만들기/샤워+양치/방세 납부-390cad-드디어 오늘 390cad 냈다. 안올랐네.
24시.조화 도착-Wed, Jul 24–Wed, Sep 4/납-Thu, Aug 01 - Fri, Sep 20-0.99cad

아.. 면세담배웹서핑 분실된거 같네..8.7만원이 날린건가../슬슬 블로그도 써야할텐데.. 웹서핑을 줄여야한다.

190809  
0시. 적선세고 입금 준비-1cad와 0.25cad를 잔뜩 얻어와서 다 담았다. 근데 0.25cad는 그래도 부족하네.;한참 걸렸다./담배+쥬스물-목아픈게 아무래도 다시 감기 기운이 온듯&Jean Talon 시장으로-집주인있다. 기타연습 하러 간다./신곡-Classical~-날이 또 쌀쌀하네.;잘안되지만 매일 해야지. 스튜디오 버전이 있었음 좋겠는데.. 라이브버전은 자꾸 Variation 해서 헷갈린다.
1시./삼촌 미국과 캐나다 비자 신청 조사-모가 필요한지 알아야한다. 다행히 페이팔로 결제 가능하네./일기+게임-위닝-아.. 빡친다. 계속 진다. 저유저인데.. 왜이리 키반응이 느리냐.;이기질 못한다. 열받네.;900점대에서 850점대까지 떨어졌다. 한경기를 못이기네.;초보 상대로 겨우 한경기 이겼다. 창피하군.;정말 이젠 잘하는 사람들만 남은듯.. 다들 수비를 너무 잘한다.

3시./담배+맥주
4시.양치/영화-기생충-긴장감있네. 근데 참 슬프네. 냄새난다는 말.. 매우 폭력적이네.

6시./담배+맥주/영화검색-기생충-엄청 사람들이 많이 해석해놨다. 참 디테일하네.
7시./잠-이렇게 밤낮이 바꿔서.. 내일은 일어나기 힘들겠다.;목 아픈게 담배때문이 아니라 역시 감기때문인거 같다. 감기보단 정확힌 밤에 추워서..

17시./일기/Canada Post와 채팅-한국우체국이랑 연락하라네.. 역시./식사-라면-간만에 뜨거운거 먹으니 목이 안아프네+일본어 강좌/담배+쥬스물/똥+양치
18시.&차이나타운으로-/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39.05-18시40분부터 시작;비가 온다. 혹시나 많이 올까 하고 맞은편 나무 밑으로 이동. 근데 또 안오네. 다시 쓰레기장 옆으로 간다.;금요일밤은 원래 이리 안되나. 참 희한하네. 평일보다 안된다.;오늘 춥다. 벌써 춥나.. 긴바지 입고 올껄..;빈캔 줍는 할머니가 이번엔 담배 1가치 주신다. 그래.. 이거는 거절하기 힘드네.;청소부 아저씨들 오시기전에 꽁초 하나 주었다.;Classical~을 두번쳤다. 역시 엉망이네. 그래도 한번은 적선받았네. 이제 슬슬 구걸때 쳐야지.;한 아저씨가 말을 건다. 프랑스어도 영어도 못한다고 말해버렸네. 레슨해달라는거 였네. 그냥 영어 한다고 할까 하다가 일이 커지는게 싫어서 말 못한다고 한게 잘한거 같기도 하다.

비와서 철수
21시.&숙소로-비온다. 많이 오다 적게 오다 그런다. 바로 숙소로 간다.
22시.샤워-아. 당떨어지는게 느껴진다./식사-스파게티+소시지+샐러드/적선세기/궐련만들기/담배+쥬스물-오늘 왜이리 피곤하냐.
23시.웹서핑/잠-역시 피곤했는지 바로 잠이 오네.

아.. 새벽에 배고픈데 몬가 먹기가 좀 부담스럽네./이제 슬슬 추워진다. 긴바지 입어야겠다. 근데 내방은 참 답답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