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22.

190222: 기타 가방 바느질, 브라스밴드 버스커, 섹소폰 버스커, 이발, 자른 머리카락, 강변길, French Quarter 퍼레이드, 고등학교 마칭밴드, 목걸이 던지는 2층 발코니, 기마 경찰관, Canal St., 이발한 머리, 화려한 자전거, 코스확인하는 경찰관, 마칭밴드와 치어리더, 트럭 뒤 화장실, 퍼레이드 차량과 환호하는 관광객, 카우보이,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Bourbon St., 추가 조명, 목걸이 던지는 2층 발코니, 맥주, 설교하는 기독교도, 춤추는 관광객, 주택가 조명, 잔반

190222

0시. /기타 가방 바느질-몇번을 바느질 뜯어내고 했지만 안된다. 답답하네. 매우 피곤해지네.;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인가 정신이 맑네.;배가 고픈데 기타가방 바느질을 어떻게든 마무리 해야되서 먹질 못하네.

2시./손톱붙이기/담배+쥬스물-머리좀 식힌다.
3시./기타 가방 바느질-결국 지퍼이를 하나 잘랐다. 그러니 좀 되는거 같다. 이제 구걸을 마칠때가 됐다. 기타가방이 너무 낡은게 그 증거다. 얼마나 기타가방이 버틸지 모르겠다. 올해 말까지만 버티길.
4시./담배+맥주/일기/…
5시./잠-

11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담배, 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옆 샛길의 자물쇠 열는게 힘드네. 결국 인터넷에 검색해 여는법을 알았다. 참 자물쇠 원리가 궁금하네;

브라스밴드 버스커

섹소폰 버스커
이런.. 증기선 선착장 옆엔 섹소폰 버스커가 있다. 정자 근처에서 할까 했는데 거긴 근처에 브라스밴드가 있어 시끄럽다.
12시./운동-스트레칭+하체 운동-섹소폰 버스커가 갈까 해서 근처 잔디밭에서 운동
13시.숙소로-섹소폰 버스커가 안간다. 다른 자리도 다 버스커가 있다. 그냥 숙소로 간다. 오늘 구걸은 포기;너무 덥다. 이발하려고 신문지를 찾는데 없다. 다행히 큰 종이를 주었다.

/이발-뒷뜰에서 이발하려고 했는데 트리머가 충전이 안됐다. 앞문에서 머리 깍는다.;트리머 날이 무듸여서 그런가 잘안된다. 1시간 가량 가위랑 트리머로, 감으로 뒷통수까지 대충 다 깍았다. 이제 긴머리카락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줄겠네;왠지 머리숱이 많아진 느낌.

자른 머리카락
14시./샤워/방청소-긴머리카락을 대충 다 쓸어 담았다.

강변길
&강변으로-15시쯤엔 다른 버스커가 없다. 오늘 퍼레이드가 있어서 그런가. 앞으로 금토일엔 13시쯤 나가봐야겠다.

French Quarter 퍼레이드
15시.&Mardi Gras 퍼레이드 구경-오늘은 15시부터 French Quarter에서 퍼레이드가 있다. 그래서 돌며 구경한다.;

재미있는 코스튬
역시 관광객이 많은 구역에서 퍼레이드를 해서 참 북적이네.;



고등학교 마칭밴드
Bourbon St.에서 한 고등학교 마칭밴드가 공연한다. 한참을 서서 구경. 잘하네. 연습 많이 한거 같다. 다들 곡을 다 외우네.;

목걸이 던지는 2층 발코니
주위 건물 2층에서 목걸이를 던진다. 왜 던지지? 몰 의미하는 걸까. 모르겠다. 누가 던진 목걸이에 한대 맞았다. 아프다.;이런.. 휴대폰 베터리가 다됐다. 보조베터리를 갖고 올껄.;Bourbon St.의 다른 퍼레이드도 구경. 노인들도 코스튬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다들 웃고 떠든다. 즐거운거 같아 보는 이도 기분 좋네.;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루이암스트롱 공원에서도 몬가 공연을 한다. 아프리카 음악같다. 좀 서서 구경한다. 음악은 좀 단조로운데 열심히 춤춘다. 더운데 힘들겠다.;휴대폰 베터리가 다 되서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
16시.식사-간장밥+샐러드+스프, 고기 익히기-오븐에 익히는거라 참 오래 걸릴듯, 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왜 머리 잘랐냐길래 더워서 잘랐다 했다. 앞으로 이것보다 휠씬더 더울꺼라네. 휴우;Mid City간다고 같이 가겠냐한다. 어제 갔다고 했다. 아마 자기 친구집에 가는거 같은데 잘피했다.;자기가 혼자 가다가 살해당하면 어쩌냐 그런다. 그래서 가족에게 연락해지고 빠지겠다고 했다. 난 게으르니깐./샤워+양치-너무 덥다. 하루 두번하게 되네.
17시./샤워+양치/담배+쥬스물/일기
18시./고기 자르기&Canal St.로
19시.Mardi gras 업타운-낮에 사진 못찍은게 아쉬워 나가본다.;

Bourbon St.에 기마 경찰관이 있다. 자전거 타고 가니 내리라고 소리치네.;

Canal St.엔 울타리 쳐놓고 그 주변엔 사람들이 잔뜩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자전거 묶어 놓고 근처에 가본다.;

이발한 머리

한 아주머니가 LED조명을 잔뜩 켜놓은 자전거를 큰 음악 켜놓고 타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사진찍네. 관심받고 싶나 보다.;

코스확인하는 경찰관
대략 50분정도 기다렸다. 퍼레이드가 늦네. 옆에 있는 한 백인 소녀가 무슨 배우를 닮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20시쯤 퍼레이드 시작. 고등학교의 마칭밴드와 치어리더들이 공연하며 지나간다. 18시부터 시작했을텐데 힘들겠다. 몇몇은 힘들어 그런가 차에 타서 쉰다.

한 픽업 트럭 뒤엔  화장실도 있네;군인 복장한 청소년들도 지나간다. 여기도 교련같은게 있나.

퍼레이드 차량과 환호하는 관광객
;한껏 치장한 퍼레이드 차량도 지나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목걸이, 기념품등을 던진다. 사람들은 받으려 손을 하늘로 뻗는다. 흡사 무슨 좀비영화 같다.;

말을 타고 있는 카우보이도 지나간다. 콘크리트에서 말이 다니면 무릎에 안좋다는데, 말들이 참 순하네.;계속 마칭밴드, 치어리더, 퍼레이드카가 지나간다. 별로 특별한건 없다. 비슷한걸 하와이에서 봐서 그런가 신기한것도 별로 없다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21시쯤 슬슬 떠날 준비한다. 자리를 옮겨 퍼레이드를 보는데, 바닥에 누가 남긴 딸기쉐이크가 있어 주워먹었다.;그리고 쓰레기통에서 잔반을 잔뜩 주었다. 오늘밤에 안주로 먹어야겠다.

21시.Bourbon St.-숙소로 가는 길에 지나간다. 참 관광객 많네.

퍼레이드가 있어 그런가 추가 조명까지 설치해놨다. 사람이 많아서 자전거 끌고 가기 힘드네.;

밤에도 2층 발코니에서 목거리를 던진다.;

맥주 주었다. 맥주맛이 무슨 쥬스같다. 맥주 마시며 실실 걷는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복판에 십자가들고 설교하는 중년부부. 이렇게 노는건 그들에게 죄악인걸까;

Bar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흥이 많네;뉴올린언스 경찰만으로 부족했는지 루이지애나 주경찰 제복입은 경찰도 보인다.;

주택가로 들어서니 그래도 조용하다. 몇몇 집은 Mardi Gras 기간이라 그런가 조명으로 한껏 치장했네. 전기요금 걱정 안하나 싶다.&숙소로/

식사-치킨+감자튀김 등등+맥주-잔반을 모아 먹는다. 왜이리 치킨은 짜냐, 유투브-트레버노아의 스탠딩 코미디 본다. 잘하네. 재미있네.
22시./담배+콜라/양치
23시.영화-스파이더맨 애니-평행세계라는게 참 편리한 설정이네;처음보는 카툰렌더링 애니메이션이다.;그냥 평범한 성장 드라마. 근데 간간히 클리셰를 뒤집는 유머가 웃기네.;그렇게 엄청난 작품인건 잘모르겠다.

Mardi Gras 퍼레이드가 있는 날이라 그런가 정오쯤 나가보니 다 버스커가 있다. 기분이 안난다. 그냥 구걸포기. 이제 너무 구걸에 연연하지 말자. 충분히 생활비는 벌었다. 왠지 앞으로 계속 구걸이 잘안될거 같다. 그리고 너무 덥다! 역시 4월 중순이나 하순엔 퀘벡 가야하나. 이번 주말은 좀 늦게 나가보자. 그냥 연습삼아 구걸하자./앞으로 계속 더워진다는데, 얼마나 더워질지 무섭네./잠을 적게 자서 피곤한데 계속 퍼레이드를 하나. 또 밤에 나가볼까. 또 언제 볼까 싶다./담배는 너무 많이 피는거 같다. 식후땡만 하자./밤에 Mardi Gras 퍼레이드를 갔다. 주택가에서 하는 퍼레이드랑 다르게 이건 꽤 규모가 크다. 다른 퍼레이드도 비슷할거 같은 느낌. 흥미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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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 21.

190220-190221: 피자+감자튀김+맥주, 은행카드+간장밥+샐러드+고기패티, 적선세기, 입금, Washington Artillery Park에서 구걸, 바람 많은 날, 부엌문 앞 고양이, 청소하는 슈퍼마켓, 가격이 다른 쥬스, 돌려여는 자물쇠

190220 
0시. 게임-pes2019-어째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이냐. AI의 수비가 참 벗기 힘드네. 끊기니 더 그런거 같다. 빡치네.

1시./식사-피자+감자튀김+맥주, 유투브-거의없다, 스탠딩 코미디
2시./미드-웨스트월드 시즌2-시즌1기억이 잘안나서 내용이 가물하다. 화면은 멋있고 긴장감이 있는데 스토리가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계속 보면 이해가 되려나…

4시.웹서핑+유투브+나무위키-웨스트월드 검색-기억이 날듯 말듯/잠-또 비가 많이 오네. 오늘도 구걸 안간다.;확실히 잠을 많이 자니 동기도 생기고 정신이 난다.;꿈에서 한200만원짜리 작은 차를 도난당했다. 순간 꿈인줄 알고 안도헸다.

14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블로그 쓰기

은행카드+간장밥+샐러드+고기패티
/식사-간장밥+샐러드+고기패티, ebs 프랑스어 강좌, 우편물 확인-은행 카드가 드디어 도착. 고무줄도 왔다. 근데 고무줄은 짧네.
15시./고무줄 길이 확인-내가 구입을 잘못했네. 멍청하긴/담배+쥬스물/양치&놀이터로-비가 그쳤다. 샤워하기전에 나가 잠깐 운동한다./운동-스트레칭+철봉+상체운동-한 20분정도 하니 또 비가 온다. 숙소로 간다.
16시.&숙소로/샤워+양치/녹음 연습-house~-매우 부드럽게, 살살 쳐야한다. 흥분하지말고. 특히 interlude랑 outro;나아진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 나은 개판이다., 블로그 쓰기-연습이 지루할때마다 조금씩 쓴다. 속도감 있으니 쓸맛나네.
17시./ebay 고무줄 확인-전에 산게 1.5m였구나.. 멍청하게 잘못샀네./카드 활성화-pin을 안물어보네. 내일 pin이 오려나. 아니면 은행가서 물어보면 되려나.

/적선세기-한 950usd 있다. 동전은 얼마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잔돈을 입금 많이 하면 눈치보인다. 내일 입금해야겠다.
18시./담배+쥬스물/ebay-고무줄 구입-가장싼걸 CAD로 구입/plan/게임-pes2019

19시./식사-라면+샐러드+고기패티, ebs 프랑스어 강좌, 스파게티면 삶기/게임-pes2019-한골차로 이기거나 진다. 참 이기기 힘드네.

21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계속 연습하는데 나아지는지 잘모르겠다., 어머니 함수율 측정기 검색-아마존에 중고가 340usd 정도. 한국에 직배송 한다네.
22시./블로그 쓰기-배가 고픈듯 안고픈듯 그렇다./게임-pes2019-

습도가 높고 더우니 찐덕하네. 오래만에 느낀다. 작년, 재작년 여름엔 이런거 없었지../비가 참 자주 오네. 오다 말다 한다. 내일도 이렇게 오려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겨울 같네. 그래도 이미 생활비는 다 벌어놔서 부담이 덜하네./House~는 참 마음에 안드네.. 제대로 녹음이 되려나 모르겠다./역시 맥주 마시고 자니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방광이 묵직하다. 몬가 문제가 있긴 있는거 같다. 그냥 과민성인가./놀다 기타치다 블로그 쓰다 그런다. 이러니 괜찮네. 구걸이 확실히 체력 소모가 크다.

190221  
0시. 게임-pes2019-아.. 빡친다. 엄청 진다. 답답하다. 화난다. 이기고 싶다. 속터지네… 승부욕을 돋구네..;1시간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자꾸 져서 3시간넘게 해버렸다.

2시./식사-피자+감자튀김+맥주, 유투브-거의없다, 스탠딩 코미디/담배+쥬스물/양치
3시.미드-웨스트월드 시즌2-미장센이 참 좋고 몬지 몰라도 긴장감이 있다. 내용이 좀더 이해가 갔음 좋겠는데, 작가의 의도인지, 내가 시즌1을 까먹어서인지 모르겠네.
4시.미드 검색-웨스트월드/잠-일어나기 힘들다. 간만에 아침에 일어난다.

입금
11시 /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담배, 쥬스물/똥+양치&은행으로/입금
12시.&강변으로-오늘은 류트 버스커가 없네. 그럼 Washington Artillery Park에서 내가 해야지.

/구걸-Washington Artillery Park-14-12시 20분정도부터 했다. 오랜만에 하는 기분. 인기곡도 가물하다. 그래도 좀 치니 기억이 돌아온다.;생각보다 안된다. 옆에 관광객들이 앉아 있는데 적선을 잘 안주네. 할수 없지.;13시50분쯤 류트버스커가 결국 오네. 어차피 잘안되는거, 또 마침 증기선에서 연주가 나와 그냥 짐싼다.&증기선 선착장 근처로

바람 많은 날
14시.구걸-증기선 선착장 옆-11-섹소폰 버스커가 갔다. 휴우;14시부터 15시까지 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가 관광객이 별로없다. 그나마 5USD를 적선받아 1시간 최소임금이상은 하네;Mat이 지나간다. 지나간걸 확인하고 짐싼다. 근데 그때 다시 Mat이 돌아와 말을 건다.
15시.mat과 대화-또 얘기가 길어졌다.;스트롱맨 대회나간다네. 힘이 쎄지고 싶다네.;이제 24살이면서 자꾸 늙어서 할수 없다고 하네. 그냥 그러려니 한다. 내 나이가 나와 맞춰보라고 하니 자기 또래로 보다가 더 많다고 하니 35살보다 많냐고 한다. 그렇다고 하니 놀라네.;증기선 대기줄에서 중국인 가족 중,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플라스틱통에 소변을 보게 하는걸 보고 이상하다고 한다. 그럴수도있겠지만, 나도 어렸을때 그런거 같다./관광객이 컨트리 쳐달라고 한다. Folsome~ 쳤다. 근데 그냥 가네;적선 주는데 돈이 날아간다. 돈을 주워 접어서 다시 적선준다. 참 바람 많이 부네.&숙소로-많이 피곤하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 그런가.

부엌문 앞 고양이
16시./식사-스파게티+고기패티+샐러드-고양이가 문앞에 있다. 사람을 안무서워하네.,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웹서핑
17시./선잠-피곤해서 인지 오래, 깊게 잤다.

20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왜이리 개판이냐.. 짜잘한 실수가 너무 많다./블로그 쓰기/암보-house~
21시./식사-간장밥+샐러드+고기패티-이제 더 이상 고기가 없다. 장을 보러 가야한다., ebs 프랑스어 강좌&나갈준비-나가는길에 집주인 만났다. 집주인이 자물쇠 여는 법 알려준다. 만약 못만났으면 자물쇠 못열어 한참 헤맸을듯.
22시.쇼핑하러-가는 길만 20분 걸린다. 자주 쇼핑하러 가고 싶지 않다.

청소하는 슈퍼마켓
/쇼핑-마가린, 스프, 주스, 고기, 과자, 과일, 케익-27.24-역시 오래 걸린다.;

가격이 다른 쥬스
이번에도 가격이 잘못되서 환불 받았다. 못미덥네. 얼마 가격차이가 안나지만 내가 잘못된건지, 슈퍼마켓이 잘못한건지 알고 싶었다. 역시 내가 본게 틑리지 않았다;고기패티가 없기도 하고 짜서 이제 고기 구워 먹어야겠다.;TD Bank 카드로 결제. 다행히 문제 없다.

돌려여는 자물쇠
23시.&숙소로-자물쇠 열기가 힘드네. 한참 걸렸다./먹거리 정리/담배+쥬스물/샤워+양치

치실대가 도착. 생각보다 일찍 왔네/일기를 밀려써 기억이 좀 가물하네./언제 House~는 녹음하냐. 계속 마음에 안든다. 역시 난 기타리스트로 안될거다./이제 갖고 있는 현금이 500usd정도. 이건 PIN 받으면 입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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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 19.

190217-190219: 기타 가방 바느질, 구걸하던 자리 근처의 밴드, 증기선 선착장, 휴식하는 밴드, 야밤의 운동, French Quarter의 Whitney 은행, 은행안 크리스마스 트리, 운동하러 놀이터

190217

0시.기타 가방 바느질-여전히 문제가 좀 있다.-한30분이면 될줄 알았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처음 바느질을 너무 접합 부분에 가까이 했다. 그래서 다 뜯어서 다시 했다. 다행히 그래도 이젠된다. 근데 얼마나 가려나.. /식사-라면+고기패티+샐러드+감자튀김/담배+쥬스물
1시.똥+양치/일기-역시 밀려쓰니 오래걸린다.
2시./게임-pes2019-두골차로 이기고 있으면 조작법 좀 재숙지하자-역시 유명한 팀이랑 하면 엄청 끊긴다. 답답하네.;더하고 싶지만 구걸가야되서 참는다.
3시.웹서핑
4시./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잠-

11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담배, 쥬스물/똥+양치

구걸하던 자리 근처의 밴드
&증기선 선착장으로-류트버스커가 없으면 가운데서 해볼까? 아니면 류트버스커가 15시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가는거 보고 갈까..-아.. 당연히 Washington Artillery Park엔 버스커가 있고, 증기선 선착장 옆에도 종종 보던 밴드가 있다. 어디가냐./멍-정자 근처에서 할까 하다가 또 시큐리티에게 욕먹을까 싶어 망설여진다. 증기선 선착장 옆 벤치에 앉아 어디서 구걸할지 고민.;날이 덥다. 관광객이 참 많네. 어제 퍼레이드가 있어 그런가. 관광객이 많으니 버스커도 많네. 주말 구걸은 앞으로 그냥 포기해야할까. 위험 부담 갖고 정자 근처에서 할까. 근데 예상보다 그동안 적선 받은게 많아 그리 급하지 않다.
12시./청소부 아저씨와 대화-앉아 있으니 역시 자주 보던 청소부 아저씨가 왜 기타 안치냐고 묻는다. 그래서 다 자리 찼다고, 정자 근처는 시큐리티가, 반대편 멀리는 썰렁하다고 했다. 그러는 중에 선착장 시큐리티 맷이 왔다.

증기선 선착장
/맷과 대화-더운데도 자켓 입고 있네. 안에 옷이 안맞아 입고 있다고 한다. 자리가 없어 기타 못치고 있는데, 공원에서 기타치면 시큐리티가 엠프쓴다고 쫓아낸다고 했다. 그러니 그 시큐리티를 아네. 좀 엄격하다고 하네.;Kpop, 유대인에 대해 좀 얘기. 아무래도 이 친구는 Kpop때문에 한국에 관심 갖은거 같다.;멀리 밴드에게 가서 Jam하라고 한다. 그래서 Jam 안한다고 했더니, 내가 그들보다 잘하니 그런거 아니냐고 농담한다. 이 친구는 좀 지적허영심이 있는거 같다.;이 친구가 물 사줬다. 이번엔 내가 이것저것 물었다. Mardi Gras 끝나고도 관광객이 있다고 하네. 근데 곧 엄청 덥고 습해진다고 하네. 좀더 여기 머물까 말까. 너무 더우면 있기 싫은데.;증기선이 도착해 이 친구는 일하러 갔다. 앞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될듯.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13시.&방황-강변 끝까지 가봤다. 역시 썰렁하다. 바람도 많이 분다. 별로 할기분이 안든다.;

휴식하는 밴드
선착선 근처 밴드가 안한다. 근데 짐을 안싸네. 왠지 휴식하는듯.;정자 근처에 관광객이 좀 있는데 마음 졸이면 구걸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궁하지 않다.&숙소로-놀이터 가서 운동할까 했는데, 다른 사람도 있고 너무 배가 고프고 덥다. 해떨어지면 해야겠다./식사-간장밥+고기패티+샐러드, 밥짓기
14시./밥짓기, 설거지/샤워-더워서 등목만 했다. 아무래도 조만간 머리 깍아야겠다./담배+쥬스물/일기
15시.블로그 쓰기/게임-pes2019-

17시./웹서핑+유투브/선잠-역시 피곤했는지 바로 잠이 든다.

20시.&놀이터로-밤이 생각보다 덥지 않네.

야밤의 운동
/운동-스트레칭+전체 운동 동영상-이런.. 운동하다 또 비가 오냐. 그래서 근처 처마가 있는 곳에서 마무리 한다.;앞으로 자고 일어나서 밤에 운동해야겠다.
21시.&숙소로/식사준비-스파게티면 삶기, 샐러드 만들기/식사-스파게티+토스트+고기패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22시./샤워+양치/담배+쥬스물/똥/일기/입금 준비-700USD 입금한다.;입금법 조사. 카드없이 입금하는건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네.
23시.게임-pes2019-

역시 날이 맑아지니 관광객도, 버스커도 많다. 앞으로 평일만 노려야하나. 그래도 지난 1달동안 생활비 이상은 벌어놔서 안심이 된다./날이 많이 덥다. 앞으로 얼마나 더 더워지려나./아침을 가볍게 먹으니 금방 배가 꺼진다. 앞으론 토스트도 좀 먹어야겠다./간만에 늘어지니 좋네. 게임하고 싶은데 또 졸리네./밤에 기타연습할까 했는데 졸리기도 하고 집주인이 자고 있어 그냥 오늘 안한다. 기타연습할 생각으로 NOLA에 왔는데 3일 연속 안하게 되네. 왜이리 자꾸 피곤하냐../집에 진동이 생기는게 아무래도 천장 선풍기나 세탁기 때문인거 같다. 그리고 진동으로 인해 무슨 소음도 나네.

190218
0시. 게임-pes2019-오랜만에 오래 했다. 역시 재미있네. 아직 확실히 이기지 못한다. 몬가 중요한 경기에선 선수들 능력치가 확떨어지고 상대는 엄청 잘해지는 느낌. 몬가가 있다.

2시./담배+맥주, 옆집 청년과 대화-트랜스포머 코스튬 입고 버스킹하네. 닌자거북이 영화에도 나왔네. 신기/영화-더길티-덴마크 영화네. 제한된 정보로 인한 오판.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네. 각본과 주인공 연기만으로 영화를 끌고 간다. 나름 긴장감 있지만 막판이 좀 허무.

4시.영화검색-더길티/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잠-11시쯤 눈떠보니 밖에서 비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12시쯤 일어난다.

12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토스트/담배, 쥬스물/똥+양치

French Quarter의 Whitney 은행
&은행-700-입금, 동전포장지 얻기-이런.. 멍청하게 돈을 안갖고 왔다. 그래서 다시 갖다온다.;강변을 살짝 보니 역시 썰렁하다. 오늘 구걸은 접는다.;다시 숙소에 갖다온다.

은행안 크리스마스 트리
은행안에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 은행이 매우 단아하네;무사히 입금. 동전포장지는 필요없이 그냥 동전 갖고 오면 기계로 입금한다네. 괜찮네.
13시.&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철봉+어께운동-비가 와서 바닥에 안눕는 운동만 했다.
14시.숙소로/샤워, 스파게티면 삶기/식사-크림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고기패티, ebs 프랑스어 강좌-강좌를 보는둥마는둥한다. 좀더 철저히 봐야할텐데../담배+쥬스물
15시.양치/웹서핑+유투브-pes2019 관련 동영상. 이번작은 슛페인팅이 잘된다네. 역시 그런거 같다. 슈퍼캔슬을 좀더 많이 써봐야겠다.;ps4로 하면 하나도 안끊기네. 나도 안끊기고 하고 싶다.;집주인이 들어온다. 그냥 휴대폰 끄고 잔다./선잠-맥주 때문인가.. 자주 소변 마렵다.

18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어머니께 생신 축하 카톡
19시./블로그 쓰기
20시.밥짓기, 식사-간장밥+고기패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웹서핑+유투브
21시.잠설침-밥먹고 식곤증인가.. 자려는데 잠이 안온다. 그래도 침대에 눈 감고 누워 있으니 좋네./녹음 연습-house~-슬슬 지루하다.'그동안 잘못치고 있던게 몇 개 있네. 처음에 습관을 잘들여야하는데..
22시./블로그 쓰기-역시 글을 편집 안하니 금방 쓰네. 얼릉 밀린거 다 쓰자.
23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역시 피크로 치니 집주인이 시끄럽다네. 밤11시 넘어엔 피크 안쓰고 부드럽게 연습해야겠다.;이번주에 날씨가 안좋아 구걸을 못할거 같은데, 녹음이나 마무리 해야겠다. 할수 있을까./monese로 송금/기존곡 연습-Xmas-또 까먹은거 같다./암보, 녹음 준비-House~-흥분 안하면 대충 그럭저럭 치는데 좀 천천히 치는거 같다. 원곡 속도에 맞춰 제대로 치려나 모르겠다.

만사가 귀찮고 무기력하고 동기가 없다. 졸린듯 안졸린듯. 이것저것 자잘하게 할게 있는데 급한게 아니니 손이 안간다./기타연습해야하는데 목표가 없으니 계속 미루네./내일도 비가 오려나. 안오면 나가서 House~나 좀 연습할까 싶은데..

190219
0시. 담배+쥬스물-너무 자주 피는거 같다. 줄여야할텐데. 정신이 안나서 그런건가./일기/게임-pes2019-시즌 막판이 되니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 약팀도 엄청 잘해진다. 많이 져서 빡치네;받을때 슛페이팅 쓰는게 괜찮네.;첫 시즌을 끝냈다. 왠지 다음 시즌엔 짤릴거 같다.

3시./맥주+웹서핑-배고파 맥주 반캔 마신다.
4시./잠-꿈에서 미국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근데 체크인에서 가방안에 아답터 있다고 안받아준다. 사정사정해서 출발 15분 전에 체크인하고 게이트로 뛴다. 근데 게이트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이 막 무거워져 안움직여진다. 참 희한한 꿈;비가 온다. 그래서 간만에 10시간 정도 잤다. 이렇게 자고 나니 정신이 맑네. 1주일에 한번은 그냥 늦게까지 자자. 아침에 일어나니 무기력해지는거 같다.

14시.Whitney 은행 external transfer 확인-셋팅했다./방세 bill pay-이렇게하면 집주인에게 수표로 오는건가/은행카드 도착확인-도착 안해서 담당 직원에게 재확인부탁/녹음 준비-House~-차분한 마음으로!
15시./블로그 쓰기/식사-크림스파게티+고기패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똥&놀이터로

운동하러 놀이터
16시.운동-스트레칭+삼두+푸쉬업+철봉-다행히 비는 안온다. 그냥 30분정도 가볍게 운동;메달려있는 것만도 힘드네..&숙소로/녹음 연습-House~-녹음한거 들어보니 아주 개판이구나. 엄청 전다. 어쩌냐.. 한참 걸리겠다.;졸리다. 지루하다. 좀더 내 모니터 볼륨을 올려야한다.
17시./블로그 쓰기-마침 집주인이 학교간다. 좋은 학생되라고 농담삼아 건넸다. 생각해보니 괜히 말했다. 앞으로 농담하지 말자.;왜자꾸 &가 &로 바뀌냐.. 다 손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네. 번거롭네.-다행히 원인을 찾았다. Blogger에 메뉴가 있었네. 결국은 찾았네.
18시./일기/식사-간장밥+고기패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PES2019 팁영상. 내가 그냥 지나쳤던게 많네. 역시 다른 사람들이랑 많이 해봐야 실력이 늘듯. 마스터리그만 다깨고 myclub을 해보자.
19시./잠설침-피곤한거 같은데 잠이 안오네. 그냥 식곤증인가.;그래도 누워있으니 좋다.
20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아직도 Interlude를 엉망으로 치고 있다./블로그 쓰기-역시 편집을 안하니 속도감 있게 쓴다.
21시.암보, 녹음 준비-House~-멜로디를 강하게, 반주는 약하게 치는게 중요-멜로디를 좀더 정확하게 탄현하자-오늘 하루종일 연습했는데 조금은 나아진거 같다./일기
22시.게임-pes2019-이런저린 기술을 연습해보자

1주일에 한번은 구걸가지 말고 늦게까지 푹 자자-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무기력해진다. 난 늦게까지 자야한다./비가 와서 그런가 침대시트가 참 눅눅하다./지난 일요일에 Mat이랑 대화하다 내가 kpop 듣기엔 나이가 많다고 하니 지나가는 노부부에게 내가 몇살처럼 보이냐고, 12살 같지 않냐고 농담처럼 얘기한다. 그 노부부도 내게 어려보인다고 얘기해 나도 그 노부부에게 40대처럼 보인다고 하니 자신보다 더 거짓말쟁이라네.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오래전 알았던 지인처럼 농담하는게 신기하네./오늘은 그래도 꾸준히 House~를 계속 연습. 과연 이번주에 녹음하고 What~을 시작할수 있으려나../내일도 비가 오려나.. 비가 온다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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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 16.

190215-190216: 스팀보트 선착장 옆, 강변옆 기차길, Mardi gras 퍼레이드, 퍼레이드의 마칭 빅밴드, 재미있는 퍼레이드, 코스튬한 퍼레이드, 갑자기 엠블란스, 재미있는 퍼레이드카, 퍼레이드 맞이하는 주택가, French Quarter 퍼레이드, 하트모양 불빛, 좋은 구경, 류트버스커, 증기선 타려는 관광객들, 적선받은 100usd, 퍼레이드 기다리는 관광객들, 유쾌한 코스튬과 풍자, 신나는 마칭 밴드 음악, sex에 관한 유머, 재미있는 퍼레이드카, CCTV를 이용한 퍼레이드카, 멕시코 문화 관련 퍼레이드, 방송사 중계, 잘하는 브라스밴드, 퍼레이드 마지막

190215  
0시. /식사-리면+고기패티+샐러드/담배+쥬스물/양치/기타가방 바느질-적당히 되게 하긴 했는데 얼마나 갈진 모르겠다. 불안불안하다. 한국가면 기타가방을 꼭바꿔야겠다.
1시./게임-pes2019-두골차로 이기고 있으면 조작법 좀 재숙지하자-아.. 너무 끊긴다. 끊겨서 진거 같아 더 빡친다.;관중 패치 해도 끊긴다. 강팀이랑 할때 더 끊기는데, 아마 유명 선수는 더 렌더링하지 않나 싶다.
3시./Whitney 은행 external transfer 등록-2일 뒤에 확인/아틀란타 거쳐서 퀘벡 가는 법 조사-휴스톤과 토론토를 거쳐가는 것보다 아주 싸진 않지만 시간을 많이 절약할수 있다. 시간이냐 다른 도시 구경이냐에서 선택해야한다./블로그 쓰기/pes2019 low end pc 패치-일단 했는데 과연 얼마나 나아질런지 모르겠다.웹서핑
4시./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잠-옆집개가 엄청 짓네.;몬가 긴장되는 액션꿈을 꿨다.;날이 흐리니 일어나기 힘드네..

11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담배, 쥬스물/똥+양치&증기선 선착장으로-류트버스커가 없으면 가운데서 해볼까? 아니면 류트버스커가 15시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가는거 보고 갈까..-오늘도 섹소폰 버스커가 있다.

/구걸-스팀보트 선착장 옆-40-11시56분 시작. 13시45분까지 했다.;날이 흐리고 가랑비가 내려서 별기대는 없었다. 그냥 House~랑 기존곡연습하는 기분으로 했다. 그래도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조금은 적선 준다. 특히 5USD를 2장이나 받았다.;오늘도 Uncle Louie가 나왔네. 13시반쯤 증기선이 오고 마지막으로 인기곡한다. 근데 증기선에서 내린걸로 보이는 고등학교 관광객들이 적선을 많이 준다. 덕분에 오늘도 만족할만큼 적선받았다. 운이 좋다.;13시45분되니 증기선에서 연주가 나오네. 적절한 타이밍에 짐싼다.;이슬비지만 옷이랑 기타가 꽤 젖었다.

강변옆 기차길
13시.&놀이터로-기차길이 왠지 낭만적으로 보인다. 근데 화물기차는 참 시끄럽게 경적 올린다.
14시./운동-스트레칭+철봉-비가 오지만 살짝 하고 간다.&숙소로/적선세기-/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고기패티, 집주인과 대화-방세를 현금으로 내도 되냐 물으니 bill pay로 내라네. 괜히 얘기했나.;한국 참외가 별로라네. 그럴수도./담배+쥬스물
15시.양치-/bill pay 조사-whiteny 온라인 뱅킹으로 해본다. 근데 zip이 없다고 나오네. 그래서 주소보니 한국 주소로 되어있다. 이래서 여지껏 카드가 안왔나. 담당 직원에게 주소 변경 요청 메일을 보냈다. 바로 답이 오는데 내용이 없다. 이게 모냐..;어째든 월요일에 입금하러 가긴 가야겠다./일기-졸리다. 게임좀 하고 자야지. 오늘은 샤워도 안하네/게임-pes2019-끊김이 덜한게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기분탓인가.

17시./Bill pay 확인-이제 되네. 역시 주소를 바꿨네.웹서핑/선잠

19시.Mardi gras 퍼레이드-시작점 근처에 갔다.

멀리 경찰차가 도로를 막고 퍼레이드에서 나오는 마칭밴드 소리가 들린다. 무슨일인지 퍼레이드가 진행을 못하네. 덕분에 자세히 구경했다. 할로윈 파티 같이, 각각의 그룹이 각각의 주제에 맞춰 코스튬을 입고 간다.



퍼레이드의 마칭 빅밴드

재미있는 퍼레이드
퍼레이드 준비하려면 한참 걸렸겠다. 하와이의 퍼레이드가 관광객들을 위한 상업적, 조직적 퍼레이드라면 여긴 코스튬 파티 같은 로컬들을 위한 놀이시간 같다.;대마 냄새가 진동을 하네.;

브라스밴드가 참 잘하네. 왠지 고용된거 같다.

코스튬한 퍼레이드
좀 안쪽으로 이동 주택가 근처에 서서 봤다.;이것저것 작은 기념품등을 나눠준다. 주택가에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하네

;갑자기 엠블란스가 지나간다. 사람들이 열심히 자리를 비켜주네

재미있는 퍼레이드카
;재기넘치게 유머러스하게 창의적이게 잘논다;다들 맥주 마시니 나도 맥주 마시고 싶다.

You Honk, We Drink. 퍼레이드 맞이하는 주택가

&French Quarter에서 다시 퍼레이드 구경-한번더 봤다. 퍼레이드하는 것도 힘들겠다. 한 2시간 걷는거 같은데, 가면서 춤추고 음악연주하고 퍼레이드카를 끌고. 걸어가면 이것저것 마시네

;기념품으로 무슨 안경을 받았는데 이것 쓰고 보면 불빛이 다 하트로 보인다.;

좋은 구경했다. NOLA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도시네.
20시.&숙소로/집주인과 대화-Bill Pay로 지불하는 법을 배웠다. 신기한 시스템이네. 이걸로 지불하면, 지불받는 사람에게 수표가 간댄다./식사 준비-피자데우기, 감자튀김 튀기기, 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오븐에 쓰는 내열판에서 피자 자르지 말라고 한다. 그러겠다고 했다. 그리고 항상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얘기가 좀 길어졌다. 난 물건 사용에 부주의 하지만 당신꺼니깐 당신 방법을 쓰겠다고 했다. 하지만 내꺼라면 난 신경안쓸거라고 했다. 내열판에 그리 집착하고 싶지 않다고,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다. 당신 스타일을 따르기 위해 내 스타일을 자제한다고 했다. suppress란 단어를 써야했는데, Stand라고 말했네. 좀 뉘앙스가 다른데. 그러니 집주인이 웃는다. 다행히 웃어 넘겨서.;집주인이 좀더 조심히 그릇 사용하라고 해서 얘기가 좀 길어졌다. 난 그냥 참는거라고 했다. 참지 말라는데 참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난 많은 것들을 참는다고 했다. 요리하는거, 구걸가는거 귀찮지만 참는다고.
21시.피자+맥주+감자튀김-알딸딸하네., 웹서핑-이제 슬슬 재미있는게 별로 없다. 다 보던, 익숙한 패턴. 그나마 스탠딩 코미디가 가장낫네.;나중에 멜리사 맥카시 영화를 좀 보고 싶네.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을거 같다.
22시./영화-보헤미안 랩소디-잘만들기 했는데 이게 그렇게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인가…;락스타의 전형적인 구조. 성공 후 탈락과 복귀. 근데 워낙 음악이 좋고 프레디 머큐리의 보컬이 좋아 매력적인데.;영화는 길고 다양한 이야기를 함축하려고 해서 좀 스피디하네. 깊이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게이 정체성 찾는 영화라고도 할수 있네;중간에 나르코스의 배우 닮은 사람이 나와서 한참 누구 닮았나 생각했다.

오늘은 그냥 정신줄 놓고 논다. 일기를 밀려써 기억이 가물하다. 밤에 Mardi Gras 퍼레이드 한번 갔다오니 일정을 다하기 싫네. 만사가 귀찮다. 그동안 너무 꾸준하게 기타 연습, 블로그 쓰고 구걸한거 같다. 간만에 일상속에 포인트가 있는 날.

190216  
0시. /게임-pes2019-두골차로 이기고 있으면 조작법 좀 재숙지하자-챔스는 절대 골이 안들어간다. 몬가 뒤에서 컴퓨터가 조작한듯.;그래도 이제 끊기는게 덜 하다. Ps4pro에서도 이렇게 끊기나.. Pes2020은 노트북으로 못하겠다.

3시./나무위키-보헤미안 랩소디/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잠-체했나. 머리가 많이 아프다. 다행히 자고 일어나니 머리 아픈건 없다.

11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케익-/담배, 쥬스물/똥+양치&증기선 선착장으로-류트버스커가 없으면 가운데서 해볼까? 아니면 류트버스커가 15시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가는거 보고 갈까..-오늘은 아무도 없다. 그냥 내가 해본다.

류트버스커
/구걸-Washington Artillery Park-24-대략 11시50분부터 시작. 역시 이 자리에 관광객이 많다. 꾸준히 적선받는다.;12시40분쯤 류트버스커가 온다. 역시 토요일이라 나오는구나. 그래서 자발적으로 구걸을 멈췄다. 류트버스커는 내게 적선주며 다른 자리 알려준다. 난 이 자리에 아무도 없을때 치겠다고 얘기했다. 다행히 괜찮다네.
12시.&스팀보트 선착장 옆으로

증기선 타려는 관광객들
13시.구걸-스팀보트 선착장 옆-151-대략13시부터 16시반까지 했다. 역시 Washington Artillery Park보단 안된다.;13시반쯤 증기선의 시큐리티가 와서 내쪽으로 사람들 줄을 세우겠다고, 사람들에게 돈좀 벌어보라고 한다. 반대편에 버킷 드러머가 있는데 그 연주는 싫다며 대신 내쪽으로 둔다네. 그래서 맞은편으로 잠시 이동. 시큐리티가 와서 말을 건다. 전에 얘기했던 Ocean이란 곡을 보여주네. 12분짜리 곡인데, 누가 다치면 12USD 주겠다네. 그리고 내게 무슨 issue있냐 물어보는데 잘못알아듣고 4월까지 있는다고 동문서답했다. 남부 발음은 좀 다르다. 그래서 다른 버스커들이 자기 자리라고 한다고 했다. 원래 그러면 안된다고, 지금 내가 구걸하는 자리를 누가 와서 쫓아내면 자기한테 얘기하라네. 감사한다.;

적선받은 100usd
배고프고 피곤하다. 어제 맥주 마신 여파가 있는듯. 얼릉 짐싸고 싶지만 관광객들이 드문드문 계속 적선을 준다.;그러다가 Stairway~하는데 한 관광객 무리가 앞에 선다. 그리고 100usd를 적선. 술에 취한거 같다. 쳐다보지 않고 그냥 연주만 하며 가길 바랬는데 다행히 곡이 끝나기 전에 갔다. 왠지 장난감 돈이 아닌가 싶다.;류트버스커는 계속 안가네.;썰렁해진거 같아 16시반에 짐싼다.;100USD아니면 적선받은게 많지는 않네. 또 습관대로 인기곡을 너무 자주친다..

16시.&Mat과 대화-옆 증기선 선착장의 시큐리티가 와서 말을 건다. 내 국적을 물어 한국인이라 하니 한국말을 조금하네. 공부를 조금했다네. 매우 친한국적이네..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아 정치적인 것도, 한국인 식민지였다는 것도 알고 있네. 나중에 한국말 가르쳐달라네. 앞으로 대화가 잦아질듯.;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듯. 수학도, 사진촬영도, 한국문화도 스스로 공부한다네.;근데 눈을 안마주치고 이야기하네.;나중에 같이 소주 마시자네. 한국음식을 매우 좋아한다네.;어째든 내게 호의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피곤하고 배고파 그냥 많이 듣기만 했다. 참 말하는거 좋아하는 청년같다. 근데 역시 남부라 발음이 좀 다르다. 리듬을 타며 말하는 느낌. 내가 익숙해져야지
17시.숙소로-100USD받은게 진짜 돈일까…;류트버스커는 아직도 하고 있네./식사-간장밥+샐러드+고기패티-배가 너무 고파 아무생각없이 먹는다./샤워+양치
18시./담배+쥬스물-

Mardi gras 퍼레이드 기다리는 관광객들
&Mardi gras 1차퍼레이드-18시20분쯤 피곤하지만 나갔다. 또 언제 보겠냐. 토요일, French Quarter에서 하는 퍼레이드라 그런가 엄청 사람 많다. 주로 관광객인듯. 경찰이 여기저기 울타리도 쳐놨네. 시작점에서 빨리 보고 가려고 이동 한다.;오늘 퍼레이드는 2개가 이어서 한다. 첫 퍼레이드의 시작점에 도착.;

18시40분에 시작. 주택가라 퍼레이드를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참 유쾌한 코스튬과 풍자다. 사법부도, 트럼프도 희화한다.

신나는 마칭 밴드 음악

특히 Sex에 관한 유머가 재미있다. 성기 삽입하는 것도 코믹하게 퍼레이트카의 하나로 만들었다.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재미있는 퍼레이드카

CCTV를 이용한 퍼레이드카
특히 남녀노소 모두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이것저것 기념품도 몇개 받았다. 아이들은 선물을 참 많이 받네. 역시 아이에 대한 배려가 크네.;다들 재미있게 논다.

19시.Mardi gras 2차퍼레이드-2차 퍼레이드 시작점으로 인파를 헤치고 간다. 멀진 않다. 아마 퍼레이드 규모가 커지기에 나눠서 한거 같다.;

19시 좀 넘어 시작. 아이들 행렬부터 시작. 멕시코 문화 관련 퍼레이드도 하고, 멕시코 화가 프라다를 패러디한 퍼레이드도 있다.;

방송사 중계
한 방송사에서 촬영하는데 리포터 말이 하나도 안들린다.;

브라스밴드들이 참 잘하네. 아마 퍼레이드에서 고용한게 아닌가 싶다. 느낌에 그냥 Jam하는거 같다.;

퍼레이드 마지막. 한30분 정도 퍼레이드 한다.
&숙소로-날이 좀 덥다.;집주인이 와있네. 내가 머무는 거실공간 바닥 청소를 했네. 고맙다 인사 했다. 주말인데도 계속 일한다고 한다. 부자 되겠다고 하니, 부자 되려면 투자 해야된다네.;Work, Rich등 역시 R발음이 들어가는건 한번에 못알아듣네. 다시 내가 좀더 혀를 굴려 발음하면 그제서야 알아듣네.
20시./담배+쥬스물/일기-피곤하다. 자야겠다./웹서핑-30분을 누워 한참 봤다.
21시.선잠-역시 피곤했는지 바로 곯아 떨어진다.
22시./팟캐스트-지루해서 들으며 한다., 기타 가방 바느질-여전히 문제가 좀 있다.-한30분이면 될줄 알았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처음 바느질을 너무 접합 부분에 가까이 했다. 그래서 다 뜯어서 다시 했다. 다행히 그래도 이젠된다. 근데 얼마나 가려나..

새벽에 머리가 많이 아프다. 어젯밤에 먹은 맥주가 싸구려라 그런가… 낮에 구걸할때까진 나아야할텐데…-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이제 Mardi Gras가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유머, 풍자, 희화화, 코스튬 등. 유쾌하네. 확실히 상업적인 퍼레이드랑은 다른 지역문화다. 놀땐 화끈하게 노는거 같다./오늘도 운이 좋아 구걸이 잘됐네. Mardi Gras가 끝나도 계속 잘될지 모르겠다. 다음주에도 보러 가야지/구걸 오래하고 Mardi gars 퍼레이드 보느냐 또 운동, 기타연습, 블로그쓰기는 안했다. 내일부턴 해야지. 급하지 않으니 실실하게 된다. 실실이라도 매일 하면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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