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6에 밀려씀
150319
플랫메이트가 돌아다니는 소리때문에 못잤다고 한다 룸메이트가 화장실을 몇번간거 같은데..
이거 조심스러워 살겠나.. 좀 억울한데.. 한번간건데... 방음이 전혀 안되는구나
150320
Viaduct에서 구걸하는데 무지개 떳다...
슬슬 쌀쌀해지네... 잠바 입어야겠다.
150323
가운데 조그마한 기타가 약간 마음에 든다. 저 사이즈로 나중에 직접 기타를 만들어야지..
150325
자전거를 $50에 샀다. 상태가 영 안좋다.
직접 고쳤다.. 무지 귀찮네...
150326
비가 안와서 나갔더니 오네.. 비맞고 이동..
비오는 Auckland의 번화가 거리인 Queen st.
BNZ 빌딩 앞에서 구걸했다. 꽤 잘됐는데, 빌딩 경비가 와서 가랜다.. 머.. 사람도 없고.. 옆 건물 가서 마무리 했다. 한 아줌마가 말거는데.. 우와.. 몇마디 못알아듣겠다. 이것이 스코트랜드 영어인가.. 완전 억양이 다르다... 알아듣기가 어렵네..
간만에 자전거 타니 힘드네.
특히 Auckland에 언덕이 많다. 오르막 올랐더니 온몸이 뻐근하네..
150327
Viaduct옆에 있는 Silopark에 Night Market이 섰다. 크진 않네… 뉴질랜드는 모든 자그만하구나.. 노천 극장에서 '죠스'영화보러 사람들이 앉아있다. 빔프로젝트로 벽에 쏴서 보네.
전에 편곡한게.. 그게 아니랜다. 그냥 반주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랜다.
그래서 다시 반주버전.
그리고 반주 튜토리얼.
150331
룸메이트가 영주권을 못받게되서 상심중. 그리고 다른 지역갈까 생각도 하는 중.. 영주권 받기 힘들구나.. 난 진작에 포기.
150319
플랫메이트가 돌아다니는 소리때문에 못잤다고 한다 룸메이트가 화장실을 몇번간거 같은데..
이거 조심스러워 살겠나.. 좀 억울한데.. 한번간건데... 방음이 전혀 안되는구나
150320
Viaduct에서 구걸하는데 무지개 떳다...
슬슬 쌀쌀해지네... 잠바 입어야겠다.
150323
가운데 조그마한 기타가 약간 마음에 든다. 저 사이즈로 나중에 직접 기타를 만들어야지..
150325
자전거를 $50에 샀다. 상태가 영 안좋다.
직접 고쳤다.. 무지 귀찮네...
150326
비가 안와서 나갔더니 오네.. 비맞고 이동..
비오는 Auckland의 번화가 거리인 Queen st.
BNZ 빌딩 앞에서 구걸했다. 꽤 잘됐는데, 빌딩 경비가 와서 가랜다.. 머.. 사람도 없고.. 옆 건물 가서 마무리 했다. 한 아줌마가 말거는데.. 우와.. 몇마디 못알아듣겠다. 이것이 스코트랜드 영어인가.. 완전 억양이 다르다... 알아듣기가 어렵네..
간만에 자전거 타니 힘드네.
특히 Auckland에 언덕이 많다. 오르막 올랐더니 온몸이 뻐근하네..
150327
Viaduct옆에 있는 Silopark에 Night Market이 섰다. 크진 않네… 뉴질랜드는 모든 자그만하구나.. 노천 극장에서 '죠스'영화보러 사람들이 앉아있다. 빔프로젝트로 벽에 쏴서 보네.
150328
상하기가 담배를 참 꼼꼼하게 쌌네. 감사하다.
오늘도 비가 왔다. 구걸을 못했다... 가을, 겨울엔 비가 자주 온다는데.. 신경쓰이네..
150329
도로 다 통제하고.. 사람도 꽤 있네. 몬일인가하고 봣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철인 3종 경기하네.
선수들 보니… 저절로 공감된다. 그 힘듬이.
날은 좋네..
Auckland에 있는 크레인... 바로 도시에 붙어있다.
오늘 구걸하는데 누가 구걸하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보내줫다.
구걸하는게 신기한가 보다.
뒤에는 이번에 산 자전거.. 안장이 너무 딱딱해 담요와 비닐로 커버를 만들었다.
구걸하다가 몇번 메일이나 명함등을 받았는데, 역시나 연락하면 답이 오지 않는다.
그냥 구걸은 볼때만 신기할뿐.. 진지하게 계속 연락하려고 하진 않는거 같다.
이해는 된다. 검증되지 않은거니깐...
그래도 생각보단 구걸이 잘되서 다행이다.
Auckland 항구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비쌀듯...
150330상하기가 담배를 참 꼼꼼하게 쌌네. 감사하다.
오늘도 비가 왔다. 구걸을 못했다... 가을, 겨울엔 비가 자주 온다는데.. 신경쓰이네..
150329
도로 다 통제하고.. 사람도 꽤 있네. 몬일인가하고 봣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철인 3종 경기하네.
선수들 보니… 저절로 공감된다. 그 힘듬이.
날은 좋네..
Auckland에 있는 크레인... 바로 도시에 붙어있다.
오늘 구걸하는데 누가 구걸하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보내줫다.
구걸하는게 신기한가 보다.
뒤에는 이번에 산 자전거.. 안장이 너무 딱딱해 담요와 비닐로 커버를 만들었다.
구걸하다가 몇번 메일이나 명함등을 받았는데, 역시나 연락하면 답이 오지 않는다.
그냥 구걸은 볼때만 신기할뿐.. 진지하게 계속 연락하려고 하진 않는거 같다.
이해는 된다. 검증되지 않은거니깐...
그래도 생각보단 구걸이 잘되서 다행이다.
Auckland 항구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비쌀듯...
전에 편곡한게.. 그게 아니랜다. 그냥 반주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랜다.
그래서 다시 반주버전.
그리고 반주 튜토리얼.
150331
룸메이트가 영주권을 못받게되서 상심중. 그리고 다른 지역갈까 생각도 하는 중.. 영주권 받기 힘들구나.. 난 진작에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