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04
새벽 5시30분까지 편곡 하다가 잔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과연 올까. 얼마나 올까
정오에 기상. .구걸 가려 오후1시20쭘 나갔는데 비가 살짝 온다. 졸리기도 해서 그냥 구걸 안갔다. 자고 일어나니 비가 안온다. 마음이 좀 불편하네.. 구걸 갔어야했나… 이미 안가버린걸… 다른 날에 좀더 오래 해야겠다.
오후 1시30분쯤 낮잠 자고 4시30분쯤 일어나니 일어나니 머리 아프다. 역시 잠을 쪼개자서 그런가… 싸구려 와인때문인가.
저녁에 계속 편곡한다.

저녁으로 먹은 스파게티. 앗따… 참 소화가 안된다… 배가 안고파 좋긴하다.

그래도 집에 있으니 좋다.
'골목길' 편곡을 많이 진행했다. 조만간 완성할듯. 다만 어떻게 치냐가 문제네...
확실히 편곡을 하니 집중을 많이 하게 되고, 집중을 하니 잠도 달아나고 컨디션이 괜찮아진다. 신기. 근데 편곡은 꽤 정신 노동이다.
오른 약지에 본드칠을 해서 안아프긴한데, 웃긴게 터치패드 인식이 안되네.. 상처가 잘 아무려나 모르겠다.
밤엔 밀린 블로그 쓴다.
180305
어제 구걸 안가 새벽에 시간이 남네. 간만에 한국영화 봤다. '1987', 잘만들었네.
새벽 4시쯤 잤다 아침 10시30분쯤 기상.

Airbnb 게스트와 동전 교환하러 여러은행에 가본다. 월요일엔 아쉽게 이 게스트의 거래은행이 영업을 안한댄다. 참…
버스에서 이런 저런 얘기. 그래도 프랑스어로 조금은 말이 통한다. 신기. 어머니를 좋아하지만 같이 살기는 싫댄다. 재미있네.
내일 저녁에 ryan air타고 nante로 돌아간댄다. 짐이 작은 배낭가방 하나가 전부랜다.
일단 cinq avenue의 우체국 은행 갔다. Airbnb게스트가 어디서 동전 교환가능한지 문의했다. 프랑스은행으로 가랜다.
프랑스은행 입구에서 동전교환 문의. 안된댄다. 아쉽다. 입구에서 사진 찍으니 인터폰으로 모라고 하네. 깐깐하네.
그냥 집으로 간다. 길에 개똥 있는거 보고 참 기대와는 다르다고 했다. 이게 'tolerance'냐고... 이젠 아니랜다. 그리고 프랑스에 극우파가 득세하는 이유가 미디어 때문이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감사의 표시로 한국 사탕줬다.

Vieux Port로 구걸 갔다. 도착하자마자 비가 살짝 온다.
어떻게 할까 벤치에 앉아 고민 중 한 아저씨가 오더니 악수한다.. 모지?
그냥 거울 밑에서 구걸 하기로 한다. 이왕 왔는데, 그냥 가기 그렇다.

거울 아래에서 구걸했다. 비가 와도 좀 되네. 앞으론 비가 와도 일단 나와서 거울 밑에서 하자.
비가 많이 오네. 비그칠때까지 했다. 2시간 했다. 초반엔 관광객인가, 지역인이가, 좀 적선을 받았는데, 4시가 다되선 아무도 안주네. Vieux port-32.58euro 적선받았다.
비가 흘러내려 기타가방이 다 젖었다.
집에 오니 집주인 아주머니가 계신다.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한 거주지 증명서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다. 집주인 딸 남자친구가 말을 안 전했네. 아주 모르는 눈치. 일단 서류갖고가 생각해 보시라 했다. 과연 어찌 될런지. 안되면 동전 교환만이라도 부탁해야지.
세탁기에 가루세제 넣지 말랜다. 이미 산 세제는 어쩌니.. 세탁기에 가루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아 청소하느냐 고생하신듯 하다. 죄송하네.

집근처 까르푸에 Airbnb 게스트랑 같이 갔다. 가는 길에 또 이런 저런 얘기. 몬 얘기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스카치 테이프 사러 간댄다. 여기선 테이프를 그냥 '스카치'라고 부린댄다. 회사명 아니냐고 했는데, 그렇댄다.
슈퍼에서 airbnb 게스트는 먼저 테이프 사고 갔다.;몰 사야할지 모르겠다.
계산할때 동전 냈다. 계산원이 동전을 한참 세네. 그리고 다음 손님이 있어 동전교환해달라고 말을 못했다. 동전을 어떻게 하냐.
라따뚜이를 샀다. 무슨 맛이려나…

라따뚜이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같이 익혔다. 그럭저럭 먹을만하네.
라따뚜이안에 이미 조리된 채소들이 있어 나름 다양한 식감이네.
앞으로 주로 음식이 조리된 통조림 먹어야겠다. 가격도 싸고, 요리할 필요도 없고.
참 스파게티면이 소화가 안된다.
180306
새벽에 계속 '골목길' 편곡. 4시30분쯤 잤다.

아침 10시쯤 Airbnb 게스트와 Credit Mutuel이란 은행 갔다. 동전교환 안된댄다.
교환 기계가 있는데, 이건 지폐 넣고 동전을 받는거다.
Cinq Avenue의 우체국가서 게스트의 우쿨렐레를 발송했다. 저가항공은 짐을 못들고 탄다고 한다.

그리고 근처 인터넷카페가서 게스트의 항공권 인쇄. 무슨 1장 인쇄하는데 1유로씩이나 하냐. 한쪽에선 청년들이 게임한다. 한국 PC방 같네.
그리고 근처 다른 Credit Mutuel 은행 갔다. 역시 교환은 안된댄다. 동전교환하려면 입금하고 나중에 출금하는 방식이랜다. 대신 포장지얻었다.

감사의 표시로 근처 카페로 갔다. 내가 커피한잔 사줬다. 그정도는 해야지. 나때문에 은행들렸는데. 난 오렌지아라는 소다 마셨다. 그냥 달지 않은 환타맛.
Airbnb 게스트와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역시 프랑스어가 짧으니 나중엔 영어로 얘기하게 되네.
내가 주로 얘기했다. 많이 물어야했는데… 주로 다른 나라는 많이 다르다는것. 특히 비서구권은 특히나. 사회학이나 철학에 대해 얘기하는데, 사회학에 대해서, 무슨 체제가 맞는지 모르기에 다양한 체제를 갖는 작은 사회를 지향해야한다고 했다. 인구밀도가 높으면 문제가 너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반계몽주의에 대해. 어쩌면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경험은 공감하는데 필요하다고 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다.
게스트 비행기 시간이 되서 같이 지하철역에 갔다. airbnb 게스트가 블로그 주소를 물어봐서 알려줬다. 보려나.
인사로 볼을 맞댄다. 어떻게 하는건지 알지만 할때마다 어색하네.

기타 가방 갖고 와 Vieux port에서 오후 3시부터 구걸. 하던 자리에 뤼트 연주자가 있다. 좀 떨어져했다. 초반엔 잘안된다가 막판에 좀 잘되서 결국 3시간30분이나했다.
맞은편에 듣는 사람들이 의식되네.
오른 약지 상처에 본드칠한게 거슬린다. 손톱깍기로 좀 깍으니 괜찮은데, 또 치다보니 상처가 도졌다.
저녁 6시30분쯤 해가 진다. 나름 노을.
저녁7시 다되서 집에 와 저녁 먹고 한숨잤다가 밤 11시에 일어났다. 쪼개자는게 익숙해졌다.
180307
새벽 5시30분까지 밥먹고 편곡하다 잔다.
마라케시의 방브로커가 메시지를 보냈다. 마르세유가 위험하댄다. 왜이리 메시지를 보내냐… 부담스럽게..
새벽에 졸리네… 늦게 자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 기타연습해야겠다. 게임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
오후 1시에 일어나 점심먹고 Vieux Port에 간다. 지하철 역사 안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여긴 그게 일상인가..

오후 3시부터 Vieux port에서 구걸. 오늘은 바람이 참 많이부네. 그래서인가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도 적선받을 만큼은 받았다. 30.82euro 적선받았다.
한 할머니가 오셔서 엄청 칭찬하시네. 동전 어디서 교환하냐 물었는데, 모르시네. 아쉽다.
3시간30분했다. 앞으론 오후 3시30분부터 할까 싶다. 거울 밑에서 하면 괜찮았으려나… 길거리가 썰렁하면 거울 밑에서 해봐야겠다.;주스 받았다.
돌아오는 길에 lidl 슈퍼마켓에 간다. 확실히 마라케시보다 먹거리가 싼거 같다. 희한해…
계산하려 기다리는데, 한두개 사는 사람이 먼저 계산하겠다고 하네. 나도 한두개 사지만 그러라 했다.
한 아저씨가 말을건다. Vieux Port에서 기타치는걸 봤다고.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 기타를 메고 있어서 그런가. 신기. 악기상 물어봐서 알려드리고, 내음악을 어디서 들을수 있냐길래, 인터넷에 없다고 했다.
오늘은 다행히 동전 20유로를 지폐로 교환. 그래도 교환이 좀 되네. 기회될때마다 해야겠다.
집에 들어가기전에 간만에 운동을 조금 했다. 집 앞 놀이터가 그나마 좀 괜찮은듯. 간만에 하니, 특히 다리에 쥐가 나려고 하네. 매일 해야지.

구걸 나오기 전에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거주지 증명서 받을 수 있는지 메시지를 남겼다. 답장이 있다.
필기체라 잘못알아보겠다. 다만 첫문장이 desole인걸 보면, 거주지 증명서를 못받을듯.. 아쉽다. 은행 계좌 개설은 집주인때문에 못하게 됐네. 은행에 계좌 개설 약속 취소하러 가는것도 귀찮네. 동전교환이 매우 피곤하게 됐다.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저녁10시30분쯤 일찍 잔다. 분명 새벽에 깨겠지... 요샌 참 오래 못잔다.
새벽 5시30분까지 편곡 하다가 잔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과연 올까. 얼마나 올까
정오에 기상. .구걸 가려 오후1시20쭘 나갔는데 비가 살짝 온다. 졸리기도 해서 그냥 구걸 안갔다. 자고 일어나니 비가 안온다. 마음이 좀 불편하네.. 구걸 갔어야했나… 이미 안가버린걸… 다른 날에 좀더 오래 해야겠다.
오후 1시30분쯤 낮잠 자고 4시30분쯤 일어나니 일어나니 머리 아프다. 역시 잠을 쪼개자서 그런가… 싸구려 와인때문인가.
저녁에 계속 편곡한다.

저녁으로 먹은 스파게티. 앗따… 참 소화가 안된다… 배가 안고파 좋긴하다.

그래도 집에 있으니 좋다.
'골목길' 편곡을 많이 진행했다. 조만간 완성할듯. 다만 어떻게 치냐가 문제네...
확실히 편곡을 하니 집중을 많이 하게 되고, 집중을 하니 잠도 달아나고 컨디션이 괜찮아진다. 신기. 근데 편곡은 꽤 정신 노동이다.
밤엔 밀린 블로그 쓴다.
180305
어제 구걸 안가 새벽에 시간이 남네. 간만에 한국영화 봤다. '1987', 잘만들었네.
새벽 4시쯤 잤다 아침 10시30분쯤 기상.

Airbnb 게스트와 동전 교환하러 여러은행에 가본다. 월요일엔 아쉽게 이 게스트의 거래은행이 영업을 안한댄다. 참…
버스에서 이런 저런 얘기. 그래도 프랑스어로 조금은 말이 통한다. 신기. 어머니를 좋아하지만 같이 살기는 싫댄다. 재미있네.
내일 저녁에 ryan air타고 nante로 돌아간댄다. 짐이 작은 배낭가방 하나가 전부랜다.
일단 cinq avenue의 우체국 은행 갔다. Airbnb게스트가 어디서 동전 교환가능한지 문의했다. 프랑스은행으로 가랜다.
프랑스은행 입구에서 동전교환 문의. 안된댄다. 아쉽다. 입구에서 사진 찍으니 인터폰으로 모라고 하네. 깐깐하네.
그냥 집으로 간다. 길에 개똥 있는거 보고 참 기대와는 다르다고 했다. 이게 'tolerance'냐고... 이젠 아니랜다. 그리고 프랑스에 극우파가 득세하는 이유가 미디어 때문이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감사의 표시로 한국 사탕줬다.

Vieux Port로 구걸 갔다. 도착하자마자 비가 살짝 온다.
어떻게 할까 벤치에 앉아 고민 중 한 아저씨가 오더니 악수한다.. 모지?
그냥 거울 밑에서 구걸 하기로 한다. 이왕 왔는데, 그냥 가기 그렇다.

거울 아래에서 구걸했다. 비가 와도 좀 되네. 앞으론 비가 와도 일단 나와서 거울 밑에서 하자.
비가 많이 오네. 비그칠때까지 했다. 2시간 했다. 초반엔 관광객인가, 지역인이가, 좀 적선을 받았는데, 4시가 다되선 아무도 안주네. Vieux port-32.58euro 적선받았다.
비가 흘러내려 기타가방이 다 젖었다.
집에 오니 집주인 아주머니가 계신다.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한 거주지 증명서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다. 집주인 딸 남자친구가 말을 안 전했네. 아주 모르는 눈치. 일단 서류갖고가 생각해 보시라 했다. 과연 어찌 될런지. 안되면 동전 교환만이라도 부탁해야지.
세탁기에 가루세제 넣지 말랜다. 이미 산 세제는 어쩌니.. 세탁기에 가루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아 청소하느냐 고생하신듯 하다. 죄송하네.

집근처 까르푸에 Airbnb 게스트랑 같이 갔다. 가는 길에 또 이런 저런 얘기. 몬 얘기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스카치 테이프 사러 간댄다. 여기선 테이프를 그냥 '스카치'라고 부린댄다. 회사명 아니냐고 했는데, 그렇댄다.
슈퍼에서 airbnb 게스트는 먼저 테이프 사고 갔다.;몰 사야할지 모르겠다.
계산할때 동전 냈다. 계산원이 동전을 한참 세네. 그리고 다음 손님이 있어 동전교환해달라고 말을 못했다. 동전을 어떻게 하냐.
라따뚜이를 샀다. 무슨 맛이려나…

라따뚜이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같이 익혔다. 그럭저럭 먹을만하네.
라따뚜이안에 이미 조리된 채소들이 있어 나름 다양한 식감이네.
앞으로 주로 음식이 조리된 통조림 먹어야겠다. 가격도 싸고, 요리할 필요도 없고.
참 스파게티면이 소화가 안된다.
180306
새벽에 계속 '골목길' 편곡. 4시30분쯤 잤다.

아침 10시쯤 Airbnb 게스트와 Credit Mutuel이란 은행 갔다. 동전교환 안된댄다.
교환 기계가 있는데, 이건 지폐 넣고 동전을 받는거다.
Cinq Avenue의 우체국가서 게스트의 우쿨렐레를 발송했다. 저가항공은 짐을 못들고 탄다고 한다.

그리고 근처 인터넷카페가서 게스트의 항공권 인쇄. 무슨 1장 인쇄하는데 1유로씩이나 하냐. 한쪽에선 청년들이 게임한다. 한국 PC방 같네.
그리고 근처 다른 Credit Mutuel 은행 갔다. 역시 교환은 안된댄다. 동전교환하려면 입금하고 나중에 출금하는 방식이랜다. 대신 포장지얻었다.

감사의 표시로 근처 카페로 갔다. 내가 커피한잔 사줬다. 그정도는 해야지. 나때문에 은행들렸는데. 난 오렌지아라는 소다 마셨다. 그냥 달지 않은 환타맛.
Airbnb 게스트와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역시 프랑스어가 짧으니 나중엔 영어로 얘기하게 되네.
내가 주로 얘기했다. 많이 물어야했는데… 주로 다른 나라는 많이 다르다는것. 특히 비서구권은 특히나. 사회학이나 철학에 대해 얘기하는데, 사회학에 대해서, 무슨 체제가 맞는지 모르기에 다양한 체제를 갖는 작은 사회를 지향해야한다고 했다. 인구밀도가 높으면 문제가 너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반계몽주의에 대해. 어쩌면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경험은 공감하는데 필요하다고 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다.
게스트 비행기 시간이 되서 같이 지하철역에 갔다. airbnb 게스트가 블로그 주소를 물어봐서 알려줬다. 보려나.
인사로 볼을 맞댄다. 어떻게 하는건지 알지만 할때마다 어색하네.

기타 가방 갖고 와 Vieux port에서 오후 3시부터 구걸. 하던 자리에 뤼트 연주자가 있다. 좀 떨어져했다. 초반엔 잘안된다가 막판에 좀 잘되서 결국 3시간30분이나했다.
맞은편에 듣는 사람들이 의식되네.
오른 약지 상처에 본드칠한게 거슬린다. 손톱깍기로 좀 깍으니 괜찮은데, 또 치다보니 상처가 도졌다.
저녁 6시30분쯤 해가 진다. 나름 노을.
저녁7시 다되서 집에 와 저녁 먹고 한숨잤다가 밤 11시에 일어났다. 쪼개자는게 익숙해졌다.
180307
새벽 5시30분까지 밥먹고 편곡하다 잔다.
마라케시의 방브로커가 메시지를 보냈다. 마르세유가 위험하댄다. 왜이리 메시지를 보내냐… 부담스럽게..
새벽에 졸리네… 늦게 자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 기타연습해야겠다. 게임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
오후 1시에 일어나 점심먹고 Vieux Port에 간다. 지하철 역사 안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여긴 그게 일상인가..

오후 3시부터 Vieux port에서 구걸. 오늘은 바람이 참 많이부네. 그래서인가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도 적선받을 만큼은 받았다. 30.82euro 적선받았다.
한 할머니가 오셔서 엄청 칭찬하시네. 동전 어디서 교환하냐 물었는데, 모르시네. 아쉽다.
3시간30분했다. 앞으론 오후 3시30분부터 할까 싶다. 거울 밑에서 하면 괜찮았으려나… 길거리가 썰렁하면 거울 밑에서 해봐야겠다.;주스 받았다.
돌아오는 길에 lidl 슈퍼마켓에 간다. 확실히 마라케시보다 먹거리가 싼거 같다. 희한해…
계산하려 기다리는데, 한두개 사는 사람이 먼저 계산하겠다고 하네. 나도 한두개 사지만 그러라 했다.
한 아저씨가 말을건다. Vieux Port에서 기타치는걸 봤다고.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 기타를 메고 있어서 그런가. 신기. 악기상 물어봐서 알려드리고, 내음악을 어디서 들을수 있냐길래, 인터넷에 없다고 했다.
오늘은 다행히 동전 20유로를 지폐로 교환. 그래도 교환이 좀 되네. 기회될때마다 해야겠다.
집에 들어가기전에 간만에 운동을 조금 했다. 집 앞 놀이터가 그나마 좀 괜찮은듯. 간만에 하니, 특히 다리에 쥐가 나려고 하네. 매일 해야지.

구걸 나오기 전에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거주지 증명서 받을 수 있는지 메시지를 남겼다. 답장이 있다.
필기체라 잘못알아보겠다. 다만 첫문장이 desole인걸 보면, 거주지 증명서를 못받을듯.. 아쉽다. 은행 계좌 개설은 집주인때문에 못하게 됐네. 은행에 계좌 개설 약속 취소하러 가는것도 귀찮네. 동전교환이 매우 피곤하게 됐다.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저녁10시30분쯤 일찍 잔다. 분명 새벽에 깨겠지... 요샌 참 오래 못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