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01
어제 밤 10시30분쯤 잠깐 자려고 했는데, 오래 잤네.. 새벽 5시30분쯤 일어나 Ebay에서 기타줄 등등을 사고 7시30분쯤 다시 잤다.
아침 11시에 Montolivet 우체국에 한국, 캐나다로 기념품 발송 하러 간다. 프랑스 국제우편이 매우 싸다. 100g까지 2.6euro
그리고 개좌 개설 약속잡았다.. 유학 준비 중이고, 신용카드 필요없다고 하니 되네. 거주지 증명서만 받아오랜다. 근데 정말 될진 모르겠다.
그리고 근처 은행, Caisse d'Epargne에 가서 계좌개설 약속을 다음주 목요일로.
집으로 오는길에 한 아주머니가 버스어디서 타는지 묻는거 같은데.. 근처 버스정류장이 없다고 했다. 근데 마치 버스가 온다.. 근데 아주머니는 버스를 못보셨다.. 민망하다.. 그냥 모른다고 할껄... 선의가 아는척하는꼴이 되버렸다.
확실히 도심에 있는 슈퍼가 비싸다. 은행 계좌 개설해서 집근처 까르푸 슈퍼에서 사는게 싸다. 근데 현재로선 은행 계좌 개설이 불분명하니 잔돈을 쓸수 밖에..
Vieux port에서 2시부터 2시간 구걸. 춥다. 흐리다.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아주 없진 않아 그냥 했다. 그래도 한 보람 있네… 24euro 정도 적선받았다. 그럭저럭 만족했다.
짐싸는데, 두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엠프를 유심히 보신다. 전에도 엠프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특이한건가..
Gare St. Chareles로 가서 바르셀로나행 ouibus 승차권 구입 시도. ID 갖고 오랜다. 다시 와야겠다. 그래도 매표소랑 승강장 위치는 확인
집으로 기차타고, 버스갈아 탄다. 근데 버스가 무지 안온다. 한 30분 기다린듯… 옆에 사람들도 다 기다린다. 포기하고 걸어가는데, 가는길에 맞은편에 버스가 와서 기다렸다 돌아오는 버스탔다. 아무래도 걸어가는 길을 확인해야할듯.
저녁먹으며 다른 Airbnb 게시트랑 대화했다. small talk은 프랑스어로 되는데, 좀 깊이있는 얘기하려니 안된다. 프랑스 홈리스에 관해 물었는데, 거의 못알아들었다. 낭트산다데.. 낭트는 많이 작은듯. 그래도 4~5번째 큰 도시랜다.. 프랑스 도시는 다 작은거 같다.
슬슬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한다. 근데 왜이리 졸리냐… 독방이니 막 늘어지네…
온풍기를 틀어 그런가, 기분탓인가, 좀 방이 건조한 느낌. 특히 눈이 가렵다. 안구건조증인가.. 아니면 졸린건가.
180302
새벽에 기타가방 바느질한다. 과연 기타가방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오래 쓰기도 했지.. 벌써 6년째인가..
새벽에 꽤 졸리네. 게임하고 싶은데, 못하겠다..
아침11시쯤 우체국에 계좌 개설 약속 시간을 변경하러 갔다. 아쉽게 다 찼다..
집으로 오는길에 근처 역까지 지름길이 있는지 확인 했다. 다 울타리로 막혀있다. 걷는다면, 버스같이 빙 돌아야한다.
오후 1시30분쯤 Gare St. Chareles로 가서 바르셀로나행 버스 예약 했다. 계산대 옆에 아이2명이 있다. 난 앞손님의 아이들인줄 알았는데, 구걸하네. 학교 안가네.. 프랑스에도 구걸하는 아이가 있다는게 좀 놀랍네.. 여긴 그래도 아이들을 법적으로 구걸 못하게 할줄 알았는데...
승차장 확인 한다. 수화물 무게는 체크 안하는거 같다.
Vieux Port로 가서 오후 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구걸. 오늘 좀 잘되서 4시간 했다. 87.36euro 적선받았다. 금요일이라 그런가, 날이 좋아 그런가.. 구걸이 잘됐다. 5유로도 2장이나 받았다. 한참을 앉아 보는 아주머니가 의식되서 레파토리를 다 쳤다.
누가 말을 건다. 그냥 안쳐다봤다. 다른 일행이 콜라랑 물 놓고 가네.. 칭찬 좀 받았다.;오른 약지가 찢어져 많이 아프네..
구걸이 잘되니 이젠 어떻게 동전을 처리하나도 고민이다..
저녁으로 파스타, 고기, 샐러드, 빵 해서 먹는다. Airbnb 게스트가 식탁에 작은 꽃을 구해 꽃아놨네.
샤워하는데 온수가 안나와 물을 끓여 머리를 감았다.
저녁에 집주인 사위에게서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거주지 증명서를 못준다고 연락 받았다.. 어째 불안하더라.. 개인 정보라고 하는데.. 내가 못미더운건가… 그러겠지.. 내일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한번 조언을 구하며 부탁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피곤해서 그런가, 온수도 안나오고, 개좌 개설도 못하게 되니 밤에 약간 짜증이난다..
180303
새벽에, 기타를 오래쳐 찢어진 손가락에 본드칠 한다. 별짓을 다한다. 그래도 본드칠하니 덜아프다.
오른 약지에 본드칠한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본드칠하면 안아프긴한데.. 아물지 모르겠다…. 몇일 고생하겠다
그리고 또 기타 가방 바느질 한다. 바느질이 지겨우니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 기타 가방이 얼마나 버티려나…
신촌블루스의 '골목길' 편곡 시작. 시간은 참 잘가네..
새벽에 게임하고 싶은데, 벌써 새벽 6시30분. 시간이 없다. 그냥 잔다.
정오에 기상. 밥먹고 Vieux Port로 간다. 대략 40분 걸린다. 그래도 프랑스어 듣고 읽으며 가니 좀 낫다.
오후1시30분부터 Vieux Port에서 5시간 구걸. 121.64euro 적선받았다. 역시 날 맑은 토요일이라 잘됐다. 최고 기록. 매주 이러면 좋을텐데. 근데 동전이 많은 만큼 어떻게 지폐로 바꿀지 고민이다.
한 아이가 종이에 하트 모양 구멍을 뚫어 준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적선을 많이 해주었다. 아마 부모가 주라고 한듯. 감사. 초코바를 받아서 중간에 먹었다. 중간에 한청년이 메트로 어쩌고 한다. 아마 메트로에서 같이 하자는거 같은데, 난 밖이 좋다고 했다.
오른 약지가 완전 엉망이 됐다. 너무 쓰리네..
어제 바른 본드가 다 떨어져서, 터진 피부가 아주 너덜하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가장 저렴한 Lidl 슈퍼 마켓이 간다. 독일 슈퍼마켓인데 프랑스에도 있네. 여기 lidl은 별로 안크네. 그래도 간만에 lidl 특유의 폰트와 안내판을 보니 반갑네.
상품이 다양하지가 않다. 근데도 몰 사먹어야할지 모르겠네… 감이 안온다. 핫소스를 사고 싶은데 없네. 확실히 싸긴 싸다.
5.16euro 계산해야하는데, 점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내가 잘못셌나 해서 20cent 더 줬다. 근데 돌아와 확인하니 더 지불했네. 이래서라도 은행계좌가 있어야할텐데...
점원이 돈없다고 지폐로 안바꿔주네.. 아쉽다. 어디서 지폐교환하냐…
Lidl 근처 Eglise des Chartreux성당에서 마침 미사가 끝난듯. 성당이 크네. 근데 성당 같이 안생겼다. 무슨 기념관 같은 느낌. 들어가볼까 하다가 다들 나오는데… 관뒀다.
집에 와 저녁 먹고 잠시 Airbnb 게스트와 대화 했다. 자기가 거래하는 은행에 같이 가서 지폐로 바꿔준댄다. 나야 감사지. 그리고 집주인에게 한번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거주지 증명서를 얘기해보랜다. 그래봐야겠다. 안되면 할수 없고.
내가 기타치는걸 아네. Vieux Port에서 봤댄다. 집주인이 내가 음악가라고 소개한 모양. 그래서 음악가가 아니라고 하고 잠시 설명. 그래도 프랑스어를 좀 쓰네. 나이 물어본다. 한국 나이 시스템을 알려줬다. 이 아가씨는 35살이라네. 그래도 조금은 프랑스어로 대화가 가네. 신기.. 내가 좀 대견하기도 하다.
동전 센다. 동전이 많으니 확실히 오래 걸린다. 그래도 뿌듯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고 그렇다.
동전이 많아 좋은데… 어떻게 지폐로 바꾸냐… lidl 슈퍼마켓에선 안된다는데… 까르푸 마켓에 가봐야겠다.
오늘 Lidl에서 산 와인. 2Euro 정도. 가장 싼 와인. 나 같이 미각이 둔감한 사람은 이걸로 충분다.
밤 10시쯤 잠깐 잔다. 자정쯤 깼다.
어제 밤 10시30분쯤 잠깐 자려고 했는데, 오래 잤네.. 새벽 5시30분쯤 일어나 Ebay에서 기타줄 등등을 사고 7시30분쯤 다시 잤다.
아침 11시에 Montolivet 우체국에 한국, 캐나다로 기념품 발송 하러 간다. 프랑스 국제우편이 매우 싸다. 100g까지 2.6euro
그리고 개좌 개설 약속잡았다.. 유학 준비 중이고, 신용카드 필요없다고 하니 되네. 거주지 증명서만 받아오랜다. 근데 정말 될진 모르겠다.
그리고 근처 은행, Caisse d'Epargne에 가서 계좌개설 약속을 다음주 목요일로.
집으로 오는길에 한 아주머니가 버스어디서 타는지 묻는거 같은데.. 근처 버스정류장이 없다고 했다. 근데 마치 버스가 온다.. 근데 아주머니는 버스를 못보셨다.. 민망하다.. 그냥 모른다고 할껄... 선의가 아는척하는꼴이 되버렸다.
확실히 도심에 있는 슈퍼가 비싸다. 은행 계좌 개설해서 집근처 까르푸 슈퍼에서 사는게 싸다. 근데 현재로선 은행 계좌 개설이 불분명하니 잔돈을 쓸수 밖에..
Vieux port에서 2시부터 2시간 구걸. 춥다. 흐리다.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아주 없진 않아 그냥 했다. 그래도 한 보람 있네… 24euro 정도 적선받았다. 그럭저럭 만족했다.
짐싸는데, 두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엠프를 유심히 보신다. 전에도 엠프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특이한건가..
Gare St. Chareles로 가서 바르셀로나행 ouibus 승차권 구입 시도. ID 갖고 오랜다. 다시 와야겠다. 그래도 매표소랑 승강장 위치는 확인
집으로 기차타고, 버스갈아 탄다. 근데 버스가 무지 안온다. 한 30분 기다린듯… 옆에 사람들도 다 기다린다. 포기하고 걸어가는데, 가는길에 맞은편에 버스가 와서 기다렸다 돌아오는 버스탔다. 아무래도 걸어가는 길을 확인해야할듯.
저녁먹으며 다른 Airbnb 게시트랑 대화했다. small talk은 프랑스어로 되는데, 좀 깊이있는 얘기하려니 안된다. 프랑스 홈리스에 관해 물었는데, 거의 못알아들었다. 낭트산다데.. 낭트는 많이 작은듯. 그래도 4~5번째 큰 도시랜다.. 프랑스 도시는 다 작은거 같다.
슬슬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한다. 근데 왜이리 졸리냐… 독방이니 막 늘어지네…
온풍기를 틀어 그런가, 기분탓인가, 좀 방이 건조한 느낌. 특히 눈이 가렵다. 안구건조증인가.. 아니면 졸린건가.
180302
새벽에 기타가방 바느질한다. 과연 기타가방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오래 쓰기도 했지.. 벌써 6년째인가..
새벽에 꽤 졸리네. 게임하고 싶은데, 못하겠다..
아침11시쯤 우체국에 계좌 개설 약속 시간을 변경하러 갔다. 아쉽게 다 찼다..
집으로 오는길에 근처 역까지 지름길이 있는지 확인 했다. 다 울타리로 막혀있다. 걷는다면, 버스같이 빙 돌아야한다.
오후 1시30분쯤 Gare St. Chareles로 가서 바르셀로나행 버스 예약 했다. 계산대 옆에 아이2명이 있다. 난 앞손님의 아이들인줄 알았는데, 구걸하네. 학교 안가네.. 프랑스에도 구걸하는 아이가 있다는게 좀 놀랍네.. 여긴 그래도 아이들을 법적으로 구걸 못하게 할줄 알았는데...
승차장 확인 한다. 수화물 무게는 체크 안하는거 같다.
Vieux Port로 가서 오후 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구걸. 오늘 좀 잘되서 4시간 했다. 87.36euro 적선받았다. 금요일이라 그런가, 날이 좋아 그런가.. 구걸이 잘됐다. 5유로도 2장이나 받았다. 한참을 앉아 보는 아주머니가 의식되서 레파토리를 다 쳤다.
누가 말을 건다. 그냥 안쳐다봤다. 다른 일행이 콜라랑 물 놓고 가네.. 칭찬 좀 받았다.;오른 약지가 찢어져 많이 아프네..
구걸이 잘되니 이젠 어떻게 동전을 처리하나도 고민이다..
저녁으로 파스타, 고기, 샐러드, 빵 해서 먹는다. Airbnb 게스트가 식탁에 작은 꽃을 구해 꽃아놨네.
샤워하는데 온수가 안나와 물을 끓여 머리를 감았다.
저녁에 집주인 사위에게서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거주지 증명서를 못준다고 연락 받았다.. 어째 불안하더라.. 개인 정보라고 하는데.. 내가 못미더운건가… 그러겠지.. 내일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한번 조언을 구하며 부탁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피곤해서 그런가, 온수도 안나오고, 개좌 개설도 못하게 되니 밤에 약간 짜증이난다..
180303
새벽에, 기타를 오래쳐 찢어진 손가락에 본드칠 한다. 별짓을 다한다. 그래도 본드칠하니 덜아프다.
오른 약지에 본드칠한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본드칠하면 안아프긴한데.. 아물지 모르겠다…. 몇일 고생하겠다
그리고 또 기타 가방 바느질 한다. 바느질이 지겨우니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 기타 가방이 얼마나 버티려나…
신촌블루스의 '골목길' 편곡 시작. 시간은 참 잘가네..
새벽에 게임하고 싶은데, 벌써 새벽 6시30분. 시간이 없다. 그냥 잔다.
정오에 기상. 밥먹고 Vieux Port로 간다. 대략 40분 걸린다. 그래도 프랑스어 듣고 읽으며 가니 좀 낫다.
오후1시30분부터 Vieux Port에서 5시간 구걸. 121.64euro 적선받았다. 역시 날 맑은 토요일이라 잘됐다. 최고 기록. 매주 이러면 좋을텐데. 근데 동전이 많은 만큼 어떻게 지폐로 바꿀지 고민이다.
한 아이가 종이에 하트 모양 구멍을 뚫어 준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적선을 많이 해주었다. 아마 부모가 주라고 한듯. 감사. 초코바를 받아서 중간에 먹었다. 중간에 한청년이 메트로 어쩌고 한다. 아마 메트로에서 같이 하자는거 같은데, 난 밖이 좋다고 했다.
오른 약지가 완전 엉망이 됐다. 너무 쓰리네..
어제 바른 본드가 다 떨어져서, 터진 피부가 아주 너덜하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가장 저렴한 Lidl 슈퍼 마켓이 간다. 독일 슈퍼마켓인데 프랑스에도 있네. 여기 lidl은 별로 안크네. 그래도 간만에 lidl 특유의 폰트와 안내판을 보니 반갑네.
상품이 다양하지가 않다. 근데도 몰 사먹어야할지 모르겠네… 감이 안온다. 핫소스를 사고 싶은데 없네. 확실히 싸긴 싸다.
5.16euro 계산해야하는데, 점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내가 잘못셌나 해서 20cent 더 줬다. 근데 돌아와 확인하니 더 지불했네. 이래서라도 은행계좌가 있어야할텐데...
점원이 돈없다고 지폐로 안바꿔주네.. 아쉽다. 어디서 지폐교환하냐…
Lidl 근처 Eglise des Chartreux성당에서 마침 미사가 끝난듯. 성당이 크네. 근데 성당 같이 안생겼다. 무슨 기념관 같은 느낌. 들어가볼까 하다가 다들 나오는데… 관뒀다.
집에 와 저녁 먹고 잠시 Airbnb 게스트와 대화 했다. 자기가 거래하는 은행에 같이 가서 지폐로 바꿔준댄다. 나야 감사지. 그리고 집주인에게 한번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거주지 증명서를 얘기해보랜다. 그래봐야겠다. 안되면 할수 없고.
내가 기타치는걸 아네. Vieux Port에서 봤댄다. 집주인이 내가 음악가라고 소개한 모양. 그래서 음악가가 아니라고 하고 잠시 설명. 그래도 프랑스어를 좀 쓰네. 나이 물어본다. 한국 나이 시스템을 알려줬다. 이 아가씨는 35살이라네. 그래도 조금은 프랑스어로 대화가 가네. 신기.. 내가 좀 대견하기도 하다.
동전 센다. 동전이 많으니 확실히 오래 걸린다. 그래도 뿌듯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고 그렇다.
동전이 많아 좋은데… 어떻게 지폐로 바꾸냐… lidl 슈퍼마켓에선 안된다는데… 까르푸 마켓에 가봐야겠다.
오늘 Lidl에서 산 와인. 2Euro 정도. 가장 싼 와인. 나 같이 미각이 둔감한 사람은 이걸로 충분다.
밤 10시쯤 잠깐 잔다. 자정쯤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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