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시까지 게임 했다. 젤다 야숨은 간간히 공략을 봐야겠다. 너무 게임내 도움이 없네. 적당히 즐겨야지.
그리고 Stairway to heaven 녹음 시도. 언제 완성하냐…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 계속하는 수 밖에.
휴대폰 발열때문에 카메라가 꺼지는듯. 커버 벗기고 창문 열고 해야겠다. 휴대폰 동영상 촬영이 쉽지 않네. 휴대폰을 재부팅하고 녹화해봐야겠다.
매우 힘빼고 천천히 치는 연습을 필수적으로 해야겠다. 특히 solo부분 그래야 손가락에 무리도 안가고 연주도 낫다.
4시에 일기쓰고 웹서핑. 거실에서 소리가 난다. 고양이가 자꾸 거실문을 열고 나온다.
5시 넘어 잔다.
13시에 기상. 집주인이 Whatsapp 메시지로 고양이 안부를 묻네. 사진찍어 보내줬다.
그리고 기타 녹음. 왜 동영상 촬영이 8분만에 꺼지냐.. 휴대폰 자체가 다운. 왜지.. 불안하네. 연주는 조금 나아진듯. 매우 천천히 하는 느낌으로 힘빼고.
14시에 고양이 밥주고 나도 닭볶음밥, 샐러드 먹으며 스페인어 강좌 본다.
15시에 Rose St.으로 간다. 백파이프 밴드가 있을까.. 다행히 오늘 백파이프 밴드가 없다. 행사 갔나. 돌아오려나..
미술관 앞에서 구걸한다. 3시 45분쯤 시작. 결과적으로 잘됐다. 역시 날좋은 일요일 오후다. 백파이프 밴드가 매주 없었으면 좋겠다. 57.81파운드 적선받았다.
18시가 다되서 미국 국기를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어깨에 박은 한 그룹이 왔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백파이프 공연팀이다. 18시부터 공연한다고 비켜 달라네.. 할수없지…
미국 백파이프 공연팀이 공연하는 동안 The Royal Scottish Academy 근처에서 비스켓 먹고 손톱 붙인다. 한 아주머니가 와서 칭찬하시네. 집주인이 메시지를 보내왔다.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머리카락 주의하라네.
그리고 신곡-Wonderwall-연습. 18시30분까지 공연한다는 미국 백파이프 공연팀. 마칭밴드 드럼과 접목했네. 근데 공연 끝나고도 한참을 그자리에서 얘기하며 사진 촬영하네.. 할수없지. 기다리는 수밖에.
19시 다되서 대충 공연팀이 가고 다시 구걸 시작. 공연팀 몇명이 와서 5파운드 2장을 적선. 기다렸다가 다시 구걸하길 잘했다. 30.55파운드 적선받았다. 백파이프 밴드의 백파이프 연주자가 왔다. 다른 멤버는 안오네. 20시까지만 하고 이동.
오늘도 백파이프 밴드가 없어 구걸이 잘됐다. 매주 이랬으면 좋겠네.
20시에 Hailes Quarry 공원으로가 스트레칭, 근력운동-앞으론 어깨 운동만 집중적으로 하자. 어깨 넓히기가 우선이다.
21시에 집으로 간다. 집문앞에서 플랫메이트가 나가는걸 만났다. 늦었다고 하네. 내일 보잔다. 밤새서 일하나 보다.
샤워하는 동안 돼지고기랑 감자튀김 익힌다. 그리고 고양이 밥주고 적선세고 돼지고기랑 감자튀김 굽는다. 근데 잘안구워진다. 팬이 별로 안좋은거 같다.
22시에 돼지고기랑 케익, 감자튀김 먹으며 맥주 마신다. 감자튀김이 다 타서 눌러붙었네. 유투보르 월드컵 하이라이트 보고 망한 영화 리뷰를 봤다. 재미있네.
23시에 블로그 올리고 일기쓰고 영화-독전-본다. 알딸딸하네. 영화보고 자야겠다.
180702
1시반까지 간만에 한국영화 '독전'을 잘봤다. 꽤 인상적인 영화네.
그리고 삼촌과 카톡 통화-한국에 들어와 같이 나가자고 하시네.. 어쩌냐…
2시,기타 녹음 한다. 아놔.. 녹화 중에 구걸 접이식 의자가 부러졌다. 1년 넘게 쓰니 망가지네. 덕분에 몸개그 했다.
기타 녹음은 언제 완성하냐… 마음이 짐이다.
구걸의자를 전에 적선 받은 밧줄로 대충 묶었다. 일단 얼마간은 쓸듯. 얼릉 새로 주문해야겠다.
3시에 다시 삼촌과 영상통화 했다. 같이 미국 가려면 2020년이나 된다고 하니 내년에 오시겠다네. 일정을 짜야겠다. 아무래도 캠퍼밴을 빌리면 좋을거 같은데… 좀더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영화 독전 관련 웹서핑. 원작이 홍콩영화네. 좀 다른 분위기 인듯.
4시에 웹서핑 하다 자려는데 잠이 바로 안온다. 삼촌과 여행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머릿속에 맴도네.
12시에 전 집주인과 whatsapp 메시지 했다. 9월2일에 집이 채권회사로 넘어 간다고 하네. 이사 못가겠다. 그리고 인터넷 고지서는 명의 변경 못해주겠다고 한다. 아마도 내가 안돌아가니 인터넷 해지가 신경쓰인듯. 할수 없지..
인터넷 고지서를 이용한 은행계좌 개설은 물건너 갔다. Monese 해야지.. 한20파운드를 입금하냐고 수수료 지불해야 할듯. 하루 일당이네.
고양이 화장실 청소 한다. 매주 월요일 마다 해야한다. 욕조의 온수도꼭지가 안잠겨 살짝 쫄았다. 다행히 어찌저찌 잠궜다. 집이 오래됐네.
그리고 Bargains 슈퍼마켓에 접이식 의자 있나 가봤따. 아쉽게 없다. 캐리어를 하나 사야하는데, 40파운드 정도네. 새로 사기 참 싫은데..
나간김에 은행에서 구 1파운드 5개 교환 했다. 근데 동전은 지폐로 교환을 안해준다네.. 이 직원은 좀 깐깐하네. 계좌 개설하랜다.. 나도 하고 싶지...
Lidl에서 먹거리 장보고 집에 오니 13시반. 뮤슬리, 토스트 먹으며 스페인어 강좌 본다.
14시쯤 플랫메이트가 수요일부터 1주일간 여행 간댄다. 1주일은 혼자구나.
15시 안되서 미술관으로 간다. 날이 흐리다. 다른 버스커가 있을거 같지만, 그냥 좀 일찍 가서 연습할 생각으로 출발. 근데 미술관 앞에 아무도 없다. 날이 흐려 그런가.
15시 반쯤 미술관 앞에서 구걸 시작. 초반 1시간은 대략 8파운드 정도. 참 안되네. Hub갈까 했는데, 어차피 8월엔 hub에서만 쳐야하기에 좀 아껴둔다. 근데 16시부터 좀 된다. 아마 사람들이 Oldtown 관광마치고 내려오는듯.
Erik satie 신청하고 촬영 하는 한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엉망으로 쳤다. 이래서 기존곡을 좀 쳐야하는데… 어쩌냐.. 창피하네.
한 청년이 카메라와 마이크로 앞에서 한참을 촬영한다. 양해도 안구하네. 좀 씁쓸하지만… 길거리에서 구걸하기에 어쩔수 없다.
17시40분쯤 백파이프 밴드가 와서 셋팅한다. 그래서 그들이 셋팅 마치는 18시 5분쯤 그만했다. 그 드러머가 와서 적선좀 해주고 Drifing과 dadgad 튜닝을 언급하네. 드러머만 좀 호의적인듯.
생각보다 미술관 앞이 엄청 잘되는건 아니다. 다만 Rose St을 8월을 위해 아껴둬야한다. 가끔 안해야 항의 받는것도 좀 늦추지..
총 36.33 파운드 적선받았다.
미술관 앞 공터에서 한 비누방울 버스커가 열심히 비누방울 만들고 있다.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네.
18시 넘어 Hailes Quarry 공원으로 가서 스트레칭, 근력운동. 어깨만 집중적으로 한다. 좀 넓어지려나.
19시에 집으로 와 적선세며 월드컵-일본vs벨기에-본다. 전반에 그래도 일본이 실점을 안했네.
그리고 샤워 하는동안 피자랑 감자튀김 익혔다.
20시 넘어 아이리쉬크림, 맥주 마시며 피자랑 감자튀김 먹는다. 배가 고파 그런가 계속 먹네.. 결국 다 먹었다. 월드컵-일본vs벨기에-봤다. 2:3으로 벨기에의 역전승. 2:0에서 그걸 역전하네. 재미있는 경기였다.
21시 재활용 쓰레기통 비우고 침대에 누워 웹서핑.
22시 반쯤 잔다. 자는데 왜이리 땀이 나냐. 더워서 그런건지 감기인지 모르겠다.
180703
0시반 기상. 기타 녹음 한다. 실패 했다.
1시반에 담배피러 나왔다. 눈에 익은 통이 보인다.이런… 어제 저녁에 재활용 쓰레기통을 비우고 밖에 두고 왔네.. 정신이없다.
2시에 다시 기타 녹음. 왜 되던게 안되냐… 자꾸 딴 생각이 난다.. 뇌가 집중하기 싫은가 보다.
그래서 블로그 올리고 ebay에서 접이식 의자 본다. 생각보다 비싸네. 8.8cad 정도. 몬트리올 달라라마에서 한 5cad 정도 본거 같은데… 일단 ASDA 슈퍼마켓 가서 한번 보고 주문해야겠다.
3시반에 일기 쓰고 웹서핑하다 4시반에 잔다.
새벽에 게임하고 싶은데.. 또 졸리네.. 졸리면 자야지…
정오에 일어나 기타 녹음하려고 했는데, 그냥 잤다…
13시 기상. 뮤슬리, 토스트 먹으며 스페인어 강좌 보며, 저녁에 먹을 스파게티면 삶는다.
14시에 미술관으로 간다. ASDA를 먼저 갈까 하다가 그냥 구걸 마치고 가련다.
Union Canal에 있는 개폐식 다리, 도개교가 왠일로 동작 중. 다리가 올라가고 그 밑으로 배가 지나간다.
미술관 앞에 백파이프 버스커가 있네. 전시관 앞에 앉아 기타연습이나 해야겠다.
기타 연습 중에 15시쯤 백파이프 버스커가 오더니 왜 얘기 안했냐고 하네.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가 비면 할려고 했다고 하니, 여긴 스코틀랜드라고, 오면 꼭 얘기하라네. 앞으론 그 백파이프 버스커가 있으면 안보이는 곳에 가서 기타연습해야겠다.
15시에 미술관 앞에서 구걸. 땡볕이다. 안되나 했는데, 그래도 1시간한거치곤 꽤 받았다. 21.58파운드 적선받았다. 16시 다되서 백파이프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와서 셋팅하네. 다른 버스커도 대기하는거 같아 그냥 이동한다. 신곡은 또 안되네…
16시 좀 넘어 Hub 앞에서 구걸. 해가 나서 그런가 식당 손님은 꽤 있는데 적선은 별로네. 1시간에 15파운드는 적선받고 싶은데… 그래도 짐싸는데 좀 적선받았다. 12.75파운드 적선받았다.
엠프 모델을 물어보는 한 청년. 이 엠프 소리가 좋댄다.
17시 좀 넘어 스콧 기념탑 근처에서 구걸. 맑은 날이라 그런가 관광객이 좀 있다. 그리고 백파이프 버스커도 없다. 그래서 했다. 아주 잘되진 않네. 12.85파운드 적선받았다.
중간에 어디 직원인듯 보이는 사람이 지나간다. 혹시 공원 관계자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네. 자전거가 안보인다. 혹시 내가 깜빡하고 안잠궈서 누가 훔쳐갔나.. 다행히 있다.
18시 좀 넘어 The Amber Rose 옆 공터에서 구걸. beggar가 없다. 그리고 손님도 좀 있다. 배가 고프지만 그냥 했다. 시작하자마자 한 청년이 5파운드를 적선. 옆 식당 손님이 박수도 좀 쳐주고.. 22.03파운드 적선받았다. 여기가 그래도 괜찮네.
19시에 Rose St의 Zara 식당 앞을 지나갔다. 흠.. 사람이 좀 있는데.. 여기서 구걸을 못해 아쉽네. 적선 주는 사람은 없네.
0시반 기상. 기타 녹음 한다. 실패 했다.
1시반에 담배피러 나왔다. 눈에 익은 통이 보인다.이런… 어제 저녁에 재활용 쓰레기통을 비우고 밖에 두고 왔네.. 정신이없다.
2시에 다시 기타 녹음. 왜 되던게 안되냐… 자꾸 딴 생각이 난다.. 뇌가 집중하기 싫은가 보다.
그래서 블로그 올리고 ebay에서 접이식 의자 본다. 생각보다 비싸네. 8.8cad 정도. 몬트리올 달라라마에서 한 5cad 정도 본거 같은데… 일단 ASDA 슈퍼마켓 가서 한번 보고 주문해야겠다.
3시반에 일기 쓰고 웹서핑하다 4시반에 잔다.
새벽에 게임하고 싶은데.. 또 졸리네.. 졸리면 자야지…
정오에 일어나 기타 녹음하려고 했는데, 그냥 잤다…
13시 기상. 뮤슬리, 토스트 먹으며 스페인어 강좌 보며, 저녁에 먹을 스파게티면 삶는다.
14시에 미술관으로 간다. ASDA를 먼저 갈까 하다가 그냥 구걸 마치고 가련다.
Union Canal에 있는 개폐식 다리, 도개교가 왠일로 동작 중. 다리가 올라가고 그 밑으로 배가 지나간다.
미술관 앞에 백파이프 버스커가 있네. 전시관 앞에 앉아 기타연습이나 해야겠다.
기타 연습 중에 15시쯤 백파이프 버스커가 오더니 왜 얘기 안했냐고 하네.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가 비면 할려고 했다고 하니, 여긴 스코틀랜드라고, 오면 꼭 얘기하라네. 앞으론 그 백파이프 버스커가 있으면 안보이는 곳에 가서 기타연습해야겠다.
15시에 미술관 앞에서 구걸. 땡볕이다. 안되나 했는데, 그래도 1시간한거치곤 꽤 받았다. 21.58파운드 적선받았다. 16시 다되서 백파이프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와서 셋팅하네. 다른 버스커도 대기하는거 같아 그냥 이동한다. 신곡은 또 안되네…
16시 좀 넘어 Hub 앞에서 구걸. 해가 나서 그런가 식당 손님은 꽤 있는데 적선은 별로네. 1시간에 15파운드는 적선받고 싶은데… 그래도 짐싸는데 좀 적선받았다. 12.75파운드 적선받았다.
엠프 모델을 물어보는 한 청년. 이 엠프 소리가 좋댄다.
17시 좀 넘어 스콧 기념탑 근처에서 구걸. 맑은 날이라 그런가 관광객이 좀 있다. 그리고 백파이프 버스커도 없다. 그래서 했다. 아주 잘되진 않네. 12.85파운드 적선받았다.
중간에 어디 직원인듯 보이는 사람이 지나간다. 혹시 공원 관계자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네. 자전거가 안보인다. 혹시 내가 깜빡하고 안잠궈서 누가 훔쳐갔나.. 다행히 있다.
18시 좀 넘어 The Amber Rose 옆 공터에서 구걸. beggar가 없다. 그리고 손님도 좀 있다. 배가 고프지만 그냥 했다. 시작하자마자 한 청년이 5파운드를 적선. 옆 식당 손님이 박수도 좀 쳐주고.. 22.03파운드 적선받았다. 여기가 그래도 괜찮네.
19시에 Rose St의 Zara 식당 앞을 지나갔다. 흠.. 사람이 좀 있는데.. 여기서 구걸을 못해 아쉽네. 적선 주는 사람은 없네.
ASDA 슈퍼마켓으로 간다. 운하와 Water of Leith 하천의 교차점 근처에서 자전거에 내려, 좁은 숲길로 걸어 내려 간다. 좀 멀다. 옆에 Water of Leith 하천을 따라난 길은 무슨 숲속의 트래킹 코스 느낌이 나네.
아쉽에 슈퍼마켓에 접이식 의자가 없다. 그냥 ebay에서 사야겠다.
20시 좀 넘어 Hailes Quarry Park에서 스트레칭, 어깨운동 한다. 오늘 구걸을 오래 해서 운동을 좀 해야만 했다.
집에 와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보며 저녁 준비 한다. 영국이 앞서고 있다. 고양이 밥주고 나도 돼지고기커리볶음밥, 파스타, 샐러드해서 저녁먹으며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본다. 콜럼비아의 후반전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
21시 좀 넘어 적선세고 동전 정리하며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본다. 연장전을 지나 결국 PK까지 가서 영국이 이겼다. 간만에 PK보니 긴장되고 재미있네.
씻고 나니 22시. 담배 피며 아이리쉬크림+우유 마신다. 맛있다. ebay에서 접이식 의자 구입 하고 일기 쓰니 23시.
블로그 올리고 게임-젤다 야숨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 생각보다 어렵네. 특히 회피 타이밍…
아쉽에 슈퍼마켓에 접이식 의자가 없다. 그냥 ebay에서 사야겠다.
20시 좀 넘어 Hailes Quarry Park에서 스트레칭, 어깨운동 한다. 오늘 구걸을 오래 해서 운동을 좀 해야만 했다.
집에 와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보며 저녁 준비 한다. 영국이 앞서고 있다. 고양이 밥주고 나도 돼지고기커리볶음밥, 파스타, 샐러드해서 저녁먹으며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본다. 콜럼비아의 후반전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
21시 좀 넘어 적선세고 동전 정리하며 월드컵-영국vs콜롬비아 본다. 연장전을 지나 결국 PK까지 가서 영국이 이겼다. 간만에 PK보니 긴장되고 재미있네.
씻고 나니 22시. 담배 피며 아이리쉬크림+우유 마신다. 맛있다. ebay에서 접이식 의자 구입 하고 일기 쓰니 23시.
블로그 올리고 게임-젤다 야숨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 생각보다 어렵네. 특히 회피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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