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2에 밀려씀
160612
새벽에 면세점에서 산 위스키, Canadian club을 마셨다. 향도, 목넘김도 좋다.
일요일 점심시간에 Stephen Ave. Comtemporary Calgary 앞으로 구걸 갔다. 70.95cad 적석받았다. 왜이리 잘되지? 희한하네.
앞 Irish 식당에 손님이 많네. 역시 점심시간인가보다. 식당 손님이 꽤 적선을 많이 했다. 예상이 맞네. 경찰이 지나간다. 이번엔 아무말도 안하네.. 경찰관에 따라 다른건가… 깐깐하면 잡는건가.
몇몇 말거는 사람들. 여기도 기타쳐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사진 찍겠다는 사람. 끝나고 가는데 잘친다고 와서 적선해준다. 몬가 말을 더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고맙다고 하고 짐 챙겼다.
햄버거 얻었다. 내일 아침으로 먹어야겠다. 그리고 팀홀튼 패스트후드점 $10 카드도 받았다. 가서 가장 싸고 양많은걸로 나중에 사봐야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기차를 잘못탔다. 아직도 헷갈리네. 역에서 음료수 좀 주었다.
달러라마엔 식료품도 판다. 매우 싸네. 1cad도 안되게 1l 음료수를 판다.
TD 은행에 동전입금하러 들렀다. 커피가 공짜네.
낮잠 자고 기타 연습 좀 하다가 밤에 운동하러 지하로 내려갔다.
아파트 경비원이 한국분인데 전에 날어디서 본적있다고 하시네. 캐나다 처음이라 했다.
여긴 참 건조하다. 밤에 입술이 마르네. 목도 계속 마른거 같고… 피부도 간지럽다…
160614
점심때 먼저 Stephen Ave.의 Flame 극장 앞에서 구걸했다. 참 안된다. 그래서 그냥 어제 했던 Comtemporary Calgary 앞으로 이동. Lap Steel 스타일 곡을 치니 $10을 받았다. 그 전에 했던 곡때문인가. 근데 두 청년이 앞에 앉아서 보네. 민망하네. Smoke on the water 치는걸 보고 한 청년이 $5를 주네. 진짜 몇몇 지폐를 받아서 23cad정도 적선 받은거지… 정말안되는구나… 날이 안좋아 그런가..
구걸 마치고 근처 상가에 충전지 가격 조사하러 다녔다. 괜찮은 엽서들을 발견. 캘거리 떠나기전에 사서 한국에 보내야겠다.
160612
새벽에 면세점에서 산 위스키, Canadian club을 마셨다. 향도, 목넘김도 좋다.
일요일 점심시간에 Stephen Ave. Comtemporary Calgary 앞으로 구걸 갔다. 70.95cad 적석받았다. 왜이리 잘되지? 희한하네.
앞 Irish 식당에 손님이 많네. 역시 점심시간인가보다. 식당 손님이 꽤 적선을 많이 했다. 예상이 맞네. 경찰이 지나간다. 이번엔 아무말도 안하네.. 경찰관에 따라 다른건가… 깐깐하면 잡는건가.
몇몇 말거는 사람들. 여기도 기타쳐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사진 찍겠다는 사람. 끝나고 가는데 잘친다고 와서 적선해준다. 몬가 말을 더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고맙다고 하고 짐 챙겼다.
햄버거 얻었다. 내일 아침으로 먹어야겠다. 그리고 팀홀튼 패스트후드점 $10 카드도 받았다. 가서 가장 싸고 양많은걸로 나중에 사봐야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기차를 잘못탔다. 아직도 헷갈리네. 역에서 음료수 좀 주었다.
아파트 지하 헬스장이 꽤 좋네. 간만에 기구로 운동했다. 기구로 해서 그런가 후덜덜하네.
매일 하자. 근데 헬스장 샤워장의 온수가 참 늦게 나오네.
캘거리 생활도 안정되간다. 구걸도 어디서 언제할지 정했다.
캘거리가 여름이라도 바람이 세고 건조해 안덥다. 약간 춥기도 하다. 많이 건조한듯.
160613
점심 시간 맞춰 일어나 Stephen Ave. Comtemporary Calgary 앞으로 구걸 간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가, 아님 반대편에 바이올린 버스커가 있어 그런가 안되네… 20.26cad 적선받았다.. 내일도 이러면 나가린데….
여긴 달러라마라는 매우 저렴한 가게가 있다. 역시 저렴한건 다 made in china.
충전지 알아보러 들렀다. 충전지를 새로 사야한다. 구걸을 매일 하니 충전지가 금방 수명을 다한다.
달러라마엔 식료품도 판다. 매우 싸네. 1cad도 안되게 1l 음료수를 판다.
TD 은행에 동전입금하러 들렀다. 커피가 공짜네.
낮잠 자고 기타 연습 좀 하다가 밤에 운동하러 지하로 내려갔다.
아파트 경비원이 한국분인데 전에 날어디서 본적있다고 하시네. 캐나다 처음이라 했다.
여긴 참 건조하다. 밤에 입술이 마르네. 목도 계속 마른거 같고… 피부도 간지럽다…
160614
점심때 먼저 Stephen Ave.의 Flame 극장 앞에서 구걸했다. 참 안된다. 그래서 그냥 어제 했던 Comtemporary Calgary 앞으로 이동. Lap Steel 스타일 곡을 치니 $10을 받았다. 그 전에 했던 곡때문인가. 근데 두 청년이 앞에 앉아서 보네. 민망하네. Smoke on the water 치는걸 보고 한 청년이 $5를 주네. 진짜 몇몇 지폐를 받아서 23cad정도 적선 받은거지… 정말안되는구나… 날이 안좋아 그런가..
구걸 마치고 근처 상가에 충전지 가격 조사하러 다녔다. 괜찮은 엽서들을 발견. 캘거리 떠나기전에 사서 한국에 보내야겠다.
Coop 대형슈퍼마켓 갔다. 충전기도 사야할 듯 싶다.. 역시 브랜드는 비싼다. 비싼 값을 할지 모르겠다.
쌀 9kg짜리 샀다. 2달동안 먹을듯. 주로 여기선 계란, 마가린을 밥이랑 비벼 먹는다.
자꾸 동남아쪽에서 내 구글 계정에 로그인 시도 있다고 나온다. 시드니에서 일어버린 휴대폰때문인가.. 찜찜하네.... 구글에 물어봐야하나..
낮잠을 깊게 못잔다.. 엄청 복잡한 꿈을 꾼다... 왜지??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하와이에선 저녁때 구걸 했지만, 여기선 점심때 구걸.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야한다. 근데 역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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