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26
0시. 선잠-집주인이 안들어오나 했는데 들어왔네. 좀 아쉽군.
1시./영화검색-간만에 중국영화나 볼까. 엽문 외전이라.. 재미있으려나./일기, 과자-왜이리 배고프냐. 배고픈게 참 귀찮게 만든다./가장과 카톡-국제운전면허증도 부탁//what~ 선곡-편곡이 참 많네. 몰로 하냐. 고민이네.;최종적으로 Naudo 버전이냐, Quevedo 버전이냐… 관광객들한테는 Quevedo 버전이 먹힐거 같은데.. 좀 새로운 연주 스타일은 Naudo 인데… 어쩌냐..;그냥 Naudo로 하련다. 너무 클래식컬한 스타일의 곡은 많이했다.;재즈코드에 멜로디를 가볍게 얹는게 단순하면서 흥겹네;또 채보해야하는구나.;참 선곡하는데 오래 걸리네...
3시./담배+쥬스물/게임-pes2019-와.. 선수 영입하는데 게임을 멈출수가 없다. 엄청 오래했다. 재미는 있네. 오늘 구걸은 자느냐 못갈듯.;게임 중 종종 아답터가 정지되는듯. 조만간 터질거 같은데…
7시./웹서핑+유투브
8시./잠-꿈에서 위닝의 음바페 캐릭터를 온라인 거래. 그러다 한 사람이 전화해서 불법이라고 추궁한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많이 늙으신 모습으로 나왔다. 왠지 서글프네.;13시쯤 일어나 구걸갈 수 있었지만 그냥 잤다. 늦게 잤고 날도 흐려 관광객이 별로 없을거 같다. 내일은 꼭 해야한다.
16시.Hancock 은행에 전화-bill pay 도착안했다.-2일 더 기다리랜다./녹음 연습-house~
17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토스트+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밥짓기&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상체운동 동영상-다행히 바닥이 안젖었네.
18시.숙소로/샤워+양치/담배+쥬스물/똥-안나온다. 희한하네./기존곡-Bor~, Xmas, Is this~-또 졸린다. 그래도 연습하니 보람차고 졸린것도 조금은 가신다.;매일 이렇게 조금씩 해야할텐데, 그동안 너무 습관처럼 치는거랑 아무생각없이 손이 간다. 고칠려면 한참 걸리겠다.
19시./블로그 쓰기, 피자 익히기
20시.채보-what~-코드가 매우 특이하네.. 한참 걸리겠다., 피자 익히기/게임-pes2019-또 멤버가 바뀌니 어렵네. 왜이리 AI가 수비를 엄청 하냐.
22시.식사-간장밥+샐러드+돼지고기+스프, EBS 프랑스어 강좌, 스파게티면 삶기/담배+쥬스물/양치/채보-What~-생각보다 단순하네. 재즈 코드에 그냥 멜로디를 친다. 근데 참 듣기 좋고 그루브있네. 역시 흑형 감성인가.;역시 엠프 이어폰으로 청음하니 저음이 잘들리네. 앞으로 내가 자유롭게 편곡하면 이렇게 해야겠다.
오늘도 구걸을 안갔다. 그냥 잤다. 화요일은 관광객이 없지 않을까. 그래도 내일은 나가봐야겠다./왠지 술마시면 머리 아플거 같은데 그래도 마시고 싶네./위닝을 새벽 내내 하고도 낮에 또 생각나네. 참 재미있다. 옛 생각나네. 정말 미친듯이 했었지./왜 방세 수표가 아직도 도착을 안한걸까.. 여기도 참 느리다./밤에 뇌우가 쏟아진다. 내일도 구걸안가는건가. 이렇게 구걸을 너무 안하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던 생각도 나고 그렇네.
190227
0시. 일기/게임-pes2019-재미있다. 참 멈추기 힘드네.
2시./피자+맥주, 유투브-매불쇼 라이브
3시./영화-a simple favor-끝이 궁금해서 봤는데, 긴장감이 없다. 그냥 그러네.
5시.웹서핑+유투브/잠-14시까지 잤다. 오래 잤네. 나름 일찍 잤다고 생각했는데..
14시.나갈준비, 바나나+토마토-/담배, 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주말에 장이 열린다고 플랭카드가 붙어있다. 이번 주말은 좀 요란하려나;이런.. 증기선 선착장 옆에 다른 버스커가 있다. 키보드 버스커인데 한손이 없네. 대단하네;오늘도 류트버스커는 나왔네.
/구걸-정자 옆-30-대략 14시50분부터 했다. 전에 13시쯤 경비원에게 쫓겨났는데, 14시 이후에도 순찰도려나. 다행히 안지나가네. 역시 13시쯤 순찰도나. 한번더 걸릴때까지 해봐야겠다.;썰렁하다. 그냥 연습삼아 구걸한다. 근데 그래도 2시간 좀 넘게 구걸한거 치곤 그럭저럭 할당은 됐다. 운이 좋네;한 중국인 아가씨가 All-4-one의 I swear를 신청한다. 그래서 못친다고 하니 다른 노래 모 칠수 있냐 묻는다. 그래서 Here~ 쳐줬다. 좀 보더니 무슨 중국 노래 신청한다. 들어보니 '월향대표~'인거 같아 치니 맞다. 5usd 적선받았다. 운이 좋았다.;2시간 넘게 구걸하니 정신이 나간다. 간만에 구걸해서 그런가.
16시.&놀이터로-가는길에 Uncle Louie가 있네. 목례했다.
17시./운동-스트레칭+철봉-운동하는데 한 레크레이션센터 직원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온다. 혹시 쫓아내나 했는데 다행히 아니었고, 실내에 헬스장이 있다고, 무료라고 알려준다. 다음엔 가봐야겠다./발톱깍기&숙소로/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돼지고기,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적선세기/샤워+양치/담배+쥬스물/일기
19시.게임-pes2019-
21시./웹서핑+유투브/선잠-집주인이 CS랑 왔네. 집주인 방에서 자려나 보다.;잠이 안온다. 역시 새벽에 오래잤다.
22시./암보, 녹음 준비-House~-왜이리 소리가 지저분하고 아르페지오가 깔끔하지 않냐. 특히 원곡과 같이치면 더 그렇다. 속도에 부담을 느끼나.. 언제 제대로 치냐., 블로그 쓰기-모니터하며 잠깐 쓴다.;마우스 충전지가 다됐네./밥짓기, 식사-간장밥+스프+돼지고기+샐러드-너무 배고프다. 자정에 먹으려고 했는데 못참고 먹는다., EBS 프랑스어 강좌
23시./담배+쥬스물/기존곡-Bor~, Xmas-계속 까먹네. 왜이리 집중이 안되냐. 밖에 나가 연습할까. 밤에 밖에 나가도 안전하려나. 왠지 강도 만날거 같기도 한데. 너무 쪼는건가.
오랜만에 구걸한 기분. 이틀밖에 안쉬었는데. 역시 습관이란게 무섭네./과연 오늘 Couchsurfer가 오려나. 오면 어디서 자려나./오늘은 날이 맑고 그래서인가 또 덥네.-근데 또 밤에도 비가 오네./조만간 또 장을 봐야하는데 귀찮네.
190228
0시. 채보-What~-채보 정도는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집주인이 시끄럽다고 그러네. 자정 넘어 안치기로 했으니 약속을 지켜야지.;정말 새벽에 놀이터가서 연습해볼까./일기
1시.게임-pes2019-수비 연습을 많이 한다. 참 애매하네. 슛페이팅 컨트롤이 아직 미숙하다.
4시./맥주+피자, 유투브+프랑스어 회화 영상
5시.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 영상/잠-꿈에서 한기타 선생님에게 입시 레슨 부탁. 그냥 가이드만이라도.. 그리고 우편물이 엄청 왔다. 그 중 전에 본 전모모의 편지도 있다. 이제 다 컸네.
13시./나갈준비, 토마토-/담배+누룽지/똥+양치
14시.강변으로-/구걸-증기선 선착장 옆-3-기존곡을 다치자.-14시20분정도부터 시작. 날이 흐리다. 관광객도 많진 않네. 그러다가 14시 40분쯤 비가 온다. 젠장. 그칠거 같지가 않다. 짐싼다.
갈매기들
/멍-맞은편 나무 밑에서 잠시 프랑스 강좌를 읽으며 기다린다. 다행히 15시쯤 비가 잦아든다.
15시.구걸-Washington Artillery Park-12-류트버스커가 갔다. 그래서 15시부터 Washington Artillery Park앞에서 한다. 다행히 그래도 관광객이 좀 적선을 준다. 나름 기다린 보람이 있네;날이 흐리더니 결국 15시 40분쯤 비가 쏟아진다. 에휴. 오늘 구걸은 여기까지다. 기껏나왔는데 좀 아쉽네.;한 로컬아저씨가 맥주 한캔을 준다. 근데 짐쌀때 2USD라도 돈 달라고 하네. 그냥 맥주 돌려줬다. 그리곤 어디 처마 밑에 가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자고 한다. No라고 하지 말라네. 그냥 집에 가겠다고 했다. 아마 날 이용해 몬가 호객행위를 하려는거 같은데,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나.&숙소로-비가 많이 온다.
16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토스트+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레크레이션 센터로-비가 온다. 그래도 간다.;안내데스크에 어제 헬스장 있다고 알려준 직원이 있다. 그리고 날 기억하네.;신분증없이 등록가능하네.;다른 직원이 매우 유쾌해보인다. 나를 기억하네. 기타 갖고 있어서 그런가. 내가 사진찍을때 무슨 종이 같은걸 들게 하는데, 감옥갈때 찍는 머그샷 흉내내는 장난이네. 재미있는 사람이다.
/레크레이션 센터 구경-시설 좋네. 그리도 다 무료다. 수영장도 무료다. 앞으로 평일엔 매일 와서 수영해야겠다.
;피트니스 클럽은 작다. 유산소 운동이 많네.
특히 계단 러닝 머신은 신기하네.;웨이트 머신은 3개밖에 없어 아쉽다.;샤워장도 있네. 여기서 샤워하면 되겠다./운동-간단히 운동기구들 시험했다. 간만에 웨이트 머신 했다. 앞으로 자주 해야겠다. 좋은곳 발견해서 좋다.
농구장
17시.&숙소로/샤워+양치/담배+쥬스물/채보-What~-보니 그냥 재즈 코드에 멜로디 그리고 필인 정도. 근데 참 느낌 있네. 한 삼분의 일정도 했다.
19시.식사-간장밥+스프+돼지고기+샐러드-운동해서 그런가 배가 금방 꺼진다.,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이런.. 휴대폰이 또 꺼진다. 발열때문인지 똥 냉납때문인지 모르겠다. 한참 놔두니 또 괜찮이진다. 매우 번거롭구나.
20시.선잠-잠이 안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2시간 잤다.
22시.암보, 녹음 준비-House~-이건 도대체 언제 되려나. 참 녹음하면 소리가 엉망이다. 마음에 안든다./기존곡-Bor~, Xmas, Br~-왜이리 암보가 안되냐…
23시./신곡-비틀즈 메들리-when~-다시 비틀즈 메들리를 도전해본다. 처음엔 많이 생소하다가 좀 치니 기억이 난다. 역시 운지가 참 힘들다. 언제다 메들리를 치냐.;Here~에서 When~ 넘어가는 부분 채보를 해야하네. 근데 Here~은 기타프로가 없네. 내가 채보를 안했나. 기억이 안난다. 번거롭겠네.
또 휴대폰이 뜨거워 지며 꺼진다. 베터리 전압이 부족한건가. 과열때문인건가. 불안하네./왠지 내일 오후에도 비가 올거 같은데. 구걸가게 될까.-갔지만 금방 비가 왔다. 좀 더 일찍 나갈껄 그랬나. 내일도 비가 오려나. 언제 나가야하나./장을 봐야하는데 참 귀찮네. 아침도, 술도 떨어졌다./Couchsurfer가 왔지만 다행히 집주인 방에서 잔다. 별로 마주칠 일이 없네./숙소 근처 레크레이션 센터가 있어 매우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지./낮에 위닝 생각이 났지만 참고 채보 했다. 위닝은 새벽에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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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선잠-집주인이 안들어오나 했는데 들어왔네. 좀 아쉽군.
1시./영화검색-간만에 중국영화나 볼까. 엽문 외전이라.. 재미있으려나./일기, 과자-왜이리 배고프냐. 배고픈게 참 귀찮게 만든다./가장과 카톡-국제운전면허증도 부탁//what~ 선곡-편곡이 참 많네. 몰로 하냐. 고민이네.;최종적으로 Naudo 버전이냐, Quevedo 버전이냐… 관광객들한테는 Quevedo 버전이 먹힐거 같은데.. 좀 새로운 연주 스타일은 Naudo 인데… 어쩌냐..;그냥 Naudo로 하련다. 너무 클래식컬한 스타일의 곡은 많이했다.;재즈코드에 멜로디를 가볍게 얹는게 단순하면서 흥겹네;또 채보해야하는구나.;참 선곡하는데 오래 걸리네...
3시./담배+쥬스물/게임-pes2019-와.. 선수 영입하는데 게임을 멈출수가 없다. 엄청 오래했다. 재미는 있네. 오늘 구걸은 자느냐 못갈듯.;게임 중 종종 아답터가 정지되는듯. 조만간 터질거 같은데…
7시./웹서핑+유투브
8시./잠-꿈에서 위닝의 음바페 캐릭터를 온라인 거래. 그러다 한 사람이 전화해서 불법이라고 추궁한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많이 늙으신 모습으로 나왔다. 왠지 서글프네.;13시쯤 일어나 구걸갈 수 있었지만 그냥 잤다. 늦게 잤고 날도 흐려 관광객이 별로 없을거 같다. 내일은 꼭 해야한다.
16시.Hancock 은행에 전화-bill pay 도착안했다.-2일 더 기다리랜다./녹음 연습-house~
17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토스트+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밥짓기&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상체운동 동영상-다행히 바닥이 안젖었네.
18시.숙소로/샤워+양치/담배+쥬스물/똥-안나온다. 희한하네./기존곡-Bor~, Xmas, Is this~-또 졸린다. 그래도 연습하니 보람차고 졸린것도 조금은 가신다.;매일 이렇게 조금씩 해야할텐데, 그동안 너무 습관처럼 치는거랑 아무생각없이 손이 간다. 고칠려면 한참 걸리겠다.
19시./블로그 쓰기, 피자 익히기
20시.채보-what~-코드가 매우 특이하네.. 한참 걸리겠다., 피자 익히기/게임-pes2019-또 멤버가 바뀌니 어렵네. 왜이리 AI가 수비를 엄청 하냐.
22시.식사-간장밥+샐러드+돼지고기+스프, EBS 프랑스어 강좌, 스파게티면 삶기/담배+쥬스물/양치/채보-What~-생각보다 단순하네. 재즈 코드에 그냥 멜로디를 친다. 근데 참 듣기 좋고 그루브있네. 역시 흑형 감성인가.;역시 엠프 이어폰으로 청음하니 저음이 잘들리네. 앞으로 내가 자유롭게 편곡하면 이렇게 해야겠다.
오늘도 구걸을 안갔다. 그냥 잤다. 화요일은 관광객이 없지 않을까. 그래도 내일은 나가봐야겠다./왠지 술마시면 머리 아플거 같은데 그래도 마시고 싶네./위닝을 새벽 내내 하고도 낮에 또 생각나네. 참 재미있다. 옛 생각나네. 정말 미친듯이 했었지./왜 방세 수표가 아직도 도착을 안한걸까.. 여기도 참 느리다./밤에 뇌우가 쏟아진다. 내일도 구걸안가는건가. 이렇게 구걸을 너무 안하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던 생각도 나고 그렇네.
190227
0시. 일기/게임-pes2019-재미있다. 참 멈추기 힘드네.
2시./피자+맥주, 유투브-매불쇼 라이브
3시./영화-a simple favor-끝이 궁금해서 봤는데, 긴장감이 없다. 그냥 그러네.
5시.웹서핑+유투브/잠-14시까지 잤다. 오래 잤네. 나름 일찍 잤다고 생각했는데..
14시.나갈준비, 바나나+토마토-/담배, 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주말에 장이 열린다고 플랭카드가 붙어있다. 이번 주말은 좀 요란하려나;이런.. 증기선 선착장 옆에 다른 버스커가 있다. 키보드 버스커인데 한손이 없네. 대단하네;오늘도 류트버스커는 나왔네.
/구걸-정자 옆-30-대략 14시50분부터 했다. 전에 13시쯤 경비원에게 쫓겨났는데, 14시 이후에도 순찰도려나. 다행히 안지나가네. 역시 13시쯤 순찰도나. 한번더 걸릴때까지 해봐야겠다.;썰렁하다. 그냥 연습삼아 구걸한다. 근데 그래도 2시간 좀 넘게 구걸한거 치곤 그럭저럭 할당은 됐다. 운이 좋네;한 중국인 아가씨가 All-4-one의 I swear를 신청한다. 그래서 못친다고 하니 다른 노래 모 칠수 있냐 묻는다. 그래서 Here~ 쳐줬다. 좀 보더니 무슨 중국 노래 신청한다. 들어보니 '월향대표~'인거 같아 치니 맞다. 5usd 적선받았다. 운이 좋았다.;2시간 넘게 구걸하니 정신이 나간다. 간만에 구걸해서 그런가.
16시.&놀이터로-가는길에 Uncle Louie가 있네. 목례했다.
17시./운동-스트레칭+철봉-운동하는데 한 레크레이션센터 직원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온다. 혹시 쫓아내나 했는데 다행히 아니었고, 실내에 헬스장이 있다고, 무료라고 알려준다. 다음엔 가봐야겠다./발톱깍기&숙소로/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돼지고기,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적선세기/샤워+양치/담배+쥬스물/일기
19시.게임-pes2019-
21시./웹서핑+유투브/선잠-집주인이 CS랑 왔네. 집주인 방에서 자려나 보다.;잠이 안온다. 역시 새벽에 오래잤다.
22시./암보, 녹음 준비-House~-왜이리 소리가 지저분하고 아르페지오가 깔끔하지 않냐. 특히 원곡과 같이치면 더 그렇다. 속도에 부담을 느끼나.. 언제 제대로 치냐., 블로그 쓰기-모니터하며 잠깐 쓴다.;마우스 충전지가 다됐네./밥짓기, 식사-간장밥+스프+돼지고기+샐러드-너무 배고프다. 자정에 먹으려고 했는데 못참고 먹는다., EBS 프랑스어 강좌
23시./담배+쥬스물/기존곡-Bor~, Xmas-계속 까먹네. 왜이리 집중이 안되냐. 밖에 나가 연습할까. 밤에 밖에 나가도 안전하려나. 왠지 강도 만날거 같기도 한데. 너무 쪼는건가.
오랜만에 구걸한 기분. 이틀밖에 안쉬었는데. 역시 습관이란게 무섭네./과연 오늘 Couchsurfer가 오려나. 오면 어디서 자려나./오늘은 날이 맑고 그래서인가 또 덥네.-근데 또 밤에도 비가 오네./조만간 또 장을 봐야하는데 귀찮네.
190228
0시. 채보-What~-채보 정도는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집주인이 시끄럽다고 그러네. 자정 넘어 안치기로 했으니 약속을 지켜야지.;정말 새벽에 놀이터가서 연습해볼까./일기
1시.게임-pes2019-수비 연습을 많이 한다. 참 애매하네. 슛페이팅 컨트롤이 아직 미숙하다.
4시./맥주+피자, 유투브+프랑스어 회화 영상
5시.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 영상/잠-꿈에서 한기타 선생님에게 입시 레슨 부탁. 그냥 가이드만이라도.. 그리고 우편물이 엄청 왔다. 그 중 전에 본 전모모의 편지도 있다. 이제 다 컸네.
13시./나갈준비, 토마토-/담배+누룽지/똥+양치
14시.강변으로-/구걸-증기선 선착장 옆-3-기존곡을 다치자.-14시20분정도부터 시작. 날이 흐리다. 관광객도 많진 않네. 그러다가 14시 40분쯤 비가 온다. 젠장. 그칠거 같지가 않다. 짐싼다.
갈매기들
/멍-맞은편 나무 밑에서 잠시 프랑스 강좌를 읽으며 기다린다. 다행히 15시쯤 비가 잦아든다.
15시.구걸-Washington Artillery Park-12-류트버스커가 갔다. 그래서 15시부터 Washington Artillery Park앞에서 한다. 다행히 그래도 관광객이 좀 적선을 준다. 나름 기다린 보람이 있네;날이 흐리더니 결국 15시 40분쯤 비가 쏟아진다. 에휴. 오늘 구걸은 여기까지다. 기껏나왔는데 좀 아쉽네.;한 로컬아저씨가 맥주 한캔을 준다. 근데 짐쌀때 2USD라도 돈 달라고 하네. 그냥 맥주 돌려줬다. 그리곤 어디 처마 밑에 가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자고 한다. No라고 하지 말라네. 그냥 집에 가겠다고 했다. 아마 날 이용해 몬가 호객행위를 하려는거 같은데,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나.&숙소로-비가 많이 온다.
16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토스트+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레크레이션 센터로-비가 온다. 그래도 간다.;안내데스크에 어제 헬스장 있다고 알려준 직원이 있다. 그리고 날 기억하네.;신분증없이 등록가능하네.;다른 직원이 매우 유쾌해보인다. 나를 기억하네. 기타 갖고 있어서 그런가. 내가 사진찍을때 무슨 종이 같은걸 들게 하는데, 감옥갈때 찍는 머그샷 흉내내는 장난이네. 재미있는 사람이다.
/레크레이션 센터 구경-시설 좋네. 그리도 다 무료다. 수영장도 무료다. 앞으로 평일엔 매일 와서 수영해야겠다.
;피트니스 클럽은 작다. 유산소 운동이 많네.
특히 계단 러닝 머신은 신기하네.;웨이트 머신은 3개밖에 없어 아쉽다.;샤워장도 있네. 여기서 샤워하면 되겠다./운동-간단히 운동기구들 시험했다. 간만에 웨이트 머신 했다. 앞으로 자주 해야겠다. 좋은곳 발견해서 좋다.
농구장
17시.&숙소로/샤워+양치/담배+쥬스물/채보-What~-보니 그냥 재즈 코드에 멜로디 그리고 필인 정도. 근데 참 느낌 있네. 한 삼분의 일정도 했다.
19시.식사-간장밥+스프+돼지고기+샐러드-운동해서 그런가 배가 금방 꺼진다.,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이런.. 휴대폰이 또 꺼진다. 발열때문인지 똥 냉납때문인지 모르겠다. 한참 놔두니 또 괜찮이진다. 매우 번거롭구나.
20시.선잠-잠이 안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2시간 잤다.
22시.암보, 녹음 준비-House~-이건 도대체 언제 되려나. 참 녹음하면 소리가 엉망이다. 마음에 안든다./기존곡-Bor~, Xmas, Br~-왜이리 암보가 안되냐…
23시./신곡-비틀즈 메들리-when~-다시 비틀즈 메들리를 도전해본다. 처음엔 많이 생소하다가 좀 치니 기억이 난다. 역시 운지가 참 힘들다. 언제다 메들리를 치냐.;Here~에서 When~ 넘어가는 부분 채보를 해야하네. 근데 Here~은 기타프로가 없네. 내가 채보를 안했나. 기억이 안난다. 번거롭겠네.
또 휴대폰이 뜨거워 지며 꺼진다. 베터리 전압이 부족한건가. 과열때문인건가. 불안하네./왠지 내일 오후에도 비가 올거 같은데. 구걸가게 될까.-갔지만 금방 비가 왔다. 좀 더 일찍 나갈껄 그랬나. 내일도 비가 오려나. 언제 나가야하나./장을 봐야하는데 참 귀찮네. 아침도, 술도 떨어졌다./Couchsurfer가 왔지만 다행히 집주인 방에서 잔다. 별로 마주칠 일이 없네./숙소 근처 레크레이션 센터가 있어 매우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지./낮에 위닝 생각이 났지만 참고 채보 했다. 위닝은 새벽에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