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6
0시. /브로콜리밥+닭고기+샐러드, 미국 계좌들 확인-별 이상 없다.;아무래도 한미은행에 돈을 몰아야겠다. 한미은행 Paypal도 준비해야할듯./담배, 환타물/양치/똥
1시.웹서핑, 유투브-그냥 미드 볼껄.. 졸린데도 그냥 계속 보네.. 아… 항상 이렇게 후회하네.
2시.잠-꿈에서 수능 본다. 몬가 긴장되나…;많이 잤다. 피곤했나..
12시./녹음준비-Nothing~
13시.식사-뮤슬리+케익+사과, 식사준비-감자튀김+고로께/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가 있다.&Jardines De Cuenca로-도착하니 바이올린 버스커가 떠난다. 근데 누구랑 얘기한다. 혹시 Claim 받았나.. 신경쓰이네.
&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랑 얘기한 사람이 옆에 있던 노점상 아저씨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Mirador de Aldehuela 모습
/구걸-Mirador de Aldehuela-35.63-대략 14시반부터 한다. 휴일이라 사람 많네. 근데 기타+노래 버스커가 온다. 할수없이 15:30에 짐을 싼다. 아쉽다.;그래도 그 버스커가 싫어하지 않아 다행.
15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Alameda del tajo엔 오늘도 아코디언 버스커가 있다. 이 양반도 참 열심히다./놀이터-운동-스트레칭, 상체운동-놀이터에 해가 나서 덥다. 그래도 할일도 없고 운동이나 한다.
16시.&Mirador de Aldehuela 확인-기타+노래 버스커가 아직 있다.
Plaza España에 생긴 선물박스 모형. 관광객들이 안에 들어가 사진도 찍게 해놨네.
&구걸-Alameda del tajo-32.35-아코디언 버스커는 Mirador de Ronda로 갔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한번 해본다. 16시반부터 18시10분까지 했다. 생각보다 잘되네. 독점이라 그런가… 휴일이라 사람들이 그래도 좀 지나간다. 그리고 적선 준다. 휴일엔 여기서 구걸해봐야겠다. 근데 아코디언 버스커가 16시20분까지 있는거 같다.;오랜만에 가장 큰 볼륨으로 했다. 살짝 초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Plaza España의 야경
18시.&Mirador de Aldehuela 확인-기타+노래 버스커가 아직도 있다. 오래 하네… 휴일이라 그런가.
&구걸-Paseo de Kazunori Yamahuchi-4.65-18:30부터 19:04까지 했다. 역시 잘안되네. 너무 늦어서 그런가.;그래도 Pink Floyd를 알아듣는 관광객이 적선해준다. Pink Floyd 치길 잘했다.
19시.&구걸-Mirador de Aldehuela-39.69-19시 5분쯤. 드디어 기타+노래 버스커가 갔다. 그래서 내가한다. 20시50분까지 했다. 휴일이라 관광객들이 늦게 까지 있네. 역시 이 자리가 제일 잘된다.;구걸 위치를 좀 바꿔봤다. 입구쪽이 더 잘되는거 같다. 노점상 없음 입구쪽에서 해야겠다.;물들어오는 날이라 인기곡만 계속했다.
크리스마스 맞이 조명들
20시.&숙소로
21시./샤워/적선세기-간만에 100유로가 넘었다., 방세 준비
22시.감자튀김+고로께+맥주+와인-간만에 100유로 넘어 축하주 한다., 유투브-미국 코미디 클립들 본다. 낄낄 거리며 봤다./담배, 환타물
23시.양치/웹서핑, 유투브-일찍 잘껄… 또 1시간이나 웹서핑했다.
바느질 바늘이 두개 남았다. 나머진 어디 멍청하게 흘린듯./은행과 안달루시아 사람들에게 빠른 답변을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그냥 1월 첫째주에 다른 지점에 다 입금한다./바이올린 버스커도 아무래도 퍼밋 없이 그냥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 그 다음에 기타+노래 버스커가 오지. 앞으론 휴일에 집중적으로 구걸해야겠다./간만에 구걸을 오래 하니 힘들다.
181207
0시. /잠-많이 잔다. 피곤했나..
10시./방세 납부-집주인이 은행 가기전에 달라고 해서 아침에 준다./잠
12시./녹음준비-Nothing~-중간과 마지막 Verse를 천천히 쳐야하는데 잘안되네. 마지막 Solo는 또박또박 쳐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네.
13시.식사-뮤슬리+사과, 일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Mirador de Aldehuela로-기타 버스커가 있다.
14시.&Jardines De Cuenca-기존곡 연습-Xmas-오늘은 기타 버스커가 좀 오래 있네. 15시15분쯤 가네.;참 X-mas 안외워진다. 제대로 연습하면 연주에 도움이 될거 같은데 잘안된다.
15시.&Mirador de Aldehuela로
/구걸-Mirador de Aldehuela-69.26-대략 15시반부터 19시40분까지 했다. 관광객은 많은데 인기곡만 치는게 지루해 기존곡을 좀 쳤다. 역시 적선이 많지는 않네. 딱 시간당 대략 15유로 정도 했다.;노점상이 간 뒤에는 입구쪽에서 했다. 앞으론 입구쪽에서 해야겠다. 그게 더 나은거 같다.;해떨어지니 춥다. 몸이 언다. 역시 낮에 더워도 겨울 코트 갖고 와야겠다.;한 중국인 관광객이 Stairway~를 신청하네. 의외네.. 중국에서도 유명하나보네.
19시.&숙소로-춥다. 운동은 안한다.
20시.샤워/적선세기/식사 준비/식사-파스타+빵+샐러드+치킨, 유투브-스페인어 강좌/담배, 쥬스물-집주인이 마리화나 피고 기분 좋은지 말을 붙인다. 벨기에 기타리스트 소개해주네. 그냥 감사하다고 말았다./양치
21시.사촌누님께 메시지-역시나 은행에서 연락이 안왔댄다. 기대 안하니 걱정마시라 했다./일기, 사촌누님께 메시지-그냥 San Pedro 지점에 딱 한번만 입금하겠다고 했다. 안되면 고모님께 전달 부탁
22시.웹서핑/선잠-오래 못잔다.
속옷 빨래를 샴푸로 해야할듯..-다행히 집주인 세제를 사다놨네. 딱 한번만 써야겠다./25일까진 Xmas를 집중적으로 연습해야겠다. 안되니 오기가 생기네. 제대로 쳐서 녹음해보자. 암보가 관건.
181208
0시. 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강제로 머릿속에 쑤셔 넣는다. 매우 천천히 쳐야한다./블로그 쓰기-런던 1일치
1시./담배, 환타물/똥/양치/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더럽게 안외워진다.
2시.미국 남동부 도시들의 방세-너무 크지 않은 도시, 너무 비싸지 않은 도시를 다시 한번 더블 체크-이동할 도시 확정-그냥 뉴올리언스 가자. 다른 도시는 버스킹 퍼밋도 걸리고 방세도 더 비싼건 같다.;그나저나 방구하는게 참 모르겠네… Craiglist말곤 괜찮은 사이트가 없다.;뉴올리언스에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이 많은듯. 경쟁이 치열할듯..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3시./웹서핑, 유투브-앞으론 그냥 휴대폰에 미드 넣고 미드나 봐야겠다. 도저히 다른게 없음 못끊을거 같다 .와인
4시.잠-11시반부터 집주인이 거실에서 음악을 크게 튼다. 이건 머 낮이라 머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혼자 사는게 역시 좋다.
12시./고모님과 카톡-아버지 사진 보내셨다. 내일 귀국하신댄다. 상하기에게 카톡 알려줬다./녹음준비-Nothing~-슬슬 녹음해도 될거 같은데…
13시./식사-뮤슬리+사과, 식사 준비-닭고기 굽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가 있다. 있다 15시반쯤 기타버스커가 오려나..&Jardines De Cuenca-기존곡 연습-Xmas-참 안외워진다.;14시반쯤 바이올린 버스커가 간다. 나도 이동&Mirador de Aldehuela로
/구걸-Mirador de Aldehuela-105.92-14시반부터 20시까지 했다. 다행히 기타버스커가 안왔다. 17시반쯤 입구쪽으로 이동. 계속 쭈구려 앉아있었더니 힘들다.;왜이리 졸리냐... 되던것도 안된다. Xmas는 전혀 연습한게 반영이 안되네... 그래도 대충 Last~까진 친다. 근데 엉망이다;한 아저씨가 5유로 놓고 4파운드 가져단가. 그리고 다른 아저씨가 몰 신청하는데... 몬지 모르겠다.;역시 밤엔 춥다. 겨울코트 입고 가길 잘했다.;생각보다 Xmas가 별 인기가 없네..;구걸할수 있을때 최대한 하자. New Orleans가면 구걸이 잘안될거 같다.
Convento de Santo Domingo의 입구
20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구걸하는 뒤에서 무슨 공연하네. 근데 독일어 같은데, 독일인들이 여기까지 와서 파티하나./놀이터-운동-스트레칭-놀이터에 새로 완충제를 바른듯, 바리게이트를 쳐놨네.&숙소로/샤워/식사 준비/식사-파스타+빵+샐러드+치킨, 유투브-스페인어 강좌
21시./적선세기-오늘도 100유로 넘었다. 오래한 보람은 있네/담배, 환타물/양치/일기-12월2일 정리
22시./웹서핑/선잠-
아무래도 슈퍼마켓들을 돌면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야겠다. 해줄까 모르겠다. 일단 월요일 밤에 한번 가보자./밤에 왜이리 졸리냐.. 요새 계속 피곤한거 같다. 많이 잔거 같은데도 그러네…
181209
0시. 잠
2시.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블로그 쓰기-런던 3일치
3시.일본어, 프랑스어 강좌 받기-EBS 사이트가 참 엉망이다. 다운 받기 힘드네./New Orleans CS에 방구하는 방법 문의, 호스트 공고/담배, 환타물
4시./똥/양치/웹서핑, 유투브-어사일럼 B급영화들이 재미있어 한참 봤다. 그냥 미드나 볼껄..
5시.잠-
12시./집주인과 대화-집주인 메시지로 잠깐 보자고 한다. 쫓아내는 줄 알았다. 마드리드 출장 간다고 하네. 간 사이에 쓰레기 버리고 가스 오면 받아달랜다./빨래 물에 불리기, 밥짓기
13시./녹음 준비-Nothing~-/일기-저장한게 날아갔다./식사-뮤슬리+토마토, 밥짓기/담배, 환타물/양치, 똥
14시./나갈준비&Mirador de Aldehuela로-14시반쯤 도착. 늦게 나와서 그런가 버스커는 없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네. 좀더 일찍 나올껄… 그냥 일찍 나와서 기다리자.
/구걸-Mirador de Aldehuela-80.68-14시반쯤 입구쪽에서 시작. 일요일이라 그런가, 관광객이 별로 없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됐다.한국인 관광객 가이드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내가 한국인이란걸 알리니 한국 관광객들이 자유시간에 다시와서 적선을 좀 주며 한국어로 인사한다. 그냥 꾸벅였다..;한국인이라고 말거는 한국인 관광객. 민망하네. 눈이라도 마주칠까 그랬나.;점점 기억력, 암기력이 떨어지는 느낌. 잘치던것도 까먹는다.;Nothing~은 많이 나아졌는데 Detail이 약간 부족한거 같다. 녹음하면서 연습해야할텐데..;17시쯤 Beggar 아저씨가 와서 다시 끝으로 이동. 18시반까지 했다. 관광객도 없고 해서 짐싼다.
18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놀이터-운동-스트레칭, 하체 운동 동영상-이런. 어디서 개똥을 밟았나 신발에서 냄새난다.;놀이터는 공사중.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서 간만에 운동한다.
19시.&숙소로/샤워, 속옷 빨래/적선세기/식사 준비-집주인도 없고 해서 밤에 고로께를 굽는다. 잘안구워진다.
1유로짜리 와인
20시./식사-와인+고로께+감자튀김, 유투브-미국코미디 본다. 그냥 웃기네./담배, 환타물/양치/웹서핑, 유투브
21시./선잠-알딸딸해서 오래 잘줄알았는데 2시간 좀 넘게 자고 일어났네.
23시./Sabinillas 중국 음식에게 답장-12월30일에 오라고 얘기하네. 31일인줄 알았는데. 헷갈리네./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Merry~ 암보-일본 관광객 오면 야지
왜이리 암보가 안되냐… 그리고 구걸때 반영도 안된다. 머리가 나빠진 느낌.. 기존곡을 업데이트하려고 해서, 습관이 남아있어 그런가… 얼릉 Nothing~ 녹음을 해야할텐데…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네.
181210
0시. /블로그 쓰기-런던 1일치-방황한 날이라 한참 걸렸다./담배, 쥬스물
1시.똥, Banco Sabadell의 1000유로를 Monese로 송금-1000유로가 넘어 그런가 Notification이 오네./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Merry~ 암보/일기
2시./Hanmi 은행 Paypal 추가 등록-계좌는 안되고 카드만 된다. 왜 계좌는 안되지.;Paypal은 다행히 문자가 온다.;한미은행 카드가 되는지 미심쩍다./Greyhound 예매-55.5USD-한미은행카드가 되는지 확인차 그냥 결제했다. 1월14일 0시45분 출발. 과연.. 무사히 도착할수 있을까../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
3시./웹서핑-만화봤다. 너무 오래 봤다.
4시./유투브-병맛 영화 리뷰, 게임 영상 봤다.
5시./잠-
13시./양말 찾기-왜 녹색 양말 한짝이 없냐… 분명 어제 신고 왔서 벗었는데.. 참 희한하네..-기타에 걸려 기타가방에 넣었네.., 멍청하긴.
도착한 가스. 오랜만에 보는 가스통.
/가스통 집안에 두기/식사-뮤슬리+토마토, 식사준비-감자튀김 튀기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다른 버스커가 없다.&구걸-Mirador de Aldehuela-14.96-대략 14시20분부터 16시20분까지 했다. 안된다. 썰렁하네. 한국 관광객들도 별로 적선을 안주네. 근데 곁에서 한국인이냐 로 그들끼리 얘기한다.;Nothing~을 자주 쳤다. 이제 녹음해야지..;15시20분쯤 기타+노래 버스커가 지나가면서 손짓하네. 다행히 다른 자리로 가네.;이제 평일에는 이렇게 적선을 얼마 못받는건가.
Puente Nuevo에서 본 절벽과 그 위의 집들.
16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기타+노래버스커는 Paseo de Kazunori Yamahuchi에 있다. 그리고 하프 버스커는 Mirador de Ronda에 있네./놀이터-운동-스트레칭, 고무줄 운동-아직 놀이터는 공사중.
17시.숙소로-장볼준비&우편물 확인-아무것도 안왔다. 오래 걸리네.&쓰레기 버리기
12월에 핀 꽃나무.
SuperSol, Aldi, Mercado, Ronda의 대형 슈퍼마켓들
&쇼핑, 동전교환-13.76-케익, 와인, 맥주, 고기, 과일, 파스타 소스, 샐러드, 과자, 옥수수-SuperSol, Aldi, Mercado 순서대로 방문. SuperSol만 50유로 바꿔준다. Aldi는 1유로 많다고 하고 Mercado는 안된다네. 앞으로 SuperSol만 가야겠네. SuperSol이 썰렁해서 그런가 여유가 있네.;한참 돌아 다녔다.;힘들다. 배고프다. 어지럽다.;동전교환이 쉽지 않겠다. Sabinillas의 중국 식당에 부탁해볼까... 한 500유로 정도만 바꿔달라고 할까..
골목의 크리스마스 조명
18시.&숙소로/식사 준비
/식사-라면+샐러드+닭고기-어지럽다. 배고파 그런가 하고 라면을 얼릉 끓여 먹는다./샤워, 양치
19시./적선세기-역시 오늘 적선액은 형편 없네./담배, 쥬스물/웹서핑-20분정도 봤다./선잠-어지럽다. 손이 시렵다. 근데 오래 못자네.
21시.녹음 준비-Nothing~-녹음해보고 안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하자-소리는 괜찮은데 역시 처음하는 녹음이라 실수가 잦다. 이번주내내 쳐야할듯. 일찍 일어나야한다.;건전지로 연결하니 잡음 낀다.
22시.방정리/식사 준비-라면밥/식사-라면밥+샐러드+닭고기-어지럽다. 몸살인가… 열이 있는건가. 그래서 따뜻한거 먹는다., 유투브-미국 코미디, 집주인에게 메시지-집주인이 가스 왔냐 묻네. 사진찍어 보냈다. 진작 보낼껄.
23시.담배, 커피우유-옥상문이 안열린다. 열쇠문제인지, 문문제인지 모르겠다. 거실에서 창문열고 핀다./양치/일기/영화-데드폴2-웃고 싶어 확장판을 다시 본다.
잤는데도 새벽에 졸린듯 안졸린듯 하다. 자도 개운치가 않아 그런가 암보도 참 안되네./왜이리 저녁부터 어지럽냐. 배고파서 그런가… 감기 걸려서 그런가…./왜인지 열이 있는거 같다. 그래서 어지러운거 같다. 춥게 잔거 같지 않은데… 어제 하체운동을 좀 해서 그런가… 몸이 안좋다.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좀 괜찮아야할텐데.../왜이리 멍청해진 느낌일까.. 암보가 잘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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