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10.

181206-181210: Mirador de Aldehuela 모습, Plaza España에 생긴 선물박스 모형, Alameda del tajo에서 구걸, Plaza España의 야경, Paseo de Kazunori Yamahuchi에서 구걸, 크리스마스 맞이 조명들, 감자튀김+고로께+맥주+와인, Jardines De Cuenca에서 기타연습, Mirador de Aldehuela에서본 야경, 구걸 장비, Convento de Santo Domingo의 입구, Mirador de Aldehuela의 구걸 자리, Alameda del tajo의 놀이터, 1유로짜리 와인, 오랜만에 보는 가스통, Puente Nuevo에서 본 절벽과 그 위의 집들, 12월에 핀 꽃나무, Ronda의 대형 슈퍼마켓들, 골목의 크리스마스 조명, 라면+샐러드+닭고기.

181206
0시. /브로콜리밥+닭고기+샐러드, 미국 계좌들 확인-별 이상 없다.;아무래도 한미은행에 돈을 몰아야겠다. 한미은행 Paypal도 준비해야할듯./담배, 환타물/양치/똥
1시.웹서핑, 유투브-그냥 미드 볼껄.. 졸린데도 그냥 계속 보네.. 아… 항상 이렇게 후회하네.
2시.잠-꿈에서 수능 본다. 몬가 긴장되나…;많이 잤다. 피곤했나..

12시./녹음준비-Nothing~
13시.식사-뮤슬리+케익+사과, 식사준비-감자튀김+고로께/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가 있다.&Jardines De Cuenca로-도착하니 바이올린 버스커가 떠난다. 근데 누구랑 얘기한다. 혹시 Claim 받았나.. 신경쓰이네.
&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랑 얘기한 사람이 옆에 있던 노점상 아저씨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Mirador de Aldehuela 모습
/구걸-Mirador de Aldehuela-35.63-대략 14시반부터 한다. 휴일이라 사람 많네. 근데 기타+노래 버스커가 온다. 할수없이 15:30에 짐을 싼다. 아쉽다.;그래도 그 버스커가 싫어하지 않아 다행.
15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Alameda del tajo엔 오늘도 아코디언 버스커가 있다. 이 양반도 참 열심히다./놀이터-운동-스트레칭, 상체운동-놀이터에 해가 나서 덥다. 그래도 할일도 없고 운동이나 한다.
16시.&Mirador de Aldehuela 확인-기타+노래 버스커가 아직 있다.

Plaza España에 생긴 선물박스 모형. 관광객들이 안에 들어가 사진도 찍게 해놨네.

&구걸-Alameda del tajo-32.35-아코디언 버스커는 Mirador de Ronda로 갔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한번 해본다. 16시반부터 18시10분까지 했다. 생각보다 잘되네. 독점이라 그런가… 휴일이라 사람들이 그래도 좀 지나간다. 그리고 적선 준다. 휴일엔 여기서 구걸해봐야겠다. 근데 아코디언 버스커가 16시20분까지 있는거 같다.;오랜만에 가장 큰 볼륨으로 했다. 살짝 초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Plaza España의 야경
18시.&Mirador de Aldehuela 확인-기타+노래 버스커가 아직도 있다. 오래 하네… 휴일이라 그런가.

&구걸-Paseo de Kazunori Yamahuchi-4.65-18:30부터 19:04까지 했다. 역시 잘안되네. 너무 늦어서 그런가.;그래도 Pink Floyd를 알아듣는 관광객이 적선해준다. Pink Floyd 치길 잘했다.
19시.&구걸-Mirador de Aldehuela-39.69-19시 5분쯤. 드디어 기타+노래 버스커가 갔다. 그래서 내가한다. 20시50분까지 했다. 휴일이라 관광객들이 늦게 까지 있네. 역시 이 자리가 제일 잘된다.;구걸 위치를 좀 바꿔봤다. 입구쪽이 더 잘되는거 같다. 노점상 없음 입구쪽에서 해야겠다.;물들어오는 날이라 인기곡만 계속했다.

크리스마스 맞이 조명들
20시.&숙소로
21시./샤워/적선세기-간만에 100유로가 넘었다., 방세 준비

22시.감자튀김+고로께+맥주+와인-간만에 100유로 넘어 축하주 한다., 유투브-미국 코미디 클립들 본다. 낄낄 거리며 봤다./담배, 환타물
23시.양치/웹서핑, 유투브-일찍 잘껄… 또 1시간이나 웹서핑했다.

바느질 바늘이 두개 남았다. 나머진 어디 멍청하게 흘린듯./은행과 안달루시아 사람들에게 빠른 답변을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그냥 1월 첫째주에 다른 지점에 다 입금한다./바이올린 버스커도 아무래도 퍼밋 없이 그냥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 그 다음에 기타+노래 버스커가 오지. 앞으론 휴일에 집중적으로 구걸해야겠다./간만에 구걸을 오래 하니 힘들다.

181207 
0시. /잠-많이 잔다. 피곤했나..
10시./방세 납부-집주인이 은행 가기전에 달라고 해서 아침에 준다./잠
12시./녹음준비-Nothing~-중간과 마지막 Verse를 천천히 쳐야하는데 잘안되네. 마지막 Solo는 또박또박 쳐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네.
13시.식사-뮤슬리+사과, 일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Mirador de Aldehuela로-기타 버스커가 있다.

14시.&Jardines De Cuenca-기존곡 연습-Xmas-오늘은 기타 버스커가 좀 오래 있네. 15시15분쯤 가네.;참 X-mas 안외워진다. 제대로 연습하면 연주에 도움이 될거 같은데 잘안된다.
15시.&Mirador de Aldehuela로

/구걸-Mirador de Aldehuela-69.26-대략 15시반부터 19시40분까지 했다. 관광객은 많은데 인기곡만 치는게 지루해 기존곡을 좀 쳤다. 역시 적선이 많지는 않네. 딱 시간당 대략 15유로 정도 했다.;노점상이 간 뒤에는 입구쪽에서 했다. 앞으론 입구쪽에서 해야겠다. 그게 더 나은거 같다.;해떨어지니 춥다. 몸이 언다. 역시 낮에 더워도 겨울 코트 갖고 와야겠다.;한 중국인 관광객이 Stairway~를 신청하네. 의외네.. 중국에서도 유명하나보네.

19시.&숙소로-춥다. 운동은 안한다.
20시.샤워/적선세기/식사 준비/식사-파스타+빵+샐러드+치킨, 유투브-스페인어 강좌/담배, 쥬스물-집주인이 마리화나 피고 기분 좋은지 말을 붙인다. 벨기에 기타리스트 소개해주네. 그냥 감사하다고 말았다./양치
21시.사촌누님께 메시지-역시나 은행에서 연락이 안왔댄다. 기대 안하니 걱정마시라 했다./일기, 사촌누님께 메시지-그냥 San Pedro 지점에 딱 한번만 입금하겠다고 했다. 안되면 고모님께 전달 부탁
22시.웹서핑/선잠-오래 못잔다.

속옷 빨래를 샴푸로 해야할듯..-다행히 집주인 세제를 사다놨네. 딱 한번만 써야겠다./25일까진 Xmas를 집중적으로 연습해야겠다. 안되니 오기가 생기네. 제대로 쳐서 녹음해보자. 암보가 관건.

181208 
0시. 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강제로 머릿속에 쑤셔 넣는다. 매우 천천히 쳐야한다./블로그 쓰기-런던 1일치
1시./담배, 환타물/똥/양치/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더럽게 안외워진다.
2시.미국 남동부 도시들의 방세-너무 크지 않은 도시, 너무 비싸지 않은 도시를 다시 한번 더블 체크-이동할 도시 확정-그냥 뉴올리언스 가자. 다른 도시는 버스킹 퍼밋도 걸리고 방세도 더 비싼건 같다.;그나저나 방구하는게 참 모르겠네… Craiglist말곤 괜찮은 사이트가 없다.;뉴올리언스에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이 많은듯. 경쟁이 치열할듯..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3시./웹서핑, 유투브-앞으론 그냥 휴대폰에 미드 넣고 미드나 봐야겠다. 도저히 다른게 없음 못끊을거 같다 .와인
4시.잠-11시반부터 집주인이 거실에서 음악을 크게 튼다. 이건 머 낮이라 머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혼자 사는게 역시 좋다.

12시./고모님과 카톡-아버지 사진 보내셨다. 내일 귀국하신댄다. 상하기에게 카톡 알려줬다./녹음준비-Nothing~-슬슬 녹음해도 될거 같은데…
13시./식사-뮤슬리+사과, 식사 준비-닭고기 굽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바이올린 버스커가 있다. 있다 15시반쯤 기타버스커가 오려나..&Jardines De Cuenca-기존곡 연습-Xmas-참 안외워진다.;14시반쯤 바이올린 버스커가 간다. 나도 이동&Mirador de Aldehuela로

/구걸-Mirador de Aldehuela-105.92-14시반부터 20시까지 했다. 다행히 기타버스커가 안왔다. 17시반쯤 입구쪽으로 이동. 계속 쭈구려 앉아있었더니 힘들다.;왜이리 졸리냐... 되던것도 안된다. Xmas는 전혀 연습한게 반영이 안되네... 그래도 대충 Last~까진 친다. 근데 엉망이다;한 아저씨가 5유로 놓고 4파운드 가져단가. 그리고 다른 아저씨가 몰 신청하는데... 몬지 모르겠다.;역시 밤엔 춥다. 겨울코트 입고 가길 잘했다.;생각보다 Xmas가 별 인기가 없네..;구걸할수 있을때 최대한 하자. New Orleans가면 구걸이 잘안될거 같다.

Convento de Santo Domingo의 입구
20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구걸하는 뒤에서 무슨 공연하네. 근데 독일어 같은데, 독일인들이 여기까지 와서 파티하나./놀이터-운동-스트레칭-놀이터에 새로 완충제를 바른듯, 바리게이트를 쳐놨네.&숙소로/샤워/식사 준비/식사-파스타+빵+샐러드+치킨, 유투브-스페인어 강좌
21시./적선세기-오늘도 100유로 넘었다. 오래한 보람은 있네/담배, 환타물/양치/일기-12월2일 정리
22시./웹서핑/선잠-

아무래도 슈퍼마켓들을 돌면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야겠다. 해줄까 모르겠다. 일단 월요일 밤에 한번 가보자./밤에 왜이리 졸리냐.. 요새 계속 피곤한거 같다. 많이 잔거 같은데도 그러네…

181209 
0시. 잠
2시.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블로그 쓰기-런던 3일치
3시.일본어, 프랑스어 강좌 받기-EBS 사이트가 참 엉망이다. 다운 받기 힘드네./New Orleans CS에 방구하는 방법 문의, 호스트 공고/담배, 환타물
4시./똥/양치/웹서핑, 유투브-어사일럼 B급영화들이 재미있어 한참 봤다. 그냥 미드나 볼껄..
5시.잠-

12시./집주인과 대화-집주인 메시지로 잠깐 보자고 한다. 쫓아내는 줄 알았다. 마드리드 출장 간다고 하네. 간 사이에 쓰레기 버리고 가스 오면 받아달랜다./빨래 물에 불리기, 밥짓기
13시./녹음 준비-Nothing~-/일기-저장한게 날아갔다./식사-뮤슬리+토마토, 밥짓기/담배, 환타물/양치, 똥
14시./나갈준비&Mirador de Aldehuela로-14시반쯤 도착. 늦게 나와서 그런가 버스커는 없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네. 좀더 일찍 나올껄… 그냥 일찍 나와서 기다리자.

/구걸-Mirador de Aldehuela-80.68-14시반쯤 입구쪽에서 시작. 일요일이라 그런가, 관광객이 별로 없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됐다.한국인 관광객 가이드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내가 한국인이란걸 알리니 한국 관광객들이 자유시간에 다시와서 적선을 좀 주며 한국어로 인사한다. 그냥 꾸벅였다..;한국인이라고 말거는 한국인 관광객. 민망하네. 눈이라도 마주칠까 그랬나.;점점 기억력, 암기력이 떨어지는 느낌. 잘치던것도 까먹는다.;Nothing~은 많이 나아졌는데 Detail이 약간 부족한거 같다. 녹음하면서 연습해야할텐데..;17시쯤 Beggar 아저씨가 와서 다시 끝으로 이동. 18시반까지 했다. 관광객도 없고 해서 짐싼다.

18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놀이터-운동-스트레칭, 하체 운동 동영상-이런. 어디서 개똥을 밟았나 신발에서 냄새난다.;놀이터는 공사중.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서 간만에 운동한다.
19시.&숙소로/샤워, 속옷 빨래/적선세기/식사 준비-집주인도 없고 해서 밤에 고로께를 굽는다. 잘안구워진다.

1유로짜리 와인
20시./식사-와인+고로께+감자튀김, 유투브-미국코미디 본다. 그냥 웃기네./담배, 환타물/양치/웹서핑, 유투브
21시./선잠-알딸딸해서 오래 잘줄알았는데 2시간 좀 넘게 자고 일어났네.

23시./Sabinillas 중국 음식에게 답장-12월30일에 오라고 얘기하네. 31일인줄 알았는데. 헷갈리네./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Merry~ 암보-일본 관광객 오면 야지

왜이리 암보가 안되냐… 그리고 구걸때 반영도 안된다. 머리가 나빠진 느낌.. 기존곡을 업데이트하려고 해서, 습관이 남아있어 그런가… 얼릉 Nothing~ 녹음을 해야할텐데…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네.

181210 
0시. /블로그 쓰기-런던 1일치-방황한 날이라 한참 걸렸다./담배, 쥬스물
1시.똥, Banco Sabadell의 1000유로를 Monese로 송금-1000유로가 넘어 그런가 Notification이 오네./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Merry~ 암보/일기
2시./Hanmi 은행 Paypal 추가 등록-계좌는 안되고 카드만 된다. 왜 계좌는 안되지.;Paypal은 다행히 문자가 온다.;한미은행 카드가 되는지 미심쩍다./Greyhound 예매-55.5USD-한미은행카드가 되는지 확인차 그냥 결제했다. 1월14일 0시45분 출발. 과연.. 무사히 도착할수 있을까../기존곡-재암보-X-Mas 메들리-12월1일부터 캐롤을 쳐야한다.-Last~ 암보
3시./웹서핑-만화봤다. 너무 오래 봤다.
4시./유투브-병맛 영화 리뷰, 게임 영상 봤다.
5시./잠-

13시./양말 찾기-왜 녹색 양말 한짝이 없냐… 분명 어제 신고 왔서 벗었는데.. 참 희한하네..-기타에 걸려 기타가방에 넣었네.., 멍청하긴.

도착한 가스. 오랜만에 보는 가스통.
/가스통 집안에 두기/식사-뮤슬리+토마토, 식사준비-감자튀김 튀기기//담배, 환타물/양치, 똥/나갈준비
14시.Mirador de Aldehuela로-다른 버스커가 없다.&구걸-Mirador de Aldehuela-14.96-대략 14시20분부터 16시20분까지 했다. 안된다. 썰렁하네. 한국 관광객들도 별로 적선을 안주네. 근데 곁에서 한국인이냐 로 그들끼리 얘기한다.;Nothing~을 자주 쳤다. 이제 녹음해야지..;15시20분쯤 기타+노래 버스커가 지나가면서 손짓하네. 다행히 다른 자리로 가네.;이제 평일에는 이렇게 적선을 얼마 못받는건가.

Puente Nuevo에서 본 절벽과 그 위의 집들.
16시.&Alameda del tajo의 놀이터로-기타+노래버스커는 Paseo de Kazunori Yamahuchi에 있다. 그리고 하프 버스커는 Mirador de Ronda에 있네./놀이터-운동-스트레칭, 고무줄 운동-아직 놀이터는 공사중.
17시.숙소로-장볼준비&우편물 확인-아무것도 안왔다. 오래 걸리네.&쓰레기 버리기

12월에 핀 꽃나무.

SuperSol, Aldi, Mercado, Ronda의 대형 슈퍼마켓들
&쇼핑, 동전교환-13.76-케익, 와인, 맥주, 고기, 과일, 파스타 소스, 샐러드, 과자, 옥수수-SuperSol, Aldi, Mercado 순서대로 방문. SuperSol만 50유로 바꿔준다. Aldi는 1유로 많다고 하고 Mercado는 안된다네. 앞으로 SuperSol만 가야겠네. SuperSol이 썰렁해서 그런가 여유가 있네.;한참 돌아 다녔다.;힘들다. 배고프다. 어지럽다.;동전교환이 쉽지 않겠다. Sabinillas의 중국 식당에 부탁해볼까... 한 500유로 정도만 바꿔달라고 할까..

골목의 크리스마스 조명
18시.&숙소로/식사 준비

/식사-라면+샐러드+닭고기-어지럽다. 배고파 그런가 하고 라면을 얼릉 끓여 먹는다./샤워, 양치
19시./적선세기-역시 오늘 적선액은 형편 없네./담배, 쥬스물/웹서핑-20분정도 봤다./선잠-어지럽다. 손이 시렵다. 근데 오래 못자네.
21시.녹음 준비-Nothing~-녹음해보고 안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하자-소리는 괜찮은데 역시 처음하는 녹음이라 실수가 잦다. 이번주내내 쳐야할듯. 일찍 일어나야한다.;건전지로 연결하니 잡음 낀다.
22시.방정리/식사 준비-라면밥/식사-라면밥+샐러드+닭고기-어지럽다. 몸살인가… 열이 있는건가. 그래서 따뜻한거 먹는다., 유투브-미국 코미디, 집주인에게 메시지-집주인이 가스 왔냐 묻네. 사진찍어 보냈다. 진작 보낼껄.
23시.담배, 커피우유-옥상문이 안열린다. 열쇠문제인지, 문문제인지 모르겠다. 거실에서 창문열고 핀다./양치/일기/영화-데드폴2-웃고 싶어 확장판을 다시 본다.

잤는데도 새벽에 졸린듯 안졸린듯 하다. 자도 개운치가 않아 그런가 암보도 참 안되네./왜이리 저녁부터 어지럽냐. 배고파서 그런가… 감기 걸려서 그런가…./왜인지 열이 있는거 같다. 그래서 어지러운거 같다. 춥게 잔거 같지 않은데… 어제 하체운동을 좀 해서 그런가… 몸이 안좋다.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좀 괜찮아야할텐데.../왜이리 멍청해진 느낌일까.. 암보가 잘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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