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09
0시. 일기-빌려 쓰니 오래 걸린다.
1시.게임-pes2019-이제 많이 실력이 안정됐다. 수비도 된다.
4시.피자+와인+치즈볼, 유투브/담배+와인
5시.양치/웹서핑+유투브/잠-꿈에서 야동이랑 이유없는 반항이 믹스되서 나왔다. 제임스딘이 멋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었는데.. 묘한 꿈;왜이리 휴대폰 베터리가 빨리 닳고 충전이 안되냐. 불안한데..
13시./나갈준비, 사과+도넛/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류트버스커가 오늘도 있다.;참 증기선 오르간 소리 크다. 숙소 앞에서도 들리네.
14시.구걸-증기선 선착장 옆-26-14시부터 한다. 바람이 무지 강하다.;강변 스탠드엔 사람이 많은데 증기선 선착장 옆은 썰렁하네.;기존곡좀 친다. 잘안되네. Bor~아직도 연습한게 반영이 안된다.;많이 잔거 같은데 왜이리 피곤하냐. 그냥 일찍 짐싼다. 앞으론 너무 열심히 구걸 안하련다.
Washington Artillery Park 계단
15시.&숙소로-Mardi gras가 끝나도 주말엔 관광객이 많네. 근데 증기선 선착선 옆엔 별로 없네./식사 준비-밥짓기, 식사-간장밥+샐러드+고기통조림, ebs 프랑스어 강좌
16시./누룽지 만들기/담배+쥬스물/양치/일기
17시.게임-pes2019-이제 강팀도 이기네. 슬슬 다른 리그로 가야하나. 선수들을 많이 키웠는데 좀 아쉬운데.
19시.선잠-덥다.
21시./방세 출금 확인-이제 수표가 처리됐다. 조만간 또 방세를 보내야겠네./신곡-비틀즈 메들리-when~, she~, while~, day~-많이 암보했다. 근데 능숙이 문제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네. 전에 한번 해서 그런가.
23시.신곡-What~-스트럼을 어떻게하는지 긴가민가하네. 연주자가 특정한 패턴없이 즉흥적으로 치는거 같은데 느낌있네. 통째로 외워야한다.
바람이 매우 강하다. 그래도 날은 이제 덥기까지 하네./목표액을 달성해서 그런가 구걸할 동기가 떨어진다. 그래서인가 금방 졸리다. 앞으론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해야지./계속 위닝하고 싶어 다른 일들을 빨리 마무리 하고 싶다./얼릉 what~을 암보해야할텐데. 다음 곡들이 줄줄히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190310
0시. 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닭고기, ebs 프랑스어 강좌/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철봉-간만에 철봉했다. 하고나니 보람있다.
1시.숙소로/샤워+양치-빨래방에 또가야겠다. 이제 팬티가 없다. 가려니 귀찮네/손톱붙이기-전에 산 손톱을 쓰기 시작. 근데 너무 얇다. 2개 겹쳐서 붙인다. 얼마나 가려나/담배+쥬스물/ebay 시계 검색-날짜까지 한 화면에 나오는 시계를 찾는게 오래걸리네.
2시.day light saving 시간대 변경으로 한시간 사라짐
3시./ebay 손목시계 구입-190507까지 온다는데 받을수 있으려나/일기/미경 누님께 여행한 블로그 알림-알려야지.. 누님 얼굴도 나왔으니깐./게임-pes2019-
5시./담배+와인웹서핑
6시./웹서핑+유투브/잠-
13시./나갈준비, 토마토+도넛/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역시 류트버스커 있다.
14시.구걸-증기선 선착장 옆-99-14시 좀 넘어 구걸 시작.;옆에 가죽공예하는 사람이 손흔든다. 몇번 봤다고 이제 아는 척한다.;왜이리 졸리냐. 앞으로 기존곡 다치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너무 피곤하다. 절박함이 없어서 그런가.;2시간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계속 조금씩 적선받는다. 그래서 계속하게 되네.
증기선 오르간
;한 관광객이 메탈리카 쳐달라고 해서 nothing~ 쳤다. 다치니 Master~ 쳐달랜다. 근데 마침 그때 오른간 소리가 울린다. 오르간 소리 핑계로 짐싼다.
강변 스텝스의 섹소폰 버스커
17시.&숙소로-섹소폰 버스커가 늦게도 하네. 강변스탠드에 사람 많은데 좀 아쉽다.
;처음보는 그룹 버스커. 잘하는지 관광객들이 둘러싸고 본다./샤워-그냥 물로만./적선세기-예상보다 잘됐다./식사-간장밥+닭고기+샐러드-많이 먹었다. 배부르다.,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담배+쥬스물/양치/일기/영화관 검색-Canal st.에 있는 극장이 더 싸네. 내일 가볼까/게임-pes2019-맑은날 경기하면 많이 끊긴다. 아마 광원처리가 느린듯. 어쩌냐. 방법이 없는건가;이제 나도 꽤 강팀이 됐네. 근데 국대로는 잘안되네.
19시.020시./웹서핑+유투브/선잠-덥다 더워. 날씨가 오락가락하네.
22시./신곡-비틀즈 메들리-에이.. Lady madonna 뒷부분은 타브가 엉망이네. 한참 다시 정리 해야겠네.
23시./신곡-What~-많이 암보가 됐다. 이번주중에 구걸중에 칠수 있지 않을까.
day light saving time 시작. 이제 1시간 빨라진다. 해가 늦게 지겠네. 무지 헷갈리네. 어제까지 14시에 구걸갔는데 이제 13시에 구걸가야 14시네./덥다. 이제 잠바입고 못나겠다./뜻밖에 구걸을 오래 했다. 이젠 구걸 오래 못하겠다. 왜이리 졸리지. 너무 적게 먹고 나가서 그런가./위닝을 이제 어느정도 잘하게 됐다. 온라인을 조만간 하게 되지않을까. 근데 너무 끊기면 하기 곤란한데.
190311
0시. 식사 준비-스파게티면 삶기, 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닭고기, ebs 프랑스어 강좌/놀이터로-옆집 이웃들이 집앞에서 얘기하고 있다. 내게 모라고 말거는데 잘못알아듣겠다. 무슨 음식냄새가 좋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냥 have a good time하고 자리를 떴다./운동-스트레칭+철봉-새벽에 운동하니 안덥고 괜찮네.
1시.숙소로/샤워+양치/입금 준비/담배+쥬스물/블로그 쓰기-Ronda 동영상 올리기/일기
2시./게임-pes2019-아 빡친다. 컵2개를 결승에서 졌다. 열받네. 그래도 시즌 우승은 했다. 이제 다른 리그로 가볼까 한다. 더 강팀이랑 붙어야지. 그래야 실력이 늘지
5시.블로그 쓰기/담배+와인웹서핑
6시./웹서핑+유투브/잠-
13시./나갈준비, 토마토+도넛/기타 가방 수리-아놔. 기타 가방의 지퍼를 잠그다가 전에 지퍼날을 몇 개 잘라낸곳으로 지퍼가 빠졌다. 다시 끼고 벌어진 지퍼날을 다시 역방향으로 지퍼로 잠그느냐 한참 걸렸다. 짜증이 난다. 은행 입금은 못하겠다.
14시./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오늘도 류트버스커가 있지 않을까.-없네. 그럼 내가 해야지.
/구걸-강변 스텝스 옆-110-관광객이 별로 없음 조금만하고 영화보러 가자. 구걸이 잘되면 영화보는걸 미뤄야지.-14시반부터 했다. 역시 잘된다. 그래서 영화는 내일 봐야겠다.;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졌다. Mardi gars 끝나고 호텔 가격이 내렸나. 의왼데.;weed 문의하는 관광객. 발음을 못알아들어 무슨 질문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전에도 weed를 내게 물어보는 관광객이 있었는데, 버스커들은 weed를 많이하나.;한 인도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이 내 사진 찍었다며 직접 보여주네. 안그래도 되는데. 그래도 허락받는게 예의가 있는 사람 같네.;관광객이 적선해지는 순간 바람이 불어 지폐가 강가쪽으로 날아갔다. 관광객은 다른 돈으로 적선준다. 다른 관광객이 강가에 떨어진 돈을 주워다주네. 역시 강바람이다.
17시./휴식-17시반. 역시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 또 언제 강변 스탠드에서 구걸하나 싶어 좀 기다린다./구걸-강변스탠드-39-17시40분넘어 시작. 또 춥네. 참 날씨가 왔다갔다하네
강변 스텝스의 관광객들
;18시40분까지 하고 너무 추워 포기. 아직 강변 스탠드에 관광객이 있는데 좀 아쉽다.;짐싸려니 한 아저씨가 자기는 보통 적선을 안하지만 내겐한다며 주고, 또 한 동양인 관광객이 적선준다.
추워서 벌개진 얼굴. 춥다.
;옷을 따시게 입고 왔으면 좀더 할텐데. Day light saving time이 시작 되면서 늦게 까지 구걸할수 있네.
18시.&숙소로
19시.식사-간장밥+샐러드+닭고기, ebs 프랑스어 강좌, 집주인에게 방세를 수표로 보내도 되는지 확인-그래 달랜다.&레크레이션 센터로-바로 간다./운동-스트레칭+수영+샤워-한 20분 수영했다.
;농구장엔 여자 청소년들이 시합하네. 심판도 있고, 시간도 재고, 제대로 하네.
20시.숙소로-속이 울렁. 수영해서 그런듯. 밥먹고 해서 더 그런듯/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선잠
22시./방세 biil pay 신청/기존곡-Stairway~-이것도 까먹네., Hawaiian~-역시나 개판으로 치고 있었다.;nothing~-왜인지 gp파일이 날아갔다. 이거 참 번거롭네.-아니다. 멍청하게 스크롤 내리면 보이는걸 못봤다./신곡-비틀즈 메들리-언제 다하냐.
23시./신곡-What~-나른하니 집중이 안된다.
오른쪽 귀가 이상하다. 진물이 살짝 나온다. 안에 몬가 난듯. 면역력이 약해진건가./공유는 소유관계가 모두에게 있지 않을때. 누군가에게 소유관계가 있으면 대여./확실히 구걸을 오래하면 피곤하다. 줄여야하는데 계속 적선받으면 멈추기 힘들다. 역시 나도 돈의 노예인가.
190312
0시. 적선세기/수경수리-플라스틱에 나사로 구멍 뚫으려하니 부러진다. 다시 본드칠하고 기다려야한다.
1시.식사-피자+치즈볼+와인-밥먹으려다가 졸리니, 그냥 피자랑 술마시고 영화보고 자야겠다., 유투브-그냥 일본, 미국 코미디 보다가 호빗 전쟁장면을 한참 봤다./담배+쥬스물
2시.미드-웨스트월드 시즌2-영화보려다가 그냥 미드 본다.;일본 에도 시대가 나오네. 와패니니즘인가. 미국인들에겐 먹힐지도.
3시./웹서핑+유투브/잠-역시 오래 자니 13시에 눈이 떠지네.
13시.나갈준비, 바나나/담배+쥬스물/똥+양치&은행-동전입금-무사히 입금. 근데 생각했던것보다 1usd가 적네. 내가 또 잘못센건가.. 기계가 맞겠데.
14시.강변으로-오늘도 류트버스커가 있지 않을까.-역시 류트버스커가 있다.
쫓아내는 섹소폰 버스커
;선착장 옆엔 섹소폰 버스커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냥 하려고 하니 가랜다.
Woldenberg Park
;정자 근처로 간다. 할까 잠시 고민. 맞은편 벤치에 앉아 있는 관광객이 없다. 그냥 포기하고 돌아간다.;근데 돌아가는 길, 류트버스커가 부른다. 그리고 자기가 곧 간다고 하네. 생각보다 호의적이네. 내가 전에 몇번 자리를 비켜줘서 그런가. 나야 감사다. 아마 추워서 간게 아닌가 싶다.
/구걸-강변 스탠드-110-14시반정도부터 시작. 관광객 없음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적선을 받아 17시반,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될때까지 했다. 이젠 구걸 열심히 하지 말아야했는데, 잘되네.;한 아주머니가 말을 건다. 자기가 무슨 촬영하는데 퍼밋 있어야된다고 묻는다. 없어도 되지만 안되는 곳이 있다고 알렸다. 내가 구걸하는거 촬영하고 연락처로 이메일 받아가고 명함주네.;배가 참 고프다. 17시10분에 영화보러 갈까 하다가 너무 배고프 포기.
17시.&숙소로/식사-간장밥+닭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졸리지만 그래도 가서 샤워할겸 운동한다. 오늘은 웨이트 먼저한다.;이런, 수영하려는데 역시나 수경이 끊어졌다. 오늘밤에 수리해야겠네. 번거롭다.;샤워할때 보니 구랫나루 밑에 털이 많이 자랐다. 마치 원숭이 같네. 진정한 옐로우 멍키가 되는건가.
19시.&숙소로/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
20시.선잠-집주인이 기분 좋은지 누구랑 신나게 통화한다. 시끄럽다.
22시./기존곡-Stairway~, nothing~-안되는 기존곡을 연습해야하는데 이젠 인기곡도 안된다.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 맴도는거 같다./신곡-What~-많이 암보했는데 아직도 능숙해지려면 멀었다.
23시.블로그 쓰기-기타 연습이 지루해 좀 쓴다./신곡-비틀즈 메들리-lady madona 연습. 이건 언제또 다 암보하냐.
세탁도 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기타 가방도 수리해야하는데 참 귀찮다. 언제 다하냐./왜 여권 사진은 한국 집에 도착안하냐. 올때가 됐는데, 신경쓰이네./오늘도 구걸이 잘됐다. 의외네. 역시 강변 스탠드가 제일 좋다. 마치 에딘브라의 미술관 앞같네. 자리가 빈다면 잘되는 날./수영을 하니 배가 금방 꺼진다. 확실히 에너지를 많이 쓰는거 같다./오래 자서 그런가 조금 불편했던 오른쪽 귀가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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