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5
0시. 채보-비틀즈 메들리-Here~ 악보가 나름 괜찮네. 따로 채보는 안해도 되는데 기타프로로 한참 옮겨 입력해야한다./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철봉-한 30분했다. 처음에 싸늘해도 운동하니 열이 나네
1시.&숙소로/샤워+면도+양치/입금 준비-다행히 정확히 맞다./담배+쥬스물
2시.똥-설사인가. 양이 없는데 나오네./NOLA 계좌 확인-1130usd 이상 입금 한다. 그동안 적선센거랑 딱 맞다./영화검색-주성치 감독의 새 영화가 나왔네. 근데 주성치가 출연은 안하네.;잠깐 스틸컷만 봤는데도 웃음 나네./일기/게임-pes2019-역시 챔스는 몬가 난이도가 상승한다. 안들어가야하는게 들어가고 들어갈게 안들어가네.
5시./프랑스어 회화영상, 위스키-위스키 마시며 보니 괜찮네.
6시./웹서핑+유투브/잠-무슨 꿈을 꿨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13시./나갈준비-이런. 충전지 8개중 4개가 충전이 안됐다. 중국제 충전기의 usb 케이블 문제인듯. 번거롭네. 그래도 여분이 있어 조금은 안심한다., 토스트+바나나/담배+쥬스물
14시./똥+양치&강변으로-왠지 오늘 류트버스커가 안나올거 같아 은행은 다음으로 미룬다.;역시 류트버스커는 안나왔다. 앞으로 월요일은 일찍 나와야겠다./구걸-강변 스텝스 옆-103-대략 14시20분부터 했다. 역시 독점이 좋다. 잘됐다.;한 아저씨가 Don't~ 제목을 묻는다. 자기전에 계속 머리에 맴돌거 같다고 하는거 같다.;왜이리 What~이랑 비틀즈 메들리는 안되냐. 늘지 않는거 같다.;당이 떨어져 집중력이 떨어지나. 과자 좀 먹으며 구걸한다.;17시반.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 근데 주변에 관광객들이 서서 날 구경한다. 이러면 가질 못하는데. 17시40분정도까지 했다.
17시.&숙소로-/식사준비-고기 굽기, 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전기레인지 판을 깼다. 칼질하다가 너무 세게해 그랬다네. 당분간 전기레인지는 못쓰겠네.;머핀을 준다. 그리고 전에 머핀 준다고 물었을때 왜 답을 안했냐고 자기 무시하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한다. 그래서 난 몰 듣고 있었다고, 나도 장난으로 좋을대로 생각(Make yourself convenient)하라고 했다. 근데 못알아들어서 think whatever you want이라고 했다. 역시 idiom은 어렵다.;머핀을 Sweet이라고 말하네.
18시./식사-스파게티+감자+샐러드-갑자기 소나기가 오네./적선세기&레크레이션 센터로-엽서 챙기기-소나기가 그쳤다.
그럴싸한 하늘
하늘의 구름이 그럴싸하다./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신발준 직원이 언제오냐고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내일 온다네. 내일 문의해야겠다.;센터안이 더 덥다.
19시.&숙소로-숙소 문앞에 내 소포가 있다. 손목시계다. 빨리 왔네.;오일이 오늘까지 왔어야했는데, 결국 안오는건가.
20시./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 좀 본다. 아무 해설도 안하고 게임 플레이만 게시하는 것도 수입이 괜찮은거 같다. 좀 부러운데. 근데 이렇게 하면 게임이 일이 되려나/선잠-자는데 자꾸 What~ 중반부분이 생각이 난다. 근데 정확히 어떻게 연주가 되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러니 구걸때 제대로 못치지.
22시.기타연습-신곡 What~-Bridge가 참 긴가민가했는데 원곡을 떠올려야겠다., Baby shark-이건 또 언제 치냐. 어렵진 않은데 손이 안가네., 비틀즈 메들리-Here~과 When~ 연결부분을 연습. 바로 채보는 안해도 되겠다.;역시 메들리는 참 연습할게 많다. 천천히 쳐야할텐데. 연습할때만큼 구걸때 치면 좋겠는데.;다행히 papa~는 비틀즈 곡이 아니네. 그럼치지 말아야지., 블로그 쓰기-지루할때 조금쓴다.
오늘은 날이 덥네. 그래서인가 소나기도 오네. 근데 앞으로 좀 싸늘해진다네./이젠 평일에 빡씨게 구걸해야겠다. 주말엔 널널하게 하고. 류트버스커를 피해 해야지. 근데 평일에 좀 일찍 나가야할텐데, 과연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위닝이 계속 생각나네. 다른 놀것도 많은데 참 피곤해서 놀지 못하네./일어나서 구걸 갔다와야 정신이 난다. 가서 연습해야지.
190326
0시. 블로그 쓰기/식사 준비-계란 후라이-12개를 한번에 다 부쳤다./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 식사준비-계란 후라이, 토스트
1시./담배+쥬스물-왜이리 졸리냐. 놀고 싶은데./plan/tommy 악보 검색-tommy 악보만 모아 놓은 사이트가 있었네. 좋네. 참고 해야겠다.계속 보게 되네. Tommy 처럼 자연스럽게 치고 싶은데. 아마 안될거야.;guitar boogie도 언젠가 쳐보자. 피크로 치네. 근데 그 언제가가 언제냐.
2시./게임-pes2019-또 컵대회 1차전에서 탈락. 분명 강팀이 아닌데 이상하게 강하다. 근데 막판 백패스해서 동점골 먹어 탈락. 아쉽다.
4시./담배+위스키-자꾸 위닝에서 백패스해 컵대회 1회전 탈락한게 생각나 열받네./…
5시./도탈+유투브/잠-/꿈에서 다시 동광고에 취업했다. 독일 가기전 까지만 일하려고 하는데 6개월만 하고 싶은데 아직 교무처장에게 말을 못했다. 아이들 찾아 몬갈 조사하다가 깼다.;이젠 그냥 14시에 일어나네. 구걸에 대한 동기가 많이 떨어졌네.
14시.나갈준비-, 토스트+바나나/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류트 버스커가 혹시 나오면 어쩌지. 그냥 하얀 초소 앞에서 할까. 아니면 포기할까.-류트버스커가 있다. 그래도 그냥 초소 앞에서 구걸한다./구걸-하얀 초소 앞-33-대략 14시40분부터 했다. 초반 부터 좀 되네. 진작 이 자리에서 할껄 그랬다.;다행히 류트버스커가 모라고 하지 않네. 15시 50분쯤 류트 버스커가 가길래 나도 강변 스텝스쪽으로 이동한다.;What~은 많이 나아졌다. 비틀즈 메들리는 여전히다. 발박자를 하면서 쳐야한다.
16시.구걸-강변 스텝스-51-대략 16시부터 했다. 역시 이 자리가 더 잘된다.;엠프가 어디꺼냐 묻는 할아버지 관광객. 아무 생각없이 Ebay에서 산거라고 했다. 그리고 물파는 아저씨가 엠프에 베터리 들어가냐 묻네. 나중에 하모니카 갖고 오겠다고 한다. 안왔음 좋겠는데.;baby shark를 치니 아이가 pink fong이라고 외치네. 역시 알아듣네. 좀더 잘쳐야겠다.;17시반쯤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안울린다. 근데 17시35분쯤 울리네. 좀 늦게 시작하기도 하네. 그에 맞춰 나도 짐쌌다.
하얀 초소. 초소 너머는 공원 경비원 영역이 아니라 엠프 쓸수 있다.
17시.&숙소로-강이 u자 모양이라 배가 우회전하려는 모습이 마치 차가 드리프트하는거 같다./식사준비-스파게티 삶기, 샐러드, 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계란을 너무 많이 샀는지 내게 2판을 더 주네. 감사./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
18시.&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엽서 드리기, 신발 사이즈 문의-오늘도 그 직원 할아버지는 안계시네. 다른 직원이 그 직원에게 내가 찾는다고 알린단다.;
피트니스 클럽에서 TV를 잠깐 본다. 무슨 버라이어티 게임을 하는데 한국이랑 프로그램 포맷이 비슷한거 같다.;수영할때 퀵턴을 하고 싶은데, 잘안된다. 강좌를 봐야하는데 항상 까먹네.
19시.&숙소로-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도탈+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을 또 한참 봤다. 그리 어렵다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아마 안할거 같다.
21시./선잠-폰질하느냐 너무 늦게 잤다. 근데 1시간 정도밖에 못자네.
22시./기타줄 교체-이제 소리가 안먹먹해지려나. 또 먹먹해지면 곤란한데./기타연습-신곡 What~-많이 나아졌다., Baby shark-아직 손에 안익네., 비틀즈 메들리-이걸 언제 다치냐.. 암담하네;그래도 마지막 부분은 매우 천천히 하니 들리네. 근데 하고나면 참 몽롱해진다.
항상 기타연습하고 나면 정신이 몽롱하네./영화도 보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고. 시간이 없네. 주말에 구걸을 줄이고 놀자./삶이 참 규칙적이다. 근데 왜이리 졸리냐. 하루 9시간 수면으로도 부족한건가./기타연습을 새벽에도 하고 싶은데 못해서 아쉽다. 퀘벡가서는 새벽에도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었음 좋겠다. 독일가서는 꼭 스튜디오에 살자. 기타연습을 2시간만, 밤에 하는걸론 부족하다. 새벽에도 연습해야한다./구걸 시간을 줄이려고 해도 계속 적선받으니 못줄이네. 역시 난 탐욕적이다. 이래서 아예 구걸이 안되는 곳으로 가야 연습을 한다. 자꾸 인기곡만 치게 된다.
190327
0시. 블로그 쓰기/식사 준비-밥짓기, 식사-스파게티+감자+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시./누룽지 만들기/담배+쥬스물/양치/ebay 기름 환불 요청-늦게라고 도착하려나./plan
2시.게임-pes2019-연승하니깐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 코나미 이펙트인가.;슛을 고급방식으로 해볼까 싶네. 일단 이기고 있음 연습해봐야겠다.
4시.영화-신희극지왕-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참 주성치가 잔인하게 사람을 밑바닥까지 가게 만든다.;그냥 소소하게 웃기네.;여주인공이 인혜 닮았네;아버지 캐릭터가 가장 재미있다.;역시 배우들 외모가 하나 같이 만화같다., 보드카-쎈 소주 같네. 생각보다 취하지 않는다. 그냥 에탄올같다.
5시./영화 검색-신희극지왕-페이소스가 깊은 감정이란 뜻이네. 정서적인 호소력/…
6시./도탈+유투브-플립턴, 게임영상 세키로
7시.잠-보드카가 깔끔하네. 숙취가 없다.;13시에 그냥 눈이 떠지네.
13시.나갈준비, 토스트+사과/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류트버스커가 나와있네.
14시.손톱 붙이기/구걸-하얀 초소 맞은편-12-14시10분쯤 시작. 오늘은 어제만큼 안되네. 그냥 What~이랑 비틀즈 메들리, Baby shark 연습 삼아 한다. 참 비틀즈 메들리는 안되네.;15시반쯤 류트버스커가 짐싸더니 온다. 내 소리가 너무 크다고 항의하려는건가. 다행히 자기 간다고 다른 버스커 오기전에 그 자리 차지하라네. 그동안 내가 너무 쫓겨나서 피해의식 생겼나. 다름 호의적이네. 내가 몇번 자리를 비켜줘서 그런가 싶다.
15시./구걸-강변 스텝스-47-대략 15시40분부터 했다. 역시 이 자리가 더 잘되네. 근데 어제만큼은 아니네.;비틀즈 메들리는 몇번이나 연습삼아 쳤다. 10분이 넘어가네. 휴우.. 언제 제대로 치냐. 오기가 생기네.;일찍 갈까 했는데 그래도 계속 조금씩 적선받으니 자리를 못뜨겠다.;17시35분쯤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 되서 짐싼다.
Cafe du Monde. 매우 인기 있는 카페. 여기 베이글을 관광객들이 많이 먹는다.
17시.&숙소로-오.. 한국에서 보낸 우편물이 벌써 도착했다. 9일만에 왔네. 빨리 왔다./식사 준비-감자 삶기, 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옆집 고양이들. 옆집에서 바베큐하는지 고양이들이 잔반을 먹는다.
도착한 한국 우편물
18시./우편물 확인-다행히 휴대폰에 문제없다. 휴우;가장에게 알렸다.&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오늘은 신발 주신 직원이 있다. 그래서 신발 사이즈가 다르다고 반납했다. 제대로 된 신발을 구해주시려나, 아니면 반납으로 끝나려나. 다른 신발 안받아도 괜찮다. 괜히 부담스럽다.;플립턴이 조금은 된다. 돌아 벽에 발을 붙인 후 돌고 튀어 나가야한다.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되겠지.;많이 돌아 그런가 어지럽네.
19시.&숙소로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도탈+유투브-30분만 하자-새로온 lg g3의 액정 상태가 안좋다. 역시 기존 lg g3랑 섞어야하네.
21시.선잠-안졸린데 그냥 잔다. 그래도 잠이 오네.
23시.기타연습-신곡 What~-, 비틀즈 메들리-집중적으로 연습한다. 근데 왜이리 구걸때 반영이 안될까.;항상 이 곡은 연습하고 나면 몽롱하다.
초소 앞도 평일엔 그리 잘안되네. 그냥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해야겠다./새 lg g3가 와서 마음이 놓인다. 이제 편히 언제든 NOLA를 뜰수 있겠다./해가 있음 덥고 없음 춥다.
190328
0시. 블로그 쓰기/식사-스파게티+감자+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새 휴대폰 카메라 테스트
1시.g3 써멀 구리스 바르고 액정 교체-다행히 무사히 된다.;과연 써멀 구리스 발라서 얼마나 발열이 줄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다.
/담배+쥬스물/양치
2시.g3 펌웨어 업데이트-usb 단자가 헐겁다. 귀찮다. 내일 할까 하다가 또 분해해서 usb 단자 유격을 줄인다. 그러니 다행히 인식이 잘되네.;왜 LG 전자 홈페이지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다운이 안되냐. 해외라서 그런가./plan, lg g3 펌웨어 업데이트-새 업데이트가 발열이 적다고 해서 바로 한다.;업데이트 중에 휴대폰이 무지 뜨겁다. 이제 뜨거우면 겁난다.;업데이트는 무사히 됐다. 근데 또 USB 연결은 불안하네.
3시.g3 usb 단자 수리-계속 잘안된다. 그래서 분해해 USB 단자를 열어봤다. 그러니 안에 핀하나가 꺽여있다. 그래서 바늘로 피는데, 부러졌다. 젠장.;다행히 짧은 USB 케이블로 파일 전송, 충전은 된다. 근데 아무래도 이 폰도 얼마 못쓸듯 싶다. 올해만 버티면 좋겠네.;부러진 핀이 아무 역핳도 안하는 듯, 동작은 한다. 불안불안하다. 앞으로 조심히 USB 케이블 연결해야한다., 유투브-라르크~ 영상-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 참 장수하는 밴드들 보면 대단하다.
4시./게임-pes2019-,왠지 좀더 어려워진 느낌.;자꾸 USB 단자핀을 부러뜨린게 생각난다. 괜히 안좋은 케이블로 테스트해서.. 아쉽다.;더하고 싶지만 자야할거 같다.
5시./프랑스어 회화, 보드카-그냥 쎈 소주 같은 느낌/도탈+유투브
6시./잠-이젠 그냥 14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네.
14시.나갈준비, 토스트+바나나/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이런. 류트버스커가 없네. 이럴줄 알았음 일찍 올걸/손톱 손질
주은 샌드위치와 적선받은 초코렛
/구걸-강변 스텝스 옆-86-14시50분부터 했다.;16시쯤 한 흑인 아이가 버킷들고 오네. 아마 버킷 버스커인듯. 한쪽에서 하더니 금방 가네.;한 동양인 아저씨가 적선 주며 국적 묻는다. 한국인이라고 하니 자신도 한국인이라고, 푸드코트에서 샌드위치 판다고 한번 오라고 하시며 10usd 적선주신다. 아마 증기선 선착장 시큐리티가 말한 그 아저씨인듯. 나중에 한번 가서 샌드위치 팔아드려야겠다.;기타 들고 다니는 홈리스들이 자꾸 주변을 배회한다. 말걸까봐 신경쓰인다. 역시나 짐쌀때 말걸며 잘친다고 하네;비틀즈 메들리는 개판이다. 특히 Lady~ 칠때마다 짜증이 나네;한 관광객이 here~ 쳐달라고 한다. 역시 인기곡인다.;2시간 넘어가니 집중력이 바닥이다. 왜이리 집중력이 짧아졌냐. 전엔 8시간씩 구걸했는데. 역시 마음이 안이해졌나.;17시35분,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서 짐싼다.
15시./구걸-강변 스텝스-
17시.&숙소로-/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적선세기&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전에 신발 주셨던 직원이 아무말 없으시네. 역시 신발은 안주시려나보다. 안받는게 속편하다.;수영장 코치가 '니하오'라고 인사한다. 그래서 중국인 아니라고 했다.
19시.&숙소로
20시.녹음 준비-역시 또 빨리 치고 있었네.;아무래도 구걸의자에 앉아서 쳐야겠다.;이번 주말까지 완성하자.;동영상 녹화하니 역시 휴대폰이 무지 뜨거워진다. 불안하네./담배+쥬스물-문 앞에서 담배 피는데 옆집 이웃이 나온다. 모하냐고 묻길래 그냥 기타 친다고 하고 되물었다. 자기는 catering 한다고 해서 출장 요리하는 줄 알았는데, Chartres st.의 한 pub에서 일한다네. 참 영어 안는다./양치/도탈+유투브-집주인이 들어오길래 그냥 끄고 잔다. 덕분에 빨리 끈다.
21시./선잠-
22시./기타연습-house~, 비틀즈 메들리-집주인이 soft하게 치랜다. 자기 일찍 일나가야한다고. 그냥 이제 집에서 기타 연습안해야겠다. 채보만 해야지/나갈준비-휴대폰에 악보랑 연습곡 동영상 집어넣는다.&놀이터로/기타연습-비틀즈 메들리-아놔. 휴대폰에 옮겨놓은 영상이 끊기고 악보는 로딩 실패. 아마 역시 usb핀이 하나 부러져서 데이터가 제대로 전송 안된듯. 역시나. 이제 막 받은건데.. 괜히 결벽증때문에, 조금더 핀을 피려고 뻘짓했던게 후회된다. 대충 쓸껄. 역시 과유불급이다.;그냥 엠프 키고 Lady~를 주로 연습. 오기가 생겨 제대로 치고 말겠다.;그리고 day~도 좀 연습. 참 안된다. 화나네.;밤이라고 그리 춥진 않다. 앞으로 여기서 연습해야겠다. 누가 경찰에 신고하진 않겠지.
왜이리 새벽에 속이 울렁거리냐. 작은 USB 단자선을 오래 보고 있어 그런가. 미식거리네.-밤에도 미식 거린다. 근데 배고프다. 매우 번거로운 기분이다./앞으로 밤에 나가서 앰프키고 기타 연습하자. 그게 좀더 집중력 있다./내일은 꼭 입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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