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채보-비틀즈 메들리-Lady~/식사-간장밥+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
1시.일기/블로그 쓰기
2시.게임-pes2019-간만에 하니 또 수비가 불안. 이건 수비가 매우 중요한 게임!
4시./상어송 선곡-또 좀 섞어야겠다. 악보를 그릴 필욘 없을거 같은데.;밤에 연습하다가 또 집주인에게 시끄럽다 딴지걸릴거 같다.
5시.식사-피자+와인-이제 와인이 거의 없다. 앞으론 와인 마시지 말아야겠다., 유투브-미국 코미디 본다. SNL에 나온 Louie CK 콩트가 재미있네.
6시.웹서핑+유투브/잠-역시 와인마시면 숙취가 있다.
13시./나갈준비, 토마토/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 스탠드로-옆집 이웃이 숙소로 들어가는 길의 자물쇠를 열어주네. 좀 부담스럽네;류트버스커가 있으면 근처에서 기타 연습이나 하자.-류트버스커가 없다.
14시.손톱붙이기/구걸-강변 스텝스 옆-50-14시 5분쯤 시작. 그럭저럭 적선받는다. 근데 14시반쯤 류트버스커가 왔다. 근데 셋팅을 안하네. 계단에 앉아 몰먹더니 폰질하네. 그래서 그냥 게속 한다. 14시50분쯤 오더니 30분 후에 오겠다네. 그래서 계속 인기곡만 한다. 혹시나 안올까 했는데 역시 오네. 15시 40분정도까지 했다.;아직도 What~은 잘안되네. 비틀즈 메들리는 인기곡 치니냐 안쳤다.
15시./짐싸기-짐싸는 동안 10usd 적선받았다. 정확히는 20usd 주면서 10usd 거슬러 달라네.
증기선 선착장 옆 잔디밭
&기타연습-신곡-what~, 신곡-비틀즈 메들리-증기선 선착장 옆 잔디밭-구걸할까 했는데 역시 썰렁해 근처에서 기타연습이나 한다.;나무에 기대 엠프키고 연습. 왜이리 졸리냐. 그래도 낮에 연습좀 앞으론 해야지;한 밥말리 모자 쓴 흑인 할아버지가 오셔서 말건다. 얼마나 쳤나 물으시셔 그냥 5년이라고 했다. 그리곤 기타랑 키보드 등을 치신다고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작별인사만 알아듣겠네. 역시 영어가 짧다.
16시.&숙소로-여전히 류트버스커가 있네.
17시.식사-스파게티+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적선세기/담배+쥬스물-졸리다. 운동은 자고 일어나 가야겠다./양치
18시.웹서핑+유투브/선잠
19시./나갈준비
20시.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화주셨던 직원은 안계시네. 내일 엽서 드려야겠다./운동-러닝+웨이트-운동화 받은 기념으로 러닝20분했다. 간만에 해도 할만 하네.&숙소
21시.독일 대학비 확인-팟캐스트에서 북유럽 국가들이 이제 외국인에겐 학비를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독일 상황 확인. 이런 슬슬 학비를 받는 추세란다. 서독, 남독은 받는다. 역시 동독으로 가야하는건가. 한 3년 뒤쯤엔 동독도 받으려나./기타연습-신곡-비틀즈 메들리, What~
22시./신곡-Baby shark-어렵진 않네. 금방될거 같다./집주인과 대화-무슨 노래보다 what~이 듣기 좋다네. 근데 그 무슨 노래가 house~를 착각한듯. 음악 얘기 길게 하고 싶지 않아 우비 얘기로 돌렸다.
우비 브랜드
집주인이 내 우비가 마음에 드는지 브랜드를 물어본다. 월마트에서 파는건 다 찢어졌다네./기타연습-신곡 what~, 비틀즈 메들리-슬슬 정신이 나가기 시작.
23시./채보-비틀즈 메틀리-lady~-뒷부분을 채보한다. 워낙 속주라 한참 걸릴거 같다.
밤에 참 졸리네. 만사가 귀찮다. 새벽에 와인 마시고 자서 그런가. 뒷골도 살짝 아픈거 같다./비틀즈 메들리는 참 오기를 갖게 만든다. 제대로 쳐야할텐데. 한참 걸릴듯. 기타연습 시간을 늘려야한다.
190322
0시. 식사-간장밥+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일기
1시./블로그 쓰기/게임-pes2019-
3시./블로그 쓰기/미드-러브~, 보드카
4시.웹서핑-너무 오래했다. 대충할껄. 하고나면 늘 후회하네.
5시./웹서핑+유투브/잠-이런.. 알람이 안울렸나. 13시15분에 일어나야하는데 14시20분쯤 일어났다. 그래도 이미 목표액을 초과했기에 별로 급한 마음은 없다.
14시./나갈준비, 토스트/담배+쥬스물-옆집 버스커랑 얘기했다.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갔었다네. 확실히 엠프를 안쓰니 항의를 안받는거 같다. 근데 코스튬을 매번 배송한다는데 참 번거로울거 같다./똥+양치
15시.강변 스탠드로-류트버스커가 있다. 늦게 나와도 별 부담이 없었네./구걸-증기선 선착장 옆-10-맑은 금요일이라 그런가 관광객이 좀 있다. 그래서 그냥 15시20분쯤 부터 구걸한다.;이런. 기타 가방 지퍼가 벌어졌다. 한참을 낑낑 대며 지퍼를 다시 꼈다. 앞으로 조심해서 잠궈야겠다.;구걸하면서 계속 류트버스커가 가나 하고 봤다. 다행히 14시50분쯤 가네. 더워서 그런가. 짐싼다.;짐싸는데 맞은편에 앉아 있던 관광객들이 적선준다. 그대로 짧게나마 한 보람이 있네.
16시.구걸-강변 스텝스 옆-48-16시부터 구걸. 역시 이 자리가 더 잘된다. 17시반까지,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나올때까지 했다.;what~은 그럭저럭 되기 시작. 근데 관광객들 반응이 없네.;비틀즈 메들리는 몇번 쳤다. 갈길이 참 먼 곡이다.
대형 유조선
17시.&숙소로-내가 구걸하던 자리에 한 일렉기타 버스커가 자리 잡네. 처음 보는데 앞으로 계속 나오려나.;큰 유조선이 간다. 담배피지 말라고 크게 써있네. 이렇게 큰 배가 내륙까지 들어오는 것도 볼거리다./밥짓기, 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적선세기&레크레이션 센터로-엽서 챙기기/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한국 엽서를 답례로 드리기-신발 주신 직원 할아버지가 안나오셨다.
좌우 짝짝이 운동화
;신발이 이상하게 왼쪽만 빡빡해서 봤더니, 왼쪽은 11사이즈네. 이래서 준건가. 나중에 그 직원 할아버지 오시면 물어봐야겠다.
19시.&숙소로/담배+쥬스물/양치
20시.웹서핑+유투브+프랑스어 회화 영상-또 1시간이나 폰질했네. 에휴. 30분만 해야할텐데./선잠-오래 못잔다. 1시간 정도만에 깬다.
21시./기타연습 준비
22시.기타연습-신곡-what~-많이 나아졌는데 안되는 부분이 몇군데 있다., 신곡-비틀즈 메들리-속주부분이 아주 어렵진 않네. 리듬감있게 쳐야하는데.;아무래도 토미옹은 손이 큰거 같다. 내 기타넥이 너무 두꺼운건가. 운지가 잘안된다., 신곡-Baby shark-어렵진 않다. 바로 칠수 있을거 같다.
옆집에서 세탁기를 돌리는거 같다. 집 전체가 흔들리네./새벽에 이상하게 졸리네. 근데 막상 일찍 자지도 않네. 낮엔 그럭저럭 정신이 나는데 밤엔 집중력 감퇴. 선잠을 오래 못자서 그런가. 피곤한데 잠이 잘안온다.
190323
0시. 채보-비틀즈 메틀리-lady~ 채보 끝. 이제 마지막 boogie 파트만 남았다. 그리고 here~ 뒷부분 채보해야하나./식사-간장밥+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
1시./일기/블로그 쓰기-날짜 업데이트를 2018년 4월부터 안했네. 이것도 한참 바꿔야겠네.
2시.게임-pes2019-휴우. 우승했다. 왠지 시즌 막판에는 난이도가 올라간 기분. 들어갈게 안들어가네.
4시./위스키, 미드-웨스트월드 시즌2-미장센이 좋고 연기도 좋은데 왜이리 이야기가 늘어지냐.
5시./웹서핑+유투브/잠-꿈에서 우리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아니라 어느정도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했다. 그리곤 끌려갔다. 고등학교 신분으로 됐다. 그리고 살려고 빨갱이들 욕하다가 몰래 탈출. 어디 숨어서 지낸다. 그러다가 깼다.
13시./나갈준비, 피자/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역시 류트 버스커 있다.
14시.증기선 선착장 옆으로-오늘은 왠일인지 증기선 탑승객들이 내가 구걸하는 쪽으로 줄을 서있네./손톱붙이기-오른손 집게 손가락 손톱 붙이는 중에 지나가는 사람이 Jam하냐고 묻는다. 전에 내가 치는걸 듣고 좋다고 악수하고 가네. 역시 매일 같은 자리에서 치는 아는 사람이 생긴다. 그리고 증기선 선착장 경비원 mat이 와서 인사한다. 그동안 안나온게 해안경비대 훈련갔었다네. 그러다가 근처 관광객에게 말거는 홈리스가 있어 그리고 바로 가네/구걸-증기선 선착장 옆-14시 10분부터 구걸. 관광객줄이 있어 쓰레기통 옆에서 한다. 한곡 치니 바로 줄이 없어져 하던 자리고 갔다.;한 30분했나, 전에 정자 옆에서 구걸하다 쫓아낸 그 경비원이 카트타고 오더니 가랜다. 여기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에휴.;다른 버스커들은 엠프 쓴다고하니 하얀색 box 모양의 건물 너머에서 하는건 자기 관할이 아니라네. 싫다. 또 구걸자리를 찾아야하네./방황-어디서 구걸하냐. Mat에게 또 쫓겨났다고 알리고 조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없네.;그 경비원 관할 구역이 아니라는 그 경계에 갔는데 한 버스커가 그냥 앉아있네. 자기랑 Jam하겠냐길래 아니라고 했다.;할수 없지 Dumaine역 근처로 간다.
Dumaine역 근처 구걸
15시.구걸-Dumaine역 근처-38-대략 15시부터 처음 Dumaine역 근처에서 한다. 역시 관광객이 많진않다. 아쉽네. 그래도 여긴 경비원이 딴지 안건다니 앞으로 여기서 기타 연습이나 해야겠다.;계속 류트 버스커가 가나 안가나 봤다. 17시 넘어서도 안가네. 할수 없지. 17시15분쯤 짐싼다. 춥다.;비틀즈 메들리, What~을 자주 친다. 별로 나아지지 않는거 같다.;토요일이라 그런가 조금은 적선을 받네. 근데 그전에 비해 반토막. 상대적 박탈감을 좀 느낀다.
17시.&숙소로-/식사-간장밥+돼지고기+샐러드, 집주인과 그 친구들과 대화-집주인이 친구들과 왔다. 카우치서퍼들인가. 그냥 팟캐스트 들으며 옆에서 밥먹는다. 그러다가 한 친구가 내게 집주인이 어떠냐고 묻는다. 집주인이 바로 장난으로 내가 집주인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웃으니 집주인이 왜 웃냐 묻네. 그래서 그건 joke 니깐이라고 답했다.
18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 게임 검색-'세키로'라는 게임이 재미있다는데 내 랩탑에서 돌아가려나.
19시.선잠-잠이 깊이 안들고 금방 깬다. 피곤할텐데./나갈준비&놀이터로
20시.운동-스트레칭+철봉-운동을 하니 정신이 좀 나도 코가 뚫린다.&숙소로/샤워/블로그 올리기
21시.기타연습-신곡-Baby shark-역시 좀 섞어야한다. 약간 편곡하게 되네., 신곡-what~-안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곡-비틀즈 메들리-속주부분을 천천히 계속 친다. 언젠간 되겠지.;계속 연습하니 또 정신이 나가려 한다.
22시./일기-기타연습을 1시간 가량 하니 몽롱한다. 일기 쓰면서 좀 환기 시킨다.;류트버스커에게서 한 50m 떨어진 곳, 날 쫓아낸 경비원의 관리 구역 바로 경계에서 해도 되려나. 그것밖에 방법이 없네.;구글맵 위성 사진이 4년전이라 지금이랑 좀 차이가 있네./채보-비틀즈 메들리 엔딩-한참을 천천히 해서 듣는다. 긴가민가하네. 엄청 빠른 만큼 복잡하진 않다. 다만 속도가 문제네. 느낌이 나오려나 모르겠다.
23시./기타연습-비틀즈 메들리, Baby~, What~-이미 집중력 고갈. 그냥 근육기억력을 위해 친다.
새벽에 속이 미식거린다. 옆집 세탁기 진동때문인가. 감기 걸린건가./기타연습만 마치면 몽롱해지네./이제 점심 먹거리가 없다. 장보러 가야하는데 귀찮다./혓바늘도 돋고. 피곤한가보다./또 경비원에게, 증기선 선착장 옆자리에서 쫓겨났다. 에휴. 슬슬 떠날때가 됐나 보다. 류트버스커랑 소리 섞이고 싶지 않은데 그 근처에서 쳐야되려나./언제나 신곡들은 실수없이 치려나./졸린데 오래 자질 못하네./위스키를 좀 마시고 잤는데 일어나니 머리가 무거운 느낌.
190324
0시. 식사-라면+돼지고기+샐러드/담배+쥬스물/양치/일기
1시.게임-pes2019-역시 이기니 재미있다.
5시./웹서핑, 위스키-영화 볼까 하다가 피곤해서 그냥 위스키 안주 삼아 웹서핑 본다./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이 게임도 보는 것만으로 영화 같네./
6시.잠-14시 10분에 일어났다. 증기선 선착장 옆에서 구걸 못한다고 생각하니 별로 일찍 일어날 필요를 못느낀다.
14시./나갈준비, 피자/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이제 증기선 선착장 옆에서 구걸을 못하니 좀 의욕이 꺽인다. 멀리 페리 선착장까지 한번 갔다와봐야겠다.-그냥 하얀 초소 앞에서 구걸하려고 했는데 한 퍼커션이 있다. 에휴. 할 수 없이 좀 돌아다닌다.;페리터미널이 있는 riverwalk outlet까지 갔다 왔다.
대형 크루즈
크루즈를 바로 근처에서 보니 정말 크네. 호텔이 배에 떠있다.
Riverwalk outlet 앞 동상
;Riverwalk outlet은 썰렁하고 사유지인듯. 구걸은 못한다.;
공사중인 호텔
근처 호텔로 보이는 건물은 공사중인듯. 을씨년시럽네.;
증기선 선착장
증기선 선착장엔 학생들로 보이는 재즈 브라스 밴드가 있네.;퍼커션 버스커는 아직도 하얀 초소 맞은편에 있다. 그냥 Dumaine역 근처로 간다.
15시./구걸-Dumaine역 근처-10-15시20분 부터 구걸하려 했다.. 근처에 노숙자로 보이는 일행이 있어 좀 떨어져 한다.;아놔. 근데 엠프가 안켜진다. 불안하다. 충전지 문제가 아닌듯 해서 건전지 단자를 뜯었다. 건전지 단자와 본체 접촉이 불량한듯, 몇번 누르니 다행히 된다. 아무래도 조만간 또 문제가 생길거 같은 느낌이다.;노숙자 일행이 가서 벤치들과 좀 떨어진 자리에서 구걸한다. 한 15시40분부터 했다. 그냥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신곡 What~과 비틀즈 메들리는 친다. 정말 안되네. 오기가 생긴다.;그래도 인기곡 하니 적선을 조금은 받네. 맑은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아서 인듯. 평일엔 안될듯하다.;왠지 퍼커션 버스커가 갔을거 같아 16시10분에 짐싼다.
하얀 초소 맞은편 구걸
16시./구걸-하얀 초소 맞은편-48-이런. 퍼커션 버스커가 아직 안갔다. 그래도 그냥 좀 떨어진 곳에서 16시 15분 정도부터 시작. 다행히 16시반쯤 그 버스커는 간다. 그래서 하얀 초소 맞은편으로 이동. 왠지 류트버스커가 자꾸 쳐다보는게 시끄럽다고 한소리할거 같다. 그래도 이젠 할수 없다. 여기 밖에 칠수있는데가 없다.;hotel~을 치니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잠시 서서 듣고 적선주고 간다. 그리고 건너편 벤치의 관광객들도 좀 적선준다. 여기도 괜찮네. 앞으로 류트버스커 있음 여기서 해야겠다.;17시반쯤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서 짐싼다.
17시.&숙소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샐러드-이제 고기가 없다. 장보러가야한다.
18시.&장보러-Rouses 슈퍼켓으로-가는길에 Bayou 운하 근처에서 자동차 사고가 있었네.;
Bayou 운하
운하 근처 잔디밭엔 지역민들이 나와서 휴식하는거 같다. 여유롭네./쇼핑-Rouses-51.49-핫소스, 보드카, 피자, 과자, 과일, 케익, 피클, 바베큐소스-역시 식사 마치고 와서 그런가 졸리다. 얼릉 숙소가서 자고 싶다.;보드카는 1.45l로 파네. 가장 싼거 산다.
생물 랍스타
;랍스타는 생물로 파네. 왠지 안되어 보인다.;역시 장보는건 오래 걸린다.;이번엔 잘못계산되게 없다. 근데 은행카드의 칩 인식이 안된다. 다행히 마그네티으론 되네. 왠지 불안하네.;술을 사서 그런가 장보는 돈이 커졌다.
19시.&숙소로-
보드카 1.45L
/먹거리 정리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을 한 20분 봤다. 시간 잘가네;데빌메이크라이5도 재미있다네. 왠지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게임이 참 많네.
21시.선잠-꿈에서 혜령이 아주머니가 한국 돈으로 적선 주시네. 그리고 구걸 연주하는데 계속 오케스트라 편곡한 노래가 즉흥적으로 떠오른다.
22시./블로그 올리기/기타연습-신곡-what~-많이 익숙해졌는데 몇몇 군데는 아직이다., 신곡-비틀즈 메들리-연습때만큼 구걸때 안된다. 역시 사람이 있으면 긴장하게 되는건가. 오기가 생겨 어떻게든, 언제가는 제대로 치고 싶다. 매일 칠수 밖에.
아. 프랑스어를 공부해야하는데, 손이 안간다.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생각이다./문득 내년엥 아버지 70세 고희 기념으로 독일 갈때 모시고 해외 여행 같이 할까? 생각이 든다. 독일이나 스페인? 유럽? 어머니와 함께? 3인용 RV 빌릴까? 부모님이 가시려나./해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늘지면 역시 강변은 싸늘하네./역시 일어나서 구걸을 그래도 갖다 와야 정신이 나네. 매일 연습 삼아 가야겠다. 초소 맞은편에서 해야지. 류트버스커가 모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
0시. 식사-라면+돼지고기+샐러드/담배+쥬스물/양치/일기
1시.게임-pes2019-역시 이기니 재미있다.
5시./웹서핑, 위스키-영화 볼까 하다가 피곤해서 그냥 위스키 안주 삼아 웹서핑 본다./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이 게임도 보는 것만으로 영화 같네./
6시.잠-14시 10분에 일어났다. 증기선 선착장 옆에서 구걸 못한다고 생각하니 별로 일찍 일어날 필요를 못느낀다.
14시./나갈준비, 피자/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이제 증기선 선착장 옆에서 구걸을 못하니 좀 의욕이 꺽인다. 멀리 페리 선착장까지 한번 갔다와봐야겠다.-그냥 하얀 초소 앞에서 구걸하려고 했는데 한 퍼커션이 있다. 에휴. 할 수 없이 좀 돌아다닌다.;페리터미널이 있는 riverwalk outlet까지 갔다 왔다.
대형 크루즈
크루즈를 바로 근처에서 보니 정말 크네. 호텔이 배에 떠있다.
Riverwalk outlet 앞 동상
;Riverwalk outlet은 썰렁하고 사유지인듯. 구걸은 못한다.;
공사중인 호텔
근처 호텔로 보이는 건물은 공사중인듯. 을씨년시럽네.;
증기선 선착장
증기선 선착장엔 학생들로 보이는 재즈 브라스 밴드가 있네.;퍼커션 버스커는 아직도 하얀 초소 맞은편에 있다. 그냥 Dumaine역 근처로 간다.
15시./구걸-Dumaine역 근처-10-15시20분 부터 구걸하려 했다.. 근처에 노숙자로 보이는 일행이 있어 좀 떨어져 한다.;아놔. 근데 엠프가 안켜진다. 불안하다. 충전지 문제가 아닌듯 해서 건전지 단자를 뜯었다. 건전지 단자와 본체 접촉이 불량한듯, 몇번 누르니 다행히 된다. 아무래도 조만간 또 문제가 생길거 같은 느낌이다.;노숙자 일행이 가서 벤치들과 좀 떨어진 자리에서 구걸한다. 한 15시40분부터 했다. 그냥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신곡 What~과 비틀즈 메들리는 친다. 정말 안되네. 오기가 생긴다.;그래도 인기곡 하니 적선을 조금은 받네. 맑은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아서 인듯. 평일엔 안될듯하다.;왠지 퍼커션 버스커가 갔을거 같아 16시10분에 짐싼다.
하얀 초소 맞은편 구걸
16시./구걸-하얀 초소 맞은편-48-이런. 퍼커션 버스커가 아직 안갔다. 그래도 그냥 좀 떨어진 곳에서 16시 15분 정도부터 시작. 다행히 16시반쯤 그 버스커는 간다. 그래서 하얀 초소 맞은편으로 이동. 왠지 류트버스커가 자꾸 쳐다보는게 시끄럽다고 한소리할거 같다. 그래도 이젠 할수 없다. 여기 밖에 칠수있는데가 없다.;hotel~을 치니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잠시 서서 듣고 적선주고 간다. 그리고 건너편 벤치의 관광객들도 좀 적선준다. 여기도 괜찮네. 앞으로 류트버스커 있음 여기서 해야겠다.;17시반쯤 증기선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서 짐싼다.
17시.&숙소로-/식사-스파게티+돼지고기+샐러드-이제 고기가 없다. 장보러가야한다.
18시.&장보러-Rouses 슈퍼켓으로-가는길에 Bayou 운하 근처에서 자동차 사고가 있었네.;
Bayou 운하
운하 근처 잔디밭엔 지역민들이 나와서 휴식하는거 같다. 여유롭네./쇼핑-Rouses-51.49-핫소스, 보드카, 피자, 과자, 과일, 케익, 피클, 바베큐소스-역시 식사 마치고 와서 그런가 졸리다. 얼릉 숙소가서 자고 싶다.;보드카는 1.45l로 파네. 가장 싼거 산다.
생물 랍스타
;랍스타는 생물로 파네. 왠지 안되어 보인다.;역시 장보는건 오래 걸린다.;이번엔 잘못계산되게 없다. 근데 은행카드의 칩 인식이 안된다. 다행히 마그네티으론 되네. 왠지 불안하네.;술을 사서 그런가 장보는 돈이 커졌다.
19시.&숙소로-
보드카 1.45L
/먹거리 정리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웹서핑+유투브-세키로 게임 영상을 한 20분 봤다. 시간 잘가네;데빌메이크라이5도 재미있다네. 왠지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게임이 참 많네.
21시.선잠-꿈에서 혜령이 아주머니가 한국 돈으로 적선 주시네. 그리고 구걸 연주하는데 계속 오케스트라 편곡한 노래가 즉흥적으로 떠오른다.
22시./블로그 올리기/기타연습-신곡-what~-많이 익숙해졌는데 몇몇 군데는 아직이다., 신곡-비틀즈 메들리-연습때만큼 구걸때 안된다. 역시 사람이 있으면 긴장하게 되는건가. 오기가 생겨 어떻게든, 언제가는 제대로 치고 싶다. 매일 칠수 밖에.
아. 프랑스어를 공부해야하는데, 손이 안간다.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생각이다./문득 내년엥 아버지 70세 고희 기념으로 독일 갈때 모시고 해외 여행 같이 할까? 생각이 든다. 독일이나 스페인? 유럽? 어머니와 함께? 3인용 RV 빌릴까? 부모님이 가시려나./해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늘지면 역시 강변은 싸늘하네./역시 일어나서 구걸을 그래도 갖다 와야 정신이 나네. 매일 연습 삼아 가야겠다. 초소 맞은편에서 해야지. 류트버스커가 모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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