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1
노트북 수리 시도
0시. /노트북 전원단자 수리-헤어드라이어기로 될까? 집주인에게 있으려나.-일단 뜯어나 보자-뜯어보기 싫었는데.. 문제가 더 크게 생길거 같은데.. 문제 생겼을때 plan b도 없는데.. 그래도 계속 노트북 전원 불량이 신경쓰여 뜯는다.;유투브에 다행히 분해 영상이 있다. 참고 해서 뜯는다.;다 뜯고 전원단자를 보니 역시 좀 불안하게 되어있다. 약간 그을음도 있다. 괜히 바르셀로나에서 사제 아답터를 쓴게 아닐까 싶다. 열이 그냥 전원단자로 전달된거 같다. 나비효과인가..;일단 본드칠 하고 담배 핀다.;어쩌면 콘덴서가 나간걸수도 있겠다 싶다. 사제 아답터의 전원이 불량하면 콘덴서에 무리가 갔을수도..
1시./담배+쥬스물-이제 조립해야하는데.. 난감하다. 귀찮다./노트북 조립-아.. 역시 문제가 생겼다. 커넥터 하나가 빠져있다. 너무 작아 한참 헤맸다. 다행히 부러진건 아니라 적당히 꼈다. 그리고 전원을 연결해보니 다행히 전원에 불은 들어온다. 그리고 켜보니 켜진다. 근데 부팅이 안된다. 하드 인식은 되는데 하드로 부팅이 안된다. 아놔.;담배 하나 피며 머리를 좀 식힌다.
2시./담배+쥬스물, 유투브-노트북 분해영상-혹시 빠진게 있나 다시 체크한다./노트북 수리-다시 하드를 연결하고 램도 제대로 끼니 된다. 휴우. 한시름 놨다.;이제 노트북 분해 방법을 알았다. 혹시나 아예 전원단자를 못쓰게 되면 그때가서 인두를 사던지 해서 다시 납땜해야겠다.;어려운 난관을 그래도 어찌저찌 넘어갔다. 이제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할수 있을거 같다. 근데 아무래도 콘덴서 문제 같다.. 콘덴서를 어디서 구하냐. Ebay에서 사야하나. 미리 사진좀 찍어둘껄 그랬다.
3시./일기-선풍기를 창문이 아니라 방문쪽에 두니 좀더 시원한거 같다.
4시.맥주+영화-성난 변호사-아무 생각없이 좀 쉬고 싶다.;킬링타임용으로 딱이네.;장현성과 이선균만 연기를 잘하네. 나머지는 좀 어색하네.;역시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가 만화 같네;스토리를 좋은데 연출이 심심하네.;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네.;다행히 전원 접촉 불량이 영화보는 동안 안생겼다. 본드칠이 효과가 있는건가.
6시./잠-
14시./일본어 강좌, 식사-토스트+바나나+토마토, 식사준비-밥짓기/담배+쥬스물/똥
15시.Dante 공원으로/기타연습-첨밀밀+Sweet~+What~+Call~+Splash+Bolero-15시15분부터 17시10분까지 연습.;한 할아버지가 공원에서 노상방뇨하다가 순찰도는 경찰은 아니고, 지역 관리인같은 사람들한테 걸렸다. 근데 적반하장으로 더 크게 막 소리치고 떠나네. 근데 나중에 오더니 내 맞은편에 앉는다. 부담스럽네.;공원에 참 벌레 많다. 몸이 근질하네;그럭저럭 연습했다. 매일 이렇게 해야한다.
17시.&숙소로/식사-설렁탕라면+밥+만두+샐러드+감자튀김, 일본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
처마 밑
&차이나타운으로-비가 올듯하다. 예보도 있다. 근데 하늘을 보니 아주 흐리진 않아 그냥 간다.;근데 가는 길에 비가 많이 온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할땐 너무 많이 와서 구걸 못하고 처마 밑에 있는다.;영업 안하는 오뎅가게는 내부단장하는 듯하다. 조만간 영업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구걸 못하겠다.;오늘은 내 구걸하던 자리 맞은편에 걸인이 있네. 제발 다른 곳에서 구걸했으면 하는데.. 안그러겠지.
18시./일본어 강좌 읽기-비가 그치길 기다리며 처마 밑에서 읽는다.
비오는 차이나타운
&숙소로-비가 그칠 생각을 안한다. 그냥 비맞고 숙소로 간다.;도착하니 집주인이 비오는 날엔 창문 열어 두지 말라네.
19시./샤워/빨래/일기
20시.빨래 건조, 게임-베요네타2-1시간 정도 하니 좀 지루하네.
21시.튜브 수리-드디어 벼르던 일을 했다./FHB 송금 확인-무사히 송금됐다./Hancock 계좌 닫기-자동으로 닫힌듯/면세 담배 위치 확인-아무래도 불안하다. 통관대기가 너무 오래 걸린다. 걸린건가..
22시./피자+맥주+영화-명탐정 피카츄-아무 생각없이 볼만하네.
23시./담배+쥬스물-한 홈리스가 담배 달라고 하네. 없다고 했다./양치/영화-명탐정 피카츄-영리하게 피카츄를 말하게 했네. 마지막 반전도 나름 유의미했네.;참 CG 발전했다.;일본의 캐릭터 문화 파워는 정말 막강하네.
비 예보가 있는데 팍 쏟아지면 편히 구걸 안갈텐데..-구걸갈땐 비가 얼마 안오더니 차이나타운에 도착하니 비가많이 온다. 그냥 안갈껄../구걸 모자가 다 낡아 찢어지네.. 오래 되기도 했지.. 꼬매야겠다./밤에 기타연습해야하는데 귀찮네. 구걸 안가서 흐름이 흩으러 져서 그런가.. 그래도 마음 먹었던 자전거 튜브 수리는 했다.
190712
0시. /영화 검색-명탐정 피카츄와 포켓몬-원작 게임이 있었구나;포켓몬이 게임 먼저 나왔었네. 그리 인기라는데 근데 별로 안끌린다.
1시./잠-거의 13시간을 잤다. 피곤했나보다.;몬가 복잡한 꿈을 꿨다. 근데 나중에 쓸려니 기억이 안난다.
14시./일본어 강좌, 식사-토스트+바나나+토마토
숙소 전경
/담배+쥬스물-시장에서 4인조 재즈밴드가 공연한다. 잘하네./똥
15시.Dante 공원으로/기타연습-첨밀밀+Sweet~+Call~+Splash+Bolero+Adelita-이리 공원에 나와 연습하니 좋네.;벌레가 참 많네. 몸이 근질하다.
17시.&숙소로/식사-김치라면+샐러드+만두/담배+쥬스물/양치&TD 은행-250cad 입금. 동전 포장지 얻기. 미국 TD Bank에 입금 가능한지 문의, 미국 동전을 지폐로 교환가능한지 문의-역시나 미국 TD 은행 계좌에 입금은 불가능;동전포장지 얻었다. 왠지 날 기억하는거 같다..
18시.차이나타운으로
적선받은 50cad
/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83.75-18시25분부터 20시55분까지 했다.. 금요일 밤엔데도 잘안된다. 왼쪽엔 기타 버스커가, 오른쪽에 걸인이 있다. 그게 딱 내 위치인거 같다.;다행히 내게 적대적인 걸인은 오늘 안나왔다.;한 동양인 아가씨가 50cad를 적선해준다. 이거 실수로 준거 아닌가.. 너무 큰 적선인데.. 나야 고맙긴 한데.. 덕분에 금요일 저녁다운 적선액을 채웠다.;참.. 연습하던게 적용이 안된다. 매일 할 수밖에..;행인은 많은데 적선을 참 못받는다.. 걸인이랑 다른 버스커들이 있어 그런가.. 이제 몬트리올에 미련이 없다. 캐나다에 오지 말아야겠다.;기타 버징이 참 심하다. 어제 비때문에 습기 먹어서 그런가..;빈캔 주으시는 할머니가 오셔서 무슨 노래를 부르신다. 아마 '월향~'인듯 싶어 다시 쳤다. 그러니 한번 쳐다 보시네. 맞나 모르겠다.
주은 잔반
21시.Parc linéaire du Réseau-Vert로-가는길에 잔반을 좀 주워 먹었다.;오늘은 잔반이 별로 없네.. 배고픈데../운동-스트레칭+철봉+평행봉+Lsit-배고프지만 운동한다. 주로 복근했다. 습관처럼 운동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적당히 하게 된다.
22시.&숙소로-공원 쓰레기통에서 만두 2개 주워 먹었다. 감자튀김도 있는데 몬가 찝찝하니 흙인지 담배재같은데 있다. 그래서 그냥 몇 개 먹고 포가.;숙소에 도착하니 휴대폰이 완전히 다운되서 안켜진다.. 휴대폰을 또 구워야한다./샤워, 식사준비-치킨너겟 굽기/식사-라면밥+샐러드+치킨너겟-플랫메이트들은 금요일 저녁이라 클럽 가는듯. 숙소에 혼자니 좋다.
23시./g3 분해 후 휴대폰 굽기, 적선세고 입금 준비-내일 400cad 입금한다. 다른 지점가야지. 동전포장지 주려나 모르겠다./g3 조립-다행히 잘된다. 이번엔 얼마나 버티려나.
계속 고치기만 하네.. 휴대폰 고치고 기타 고치고 자전고 고치고.. 아제 고만 고치고 싶다./담배가 5일째 통관대기.. 불안하다./wifi는 이번 주말에 다른 플랫메이트가 오면 그때서야 언제 개통할수 있는지 알수 있댄다.. 에휴../다행히 노트북이 일단 열을 받으면 전원 접촉불량이 덜하다. 분해한 보람이 있는건가. 며칠더 봐야한다.
190713
0시. /자전거 정비-뒷바퀴 고정-뒷바퀴 나사가 헐겁다. 큰일나기 전에 조였다./담배+쥬스물/양치
1시.기타 수리-버징이 심해서 다시 한참 조정/신곡-Classical gas-채보하며 암보하고 연습한다.-이거.. Tommy도 연주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치네. 적당히 대충 쳐야겠다.;Tommy 연주를 보니 딱 멜로디와 코드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Improvising하는듯 하다. 그러겠지.. 어찌 디테일까지 다 암보하냐. 나도 그래야할텐데.. 너무 클래식 스타일로 치려고한다..
2시./일기
3시.게임-베요네타2-어렵네.. 특별스테이지를 못깨겠다. 깨고 싶다../웹서핑
4시./웹검색-베요네타2/일본어 강좌/잠
12시.일본어 강좌, 식사-짜파게티+샐러드+치킨너겟/담배+쥬스물-/똥&시장으로-오늘은 사람이 꽤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 차이나타운에서 점심때 잘안되었어서 그냥 시장에서 해본다.
Jean Talon 시장 앞 구걸
/구걸-Jean Talon 시장 앞-64.75-12시40부터 15시반까지 했다.;자전거 타고 순찰도는 경비가 모라고 안하네. 다행이다.;해가 짱짱하다. 옆 상점의 직원들이 나와서 몰 파는데 하나도 못파는거 같다. 땡볕에서 고생하네. 그래도 금방 음지가 생겼네.;그럭저럭 시간당 20cad는 했네.
15시.&숙소로/바나나/담배+쥬스물-지친다. 근데 이게 마지막 스퍼트는 또 차이나운으로 구걸간다.
16시.차이나타운으로
주은 썬글라스
/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46.90-16시반부터 시작.;빵집 앞에 Jam하자던 기타 버스커가 있다. 또 보니 경찰에게 잡혀간다. 누가 신고 했나. 근데 나중에 전에 퍼밋검사하던 사람과 경찰과 같이 나타나 내 앞에 잠시 멈추네. 그리고 내 퍼밋 검사하네. 퍼밋 갱신하길 잘했다. 1시간하고 이동하랜다. 그래도 최대한 nice하게 얘기하네. Jam하자던 기타 버스커는 경찰에 끌려갔다왔네. 퍼밋이 없었나 보네. 오디션 날짜 지나 퍼밋을 못얻는 모양. 당분간 안보겠네.;bolero를 알아듣고 와서 얘기 하는 아주머니. 개판으로 쳤는데 잘쳤다고 하네. 민망하네.;퍼밋 검사하는 양반이 좀 깐깐한거 같아 빵집 앞으로 19시에 이동한다.
19시.구걸-차이나타운 빵집앞-80.05-여기서 저녁에 때 해도 괜찮겠다. 차이나타운을 빠져 나가는 사람들이 꽤 적선해준다.;Ronba와 그 애인이 와서 아는 척한다. 반갑게 인사했다. 근데 좀 부담스럽네. 왜이리 사람 만나는게 버겁지. 그래도 만나면 그동안의 경험으로 친밀하게 인사할 순 있다.;21시에 갑자기 비가 온다. 처마밑으로 피신. 그렇게 오늘 구걸은 끝
갑자기 비
21시.비가 그치길 기다림&숙소로-비가 오락가락 한다. 비가 잠시 그친 사이에 잔반을 조금 주워 먹었다. 근데 또 비가 많이 온다. 운동도 안하고 숙소로 온다. 신호에 걸려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자전거 타는 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막 웃네.;비가 오니 춥다. 역시 위도가 높은 동네다.;플랫메이트들이 친구 불러서 카드게임하고 놀고 있다. 나도 CS 호스팅해도 되지 않을까. 일단 인터넷 되면 생각해본다.
22시.샤워, 식사준비-피자 익히기/적선세기
피자+맥주+피클
/영화-존윅3-화질이 안좋지만 보고 싶어 그냥 본다., 식사-피자+맥주+피클-한판을 다 먹었다. 너무 먹었다.
23시./담배+쥬스물/양치
담배를 피고 싶은데.. 혹시나 반송될까 아껴 피게 되네../새벽에 별로 안졸리다. 낮에 일찍 일어나 오래 구걸해야하는데.. 안피곤하려나 모르겠다./루이지애나는 태풍와서 비상이네. 진작 떠나길 잘했다./그럭 저럭 구걸이 잘됐다. 힘들다. 일기도 미루고 놀다가 잔다. 보상이 필요하다.
190714
0시. 영화-존윅3-사람을 쉬지 않고 죽이네. 그래서 재미있다.;4편 나오겠네;키아누 리부스는 왜 뛰는게 그럴까.;전원 접촉 불량이 계속 생딘다. 고무줄로 당기게 해놨는데 과연 얼마나 버티려나..
1시./영화 검색-존위3, 키아누 리부스
2시./잠-복잡한 꿈. 기억나지 않네;충전지 1쌍이 제대로 충전이 안됐다. 젠장..;더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11시./일기/나갈 준비
12시.일본어 강좌, 식사-설렁탕라면+샐러드+치킨너겟/담배+쥬스물-/똥
소나기
&차이나타운으로-이런.. 가는 길에 비가 많이 온다. 예보에 없었는데.. 소나기인듯. 잠시 누군가의 처마 밑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린다. 다행히 금방 그친다.
앉은 부분이 부러지기 시작한 구걸 의자
13시./구걸-차이나타운 중앙 쓰레기장 옆-185.65-13시20분쯤 시작. 비가 와서 였나 기타 버스커는 없다. 어제 걸려서 그런가.;구걸하던 자리에 자전거가 묶여 있다. 그 옆에서 구걸한다. 한곡하니 바로 주인와서 갖고 간다. 그래서 바로 자리 옮기니 또 비가 온다. 시작 못하고 옆 식당 처마 밑으로 가서 일본어 강좌 읽는다. 다행히 또 한 10분만에 그친다. 더 이상은 안오실..;결국 13시40분쯤 시작한거 같다. 20시25분까지 했다. 오늘은 중간에 화장실도 안갔다. 그럭저럭 버틸만 하네.;17시 넘어 빵집 앞에 2인조 버스커가 오더니, 그 다음엔 바로 다른 버스커가 와서 한참 공연하네. 무슨 하드록 같은걸 하는데.. 소리가 크네;어제도 왔던 동상 버스커가 잘되는지 모르겠다. 계속 오네.;20시쯤 한 청년이 오더니 언제까지 하냐고 묻는다. 30분만 더할거라 했다. 나중엔 빵집 앞으로 가더니 북치며 공연한다. 무슨 인디언 민요같은데.. 잘모르겠다. 북소리가 참 크네.;16시부터 잘안되서 언제갈까 벼르고 있는데 18시부터 또 좀 되네. 가려고 하면 적선받는다. 그래서 결국 20시25분까지 했다. 그래도 시간당 20cad 이상은 했다.;구걸의자가 부셔지려 한다. 끈으로 묶어야겠다.;맞은편 식당의 한 손님이 식사 마치고 가면서 프랑스어로 Blackbird가 좋았다고 하네. 근데 엥콜인줄 알고 다시 쳤다. 멍청하긴.
20시.&Parc linéaire du Réseau-Vert로-가는 길에 잔반을 잔뜩 주었다. 우선 차이나타운에서 버블티를 하나 주워 마시고 맥도날드 커피 쿠폰을 2장 줍고 버블티 2잔과 맥도날드 커피 주었다.;그리고 Parc des Amériques공원 근처 쓰레기통에서 괜찮은 식사 잔반 2개랑 버블티 하나 주었다. 이걸로 반찬해야겠다.
21시./운동-스트레칭+철봉-턱걸이 30개를 나눠서 했다. 역시 잘안된다.;한 사람이 와서 평행봉하는데 잘한다. 천천히 평행봉에서 물구나무 서고, 평행봉의 한 봉을 잡고 몸을 일자로 만든다. 부럽다.&숙소로
22시.팟캐스트 다운-언제쯤 wifi를 쓸수 있을까. 플랫메이트가 안왔는데../샤워/영화 다운-토이스토리3/면세 담배 문의-업체에 문의하니 걸린거 같다네. 근데 다른 사람 걸린 택배 번호 보니 걸려도 바로 2일만에 발송하더니.. 걸렸더라도 바로 세금 부과해서 발송하지..;과연 정말 세관에 걸린걸까. 실낫같은 기대를 해본다. 근데 아마 안될꺼야.. 요새 되는 일이 없잖아./인두와 납 주문-합쳐서 5usd정도. 이정도면 가장에게 소형포장물로 발송해 달라는 것보다 싸다. 한참 보다 주문했다. 문제는 언제 도착하냐다.;근데 정말 단순히 납땜 문제일까. 설마 콘덴서 문제이려나.. 그럼 정말 골치 아파지는데.. 콘덴서를 어디서 구하냐.
23시./면세 담배 배송 후기 검색-미련이 남아 계속 보게 되네.. 세금이 얼마나 부과 되려나. 그냥 반송하면 세금 안내도 될까.;업체랑 얘기해보니 재배송비는 2만원. 세금 부과 되면 그냥 반송해야겠다. 근데 반송은 언제쯤 되려나. 왜 택배를 잡고 있냐.. 모든 조치를 얼릉 내리지../적선세기
계속 노트북 전원 접촉 불량.. CS에게 부탁해 방문할까..-결국 인두와 납 주문. 그게 시간이나 교통비 생각하면 더 싸다./밤에 배가 고픈건지 안고픈건지 모르겠다. 좀 있다가 배고프면 해먹어야겠다./플랫메이트가 건조대를 계속 돌린다. 전기료가 꽤 나올듯. 내가 신경쓰이네./이젠 구걸하는게 참 힘들다. 체력보다 정신력이 고갈된 느낌. 노동으로 한다./얼릉 면세 담배건이 결말 났으면 좋겠다. 계속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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