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21
0시. 식사-라볶이+떡+맥주, 유투브-미국 스탠딩코미딩+개그콘서트-왜이리 개콘은 재미가 없냐./담배+쥬스물/양치/일기
1시./영화-블러드 다이아몬드-2시간반이 넘는 러닝타임인데 지루하지 않게 잘만들었네;2006년 영화. 오랜만에 cg가 아닌 장관 아날로그 화면을 보니 좋네.;레오나르도는 남아공 억양을 쓰는거 같다. 발음이 좀 다르네. 역시 연기는 잘하네.;그래도 백인 영웅 주의가 좀 거시기하네. 오래된 영화니깐..;예전에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근데 보니 전혀 새롭네.
3시./담배+쥬스물/영화 검색-블러드 다이아몬드
4시./잠설침-더워 그런가 온갖 잡생각이 다 난다. 참 잠들기 힘들다.
5시./잠-또 꿈을 계속 꾼다. 머리가 복잡한가.. 개운하지가 않다.
12시.나갈준비-이런.. 멍청하게 충전지를 1세트밖에 충전 안했네.. 오늘 구걸을 아주 오래하진 못하겠네./일본어 강좌, 식사-어제 받은 식사-좀 짜네. 근데 밥이 맛있네. 역시 남이 해준게 맛있다./담배+쥬스물-/똥
Jean Talon 시장의 버스커 밴드
&시장 확인-시장에서 할까 했는데, 딱 마침 다른 밴드가 공연시작하네. 아쉽네.
13시.차이나타운으로-걸인이 내가 구걸하던 자리 근처에 있다. 쳇.
/구걸-영업안하는 오뎅가게 앞+쓰레기장 옆-113.10-13시반정도부터 영업안하는 오뎅가게 앞에서 시작. 잘안된다. 4cad 받았나.. 14시쯤 그 걸인이 간다. 가면서 내게 자기 간다고 말한거 같다. 그래서 이동;14시정도부터 쓰레기장 옆에서 20시20분까지 했다. 막판에 사람이 좀 있는거 같은데 충전지가 다되서 짐싼다. 아쉽네..;
1CAD와 바꾼 음식
전에 맥주 사먹겠다고 돈달라던 걸인이 또 와서 달라고 한다. 고개를 저었다. 나중에 다시 온다. 근데 이번엔 먹거리를 주네. 그리곤 1cad만 달라고 하네. 받았으니 거절할수가 없네.;3시간반정도 기존곡 다 치고 또 인기곡만 계속 친다. 체력은 괜찮은데 집중력이 고갈됐다.;색있는 기타줄은 처음본다고 말하는 관광객. 프랑스어 얘기하는걸 못알아들으니 영어로 얘기한다. 프랑스어로 ebay에 있다고 답할껄.. 영어로 얘기했다.;국적 물어보는 한 아주머니. 그게 중요한가 싶다.;오늘도 날이 뜨겁다. 그래도 16시반부터 음지가 되니 살만하다.;오늘은 화장실도 안가고 스트레이트로 했다. 중간에 물을 마셨지만 땀을 많이 흘려 그런가 소변이 아주 마렵진 않네.;픽업 충전지 교체. 거의 1년만이다. 교체할때가 됐지.
20시.&Parc des Amériques로-가는길에 음수대에서 햄버랑 밥잔반 먹었다. 짜다.;그리고 음수대 근처에서 필터쪽이 찢어진 mevius를 발견. 여기서 일본 담배를 발견할 줄이야..;
감자튀김 잔반
그리고 Parc des Amériques에서 또 감자튀김을 주워 먹었다. 이걸로 저녁은 됐다. 그리고 푸틴을 주워 모았다. 내일 먹어야지.
21시.&Parc linéaire du Réseau로-/운동-스트레칭+Lsit+코어-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싶다. 근데 잘안된다. 유투브 영상을 봐야할텐데 숙소에 인터넷이 안되니 손이 안가네.;이제 Lsit은 한 2초정도 한다. 삼두가 중요한 운동이다.
22시.숙소로/영화 다운-mib 인터네셔널이 나왔네. 그래서 휴대폰으로 받는다./궐련 만들기/샤워+면도+양치
23시./구걸의자 수리-끈으로 묶다가 번지코드로 보강했다. NOLA에서 쓰던 구걸의자는 괜찮더니 캐나다껀 약하네./적선세고 입금준비-시간당 대략 12cad. 효율이 별로 안좋다. 그래도 마지막 구걸이니 최대한 많이 해야지;내일 usd 입금하느냐 한참 정리했다.
지난주보단 확실히 적선액이 적다. 장이 서서 그런가.. 더워 그런가.. 그래도 이번 주말도 최대한 구걸했다. 체력은 괜찮은데 정신력이 고갈. 만사가 귀찮네./평일엔 다시 기타연습에 매진해야지./부모님과 가장에게 각각 6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현금으로 드릴까 싶기도 하다. 1년에 100만원씩 6년이었으니깐.. 생일선물및 가장의 케어비로. 고려해보자
190722
0시. /담배+콜라맥주/일기+하드 정리
1시./게임-베요네타2-드디어 다깼다. 1편이랑 거의 같네.
2시./파이+맥주+영화-MIB 인터네셔날-피곤해서 더 못보겠다..
3시./웹서핑
4시.일본어 강좌/잠-피곤했는지 바로 잠드네;또 무슨 꿈을 꿨다. 근데 별로 복잡하진 않았다.;집주인이 옆에서 무슨 드라마를 켜놔서 시끄럽다. 그래서 깼다.
13시./기타연습-intensive 하게!-일어나자마자-Sweet~-헷갈린다. 안되는건 계속안된다.
14시./나갈 준비/일본어 강좌, 식사-토마토+토스트+소시지/담배+커피물/똥
15시.은행으로
TD Bank 직원과 상담
/TD Bank-동전과 USD입금+동전 포장지 얻기-250+265usd-USD 계좌 열기;저축 계좌 문의;해외 송금 법;계좌를 온라인이나 메일로 닫을 수 있는지 확인;미국 TD Bank 계좌를 닫을 수 있는지.;wire 송금 방법. 수수료. 소요기간. 환율 확인-인터넷으로 먼저 검색을 해봐야할텐데..-3시 약속인데 늦게 갔다. 그럼에도 한참 기다렸다.;상담 받았다. 우선 USD 계좌를 개설. 다른 계좌도 있어 설명을 듣는데 영어 억양이 좀 달라 좀 헷갈린다. 그러니 종이에 적으면 설명해주네.;예금 계좌는 최소 14개월이다. 안되겠네;해외 송금은 30cad 수수료 있다. 환율은 계속 바뀌기에 알수 없다고 한다.;계좌는 잔액이 0인 경우엔 전화로 닫을수도 있다고 한다. 이건 call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봐야겠다.;USD로 바꿨다가 KRW로 이중환전하는 것보다 KRW로 바로 환전하는게 최소 30cad 이상 좋다면 해외송금하는게 나을 듯. 아니면 그냥 그냥 현금 들고 한국가서 환전할까.. 어떻게 환전해야 가장 좋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cad와 usd 입금 했다. 아쉽게 1달러 짜리 포장지는 없네. 매일 가서 조금씩 입금해야하나.
16시.&숙소로/기타연습-Sweet~, 찔레꽃, fight-한번에 되는게 없다. 매일 조금씩 하는 수밖에.
17시./식사-짜파게티+감자튀김+일본고기 요리, 일본어 강좌/담배+커피물
18시.차이나타운으로-오늘은 날이 흐려 그런가 약간 싸늘하기 까지 하네./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40.65-18시반정도부터 시작. 썰렁하다. 별기대 없이 기타연습삼아 구걸한다.;장이 안서니 빈캔주으시는 할머니가 나오셨다. 내일은 갖고 있는 빈캔을 갖고가서 드려야겠다.;생각보다 그래도 됐다. 오히려 주말보다 효율이 낫다. 초반에 5cad 받아서 좀 안심. 그 사람이 G'nR 티셔츠 입고 있었는데.. Sweet~ 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있어 그냥 Bari~ 쳤다. 아쉽네.;20시45분까지 했다. 꽁초 주으려고 했는데 마침 청소부 아저씨들이 지나가시네.;멍청하게 케이블을 안갖고 왔다. 이럴때 대비해 구입한 비상용 케이블이 기타가방에 있어 다행.
20시.&Parc des Amériques로-역시 평일이라 잔반이 별로 없다. 커피 잔반 주워 마시고, 공원에서 감자튀김 조금 주어 먹었다. 왠지 새벽에 배고플거 같다.
21시.&Parc linéaire du Réseau로-/운동-스트레칭+머슬업+철봉-손목이 많이 나아서 머슬업 해봤다. 역시 안되네. 반동을 얻어야하는데 잘안된다. 다시 동영상보고 연습해야한다. 근데 숙소에 인터넷이 안되니 확인이 계속 늦네.
22시.숙소로/궐련 만들기/샤워+양치/적선세기
23시.담배+쥬스물-댄서 플랫메이트가 돌아왔다. 이가 빠졌다고 하네. 그동안 North Calorina의 한 대학가서 강의 했다네.;이제 인터넷을 쓸수 있으려나.&Jean Talon 시장으로-플랫메이트가 왔으니 나간다./신곡-Classical gas-계속 암보중. 엄청 빠르다. 속도는 못따라 잡을 듯. 그냥 천천히 쳐야지.
새벽에 배가 살짝 고프다. 몬갈 먹을까 말까..-파이 좀 먹고 맥주 좀 마셨다. 그러니 좀 낫네./삼촌과 여행 계획 세울때 CAD와 USD 처리 계획도 세워야한다. 번거롭구나../나름 오늘 기타연습을 꽤 했다. 매일 이렇게 해야한다./오늘은 날이 안덥다. 이 날씨가 몬트리올에 온 이유 중 하나이다./왜 면세담배가 다시 Montreal로 왔지? 제대로 반송안되나? 불안하네./매일 꽁초로 궐련을 만드니 방에 담배냄새가 진동을 한다.
190723
0시. 기타연습-재암보-골목길-곡은 기억이 나는데 운지를 다까먹었다. 한참 걸리겠네./일기
1시./게임-킹덤하츠-pcsx2 셋팅-일단 잘된다. 그냥 영어가 아니네. 음성만 영어다. 이러면 좀 곤란한데..
2시./킹덤하츠 영문패치판 다운-한참 검색해서 받는다. 과연 잘 되려나. 그나저나 일본어 공부를 위해 몬가를 봐야할거 같은데.. 몰보면 좋을까. 일단 인터넷이 되야할텐데..
3시./맥주+영화-MIB 인터네셔날-어제 못보던거 마저 본다.;망할만 하다. 이야기가 전혀 흥미롭지 못하네 맹숭맹숭하네.;다만 외계인들 모습이나 소소한 유머들만 괜찮네.
4시.일본어 강좌/영화검색-mib 인터네셔널/잠-역시 플랫메이트들이 들어오니 서로 대화하느냐 시끄럽다. 근데 대낮이라 모라 얘기도 못하겠네;꿈에서 김어준이랑 큰돈을 갖고 공항에 도착. 근데 공항에서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돈이랑 김어준이 없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한참 찾고, 공항직원에게 일행 찾아달라고 하다가 겨우 어떤 강당에서 강의를 마친 김어준을 발견. 왜 아무말 없이 갔느냐 나무라니 너무 곤히 자고 있었다네..
13시./기타연습-intensive 하게!-일어나자마자-Sweet~-안되는건 계속 안된다.
14시./댄서 플랫메이트와 대화-인터넷 업체와 2시간동안 통화하며 화냈다고 하네. 31일에 결국 온다네. 할수없지.;그래도 이 청년은 참 밝네./일본어 강좌, 식사-토마토+토스트+소시지
15시./담배+커피물/똥/기타연습-찔레꽃, fight, tango-좀더 다양한 곡을 조금씩 연습해야할까 싶기도 하다.
16시./자전거 정비-뒷브레이크 고정 및 조정-기타 연습하다 지루하면, 기분 전환위해 나가서 고치자;뒷바퀴 휠을 계속 조정. 평상시는 괜찮지만 한참 달릴때 왠지 마찰이 있는거 같아 조정한다. 과연 효과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17시./기타연습-what~+Before-너무 집중이 안되서 그냥 채보나 한다.
/식사-중국음식+잔반고기+샐러드-잔반으로만 식사한다., 일본어 강좌/담배+커피물
18시.차이나타운으로-빈캔 챙기기/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38.95-18시반부터 20시50분까지했다. 딱 2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아 더하게 되네;처음 시작도 하기전에 헤비스모커 아저씨가 직접 1cad를 보여주면 적선한다. 주니 감사하긴 한데, 그렇게 꼭 확인을 시켜줘야하나.;아쉽게 빈캔주으시는 할머니가 안나오셨네. 내일은 나오시려나;연습한게 적용이 안된다. 특히 Tango~는 오히려 더 헷갈린다. 그냥 계속 해야지.
공원의 무료 극장
20시.&Parc des Amériques로-꽁초 주우며 간다.;
주은 중국 국수
중국 국수 음식 하나 주었다. 그리고 공원에서 먹었다. 오늘은 잔반이 없다. 새벽에 배고프겠다.
21시.&Parc linéaire du Réseau로-/운동-스트레칭+철봉+Lsit-이제 Lsit은 조금 하겠다. 턱걸이 30개 했다.
22시.&숙소로/궐련 만들기/샤워+양치/적선세기-평일이 역시 효율이 좋다.
23시.담배+쥬스물-&Jean Talon 시장으로-집주인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네./신곡-Classical gas-새로운 부분 암보-대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다.
노트북을 거치대에 놓으니 전원 접촉불량이 잘안생긴다. 희한하네. 정말 냉납 문제일까./오늘은 날이 선선하기까지 하다. 몬트리올 여름이라면 이래야지. 근데 이번 주 후반엔 또 30도가 넘는다는데../플랫메이트가 건조대를 작동 시키고 나갔다. 그리고 한 9시간 정도 작동 시켜놨다. 내가 끄고 싶지만 모라고 할꺼 같다. 내가 다 전기요금이 걱정이 되네.. 나중에 집주인이 끈거 같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참 소비적인거 같다.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안베인거 같다. 내가 만나 사람들만 그런가../오늘도 기타연습 많이 했다.
190724
0시. 기타연습-재암보-골목길-solo가 긴가민가하다./파이-배고파서 좀 먹어야겠다.+일기
1시.게임-킹덤하츠-영문 패치버전이 잘되려나.-잘된다. 역시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조작방식이 좀 느리네. 편의성이 별로 없다. 공략없이 하려니 막힌다.
3시./맥주+담배/일본어 강좌 읽기/웹검색-킹덤하츠+ff10-2+ff12-게임을 할것도 아니면서 검색만 하네..
4시./잠
13시./기타연습-intensive 하게!-일어나자마자-Sweet~-
14시./식사-토마토+토스트+소시지-g3 휴대폰이 또 꺼진다. 조만간 다시 구워야할듯/담배+커피물, 면세담배 위치 확인-또 몬트리올로 왔다. 계속 왔다갔다 한다. 우체국에 가야햐나.. 귀찮다.
15시./똥/누워서 빈둥-컨디션이 안좋다. 무기력하다. 적게 자서 그런가. 그냥 누워서 팟캐스트 듣고 음악 틀어놓고 자려는데 잠이 안온다.;옆의 집주인이 미드를 보는거 같다. 시끄럽네.
16시./잠-살짝 잠든 줄 알았는데 1시간이나 잤다.
17시./일기/나갈준비/식사-중국음식+샐러드잔반+고기잔반+푸틴잔반/담배+쥬스물
18시.차이나타운으로-빈캔 챙기기/구걸-차이나타운 쓰레기장 옆-47.30-18시반부터 22시까지했다.;시작도 하기전에 헤비스모커 아저씨가 적선준다. 이번엔 확인안시켜주고 적선하네.;손톱이 영 상태가 안좋다. 다시 손톱붙인다;오늘도 빈캔 주으시는 할머니는 안나오시네.;아주 안된줄 알았는데 그래도 좀 되네. 초반엔 사람이 많아서 될까 했는데, 안되고 오히려 사람이 적어진 중후분에 좀 되네.
21시.Parc des Amériques로-커피 주워 마셨다.;공원에서 푸틴 잔반 조금 주워 먹고 음수대에서 잔반 주었다.&Parc linéaire du Réseau로-가는길에 또 푸틴이랑 핫도그 잔반 주었다.
22시.운동-스트레칭+철봉+머슬업-머슬업하다 또 왼손 손목 다쳤다. 며칠갈거 같다.&숙소로-플랫메이트들이 발코니에서 파티한다. 다행히 숙소내는 조용하다.;내겐 아무도 말을 안건다. 안심이다. 왕따가 마음이 편하다.&우체국에 전화걸기 시도-이런. 휴대폰이 꺼졌다. 안되겠다. 구워야겠다./휴대폰 굽기-분해해서 굽는다. 전에 구워봤기에 잘되겠지 했다.
23시./궐련만들기/샤워, 피자 굽기/적선세기-그럭저럭 오늘 할당은 했네.
망가진 휴대폰
/휴대폰 조립-이런.. 안켜진다. 왜 전에는 잘됐는데 이번엔 안되냐. 언젠간 안될줄 알았지만 이렇게 안될줄이야. 혹시나 몰라 다시 한번 구워 본다.
오늘은 일어나니 컨디션이 안좋다. 점심 먹고는 완전히 무기력. 그냥 매트릭스에 누워서 멍때리다가 잠들었다. 역시 잠이 부족한거 였나./휴대폰 g3가 다시 구웠는데 안된다. 망가질수 있는건 어찌 다 망가지는구나.. 다시 g3를 한국에서 구입해 보내달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여기서 다른 스마트폰을 사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10월 중순까지 s3로 버텨야할까. 일단 내일 kijiji에서 검색해보자/반송한 면세담배는 Montreal과 Mississauga를 계속 왔다갔다한다. 몬트리올에선 반송을 하고 공항에선 반송 표시를 못보고 다시 배송하려고 하는거 같다. 번거롭구나.,/내일은 기타연습을 해야할텐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