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6에 밀려씀
160525
어제 한국에서 한국 기념품이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못받았다. 우체국에 가질러 간다.
가는 길에 한 학교 정원에 선인장이 있다. 잔디밭에 선인장도 심네.
사진이 묘해서 착시 사진 같다. 선인장 찾기 사진.
체육시간 인듯. 농구한다. 좋아보인다.
호놀루루 미술 박물관을 지난다.
오늘은 무료 날이 아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
전에 재판 받느냐 자주 지났던 하와이 의회도 오랜만에 지난다.
하와이 주립 미술관에 가본다.
내가 모 미술에 대해 아나… 그냥 한번 쭉 돌어보고 신기한거 찍어본다.
현대 미술은 잘 모르겠고, 사진 같이 그린 그림은 대단해보인다.
금속 공예 작품. 책을 갈기갈기 찢어놓은거 같다. 이건 좀 신기.
하와이 해변 풍경화
일본스러운, 개구져보이는 동상
근처에 유명한 교회, The Cathedral of St. Andrew가 있어 가봤다.
스테인글라스가 멋지다.
그리 크진 않지만 매우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
교회를 나와 다시 도심쪽으로 걷는다.
차이나타운을 지난다. 여기 차이나타운은 그리 관광지가 아니다.
날이 좋다. 산에서 내려와 바다로 흘러가는 하천.
일본 신사도 지났다.
안에 들어가봤다. 별건 없네.
일본 신사를 하와이에서 처음 와봤다.
Lili`uokalani Botanical Garden 공원을 지난다. 공원 안에만 있어도 나무가 우거져 도심안인지 모르겠다.
오늘의 목적지 식물원에 도착.
이곳 주소지가 있어서 거주자 할인 받았다.
오아후 섬 곳곳에 식물원이 있다.
오늘 방문한 식물원은 Honolulu 도심에 있는거다.
식물원 입구에서부터 매우 높은 나무가 있다.
가로로 간격을 두고 무늬가 있다.
식물원을 돌아다니며 구경한다.
눈에 익은 꽃인데, 몬지 모르겠다.
꽃 구경 실컷 한다.
볼때마다 신기한 파인애플 나무
영화에서 많이 보던 야자수.
식물원 안은 조용하다. 관광객이 약간명 있다.
식물원답게 신기한 식물도 많다.
누가 엮어 놓은거 같은 꽃.
소시지 같이 생긴 열매인지, 몬지가 나무에 매달려있다.
몬 열매가 땅에 떨어져 깨졌다. 안이 곰팡이가 핀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다.
묘한 색이다.
도심안에 있는 식물원이지만, 안에 있으면 못느끼겠다.
분홍이라도 미묘하게 서로 다른 분홍이 섞여 있는 꽃.
이래서 사람들이 꽃을 좋아하나 보다.
여기 식물원 옆에 법당이 있다. 중국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돌아가는 길에 차이나타운에 구경삼아 들렸다.
여긴 좀 우범지대라고 한다. 낮이라 별일 있을까 싶다
160525
어제 한국에서 한국 기념품이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못받았다. 우체국에 가질러 간다.
가는 길에 한 학교 정원에 선인장이 있다. 잔디밭에 선인장도 심네.
사진이 묘해서 착시 사진 같다. 선인장 찾기 사진.
체육시간 인듯. 농구한다. 좋아보인다.
호놀루루 미술 박물관을 지난다.
오늘은 무료 날이 아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
전에 재판 받느냐 자주 지났던 하와이 의회도 오랜만에 지난다.
하와이 주립 미술관에 가본다.
내가 모 미술에 대해 아나… 그냥 한번 쭉 돌어보고 신기한거 찍어본다.
현대 미술은 잘 모르겠고, 사진 같이 그린 그림은 대단해보인다.
금속 공예 작품. 책을 갈기갈기 찢어놓은거 같다. 이건 좀 신기.
하와이 해변 풍경화
일본스러운, 개구져보이는 동상
근처에 유명한 교회, The Cathedral of St. Andrew가 있어 가봤다.
스테인글라스가 멋지다.
그리 크진 않지만 매우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
교회를 나와 다시 도심쪽으로 걷는다.
차이나타운을 지난다. 여기 차이나타운은 그리 관광지가 아니다.
날이 좋다. 산에서 내려와 바다로 흘러가는 하천.
일본 신사도 지났다.
안에 들어가봤다. 별건 없네.
일본 신사를 하와이에서 처음 와봤다.
Lili`uokalani Botanical Garden 공원을 지난다. 공원 안에만 있어도 나무가 우거져 도심안인지 모르겠다.
오늘의 목적지 식물원에 도착.
이곳 주소지가 있어서 거주자 할인 받았다.
오아후 섬 곳곳에 식물원이 있다.
오늘 방문한 식물원은 Honolulu 도심에 있는거다.
식물원 입구에서부터 매우 높은 나무가 있다.
가로로 간격을 두고 무늬가 있다.
식물원을 돌아다니며 구경한다.
눈에 익은 꽃인데, 몬지 모르겠다.
꽃 구경 실컷 한다.
볼때마다 신기한 파인애플 나무
영화에서 많이 보던 야자수.
식물원 안은 조용하다. 관광객이 약간명 있다.
식물원답게 신기한 식물도 많다.
누가 엮어 놓은거 같은 꽃.
소시지 같이 생긴 열매인지, 몬지가 나무에 매달려있다.
몬 열매가 땅에 떨어져 깨졌다. 안이 곰팡이가 핀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다.
묘한 색이다.
도심안에 있는 식물원이지만, 안에 있으면 못느끼겠다.
분홍이라도 미묘하게 서로 다른 분홍이 섞여 있는 꽃.
이래서 사람들이 꽃을 좋아하나 보다.
여기 식물원 옆에 법당이 있다. 중국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돌아가는 길에 차이나타운에 구경삼아 들렸다.
여긴 좀 우범지대라고 한다. 낮이라 별일 있을까 싶다
안은 푸드 코트.
여기 차이나타운은 정말 타운이다. 중국인들만 모여사는 동네 같다.
도심에 있는 하와이 공연장. 크지 않다. 극장 같은 느낌이 없네.
돌아가는길, Blaisdell Concert Hall 앞에 장이 열렸네.
차량 트레일러에 화덕을 만들었네. 좋은 아이디어다.
간만에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후덜하네..
집에 와 씻고 한숨 자고 일어나 구걸 갔다.
비가 간간히 내려서 그런가, 아님 비수기라서 그런가 안되네.
Tony 아저씨가 피자 주셨다. 아저씨는 음식을 받으면 어디 다가 모아 두셨다가 한번에 갖고 가시는거 같다.
Beggar도 이 사회의 생존 전략 중 하나일 수 있다.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160526
이곳은 스쿠터 오토바이를 moped라고 한다. 내일 한번 빌려 탈려고 이곳저곳 알아봤다. 어째 인터넷으로 알아보는거랑
다르냐..
구걸 마치고 가는길에, 인력거 아저씨에게 Moped 빌리는 곳을 물었다. 별소득은 없네. 그래도 그동안 호의적으로 대해 주셔서 한국 엽서 드렸다. 한국을
모바일 게임을 통해 아시네.
왜 FHB 은행의 CAD 환율은
이리 안좋을까? 희한하네... 그냥 환전하지 말까... 그래도 캐나다다에서 생활이 되려나 모르겠다.
오토바이를 빌려 최대한 많이 다니려면 아침 8시에 가봐야할 듯 하다.… 그러면 더 일찍 일어나야하네.. 부담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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