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6
0시. /나초, 웹서핑/시가, 차
1시.프렌즈s3/웹서핑
2시.잠
10시.밥준비/Citibank전화-한국 씨티은행 계좌 주소 캡쳐한게 가능한지 문의;한국씨티은행의 추천서로 가능한지 문의-연결이 안되네/밥, 김치, 오이, 소시지, 씨티은행과 통화-한국씨티은행에서 도와줘도 안된댄다.. 할수 없지… 이젠 끝인가…
11시.시가, 초코물/똥, 이닦기&Hanmi Bank로-Shutter가 내려가 있다. 안하나… 다른 지점으로 향한다.&Hanmi Bank, Galleria지점-먼저 간 지점이 사실 열었다고 한다. 앞문만 닫힌거라고 한다. 참.. 어이가 없네.;카드 다시 신청했다. 개설지점이랑 통화하네.. 월요일에 개설지점이랑 통화하랜다.. 어이가 없다.. 몬 시스템이 이따구냐..;주소랑 계좌 번호 등이 나온 인쇄물 받음. Bank Statement를 받으려나 $5내란다. 그냥 프린트스크린한거 받았다.;참.. 불친절하네. 머 직원들이 하나같이 신경질적이고, '어쩌라고'식이다... 내가 잘못하고, 잘모르는거라고 몰아가는 느낌이다. 거친 손님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가... 직원들이 자기 방어적인 느낌이다. 유쾌하진 않은 은행이다. 이래서 리뷰가 안좋나 싶다.;월요일에 개설지점에 연락해야겠다. 5일안에 오려나 모르겠다.
Korea Town
12시.&Citibank, USC 지점으로-이런.. 체인이 빠졌다. 다시 끼는데 한참 걸렸다./Citibank-역시.. 주소가 문제.. 정부기관이 보낸 서류만 된댄다.. 문득 Santa Monica Permit이 생각.. 가서 부탁해볼까.. 되려나 모르겠다. 기대는 말자.&DT로
13시./Grand Market확인-오늘은 휠체어 걸인아저씨는 없는데, 퍼커션 버스커가 있네.
/구걸-Broadway-Broadway at 7th-9-구걸촬영했다.;비가 온다. 그냥 비가 그칠때까지 처마 있는, 폐점한 가게 앞에서기존곡 연습 삼아 했다. 적선 받을거란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도 $9좀 넘게 받았다. 신기하네…;두 아저씨들이 Yani곡 아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더니 자기가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몰들었나 이것저것 쳐줬는데 아니라고 하네. 막 떠나서 치던 Asturia를 다시 치니 그곡이라고 하네.;또 Asturias를 치고 있으니 한 청년이 와서 'Eagles'꺼 아냐길래 Hotel~ 쳤다. 다 듣고 떠나면서 돈갖고 오겠다고 하네. 별기대 없었는데, 진짜 다시 오네. $1줬다. 그리고 다시 좀 듣고 갈때 칭찬하네;맞은편에서 바이올린 버스커가 나중에 왔다. 소리가 겹치니 신경쓰이네; 옆에 무슨 아랍계, 근데 스페인어를 쓰는거 같은 청년들이 와서 피켓들고 있네. 그 청년들을 전에도 봤는데 자주오나...
16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햄버거 깨끗한거 주었다.;춥네.
/Dollar Tree-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져 샀다. $1밖에 안하네. 이정도는 내가 해야지.
17시.샤워/옷정리/밥준비
18시.밥+김치+햄버거+오이, 웹서핑/담배, 초코물/이닦기/Vayama 통화-Fee없음을 확인받았다.;엄청 전화 안받네.
19시./기타 암보 옮기기/신곡 암보-Stairway~, 프렌즈 s3-간만에 구걸하고 와서 그런가.. 노곤하니 집중이 안되네;프렌즈는 재미있네.
21시.프렌즈 s3, 나초/항공권 확인, 자리 선택-한국행 비행기는 자리가 많이 남네.. 혼자 다 차지했으면 좋겠다./일기
22시./면제품 조사-미국에서 출국할때, 캐나다에서 출국할때 2번 2보루 담배를 사자. 술은 캐나다에서 1l한병만.;미국에서 사고 나눠서 주머니에도 좀 넣고, 기타가방에도 넣자…;근데 바로 타기전에 주면 어쩌지… 그럼 기타가방 받자마자 분배하나… 아니면 캐나다까진 기타들고가고 캐나다 입국해서 배낭가방, 앞주머니, 기타가방, 주머니등에 분배해야하나...
23시.영화-FF15
간만에 나가서 구걸했다. 많이 녹이 슬었다. 한국가서도 2~3일엔 한번씩 전곡을 쳐야겠다. 근데 어디가서 치냐… 생각해보니 병원이나 성남시청 등에 재능기부 삼아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가서 분위기보자./항공권, 버스가 다 해결됐다. 마음이 홀가분한데, 또 목표를 잃었다. 몰해야할지 모르겠다./화장실 휴지가 떨어져서 내가 샀다. Dollar Free란 곳에서 샀는데, 다 $1이네. 신기./씨티은행 계좌 개설은 안되는건가.. 나중에 운전면허 갱신하고 한국어 서비스 지점에서 해야하나... 아쉬운데.../한미은행은 참 불친절하다. 별로 직원태도 관리를 안하는듯하다./자전거를 오래타니 다리가 후덜하네./CS SF Host에서 주소랑 전화번호, 언제 방문 가능할지 물었는데, 답장이 없네. 설마... 바람맞히진 않겠지... Reference가 많으니 믿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막상 한국가려고 해서 그런가.. 몬가 놓친것 같은 느낌이다../가장한테 Exploretrip이 돈빼기전에 이체 시켜달라고 했는데, 과연 지불이 됐나 모르겠다. 무사히 다빼면 참 좋은데...
161127
0시. 영화-FF15-엄청 스타일리쉬하네. 다만 왕실용어, 고유명사가 많아서 다 알아듣진 못하겠다.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볼만하다. 캐릭터가 서양배우들 닮았다. 게임은 어떨런지…
1시./FHB, Hanmi Mobile Bank 설치/LA 관광지 조사-지도, Wikitravel
2시.위키-FF15 검색/잠
13시.멍-모하냐.. 몬가 놓친거 같기도 하면서.. 허벅지는 어제 자전거를 오래타 화끈거리네./기타 암보-Stairway~-일어나자마자 하니 집중이 좀 된다.
14시.밥준비/밥, ups 셋팅
/자전거 판매용 사진찍기/시가, 차/똥
15시.UPS 조사-불안하네.. 과연 12월1일에 오려나./짐싸기-아… 바퀴망가진 캐리어.. 어떻게 옮기냐.. 무지 힘들듯한데…
16시.청소기 판매용 사진찍기/방정리-적당히 치웠다.
17시./나초+초코잼, 웹서핑/담배, 차-왜이리 불안하냐.. 몬가 놓친거 같기도 하고… 드럼스틱이 제 시간에 도착안하면 어떻게하나 싶기도하고… 보증금을 무사히 받을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SF CS랑 연락안되면 어찌지 싶기도하고… 캐리어 옮길걱정도 들고.../면도
18시.똥, 이닦기/FF6-12월1일, 밖에서 택배 기다리며 게임이나 해야겠다./UPS 도착지 변경 시도-$3.5 내랜다.. 그냥 밖에서 기다려야겠다../편곡-캐롤메들리-간만에 하니 들릴랑 말랑 아리까리하다.
19시./감자칩, 웹서핑
20시.편곡-캐롤메들리-곡이 긴만큼 오래 걸리겠다… 시간이 많으니 11월30일까지만 끝내자..;유투브에 이곡의 커버는 없다. 그럼 내가 올려야지./팝콘, 웹서핑
21시./FF6 설치-일단 되는데.. 왜 FTP Server에서 SD카드 쓰기가 안되냐.. 신경쓰이네../ 라디오코리아 Craigslist 에 진공청소기 판매
22시./웹서핑/편곡-캐롤메들리-조금씩 시간날때마다 해야겠다.
23시./나초, 토스트, 웹서핑/Vayama 통화-20USD가 적다고 했다. 2~3일 후에 다시 입금된다고 한다… 번거롭네.. 왠지 입금안될거 같은 불길함이…
FF15 영화를 봐서 그런가 끌리네.. 근데 나와봐야 게임이 어떤지 알수 있을거 같다./자고 일어나니 허벅지가 화끈하다. 어제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가..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일어나자마자 암보하니 좀 집중이 되네./방정리하고 짐쌌다. 저울이 없어서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겠다. 다만 Alaska Airlines 탔듯 어떻게 될거 같긴하다… 하지만 캐리어 바퀴 한쪽이 망가져서… 많이 힘들듯 하다.. 최대한 걷는거리를 줄여야겠다./X-Mas 편곡시작. 다른 사람이 채보한거에 좀 오류가 있는거 같다... 이거 다시 치려면 한참 걸리겠다./UPS 도착지를 물류창고로 바꾸려니 $3.5 내랜다.. 그냥 집 앞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기다려야겠다. 기다리면서 할 FF6받았다. 12월1일이 좀 빡실거 같긴하다... 과연 언제 오려나../Vayama 항공권이 환불이 됐다. 근데 $20적다. 전화해보니 Fee는 다시 환불해준다고 하는데.. 불안하다.... 안해줄거 같은데... 기다리는 수밖에./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불안하다. 보증금을 제대로 받을지, 드럼스틱이 무사도착할지, 항공권 환불은 100%로 다 받을 수 있을지, 씨티은행 계좌 개설이 가능할지... SF CS가 주소를 알려줄지...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161128
0시. 담배, 차/이닦기, Vayama 환불 규정 검색-아무래도 USD20 fee가 발생할거 같은데…/Vayama 통화-같은 사람이랑 또 통화됐다. 민망하네… 그냥 기다려야겠다./explortrip환불 규정 검색-잘안온다.. 과연 있으려나.. 불안하네/일기
1시.가장, 엄마랑 카톡-엄마가 바지 주문 요청하시는데.. 안되겠다.. 한국갈테니깐..;들어와서 위닝하잰다.. 끌리네../웹서핑/잠
9시.hanmi bank 통화-카드 신청-삼촌이 챙겨주신다고 하고 보내달라고 하자.;기존에 신청한 카드도 아직은 취소하지 말아달라. 12월2일까지 안오면 그때 취소하겠다고 하자.;한미 신청후 카드발급처로 직접수령 가능?/밥준비/밥/시가/똥
10시.SM pier로-버스타고-아… 버스가 늦게 온다. 사람도 많고… 버스도 느리게 간다.. 전엔 10시7분에 제시간에 도착했는데… 오늘은 늦었다.
11시.&lottery-역시 지각… 안됐다. 빈자리에도 안된다고 한다… 엄격하네..
&SM Business Center-먼저 온 사람이 오래 걸리네.. 한참 기다렸다.;주소증명을 위해 Street Permit 확인증 같은걸 주소 포함해 발급 가능? 아니면 주소로 발송 가능? 발급만 가능하다면 기관명이 있는 편지봉투를 하나 달라고 하자.-다행히 주소가 나와있는 Record서류를 하나 받았다. 이걸로 되려나…&씨티은행, SM지점으로
12시.씨티은행, SM지점-아놔… 안된댄다.. 아쉽다. Koreatown 지점으로 전화하게 해달라고 했다. 다행히 전화를 써서 Koreatown 지점과 통화. 서류를 찍어 보내보랜다.. 과연 되려나..&다시 SM Business Center로-SM Business Center에서 WIFI가 빠르다./주소 증명 서류 촬영후 Citibank Koreatown지점으로 메일 보냄;자전거 문의가 많네. 내일 저녁에 거래 가능하다고 문자 보냄&SM Pier로
13시.SM 해변,
점심으로 갖고 온 나초
자전거와 엠프를 도둑맞은 벤치
/SM Hot dog Stick 옆벤치에서 잠-자전거를 옆에 안잠그고 세워놨다. 설마 옆에서 자는데 훔쳐갈까…. 근데 정말 그게 일어났다. 일어나니 자전거가 없다. 가슴이 철렁… 자전거를 그렇다고 쳐도 엠프가 문제다…;잠결에 말소리가 들렸을때 일어났어야했다.. 아… 속상하다.;다행히 발근처에 둔 기타는 안가져갔다. 기타가방에 여권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자전거 찾아 방황-근처를 배회했다. 있을리가 없지… 가슴이 뛰네… 한국가려고 마음먹으니 엠프를 도난당하네...
14시.&SM Pier 경찰서-경찰서에 신고했다. 기대는 없다. 경찰도 말은 안하지만 한심하게 봤을듯… 연락이 올까.. 안올거 같은데…..&버스정류장으로-아쉬워 발길이 안떨어지네…
15시.Citibank, Koreatown 지점으로-버스에서 불금쇼들으며 멍때렸다. 아… 사소한돈은 신경쓰며 이렇게 큰돈을 날리네…
16시.Citibank으로 걸어서/씨티은행 계좌 개설-사람 많네;Teller 앞 줄에서 누가 새치기 했다고 항의하네;담당 직원이 City에서 발급한 서류도 안된댄다.. 아… 최후의 희망은 Citibank USC 지점인가… 안타깝다.
17시.쉐어하우스로-볼금쇼들으며 멍때리며 갔다. 되는일이 없네…/샤워
18시.밥, 소시지, 김치, vox mini 3 조사-Craigslist에 물건이 없네. 중고나라엔 가끔 물건이 올라오네.. 8만원이네.. 독일에서 75euro에 샀네.../담배, 차/똥, 이닦기
19시.앰프가격조사-오랜만에 뮬, 미앤사등에 들어가봤다. 물건이 있긴하다… 가끔 올라와서 한국가, 올라왔을때 맞춰 잘사야겠다… 아.. 돈날리는구나…/Yamahaa thr5a 조사-어쿠스틱용 앰프라는데…. 건전지를 8개나 사용한다. 얼마나 오래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중고가 20만원 정도한다.;한국가서 한번 쳐보자. LA엔 물건도 없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하다.;엠프잃어버린 생각하니… 속상하다.. 멀쩡한건데… 엠프만이라도 찾으면 좋은데… 안될듯…;rebate가 가격을 빼준다는거네…
20시./시가, 물/채보, 편곡-캐롤메들리-그래도 채보하는동안은 잊을 수 있네…;엄청 디테일이 있는 곡이다. 제대로 치려나 모르겠다.;마지막 긴 3곡 남았다. 내일 다 채보할수 있으려나…
21시./가장랑 카톡 통화-갑자기 연락왔다. 박근혜가 국회에 일정 맡기고 퇴진 하겠다고 좋아하네… 난 몬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왜 뜸금없이.. 나중에 웹서핑보니, 탄핵을 지연시키고 새누리당의 시간벌기용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12월 2일 탄핵은 일정대로 하겠다는데… 과연…
22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남은 3곡을 추가했다. 2시간 정도 채보하니 집중력이 떨러진다../웹서핑, 나초
23시.Hanmi-FHB-External Account 설정 확인-아직 FHB에 입금이 안됐다/sf cs에 확인 답장/청소기 다시 올리기-낮에 산다는 사람한테는 연락이 없네../자꾸 엠프 생각이 나서 속상하다…. 나름 정들었는데… 괜찮았는데…/담배, 인삼소다/이닦기/일기
눈 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속담처럼 LA에선 눈감으니 자전거 훔쳐가네… 엠프가 아쉽다. 가방도 딱맞고… 케이블도 있고… 쿠편도 잘만들어놨는데…. 잘 커스터마이징 됐는데… 독일 도착해서 75euro에 샀었네… 그래도 한편으론 기타랑 여권은 분실안되서 다행인가… 여권 잃어버리면 매우 큰일이었다. 이리 자위하는건가…/Lottery만 됐어도.. 10분만 일찍 나갔어도.. 모든게 나비효과처럼 느껴진다./막상 한국가려고 해서 그런가… 앰프도 잃어버리고.. LA에서 구걸도 안되고... Citibank 계좌 개설도 안되고... 슬라이드바도 잃어버리고... 안되는일 투성이네.../한국가서 앰프부터 사야할듯... 아.... 가장한테 신세 많이 지겠다.. 한국가서 벌이가 생길지 모르겠다... 구걸하면 되려나... 생각이 많다../자전거 팔수 있었는데... 다시 연락했다. 자전거 못팔게 됐다고../청소기는 팔릴려나.../엠프도 없는데, 그냥 바퀴 망가진 캐리어 버리고 배낭가방에 다 몰아 넣을까.. 몰아 넣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내일 해봐야지...
161129
0시. 일기/SF CS에게 메시지 보냄-주소 알려달라고 함/미국 담배 판매처 확인-슈퍼마켓에서 파는거 같다./Union Station-아무래도 저울이 없는거 같은데…. 가서확인해봐야겠다.
1시./웹서핑/SF 공항에 저울 확인-다행히 있다. 저울 하나 사야겠다./Union Station 저울확인-아무래도 Amtrak 기차 수화물 무게 확인때문에 있을듯…./영화-Wolf of wallstreet-영화가 길긴 길다.. 3시간이네..;확실히 디카프리오가 참 연기를 잘하네.
4시./웹서핑
5시./나무위키-울프오브 월스트리-실화네/잠
11시.청소기 예약-오후3시에 보기로 함/시티뱅크 USC 지점 전화-주소 서류 가능 여부-오랜다.. 내일 아침10시./한미-external~ fee, Verify-Fee없다네.. 휴우;무사히 Verify했다./밥준비
12시.밥준비/밥, /시가,인삼소다물/청소기테스트-잘된다. 근데 좀 더럽다.../똥/압축팩 테이프칠-테이프를 거의 다 썼네.
13시.배낭가방으로 짐싸기-다 들어갈거 같은데… 큰 캐리어가 50lb넘을까 망가진 캐리어를 일단 챙겨야겠다. Union Station에서 무게 확인하고 버려야겠다.;버릴게 많이 보이는데… 만사가 귀찮다. 한국가서 다시 정리해야겠다.;압축팩에 어디 구멍이 있는거 같다.. 자꾸 공기가 차네../프렌즈 S3, 신곡 암보-Stairway~-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가.. 피곤하네.. 집중이 잘안된다.
15시.Vaccum 판매-안나타나네;나중에 일이 있어 7시쯤 오겠단다./웹서핑, 나초/돌핀 셋팅-Wii 컨트롤러는 좀 달라서 애먹네..
16시.한미은행 카드 수령-다행히 은행으로 리턴되어 연락이 왔다.;무사히 잘된다./쉐어하우스로, 캐리어 주움-오.. 괜찮은 캐리어를 마침 주었다./Dolphin 셋팅-컨트롤러가 완전 다르니 헷갈리네…
17시./Zelda-Twilight Princess의 HD 버전이 있네. HD버전도 받아봐야겠다.
18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Last~-졸리지만 자면 밤에 깰거 같아 그냥 채보한다./citibank, USC 지점에 갈준비-과연 될것인가… 과연…
19시./간장밥, 소시지, 김치/청소기 판매-휴우.. 다행히 팔았다. 간만에 $10벌었다./CS SF에게 답문-고맙게도 데릴러 와준댄다.!/담배, 핫초코
20시./똥, 이닦기/채보, 편곡-캐롤메들리-Last~-다 했다. 졸려서 그런가 긴가민가하네.
21시.웹서핑/일기, 킹덤하츠 다운-여차하면 그냥 킹덤하츠나 해야겠다./킹덤하츠 셋팅-좀 멈춘다. 다행히 plugin을 바꾸니 괜찮네.
22시./MSG3-간만에 하니 또 재미있네.;긴장감이 넘치네…
구걸을 못하고, 자전거 없어 못돌아다니니 시간이 많네… 다만 몬가 빠진듯한 불안감이 있다../앰프가 없으니 구걸을 못하고… 구걸을 못한다 생각하니 불안하네…. 금단현상인가…./영화보는데 자꾸 앰프 도둑맞은 생각이나고… 참 덜렁대고 칠칠치 못하다… 자고 있는데… 옆에 있는 자전거를 갖고가다니…. 참… 너무 Naive한건가… LA가 별로네../혹시나 항공권이 제대로 환불되지 않을까 걱정되네.. 가뜩이나 엠프로 도난당했는데.. 더 이상의 Loss가 생기지 않길.../한미은행 카드도 받고, 캐리어도 줍고, 진공청소기도 무사히 팔고... SF CS도 연락되고, 어쩌면 데릴러 나와준다니... 나름 괜찮은 하루네./잠을 적게 잤지만... 자고 싶지가 않네. 밤에 자야지./엠프를 잃어버린게 아쉽지만... 생각보다 빨리 잊게 되네.. 방법이 얻어서 그런가../하나카드에 항공권 환불이 100%되었을까.. 왜 Vayama Fee USD20은 안들어오냐... 무사히 들어오길.... 드럼스틱 UPS는 왜 안움직이지... 12월1일에 꼭 받아야하는데...
161130
0시. /드럼스틱 UPS 확인-LA에 도착했네. 12월1일엔 받을수 있을거 같긴한데…. 하루 종일 나가 있어야하나…
1시.웹서핑/잠
8시./나갈 준비-UPS 위치 확인
9시.&Citibank로-하이킹…
10시./Citibank-10시10분 도착. 10분 정도 늦어 30분까지 기다렸다.;여긴 City of Santa Monica 주소서류를 받아주네.. 휴우.. 여기는 되고, 저기는 안되고… 참…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야하니 번거롭다..;계좌 개설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네.. 휴우..;External Account Transfer가 안된다네… 아쉽군…;카드를 보낸다네..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겠다네… 내일 전화해 봐야겠다.
11시.&UPS, USC 지점으로-역시나.. Main Branch(Blaine st.)로 가랜다.
12시.&UPS, Blaine st.지점으로-USPS에서 배송한다고 우체국 가랜다…&USPS 코리아타운 지점으로-쉐어하우스 관할이 아니라고 관할지점으로 가랜다.;가는길에 탕수육 같은거 주워먹었다. 음료수도 주었는데 맛이 없다. 너무 배고팠는데 허기를 좀 덜었다.
꽃나무
13시.Galleria 슈퍼마켓으로-가는길에 짜장, 짬뽕국물 주었다. 이사 나갈때까지 반찬 걱정은 덜었다.;한국 슈퍼마켓에서 찰떡같은 파이를 SF CS 선물로 샀다. 아쉽게 Little Cigars는 안파네.. 봉투는 유료라 안주네..&쉐어하우스로-가는길에 초코케익 같은걸 주워먹었다. 한끼 해결;Hanmi bank 올림픽 지점 근처의 Liquor 가게에서 Cigars는 안파네..
14시.Cigars 판매처 문의-집주인에게 물어보니 Tobacco 가게로 가랜다./우체국 갈준비-USPS, Tobacco 가게 위치 확인
우체국이 있는 상가
&USPS로-한참 기다렸다. 아쉽게 없네.. 배달 나갔다는데 믿기 힘들다.. 믿어볼수 밖에&Tobacco-다행히 Little Cigars를 파네. $2네.. $1.9가 아니네.. 좀 더알아봐겠다./달러샵-기념품할 엽서는 없네. 열쇠고리는 판다. $1 정도다. 나중에 살까 싶다.
15시.&쉐어하우스로-가는길에 다른 Liquor 가게에 갔는데, 다른 Little Cigars를 파네. 역시나 $2다.;누텔라, 버터잼 새걸 주었다. 이걸로 한국갈때까지 토스트에 바릴 잼은 해결. 운이 좋다./Citibank Online banking-External Account 등록이 안되네… 정확히는 등록이 되는데 Validate가 안되네… 아쉽네../하나카드 환불 확인-아직이라네..
16시.citibank 통화-External~은 SSN있는 사람만 된다고 한다.. 쳇. 다른데는 되는데../vayama 통화-$20 환불 문의했다. 다행히 프로세스 중이라네. 믿어봐야지./한미은행에 Citibank External~ 등록. 과연 될것인가. 안되면 수표이용해야할텐데.../한미은행 통화-External~ Transfer의 From과 To 모두 Fee가 어떻게든 없다네.. 정말일까… 해봐야지… 믿기가 좀 힘든데… 되면 참 좋은데.../샤워/방정리-하루 종일 걸으니... 만사가 귀찮네...
17시.담배, 차물/똥, 이닦기/우편함 확인-아쉽게 오늘은 안왔네.../집주인과 대화-내일 밤11시쯤에 나간다고 알림.;보증금은 낮에 받을 수 있을지 문의-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네.. 안도한다./웹서핑
18시.선잠
20시.짬뽕밥, citibank global transfer 준비-생각보다 환율이 안좋네./이닦기, Westerunion 체크-사이트가 제대로 동작안한다.
21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Merry~-졸려서 그런가… 잘안들리는거 같다.
22시./시가, 차
23시.이닦기, Cigars에 대해 검색-Filtered Cigars를 Little Cigars라고 하네.;Little Cigars는 속담배인지 검색-속담배라네/sf 교통지도, 프렌즈 휴대폰에 옮기기/씨티은행 비번 정리/일기, HD Zelda 받기-용량이 작아서 자꾸 안받아지는거 같다… 다시 받는다.
드디어 Citibank 계좌 개설.. 후… 한참을 돌아 다닌 보람이 있네. 다만 집에와서 Global Transfer 환율을 보니 생각보단 좋진 않네. 그래도 Western~보단 수수료 포함하면 좋은거 같다. Transferwise는 미국인만 되는거 같다. 또 알아봐야지../하루 종일 많이 걸어다녔다. 운동이 많이 했다./드럼스틱이 UPS에서 USPS로 넘어갔네. USPS에 가봤지만 없다고 하네... 느낌에 막 도착해서 분류를 안한거 같은데... 내일 기다려봐야하나... 내일 꼭받았으면.... 드럼스틱만 받으면 일단 LA에서 이룰건 다 이루었다./짬뽕국물, 짜장을 주었다. 간만에 중국음식 먹네./밤에 피곤한데 또 자기는 싫네../희한하게 Laptop으로 휴대폰 충전하니 고속충전이 되네.. 충전기 문제인가… 그럼 일단 다행인데.../걸으면서 먹거리를 많이 주었다. 오늘 운이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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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나초, 웹서핑/시가, 차
1시.프렌즈s3/웹서핑
2시.잠
10시.밥준비/Citibank전화-한국 씨티은행 계좌 주소 캡쳐한게 가능한지 문의;한국씨티은행의 추천서로 가능한지 문의-연결이 안되네/밥, 김치, 오이, 소시지, 씨티은행과 통화-한국씨티은행에서 도와줘도 안된댄다.. 할수 없지… 이젠 끝인가…
11시.시가, 초코물/똥, 이닦기&Hanmi Bank로-Shutter가 내려가 있다. 안하나… 다른 지점으로 향한다.&Hanmi Bank, Galleria지점-먼저 간 지점이 사실 열었다고 한다. 앞문만 닫힌거라고 한다. 참.. 어이가 없네.;카드 다시 신청했다. 개설지점이랑 통화하네.. 월요일에 개설지점이랑 통화하랜다.. 어이가 없다.. 몬 시스템이 이따구냐..;주소랑 계좌 번호 등이 나온 인쇄물 받음. Bank Statement를 받으려나 $5내란다. 그냥 프린트스크린한거 받았다.;참.. 불친절하네. 머 직원들이 하나같이 신경질적이고, '어쩌라고'식이다... 내가 잘못하고, 잘모르는거라고 몰아가는 느낌이다. 거친 손님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가... 직원들이 자기 방어적인 느낌이다. 유쾌하진 않은 은행이다. 이래서 리뷰가 안좋나 싶다.;월요일에 개설지점에 연락해야겠다. 5일안에 오려나 모르겠다.
Korea Town
12시.&Citibank, USC 지점으로-이런.. 체인이 빠졌다. 다시 끼는데 한참 걸렸다./Citibank-역시.. 주소가 문제.. 정부기관이 보낸 서류만 된댄다.. 문득 Santa Monica Permit이 생각.. 가서 부탁해볼까.. 되려나 모르겠다. 기대는 말자.&DT로
13시./Grand Market확인-오늘은 휠체어 걸인아저씨는 없는데, 퍼커션 버스커가 있네.
/구걸-Broadway-Broadway at 7th-9-구걸촬영했다.;비가 온다. 그냥 비가 그칠때까지 처마 있는, 폐점한 가게 앞에서기존곡 연습 삼아 했다. 적선 받을거란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도 $9좀 넘게 받았다. 신기하네…;두 아저씨들이 Yani곡 아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더니 자기가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몰들었나 이것저것 쳐줬는데 아니라고 하네. 막 떠나서 치던 Asturia를 다시 치니 그곡이라고 하네.;또 Asturias를 치고 있으니 한 청년이 와서 'Eagles'꺼 아냐길래 Hotel~ 쳤다. 다 듣고 떠나면서 돈갖고 오겠다고 하네. 별기대 없었는데, 진짜 다시 오네. $1줬다. 그리고 다시 좀 듣고 갈때 칭찬하네;맞은편에서 바이올린 버스커가 나중에 왔다. 소리가 겹치니 신경쓰이네; 옆에 무슨 아랍계, 근데 스페인어를 쓰는거 같은 청년들이 와서 피켓들고 있네. 그 청년들을 전에도 봤는데 자주오나...
16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햄버거 깨끗한거 주었다.;춥네.
/Dollar Tree-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져 샀다. $1밖에 안하네. 이정도는 내가 해야지.
17시.샤워/옷정리/밥준비
18시.밥+김치+햄버거+오이, 웹서핑/담배, 초코물/이닦기/Vayama 통화-Fee없음을 확인받았다.;엄청 전화 안받네.
19시./기타 암보 옮기기/신곡 암보-Stairway~, 프렌즈 s3-간만에 구걸하고 와서 그런가.. 노곤하니 집중이 안되네;프렌즈는 재미있네.
21시.프렌즈 s3, 나초/항공권 확인, 자리 선택-한국행 비행기는 자리가 많이 남네.. 혼자 다 차지했으면 좋겠다./일기
22시./면제품 조사-미국에서 출국할때, 캐나다에서 출국할때 2번 2보루 담배를 사자. 술은 캐나다에서 1l한병만.;미국에서 사고 나눠서 주머니에도 좀 넣고, 기타가방에도 넣자…;근데 바로 타기전에 주면 어쩌지… 그럼 기타가방 받자마자 분배하나… 아니면 캐나다까진 기타들고가고 캐나다 입국해서 배낭가방, 앞주머니, 기타가방, 주머니등에 분배해야하나...
23시.영화-FF15
간만에 나가서 구걸했다. 많이 녹이 슬었다. 한국가서도 2~3일엔 한번씩 전곡을 쳐야겠다. 근데 어디가서 치냐… 생각해보니 병원이나 성남시청 등에 재능기부 삼아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가서 분위기보자./항공권, 버스가 다 해결됐다. 마음이 홀가분한데, 또 목표를 잃었다. 몰해야할지 모르겠다./화장실 휴지가 떨어져서 내가 샀다. Dollar Free란 곳에서 샀는데, 다 $1이네. 신기./씨티은행 계좌 개설은 안되는건가.. 나중에 운전면허 갱신하고 한국어 서비스 지점에서 해야하나... 아쉬운데.../한미은행은 참 불친절하다. 별로 직원태도 관리를 안하는듯하다./자전거를 오래타니 다리가 후덜하네./CS SF Host에서 주소랑 전화번호, 언제 방문 가능할지 물었는데, 답장이 없네. 설마... 바람맞히진 않겠지... Reference가 많으니 믿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막상 한국가려고 해서 그런가.. 몬가 놓친것 같은 느낌이다../가장한테 Exploretrip이 돈빼기전에 이체 시켜달라고 했는데, 과연 지불이 됐나 모르겠다. 무사히 다빼면 참 좋은데...
161127
0시. 영화-FF15-엄청 스타일리쉬하네. 다만 왕실용어, 고유명사가 많아서 다 알아듣진 못하겠다.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볼만하다. 캐릭터가 서양배우들 닮았다. 게임은 어떨런지…
1시./FHB, Hanmi Mobile Bank 설치/LA 관광지 조사-지도, Wikitravel
2시.위키-FF15 검색/잠
13시.멍-모하냐.. 몬가 놓친거 같기도 하면서.. 허벅지는 어제 자전거를 오래타 화끈거리네./기타 암보-Stairway~-일어나자마자 하니 집중이 좀 된다.
14시.밥준비/밥, ups 셋팅
/자전거 판매용 사진찍기/시가, 차/똥
15시.UPS 조사-불안하네.. 과연 12월1일에 오려나./짐싸기-아… 바퀴망가진 캐리어.. 어떻게 옮기냐.. 무지 힘들듯한데…
16시.청소기 판매용 사진찍기/방정리-적당히 치웠다.
17시./나초+초코잼, 웹서핑/담배, 차-왜이리 불안하냐.. 몬가 놓친거 같기도 하고… 드럼스틱이 제 시간에 도착안하면 어떻게하나 싶기도하고… 보증금을 무사히 받을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SF CS랑 연락안되면 어찌지 싶기도하고… 캐리어 옮길걱정도 들고.../면도
18시.똥, 이닦기/FF6-12월1일, 밖에서 택배 기다리며 게임이나 해야겠다./UPS 도착지 변경 시도-$3.5 내랜다.. 그냥 밖에서 기다려야겠다../편곡-캐롤메들리-간만에 하니 들릴랑 말랑 아리까리하다.
19시./감자칩, 웹서핑
20시.편곡-캐롤메들리-곡이 긴만큼 오래 걸리겠다… 시간이 많으니 11월30일까지만 끝내자..;유투브에 이곡의 커버는 없다. 그럼 내가 올려야지./팝콘, 웹서핑
21시./FF6 설치-일단 되는데.. 왜 FTP Server에서 SD카드 쓰기가 안되냐.. 신경쓰이네../ 라디오코리아 Craigslist 에 진공청소기 판매
22시./웹서핑/편곡-캐롤메들리-조금씩 시간날때마다 해야겠다.
23시./나초, 토스트, 웹서핑/Vayama 통화-20USD가 적다고 했다. 2~3일 후에 다시 입금된다고 한다… 번거롭네.. 왠지 입금안될거 같은 불길함이…
FF15 영화를 봐서 그런가 끌리네.. 근데 나와봐야 게임이 어떤지 알수 있을거 같다./자고 일어나니 허벅지가 화끈하다. 어제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가..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일어나자마자 암보하니 좀 집중이 되네./방정리하고 짐쌌다. 저울이 없어서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겠다. 다만 Alaska Airlines 탔듯 어떻게 될거 같긴하다… 하지만 캐리어 바퀴 한쪽이 망가져서… 많이 힘들듯 하다.. 최대한 걷는거리를 줄여야겠다./X-Mas 편곡시작. 다른 사람이 채보한거에 좀 오류가 있는거 같다... 이거 다시 치려면 한참 걸리겠다./UPS 도착지를 물류창고로 바꾸려니 $3.5 내랜다.. 그냥 집 앞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기다려야겠다. 기다리면서 할 FF6받았다. 12월1일이 좀 빡실거 같긴하다... 과연 언제 오려나../Vayama 항공권이 환불이 됐다. 근데 $20적다. 전화해보니 Fee는 다시 환불해준다고 하는데.. 불안하다.... 안해줄거 같은데... 기다리는 수밖에./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불안하다. 보증금을 제대로 받을지, 드럼스틱이 무사도착할지, 항공권 환불은 100%로 다 받을 수 있을지, 씨티은행 계좌 개설이 가능할지... SF CS가 주소를 알려줄지...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161128
0시. 담배, 차/이닦기, Vayama 환불 규정 검색-아무래도 USD20 fee가 발생할거 같은데…/Vayama 통화-같은 사람이랑 또 통화됐다. 민망하네… 그냥 기다려야겠다./explortrip환불 규정 검색-잘안온다.. 과연 있으려나.. 불안하네/일기
1시.가장, 엄마랑 카톡-엄마가 바지 주문 요청하시는데.. 안되겠다.. 한국갈테니깐..;들어와서 위닝하잰다.. 끌리네../웹서핑/잠
9시.hanmi bank 통화-카드 신청-삼촌이 챙겨주신다고 하고 보내달라고 하자.;기존에 신청한 카드도 아직은 취소하지 말아달라. 12월2일까지 안오면 그때 취소하겠다고 하자.;한미 신청후 카드발급처로 직접수령 가능?/밥준비/밥/시가/똥
10시.SM pier로-버스타고-아… 버스가 늦게 온다. 사람도 많고… 버스도 느리게 간다.. 전엔 10시7분에 제시간에 도착했는데… 오늘은 늦었다.
11시.&lottery-역시 지각… 안됐다. 빈자리에도 안된다고 한다… 엄격하네..
&SM Business Center-먼저 온 사람이 오래 걸리네.. 한참 기다렸다.;주소증명을 위해 Street Permit 확인증 같은걸 주소 포함해 발급 가능? 아니면 주소로 발송 가능? 발급만 가능하다면 기관명이 있는 편지봉투를 하나 달라고 하자.-다행히 주소가 나와있는 Record서류를 하나 받았다. 이걸로 되려나…&씨티은행, SM지점으로
12시.씨티은행, SM지점-아놔… 안된댄다.. 아쉽다. Koreatown 지점으로 전화하게 해달라고 했다. 다행히 전화를 써서 Koreatown 지점과 통화. 서류를 찍어 보내보랜다.. 과연 되려나..&다시 SM Business Center로-SM Business Center에서 WIFI가 빠르다./주소 증명 서류 촬영후 Citibank Koreatown지점으로 메일 보냄;자전거 문의가 많네. 내일 저녁에 거래 가능하다고 문자 보냄&SM Pier로
13시.SM 해변,
점심으로 갖고 온 나초
자전거와 엠프를 도둑맞은 벤치
/SM Hot dog Stick 옆벤치에서 잠-자전거를 옆에 안잠그고 세워놨다. 설마 옆에서 자는데 훔쳐갈까…. 근데 정말 그게 일어났다. 일어나니 자전거가 없다. 가슴이 철렁… 자전거를 그렇다고 쳐도 엠프가 문제다…;잠결에 말소리가 들렸을때 일어났어야했다.. 아… 속상하다.;다행히 발근처에 둔 기타는 안가져갔다. 기타가방에 여권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자전거 찾아 방황-근처를 배회했다. 있을리가 없지… 가슴이 뛰네… 한국가려고 마음먹으니 엠프를 도난당하네...
14시.&SM Pier 경찰서-경찰서에 신고했다. 기대는 없다. 경찰도 말은 안하지만 한심하게 봤을듯… 연락이 올까.. 안올거 같은데…..&버스정류장으로-아쉬워 발길이 안떨어지네…
15시.Citibank, Koreatown 지점으로-버스에서 불금쇼들으며 멍때렸다. 아… 사소한돈은 신경쓰며 이렇게 큰돈을 날리네…
16시.Citibank으로 걸어서/씨티은행 계좌 개설-사람 많네;Teller 앞 줄에서 누가 새치기 했다고 항의하네;담당 직원이 City에서 발급한 서류도 안된댄다.. 아… 최후의 희망은 Citibank USC 지점인가… 안타깝다.
17시.쉐어하우스로-볼금쇼들으며 멍때리며 갔다. 되는일이 없네…/샤워
18시.밥, 소시지, 김치, vox mini 3 조사-Craigslist에 물건이 없네. 중고나라엔 가끔 물건이 올라오네.. 8만원이네.. 독일에서 75euro에 샀네.../담배, 차/똥, 이닦기
19시.앰프가격조사-오랜만에 뮬, 미앤사등에 들어가봤다. 물건이 있긴하다… 가끔 올라와서 한국가, 올라왔을때 맞춰 잘사야겠다… 아.. 돈날리는구나…/Yamahaa thr5a 조사-어쿠스틱용 앰프라는데…. 건전지를 8개나 사용한다. 얼마나 오래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중고가 20만원 정도한다.;한국가서 한번 쳐보자. LA엔 물건도 없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하다.;엠프잃어버린 생각하니… 속상하다.. 멀쩡한건데… 엠프만이라도 찾으면 좋은데… 안될듯…;rebate가 가격을 빼준다는거네…
20시./시가, 물/채보, 편곡-캐롤메들리-그래도 채보하는동안은 잊을 수 있네…;엄청 디테일이 있는 곡이다. 제대로 치려나 모르겠다.;마지막 긴 3곡 남았다. 내일 다 채보할수 있으려나…
21시./가장랑 카톡 통화-갑자기 연락왔다. 박근혜가 국회에 일정 맡기고 퇴진 하겠다고 좋아하네… 난 몬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왜 뜸금없이.. 나중에 웹서핑보니, 탄핵을 지연시키고 새누리당의 시간벌기용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12월 2일 탄핵은 일정대로 하겠다는데… 과연…
22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남은 3곡을 추가했다. 2시간 정도 채보하니 집중력이 떨러진다../웹서핑, 나초
23시.Hanmi-FHB-External Account 설정 확인-아직 FHB에 입금이 안됐다/sf cs에 확인 답장/청소기 다시 올리기-낮에 산다는 사람한테는 연락이 없네../자꾸 엠프 생각이 나서 속상하다…. 나름 정들었는데… 괜찮았는데…/담배, 인삼소다/이닦기/일기
눈 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속담처럼 LA에선 눈감으니 자전거 훔쳐가네… 엠프가 아쉽다. 가방도 딱맞고… 케이블도 있고… 쿠편도 잘만들어놨는데…. 잘 커스터마이징 됐는데… 독일 도착해서 75euro에 샀었네… 그래도 한편으론 기타랑 여권은 분실안되서 다행인가… 여권 잃어버리면 매우 큰일이었다. 이리 자위하는건가…/Lottery만 됐어도.. 10분만 일찍 나갔어도.. 모든게 나비효과처럼 느껴진다./막상 한국가려고 해서 그런가… 앰프도 잃어버리고.. LA에서 구걸도 안되고... Citibank 계좌 개설도 안되고... 슬라이드바도 잃어버리고... 안되는일 투성이네.../한국가서 앰프부터 사야할듯... 아.... 가장한테 신세 많이 지겠다.. 한국가서 벌이가 생길지 모르겠다... 구걸하면 되려나... 생각이 많다../자전거 팔수 있었는데... 다시 연락했다. 자전거 못팔게 됐다고../청소기는 팔릴려나.../엠프도 없는데, 그냥 바퀴 망가진 캐리어 버리고 배낭가방에 다 몰아 넣을까.. 몰아 넣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내일 해봐야지...
161129
0시. 일기/SF CS에게 메시지 보냄-주소 알려달라고 함/미국 담배 판매처 확인-슈퍼마켓에서 파는거 같다./Union Station-아무래도 저울이 없는거 같은데…. 가서확인해봐야겠다.
1시./웹서핑/SF 공항에 저울 확인-다행히 있다. 저울 하나 사야겠다./Union Station 저울확인-아무래도 Amtrak 기차 수화물 무게 확인때문에 있을듯…./영화-Wolf of wallstreet-영화가 길긴 길다.. 3시간이네..;확실히 디카프리오가 참 연기를 잘하네.
4시./웹서핑
5시./나무위키-울프오브 월스트리-실화네/잠
11시.청소기 예약-오후3시에 보기로 함/시티뱅크 USC 지점 전화-주소 서류 가능 여부-오랜다.. 내일 아침10시./한미-external~ fee, Verify-Fee없다네.. 휴우;무사히 Verify했다./밥준비
12시.밥준비/밥, /시가,인삼소다물/청소기테스트-잘된다. 근데 좀 더럽다.../똥/압축팩 테이프칠-테이프를 거의 다 썼네.
13시.배낭가방으로 짐싸기-다 들어갈거 같은데… 큰 캐리어가 50lb넘을까 망가진 캐리어를 일단 챙겨야겠다. Union Station에서 무게 확인하고 버려야겠다.;버릴게 많이 보이는데… 만사가 귀찮다. 한국가서 다시 정리해야겠다.;압축팩에 어디 구멍이 있는거 같다.. 자꾸 공기가 차네../프렌즈 S3, 신곡 암보-Stairway~-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가.. 피곤하네.. 집중이 잘안된다.
15시.Vaccum 판매-안나타나네;나중에 일이 있어 7시쯤 오겠단다./웹서핑, 나초/돌핀 셋팅-Wii 컨트롤러는 좀 달라서 애먹네..
16시.한미은행 카드 수령-다행히 은행으로 리턴되어 연락이 왔다.;무사히 잘된다./쉐어하우스로, 캐리어 주움-오.. 괜찮은 캐리어를 마침 주었다./Dolphin 셋팅-컨트롤러가 완전 다르니 헷갈리네…
17시./Zelda-Twilight Princess의 HD 버전이 있네. HD버전도 받아봐야겠다.
18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Last~-졸리지만 자면 밤에 깰거 같아 그냥 채보한다./citibank, USC 지점에 갈준비-과연 될것인가… 과연…
19시./간장밥, 소시지, 김치/청소기 판매-휴우.. 다행히 팔았다. 간만에 $10벌었다./CS SF에게 답문-고맙게도 데릴러 와준댄다.!/담배, 핫초코
20시./똥, 이닦기/채보, 편곡-캐롤메들리-Last~-다 했다. 졸려서 그런가 긴가민가하네.
21시.웹서핑/일기, 킹덤하츠 다운-여차하면 그냥 킹덤하츠나 해야겠다./킹덤하츠 셋팅-좀 멈춘다. 다행히 plugin을 바꾸니 괜찮네.
22시./MSG3-간만에 하니 또 재미있네.;긴장감이 넘치네…
구걸을 못하고, 자전거 없어 못돌아다니니 시간이 많네… 다만 몬가 빠진듯한 불안감이 있다../앰프가 없으니 구걸을 못하고… 구걸을 못한다 생각하니 불안하네…. 금단현상인가…./영화보는데 자꾸 앰프 도둑맞은 생각이나고… 참 덜렁대고 칠칠치 못하다… 자고 있는데… 옆에 있는 자전거를 갖고가다니…. 참… 너무 Naive한건가… LA가 별로네../혹시나 항공권이 제대로 환불되지 않을까 걱정되네.. 가뜩이나 엠프로 도난당했는데.. 더 이상의 Loss가 생기지 않길.../한미은행 카드도 받고, 캐리어도 줍고, 진공청소기도 무사히 팔고... SF CS도 연락되고, 어쩌면 데릴러 나와준다니... 나름 괜찮은 하루네./잠을 적게 잤지만... 자고 싶지가 않네. 밤에 자야지./엠프를 잃어버린게 아쉽지만... 생각보다 빨리 잊게 되네.. 방법이 얻어서 그런가../하나카드에 항공권 환불이 100%되었을까.. 왜 Vayama Fee USD20은 안들어오냐... 무사히 들어오길.... 드럼스틱 UPS는 왜 안움직이지... 12월1일에 꼭 받아야하는데...
161130
0시. /드럼스틱 UPS 확인-LA에 도착했네. 12월1일엔 받을수 있을거 같긴한데…. 하루 종일 나가 있어야하나…
1시.웹서핑/잠
8시./나갈 준비-UPS 위치 확인
9시.&Citibank로-하이킹…
10시./Citibank-10시10분 도착. 10분 정도 늦어 30분까지 기다렸다.;여긴 City of Santa Monica 주소서류를 받아주네.. 휴우.. 여기는 되고, 저기는 안되고… 참…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야하니 번거롭다..;계좌 개설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네.. 휴우..;External Account Transfer가 안된다네… 아쉽군…;카드를 보낸다네..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겠다네… 내일 전화해 봐야겠다.
11시.&UPS, USC 지점으로-역시나.. Main Branch(Blaine st.)로 가랜다.
12시.&UPS, Blaine st.지점으로-USPS에서 배송한다고 우체국 가랜다…&USPS 코리아타운 지점으로-쉐어하우스 관할이 아니라고 관할지점으로 가랜다.;가는길에 탕수육 같은거 주워먹었다. 음료수도 주었는데 맛이 없다. 너무 배고팠는데 허기를 좀 덜었다.
꽃나무
13시.Galleria 슈퍼마켓으로-가는길에 짜장, 짬뽕국물 주었다. 이사 나갈때까지 반찬 걱정은 덜었다.;한국 슈퍼마켓에서 찰떡같은 파이를 SF CS 선물로 샀다. 아쉽게 Little Cigars는 안파네.. 봉투는 유료라 안주네..&쉐어하우스로-가는길에 초코케익 같은걸 주워먹었다. 한끼 해결;Hanmi bank 올림픽 지점 근처의 Liquor 가게에서 Cigars는 안파네..
14시.Cigars 판매처 문의-집주인에게 물어보니 Tobacco 가게로 가랜다./우체국 갈준비-USPS, Tobacco 가게 위치 확인
우체국이 있는 상가
&USPS로-한참 기다렸다. 아쉽게 없네.. 배달 나갔다는데 믿기 힘들다.. 믿어볼수 밖에&Tobacco-다행히 Little Cigars를 파네. $2네.. $1.9가 아니네.. 좀 더알아봐겠다./달러샵-기념품할 엽서는 없네. 열쇠고리는 판다. $1 정도다. 나중에 살까 싶다.
15시.&쉐어하우스로-가는길에 다른 Liquor 가게에 갔는데, 다른 Little Cigars를 파네. 역시나 $2다.;누텔라, 버터잼 새걸 주었다. 이걸로 한국갈때까지 토스트에 바릴 잼은 해결. 운이 좋다./Citibank Online banking-External Account 등록이 안되네… 정확히는 등록이 되는데 Validate가 안되네… 아쉽네../하나카드 환불 확인-아직이라네..
16시.citibank 통화-External~은 SSN있는 사람만 된다고 한다.. 쳇. 다른데는 되는데../vayama 통화-$20 환불 문의했다. 다행히 프로세스 중이라네. 믿어봐야지./한미은행에 Citibank External~ 등록. 과연 될것인가. 안되면 수표이용해야할텐데.../한미은행 통화-External~ Transfer의 From과 To 모두 Fee가 어떻게든 없다네.. 정말일까… 해봐야지… 믿기가 좀 힘든데… 되면 참 좋은데.../샤워/방정리-하루 종일 걸으니... 만사가 귀찮네...
17시.담배, 차물/똥, 이닦기/우편함 확인-아쉽게 오늘은 안왔네.../집주인과 대화-내일 밤11시쯤에 나간다고 알림.;보증금은 낮에 받을 수 있을지 문의-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네.. 안도한다./웹서핑
18시.선잠
20시.짬뽕밥, citibank global transfer 준비-생각보다 환율이 안좋네./이닦기, Westerunion 체크-사이트가 제대로 동작안한다.
21시./채보, 편곡-캐롤메들리-Merry~-졸려서 그런가… 잘안들리는거 같다.
22시./시가, 차
23시.이닦기, Cigars에 대해 검색-Filtered Cigars를 Little Cigars라고 하네.;Little Cigars는 속담배인지 검색-속담배라네/sf 교통지도, 프렌즈 휴대폰에 옮기기/씨티은행 비번 정리/일기, HD Zelda 받기-용량이 작아서 자꾸 안받아지는거 같다… 다시 받는다.
드디어 Citibank 계좌 개설.. 후… 한참을 돌아 다닌 보람이 있네. 다만 집에와서 Global Transfer 환율을 보니 생각보단 좋진 않네. 그래도 Western~보단 수수료 포함하면 좋은거 같다. Transferwise는 미국인만 되는거 같다. 또 알아봐야지../하루 종일 많이 걸어다녔다. 운동이 많이 했다./드럼스틱이 UPS에서 USPS로 넘어갔네. USPS에 가봤지만 없다고 하네... 느낌에 막 도착해서 분류를 안한거 같은데... 내일 기다려봐야하나... 내일 꼭받았으면.... 드럼스틱만 받으면 일단 LA에서 이룰건 다 이루었다./짬뽕국물, 짜장을 주었다. 간만에 중국음식 먹네./밤에 피곤한데 또 자기는 싫네../희한하게 Laptop으로 휴대폰 충전하니 고속충전이 되네.. 충전기 문제인가… 그럼 일단 다행인데.../걸으면서 먹거리를 많이 주었다. 오늘 운이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