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7
0시. DTLA Event-Farmers Market이 있네.. 시드니에서 처럼 장터안에서 하면 조금이라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구걸 계획-Farmers Market에 시도해봐야겠다… 아마 안될듯.. 다들 좀 배타적이니깐… 들이대보는거지..;Grand Market에서 될까? 옆건물 앞에서 하면 괜찮을까.. 들이대야지../잠
1시./한국 예금 금리 확인-2%가 안되네.. Kiwibank가 낫네.
2시.웹서핑/잠-
10시.볶음밥, 낙지젓/시가, 차/똥/DT로
11시.&Figat7th-Farmers Market한다는데 안보인다.&Pershing Square-여기서 Market이 안서네. 썰렁하다.&Grand Market-오늘은 휠체어탄 걸인이 있네..
&Figat 7th로-Market이 2층 정원에 있네.;매니저를 찾아 기타쳐도 되냐고 물었다. 한참 빌딩직원이랑 통화 후 안된댄다.. 예상했던일…
12시.&Grand Market으로-District Security에게 기타쳐도 되냐고 문의. 된다네. 돈을 요구 하지만 말란다.
/구걸-Grand Market-10-테이블 옆에서 약 40분 구걸. 길가던 한 아저씨가 한참 보시더니 $5. 적선. 옆에 식당손님이 약간 적선해줬다. 생각보다 손님이 별로 반응이 없네.
13시.&Grand Park로-가는 길에 한 아가씨가 내게 모라고 하는거 같은데… 안돌아봤다가 돌아보니 나보고 한 얘기가 맞네. 칭찬이었다.
/구걸-Grand Park, Starbucks-7-Starbucks에서 좀 떨어져 하다가 근처로 와서 했다. 다행히 카페 손님들이 좀 적선을 주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별로 잘되진 않네…;Security가 왔다. 엠프쓰지 말랜다. 아쉽군. 예상은 했다. 짐싸니 옆에 손님들이 좀 적선해주네.;시큐리티에게 어디서 칠수 있냐 물으니 내려가서 치랜다.. 에휴...
14시.&Grand Market으로
/구걸-Grand Market-실패!-한 4곡하니 여자 시큐리티가 와서 가랜다. 내가 아까는 해도 된다고 다른 시큐리티에게 허락받았다고 하니 상관을 불러오네. 반대편부터 공유지도, 내가 한곳은 사유지랜다. 에휴.. 가라니 가야지..&Walt Diseny Hall로-여기 커피숍 앞에서 할까 하다 너무 썰렁하다.
15시.노가리-The Board-여기서 구걸할까 고민하던 중 아까 Grand Park에서 만난 아가씨를 또 만났다. LA에 사는 건축학도다. 내가 구걸할곳이 마땅치 않으니 Norh Hollywood 가보랜다. 너무 멀다. Tapcard 주려고 하는걸 괜찮다고 했다. 충전할 돈도 없다고 했다. 그러니 무료숙소를 제공하는 걸 알려준다. 내가 사교적이지 않아서 괜찮다고 했다. Las Vegas를 갈까 생각한다고 하니 별로 안좋다고 하네... 관광객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갔다.
/구걸-the board-1-시큐리티가 여기선 해도 된다고 해서 했다. 잘안되네..;옆에 과일을 잘라파는 상점 주인이 마무리하고 남은 과일을 좀 준다.;여기도 아니다.
16시.&쉐어하우스로-LA Live의 도로도 사유지일듯 싶다.. 그냥 집으로 갔다.;교차로 차사고를 목격. 큰 사고는 아니고 접촉인데… 이래서 차는 무섭다.
17시./밥짓기/샤워/동전세기
18시.케밥+과일+과자/담배, 차/똥-안나온다.
19시.케이블 수리-적당히 했는데.. 인두가 없어 좀 불안하다./짐정리-정리할게 참 많네… 언제 다하냐.. 만사가 귀찮네.
20시.상하기 드럼 스틱 조사/상하기랑 카톡-드럼스틱2개 구입해야한다.;200만원 여유자금이 있다네./Art Farmer's Market에 연락-읽은거 같은데 답이 없네.. 나가리인가웹서핑/Ebay 연락-왜 본드 안보내주냐 메시지 보냈다.
21시.한국행 항공편 조사-중국비행기가 싸네. $269 밖에 안하네… 갈까? 명분이 없네./잠
22시./환율 확인-사고파는 환차가 너무 크다… 그냥 현지에서 1500 만드는게 가장 좋을듯하다..;씨티은행 글로벌 송금하면 수수료는 없다. 다만 환차가 발생… 이건 그냥 나중에 한국으로 돈 모을때나 비상시에 쓰는게 좋을거 같은데.../구걸 계획-고민스럽다…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 이번주말만 몰아서 해보고 결과를 보자./토스트, 씨티은행 계좌 개설 검색-아무래도 지점에 가서 문의해봐야겠다. SSN이 없으면 안될수도… 그럼 나가린데….
23시./시가, 차/영화-
DT도 구걸이 안된다. 좀 될까 싶은 곳은 다 시큐리티가 쫓아낸다… 에휴.. 할수 없지/한 LA에 사는 아가씨를 2번이나 우연히 마주쳤다. 도와주려고 하는데… 마땅치가 않네웹서핑/Art Farmer's Market에 메시지를 보냈다. 분명 읽은거 같은데… 답이 없네.. 아무래도 나가리 갔다./상하기 드럼 스틱을 사야지… 해외에 나왔는데 모라고 해줘야지/구걸이 안되고, 자꾸 안되는일이 많아서 인지… 한국가고 싶네.. 하야해서 투표해야한다는 명분만 생기면 갈텐데.... 어찌 되려나../앞으로 그냥 SM Pier가자. 거기가 그냥 속편하다. 다만 매일 가진 말자... 매일 가면 너무 힘드니깐 딱 4일만 가자. 3일은 집에서 기타연습하자.../그냥 여차하면 CAD를 USD로 송금할까 싶기도 하다... 다만 수수료가 드네.. 그게 싫네... 차라리 시티은행을 미국 떠나기 1달전에 만들까 싶기도 하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161118
0시. 웹서핑/잠-
9시.볶음밥, 김치/시가, 차/똥/엠프가방 테이프칠/나갈준비/눈 앞에서 버스를 놓침
10시.SM Pier로-버스타고;엠프 가방 바느질;The Coral Island 읽으며 갔다.;9시55분 버스를 타야하는데, 눈앞에서 놓쳤다. 10시 7분 버스를 탔다. 이렇게 조마조마하는게 싫다.
Lottery 기다리는 버스커들
11시.Lottery-버스커가 엄청 많다…. 금토일은 아니다..
/구걸-SM Pier 입구-3-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1주고, 촬영한다고 잠시 치지 말라고 $2 받았다. 완전 안되네… SM Pier는 아니다..
산타모니카 피어 입구
그리고 버스커
13시.코리아타운 씨티은행으로-The Coral Island 다 읽었다.
14시.씨티은행 문의-SSN없이도 계좌 개설 가능;$1500은 개설 후 1달이내에 넣으면 된다.;한국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만 수수료 $1이네…;한국주소가 나온 ID가 필수네. 운전면허로 되려나… 되겠지..
15시.쉐어하우스로/냉면 만들기
16시.밥+김치+냉면/설거지/샤워/커스텀룸 받기
17시./웹서핑/선잠-머리가 참 많이 아프네.. 감기때문인듯.
21시.휴대폰 다시 깔기-MIUI8깔았다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순정으로 바꾸려했다. 근데 리커버리 진입이 안되네.. 한참 헤맸다. 다행히 MIUI에서 바로 리커버리 진입이 되 순정으로 깔았다.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순간 벽돌되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text now에서 미국번호로 안살아나네.. 다행히 카톡인증은 됐다.
23시./토스트, 휴대폰 새로 설치
머리 아프다.. 감기 걸린듯/SM Pier에 버스커가 너무 많다. 최소한 금토요일은 SM Pier는 아니다./SM Pier에서 겨우 $3 적선받았다. LA에서는 거의 자포자기다./씨티은행 계좌 개설문의 했다. 다행히 된다네.. $1500을 못벌거 같은데…. 아무래도 CAD에서 이체해야겠다. 코리아타운에서 계좌 개설하는게 좋을듯 싶다. 다른데는 까다로울듯 한데…./결국 베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 휴대폰을 다시 깔았다. 한참 헤매고, 몇번 벽돌되나 가슴이 철렁한 후에 순정으로 돌아왔다. 베터리가 오래가야할텐데...
0시. DTLA Event-Farmers Market이 있네.. 시드니에서 처럼 장터안에서 하면 조금이라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구걸 계획-Farmers Market에 시도해봐야겠다… 아마 안될듯.. 다들 좀 배타적이니깐… 들이대보는거지..;Grand Market에서 될까? 옆건물 앞에서 하면 괜찮을까.. 들이대야지../잠
1시./한국 예금 금리 확인-2%가 안되네.. Kiwibank가 낫네.
2시.웹서핑/잠-
10시.볶음밥, 낙지젓/시가, 차/똥/DT로
11시.&Figat7th-Farmers Market한다는데 안보인다.&Pershing Square-여기서 Market이 안서네. 썰렁하다.&Grand Market-오늘은 휠체어탄 걸인이 있네..
&Figat 7th로-Market이 2층 정원에 있네.;매니저를 찾아 기타쳐도 되냐고 물었다. 한참 빌딩직원이랑 통화 후 안된댄다.. 예상했던일…
12시.&Grand Market으로-District Security에게 기타쳐도 되냐고 문의. 된다네. 돈을 요구 하지만 말란다.
/구걸-Grand Market-10-테이블 옆에서 약 40분 구걸. 길가던 한 아저씨가 한참 보시더니 $5. 적선. 옆에 식당손님이 약간 적선해줬다. 생각보다 손님이 별로 반응이 없네.
13시.&Grand Park로-가는 길에 한 아가씨가 내게 모라고 하는거 같은데… 안돌아봤다가 돌아보니 나보고 한 얘기가 맞네. 칭찬이었다.
/구걸-Grand Park, Starbucks-7-Starbucks에서 좀 떨어져 하다가 근처로 와서 했다. 다행히 카페 손님들이 좀 적선을 주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별로 잘되진 않네…;Security가 왔다. 엠프쓰지 말랜다. 아쉽군. 예상은 했다. 짐싸니 옆에 손님들이 좀 적선해주네.;시큐리티에게 어디서 칠수 있냐 물으니 내려가서 치랜다.. 에휴...
14시.&Grand Market으로
/구걸-Grand Market-실패!-한 4곡하니 여자 시큐리티가 와서 가랜다. 내가 아까는 해도 된다고 다른 시큐리티에게 허락받았다고 하니 상관을 불러오네. 반대편부터 공유지도, 내가 한곳은 사유지랜다. 에휴.. 가라니 가야지..&Walt Diseny Hall로-여기 커피숍 앞에서 할까 하다 너무 썰렁하다.
15시.노가리-The Board-여기서 구걸할까 고민하던 중 아까 Grand Park에서 만난 아가씨를 또 만났다. LA에 사는 건축학도다. 내가 구걸할곳이 마땅치 않으니 Norh Hollywood 가보랜다. 너무 멀다. Tapcard 주려고 하는걸 괜찮다고 했다. 충전할 돈도 없다고 했다. 그러니 무료숙소를 제공하는 걸 알려준다. 내가 사교적이지 않아서 괜찮다고 했다. Las Vegas를 갈까 생각한다고 하니 별로 안좋다고 하네... 관광객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갔다.
/구걸-the board-1-시큐리티가 여기선 해도 된다고 해서 했다. 잘안되네..;옆에 과일을 잘라파는 상점 주인이 마무리하고 남은 과일을 좀 준다.;여기도 아니다.
16시.&쉐어하우스로-LA Live의 도로도 사유지일듯 싶다.. 그냥 집으로 갔다.;교차로 차사고를 목격. 큰 사고는 아니고 접촉인데… 이래서 차는 무섭다.
17시./밥짓기/샤워/동전세기
18시.케밥+과일+과자/담배, 차/똥-안나온다.
19시.케이블 수리-적당히 했는데.. 인두가 없어 좀 불안하다./짐정리-정리할게 참 많네… 언제 다하냐.. 만사가 귀찮네.
20시.상하기 드럼 스틱 조사/상하기랑 카톡-드럼스틱2개 구입해야한다.;200만원 여유자금이 있다네./Art Farmer's Market에 연락-읽은거 같은데 답이 없네.. 나가리인가웹서핑/Ebay 연락-왜 본드 안보내주냐 메시지 보냈다.
21시.한국행 항공편 조사-중국비행기가 싸네. $269 밖에 안하네… 갈까? 명분이 없네./잠
22시./환율 확인-사고파는 환차가 너무 크다… 그냥 현지에서 1500 만드는게 가장 좋을듯하다..;씨티은행 글로벌 송금하면 수수료는 없다. 다만 환차가 발생… 이건 그냥 나중에 한국으로 돈 모을때나 비상시에 쓰는게 좋을거 같은데.../구걸 계획-고민스럽다…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 이번주말만 몰아서 해보고 결과를 보자./토스트, 씨티은행 계좌 개설 검색-아무래도 지점에 가서 문의해봐야겠다. SSN이 없으면 안될수도… 그럼 나가린데….
23시./시가, 차/영화-
DT도 구걸이 안된다. 좀 될까 싶은 곳은 다 시큐리티가 쫓아낸다… 에휴.. 할수 없지/한 LA에 사는 아가씨를 2번이나 우연히 마주쳤다. 도와주려고 하는데… 마땅치가 않네웹서핑/Art Farmer's Market에 메시지를 보냈다. 분명 읽은거 같은데… 답이 없네.. 아무래도 나가리 갔다./상하기 드럼 스틱을 사야지… 해외에 나왔는데 모라고 해줘야지/구걸이 안되고, 자꾸 안되는일이 많아서 인지… 한국가고 싶네.. 하야해서 투표해야한다는 명분만 생기면 갈텐데.... 어찌 되려나../앞으로 그냥 SM Pier가자. 거기가 그냥 속편하다. 다만 매일 가진 말자... 매일 가면 너무 힘드니깐 딱 4일만 가자. 3일은 집에서 기타연습하자.../그냥 여차하면 CAD를 USD로 송금할까 싶기도 하다... 다만 수수료가 드네.. 그게 싫네... 차라리 시티은행을 미국 떠나기 1달전에 만들까 싶기도 하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161118
0시. 웹서핑/잠-
9시.볶음밥, 김치/시가, 차/똥/엠프가방 테이프칠/나갈준비/눈 앞에서 버스를 놓침
10시.SM Pier로-버스타고;엠프 가방 바느질;The Coral Island 읽으며 갔다.;9시55분 버스를 타야하는데, 눈앞에서 놓쳤다. 10시 7분 버스를 탔다. 이렇게 조마조마하는게 싫다.
Lottery 기다리는 버스커들
11시.Lottery-버스커가 엄청 많다…. 금토일은 아니다..
/구걸-SM Pier 입구-3-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1주고, 촬영한다고 잠시 치지 말라고 $2 받았다. 완전 안되네… SM Pier는 아니다..
산타모니카 피어 입구
그리고 버스커
13시.코리아타운 씨티은행으로-The Coral Island 다 읽었다.
14시.씨티은행 문의-SSN없이도 계좌 개설 가능;$1500은 개설 후 1달이내에 넣으면 된다.;한국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만 수수료 $1이네…;한국주소가 나온 ID가 필수네. 운전면허로 되려나… 되겠지..
15시.쉐어하우스로/냉면 만들기
16시.밥+김치+냉면/설거지/샤워/커스텀룸 받기
17시./웹서핑/선잠-머리가 참 많이 아프네.. 감기때문인듯.
21시.휴대폰 다시 깔기-MIUI8깔았다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순정으로 바꾸려했다. 근데 리커버리 진입이 안되네.. 한참 헤맸다. 다행히 MIUI에서 바로 리커버리 진입이 되 순정으로 깔았다.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순간 벽돌되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text now에서 미국번호로 안살아나네.. 다행히 카톡인증은 됐다.
23시./토스트, 휴대폰 새로 설치
머리 아프다.. 감기 걸린듯/SM Pier에 버스커가 너무 많다. 최소한 금토요일은 SM Pier는 아니다./SM Pier에서 겨우 $3 적선받았다. LA에서는 거의 자포자기다./씨티은행 계좌 개설문의 했다. 다행히 된다네.. $1500을 못벌거 같은데…. 아무래도 CAD에서 이체해야겠다. 코리아타운에서 계좌 개설하는게 좋을듯 싶다. 다른데는 까다로울듯 한데…./결국 베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 휴대폰을 다시 깔았다. 한참 헤매고, 몇번 벽돌되나 가슴이 철렁한 후에 순정으로 돌아왔다. 베터리가 오래가야할텐데...
161119
0시. /담배, 차/이닦기/일기/휴대폰 셋팅
1시.웹서핑/잠-
10시.밥, 샐러드 감자 튀김/시가, 차/똥/나갈준비
11시.Grand Market으로-역시 휠체어탄 Beggar가 있다…
&Art Farmer's market으로-엄청 썰렁하네..
그리고 DJ가 노래를 이미 틀어놨네.. 아니다 싶다.
Little Tokyo 크리스마스 트리
12시.&Little Tokyo-이미 버스커가 있다. 주말이라 사람은 좀 있네
Grand Park 분수
&Grand Park-혹시나 하고 경비원에게 엠프써도 되냐고 물으니, 다른 직원에게 묻고는 안된댄다
&The Board-여기도 버스커가 있다..&Broadway로-여기 어디서 해야겠다. 계속 둘러봤다.
13시.구걸-Broadway-Ross 길건너-12-Broadway가 마치 동대문 시장이나 종로3가 느낌이 난다.;길가에서 해도 조금은 된다… 최소 금토일엔 여기오면 되겠다.;한 아저씨가 한참보고 가는데… 적선을 안해주네.. 아쉽네;오늘 Airbnb행사로 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원래 주말에 이정도 있는지 모르겠디.;옆에 식당이 있는데, 식당 손님은 아무도 적선을 안해주네… 누굴 탓하랴…
15시.DT 둘러봄-Grand Market에 퍼커션 치는 버스커가 있네;바이올린 켜는 버스커도 Broadway 한켠에 있네. 과연 되려나 모르겠디...;
Library 가봤다. 썰렁하네…;다른 곳도 좀 둘러봤다.
Airbnb가 무슨 행사를 하네. 그래서 사람이 많나. 재미있는건 Airbnb가 나쁜 이웃환경을 만든다고 반대를 홍보하는 차가 다니네.;치킨밥 잔반을 주었다.
16시.Staples Center 둘러봄-아마 LA Kings, 아이스하키 경기가 끝나서 인지 사람이 많네. 그래서 좀 둘러봤다.;딱 Staples Center 길건너부터 노점이 있네. 아마 거기부터 공유지인가 보다. LA Live등엔 노점이 없네.. 역시 사유지인가;큰 팝콘 주었다. 좀 먹으며 둘러봤다.&쉐어하우스로-쓰레기통에서 핫도그 잔반 주어먹었다.;오는 길에 야채소스, 국을 주었다.
17시./밥짓기/샤워/잔반 정리/동전+슬라이바 찾기-아… 방에 놔둔줄 알았는데… 아마도 그냥 기타랑 같이 놓고 자전거타고 가는길에 기타 가방 틈으로 떨어진거 같다.. 돈도 돈이지만 슬라이드바가 참 아쉽네… 그거 사려면 또 1달 정도 기다려야하는데… 에휴…
18시.밥+야채소스, 정체불명의 국/밥담기, 설거지/담배, 소다물/이닦기, 똥-안나온다.
19시.짐, 옷정리-대략 정리했다. 집에 보낼 옷이 꽤 무겁네… 35kg까지니깐 괜찮겠지..
20시./빵, 나초, 웹서핑
21시.이닦기, 웹서핑/영어 소설 받기/웹서핑/영화 받기-Sin City2
침대에 기대 누워 이것저것 조사
22시.일기/CAD 환율 조사-Currencyonline이 가장 싸다는데… TD Bank의 환율 보는데가 없네….;나중에 확인해보니 Currencyonline이 더 낫긴하네.;CAD1500정도만 보내자.. 그게 USD로 1080정도 이다.
23시.비행기값 조사-LAS2몬트리올이 약$244.;몬트리올에서 프랑스가는게 CAD500정도. 생각보단 별로 안비싸네./몬트리올 조사-4월까지 엄청 춥네.. 결국 미국에서 4월까지 버텨야하나. 방세만 만들면 좋겠는데.. 되려나 모르겠다./이동, 재정 계획-다른 도시에서 얼마나 구걸이 될지 모르니.. 모르겠다… 에이.. 그냥 안되면 한국가야지.. 근데 가서 모하냐 싶기도 하다./LV 방조사-LA보다 싸긴한거 같은데.. 과연 구걸이 잘될까….
잠을 오래 자서인지 머리가 덜아프네. 근데 밤에 다시 머리가 아프다./밤엔, 그늘엔 좀 춥네.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다./아놔.. 동전+슬라이드바 주머니를 잃어버렸다. 아마 자전거 타다가 기타 가방 틈으로 떨어진듯.. 속상하네.. 한 $7날린거다. 에휴.. 이렇게 또 Loss가 발생하네./최소 Broadway에서 구걸겸 연습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LA에선 돈을 못모으겠다. Citibank 최소금액은 CAD를 옮기는 수밖에웹서핑/휴대폰 셋팅하는데 한참 걸릴듯. 필요하면 조금씩해야겠다.
0시. /담배, 차/이닦기/일기/휴대폰 셋팅
1시.웹서핑/잠-
10시.밥, 샐러드 감자 튀김/시가, 차/똥/나갈준비
11시.Grand Market으로-역시 휠체어탄 Beggar가 있다…
&Art Farmer's market으로-엄청 썰렁하네..
그리고 DJ가 노래를 이미 틀어놨네.. 아니다 싶다.
Little Tokyo 크리스마스 트리
12시.&Little Tokyo-이미 버스커가 있다. 주말이라 사람은 좀 있네
Grand Park 분수
&Grand Park-혹시나 하고 경비원에게 엠프써도 되냐고 물으니, 다른 직원에게 묻고는 안된댄다
&The Board-여기도 버스커가 있다..&Broadway로-여기 어디서 해야겠다. 계속 둘러봤다.
13시.구걸-Broadway-Ross 길건너-12-Broadway가 마치 동대문 시장이나 종로3가 느낌이 난다.;길가에서 해도 조금은 된다… 최소 금토일엔 여기오면 되겠다.;한 아저씨가 한참보고 가는데… 적선을 안해주네.. 아쉽네;오늘 Airbnb행사로 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원래 주말에 이정도 있는지 모르겠디.;옆에 식당이 있는데, 식당 손님은 아무도 적선을 안해주네… 누굴 탓하랴…
15시.DT 둘러봄-Grand Market에 퍼커션 치는 버스커가 있네;바이올린 켜는 버스커도 Broadway 한켠에 있네. 과연 되려나 모르겠디...;
Library 가봤다. 썰렁하네…;다른 곳도 좀 둘러봤다.
Airbnb가 무슨 행사를 하네. 그래서 사람이 많나. 재미있는건 Airbnb가 나쁜 이웃환경을 만든다고 반대를 홍보하는 차가 다니네.;치킨밥 잔반을 주었다.
16시.Staples Center 둘러봄-아마 LA Kings, 아이스하키 경기가 끝나서 인지 사람이 많네. 그래서 좀 둘러봤다.;딱 Staples Center 길건너부터 노점이 있네. 아마 거기부터 공유지인가 보다. LA Live등엔 노점이 없네.. 역시 사유지인가;큰 팝콘 주었다. 좀 먹으며 둘러봤다.&쉐어하우스로-쓰레기통에서 핫도그 잔반 주어먹었다.;오는 길에 야채소스, 국을 주었다.
17시./밥짓기/샤워/잔반 정리/동전+슬라이바 찾기-아… 방에 놔둔줄 알았는데… 아마도 그냥 기타랑 같이 놓고 자전거타고 가는길에 기타 가방 틈으로 떨어진거 같다.. 돈도 돈이지만 슬라이드바가 참 아쉽네… 그거 사려면 또 1달 정도 기다려야하는데… 에휴…
18시.밥+야채소스, 정체불명의 국/밥담기, 설거지/담배, 소다물/이닦기, 똥-안나온다.
19시.짐, 옷정리-대략 정리했다. 집에 보낼 옷이 꽤 무겁네… 35kg까지니깐 괜찮겠지..
20시./빵, 나초, 웹서핑
21시.이닦기, 웹서핑/영어 소설 받기/웹서핑/영화 받기-Sin City2
침대에 기대 누워 이것저것 조사
22시.일기/CAD 환율 조사-Currencyonline이 가장 싸다는데… TD Bank의 환율 보는데가 없네….;나중에 확인해보니 Currencyonline이 더 낫긴하네.;CAD1500정도만 보내자.. 그게 USD로 1080정도 이다.
23시.비행기값 조사-LAS2몬트리올이 약$244.;몬트리올에서 프랑스가는게 CAD500정도. 생각보단 별로 안비싸네./몬트리올 조사-4월까지 엄청 춥네.. 결국 미국에서 4월까지 버텨야하나. 방세만 만들면 좋겠는데.. 되려나 모르겠다./이동, 재정 계획-다른 도시에서 얼마나 구걸이 될지 모르니.. 모르겠다… 에이.. 그냥 안되면 한국가야지.. 근데 가서 모하냐 싶기도 하다./LV 방조사-LA보다 싸긴한거 같은데.. 과연 구걸이 잘될까….
잠을 오래 자서인지 머리가 덜아프네. 근데 밤에 다시 머리가 아프다./밤엔, 그늘엔 좀 춥네.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다./아놔.. 동전+슬라이드바 주머니를 잃어버렸다. 아마 자전거 타다가 기타 가방 틈으로 떨어진듯.. 속상하네.. 한 $7날린거다. 에휴.. 이렇게 또 Loss가 발생하네./최소 Broadway에서 구걸겸 연습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LA에선 돈을 못모으겠다. Citibank 최소금액은 CAD를 옮기는 수밖에웹서핑/휴대폰 셋팅하는데 한참 걸릴듯. 필요하면 조금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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