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6
0시. 웹서핑/잠-
10시./볶음밥, 낙지젓/시가, 차/똥/DT로
11시.&Winston Street-주로 히스패닉 계통의 상점들이 마치 신당동 시장처럼있네.
&Little Tokyo-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지만… 구걸할만 하진 않다.
&Japanese American Museum-썰렁하네.
12시.Union Station-퍼밋 한번 얻어보려 안내원, 시큐리티등에게 계속 물었다. 잘모르네. 자꾸 여기로 가봐라, 저기로 가봐라.. 삥삥 돌리네. 그러다가 겨우 좋은 시큐리티의 도움으로 담당 사무실에 가서 물었다. 역시나 안된단다. 밖도 안된다고 한다. 전에 된건 일요일이라 사무실이 문닫아 그런듯… 에휴…
&El Pueblo-평일인데도 공연을 하네.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교회같지 않은 외관.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진 않았다.
&Grand Park-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직장들이 점심먹고, 한쪽에선 무슨 홍보 행사같은걸 한다. 사람이 많진 않지만… 안되면 여기서라도 구걸해야지.
LA 시청
Peach on earth 설치미술
13시.&Walt Diseny Hall-건물이 확실히 다르네. 주변에 관광객이 좀 있네
&The Board-Walt Diseny Hall 바로 옆, 맞은편에 MOCA도 있다. 관광객이 좀 있다. 근처에서 중국 악기 하는 할아버지 버스커가 있다. 잘되려나 모르겠다.
&Pershing Square-
Farmers Market이 열리네. 음악이 없네. Farmers Market 따라 다니며 구걸해볼까 싶기도 한데.. 매니저가 허락하려나 모르겠다.;쓰레기통에서 샐러드 주워먹었다.;
아이스링크도 있네.. 얼음이 어나... 얼릴려면 돈 많이 들겠다. 기분이라도 내는건가.
&Angles Flight-언덕오르는 모노레일인데... 아무도 이용안하는거 같다.
&Grand Market-평일 점심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좀 있네.
한쪽은 도로에 식탁을 설치하고 식사를 하는데... 여기서 구걸하면 좀 될거 같다.. 멜번에서 식당 앞에서 했듯.. 다만 시큐리티가 허락해줄까 싶다. 옆건물 앞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해봐야겠다.;근처에서 깨끗한 샐러드 주었다.. 앗싸... 싸돌아다닌 보람이 있네.
&Grammy Museum-썰렁하네.
&LA Live-완전 사유지다. 아마 안쪽의 스퀘어에서는 못하고 근처 도로에서 해야겠지만.. 거기도 The Grove처럼, 도로도 사유지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시큐리티들이 참 많다.;
Nokia가 MS에게 인수되서 MS theater네.;스퀘어와 근처 도로까지 합쳐 바리케이트를 치고 노래를 틀어놨다. 무슨 행사하나보다. 항상 이렇게 음악틀어놓고 통제하면.. 여기서 구걸은 나가리다.
&The Staples Stadium-여기가 유명한 LA Lakers의 홈구장이구나.. 압둘자바랑 매직존슨의 동상이 있네.
&Convention Center-Auto show를 해서인지 사람이 많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정문
Exposition Park 안에 있는 전투기
&Exposition Park-아니다. 썰렁하다.;한 무리의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그룹이 있다. 역시 학생은 어디가나 참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산만하다..
14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감자튀김, 닭튀김, 샌드위치 주었다. 주을까말까하다가 그냥 주었다. 나름 깨끗하네./잔반 정리
15시.밥+김치+감자튀김/시가, 차/나갈준비-옷을 두껍게 입자. 운동화 신자&SM Pier로-버스타고-가는길에 The Coral Island 읽고 들었다. 버스에서 모라도 하며 시간활용을 해야지.
16시./Lottery 기다림-바람이 많이 분다.
17시.Lottery-14번을 뽑았고, Reverse도 14번을 뽑았다. 버스커가 별로 없네.
/구걸-SM pier, 14-9-왜 내가 14번을 뽑았는지, 버스커가 없는지 알겠다. 썰렁하다… 바람 엄청분다.;5시17분부터 8시30분까지 헀다. 7시까진 전혀 적선을 못받았다.. 그냥 기존곡 연습하는 기분으로 했다. 기존곡하니 지루하진 않네.;한 커플이 한참, 한 30분을 보고 가네. $1만 적선해줘서 좀 아쉽다.;아무래도 밤에 SM Pier에서 하는 건 아닌거 같다... SM Pier는 이제 매일 오진 말아야겠다.;5번프렛이 계속 버징난다... 아예 소리가 안난다. 아마도 기온차 때문에 넥이 다시 휜거 같다... 다시 조정해야겠다.
20시.&쉐어하우스로-버스타고;The Coral Island 읽고 들었다. 모이리 단어가 어렵냐…
21시./밥짓기, 샤워/밥, 참치, 샐러드, 김치
22시./동전세기/담배, 핫초코/똥, 이닦기
23시.기타 프렛 수리-불안하다. 헤드머신도 안좋다. 얼릉 새로 사야겠다.;프렛버징은 내일 쳐보고 다시 결정하자,/튜닝머신 길이, 상태 확인-4cm다…Peg에 나사있는게 좋다./헤드머신 구입-그나마 돈이 좀 있는 Canada 계좌에서 결제했다. 1월 11일까지 온다는데.. 과연 그전에 오려나.. 부디..;개별로 되는걸 살까 하다가 일단 기존에 있는거 Peg라도 좀 확보하려고 합쳐져있는걸로 산다.
SM Pier에서 14번 못뽑거나, 14번 자리가 안되면 그냥 SM Pier는 접을까 싶다.. 근처에서 연습삼아 하던가, Downtown에 자리를 찾아봐야지./너무 치던 곳만 치니 재미가 없다.. 새로운 곡을 하거나 제대로 치고 싶은데…. 그리고 ToDo도 많은데웹서핑/SM pier는 이제 평일에 안간다. 가면 주말에 몰아서 하루종일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평일엔 이제 사람도 없고, 밤엔 너무 춥다./구걸을 포기하는데 2주가 걸리네. 이젠 얼마를 적선 받든 그냥 포기... 그냥 좀 쉬자... 연습삼아 구걸하자.. 나름 근처인 DT에서 하자. 평일엔 활발하네/LA는 어디가든 참 시큐리티가 많다. 아마 영업에 방해되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덕분에 나도 기타치는데 허락받기 힘들다.../밤엔 많이 춥다.. LA가 따뜻하다고 해도 겨울은 겨울이네./기타 헤드머신 구입했다. 아무래도 길이가 긴 헤드머신을 달아야겠다. 늦으면 1월11일인데... 그럼 나가린데... 부디 1달안에 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그동안 헤드머신이 버텨야하는데.../오른 중지 손톱 밑이 어제 손톱 떨어지면서 찢어졌다. 꽤 많이 쓰리네....
0시. 웹서핑/잠-
10시./볶음밥, 낙지젓/시가, 차/똥/DT로
11시.&Winston Street-주로 히스패닉 계통의 상점들이 마치 신당동 시장처럼있네.
&Little Tokyo-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지만… 구걸할만 하진 않다.
&Japanese American Museum-썰렁하네.
12시.Union Station-퍼밋 한번 얻어보려 안내원, 시큐리티등에게 계속 물었다. 잘모르네. 자꾸 여기로 가봐라, 저기로 가봐라.. 삥삥 돌리네. 그러다가 겨우 좋은 시큐리티의 도움으로 담당 사무실에 가서 물었다. 역시나 안된단다. 밖도 안된다고 한다. 전에 된건 일요일이라 사무실이 문닫아 그런듯… 에휴…
&El Pueblo-평일인데도 공연을 하네.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교회같지 않은 외관.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진 않았다.
&Grand Park-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직장들이 점심먹고, 한쪽에선 무슨 홍보 행사같은걸 한다. 사람이 많진 않지만… 안되면 여기서라도 구걸해야지.
LA 시청
Peach on earth 설치미술
13시.&Walt Diseny Hall-건물이 확실히 다르네. 주변에 관광객이 좀 있네
&The Board-Walt Diseny Hall 바로 옆, 맞은편에 MOCA도 있다. 관광객이 좀 있다. 근처에서 중국 악기 하는 할아버지 버스커가 있다. 잘되려나 모르겠다.
&Pershing Square-
Farmers Market이 열리네. 음악이 없네. Farmers Market 따라 다니며 구걸해볼까 싶기도 한데.. 매니저가 허락하려나 모르겠다.;쓰레기통에서 샐러드 주워먹었다.;
아이스링크도 있네.. 얼음이 어나... 얼릴려면 돈 많이 들겠다. 기분이라도 내는건가.
&Angles Flight-언덕오르는 모노레일인데... 아무도 이용안하는거 같다.
&Grand Market-평일 점심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좀 있네.
한쪽은 도로에 식탁을 설치하고 식사를 하는데... 여기서 구걸하면 좀 될거 같다.. 멜번에서 식당 앞에서 했듯.. 다만 시큐리티가 허락해줄까 싶다. 옆건물 앞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해봐야겠다.;근처에서 깨끗한 샐러드 주었다.. 앗싸... 싸돌아다닌 보람이 있네.
&Grammy Museum-썰렁하네.
&LA Live-완전 사유지다. 아마 안쪽의 스퀘어에서는 못하고 근처 도로에서 해야겠지만.. 거기도 The Grove처럼, 도로도 사유지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시큐리티들이 참 많다.;
Nokia가 MS에게 인수되서 MS theater네.;스퀘어와 근처 도로까지 합쳐 바리케이트를 치고 노래를 틀어놨다. 무슨 행사하나보다. 항상 이렇게 음악틀어놓고 통제하면.. 여기서 구걸은 나가리다.
&The Staples Stadium-여기가 유명한 LA Lakers의 홈구장이구나.. 압둘자바랑 매직존슨의 동상이 있네.
&Convention Center-Auto show를 해서인지 사람이 많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정문
Exposition Park 안에 있는 전투기
&Exposition Park-아니다. 썰렁하다.;한 무리의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그룹이 있다. 역시 학생은 어디가나 참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산만하다..
14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감자튀김, 닭튀김, 샌드위치 주었다. 주을까말까하다가 그냥 주었다. 나름 깨끗하네./잔반 정리
15시.밥+김치+감자튀김/시가, 차/나갈준비-옷을 두껍게 입자. 운동화 신자&SM Pier로-버스타고-가는길에 The Coral Island 읽고 들었다. 버스에서 모라도 하며 시간활용을 해야지.
16시./Lottery 기다림-바람이 많이 분다.
17시.Lottery-14번을 뽑았고, Reverse도 14번을 뽑았다. 버스커가 별로 없네.
/구걸-SM pier, 14-9-왜 내가 14번을 뽑았는지, 버스커가 없는지 알겠다. 썰렁하다… 바람 엄청분다.;5시17분부터 8시30분까지 헀다. 7시까진 전혀 적선을 못받았다.. 그냥 기존곡 연습하는 기분으로 했다. 기존곡하니 지루하진 않네.;한 커플이 한참, 한 30분을 보고 가네. $1만 적선해줘서 좀 아쉽다.;아무래도 밤에 SM Pier에서 하는 건 아닌거 같다... SM Pier는 이제 매일 오진 말아야겠다.;5번프렛이 계속 버징난다... 아예 소리가 안난다. 아마도 기온차 때문에 넥이 다시 휜거 같다... 다시 조정해야겠다.
20시.&쉐어하우스로-버스타고;The Coral Island 읽고 들었다. 모이리 단어가 어렵냐…
21시./밥짓기, 샤워/밥, 참치, 샐러드, 김치
22시./동전세기/담배, 핫초코/똥, 이닦기
23시.기타 프렛 수리-불안하다. 헤드머신도 안좋다. 얼릉 새로 사야겠다.;프렛버징은 내일 쳐보고 다시 결정하자,/튜닝머신 길이, 상태 확인-4cm다…Peg에 나사있는게 좋다./헤드머신 구입-그나마 돈이 좀 있는 Canada 계좌에서 결제했다. 1월 11일까지 온다는데.. 과연 그전에 오려나.. 부디..;개별로 되는걸 살까 하다가 일단 기존에 있는거 Peg라도 좀 확보하려고 합쳐져있는걸로 산다.
SM Pier에서 14번 못뽑거나, 14번 자리가 안되면 그냥 SM Pier는 접을까 싶다.. 근처에서 연습삼아 하던가, Downtown에 자리를 찾아봐야지./너무 치던 곳만 치니 재미가 없다.. 새로운 곡을 하거나 제대로 치고 싶은데…. 그리고 ToDo도 많은데웹서핑/SM pier는 이제 평일에 안간다. 가면 주말에 몰아서 하루종일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평일엔 이제 사람도 없고, 밤엔 너무 춥다./구걸을 포기하는데 2주가 걸리네. 이젠 얼마를 적선 받든 그냥 포기... 그냥 좀 쉬자... 연습삼아 구걸하자.. 나름 근처인 DT에서 하자. 평일엔 활발하네/LA는 어디가든 참 시큐리티가 많다. 아마 영업에 방해되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덕분에 나도 기타치는데 허락받기 힘들다.../밤엔 많이 춥다.. LA가 따뜻하다고 해도 겨울은 겨울이네./기타 헤드머신 구입했다. 아무래도 길이가 긴 헤드머신을 달아야겠다. 늦으면 1월11일인데... 그럼 나가린데... 부디 1달안에 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그동안 헤드머신이 버텨야하는데.../오른 중지 손톱 밑이 어제 손톱 떨어지면서 찢어졌다. 꽤 많이 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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