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7
0시. 적선세기/식사-라면국물밥+생선튀김+샐러드-어제 저녁에 먹기전 따로 놔둔 라면 국물에 밥말아 먹는다. 생선튀김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네., EBS 프랑스어 강좌&놀이터로/운동-스트레칭+철봉-목에 생긴 담이 많이 나아졌다.;이젠 밤에도 덥다.
1시.&숙소로/샤워+양치/블로그 쓰기/일기/날씨 확인-5월에 여긴 무지 더워지고 퀘벡은 아직 싸늘하다. 6월초에 가긴 가야겠네.
2시./모니터-house~-유투브에 올린거 들어봤다. 역시 별로다. 믹싱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다. 왜이리 소리가 빈약하냐./게임-pes2019-고급슛 연습좀 해봐야겠다.;기본슛이 낫다.;아. 콜롬비아대우루과이. 전반에 1: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후반에만 6골 먹었다. 열받네. 근데 졸려서 정신줄을 놨다.
4시.보드카+초코바-배가 살짝 고픈데 차례먹기도 귀찮다., 유투브-마블 영화 격투씬을 한참 봤다. 멋지네./…-집주인이 깼다. 신경쓰이네. 자는 척하다 깨다를 반복하다 잔다.
6시.잠-
13시./나갈준비, 토스트+바나나/똥-갑자기 배가 아프다. 담배피기 전에 싼다.
14시./담배+쥬스물&강변으로-오늘은 강변 스텝스 근처 벤치에 섹소폰 버스커가 있네. 그냥 초소 앞에서 먼저 한다./구걸-하얀 초소 앞-1-14시20분정도부터 했다. 안되네. 1usd 적선받았다. 다행히 14시50분쯤 간다. 짐싼다. 강변 스텝스 근처로 이동.
적선받은 Cafe du monde의 베이글
15시.구걸-강변 스텝스 옆-대략 15시부터 했다. 바람이 강하고 날이 흐려 그런가 별로 안된다.;시작 하자마자 한 아저씨가 오더니 니가 최고라고 한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한 관광객이 무슨 곡을 쳐달라하는데 모른다고 했더니 Led~ 쳐달라고 한다. 그래서 Stairway~ 쳤는데, 아. 까먹었다. 대충 오부리로 넘어갔는데 창피하다. 요새 술먹고 자서 그런가. 기억력 감퇴다.;한 관광객이 베이글 준다.;또 한 관광객은 와서 20usd를 바꿔달라고 해서 그러라고 하는 동안 한 할머니가 오셔서 얼마나 치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해질때까지 친다고 했다. 당신은 손가락이 피곤해 오래 못친다고 하신다. 그리고 플라멩고 치는거 같다고 해서 Asturias 친다. 그러는 동안 가시네.;별로 적선을 못받아 일찍, 16시 20분쯤 짐싼다.
16시.&숙소로-오는길에 스프라이트 주웠다.
부엌문 앞 고양이
/식사-스파게티+생선튀김+샐러드-고양이가 부엌문 바로 앞에 누워있다., EBS 프랑스어 강좌
17시.담배+소다물/양치/일기/게임-pes2019-새벽에 6골 먹은게 자꾸 연상된다. 열받네.;그래도 좀 이긴다. 얼릉 이적기간이 되야 선수영입하는데.. 빡빡하네.
18시./웹서핑
19시./선잠-더운데 선풍기 틀면 싸늘하다. 그렇다고 끄면 또 덥다.
21시./식사-라면+돼지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집주인이 젖었냐고 말건다. 밖에 비가 살짝 와서 그런듯. 이제 집주인이랑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 의례적인 인사치례로 물으면 말꼬리 잡아 별로 유쾌하지 않다. 그리고 할말도 없다. 나쁜 의도는 없는거 같은데 괜히 길게 얘기해 책잡히고 싶지 않다.;새벽에 일찍 나가 늦게 들어왔다고 밤에 조용히 해달랜다. 기타연습하려면 머 나가야지.
22시.레크레이션 센터 처마 밑으로-비가 살짝 온다./기타연습-기존곡-Intensive Monitor 연습!-깔끔-Stairway~ no~, Bolero, What~, Bor~, Don't~-간만에 기존곡 연습한다. 그래도 오래만에 하니 지겨움이 덜하다., 신곡-Sweet child~-이제 슬슬 신곡연습해야지. 언제또 다 외우냐., 기타 넥 조정-넥을 약간 피고 새들을 뒤집어 꼈다. 버징이 덜하려나 모르겠다. 왜이리 2번줄 버징은 심하냐., 레크레이션 센터 처마 밑이 괜찮긴 한데 모기가 있다. 몇방 물린거 같다. 긴바지 입긴 더운데.
날이 덥고 습해서 찐덕인다. 슬슬 떠날때가 됐다. 귀찮네. 방구하고 이동할 교통편 알아봐야한다./그래도 오늘밤은 비가 와서 더위가 덜하다./요새 이상하게 피곤하다. 수면시간은 충분한데 더워서 그런지 깊게 못자는거 같다. 또 슬슬 무기력해지네.
190408
0시. &숙소로/담배+소다물/양치/인디 밴드 '모브닝'검색-보컬 목소리가 좋네. 근데 그냥 다 사랑 노래라 끌리진 않네./일기/블로그 포스팅 날짜 변경
1시.게임-pes2019-선수가 없지만 그래도 아주 무너지진 않네.
4시.식사준비-집주인이 문 살살 닫으라고 깨서 잔소리한다. 자기는 화장실 갈때 문을 세게 열고 닫으면서.. 그리 항변해봤자 모하냐. 내집이 아닌데./소다보드카+뷰리또+감자튀김, 유투브-영화의 격투씬 봤다. 아무 생각 없이 시간 잘가네./양치/애니-울트라맨-쉘쉐이딩 애니가 어색하다. 배경과 인물이 따로 놀고 게임 화면 같네.;스토리는 아직까지 뻔한 학원물의 시작이다.
5시./웹서핑
6시.잠-소다보드카가 괜찮네. 앞으로 보드카랑 다른거랑 섞어마셔야겠다.
13시./나갈준비, 베이글/담배+쥬스물/똥-
14시.&강변으로-역시 류트버스커가 없다.;강변스텝스 근처에 펜스들을 갖다놨다. 무슨 행사하나./구걸-강변스텝스 옆-45-대략 14시10분부터했다. 이번 월요일은 생각보다 잘안된다. 17시15분까지 했다.;왜 Stairway~ Solo 앞부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냐. 어이가 없네. 중간에 잠깐 휴대폰 보며 재암보한다.;한 아주머니가 오셔서 Falling Slowly를 칠줄 아냐 하신다. 당연히 모른다로 했는데, 나중에 쳐보랜다. 그리고 당신이 여기 사시고 강변에 자주 오시는데, 다음에 검사한댄다. 에휴. 이것도 쳐야하나.;바람이 강하다. 바람때문에 그리 더운지 모르겠다.
17시.&숙소로-/편곡-Sweet~-집주인이 집에 없어 오자마자 바로 편곡한다.;별거 아닌데 편곡이 오래 걸린다. 어떻게 칠까 고민이네. 2nd Verse 앞부분까지 했다.;앞으로 낮에 편곡해야할듯.
18시./식사-계란라면밥+샐러드+생선튀김-&레크레이션 센터로-
/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이제 목에 담올까봐 목대고 물구나무 못서겠다.;앞으로 개수를 줄이고 중량을 높여야겠다. 그래야 근육이 커진댄다. 기구 있을때 그리 해야지.;
농구장에 흑인 청소년들이 농구하는데 왠지 달라 보인다.
19시.&숙소로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일기/Falling Slowly 선곡-다행히 악보가 있다./게임-pes2019-딱 2경기 했다. 1무1패./웹서핑
21시./선잠-1시간정도 잤다.
22시./나갈준비&레크레이션 센터 처마로
23시.기타연습-신곡-Sweet~-1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초반부분 암보한다. 다행히 어렵진 않네.;한 아저씨가 오더니 신발 사이즈를 묻는다. 신발주려나 보나 했는데, 여기 방문 했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 그냥 가네. 아마 내가 홈리스인줄 알았나 보다.;내가 야밤에 나와 기타 연습하면 혹시나 불상사가 생길까 했는데, 다들 나를 홈리스를 생각해 별일 없는 듯하다.
바람이 참 강하다. 그래서 강변은 별로 더운지 모르겠다. 오히려 숙소 안이 더 덥다./기타연습하다 몽롱해지는데, 같은 부분을 계속 반복 재생해 들으며 연습해 그런거 같다. 이게 Intensive 연습인가. 그럴때 게임하면 정신이 돌아온다./앞으로 구걸 갖다와서 편곡해야겠다. 집주인이 눈치 보인다.
190409
0시. 기타연습-신곡-Falling~-정신이 몽롱해진다. 뇌에 피가 안통하나. 잠시 일어나 스트레칭 한다., 기존곡-What~, 비틀즈 메들리-이 곡들은 언제 제대로 치냐.
1시.숙소로-정신이 나갔다./게임-pes2019-게임하니 정신이 돌아온다. 앞으로 몽롱해지면 게임해야겠다.;이적기간 돌입. 연봉이 없다. 누굴 영입해야할지 참 고민스럽네.;기존 선수들 연봉이 너무 높아져서 앞으로 영입은 못할듯. 우승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리그 우승만하고 토트넘으로 가야겠다.
3시./아리랑슈퍼마켓에 답장-7usd 배송료. 나쁘지 않네.;냉장, 냉동식품도 배송되는지 추가 문의했다. 한번 구입해볼까./미경누님께 답장-Banco Sabadell 계좌 주소를 변경해주셨다. 그동안 바쁘 셨나 보다./일기/블로그 쓰기-벤쿠버-쓰기 시작. 2016년의 기억이라 가물하다. 그래도 사진과 일기를 보니 조금은 기억이 난다.
4시./식사준비-/쥬스보드카+뷰리또+감자튀김, 유투브-간만에 반지의 제왕 전쟁씬을 본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어색한 티가 많이 나네. 역시 세월이란./담배+쥬스물/양치
5시.웹서핑
6시.잠-쥬스보드카 마시고 자서 그런가, …하고 자서 그런가, 방광이 불편하네. 꿈에서 고양이가 참 많이 나왔네. 유투브에서 고양이 보고 자서 그런가 보다,
13시./나갈준비, 토스트-이런. 계란이 맛이 갔다. 라면에 같이 넣고 끓여야겠다./담배+쥬스물/똥-
14시.강변으로-오늘도 류트버스커는 없다. 평일이라 안온건가./구걸-강변스텝스 옆-73-대략14시15분부터 했다. 초반 1시간 정도는 참 안됐다. 그냥 일찍 숙소에가 편곡할까 했는데, 그때부터 잘됐다. 별로 사람은 없은데 그래도 확률 높게 적선 준다.;Stairway~는 많이 복구 됐다. 역시 인기곡이라 치고 나면 항상 적선을 봤는다. 오늘은 20usd도 적선받은거 같다.;볕이 뜨겁다. 반바지 밖으로 나온 무릎이 다 탔다. 칠부바지를 입어야하는데, 없다. 16시50분쯤 짐싼다.
17시.숙소로-청소년 브라스밴드가 잭슨스퀘어 길건너편에 나와 연주한다. 잘하네;
숙소 앞에 범블비 코스튬이 있다. 이웃이 나갔다 공연하고 돌아오는건가/편곡-Sweet~-Solo 전까지 했다. 몬가 긴가 민가 하다. 쳐보면서 해야하는데 그냥 감으로 한다. 나중에 한참 수정해야할듯.
18시./식사-스튜스파게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레크레이션 센터로-/운동-수영+샤워+스트레칭+웨이트-중량!-개수를 줄이고 중량을 높여 웨이트한다. 효과가 있으려나.;왠지 내 수영이 다른 사람보다 느린거 같다. 워낙 실실하니깐.
19시.&숙소로-
20시.적선세기/담배+쥬스물/양치/게임-pes2019-앞으로 2시즌 정도는 영입 못할듯. 팀이 돈이 없다.
21시./웹서핑/선잠-
22시./식사준비-계란후라이, 피자 익히기, 계란라면 끓이기-집주인이 돌아왔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계란후라이 중이라 나중에 얘기하자네. 몰까. 신경쓰이네./식사-계란라면+샐러드-역시 계란후라이가 맛이 갔다. 그냥 끓여 라면 스프맛으로 먹는다. ,EBS 프랑스어 강좌
23시./양치&놀이터로-집주인에게 무슨 일때문에 말걸었는지 물으려는데 계속 통화중이네. 그냥 나간다고 놀이터 간다./기타연습-신곡-Sweet~-날이 다행히 춥지 않네. Sweet~편곡한걸 점검하면 집중적으로 암보한다.
한국 식료품을 주문해볼까. 배송료가 생각보다 안비싸네.-냉장냉동도 배송해준댄다. 그럼 한번 주문해볼까./구걸하니 정신이 난다. 돈 때문에 구걸한다 생각하면 못한다. 연습한다는 명분으로 해야 할수 있다. 그래서 계속 신곡 추가해야한다./평일 낮에 관광객이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어느정도 적선은 받네./집주인 볼때마다 사소한걸로 잔소리한다. 그래서 마주치기 싫다.
190410
0시. 기타연습-신곡-Sweet~-또 정신이 몽롱해진다. 먹고 바로 나와 그런가.;편곡이 좀 수정해야한다. 대충 어떻게 쳐야할지 감이 온다.;중간에 간간히 머리에 몰린 피빼느냐 스트레칭하고 철봉한다.
1시.&숙소로/담배+쥬스물/집주인과 대화-집주인이 오늘밤에 월마트 간다고 한다. 나는 안가도 된다고 했다.;내일 아침에 뒷뜰 가꾸려는데 도와줄수 있냐고 한다. 일어나게 되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부담스럽네.
2시.게임-pes2019-과연 다음 시즌 우승할수 있을까. 거의 전승을 해야 바르셀로나를 잡을텐데.;콜롬비아로 남미 월드컵 예선을 통과해야하는데 부담수럽네.
3시./영화 다운-T34 러시아 탱크영화 평이 괜찮네./블로그 쓰기-벤쿠버땐 사진이 별로 없네. 그래서 금방 쓰게 된다., 포스팅 날짜 변경
4시.일기/쥬스보드카, 영화-t34-잘만들었네. 만화 같은 연출. 편집이 좋네. 스토리는 단순명료. 여주인공이 참 예쁘다. 그리고 남주는 이완맥그리거 닮았고 연기 잘하네. 러시아 cG도 괜찮네.
6시./영화 검색-t34
7시.웹서핑/잠-알람을 안하고 잤다. 그래도 13시40분쯤 눈이 떠지네.
13시./나갈준비, 바나나+과자/담배+쥬스물
14시./똥+양치&강변으로-오늘도 류트버스커는 없다./구걸-강변 스텝스 옆-17-14시25분부터 했다. 썰렁하네. 날이 뜨겁다. 또 무릎이 많이 탈까봐 반바지를 한껏내려 무릎을 덮는다.;그냥 연습곡 친다. 별로 반응이 없다. 관광객도 별로 없다. 16시쯤 짐싼다.
16시.숙소로-Woldenberg Park 둘러본다.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축제라고 무대랑 간이음식점을 설치해놨네. 며칠 시끄럽겠다.;
광고차 큰 픽업트럽을 갖다놨는데 참 듬직스럽네. 기름은 엄청 먹을듯;
French Quarter Festival
/집주인 뒷뜰 정돈 돕기-집주인이 도와주려면 뒷뜰의 몬가를 갖다 버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래서 뒷뜰에 가보니 집주인이 있다. 갖다 버리라는 그 몬가가 basket안에 들어있는건데, 가서보니 Trolley를 basket이라고 하네.;집주인이 뒷뜰에 채소 심는다고 정리 한다. 그래서 좀 도왔다. 그냥 사먹는게 효율적이라고 할까 하다가 얘기 길어지는게 싫어서 그냥 관뒀다. 내일도 한다는데, 아침엔 못돕고 오후에 도울 수 있다고 했다.
17시./편곡-Sweet~-Solo 앞까지 했다. 앞부분도 다시 정리를 해야하는데.. 귀찮네.;Solo는 다른 버전들 보니 다 한 옥타브 낮췄다. 나도 그래야겠다.
18시./식사-스튜밥+생선튀김+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옆집에서 파티겸 공연을 하네.;옆집 아저씨가 드럼을 치며 브라스 밴드랑 공연 중. 사람들이 꽤 많이 왔네. 잘하네. 보기 좋네.;전에 고기리에서 중년분들이 공연겸 파티하는게 생각나네.&레크레이션 센터로-
/운동-수영+샤워+스트레칭+웨이트-중량!-무릎만 엄청 타서 붉다.
19시.&숙소로-속이 울렁거린다. 머리도 살짝 아플랑말랑하다. 왜이러냐/적선세기
20시./담배+쥬스물-옆집에서 늦게까지 공연하네. 잘하네.;나도 파티 음식 먹고 싶다.;옆집 아저씨가 드럼치며 노래하시네. 능숙하네.;곡은 다 블루스랑 재즈./양치/게임-pes2019
21시./웹서핑/선잠-머리가 아파 2시간정도 좀 오래 잤다.
23시./식사-스튜스파게티+계란후라이+샐러드-이제 고기가 없다. 장보러 가기 귀찮은데.;집주인이 부엌에 있어서 식사 준비를 못했다., EBS 프랑스어 강좌
덥다. 슬슬 떠날때가 됐다./새벽에 놀이터에서 반바지 입고 기타 연습하니 모기에게 많이 물렸다. 앞으로 긴바지 입고 나가야겠네./아버지께서 동영상 카톡을 보내셨다. 아마 몬가 실수로 보내신듯. 그래도 좋아보이시네./여행자 보험을 갱신해야 한다. 그말인즉 이제 한국 떠난지 2년됐다는거다. 근데 무지 오래전같이 느껴진다. 그동안 참 많이 돌아다녔네. 돌아다녔던 곳들 생각하면 참 까마득히 오래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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