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7
0시. 기타연습-신곡-Sweet~-천천히 끝까지 치니 20분이 걸린다. 이걸 언제다 암보하냐. 벌써 지루하네.
1시.&숙소로/적선세기/식사-라면+고기패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쥬스물/양치
2시.가장과 카톡-여행자 보험을 다음주 월요일에 12만원 정도에 갱신하기로 했다./게임-pes2019-갑자기 난이도가 내려간 느낌. 별로 긴장감이 없다.
4시.Monese 송금 확인-무사 송금. Banco Sabadell에서 Monese로 다시 보낸다./한인식료품 다시 배송비 문의/이어폰 보강/banco sabadell에 송금/일기/블로그 쓰기-시애틀
5시.담배+쥬스물/블로그 쓰기-시애틀 포스팅-간만에 쓴다./보드카+미드-왕좌의게임-간만에 보니 기억이 가물하네.;1화라 기본적인 인물과 과녜 소개인데, 인물이 너무 많아 그걸로 1화를 다채우네.
6시./웹서핑
7시.잠-14시반쯤 일어났다.
14시./나갈준비, 토스트+토마토/담배+쥬스물/똥+양치&강변으로-오늘도 류트버스커는 없다. 이제 안나오는건가.
15시./구걸-강변스텝스 옆-44-15시10분쯤 시작.;What~이랑 Falling~은 다시 연습해야겠다. 제대로 못친다.;Stairway~ 앞부분도 헷갈리네.;역시 평일이라 썰렁하네. 그래도 할당은 채운다.;한 아이가 Crazy Train 쳐달랜다. 아이가 아는건 아니고 그 부모가 시킨거 같은데, 아쉽게 못친다.;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월향~ 쳤더니 역시 적선을 주네.;17시10분쯤 짐싼다.
17시.&숙소로-강변 스텝스 근처에서 썬크림 주었다. 앞으로 손에 좀 바르고 구걸해야겠다./편곡-Sweet~-Solo 이후 부분 약간 수정-악보 보면서 한번 쳐보자. 그리고 수정 한걸 악보에 반영하자-반영했다.
18시.식사준비-밥짓기, 식사-스파게티+감자+고기패티+샐러드-집주인과 CS와 옆집 이웃이 같이 식사하고 있다. 같이 식사하다고 하는데 운동갈꺼라고 했다..&레크레이션 센터로-
/운동-스트레칭+웨이트+수영+샤워-농구장에서 청년들이 농구한다. 다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기니 엄청 활동적으로 보인다.
19시.&숙소로-
20시.담배+쥬스물/양치/게임-pes2019-3경기만 했다. 중요한 경기는 난이도가 올라가네. 컨디션이 안좋아 그런가 막판에 무승부되네. 아쉽고 열받네
21시./웹서핑-빨리 끝냈다./웹서핑+유투브-손흥민 골장면;간만에 프랑스어 회화 봤다. 매일 좀 봐야할텐데./선잠-꿈에서 어떤 부부에서 프랑스어로 호주에 대해 설명하다가 그들이 시간없다고 해서 영어로 설명하다 깼다.
23시./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발견-크다./휴대폰에 Sweet~ 악보 넣기-한참 걸렸다. 휴대폰이 또 상태가 안좋다. 다행히 리부팅하니 된다./식사-라면밥+고기패티+샐러드, CS와 대화-혹시 BTS나 손흥민 아냐고 물었는데 모른다네. 역시 별로 UK에선 안유명한건가.
집주인에게 사실대로 여기서 벌이가 잘되서 좀더 있고 싶다고 해봐야겠다. 안되다면 다른방 구할까. 6월까지 있어볼까./내일 비온다고 한다. 무료 입장 박물관이 있는데 가볼까 싶다. 은행 명세서만으로 입장 되려나.
190418
0시. 놀이터로/기타연습-신곡-Sweet~-Solo 뒷부분 암보는 했다. 하지만 능숙하려면 한참 걸릴듯. 무지하게 헷갈린다. 며칠이나 걸릴려나.;신곡-Falling~-이것도 헷갈리네. 짐싸기전에 잠깐 연습해봤다.
2시.숙소로/적선세기/담배+쥬스물/게임-베요네타-간만에 하니 초반에 많이 헤맸다. 그래도 기억이 좀 나네.;집주인이 깼다. 어디서 Tap하는거 같다고 한다. 엑박패드 진동이 너무 강해 그런듯. 에휴. 새벽엔 액션 게임 못하겠네. 새벽엔 위닝하고 저녁에 액션게임해야겠다.
3시./한인식료품 취소-라면만 주문해서 배송료가 15usd. 그냥 월마트에서 치킨이나 자주 사먹어야겠다./ogden 박물관 무료 입장 확인-맞다. 근데 거주민만이라네. 일단 운동 삼아 가보자.
4시.일기/방황할 곳 검색-생각보다 근사한 곳이 별로 없다./블로그 쓰기-시애틀-하루치를 다 못썼다.
5시.식사-치킨+보드카+샐러드, 유투브-이것 저것 코미디 봤다.
6시.유투브-영화 갓오브이집트 전투 장면 본다./잠-꿈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무슨 좀비게임같은걸 했다. 액션게임이다.
14시.은행 명세서 출력-종이도 없어 이면지로 했는데, 프린터에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출력이 안된다./나갈준비, 과자+토마토/담배+쥬스물/똥+양치&방황-오늘 비예보가 있다. 그래서 구걸 안가고 Ogden 박물관 무료,입장날이라 가본다.;
가는 길에 Downtown에 있는 Lafayette Square를 지난다. 평일이라 그런가, 비예보가 있어그런가 참 도심은 썰렁하다.;
아놔.. Ogden박물관에 도착. 그럴싸한 외관;
근데 일찍 닫았다. 오늘 비예보가 심각한가보다.;
전쟁박물관이랑 근처 현대미술관은 연거 같은데.. 아쉽게 됐네;
NOLA 떠날때 버스를 타야할듯 해서 터미널에 가본다.;
흠. Greyhound는 2번째 짐부터 추가요금을 받는다. 20usd다. 다른 버스를 타고 떠날까.
영국에서 봤던 megabus도 있네;
야외 공연을 종종한다는 Champions Square에 와봤다. 아무것도 없고 무대만 덩그러니 있다.;
바로 맞은편엔, 지붕이 열리는 슈퍼돔이 있다.;
비가 오기 시작. 비옷 입고 다닌다.;
French Quarter에 있는 The Historic New Orleans Collection에 갔다.
근데 이것도 비예보때문에 일찍 닫았다. 할수 없이 그냥 숙소로 간다.
15시.&숙소로
16시.레크레이션 센터로-여기도 닫았네. 아마 시청에서 비때문에 공지가 내려간듯&숙소로/방정리-특히 책상!-고무 테이프 찾기-찾았다. 책상 밑에 있네./식사-스파게티+샐러드+고기패티+감자, CS와 대화-오늘 떠나고 나중에 다시 NOLA에 온다네.
17시./샤워+양치+면도/담배+쥬스물/일기/미드 검색-퍼니셔랑 디펜더스를 볼까 말까. 평은 그냥저냥인데.
18시.게임-베요네타-진동때문에 집주인이 또 모라고 할까봐 살짝 신경쓰이네.;다른 챕터에 가서 레벨업이 가능하네.;한 부분에서 엄청 시간끌었다. 역시 어려운 액션게임은 내게 무리 인가보다.;재미는 있네.;공략을 보니 이제 한 삼분의일정도 했다. 생각보다 기네.
20시./웹서핑/웹서핑-베요네타-2는 wiiu버전으로 해야겠네;제작사가 다른 액션게임도 꽤 만들었는데 평이 좋네. 나중에 해봐야겠다.
21시./유투브-데메크, 니어 오토마타 게임 리뷰-언제쯤 하게 되려나. 할게임이 참 많네./선잠-집주인이 열쇠를 안갖고 나가서 22시반쯤 전화해 깨운다. 그래서 일어났다. 1시간도 못잤네.
22시./식사-라면+샐러드-요리하기가 참 귀찮다., EBS 프랑스어 강좌
23시.놀이터로-초코과자를 디저트로 먹는다./기타연습-신곡-Sweet~-바람이 강해 레크레이션 센터 입구에서 연습한다.
토네이도 예보가 있어 박물관이 다 일찍 닫아 아쉽게 못봤다. 근데 토네이도가 별로 안쎄네. 살짝 비가 온 정도./오늘 하루 구걸 안했는데 마치 며칠은 구걸은 안한 기분. 내일 구걸가기가 벌써 귀찮네./과연 Sweet~은 제대로 칠수 있으려나. 휴우.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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