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6
0시. 게임-비욘드-아무 생각없이 영화 같네.;게임이라기 보단 그냥 영화. 근데 재미는 있다.
4시.햄버거, 도탈/도탈
5시.schlafen
타버린 노트북 전원칩
14시.노트북 상태 확인-도착한 아답터를 껴봤다. 안된다.. 아놔… 그래서 분해. 메인보드에 칩이 하나 탔네.. 메인보드 상태 확인하고 아답터 주문할껄… 후회된다.
15시.노트북 수리점 조사-칩이 타서, 어떤 칩인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수리점을 찾아야할듯;성남엔 없다. 한성은 메인보드 교체, 39만원이랜다.. 이건 아니지 싶다.;사설 업체 알아보니 6~8만원하는데가 있는데… 정말 견적을 그렇게 줄지 모르겠다.;일단 고쳐야한다… 이걸 갖고 나가든, 엄마 주든…;생돈 나가게 생겼다.. 아쉽다.
16시./편의점 김밥/각련, 식혜
17시.노트북 조립, 정리-노트북이 오래되서인가.. 너덜너덜해졌다. 어쩌냐…;택배 포장할 박스랑 완충재 찾았다.
18시.운동-주민센터에 오늘은 어르신이 많네…;무게를 늘려 개수를 적게 해볼까 싶다./샤워
19시.노트북 충전 여부 확인-역시 충전이 안된다…;일단 켜지긴 한다. 근데 베터리가 없어 바로 나가는거 같다.;켜질때 보니 에러가 나오는데, 무슨 에러인지 금방 지나가서 동영상으로 찍었다./엄마 PC 셋팅-내 노트북 SSD랑 HDD를 엄마 PC에 달았다. 당분간 엄마 PC를 사용해야할거 같다.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상하기의 변칙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네. 공격을 최대한 내린다… 힘드네. 능력치가 적은 팀으론 못이겨, 막판에 유러피안vs월드클래식. 2:1로 지다가 루즈타임때 동점.. 졌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 이젠 같은 레벨의 팀으로 해야겠다.
21시.JTBC 뉴스, 고기, 쌈, 순대, 떡볶이-엄마가 치우시다가 쌈장종지를 떨어트려 깼다. 아깝네.. 일거리네./각련, 율무물/양치/노트북 에러 메시지 확인-hdd가 없어 lan으로 부팅하려는데 안되서 나오는 메시지. 다행히 별건 아니네.
22시.schlafen
24시.기타줄 2개 도착-Apr 13, 2017-jjfbay, 3월16일 구입
게임 비욘드가 재미있네. 게임이라기 보단 그냥 영화네. 그래도 긴장감 있네. 왠지 금방 깰거 같다./노트북이 결국 안된다. 메인보드의 전원 관련 칩이 탔다. 아쉬운건, 미리 메인보드 분해했음 아답터 안사도 되는건데… 아쉽다. 환불하면 5천원 날리네. 그래도 안갖고 나가서, 혹은 엄마가 쓰다가 망가지지 않아 다행이다. 하루종일 이것만 신경썼네…. 정말 컴퓨터 관련 일은 싫다.
170407
0시. /게임 다운로드/plan
1시./ebay 기타줄 판매자 확인/여행자 보험 청약서 확인-인쇄할게 많다. 그냥 전화로 청약해야겠다.;9.9만원짜리로 해야겠다.. 다치지 말길.../아답터 환불 정책 확인-11번가를 통해 하면 되겠다/노트북 수리점 확인-http://www.itlime.co.kr 여기가 가장 괜찮은거 같다.
2시.노트북, 아답터 포장/중고 물건 올리기, 떡볶이, 순대/미국은행들 재확인-FHB는 온라인뱅킹 등록을 다시하네.;한미은행도 pC가 바꿔어서 그런가 다시 등록한다.
3시.미국 씨티은행 통화-아.. 역시나 또 monthly fee가 발생. 처음 통화했는데, 내가 모르고 한국씨티은행 카드번호를 줬다. 멍청하긴. 다시 통화. 이번엔 제대로 됐고, 또 환불 받았다. 시스템상 과금하는거라 $100 넣어놓으라는데… 한국이라 그럴수 없다고 했다./한미은행 통화-아… 계좌유지비 $7이 발생. 처음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레귤러는 $500이상 넣어놔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상해 찾아보니 난 Green Checking 계좌를 개설했고, 그건 미니멈발란스가 없는거다. 다시 통화. 근데 담당자가 식사 나가서 다른 담당자에게 사정해 바로 처리했다. 알고보니 내가 1달안에 estatement로 바꿔야했는데, 안바꿨다고 한다. 그래서 레귤러로 바뀌고 계좌유지비 발생.. 아놔.. 정말 내가 안한건가... 멍청하긴... 누굴 탓하랴... $7 날렸다..
4시.한미은행 Green Checking으로 변경-이메일로 form을 받았다. 그리고 출력해 사인하고 스캔해 보냈다. 부디 무사히 바뀌길.. 아 $7이 아깝다../시가, 식혜/똥,양치/한미뱅크 온라인뱅킹 주소, estatement셋팅-아.. 그동안 statement가 오고 있었던 모양. 그리고 규칙에 must enroll이라고 써있네.. 빼도박도 못하네../plan
5시.상하기랑 소주, 소맥, 땅콩, 노가리-상하기가 안철수가 대통령 될까봐 걱정이 많네.
6시./도탈/유투브-Beyond making, 루이 CK
7시.schlafen
13시./디카 구매자에게 연락-아침에 2명한테 연락왔는데, 자느냐 늦게 보냈다. 답이 없네./한미은행 green checking 확인-아직 안됐다. 왜지.../아버지 15일에 오시는거 확인-그날 공연가는데…/노트북 택배 보내기/한미은행에 FHB에서 $7 송금
14시.11번가에 반품이 언제까지 가능한지 문의/라면, 중고물건 거래문자-디카를 살거 같은데.. 답이 없네./각련, 식혜/똥/중고물건 디카 포장, 발송
15시./손톱붙이기/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엄마가 계속 압박한다고 안간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럼 이제 얘기 안한다고 했다. 그래도 다행히 3시30분에 가시네. 가실때 따라 갔다.
16시./샤워/집으로
17시.기타 챙기기&야탑역으로/기다림-독립유공예술단이라는 아저씨, 아주머니가 광장 복판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음악회를 한다… 참 타이밍 안맞네. 빤짝이 옷 입고, 노래에 섹소폰불고 그런거 한다. 좀 기다리가 포기. 길건너가서 할까 하다가 그냥 포기. 왜이리 기타치는게 귀찮냐.
18시.&집으로/각련, 식혜/씨티은행 글로벌이체 테스트-k1145;u1101-g1133;h 살때 1154 팔때 1114;c 1155 팔 1112-환율계산-씨티은행 글로벌계좌이체를 사용해봤다. 괜찮네. $1을 씨티은행 계좌에 넣었다. 바로 들어간다. 신기하네. 환율은 그냥 송금보다 4원정도 비싸다. 하지만 소액이니 괜찮은거 같다. 이걸로 엄마 옷같은거 사면 좋지 않을까 싶다.;환율계산이 복잡하네.. 스프레드라는게 있는데, 이건 공시환율에서 팔때, 살때 수수료 같은것의 범위인듯하다.
19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부침개, 치킨, 막걸리, 노가리-상하기가 대선이 불안한지 계속 관련 유투브를 보네. 유투브 추천이 다 정치네.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1승1무2패. 마지막에 난 월드클래식, 상하기는 레알. 2:1로 졌다. 이제 같은 레벨로 지네… 상심이 크다.
21시./양치/도탈
22시./schlafen
24시.기타줄 3개 도착-Fri., Mar. 24–Mon., Apr. 10/재주문 써멀구리스 도착-Fri., Mar. 24–Mon., Apr. 17
예상치 못한 노트북 수리가 발생… 할수 없이 구걸을 많이 하는 수밖에…/아무것도 안듣고 PC 작업해도 집중 잘되고 좋네./한미은행 계좌를 보니 -$7… 알고보니 내가 미니멈 발란스없는거 였는데, estatement enroll을 안해서 regular로 바꿔 계좌유지비가 발생.. 아놔.. 이래저래 지출이 생기네. 씨티은행은 예상대로 또 계좌유지비가 나갔는데, 전화해서 얘기하니 환불해준다. 번거롭네./한국씨티은행 글로벌이체가 잘되네. 자주 이용해야겠다. 나중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USD를 이체해봐야겠다./노트북 발송 했다. 내일 들어가려나 모르겠다../이제 상하기한테 같은 레벨 팀으로도 지네... 이제 내시대는 끝난건가.../아버지가 15일에 오신다네. 나때문인거 같은데.. 그건 그냥 명분이려나../야탑역에 구걸 갔는데... 광장에 다른 사람이 한다. 왜이리 기타치기 귀찮냐.../날이 덥다. 이제 머리 깍아야겠다.
170408
0시. schlafen
1시.참외, 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조사-약간 내용이 달라졌다. 4월18일 전에 등록하라는 말이 없네. 조기마감이란 말도 없고.. 어쩌냐../plan/몬트리올 어학원 조사-한인회에도 강좌가 있다는데… 하는지 모르겠다.;maison 어학원은 예정대로 하네./airbnb 조사-싼 집은 좀 있다. 하루에 약 CAD14정도.
2시.사진 백업
3시.에피폰 거래 실패!-상태 안좋다고 보고 안사네.. 아쉽네. 할수 없지/편의점 도시락, 김밥, 맘마이스, 사진백업, 블로그 정리/화장품 구매자와 문자-오전에만 된다고 해서 난 오후에 된다고 하니 연락이없네.. 그냥 아침에 팔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근데 이미 말해버려서.../각련, 식혜/똥, 양치/로션 구매자와 문자-10시에 시흥동 주민센터로 온댄다.
4시.도탈-엄마 옆자리에서 자려고 했는데, 너무 덥다.
5시.…
6시./불어 강좌-달달 외워야겠다. 특히 말하면서… 근데 그냥 보기만하네..
7시.Schlafen
10시.로션 판매-무사히 시흥동주민센터에서 판매/기타 구매자와 통화-또 산다는 사람이 연락왔다. 모란역에서 보기로 했다.
11시.기타 구매자와 문자-테스트한다고 시흥동으로 온댄다. 나야 고맙지./schlafen-자다 깨다…. 설잤다.;꿈에서 프렛이 엄청 많이 기타가 나왔다. 그리고 그걸로 립싱크를 하네…;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자유낙하하는 꿈..
15시./일렉기타 테스트 셋팅-다행히 잘된다./엄마 신발, 공구 사진찍음
16시./plan/신발, 공구 올림-오래 걸리네… 번거롭네.;아마 잘안될듯…… 엄마 신발은 너무 발이 크다.. 수요가 없을듯/편의점 도시락, 부추전
17시./각련,식혜/똥,양치/사진백업
18시.기타 판매-볼륨컨트롤이 잘안되서 1만원 빼고, 오신건데 하고 서비스로 통기타줄 드렸다.;그냥 6만원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안되는거 이실직고 하니 마음은 편하다.;괜히 테스트안하고 팔았다가 욕먹을 뻔했다. 잘됐다.;특히 일렉기타는 구매자에게 상태를 확실히 알려주고 팔수 있어 다행이다. 볼륨 컨트롤이 문제였었는데… 진작알았음 고쳐서 제값받았을텐데… 아쉽다./사진백업-백업끝
19시.게임-비욘드-마치 미드 같다는 느낌이. 후반부는 심령게임이 되네.
20시.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김치, 참외, 노가리-상하기가 어렸을적 할머니가 게임샵에 나대신 가서 '게임박사, 컴퓨터 박사'라고 했다고 상기 시켜준다. 참…. 가슴아프게 다가오네… 그랬었지… 아련하네.
21시.게임-상하기랑 위닝-1승2무1패-막판에 2:0으로 지다가 동점 되버렸다. 추가시간에 겨우 넣어 이겼다. 아마 졌으면 엄청 놀림 당할뻔했다..
22시./시가, 식혜/양치/도탈
23시./Schlafen
로션이랑 일렉기타 팔았다. 6만원 벌었다./일렉기타 사러온 아저씨는 5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망포란곳에서 여기까지 사러 오셨다. 대단한 열정./중고나라 문자 받느냐 자다깨다.. 완전 설잤다./드디어 사진백업이 끝났다. 휴우.. 얼릉 하드 백업 마무리해야지/노트북이 무사히 도착했다는데… 정말인지 모르겠네. 아침 8시에 도착으로 나오는데… 정말 받았나../프랑스어는 다 외워야겠다. 근데 안외워진다…/구걸가야했는데, 기타파느냐 못갔다.. 다음주는 계속 구걸해야겠다...
170409
0시. Schlafen
1시.깡에게 주소 묻기-답이 없네. 바쁘나보다./plan/CS에 공고/하드백업
2시.하드 백업/예전 하드 정리/할아버지 영상-VHS을 찾자. 전에 립한게 어디 하드에 있으려나.-백업하드에 있던데… 안열린다.. 젠장.. 유투브 저작권 항의 결과는?-당연 안되지…/
3시.깡이랑 카톡-보스톤 주소 얻었다. 10월엔 간다고 했다. 한글로 전화문자가 가네.
4시.편의점 김밥, 도시락/각련, 식혜/똥, 양치/게임-비욘드-슬슬 단조로워지는데…. 얼른 깨야할텐데..
7시./불어 강좌-
8시.Schlafen
15시./편의점 김밥, 뉴스, CS 확인-오퍼가 왔는데… 집에서 발가벗으라네… 그러고 싶지 않은데…./각련, 식혜/똥, 양치
16시.야탑역으로/구걸-0.85-간만에 했다. 자주해야할텐데….;12프렛, 7프렛, 18프렛이 버징이 심하다. 다시 잡아야겠다.;픽업 1번줄 pole이 너무 높다. 2번줄 pole 은 너무 낮다..;처음에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 아주머니가 위로가 된다면서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을 주신다… 돈으로 주시지…;얼마 적선을 못받네…;손톱을 좀 잘라야겠다.
19시.&집으로/게임-상하기랑 위닝-3승 1패. 오늘은 좀 이겼다. 그래도 조그만 방심하면 따라오네.. 휴우
21시./편의점 도시락/시가, 바나나우유/양치
22시.에어컨 구매자와 연락-밤에 온다고 한다. 와도 되는데 혼자는 못옮긴다고 하니 답이 없네… 그냥 내가 도와서 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네.../도탈/schlafen
인혜에게 주소를 물었다. 다행히 부담없이 알려주네. 이걸로 미국에서 편지 받아야겠다. 휴우. 10월 말에 한번 가봐야겠다. 보스턴이 많이 춥다네…./하드 백업 중. 일일이 다 확인하고 지울거 지우려하는데… 너무 많다. 귀찮다… 어쩌냐.. 그냥 또 방황중으로 미룰까 싶기도 하다…/할아버지 VHS 영상이 안열린다. 아쉽네.. 영상은 있는데… 소리가 안나오네… TV 보드가 없어 캡쳐도 못하고…/간만에 구걸했다. 생각보단 많이 안까먹었네… 자주 해야겠다. 기타 프렛도 다시 손봐야겠다./오늘은 위닝을 좀 이겼다. 휴우./롤링타바코 필터가 이제 없다. 담배 필터 빼서 재활용해야겠네../몬트리올 CS 오퍼가 왔는데... 자연주의라고 집에서 누드로 다니랜다. 그건 불편하다고 하니 그럼 취소하라네.. 집주인 마음대로니... 그냥 안간다고 했다.
170410
0시. Schlafen
1시./plan/하드백업
2시.비번 정리-계좌, 카드, 비번 정리-상하기에게 알려줄것들 정리
3시./시가, 메론맛우유/똥-안나온다./게임-비욘드-다깼다.;붙어있는 영혼이 쌍둥이였네. 나름 반전.
6시./편의점 도시락, 김밥, plan
7시.불어 강좌-/schlafen
15시.삭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뜨거운 물이 안나와 또 동사무소에 얘기. 물데워지는데 한 20분 걸리네.
16시./샤워
17시.노트북 입고 확인-확인됨/mmk8634@netsgo.com 비번 찾기-이메일로 찾으려는데 안온다.-수신거부가 되어있네.. 왜지/KB 펀드를 상하기가 해제할수있게?;KB펀드를 가족이 해지하려면?-영업점가서 알아보라네. 근데 비번이 가물하네./여행자보험 가입-10만5천원.. 올랐다… 아쉽네. 작은돈에 연연하지 말자.
18시.은행, 주식 비번 정리-엄청 수익률이 낮다.. 1백만원 까먹었네.. 에휴.. 작은돈에 연연하지 말고 큰돈 아끼자../편의점 도시락, 쌈, 상하기랑 노가리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별한개 차이는 이제 좀 이기네. 상하기가 마음이 좀 상한듯..
21시./도탈/schlafen
비번찾는거 너무 싫다. 아이핀은 어처구니 없는 2차 비번… 어이 상실이네/왜이리 앉아서 PC하면 어깨가 아프냐../상하기에게 인수인계할것도 대충은 다 정리 됐다./결국 오늘 여행자보험을 들었다. 처음 보다 1500원이 환율때문에 올랐네.. 아쉽네… 앞으로 환율이 계속 오를거 같은데.. 그냥 했다./주식, 해외펀드 수익률이 -70%... 참.. 안되네.. 앞으로 주식이나 펀드하지 말자. 골치 아프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170411
0시. 게임옮기기/기타 셋팅-픽업 폴 높이. 12. 7프렛 18프렛 버징 잡기. 프렛 높이 체크-일단 다시 셋팅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손톱이 너무 기니 오른손 탭핑이 잘안되네..
2시./게임-바요네타-안되네… 속상하네./게임 다시 받음
3시.게임 다운, 막걸리, 아이리쉬크림, 편의점도시락/…
4시.…/잠설침
5시./Schlafen
10시./게임 다운로드-리틀빅플레닛. 바요네타 안되면 이거라도 해야지.
11시.중고물건 올림-이제 팔게 없네.;엄마 목공용 끌의 상세 정보 추가.. 팔릴까 모르겠다.&할머니 산소로-가는 길에 작은 피자를 하나 샀다.
12시.할머니 산소-몇년만에 가봤다. 큰게 달라진건 없네. 앞으로 10년 정도 뒤엔 이장해야된다고 한다.;작은 피자 먹었다.;한 할머니가 혼자 산소에 오셨네… 차도 없이… 짠하네…
13시.엄마랑 짜장면-효자촌 본가짜장가서 먹었다. 3500원이네. 상하기는 차에 있었다.&/씨티은행 외환 계좌 개설-수내중학교 맞은편에 있다.;치사한게 외환을 전산으로 받아 현찰로 찾으면 현찰수수료 1%가 발생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14시.집으로/잠설치/노트북 나가리-이런… 업체에서 못고친댄다… 메인보드 안에 선이 탔댄다.. 아놔.. 다른 업체에 문의해본다..;아답터는 환불해야겠다.;왕복택배비 7000원 손해다… 안좋다.
15시.아답터 환불, 우체국택배 보냄-택배비 5천원만 날렸네.&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그냥 실실했다. 빡씨게 해야하는데..
16시./샤워
17시.노트북 수리 업체 조사-일단 견적은 10만원 초반인데… 될지 안될지는 봐야한댄다… 번거롭다./노트북 베터리 개조 조사-수리업체 조사하다가 문뜩 배터리를 뜯어 아답터를 직접 달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18시.편의점 도시락, 쌈, 상하기랑 노가리-상하기랑 투닥거리며 먹었다. 짜장면을 먹어 그런가 많이 안들어가네. 남긴건 내일 새벽에 먹어야겠다.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안한다고 했다가 하네. 1승1무1패. 잘하네. 근데 오늘은 내가 좀 열정이 없게 했다.
20시./노트북 베터리 개조 조사-뜨신데 누워서 휴대폰으로 검색;될듯안될듯 모르겠다. 일단 노트북 본체는 레귤레이터가 있으니 12v를 입력해도 되는데, 베터리 보호회로가 과방전이라고 막으면 어쩌나 하기도 한다. 집에있는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하면 될듯한데, 파워서플라이는 베터리처럼 직렬로 연결하면 안된다.;집에있는 삼성 아답터로 먼저 해봐야할거 같은데… 어째 불안하다…
23시.schlafen-오래 잘줄알았는데.. 금방 깨네.
기타 셋팅을 일단 완료. 또 치다가 이상하면 고치자/할머니 산소가느냐 조금만 잤다. 낮에 멍하네. 조금 잠설치고 일어나서 운동하니 잠이 또 깨네/노트북은 수리가 안된댄다. 아답터는 환불했다. 결국 택배비만 날리네./노트북 베터리에 전압을 달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다. 내일 노트북 오면 해봐야겠다. 이 방법밖엔 없네…. 되려나 모르겠다./할머니 산소는 그대로다. 근데 예전보다 좀 하늘이 뿌옇다. 미세먼지 때문인가..
170412
0시. ps3 바요네타 게임이 안되는 원인 조사-헤더의 게임명이 잘못된거라는데… 미심쩍다. 일단 수정해본다.;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다.. 참.. 게임하나 하려고 이리 삽질하는거… 싫다..
1시.plan/게임-바요네타 테스트-안된다./시가, 식혜/똥/노트북 배터리 개조 조사-회로가 잠기는게 있다네.. 불안하네.
2시./게임 테스트-베요네타-결국 된다. 휴우.. 힘드네. 다음에 이런게 또 있음 그냥 폴더를 복사해야겠다./노트북 배터리 개조 조사-그냥 셀이 있는채로, DC아답터를 베터리에 달까 싶다. 그럼 충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버틸려나.. 위험하니 밖에서 하자./게임-베요네타-이것도 영화랑 게임을 섞었네.. PS3게임의 추세인가 보다.
4시./부침개, 편의점 도시락-엄청 소화가 안되네.. 소화가 안되니 잠이 안오네..
5시.베요네타 웹검색-아놔.. 4월11일에 PC로 나왔네… 그럼 PC로 해야지… 그동안 몇시간 낭비했네.. 에휴…;부침개 먹은게 소화가 안된다…./Schlafen
13시./노트북 수리-새벽에 구상한, 배터리 부분에 12v 5a 아답터를 연결했다. 다행히 켜진다. 근데 파워가 부족해 꺼진다. 그리고 이상하게 배터리 인식이 잘안된다. 직접 연결하면 된다. 또 19v 아답터를 연결해야되네. 아마 메인보드 어딘가에 전원이 공급이 살짝 되야하는거 같다…;
15시./희망자원에서 부품 구함-노트북 배터리는 없다. 대신 아답터 암놈, 노트북 하드, 외장하드 케이스, VGA등을 얻어왔다. 상하기가 사장님이 안좋아한다고 모라고 하네.. 내가 피해준건가 좀 거시기하네.
16시.노트북 수리-희망자원에서 얻어온 아답터 암놈을 뜯어서 활용한다.;배터리가 충전되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 12v 5a를 연결해놓고 운동갔다.
17시.&운동-
18시.샤워&집으로/노트북 수리-배터리 충전이 잘안된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건지 아예 안되는건지 긴가민가하다.;아답터 용량이 부족하니 12v 10a를 사야할거 같다.
19시./편의점 도시락, 치킨, 닭볶음, 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장난치며 얘기했는데, 몬 얘기했는지 기억이 안나네..-맞다… 내부자들, 말죽거리~, 아수라를 하이라이트 유투브로 보면서, 특히 말죽거리~보면 고등학교때 이랬다고 회상했다. 꼰대가 되네.
20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2경기 했다. 2무. 막판에 엄청 오줌마려 대충하니 바로 동점 만드네.. 잘하네.
21시.웹검색-12v 10a 아답터 가격-대략 2만원 초반/도탈/schlafen
23시./기상-막걸리를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다./각련, 식혜/똥
24시.새들 도착-Wed., Mar. 22–Tue., Apr. 11
게임 배요네타 되게 하려고 시간을 많이 썼는데… 바로 어제 PC로 나왔다네.. 허무하다…/노트북을 돌려받고 직접 개조 시작.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다. 다행히 12v 5a로 된다. 충전지는 충전이 안되네… 모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충전지 문제인지, 보호회로 문제인지, 전압 문제인지…. 12v 10a 아답터를 사야겠다./막걸리를 저녁에 많이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네./역시 막걸리 마시고 위닝하니 잘안되네../희망자원에서 물건 얻어왔다. 사장님 표정이 별로 안좋다. 그걸 알아채린 상하기가 모라고 하네. 너무 많이 갖고 왔다고. 나중에 엄마한테 상하기가 그 얘길했다. 엄마가 왜 돈얼마 드릴지 얘기안했냐 혼내시네... 돈을 줘야하는건가.... 욕만 먹네... 고철은 작은 부품은 상관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아닌가 보다.
170413
0시. 노트북 수리-집에 파워 서플라이 남는게 있다는게 기억이 나 연결해봤다. 역시 용량이 크니 잘된다.;기존 노트북 아답터를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고민을 했다. 잘못하면 완전히 보드가 나갈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를 연결하는건 매우 번거로우니… 다행히 된다. 휴우.. 안에 레귤레이터가 잘동작하는거 같다. 근데 얼마나 버틸까.. 너무 위험한걸까… 일단 몇일 써 보자. 안되면 파워서플라이 연결해야지…;충전이 잘안된다.. 배터리 인식도 이상하다. 그냥 배터리를 포기해야되나.. 마지막으로 충전해본다. 낮에도 충전이 안되어 있으면 그냥 충전지 빼고 아답터 꼽을수 있게 만들어야겠다.;최소한 12v 10a 아답터는 안사도 되네. 휴우
2시./엄마 PC에 VGA 테스트-희망자원에서 갖고온 VGA가 안된다. 아쉽네./시가, 식혜/똥-안나온다.
3시.엄마 PC 셋팅/plan, 하드백업
4시.중고 물건 올리기, 레귤레이터 입력전압 범위 확인-아무래도 노트북 뜯어서 레귤레이터를 봐야겠다./plan/ebay 브릿지 환불 요청-브릿지 도착Mon., Mar. 27–Tue., Apr. 11;/소맥, 마른안주, 상하기랑 노가리
5시.게임-little big planet-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네.. 그냥 마리오 같다.
6시./Schlafen
14시.노트북 수리-배터리 충전 여부 확인-충전이 안됨;배터리쪽 레귤레이터 모델 확인-19v를 못견딘다면 12v 아답터를 사자.;-레귤레이터 모델을 찾아보았다. 안나온다…… 모르겠다.. 그냥 19v아답터를 연결해야겠따.
15시./노트북-USB 단자 수리-엄청 오래걸리네. 망가진 부품을 살릴려니 힘드네.. 결국 usb 연장선을 하나 땄다. 그리고 연결…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된다.. 오래걸리네..
18시.운동-주민센터에서 혼자.
19시.노트북 수리-조립.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막판에 내가 유러피안 클래식으로, 상하기는 한국으로 했다. 근데 동점을 허용. 많이 잘해졌네. 추가시간에 결승골 넣었다. 휴우
21시.노트북 수리-배터리 케이스에 아답터 단자 설치;배터리에 구멍내서 선을 달았는데, 그선에 걸려서 LCD가 끝까지 안열린다.. 쳇.. 구멍을 잘못뚫고, 그거 본드칠하느냐 오래걸렸네… 결국 선을 타사 노트북 바닥에 고정
23시./편의점 도시락, 막걸리, CS 호스트에게 답장-대만, 포닥하는 아저씨가 재워준댄다.. 휴우. 다행이다.
파워서플라이, 기존 노트북 아답터로 정상동작한다… 다만 기존 아답터 전압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좀 걱정된다. 12v 10a 살까 하다가… 그게 안되면 또 돈낭비인데.. 어쩌냐…/새벽에 머리가 아프다. 막걸리의 여파인가…/하루 종일 노트북 수리 했다. 낮엔 집중하느냐, plan을 안적었더니 기억이 가물하네.. 그래도 된다. 결국은 된다. 다행이다.
170414
0시. /시가, 식혜/양치/도탈
1시./Schlafen
3시./노트북 수리-로드테스트-다행히 버틴다.
4시./노트북 셋팅-윈도우 설치. 볼륨 라이선스도 정품인증을 하네. 무사히 설치;큰 이상없이 셋팅 완료
6시./노트북 셋팅-CPU 온도가 너무 높은거 같아 써멀구리스 재도포. 완전히 쿨링되는거 같진 않지만… 나아졌다.
7시./편의점 삼각김밥, 오뎅, CS 메시지 확인-한 아가씨가 재워준다고 연락이 왔다. 다운타운에서 1시간 거리.. 대만 아저씨 집에서 자고, 그이후 2박3일을 머물까 싶네..
8시./노트북 키보드 셋팅-ps2 컨버터를 쓰니 한영키가 동작안한다. 어찌 고쳐보려니 노트북 키보드, 터치패드도 안되네.
9시.농협 은행-엄마 따라갔다. 썰렁하네.. 직원들이 심심해보이는데…;돌아오는 길에 한 아주머니가 물뿌리고 있다. 엄마가 엄마 꽃밭에 물을 부탁하니 호스가 모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호스는 안모잘랐다. 야박하네.&모란시장으로-엄마랑 걸어갔다. 실실 걸었다. 미세먼지때문인가.. 뿌옇네..
10시.모란장 구경-변한게 없네. 다만 주변은 많이 개발됐고, 개발중이네.;건강원의 염소, 토끼, 오리를 보는데, 동정심이 들면서도 동정심이 어쩌면 사치란 생각도 든다.. 미묘한기분&집으로-오는길엔 버스타고 왔다.
11시.도탈
12시.Schlafen
15시./보험사 연락-수익자 변경 신청;보험증권 pdf로 요청/아답터 환불-무사히 환불됐다.
16시./보험증권 도착&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
17시./샤워&집으로/엄마용 노트북 셋팅-한글오피스 설치, 게임 옮기기/plan
18시.게임 셋팅-라쳇~ 시작하는데, 용량없다고 나온다. 용량있는데… 초기판 버그란다. Xmb에서 지우니 된다. 휴우/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막걸리-상하기가 편의점 도시락을 엄청 갖고 왔다. 당분간 음식걱정은 없겠네.
19시./양치/게임-상하기랑 위닝-능력치 차이가 나면 역시 못이기네. 그래도 내가 잘하는 팀이면 이긴다. 휴우
20시./도탈
21시./schlafen
23시./게임-라쳇~
다행히 노트북이 잘된다. Cpu온도가 좀 높은게 걸린다. 써멀구리스를 도포했는데… 내일다시 도포해봐야겠다./아침에 안자고 오후에 잤다. 그래도 밤에 일찍 깨네./새로운 게임, 라쳇~을 시작. 재미있네. 이게 마지막 게임이 될듯하다. 다음주엔 ps3팔아야지./다른 cs가 오퍼를 보내왔다. 그럼 2박3일 더 CS에게 머물까 싶다. 재워주려나 모르겠다./이제 노트북 구입을 알아봐야겠다.
170415
0시. 게임-라쳇~-생각보다 할만하네. 시간이 잘가네. 약간은 핵앤슬래쉬느낌.
3시./각련, 쥬시콜/똥-싸는데, 새끼 고양이가 와서 엄청 만져달라고 하네. 완전 개네./plan/cs 답장-과연 28일부터 호스트를 해주려나… 안해주면 할수 없고..
4시./노트북 조사-40만원대가 괜찮은듯. 역시 한성께 많다.
5시.상하기랑 노가리, 소주, 아이리쉬 크림, 땅콩, 빵-새벽에 자라고 소주를 엄청 먹이네.. 그래도 안까워 다먹었다. 한 반병이상 먹은거 같다. 근데 바로 졸리진 않네.
6시./…
7시.Schlafen
15시.마포로-차가 많네. 다행히 맞춰 왔다.
16시.똥쓰랑 편의점 김밥, 햄버거-똥쓰가 늦게 올줄 알았는데, 일찍 왔네. 같이 요기했다./시가, 요구르트-서울은 흡연 단속이 무서워 구석에서 폈다.;나중에 똥쓰가 레코딩, 믹싱을 공짜로 해준댄다./구걸-2.6-마포아트센터 앞 벤치에 앉아 했다. 별기대는 없었다. 분위기가, 길거리에 좌판이 있는등 좀 어수선했다. 또 내가 앉은 좌석이 구석이기도 했다. 근데 생각보단 됐네.. 신기. 아마 공연 기다리는 사람들이 듣고 주고 간거 같다. 감사.;똥쓰가 구걸되는거 보고 많이 신기해 하네. 나도 오늘은 운이 좀 좋은거 같단 생각.
18시.상하기 지인 공연-재즈 트리오 공연. 내가 보면 몰 아나.. 비평하고 싶지 않다. 그냥 공짜 공연이니… 감사하고 봐야지.;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네.. 신기.
20시.구걸-1.1-상하기가 CD 팔동안 또 구걸했다. 그냥 아까 구걸때 못한 곡을 마저 치자는 기분으로 했다. 근데 1천원을 놓고 가는 사람이 있네.;똥쓰가 와서 엠프가 어디까지 들리나 한번 멀리가서 들어봤다. 한 25m에서도 들린다. 다만 밤이라.. 일단 이걸로 간다.;똥쓰랑 편의점 도시락 먹으려 정리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1만원을 주시네. 횡재했다./똥쓰, 정민이랑 담배, 노가리-정민이가 버스킹에 관심이 많네. 외국나가 길거리에서 드럼치는게 괜찮다고 얘기했다. 아마 안하겠지..
21시.&진로치킨에서 치킨 구입, 진로마트에서 소주, 맥주 구입&집으로
22시.아버지, 상하기랑 편의점 도시락, 치킨, 소맥-아버지가 오셨다. 얼굴이 좋아보이신다 다행이다.;같이 소맥, 안주하며 얘기했다.;상하기가 처음에 이것저것 물었다. 친가의 할머니쪽은 다들 장수 하신다고 한다. 또 아버지 20~30대때 장애인으로서 삶이 어떤지 물었다. 아버지는 장애인이어서, 회사에 이익을 위해 대표가 되지 않는등 뒤로 빠질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반박했다. 그렇게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하면 사회가 안바뀐다고. 얘기가 진행될수록 아버지는 울그락불그락... 또 시작. 그리고 내가 얘기했다. 이래도되고 저래도 되고. 대화는 마치 체스게임 같은 지적유희라고. 결론을 낼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의 사고의 중단이 발생할때까지 반박에 재반박을 하며 그자체로 의미있는거. 꼭 목표가, 결론이 있어야 되는건 아니라고. 난 그래서 항상 모두를 반박하는 모두깍기라고. 그러니 좀 풀리신거 같다. 다행이다. 그래도 많이 유해지셨네.
새로운 게임 라쳇~ 시작. 시리즈가 많이 나온만큼 재미가 있네. 킬존2,3도 하고 싶은데… 얼릉 깨야겠다./마포아트센터에 가서 상하기 드럼 선생님의 재즈 공연을 공짜로 봤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데…. 기다리며 구걸 했다.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괜찮네./아버지랑 밤에 몇년만에 소맥했다. 대화가 좀 거친 면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그래도 많이 접어주시네…
170416
0시. 게임-라쳇~-술에 취했지만 얼릉 깰려고 했다. 생각보다 술이 빨리 깨네.;게임 볼륨이 꽤 크네… 아직도 다 못깼다.
6시.아버지랑 대화-아침엔 아버지가 대화를 부드럽게 하시네. 나의 모두까기를 이해하신듯.;아버지 좋아하시는 곡을 물었다. 나미의 '슬픈인연' 10월 생신까지 편곡해 보여드라겠다고 했다.;외국 생활, 문화에 대해 얘기해 드렸다. 얘기를 좋아하셔서 다행이네.;아버지가 이제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잘보시네.
9시./엄마 노트북 업데이트 셋팅-업데이트 실패가 난다. 업데이트 폴더를 지우니 좀 낫네.
10시./게임 킬존 다운-일요일이라 속도가 잘안나오네/노트북 조사-한성께 그나마 싸네….
11시.중식당, '미젠'으로/식사-유산슬이 3.7만원, 탕수육이 2.5만원…. 짜장면이 7천원.. 비싸다. 근데 그냥 부모님 드시고 싶은거 드셨다. 난 짜장면 반그릇+반, 탕수육 잔반 먹었다.;20대때 마스터 피자에서 상하기에게 화를 냈다네.. 기억이 날듯안날듯.. 상하기가 내게 쌓인게 많네.. 미안하네.
12시.&수서역에 아버지 모셔다 드림-웃으며 헤어져 다행이다.&집으로
13시.똥, …/양치/Schlafen-생각보다 오래 자질 못하네.
18시./plan, 게임 다운로드-일요이라 속도가 잘안나오네, 윈도우 업데이트-132개.. 하나씩 내가 있을때 완료 해야겠다./cs 답장-2번째 CS까지 구했다. 3번째 CS에게 요청. 되려나..
19시./ebay 환불-기타줄 1개 도착-Apr 13, 2017/혈압기 도착-Feb 20, 2017 - Mar 27, 2017-재발송-4월29일 마지막날-4월14일에 환불 요청하자./미국 씨티은행에서 한국씨티은행으로 송금 테스트-한국에서 테스트가 시간이 너무 늦어 안된다./식혜, 각련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2무
21시.똥/중고물건 올리기/윈도우 업데이트
22시.노트북 조사-일단 목록을 만들었다. 비디오카드가 게임에 중요. 고민되네.. 얼마나 써야할지… 몰사야할지..
23시./시가, 쥬시콜
새벽에 게임하고 아침에 잠이 안오네. 간만에 아버지랑 대화를 많이했다. 아버지께서 나의 회의적인 견해를 그냥 받아들이신듯. 다행이네/아버지가 점심에 중식당 미젠에서 7.4만원을 쓰셨다.. 참… 나로써는 쓸수 없는돈.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거 같아 다행이다./노트북 조사를 한참했다. 역시 무언가를 살때, 특히 비싼거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네…. 얼릉 사야할텐데….
170417
0시. 게임-라쳇~-다 깼다.,게임 킬존 다운
3시.상하기랑 노가리, 소주, 아이리쉬 크림, 땅콩-맘마이스보면서 마셨다. 좋네.
4시.나무위키-라쳇~-시리즈가 많네.. 다는 못하겠네../Schlafen
14시./게임 받기-새벽에 다 못받았네… 아쉽네..
15시.노트북 판매자와 연락-수지 직거래하려면 주말이랜다. 그래서 택배, 안전거래 하기로 했다. 번거롭다…;수요일엔 받을듯… 그때 꼭 받아야지..
16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샤워
17시.노트북 구매 결정-마지막으로 한번 더 봤다. 노트북 받아서 1tb 하드, ssd를 팔면 괜찮을듯하다.;게임 다운-속도가 안나오네...
18시.농협 무통장 입금 시도-아놔… 여긴 영업시간외엔 500원 수수료가 붙네.. 안좋네;무통장입금이 창구에서만 된댄다… 별로네./노트북 입금-그냥 인터넷뱅킹으로도 수수료가 없는거 같다. 그냥 내가 입금했다./이니p2p 입금확인-1.92만원이 있었네!! 몰랐네.. 공돈 생겼다../각련, 식혜
19시.똥/plan/몬트리올 버스킹 퍼밋 문의-4월17일에 자리가 얼마 남았는지 문의./plan/ebay 환불 신청
20시./cs 답장/미국 씨티은행 글로벌계좌이체 테스트-미국계좌에서 한국씨티외환계좌로 usd1 이체;21일에 완료 된다네… 오래걸리네../게임 킬존2 옮기기
21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쌈, 막걸리, 씨티은행 글로벌송금 결과확인-잘된다., 게임설치-ok/양치
22시.게임-킬존2-간만에 하는 FPS. 잘적응이 안되네.
드디어 노트북을 샀다. 수요일 도착이다. 받자마자 SSD랑 HDD는 뜯어 팔아야겠다./이제 PS3 팔아야겠다. 마지막 게임으로 킬존2를 받았다. 용량 총 60g이상.. 받는데 오래걸리네./농협은 ATM으로 출금시, 영업시간 이외에는 수수료가 붙네.. 최악이네.. 무통장입금은 인터넷뱅킹으로 되는구나.. 실시간 이체는 아마 사이트를 이용해서 보내는것인듯.. 수수료 500원만 날렸다../안전거래 사이트 이니P2P에 공돈 1.92만원이 있었다. 기분 좋네.
170418
0시. 킬존2 검색-플레이타임/…
1시./도탈
2시.Schlafen
3시./게임-킬존2
6시./편의점 도시락, 햄버거/각련, 아이리쉬크림/양치
7시.ps3 테스트-80g하드로 안된다. 다시 업데이트 하니 된다.;볼트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겨우 찾았다.;CD가 안나온다. 분해해서 한참 했다. 다행히 다시 된다.
8시./각련, 식혜
9시.중고 물건 올리기-PS3올렸다. 커펌이라고 쓸까 말까 고민. 그냥 돌려 커펌 쓸수 있는 사람이 사라고 했다./plan, 노트북 발송 확인/도탈
16시./편의점 도시락, inip2p 1.92만원 입금 확인-kb은행
17시.캐리어 수리-본드, 실리콘 칠
18시.&운동-혼자. 늦게가니 아무도 없네.
19시./샤워-이런.. 찬물만 나온다. 그냥 찬물로 했다. 할만하네.&집으로/pc버전 위닝 받기/cS 답장
20시.게임-상하기랑 위닝-마지막으로 PS3로 상하기랑 위닝했다. 막판에 폴란드로 바르샤를 발랐다. 상하기가 계속 하자고 하는데… PS3를 팔아야되서 그만했다.
22시.ps2 판매-부디 가서 문제가 없어야할텐데…;테스트 화면을 확실히 보여줬다. 그리고 갈때 환불안된다고 못받았다.
23시.편의점 도시락 데우기/편의점 도시락, pes2017 무설치 실행-안된다.. 왜지.. 번거롭다./각련, 쥬시콜/양치/plan/위닝 다시 다운-무설치라 안되는건가.. 그냥 iso버전을 받는다..
PS3를 하루만에 팔았다. 다행이다. 금방 파네.. 가서 문제가 없어야하는데…. 부디… 괜히 신경쓰이네.. 특히 써멀구리스 바른게… 오래가야할텐데…. 테스트는 확실히 보여줬는데.. 찜찜하다./킬존2를 다 못깼다. 아쉽네./PC버전 위닝을 받았다. 실행이 안된다. 한참 헤매고 32비트 라이브러리도 설치해야된다는걸 알았다. 되니 다행이네./
170419
0시. 도탈/ps3 판매자에게 2만원 환불-ps2 하위호환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환불해달라는데, 안된다고 하고 대신 2만원 빼줬다. 찝찝하네… 사람 좋은거 같은데… 내가 너무 했나 싶기도 하고… 불편하네..
1시.각련, 식혜/위닝 실행 시도-또 실패.. 왜 그러냐..-해결-32비트용 dll 파일도 설치하니 되네./도탈
2시.Schlafen
5시.가져갈 옷정리-애매하네…;하얀 빤쓰가 1장 없다… 운동가서 빨고 안갖고 왔나… 아쉽네…
6시./캐리어 접착 확인-제대로 붙었다./비닐 베개 빵꾸 때움/ebay 남자 빤스 조사-약 $2.. 근데 배송기간이 문제겠지.
7시.plan/ps3에서 ps2 에뮬 조사-있는데… 알려줄까 하다가 괜히 염장지르는거 같아 안하련다./cs 답장/여행자보험 수익자 변경 신청/상하기에게 비번 넘김
8시.SKT브로드밴드 해지, KT인터넷 해지, 아름방송 설치 과정을 plan에서 확인/편의점 도시락, 햄버거/각련, 요거트/똥, 양치/상하기가 빤스 줬다.-레슨행 부모님이 BYC를 해서 선물받은걸 줬다.
9시.우체국-게임DVD 보내기&퓨즈 구입&집으로/송장 알림/노트북셋팅-노트북이 다행히 아침에 도착했다.
10시.노트북 LCD 필름 조사-한국껀 너무 비싸다. 몬트리올가서 사야겠다./윈도우10설치 준비-윈도우10이 게임하는데 더 좋다네. 그래서 윈도우10 설치 준비한다.;왜이리 USB3.0인데 엄청 느릴까… 엄마 노트북에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다.
11시.윈도우10설치가 쉽지 않다.-Product key가 없다고 하고, USB가 단편화 되었다고 하고, 자꾸 안된다.
12시.윈도우10설치 완료-윈도우7이랑 많이 다르네… 한참 조사해야겠다.
13시.1TB 도시바, 256 SSD 중고물건 올림/바로 도시바 하드 구매자에게 연락옴-오늘밤9시에 거래하기로 함
14시.도탈/schlafen
17시./노트북 구매확정/운동갈 준비
18시.운동-혼자. 늦게가니 아무도 없네./샤워-찬물로 했다.;직원에게 얘기했는데도 안되네..
19시.새 노트북 셋팅-위닝이 가능하게 셋팅한다.;윈도우10을 처음 쓰는거라 잘모르겠다.;HDMI로 잘안되네.. 그래픽 옵티머스 기능이 좀 불편하네…;드라이버를 다시 다 깔았다..
20시.pes2017 테스트-해상도, 소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잘된다.;PC버전은 무조건 16:9인거 같네…
21시./hdd 판매-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다. 근데 안된데… 시퍽…;집으로 같이와 내가 테스트해보니 파티션이 날라갔다. 다시 포맷하니 잘된다.;무사히 거래.;미안해서 곡물우유줬다. 근데 생각해보니 유통기간 지난건데…. 꺼림칙하네./각련, 식혜/똥
22시.편의점 도시락, 소맥, TV 토론, plan, 엄마 노트북 정리
23시.편의점 도시락, 소맥, TV 토론, 노트북 셋팅
PS3 구매자에게 환불 요청이 왔다. 하위호환이 안되는 모델이라고…. 그래서 내가 이해한 하위호환은 PSP랑 Vita라고 얘기했다. 2만원 빼줬다. 그리고 게임 DVD를 놓고가서 보내주기로 했다./옷정리 했다. 빤스가 부족하네.. Ebay에 보니 $2정도인데…. 상하기한테 몇장 달라고 해야겠다.-흰, 새빤쓰 몇장 얻었다. 레슨생 부모님이 BYC한다고 한다./윈도우10이 게임을 더 잘실행한다고 해서 깔았다. 한참 걸렸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좀 낯설다../1tb hdd를 4만원에 팔았다. 다행히 팔리네./엄마랑 상하기가 갖고 나갈 옷들 빨아주셨다. 감사.
170420
0시. Schlafen
3시./인혜랑 카톡-인혜집에 한미은행 편지가 왔다. 주소확인용. 별건 아니네. 인혜는 잘사네./몬트리올 버스킹 오디션 자리가 있다.;일단 가서 몇일 보자
4시.옷정리-엄마랑 집에 보관할 옷 정리
5시.새노트북 노트북 써멀구리스 재도포-별로 온도가 안떨어진다. 할수 없지..;위닝은 잘된다.
6시./상하기에게 줄 복구 USB 만들기
7시.도탈/휴대폰 루팅, 앱정리, 카톡, text now 설치/잠설침
8시.잠설침/몬트리올 관광지 확인-귀찮다... 그냥 가서 봐야게/노트북 키스킨 붙이기
9시.plan&모란역 12번출구로
10시.중고거래-ssd 9만원 판매&집으로/윈도우7 복구 usb제작
11시.노트북 셋팅/상하기한테 미국 송금, 엄마 노트북 셋팅법 알려줌
12시.윈도우10 설치 usb만들기-잘안되네.../휴대폰 셋팅 파일 준비/물냉, 비냉
13시.schlafen-자느냐 운동을 안갔네..
19시.게임-상하기랑 위닝-PC로 했다. Hdmi로 연결이 잘안되네. 그냥 모니터로 했다. 2판. 1승1패. 확실히 PC버전 그래픽이 좋네.
20시.노트북 HDMI 셋팅-노트북 LCD를 끄고 HDMI로 하니 오디오, 비디오 다 잘되네./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21시.각련, 식혜/여행자 보험 수익자 변경 준비-상하기 주민증이 필요하니 내일 마무리 해야겠다./짐정리-갖고 나갈 물품들 정리;수표 촬영;Speakout sim을 잃어버렸다... 아쉽네... 나중에 sim살일이 있으려나... 부디 없길.. 그냥 인터넷폰으로 버텨야지.
왜이리 새벽에 의욕이 없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몬트리올 오디션 자리가 아직 있다고 한다... 일단 가서 한번 둘러보고 결정할까 싶다../ssd도 무사히 판매. 그러면 노트북을 32만원에 산게 되네.../아침에 참 안졸리네... 낮에 잤다. 운동을 안갔다..../짐정리 시작.. 귀찮다... 그래도 시작하니 정리가 좀 되네./노트북으로 게임 잘되네. HDMI 설정에 좀 헤맸지만.. 그래도 결국 했다. 귀찮네...
170421
0시. 시가, 수박우유/기타 공구 정리
1시.이어폰 정리/엠프 연결 확인-잘된다./악보 요청한 사람에게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해서 메일 보냄
2시.옛날 사진 봄-보니깐 향수 젖네... 나중에 어디 싹다 업로드 했음 좋겠네... 구글포토랑 블로그에 올릴까 싶다.../hanmibank service charge 발생하는지 확인-발생안됐다. 휴우./plan/편의점 도시락, 인천공항 가는길 확인
3시./몬트리올 공항에서 cs 집까지 가는길 확인-211번타고 지하철타던, 새벽에 356 타야된다. 잔돈이 없는데.. 어쩌냐...;1:55에 356타면 3.55cad로 호스트집까지 간다./양치/...
4시....
5시.도탈/Schlafen
14시.여행자보험 수익자 지정 신청-상하기 신분증 스캔해서 보냈다.
15시.상하기에게 kiwibank 해외송금알려줌-엄청 환율 떨어졌다. 1백원이나 떨어졌네../운동-샤워실에 찬물밖에 안나온댄다.. 젠장
16시.&집으로/샤워
17시.상하기랑 킴스클럽-매운탕거리를 봤다. 6900원. 그래서 육개장이랑 짬뽕사려는데, 마침 매운탕거리가 30% 할인. 그래서 그냥 샀다.
18시.&닭강정 구입&버거킹에서 감자튀김 구입-야탑역에 차가 많다. 그래서 버거킹 지하에 주차하고, 감자튀김을 사서 주차권을 받았다.;한 청소년이 휴대폰을 놓고가는걸 내가 알려줬다.
19시.집으로/매운탕 끓이기-그냥 라면사리, 매운탕거리, 콩나물 넣고 그냥 푹끓였다./막걸리, 매운탕-간만에 매운탕 먹으니 맛은 있네.;상하기가 참 맛없어보인다고 그러네.
21시.바느질 배우기-술이 알딸딸해서 잘 모르겠다.;낚시줄로 신발을 꼬메려니 바늘귀가 부러지네.../Schlafen
백업 하드 정리하며 옛날 사진을 봤다. 확실히 애뗘보이네. 10년뒤에 지금 찍은 사진을 보면 같은 기분일까 싶다.../이어폰 수리, 옷바느질을 마무리 하자./하드 백업도 좀 정리하고 가자/plan을 밀려쓰니 기억이 가물하다./운동하면서 육개장 광고를 보니 먹고 싶어지네. 그래서 와서 상하기랑 매운탕거리를
170422
0시. schlafen
1시.바느질-신발은 가죽이라 바늘이 잘안들어간다.;바지랑 신발은 몬트리올 가서 해야겠다. 가면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듯
2시.옷정리-압축팩에 옷을 나눴다.;옷을 몇벌 더 넣었다. 아무래도 아쉽네.
3시.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 쿠쿠다스, 땅콩-상하기가 새벽에 깨서 같이 파파이스 보며 술마셨다.;수니 고양이가 잠꼬대 한다. 꿈에서 인간이 되어, 깨면 고양이인걸 깨달으면 어떤 기분일까 싶다.
5시....
6시.도탈/잠설침
7시.Schlafen-막걸리를 많이 마셔 오줌이 자주 마렵네.
8시.스파게티, TV 뉴스각련, 식혜/똥, 양치/plan
9시./몬트리올 교통카드 검색-opus카드로 퀘벡지역을 다 이용할수 있네. $6이다. 환불은 안되네./CS 답장-새로 호스트가 또 연락이 왔다. 그럼 날짜를 조정해달라고 해야지.
10시.청소기에서 sim 찾기-없다.. 아쉽게 됐네/압축팩 구멍 확인-너무 작은 구멍이라 찾기가 힘들다. 소리도 안나고, 물에 담궈도 티가 안난다...
12시.짐싸기-그래도 짐이 많다... 캐리어는 23kg다... 노트북 가방을 따로 챙겨야겠다.
13시./이어폰 수리
15시.라면, 유부초밥, 김밥/ciesta
16시./삼촌께 LCD, 공구 반납-전기톱은 안갖고 가신댄다.
17시.삼촌이랑 식사-돈까스 먹었다. 상하기껄로 피자 샀다.;삼촌께 편히 외국 여행하실때 연락주심 가이드해드리겠다고 했다.;돈 좀 쓰시면서 사시라고 했다.;역시 문재인을 싫어하시네. 삼촌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전라도가 싫은거 같다.
18시.각련, 식혜/똥/이어폰 수리-적당히 마무리 했다.
19시.양치/노트북 셋팅-터치패드가 안되네;영화 다운-로건받았느데, 화질이 별로. 콩을 받는다.
20시.노트북 터치패드 설치-이상하게 안잡히네. 한참 기존껄 지우고 설치
21시.sould blaster cinmena2 설치 삽질-안되나 보다.. 포기해야겠다. 시간만 낭비했다... 아마 윈도우10에서 메인보드 브랜드를 제대로 못찾는거 같다.
22시./Schlafen
조금 자니 엄청 피곤하네. 밤에 자고 싶은데.. 자면 또 새벽에 일어날까봐 못자겠/대충 짐정리는 끝. 월요일에 마지막 정리를 해야겠다./삼촌께 작별인사./팔았던 PS3가 마음에 걸리네.. 연락이 없으니 괜찮은거 같으은데.. 신경쓰여..
170423
0시. schlafen
2시.도탈-정확히 몰했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3시.상하기랑 노가리, 막걸리, 피자, 돈까스-어제 삼촌이 사준신걸 다 막걸리랑 다 먹었다. 배가 많이 부르네.
4시./schlafen
9시.파전/각련, 식혜/똥
10시.도서관 아이디 찾기-한양대, 성남시, 용인시만 있다. 서울시는 2년마다 갱신해야하네..;전자도서관에 프랑스어 책이 별로 없네. 특히 발음 나온건 1권뿐. 그거 대출했다.
11시.CS 답장-5월2일부터4일까지 호스트를 구했다. 내가 최초의 호스트 같은데... 별일있나 싶다./도탈
12시.schlafen
16시.&야탑역으로
17시./구걸-1.23-잘안되네.. 역시 나가야겠네.
19시.&집으로
20시.메밀국수, 돼지불고기, 소시지-간만에 먹으니 맛있네/각련, 아이쉬크림+흰우우/똥, 양치
21시.대선 tv-안철수가 참 못하네. 토론회로 점수를 또 깍먹은거 같네.
22시.도탈/schlafen-꿈에서 안철수 측근에게 살해 위협... 주변사람이 다 안도와준다... 경찰도 한통속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누워만 있고 싶었다. 그러다가 잤다.. 낮잠을 많이 잤네/plan을 늦게 쓰니 새벽에 몰했는지 가물하다... Plan 기록하는 앱을 만들면 좋을텐데.../마지막 구걸했다. 생각보단 안되네... 많이 까먹었다.. 왠지 기타 픽업에 베터리가 없는거 같다. 고음이 먹먹하냐/이제 슬슬 갈때가 되서 그런가.. 다 귀찮네...
170424
0시. schlafen
1시.프랑스어 핌슬러 다운/프랑스어 배울곳 검색-https://www.duolingo.com/skill/fr/Basics-1/1라는 사이트가 괜찮은거 같네./plan
2시.한양대 도서관 비번 찾기-한참 헤맸다. 사이트가 이상한거 였다./휴대폰에 자료넣기-핌슬러, 영화, 기타 연습
3시.각련, 초코우유/똥/하드 백업-옛날 자료를 정리해야할거 같은데... 엄두가 안나네...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 해야할텐데...
4시.몬트리올 계획-매우 불확실하네... 어디서 구걸할지.. 구걸이 될지.. 오디션을 붙을지... 집을 구할지... 어학원등록이 될지.../airbnb 수수료 확인-6~12%
5시....
6시.편의점 도시락, 김밥/양치
7시.schlafen
8시./윈도우10 설치 usb 확인
9시./기타 픽업 베터리 확인;3프렛 약간 올려 다시 박기/윈도우10 설치 테스트
10시./여행자보험 수익자 지정 신청/여분 휴대폰에 카톡인증-behide@nate.com?-마지막번호가 다르다고 안된다... 모였지.. 모르겠디.. 모든 번호를 다 넣어보는 수밖에...
11시./짐정리-노트북 가방 싸기;압축팩 다시 싸기-집에 새것이 많이 있었네./담배를 기타가방에 좀 넣기/모밀국수
12시./각련, 커피우유/똥, 양치/외국전화번호 정리-독일번호는 CS에서 찾았다. 휴우
13시.0105822xxxx 카톡 인증 성공-전에 미국번호 808~로 했었네,. 되서 다행이다./잠설침-잠이 안오네... 피곤은 한데.. 밤에 자려나.
15시.&운동-엄마랑 주민센터에서-마지막 운동.. 살이 많이 쪘네.. 약 74kg이다...
16시./샤워-찬물로 했다. 춥네.&집으로/각련, 초코우유
17시.집에 보관할 옷정리/목뒤에 여드름 제거-실패! 아무것도 안나오네.. 더 익어야하나...
18시./웹체크인-자리 확인-SF갈때 옆자리가 찼네.. 덴버갈땐 비었다.;여권확인한다고 안되네.../음악노트에 있는 코드 사진 찍기-특히 b곡
19시./각련 말기/육개장, 아이리쉬크림+우유, JTBC 뉴스-간만에 육개장 먹으니 맛있네.
20시./CS 프로필 보기-과연 새벽에 가게 될것인가... 낮에 가게 될것인가....
21시.Schlafen
핌슬러가 괜찮은거 같긴하다. 영어로 설명이 나오니 좀 알아듣겠네. 역시 뇌는 무의적으로라도 계속 언어에 대해 반응하는건가../낮에 잠이 잘 안오네... 슬슬 떠날 생각하니 긴장되는건가... 그래서 소화도 안되는건가.../그럭저럭 짐을 다 쌌다. 줄였는데도 무겁다... 어떻게 갖고 다니냐... 갑갑하네... 새 압축팩으로 공간은 좀생겼는데... 짐이 안줄어드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