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6
0시. 국민카드 갱신 안된다.-상하기가 사용실적 없어서 안된다고 알렸다. 그럼 얼마나 사용실적이 있어야하는지를 정확히 안알려준다네./상하기랑 카톡-신용카드사가 또 갱신해준다네.;한국정치가 한국에선 더 다이나믹하게 돌아간다네./일기
1시.라면, LA 방검색-Craigslist의 매물들이 사기인지 아닌지 참 모르겠다./영화-소시지 파티-익숙한 목소리.;내가 전에 종종 생각했던 가축도살을 인간으로 대입하는 이야기를 소시지로 했네. 역시 내가 한 생각은 누군가 한 생각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건 없는건가.
3시./영화검색-소시지파티-성우들이 유명배우네/웹서핑-정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고 어이없게 진행되네
4시./잠
14시./밥준비/하이라이스밥, 멸치, 김, 전 집주인에게 우편물 확인 부탁 카톡 보냄-확인을 안하네..
15시.담배, 차/똥/운동-실실 40분정도 했다.
16시.샤워/압축팩 테스트-다행히 잘된다./손발톱깍기/LA CS 구하기-잘안구해지네./한타에 방 연락-운전 중이라네… 나중에 전화해야지;$500인데… 끌리면서도 Santan~에 가서 구할까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네..
17시.LA CS 구하기-바로 안된다고 연락이 와서 다른 호스트에게 보냈지만… 기대는 없다. 그냥 AirBnb 고려한다./밥준비/하이라이스밥, 깻잎, 김/Craigslist에 방구하기 올림
18시.편곡-Stairway~-편곡 마무리. 이제 암보해야지/LA 한타 방연락-1달도 가능하다네. 고민이네.. 어쩌지? 예약할까? 아니면 기다릴까?;얼마를 입금해야하는데… FHB로 송금해야하나..
19시.토스트, LA 방보기-고민이네… 더 싼, Santa Monica의 방을 노릴까… 아님 Koreatown에 좀 살아볼까../담배, 차/이닦기/웹서핑
20시.웹서핑영화-아수라-정우성을 보니 왠지 톰크루즈 느낌이 나냐;연기를 다 잘하는거 같은데, 좀 익숙한 설정과 연기이다…
23시.웹서핑/The Grove Mall 검색-Private라서 버스킹이 안될거 같다../Santa Monica Permit 검색-퍼밋없으면 경찰이 돈갖고 간다네… 빡씨네../잠설침
언어는 공통 경험을 기반한다? 장비향, 빨간색. 이런건 대체할수 없는 기본 공유 경험. 거기서 상식이 발생? 그래서 선진국은 후진국을 이해할수 없다? 경험한적이 없으니웹서핑비가 와서 오늘도 구걸을 안했다.. 내일도 비온다는데… 과연. 그래서 많이 잤다. 그래서인지 일찍 자려는데 잠이 안오네/새벽에, 밤에 영화를 2편이나 봤네. 떠나려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드디어 Stairway~ 마지막편곡을 끝냈다. 아직도 Solo는 잘안되네… 침착해야지/한인타운에 $500짜리 방이 있고, 일부 입금하면 된다는데, 한국 계좌가 없다네.. FHB를 이용해야하나. 아님 가서 Santa Monica로 구해야할까? 고민이네... 한달만 Koreatown에 살아볼까.. 어쩌냐.../우편물 도착했냐고 전 집주인에게 카톡 보냈는데 답이 없네. 내가 많이 챙겨가서 차단했나. 제발 저리네.
161027
0시. /일기, 뻥튀기+땅콩잼
1시.FHB 송금테스트-안된다. 전화해보니 내일 온라인부서가 열면 된다네… 번거롭구나/웹서핑/일기/Popmoney 가입 시도-카드 입력이 안되네. 주소가 다른가. 찝찝하네… 계좌 인증 신청해놨다.
2시.메일로 썼던 글을 일기으로 옮기기-Gmail 시간이 받은 현지 시각이 아니라 지금 있는 곳의 시간대로 변경되어 나온다. 헷갈리네.
3시.웹서핑/잠설침-LA 집때문인가… 잠이 잘 안오네..
4시./잠
12시./FHB에 송금문의-전화로 무사히 셋팅 완료./전 집주인에게 소포 도착 문의-전화하자-카톡답이 왔다. 과연 소포가 왔을까? 기대는 없다./밥짓기
13시.LA 한타집 전화-주소, 계좌 요청-불안하게 전화를 안받네./메일로 썼던 글을 일기으로 옮기기-기억이 가물. 기존거에 껴넣으려니 잘안되네../밥준비/간장밥, 깻잎, 김, LA CS 조사
14시./담배, 차/똥/한타 방 연락
15시.LA 방조사-Craigslist에 전번 나온 대부분이 다 Fake네… 힘드네;그래도 한군데 찾았다. 되려나 모르겠다.
17시./밥준비/하이라이스밥, 깻잎, 김/담배, 차
18시.운동-실실 30분정도/샤워/LA 방 연락-안받네.. 나가린가..
19시.LA CS 구하기
False Fire Alarm. 누군가는 페널티로 벌금을 꽤 물겠네.
/False Fire Alarm이 콘도에 다 울려서 다들 대피. 나간 김에 쓰레기통에서 피자 주었다. 내일 반찬해야지./LA 방조사
20시./상하기랑 카톡-집에 무사히 엽서, 기념품등이 도착했다네. 다행이다./아버지랑 카톡-당분간 블로그 안쓴다고 알려드렸다./토스트, LA 방검색-후보군은 몇 개 골랐다. 뜻대로 될지 모르겠다. 업체같은데… 과연.. 내일 전화해서 약속 잡아야겠다.
21시.일기/미국입국조사-I94서류를 받아야하고, 수수료 $6이다.;가방등을 검사한다는데… 얼마나 걸릴려나… 잘통과되려나 모르겠다. 약간 불안하네./LA 방 구하기 계획.-계획을 좀 세우니 안심이 되는데… 과연…
22시.미국 입국 조사-짐검사를 다 하네. 근데 엑스레이로 음식물 반입만 검사하는듯. 무게는 신경안쓰니 괜찮겠지…;머물 호스텔 주소나 적어두자./LA 방보기-Santa Monica에 $600도 가능한 옵션같은데… 일단 가장 싸게 살아보고 결정할까.. 그럼 그냥 Airbnb로 1주일 살아보고 결정? 그것도 괜찮을듯… 고민이 많네…
23시.Airbnb-1주일, 1달, 4일치 요금 확인-할인받으면 4일치가 가장싸네. 하루 $14정도. 그정도면 1달방세보다 싸네. 내일 한타 연락해보고 아니다 싶음 그냥 예약하자?-근데 서두를 필요 없잖아…./웹서핑
고민이다… Koreatown에 $500짜리 방을 그냥 구해서 들어갈까. 그럼 이사하자마자 안정적으로 구걸할 수 있는데… 그게 나으려나… 그게 마음이 편하긴 한데.-송금할 준비 다했는데, 전화를 안받네… 쳇… 아쉽게 됐다. 좋은 조건이었는데… 내일은 받으려나.../Santa Monica는 Permit 검사가 빡씬듯.. 어쩌냐… 사야겠지../새벽에 머리가 꽤 무겁다… 생활리듬이 엉망이라 그런가웹서핑하루종일 LA 방검색. 대충 가이드 라인은 나왔다. 뜻대로 되느냐가 문제지.../한국에 기념품 무사 도착. 다행이다./LA 방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날이 흐려 구걸갈까말까하다가 안갔다. 근데 비가 오네. 안가길 잘했다. 내일은 비안온다는데... 빡씨게 해야지/Wikitravel에 나온 West Hollywood 위치를 알았다. Grove Mall이네. 사유지라 구걸이 안될듯.. 일단 가서 시도나 해보자./기타줄이 도착을 안했네.. 본드도 전 집주인 반응이 별로네... 귀찮게 하고 싶지도 않고... 환불해달라고 해야하나.. 좀 미안한데./Craigslist의 방공고에 엄청 메일을 보냈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오냐... 참... 안되네.
161028
0시. 웹서핑
1시.잠
4시.LA 방검색-중간에 잠이 깨서 1시간동안 Craigslist 검색했다. 신경이 꽤 쓰이네.
11시./한인타운 방 연락옴-어제 Credit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다네. 계좌번호 알려주겠다네. 휴우/잠설침-뇌가 각성되서 잠이 안온다.
12시.한타 $500 방에 송금-FHB의 Popmoney로 송금하려니 안된다.. 다행히 FHB에 전화해서 해결. ID 인증 문제인듯.;인터넷이 느린가.. 감이 느리네/나갈준비-토스트, 옥수수 준비&Harbour Green Park로
저녁까지 구걸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35.25-잘됐다. 6시간이나 했다. 그동안 못한거 다 메꿨다. 휴우..;전에 기타바꾸라고 $5주셨던 아주머니가 한국분이시네. 길에서 기타치는게 굉장히 안됐다고 하신다. 어머니들이 다 그러시지… 이해한다. 일못한다고 하니 Work 비자를 옆에 있는 남편분에게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네. 남편분은 없다고 하시네. 나중에 보면 먹을거 준다고 하시고… 교회다니라고 하시네;2명의 백인 아가씨가 $5랑 쪽지 놓고 갔다. 나중에 보니 자기 프로젝트에 쓰고 싶다고.. 메일 달랜다. 메일은 주겠지만... 월요일에 떠나는데?!;한 아주머니가 Romance를 누가 쳤냐고 물으시네.. 너무 많다고 하니 이름을 대라고 하시네.. 그래서 여러 이름대다가 세고비아라고 하니 맞다고 하시네. 나중에 로망스 스펠링을 물으시는데, Romax로 알아들으셨네.. 내발음이 참 엉망이구나;간만에 오래 치니 피곤하네...;오늘 Compass Card 환불하려고 했는데... 월요일에 해야겠구먼. 그래도 구걸이 잘되서 다행.;초반에 참 안됐는데... 역시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19시.쉐어하우스로-무슨 보쌈같은거랑 핫초코 주었다./라면국수 준비/
라면국수+보쌈
라면국수, 보쌈, 전 집주인에게 우편물좀 알아봐달라니, 답이 없네.
20시.담배, 핫초코-주차장 입구에서 담배피는데, Mr. Nett가 보인다. 얘기가 길어질까. 그래서 피했는데, 어떻게 알아보고… 20분후에 자기집 문두드리라고 하네../똥, 이닦기/Mr. Nett 집으로-10분뒤에 오라네./Compass card 등록
Protools용 콘솔
/Mr. Nett랑 노가리-자기 콘솔 보여주네. 32채널.. Protools용 콘솔. 엄청 크긴하다. 조립하는데 8시간 걸린단다. 자랑스럽게 자기가 작업했던거 들려주네. 전문가가 맞네. 근데 구걸을 오래해서인지.. 그냥 피곤하네.;이런저런 레코딩 관련 질문들 했다. 결국 레코딩 엔지니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2채널 사운드를 만드는게 목적이네. 몬가.. 예상은 했지만 가식적인 느낌.;아마추어리즘과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해 얘기. 한참 많이 들었다. 영어로 얘기하려니 참 말도 꼬이고, 생각도 꼬이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난감했네. 역시 말빨이 딸린다.
피자 가게
21시.&같이 피자사러감-Santa Monica Pier에서 버스킹이 잘될거라는데… 과연…
22시.피자, 맥주 얻어 마심-제대로된 피자를 간만에 먹네.;SF에서 엄청 좋은 스튜디오 맨션에서 작업했던 노예라고 하네. 지금도 비슷하게 남의 일하는게 같은거 아니냐고 하니, 지금은 자기 곡한다고 한다.. 비슷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작곡해야하는거 같아 그만 인사하고 나왔다. 마음같아선 끝장토론을 하고 싶지만.. 나도 구걸을 오래해서 피곤하다./동전세기
23시.구걸할때 받은 쪽지에 메일보냄-알파벳을 잘못알아봐서 몇번을 다시 보냈네. 결국 보냈다./샤워/일기
자다 깨서 Craigslist 검색하는등… LA 방때문에 신경이 많이쓰이네./아침에 한인타운 $500 사장님이 연락. 계좌 알려줘서, FHB에 전화해 송금 문제 해결후 송금. 휴우.. $500에 개인방이면 좋은 조건이지. 이로써 한시름 놨다. 가서 어떻게 잘 붙어 살아보자. $500에 싱글룸.. 이런 조건이 흔치 않다./구걸이 잘됐다. 구동안 못한거 다 메꿨다./밤에 Mr. Nett를 피하려고 했지만, 반갑게 날 찾아내서.. 그냥 만나 이런저런 얘기했다. 큰 콘솔을 직접 봤다. 레코딩 엔지니어는 다른거 안보고 무조건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것만 생각하네. 흠.. 몬가 전문가인듯하면서, 본질을, 별로인 음악을 속이는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 근데 피자도, 맥주도 얻어먹고... 기분은 괜찮네/오늘 좀 피곤하지만, 방도 계약하고, 구걸도 잘되고, 피자도 얻어먹고. 운이 좋은 날이다. 이러면 내일이 약간 불안... 별일 있겠나 싶다.
161029
0시. FHB 재정확인/일기/영화-시빌워-생각나서 다시 봤다. 다시봐도 재미있네. 확실히 지루하지 않게 잘만들었네.
3시.웹서핑
4시./잠
12시./밥준비
13시.라면국물밥, 피자, 산타모니타 퍼밋 조사-여권사진 2장 필요/담배, 초코/똥/운동
14시.운동-실실 /샤워, 콧털 정리, 면도/미국 본토 은행 조사-아무래도 Citi가 해외지점이 많아 좋은듯;$1500이상 입금해야 수수료가 없다. 그렇다면… $1500이상 되면 그때 계좌 개설하자.;수수료 없는 작은 은행도 좀 있네.;$500준다는 은행이 있는데, 펀드 상품같은거네… 원금 손실 위험이 있다고 한다;3년 4개월동안 약 1500만원 정도 벌었다. 그럭저럭…
15시./상하기에게 한국에서 시티은행 계좌개설 부탁/전 집주인에게 우편물 확인부탁-전화를 안받네./산타모니나 퍼밋 준비-3일걸린다는데… 바로 안되나웹서핑Compass Card 환불준비-$5.3+6-바로 되려나.. Check으로 보내주려나.. 어쩌려나… 미국 주소도 준비해야겠다. 입금이 편한데…
16시.밥짓기/lyft 가입-$50이라고 해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5씩 10번이네.. 그럼 나가리지/LAX에서 숙소까지 가격확인-최소$21.. 그럼 그냥 버스탈랜다. 아껴야지. 시간여유도있다./Seattle 호스텔 주소 확인/H2o 요금확인-수신문자가 공짜가 아니었구나… Speakout이랑 헷갈렸네.. 그럼 충전할필요 없는건가…
17시.산타모티카용 여권사진 찾기-여권용사진은 뉴질랜드에서 제출한거 같고, 그냥 한국용 여권사진인데, 미국용은 정사각형 2inch다. 괜찮을려나 모르겠다./미국 방세 수표 준비/밥준비/하이라이스밥, 치즈, 피자/담배, 차/짐싸기
18시.짐싸기-엠프를 Laptop이랑 같이 넣을까? 가능할까?-배낭무게는 안재네. 크기만 문제. 밀도가 높은건 다 가방에. 엠프, Laptop이랑 같이 넣자.;큰 캐리어에 옷다 때려 넣었는데.. 과연… 23kg넘을거 같은데… 불안하네.;일단 다 갖고 가서 집에 35kg만큼 보내던가, 아니면 10kg 기부하거나 버리고 25kg만 삼촌편에 보내자.
19시.Seattle CS 확인/일기/시애틀 공항 짐붙이는거 조사-공항에 저울이 있는지 모르겠다.;한국인 블로그에 보니 있다는거 같은데… 과연.. 안전하게 Vancouver Greyhound 저울로 분배를 일단하자.
20시.김치볶음만들기/김치볶음, 밥, 김/설거지
21시.이닦기/밥담기
Weedpops 사탕
/영화-아가씨, Weedpops-수위가 높다는데… 별로 감흥은 없네..;생각보단 내용이 가볍네.;레즈물은 또 처음이다.;2시간 40분.. 길긴길다.
사운드 레코딩. 다 Chop하면 Fake아닌가. 사람들에게 Fake를 심어준다? 사람들은 One Take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음원이 중요하냐, 음악가의 역량을 그래도 들어내는게 중요하냐…. 어려운 문제네./Inconsist하게 말하지 않는다. 당신편에 설수도, 당신편에 안설수도 있다./악기를 위 혹은 아래에 있게 믹싱은 어떻게 하지? 궁금하네./비가 와서 구걸을 안갔다. 하루 종일 앉아서 미국 은행, Santa Monica Permit, Compass Card 환불, 미국 수표, 미국 휴대폰등 조사하고 짐 쌌다. 이제 월요일에 떠나니 마음이 좀 안정이 안되네./역시 짐은 엄청 무겁다... 이거 어떻게 하냐... 일단 갖고가서 집에 보내든, 삼촌편에 보내든 해야겠다. 집에 저울이 있음 좋은데... 애매하네.. 공항가서 어찌어찌 정리를 해야지. 안되면 공항에서 버려야지.. 공항에서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다시 짐정리하자. 불확실성때문에 조마조마하네./미국 계좌 최소유지비가 $1500네.. FHB 계좌에 방세랑 보증금 내면 그정도가 안되는데.. 어쩌냐. 벌고 계좌만들어야겠다.
161030
0시. 웹서핑
1시.잠
12시.밥, 볶음김치, 깻잎/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
잘된 마지막 구걸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60.70-엄청 잘됐다.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했다. 유종의미를 거뒀다. 기분이 괜찮네;너무 치는 곡만 쳐서…. 에휴… 돈에 눈이 먼게지;돌기둥에 걸터 앉았는데, 진작 앉아서 할껄 그랬다.;August Rush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 신기.;
Harbour Green Park의 하트모양 자전거 거치대
18시.한국 과자 구입-할인하는 오예스 구입&IGA-Gift카드 안된다네. 아쉽군.&쉐어하우스로-플랫메이트에게 저울 있는지 문의-없을거 같은데…-없다네.
19시.볶은김치, 밥, 깻잎/담배, 차/똥/운동-실실-구걸을 오래했더니 등이 아프다..
20시./샤워/부엌정리
21시.동전입금 준비-예상보다 $2.12가 많네.. 왜지? More is Better/지갑 정리
22시.밥, 치즈, 볶음김치/일기/담배, 차
23시.짐싸기-아무래도 큰 캐리어의 옷보따리 하나를 작은 캐리어에 넣는게 어떨까 싶다.. 들어갈려나 모르겠다./영화-Predestination
마지막 구걸을 했다. 엄청 잘됐네. 캐나다에서 5개월간 목표한 프랑스어학원 자금은 다 마련했다. 휴우. 안심/집에와서 부엌 정리했다. 또 버리질 못하네… 갈때까지 가져가 보자… 아마 시애틀 공항에서 버리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겠네../드디어 내일 떠나네. 맥주나 한캔 살까 했는데, 사러가기 귀찮네웹서핑짐을 다시한번 싸야할텐데… 아… 어떻게 잘쌀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밤에 좀 싸고, 내일 아침에 또 싸야겠다. 내일 구걸을 해야할지말아야할지 모르겠다. 비가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