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2
0시. 영화-밀정-볼레로 나오며 폭파 장면, 클래식 나오며 살인 장면. 몬가 익숙한 연출. 그래도 볼만하네. 송강호연기는 참 생활연기같다. 잔잔하다. 좀 연기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다.
2시./영화검색-밀정
3시.웹서핑/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가는길에 잔반주었다. 확인은 안했다.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60.20-대박. 5시간 30분했다. 보람있네. 하고나니 등이 뻐근하네;Smooth~를 보시고 첼로 버전을 보여주시고 $20주시는 아저씨. 그리고 시크하게 그냥 $20주는 인도인으로 보이는 아저씨. 운이 좋네;$5도 6장이나 받았다.;엄청 추웠다. 감기 안걸릴려나….;Cavatina를 알아듣고 $10 슈퍼마켓 기프트 카드를 한 아주머니가 주셨다.. 이걸로 시애틀 가기전에 장봐야겠다.;아무리 비 안오는 날이 적어, 적선량이 적어 급했어도.. 너무 치는 곡만 쳐서 큰일이다.;누가 맞은편 벤치에 과자를 놓고갔다. 그래서 나중에 챙겨야지하고 보고 있는데, 지나가는 한 할머니가 보시곤 슬쩍 옆에 앉아서 몇개 드시고, 가져가셨다. 아쉽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음식낭비하지 않고 소비했으니 됐다.
구걸 마치고 어두워진 강변에서.
18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잔반, 빵 주었다. 반찬걱정이 좀 덜었네.
19시./된장국밥+하이라이스밥, 잔반, 치즈, 동전세기/담배, 차-오늘도 담배 달라는 사람이 있네.
20시.헬스장으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 할까말까하다가 등근육이 너무 뭉쳐서 했다. 하고나니 보람은 있네/샤워
21시.일기/엄마, 상하기랑 카톡 통화-엄마가 역시나 걱정이 많으시네. 상하기는 잘지내네..
22시./LA CS 구하기-구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거의 자포자기.
23시./LA 배편 택배비 조사-$65에 35kg까지./일기/LA 방보기, 호스텔 가격조사-그냥 민박이 낫다. 같은 가격, 렌터카를 할까 고려해본다. 이닦기
밀정이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진 않지만, 그래도 지겹진 않네/간만에 구걸을 5시간30분이나 했다. 엄청 춥네. 그래도 잘되서 다행이다. 캐나다 목표치는 채울거 같다./LA Host가 역시 취소를 했다. 3일엔 되다곤 하지만… 좀 그렇다. 그냥 민박가야하나웹서핑구걸을 오래해서 그런가 엄청 졸리네.. 그래도 등근육이 뭉친거 같아 운동은 했다./간만에 엄마, 상하기랑 카톡 통화. 다들 잘지내는거 같다. 삼촌에 대한 앙금이 엄마나 상하기나 있네. 그래도 잘지낸다고 한다. 엄마 건강검진은 내년에 한다고 하네. 엄마가 역주행 글을 보고 걱정하신다고 하네. 역시 마음의 병이네... 예민하셔.
161023
0시. 블로그 쓰기-엄마가 보신다는데 써야지…|이사 날짜 알림-집주인이 잠깐 와서 얘기했다. 11시에 방검사 받기로 했다.
1시.LA 방보기-어쩔수도 없는데.. 계속보게 되네웹서핑웹서핑, 유투브, 풀메탈자켓-일찍 자야되는데, 자기가 싫네. 게임하고 싶은데, LA방때문인지 마음이 편치 않아서인지 손이 안가네.
2시./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손톱붙이기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01.45-오늘도 매우 잘됐다. 오늘도 5시간 좀 넘게 했다. 하고 나니 등이 아프네. 근육이 뭉친듯;너무 치는 곡만 친다.. 안좋다.;전에 봤었던거 같은 아주머니가 오셔서, 로망스 신청하시며 $5주셨다. 기타 사길 바란다고 하시네. 기타에 테이프 붙인게 동정표를 좀 사는거 같다.;전에 봤었던 아저씨가 자기 형제 보여준다고 Smooth~ 신청해서 쳤다. 역시 한 자리에서 치니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오늘은 어제만큼 춥진 않네.;전에 Mr. Nett이 준 CD를 공짜라고 붙여 놓으니 한 청년이 가져갔다. 그리곤 좀 적선해준거 같다. 다행이네.;한 할머니가 자긴 떠난다고 우산 주고 가셨다.
18시.쉐어하우스로-뻥튀기, 사과, 샐러드 주었다./밥준비
19시.하이라이스밥, 잔반, 치즈, 동전세기/쓰레기 버리기/담배, 차+커피/똥&헬스장으로
20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 오늘도 등근육이 너무 뭉쳐서 했다./샤워/LA CS 구하기
21시.일기/블로그 쓰기-미국비자신청 자료랑 사진 찾느냐 한참 걸렸네.
22시./LA 방보기/Airbnb-새유저 할인행사를 하려면 휴대폰번호 인증해야하는데…. 나중에 시애틀가서 전화번호 인증받고 하면 할인받지 않을까 싶다./uber 조사-새로운 유저로 다시 등록하면 되려나… 그럼 계좌 다시 등록해야하나…
23시.Uber, Airbnb 셋팅-다른 휴대폰에 셋팅하려니 오래걸리네.
일찍 자야하는데, 일찍 자고 싶지가 않네. 그렇다고 막상 중요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웹서핑구걸하며 25kg만큼 짐을 그냥 기부하거나 할까 했다. LA까지 갖고가서 한국보내는데 $90정도든다. 생각해보면 그 정도 가치는 있지 않을까 싶다. 옷한장, 물건에 $1씩만 해도 90개 이상은 될거 같은데. 연필만 해도 사려고 하면 다 돈이잖아.. 물론 집에 많지만… 캐리어도 나름 재산이고… 일단 한번 정리를 먼저 좀 해보고 기부할거좀 구분하자./캐나다 목표 금액은 초과 했다. 오늘 빡씨게 구걸하길 잘한거 같다. 내일은 어떨런지.../LA CS를 다시 구하려는데.. 안될거 같다... 민박을 생각해야할듯. 아침에 도착하니 CS보단 민박이 짐보관에 편리하겠지./기타에 테이프 붙어있고 허름하니 동정표를 좀 받는듯. 그것도 좋은 전략./휴대폰이 요새 또 안꺼지네.. 희한하네.. 그럼 그냥 써야지.
161024
0시. Uber, Airbnb 셋팅-잘안된다. 미국전번이 있어야할듯/담배, 차물/이닦기
1시.웹서핑Airbnb 조사-이게 싸긴하네..;직장계정으로 netsgo가 되는데, 메일이 안온다…;$30 Credit을 받은거 같은데… $22뿐이네.. 왜지? 문의해보려는데 답이 없다.
2시./LA CS 구하기-안될듯.. AirBnb로 해야할듯..
3시./한양대 메일 만듬/우버셋팅-무사히 지불수단까지 셋팅 완료;다만 버스타는게 더 싸다…. 어떻게 해야하나.
4시.웹서핑, 유투브
5시.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가는길에 주은 빵먹었다.
강변의 수상 비행기
Harbour Green Park의 분수대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25.15-사람이 없어 별기대는 없었다. 근데 그래도 할당은 했네.;지폐를 받아서 운이 좋았다. 1시간 30분한거 치곤 잘됐따.;14시30분정도에 비가 와서 철수.
TD Bank의 Coffee White
14시.&TD Bank-USD 교환-아쉽게 USD 동전은 안받아주네… 아쉽네… 그래도 $1짜리는 다 바꿨다.;Coffee White를 얻어 마셨다. 희한한 맛이네.
15시.쉐어하우스로/밥짓기/렌터카 승인 취소 요청-Pending이라면 카드회사에 문의하라네.;나중에 벌금나오면 메일로 알려줘서 어떻게 낼지 결정할 수 있다네. 티켓이 없어야할텐데… 과연.. 3개월까지 걸릴수도 있다는데… 과연../Airbnb 조사-전화했는데 안받네..;알아보니 그냥 편하게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라네. 그래서 탈퇴했다. 워낙 Invite 계정이 많아서 별로 부담이 없네.
16시.밥, 중국식 볶음, 멸치, 김치, 샐러드/담배, 차/똥
17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샤워
18시.웹서핑/선잠
20시.AirBnb 조사-$37 쿠폰 주는 Invite 계정을 찾았다. 나중에 필요하면 해야겠다./편곡-Stairway~-Verse1까지 최종 편곡했다. 한 3일 걸리겠다. 아무래도 보컬나오는 부분은 보컬을 살려야겠지. 계속 선택의 문제가 느껴진다. 어떤 음을 살려야할지...;계속 아르페지오가 나오니 소리가 안비게 해야겠다.
22시.밥준비/중국식볶음+밥, 치즈, 멸치, LA CS 조사/담배, 차/똥, 이닦기
23시.LA CS 구하기-바로 답이 오네. 될수도 있다는데, 주말에 알려준다네..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 다른 사람을 구해야할지 모르겠네./일기/LA CS 구하기-Maybe인 호스트가 연락이 오면 Offer 받았다고 하자. 불확실성에 나도 대비를 해야지./일기
uber, Ainbnb에 관해 한참 조사했다. 신규회원가입에 쿠폰을 적용하면 각각 $15~22, $30~37 할인 받을 수 있을듯.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 CS도 못구하고, 공항버스가 비쌀때!/비가 와서 구걸을 1시간30분만 했다. 사람없네… 역시 평일인가./USD1을 다 큰 단위 지폐로 교환. 부피를 좀 줄였네/Alamo 티켓은 아직없고, 카드 Pending은 별거 아닌듯/Stairway~ 마지막 편곡 시작. 한 3일 예상한다. 미묘하네.. 제대로 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LA CS 구하는데 Maybe가 왔다. 흠.. 일단 계속 구하고, 구해지면 Offer받았다고 미안하다고 해야지/내일 차라리 비가 많이 왔으면. 그럼 편히 딴짓하는데.../LA 지도를 계속 보니 확실히 GTA5가 많이 생각나네. 비슷하게 잘만들었네.
0시. 영화-밀정-볼레로 나오며 폭파 장면, 클래식 나오며 살인 장면. 몬가 익숙한 연출. 그래도 볼만하네. 송강호연기는 참 생활연기같다. 잔잔하다. 좀 연기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다.
2시./영화검색-밀정
3시.웹서핑/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가는길에 잔반주었다. 확인은 안했다.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60.20-대박. 5시간 30분했다. 보람있네. 하고나니 등이 뻐근하네;Smooth~를 보시고 첼로 버전을 보여주시고 $20주시는 아저씨. 그리고 시크하게 그냥 $20주는 인도인으로 보이는 아저씨. 운이 좋네;$5도 6장이나 받았다.;엄청 추웠다. 감기 안걸릴려나….;Cavatina를 알아듣고 $10 슈퍼마켓 기프트 카드를 한 아주머니가 주셨다.. 이걸로 시애틀 가기전에 장봐야겠다.;아무리 비 안오는 날이 적어, 적선량이 적어 급했어도.. 너무 치는 곡만 쳐서 큰일이다.;누가 맞은편 벤치에 과자를 놓고갔다. 그래서 나중에 챙겨야지하고 보고 있는데, 지나가는 한 할머니가 보시곤 슬쩍 옆에 앉아서 몇개 드시고, 가져가셨다. 아쉽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음식낭비하지 않고 소비했으니 됐다.
구걸 마치고 어두워진 강변에서.
18시.&쉐어하우스로-오는길에 잔반, 빵 주었다. 반찬걱정이 좀 덜었네.
19시./된장국밥+하이라이스밥, 잔반, 치즈, 동전세기/담배, 차-오늘도 담배 달라는 사람이 있네.
20시.헬스장으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 할까말까하다가 등근육이 너무 뭉쳐서 했다. 하고나니 보람은 있네/샤워
21시.일기/엄마, 상하기랑 카톡 통화-엄마가 역시나 걱정이 많으시네. 상하기는 잘지내네..
22시./LA CS 구하기-구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거의 자포자기.
23시./LA 배편 택배비 조사-$65에 35kg까지./일기/LA 방보기, 호스텔 가격조사-그냥 민박이 낫다. 같은 가격, 렌터카를 할까 고려해본다. 이닦기
밀정이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진 않지만, 그래도 지겹진 않네/간만에 구걸을 5시간30분이나 했다. 엄청 춥네. 그래도 잘되서 다행이다. 캐나다 목표치는 채울거 같다./LA Host가 역시 취소를 했다. 3일엔 되다곤 하지만… 좀 그렇다. 그냥 민박가야하나웹서핑구걸을 오래해서 그런가 엄청 졸리네.. 그래도 등근육이 뭉친거 같아 운동은 했다./간만에 엄마, 상하기랑 카톡 통화. 다들 잘지내는거 같다. 삼촌에 대한 앙금이 엄마나 상하기나 있네. 그래도 잘지낸다고 한다. 엄마 건강검진은 내년에 한다고 하네. 엄마가 역주행 글을 보고 걱정하신다고 하네. 역시 마음의 병이네... 예민하셔.
161023
0시. 블로그 쓰기-엄마가 보신다는데 써야지…|이사 날짜 알림-집주인이 잠깐 와서 얘기했다. 11시에 방검사 받기로 했다.
1시.LA 방보기-어쩔수도 없는데.. 계속보게 되네웹서핑웹서핑, 유투브, 풀메탈자켓-일찍 자야되는데, 자기가 싫네. 게임하고 싶은데, LA방때문인지 마음이 편치 않아서인지 손이 안가네.
2시./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손톱붙이기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101.45-오늘도 매우 잘됐다. 오늘도 5시간 좀 넘게 했다. 하고 나니 등이 아프네. 근육이 뭉친듯;너무 치는 곡만 친다.. 안좋다.;전에 봤었던거 같은 아주머니가 오셔서, 로망스 신청하시며 $5주셨다. 기타 사길 바란다고 하시네. 기타에 테이프 붙인게 동정표를 좀 사는거 같다.;전에 봤었던 아저씨가 자기 형제 보여준다고 Smooth~ 신청해서 쳤다. 역시 한 자리에서 치니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오늘은 어제만큼 춥진 않네.;전에 Mr. Nett이 준 CD를 공짜라고 붙여 놓으니 한 청년이 가져갔다. 그리곤 좀 적선해준거 같다. 다행이네.;한 할머니가 자긴 떠난다고 우산 주고 가셨다.
18시.쉐어하우스로-뻥튀기, 사과, 샐러드 주었다./밥준비
19시.하이라이스밥, 잔반, 치즈, 동전세기/쓰레기 버리기/담배, 차+커피/똥&헬스장으로
20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 오늘도 등근육이 너무 뭉쳐서 했다./샤워/LA CS 구하기
21시.일기/블로그 쓰기-미국비자신청 자료랑 사진 찾느냐 한참 걸렸네.
22시./LA 방보기/Airbnb-새유저 할인행사를 하려면 휴대폰번호 인증해야하는데…. 나중에 시애틀가서 전화번호 인증받고 하면 할인받지 않을까 싶다./uber 조사-새로운 유저로 다시 등록하면 되려나… 그럼 계좌 다시 등록해야하나…
23시.Uber, Airbnb 셋팅-다른 휴대폰에 셋팅하려니 오래걸리네.
일찍 자야하는데, 일찍 자고 싶지가 않네. 그렇다고 막상 중요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웹서핑구걸하며 25kg만큼 짐을 그냥 기부하거나 할까 했다. LA까지 갖고가서 한국보내는데 $90정도든다. 생각해보면 그 정도 가치는 있지 않을까 싶다. 옷한장, 물건에 $1씩만 해도 90개 이상은 될거 같은데. 연필만 해도 사려고 하면 다 돈이잖아.. 물론 집에 많지만… 캐리어도 나름 재산이고… 일단 한번 정리를 먼저 좀 해보고 기부할거좀 구분하자./캐나다 목표 금액은 초과 했다. 오늘 빡씨게 구걸하길 잘한거 같다. 내일은 어떨런지.../LA CS를 다시 구하려는데.. 안될거 같다... 민박을 생각해야할듯. 아침에 도착하니 CS보단 민박이 짐보관에 편리하겠지./기타에 테이프 붙어있고 허름하니 동정표를 좀 받는듯. 그것도 좋은 전략./휴대폰이 요새 또 안꺼지네.. 희한하네.. 그럼 그냥 써야지.
161024
0시. Uber, Airbnb 셋팅-잘안된다. 미국전번이 있어야할듯/담배, 차물/이닦기
1시.웹서핑Airbnb 조사-이게 싸긴하네..;직장계정으로 netsgo가 되는데, 메일이 안온다…;$30 Credit을 받은거 같은데… $22뿐이네.. 왜지? 문의해보려는데 답이 없다.
2시./LA CS 구하기-안될듯.. AirBnb로 해야할듯..
3시./한양대 메일 만듬/우버셋팅-무사히 지불수단까지 셋팅 완료;다만 버스타는게 더 싸다…. 어떻게 해야하나.
4시.웹서핑, 유투브
5시.잠
12시.나갈준비&Harbour Green Park로-가는길에 주은 빵먹었다.
강변의 수상 비행기
Harbour Green Park의 분수대
13시.구걸-Harbour Green Park-25.15-사람이 없어 별기대는 없었다. 근데 그래도 할당은 했네.;지폐를 받아서 운이 좋았다. 1시간 30분한거 치곤 잘됐따.;14시30분정도에 비가 와서 철수.
TD Bank의 Coffee White
14시.&TD Bank-USD 교환-아쉽게 USD 동전은 안받아주네… 아쉽네… 그래도 $1짜리는 다 바꿨다.;Coffee White를 얻어 마셨다. 희한한 맛이네.
15시.쉐어하우스로/밥짓기/렌터카 승인 취소 요청-Pending이라면 카드회사에 문의하라네.;나중에 벌금나오면 메일로 알려줘서 어떻게 낼지 결정할 수 있다네. 티켓이 없어야할텐데… 과연.. 3개월까지 걸릴수도 있다는데… 과연../Airbnb 조사-전화했는데 안받네..;알아보니 그냥 편하게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라네. 그래서 탈퇴했다. 워낙 Invite 계정이 많아서 별로 부담이 없네.
16시.밥, 중국식 볶음, 멸치, 김치, 샐러드/담배, 차/똥
17시.운동-웨이트-스쿼드, 복근, 어깨-30분했다./샤워
18시.웹서핑/선잠
20시.AirBnb 조사-$37 쿠폰 주는 Invite 계정을 찾았다. 나중에 필요하면 해야겠다./편곡-Stairway~-Verse1까지 최종 편곡했다. 한 3일 걸리겠다. 아무래도 보컬나오는 부분은 보컬을 살려야겠지. 계속 선택의 문제가 느껴진다. 어떤 음을 살려야할지...;계속 아르페지오가 나오니 소리가 안비게 해야겠다.
22시.밥준비/중국식볶음+밥, 치즈, 멸치, LA CS 조사/담배, 차/똥, 이닦기
23시.LA CS 구하기-바로 답이 오네. 될수도 있다는데, 주말에 알려준다네..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 다른 사람을 구해야할지 모르겠네./일기/LA CS 구하기-Maybe인 호스트가 연락이 오면 Offer 받았다고 하자. 불확실성에 나도 대비를 해야지./일기
uber, Ainbnb에 관해 한참 조사했다. 신규회원가입에 쿠폰을 적용하면 각각 $15~22, $30~37 할인 받을 수 있을듯.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 CS도 못구하고, 공항버스가 비쌀때!/비가 와서 구걸을 1시간30분만 했다. 사람없네… 역시 평일인가./USD1을 다 큰 단위 지폐로 교환. 부피를 좀 줄였네/Alamo 티켓은 아직없고, 카드 Pending은 별거 아닌듯/Stairway~ 마지막 편곡 시작. 한 3일 예상한다. 미묘하네.. 제대로 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LA CS 구하는데 Maybe가 왔다. 흠.. 일단 계속 구하고, 구해지면 Offer받았다고 미안하다고 해야지/내일 차라리 비가 많이 왔으면. 그럼 편히 딴짓하는데.../LA 지도를 계속 보니 확실히 GTA5가 많이 생각나네. 비슷하게 잘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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