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웹서핑. 게임-새도 오브 툼레이더 검색-평이 좀 별로네. 할것도 아니면서 검색만 하네.
0시반쯤 잔다. 꿈에서 섀도 오브 툼레이더 나왔다. 역시 자기전에 봐서 그런가 보다.
2시 기상. 기타 셋팅-2번줄 버징 잡기-새들문제는 아니다. 그래도 교체했다. 넥펴기. 2번줄 교체-가장 최근에 받은 기타줄로 교체했다. 제대로 소리가 날지 모르겠다.
3시 넘어 재정 확인-비슷하게 맞다.
항공권 확인-영국비자는 6개월. 4월 21일 입국했다. 10월20일까진 머물수 있는데, 그때가 토요일이라 항공권이 비싸다. 일단 좀더 구걸이 얼마나 되는지보고항공권 예매해야겠다.
블로그 쓰고 라우터 설정-영원히 인터넷 못쓸까 쫄았다. 다행히 소뒷걸음 치다가 인터넷이 되게 됐다. 휴우.. 채널을 N을 뺏다 넣으니 된거 같다.
4시. 블로그 쓰고 영화-시카리오2-보다 인터넷이 느려 너무 끊겨 포기.
5시. 미드 나르코스 본다. 현실은 영화 같지 않구나. 좋은 사람도 막 죽어나가네. 실화가 더 다음 내용을 종 잡을 수 없네;악당의 인간적인면.. 정말 선과 악은 상대적인건가..
어머니랑 카톡 통화. 신발 잘받으셨단다. 별 얘기 아니라 다행.
6시. 미드 나르코스 검색-구스타보를 배신한게 누군지 궁금했다. 역시 스페인어 자막으로 봐서 100%이해가 되진 않네. 한국어 사이트엔 내용이 없고 나르코스 wiki fandom에서 찾았다.
스페인어 강좌 읽는다. 지루하네.. 웹서핑하다 7시 다되서 잔다.
꿈에서 일본 금붕어 잡기 하는데 금붕어를 다 잡았다. 그리고 다른 꿈. 다른 사람들에게 아기를 보여주다 아기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아기 찾는다고 서현고등학교에 간다. 근데 학교가 바꿨다. 선생에게 아기본 학생들의 명단을 받다고 깼다. 꿈이 참 비현실적이네.
방광이 안좋다. 맥주 마시고 자서 그런가. 아무래도 방광약 먹어야겠다.
15시 기상. 일기 쓰고 인터넷 라우터 조정-채널에 N을 추가하니 노트북 연결이 된다. 이제 어떻게하는지 알았다. 그리고 기존곡-재암보. 왜이리 낯서냐... 기타 넥 조정-너무 버징이 심하다. 약간 굽혔다. 가장 낮은 튜닝을 한번 해보고 다시 넥 조정해야겠다.
16시. 뮤슬리, 도넛, 요구르트 먹으며 스페인어 강좌본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가 자는데 방광이 불편하고 살짝 찌릿하기도 하다. 그래서 방광약 먹는다. 효과가 있으려나. 복용. 맛있다!. 오랜만에 한약 먹어서 그런가. 그리고 기존곡-재암보. 오늘은 구걸때 제대로 못칠거 같다. 왜이리 집중이 안되고 지루하냐. 기존곡이라서 그런가..
17시 넘어 손톱붙이고 Exmouth Market으로 간다.
대략 17시 50분부터 19시까지 Exmouth Market 북쪽, 쓰레기 너미 뒤에서 했다. 잘안되네. 식당 손님들 반응이 없다. 행인들이 좀 적선해준다. 한 아주머니가 5파운드를 직접 건넨다. 감사히 받는다. 그나마 이 5파운드를 운좋게 받아 그나마 이정도 했다. 11.77파운드 적선받았다. 여기서 구걸하는걸 재고해야겠다.
19시5분부터 20시까지 Exmouth Market 남쪽, Café 앞에서 구걸 했다. 역시 여기도 식당 손님은 반응이 없고 행인들이 좀 적선준다. 3.69파운드 적선받았다.
Café 마무리하고 대략 19시반쯤 카페 직원이 퇴근하며 남은 빵이 든 가방을 창가에 올려두네. 어제 받은 빵이 이거 였구나. 누가 먼저 빵을 가져갈까 신경쓰였다. 한 아저씨가 자전거 타다 빵 가방을 보고 그냥 가네. 다행. 어제 빵을 준 아주머니가 그 빵 가방을 보고 그냥 나 가지랜다. 왜지? 마음에 안드는 빵인가. 나야 감사지.
19시50분쯤 가려는데, 한 청년이 적선 주고 옆에서 weed 핀다. 덕분에 간접흡연..
기타 가방 지퍼 올리다가 손가락에 스크래치 났다. 아프다.
대략 20시5분부터 Exmouth Market 중앙에서 구걸 했다. 오늘 사람이 많을거라고 전에 만난 아저씨가 얘기해줬는데, Bar에 사람이 많네. 축구 경기하나보네. 나중에 보니 리버풀vsPSG 경기가 있었네. 근데 Bar 손님들은 별로 적선을 안준거 같다.
한 청년이 말을 건다. 자기 피자 살건데 한판 원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좋다고 했다. 어떤 피자 원하냐길래 아무거나라고 했다. 그리곤 간다. 빈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나중에 피자 한판을 주네. 자긴 내가 구걸하는 자리 바로 맞은편 집에 사는데 내 구걸 연주가 마음에 들어 내가 기타치면 창문을 열어둔다고 한다. 거주민이 좋다고 하니 안심이다. 덕분에 피자 한판 받고 마음이 좀 편해졌다.
지나가는 동양인 아가씨랑 눈이 맞았다. 이쁘네. 그냥 지나가려나 했는데 돌아와 5파운드 주네. 내가 안되보였나.;한 아저씨는 가다가 직접 5파운드를 내게 건네네. 감사.
역시 이 자리는 Edinburgh의 Hub 앞 같은 느낌이다. 잘되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자. 31.17파운드 적선받았다.
Exmouth Market에선 밤8시부터 1시간만 하자. 그전에 그냥 Leicester Square가야겠다. 내일 한번 그래 보고 결정해야지.
오늘은 먹을복이 있어 그런가 빵도, 피자도 한판 얻었다. 집에 해놓은 음식들은 어쩌냐... 행복한 고민이네.
앞으론 기존곡 재암보와 함께 Intensive 연습도 병행해야겠다. 예상대로 재암보한 곡들을 제대로 못치네. 그래도 매일 꾸준히 기존곡을 추가되고 있다.
21시. 집뒷뜰로 간다. 배고파 카페에서 받은 빵먹으며 왔다. 뒷뜰-스트레칭, 턱걸이, 근력운동-20분했네. 턱걸이를 못하겠다. 팔에 힘이 안들어간다.
집에 와 샤워 하며 빨래-속옷만 발로 밟아 빨았다.
22시. 피자 준비-오늘 적선받은 이탈리안피자를 열어보니 토핑이 없다. 어제 구운 닭고기 올려 반판을 전자레인지 데운다. 적선세고 피자+닭고기 먹는다. 닭고기가 참 비리네.. 맥주가 4도밖에 안하는데도 왜이리 취하냐. 1캔마시니 알딸딸하다. 더 못마시겠다. 유투브-유병재 채널-생각보다 재미있진 않다.
집주인에게 온 메시지 확인-방으로 들어가랜다. 이제 방세를 더 내야겠네. 근데 전에 떠난 플랫메이트가 돌아올지 안올지를 모른댄다. 이사했다가 다시 또 거실로 옮겨야하나.. 귀찮은데..
23시.방의 침대에 누워 웹서핑. 역시 침대가 편하긴 하다. 그리고 잔다. 방이 확실히 따뜻하다.
새벽엔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이 되더니 또 낮엔 안디네.. 쳇.-채널 설정을 다시 하니 된다. 방으로 옮기니 노트북 와이파이가 잘잡힌다.
구걸이 잘되면 최대한 머물러야하는데.. 일단 좀더 구걸이 얼마나 되는지 보고 언제떠날지 정하자.
이번주에 항공권을 사야할텐데.. 언제로 사야하나.. 런던 10월 중순까지 있어도 적선이나 방거주에 문제가 없으려나.
180919
0시반 기상. 1시간 반 잤다. 오래 못자네. 1시. 방으로 짐 옮기기. 오래 걸리네. 또 거실로 이사할일이 생기려나. 왠지 방으로 이사했기때문에 전 플랫메이트가 돌아올것만 같다. 그러면 방세 아끼고 좋지.
방으로 옮기니 와이파이 신호가 엄청 쎄네. 바로 라우터가 밑인가.. 항공권 검색-또 좀 올랐네. 얼릉 사야할텐데..
2시. 기존곡 재암보. 왼쪽귀에 염증 짠다. 아프다. 열감이 느껴진다.
3시. 빵먹으며 블로그 쓴다.
Couchsurfing 사이트에 안달루시아 도시들의 버스킹 퍼밋 문의.
4시. 일기 쓰고 항공권 고민-언제 어느 항공사껄 예매해야하나.. Easy Jet도 괜찮네. 웹서핑하다 5시 넘어 스페인어 강좌 읽는다. 지루해서 자기전에 읽으면 잠이 잘올듯.
6시 반쯤 잔다.
14시반. Couchsurfing 사이트의 버스킹 퍼밋 답변 확인. 세비야, 그라나다는 구걸하는게 일단 아주 불가능하진 않은가 보다. 여차하면 퍼밋을 얻어야할듯. 말라가는 답이 없네. 사촌누님과 메시지. 10월 16일에 스페인 갈수 있다. 일이 늦어진다고 하시네.
15시 넘어 다시 습윤테이프 붙인다. 자면서 떨어졌다. 기존곡-재암보. 좀 나아진듯.
16시 넘어 뮤슬리, 도넛, 피자, 요구르트 먹고 스페인어 강좌 본다. 집주인 메시지-저녁에 누가 방보러 온댄다.
17시. Leicester Square로 간다.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가 TGI 식당에 손님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그냥 17시반부터 시작. 역시 안된다. 겨우 80페니 받았다. 18시22분에 자리 뜬다.
Irving St. 식당가 확인-역시 썰렁하다.
18시반부터 그냥 반포기 하는 마음으로 시작. 분수소리가 거슬리지만 그냥 한다. 그래도 TGI 앞보단 낫다. 한쪽에서 무슨 행사하나, 소리가 크다. 식당가보단 낫네. 그래도 조금, 8.19파운드 적선받았다. 19시 23분에 중단. 이제 공원 벤치에 사람도 없다.
역시 Leicester Square는 아닌거 같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그냥 Exmouth Market에서 쳐야겠다.
19시반, Exmouth Market으로 사과먹으며 간다. 혹시 카페의 잔반빵이 과연 있을까. 그전에 누가 가져가지 않을까.. 그럼 좀더 일찍 와야하나..-아직 카페 청소중인듯, 불이켜져있다. 할수 없지.
19시40분부터 Exmouth Market 중앙에서 구걸시작. 시작 하고 곧 맞은편 식당 손님이 5파운드 적선해준다. 그리고 다른 식당 손님도 좀 적선을 해준다. 맞은편 식당 직원도 적선 준다. 다행히 직원도 내가 싫지는 안은가 보다. Blackbird를 치니 한 사람이 노래부르네. 최대한 맞춰서 연주했다. 어제 피자 준 청년이 구지 자세를 낮춰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고 가네. 약간 부담. 초반에 5파운드 적선 준 손님이 와서 칭찬하고 어디 출신이냐고, 얼마나 쳤나, 어디서 배웠냐등을 묻네. 그냥 하던 대로 한국인, 5년, 유투브에서 배웠다고 했다. 20시 51분쯤 구걸을 마친다. 그래도 17.30파운드 적선받아 1시간 할당은 채웠다. 여기 덕분에 생활비는 버네. 가는데 칭찬했던 식당 손님이 박수쳐주네.
21시. 집뒷뜰로 가는 길에 카페에 가봤지만 아쉽게 빵은 없네. 집 뒷뜰에서 운동. 21시반에 방보러 오기에 21시25분까지, 대략 15분했다.
집에와 라면국밥 만드는데 방보러 도착. 방구하는 사람은 아가씨. 한 아저씨랑 같이 왔다. 아마 혼자 오기 무서웠나보네. 방보여주는 내역할은 했다. 들어올지는 모르겠네. 들어오면 방세 아껴서 좋고, 안들어오면 내가 방을 써서 좋고. 그냥 호불호가 없다. 내가 한국인이라고 하니 아저씨는 토트넘 얘기를 한다. 축구팬이네. 자기가 TV에 나왔던 모습을 보여주네.
22시. 아저씨가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같이 나갔다. 아저씨 차가 BMW네. 그래서 그 약자가 Bike, Metro, Walk이라고 했다. 유머를 이해했나 모르겠다.
근처 Pub을 갔는데 마음에 안들었는지 차타고 다른 Pub을 갔다. 다행히 멀진 않다. 이 아가씨는 프랑스인. 프랑스어를 조금해봤는데 전혀 안통하네. 아쉽다.
Pub에서 방보러온 아가씨와 아저씨랑 대화-아저씨가 맥주 사줬다. 둘은 Couchsurfing에서 만났네. 이런 저런 얘기했다. 아저씨는 Commerzbank 다닌다네. Brexit이후에 어떻게 될거 같냐 물으니 모르겠다네. 아가씨는 프랑스인으로 스포츠비즈니스 공부때문에 왔다고 한다. 아저씨는 토트넘의 골수팬이다. 근데 이영표는 모르네. 런던에서 처음 온 Pub. 그냥 그렇다. 맥주가 좀 짭조름하네. 프랑스 여자들은 짜증이 많은거 같다. 내 타입이 아니다. 아저씨는 군대에 대해 궁금한가보다. 가면 좋을거 같다는데 그냥 웃고 말았다.
아마 Pub에 온건 내 성격을 확인하려고, 혹시나 같이 그 프랑스 아가씨랑 같이 살게됐을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일종의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다. 나야 그냥 맥주 한잔 얻어먹고 좋지.
23시. 집으로 와 샤워 하고 닭고기피자+맥주-맥주 한잔 했더니 부족하다. 그냥 정신 줄 놓고 더 마신다, 유투브-유병재 채널은 별로 재미가 없다. 그냥 '거의없다' 영화 채널 봤다.
바람이 많이 부네. 강풍 주의보다.
180920
갑자기 0시에 라우터엔 연결이 되는데 인터넷엔 연결이 안된다. 혹시 라우터 주인이 인터넷 요금을 안냈나. 다시 연결에 아이디를 입력했다. 한참 안되다고 갑자기 되네. 식겁했다. 인터넷 업체에서 몬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1시 안되서 영화-시카리오2-본다. 긴장감은 있는데 몬가 빵터지는게 없네. 끝도 좀 허무하다. 이룬것도 없고… 근데 왜이리 평이 좋냐. 스페인어가 조금 나오는데 전혀 못알아듣겠다. 역시 원어민의 발음과 속도는 다르겠지..
2시반. 일기 쓴다. 몬가 빠트린듯 찝찝하다.
3시 넘어 영화 검색-시카리오2-하고 웹서핑. 정신줄 놓고 또 한참 봤다.
5시 다 되서 잤다. 오래 잤다. 피곤했나 보다.
15시반 기상. 집주인과 메시지-어제 방보여준거에 대해 묻네. 별거 없다고 했다. 새 입주자가 절실한가보다. 기존곡-재암보.
16시. 식사-라면밥, 샐러드, 돼지고기-한다. 이제 뮤슬리가 없다. 장을 봐야할텐데.. 귀찮다. 기존곡 재암보.
17시 넘어 Exmouth Market로 간다. 날이 흐리고 바람이 강하다. Leicester Square도 별로 일듯.
17시50분 넘어 Exmouth Market 북쪽에서 시작. 별기대는 없다. 그냥 기존곡 연습한다. 그래도 행인들이 좀 적선주고, 한 아저씨는 아이를 통해 5파운드도 적선주네. 내게 적선 주는 것도 일종의 교육인가. 담배 한개피도 적선받았다. 14.02파운드 적선받았다.
19시10분 정도 부터 Exmouth Market 남쪽, Café 앞에서 시작. 맞은편 식당 손님이 없다고 20시쯤 많아지네. 하지만 그때는 가운데 가야하는데.. 그나마 식당 손님이 별로 적선을 주지도 않는다. 할수 없지. 식당 손님에게 또 담배 한개피 적선 받았다. 오늘 café 직원은 남은 빵을 싸가네. 매일 café 창가에 남은 빵을 올려두는건 아니네. 구걸중에 전에 피자 사준 청년이 눈인사하고 가네. 부담스러워… 좀 떨어져있는 술집에 손님이 많은데.. 그 근처에서 구걸하면 좀 되려나. 마땅한 자리가 안보인다. 5.20파운드 적선받았다.
20시10분부터 Exmouth Market 중앙에서 구걸 시작. 근데 맞은편 식당에 손님이 없다. 그래서 인가 역시 적선이 형편 없다. 매일 이러면 곤란한데..
시작하려는데 맞은편 식당 직원이 와서 칭찬하고 가네. 싫어하지 않아 다행이다. 왜이리 배가 고프냐. 너무 배고파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참는다. 4.60파운드 적선받았다.
확실히 에딘브라보다 구걸이 안된다. 겨우 생활비 마련한다. 날이 추워지면 더 힘들듯. 방세랑 생활비 정도만 마련했음 좋겠다.
21시. 뒷뜰로 사과 먹으며 왔다. 배고파 그런가 맛있네. 뒷뜰에서 스트레칭, 근력운동, 턱걸이-20분했다. 비가 살짝 오네. 턱걸이가 힘드네.. 힘이 안들어가. 특히 봉이 아니라 각목을 잡는거라 손이 아프다.
집으로 와 샤워한다.
22시 넘어 닭고기피자, 맥주-곧 장봐야해서 남은 음식 다 소비한다. 피자에 핫소스를 너무 쳐서 속이 쓰리다. 유투브-별로 재미가 없다. 갑자기 인터넷은 너무 느리다.
새벽에 할일이 많은데, 맥주 마시니 만사가 귀찮네. 또 할일을 미룬다.
23시 웹서핑하다 23시반 반쯤 잔다.
과연 낮에 이사를 들어올까… 그럼 또 짐을 옮겨야하는데… 어제 방보러 온사람은 입주 안할듯. 그냥 내가 방을 쓰게 될듯.
왜이리 점빼서 생긴 상처가 가렵냐.. 자면서 자꾸 건드리게 되네.
밤에 바람이 많이 불고 비도 오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