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plan-/잘 곳 확인/잠
1시.잠
8시.이동 준비
/식사-라면+누룽지
/Pincher Creek 월마트-휴대폰 셋팅-네비 지도 다운
Waterton 공원으로
9시.Waterton 공원으로-Lucky mobile 매뉴얼 탑업 확인-확인 했다.;plan
10시.waterton 공원-삼촌은 바람이 너무 불어가지 말라고 하신다. 안사장님은 한번 가보자고 하신다.;공원 입구에서 직원에게 문의했다. 2년전에 불이 나서 canyon과 bear 트레일은 못가본다고 한다. 그럼 별로 갈 필요 없지
무지개
&미국 국경으로+plan+회계 정리
면세점
11시./면세점-안사장님 썬글라스 구입
캐나다와 미국 국경
/미국 입국-18-별 문제 없이 그냥 입국. 그렇게 빡씨게 검사 안하네.
Montana주 Blackfeet Country
12시.Glacier National Park로-여러 진입로를 역시 다 막아놨다.;
Glacier National Park 입구
공원 통행료 중에 일일권이 없다. 7일권밖에 없는거 같다.;lycamobile 유심을 꼽아 봤다. 인식이 안된다. 불안하다.
13시. Glacier National Park 우회 고속도로
확 바뀐 식생
공사장 안내 차량
가는길에 비포장 도로가 나온다. 한 차량이 안내를 해주네. 신기한 경험.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안찍혔네.;
막아논 Lower Two Medicine Lake 진입로
Glacier National Park 남쪽 2번 고속도로
&Lake Mcdonals로-
공원 고속도로 진입 전에 주유;공원 고속도로는 꼬불꼬불하다. 그리고 바람이 심하다. 삼촌이 나보다 더 긴장하시네.;확실히 남쪽이라 단풍 나무가 있네.;
15시.&Lake Mcdonald-다행히 호수는 갈수 있다.;빙하물이라 그런가 엄청 맑네.;다른 관광객은 하나도 없다.;좀 걸었다.;기본 인프라만 되면 여기서 혼자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다.;돌이 붉다. 신기하네. 철분이 많이 들었나.
Glacier National Park을 빠져나감
16시.&주유소로-
안되는 미국 유심.
가는길에 Lycamobile을 다시 해본다. 근데 안된다. 신호를 아예 못잡네. 이게 액티베이트를 못해서 그런건지, 심카드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짜증나네;환불하려고 해도 아마존은 30일까지라 안된다. 딱 어제가 30일 이었네. 너무 일찍 샀다.;업체에 메일을 보냈다. 답이 오려나 모르겠다.
Kalispell 주유소
/주유소-담배피려는데, 한 아저씨가 인사하시네. 그리고 그 분차인줄 모르고 한 트럭을 계속 보니, 그 아저씨가 당신 차라고, 아들인지가 차 페인티 해줬다고 자랑하시네. 참 호의적이다.
차창으로 Flathead Lake
17시.&National Bison Range로-가는길에 차창으로 Flathead Lake 봤다. 그냥 큰 호수. 따로 관광지로 하진 않았네;속이 미식거린다.;거의 2시간을 가네.
19시./Bison Range 확인-인터넷엔 21시반까지라고 나왔는데 가보니 19시까지네.. 젠장. 판단착오다. 내일 지나가는 길에 봤어야했다. 기름값만 날렸다. 속상하다. 이렇게 손실이 생기네.&월마트로+plan+내일 경로 확인
호수 없는 Dump Station
20시.&Dump Station 확인-두곳 확인. 둘다 호스가 없다. 호스 하나 사야겠다.
Missoula 월마트
&월마트 장보기-호스를 직원들이 참 친절하게 알려주네;이 월마트는 총도 파네. 신기
21시./심카드 회사에 메일+똥/내일 갈 곳 조사-이런.. Cavern 공원도 시즌이 아니라 닫아있다.
22시./식사-오랜만에 소고기 먹었다. 그냥 그러네. 맛있는지 모르겠다.+브리핑-내일은 또 엄청 달려야겠네.;다행히 두분 로밍 데이터가 많이 남았다. 미국 심카드는 안사도 될듯. 근데 lycamobile 안되면 환불을 은행에 신청하면 되려나..
23시./담배/양치/plan
미국에 무사히 입국/참 바람이 강하다. 근데 Glacier Park 넘어오니 바람도 잠잠해지고, 기온도 좀 올라간거 같다./이제 USD 쓰기 시작. 다행히 citi카드가 잘된다./lycamobile이 잘안되서 속상하네. 액티베이트를 안해주면 그렇게 되나.. 모르겠다./삼촌은 당신 듣기 싫은 그냥 안들으시려고 한다. 그만 얘기하자 신다./겨울에 안여는 곳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실망스럽네./내일은 기타 연습을 좀 해야겠다. 손이 다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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