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담배+수박쥬스물/잠-
월마트 주차장 새벽
7시.이동 준비&댐으로
/글랜댐
8시.&Kanab으로
9시./kanab 관광 센터
10시./Kanab Heritage House Museum-이 저택의 주인의 아내가 6명이고 51명의 자녀가 있었다네.;저택은 이쁜데, 살고 싶지 않다. 서늘하다.
배수
11시.Coral pink Sand 공원-샌드위치 하나 주워 먹었다. 날이 서늘해서 괜찮네;역시 모래밭은 걷기 힘들다.
12시.Zion National Park로-가는길에 좀 잔다.
13시.&Springdale-혹시 공원에 사람만 입장하면 입장료가 없는 줄 알았는데, 개인당 20usd네. 그냥 차 갖고 가는게 낫다.
Zion 국립공원
The Narrow
14시.Zion 공원-생각보다 사람은 많고 공원은 좀 작네;박물관에서 안내 영상 봤다. 영상은 항상 그럴싸 하다.;맨 꼭대기에 올라가 먼저 The Narrow까지 걸었다. 그늘지고 바람 부니 춥다.;한 아이가 앞에 사슴이 있다고 알려주네. 귀엽네.;The Narrow는 개울을 헤치고 가야한다. 몇몇은 그냥 가네. 대단하네. 우린 돌아왔다.;
Zion 공원 주차장
바람이 강해 춥다.;두분은 중간의 트레킹 코스에서 그냥 돌아가신댄다. 피곤하시겠지..;
홀로 트래킹
난 왕복이 안내책자엔 2시간 이상인데, 그냥 1시간에 갔다 왔다. 그냥 그러네;
Zion National Park Lodge
그리고 내려가며 정류장을 다 둘러봤다. 별거 없다.;
공원 버스의 한글 안내
공원 식생과 사슴
사슴이 많다. 트래킹 코스에 사슴이 딱 버티고 있으니 쫄게되네.;
바람 맞으며 트래킹
바람이 많이 분다. 춥다.
공원 주차장에서 출발전
18시./율무차+담배-오랜만에 율무차 마셔본다.
&메스키트 Walmart로-바람이 강하다. 그래서 두분이 운전석에서 참 긴장하신다.+기타연습-하루에 조금이라도 연습해야한다.;하울~과 토토로 암보했다.
20시./월마트-라스베가스 조사-어째 제대로 된지도가 없냐.;가서 대충 돌아보면 될거 같은데..;주차가 문제다. 어떻게 하냐./식사-크림스프+피클+콩+브리핑-내일과 모레 일정을 알려드렸다.;모레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가기로 했다.
21시.&월마트-삼촌 콜라 구입;할로윈이라 장신해놨다. 귀엽네./담배+커피물+율무차샤워/양치
22시.라스베가스 주차 검색-일단 인터넷에 나온 곳으로 가보자. 버스비도 만만치 않다. 어디 분명 무료 주차장이 있을텐데..;가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야할듯/plan-밀린걸 언제 다쓰냐./미드-보이즈-낮에 계속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홈랜더가 참 재미있는 캐릭터네.
23시./담배+쥬스물/라스베가스 주차장 조사
애리조나주랑 유타주 시간이 다르니 무지 헷갈리네./오늘도 잘못 과금된 주유 요금이 계산 안됐다. 어떻게 되려나./삼촌이 내 의견을 물을때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포기했다니 표정이 안좋다.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다. 딱 한가지만 얻자. 안전하게 벤쿠버에 도착하는 것./lycamobile 전화번호로 광고 온다. 그래서 싼거 겠지. 이젠 전화도 되나보다./삼촌이 참 화장실 자주 가신다. 긴장해서인지,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신건지.. 참 신경쓰이네./역시 여행중이니 다른 일이 손에 안잡힌다. 이제 겨우 반했다./이제 노트북으로 미드 못보겠다. 전원이 계속 나간다. 불안하다. 언제까지 버티려나..
삼촌은 낭만주의자.
나는 무감정. 그래서 안맞다. 떠나시기 전 날 쫑파티 하시자네. 일단 생각은 없다. 저녁이나 같이하며 맥주 한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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