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영화 검색-센트럴 에이전트/잠-꿈에서 신경회로망 관련 랩에 진학하려 교수랑 협상했다. 갑자기 왜 신경 회로망이 생각나냐…
10시./기존곡 연습-Is this~-왜이리 집중이 안되냐. 기존곡이라 그런가..., Banco 송금 확인-전에 한700유로도 됐네. 내일 들어가려나, CS 확인-그냥 막 보낸거 같은데… 여기 매트릭스도 없는거 알면 안좋아할텐데..
11시./NOLA 버스킹 규칙-버번 ST에서 낮에 기타쳐도 된댄다. 그럼 해볼까. 근데 너무 시끄러운데.../식사준비-계란밥/식사-계란밥+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2시./담배, 쥬스물/똥, 양치/짐정리, 자전거 안장 장착
숙소로 들어오는 길. 비온다. 구걸 포기.
13시.손톱붙이기/CS에 답장-호스트 못한다고 알리기;집주인이 받지 말랜다. 머 잘됐지./기존곡-Is this~-지루하다… 원곡 듣고 쳐야하는데 참 귀찮네./재정확인-주소변경은 TD Bank만 안됐다./사진 백업-언제다 블로그 쓰냐…
14시./Todo 정리, Kiwibank 예금 조사-1년 예금이 3.5%라서 해볼까 했는데, 복리가 아니라 만기시 일괄 지급이다. 그럼 지금 Notice Saver랑 비슷할듯. 이건 복리니깐.-계산해보니 1년동안 넣어두면 대략 35NZD 더 붙는다. 아주 큰 금액 차는 아니네../재정 계획-NOLA에서 얼마가 필요할지, 얼마나 적선을 받아야할지..-대략 1000USD 정도가 필요할듯. 85일동안, 하루에 12USD정도 적선받아야한다./퀘벡시티 조사-이동하는데 최대 400USD 들듯. 4월18일쯤 가게 되려나;버스킹 퍼밋이 있는데 종류가 많다. 한참 읽어봐야겠다.;일단 가서 1달정도 구걸해보고 어느 자리가 괜찮은지 보고 퍼밋 얻자. 범죄기록 사실증명서는 상하기에게 진작에 받아두자.;여차하면 그냥 몬트리올 가자. 거긴 퍼밋도 있고 마음도 편하다.
15시./The house~ 버전 찾기-한참 걸렸다. 원곡이랑 비슷한거 한 개. 좀 다른거 2개 찾았다. 악보는 없다. 채보해야한다. 원곡이랑 비슷한걸로 해야할지, 다른 분위기인 편곡을 해야할지 헷갈리네.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겠다.;가사에 New Orleans가 들어가네. 그럼 꼭 쳐야겠네.;그냥 최대한 원곡대로 가자. 원곡 악보 보며 Transcription 해야겠네.
침대에 기대 누워.
17시./웹서핑
18시./웹서핑+유투브/선잠-왜이리 소변이 자주 마렵냐… …해서 그런가.
19시./상하기랑 카톡 통화-범죄기록 회보서 대리 발금 된다고 한다. 다행. 얼굴 좋아보인다.
20시.식사-스파게티+토스트+샐러드+토마토+초코컵케익, 팟캐스트/담배, 쥬스물/양치/넥좀 굽히기/기존곡-Poka~, Imperial~, Is this~-습관대로 치던걸 바꾸려니 참 지루하네.
21시./블로그 쓰기/채보-House~/선명이, 영규랑 통화-간만에 또 전화가 와서 한30분 통화했다. 잘사네… 영규는 결혼 한다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본사에 간다네.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담배
22시./채보-House~-1/3정도 했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코드에서 약간씩 변형이다.
23시./블로그 쓰기-역시 간만에 방황한걸 쓰니 엄청 오래 걸린다. 한동안 이렇게 오래 걸릴듯.
비온다. 오늘은 구걸 안간다. 이제 너무 구걸에 연연하지 말자. 좀 여유 있게 살자./왜이리 답답한 기분이 드냐./재정확인해보니 여유가 있다. 구걸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 좋긴한데, 동시에 기타 연습할 동기도 확 떨어지네./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좋긴 좋네. 이것저것 밀린 일들을 하고 정리하니 마음이 좀 안정된다.
190124
0시. /일기/쇼핑-프렛, 치실대. 휴대폰베터리, 윤활유-Lubricating Oil fan, 충전지 구입-일단 카트에 담아 둔다.;아마존이랑 Ebay 둘다 보며 비교한다.
1시./토마토/담배, 쥬스물/웹서핑, 윈도우 업데이트-엄청 오래 걸리네. 졸린듯 안졸린듯. 게임을 할까말까… 고민되네./유투브-그냥 게임이나 할껄.. 너무 오래봤다.
3시.잠-꿈에서, 인터넷시큐리티에서 개발 마지막으로 하고 이직하려고했다.;왜이리 소변을 자주보냐..;무사히 Monese에 입금 됐다.
11시./TD Bank 주소변경확인-다음 명세서에 주소 나온댄다. 역시 느리다./식사-계란밥+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담배, 쥬스물/똥, 양치/나갈준비
12시.Woldenberg Park로-/구걸-Woldenberg Park의 Riverwalk Gazebo-6-경비원이 오늘도 나오려나… 부디 별일 없길. 나오면 선착장 옆으로 가면 되려나.-대략 12시15분부터 했다. 썰렁하다. 초반에 기존곡 연습했다.
또 쫓겨난 정자 옆.
13시쯤 경비원이 온다. 그리고 벌레 보듯 보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어제 엠프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한다. 그래서 어디서 엠프쓸수 있냐 물으니 정확히는 얘기 안해주고 보트 선착장 건너편은 자기 관할아니라고 한다. 역시나..
Steam 보트 선착장 옆에서 구걸
13시./구걸-Steam 보트 선착장 옆-46-대략 13시10분부터 16시25분까지 했다. 혹시나 류트 버스커가 모라고 할까 했는데, 다행히 멀어서 그런가 별말 없다. 맞은편에 벤치도 있고 이 자리가 더 나은거 같다. 내일 경비원이 오나 봐야지;왜 스팀 보트는 운영을 안할까? 평일엔 안하는건가.. 희한하네. 스팀보트 선착장을 지키는 경비원도 적선을 준다. 다행히 내가 싫지는 않은듯.;지나가는 관광객이 꽤 적선을 주고, 몇몇은 맞은편 벤치에 앉아 한참 듣고 간다. 그래서 기존곡 다치고 한참을 인기곡만 쳤다. 물들어 왔을때 노저어야지. 이 자리에 정착했으면 좋겠다.
Bourbon st 입구.
16시.&Bourbon st. 확인-혹시나 구걸할만한 자리가 있을까 해서 가봤는데 일단 시끄럽고 공사 중인 구간도 있고 차도를 통제 안하네. 그냥 강변의 보트 선착장 옆에서 해야겠다.;잔반 주었다. 오늘 저녁이다.
루이암스트롱 공원의 새
&루이암스트롱 공원으로-칠면조인가.. 처음 보는 새가 있다./운동-스트레칭, 상체운동-근처 잔디밭에서 간만에 상체운동했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가볍게 했다.
17시.&숙소로/샤워. 스파게티 삶기/식사 준비/식사-스파게티+토스트+잔반+샐러드-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스파게티 한사발을 다 먹었다., 팟캐스트
18시.담배, 쥬스물/양치/어머니께 카톡-또 새로운 아기 고양이가 있다. 누가 버리고 갔나.../일기/스팀보트 일정 확인-유지보수를 위해 2월8일까지는 운행 안한다네. 2월9일에 운영하게 되면 혹시 내게 모라고 하려나…/웹서핑+유투브
19시.선잠
기타연습하려 책상 앞.
21시.기존곡-Poka~, Imperial~, Is this~-한번 쭉 쳐보고 안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자
22시.블로그 쓸 준비-사진이 참 많네. 언제 다 정리하냐./채보-House~-반정도 했다.;Animal 뮤직비디오가 참 웃기다. 곡은 좀 공격적인데 밴드 멤버들은 너무 단정하고 예의바르다. 어색해보이는 움직임. 귀엽다.
23시./밥짓기, 식사-간장밥+고기+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어제 선명이랑 통화한게 잔상이 많이 남네. 내가 힘들다는데, 자기는 부럽다네. 놀리는게 좋은가보다. 다음에 통화하면 남의 고통을 공감 못하고 이용하는 소시오 패스라고 해야겠다./나름 다른 구걸 자리를 구해서 다행. 휴우. 한숨 놨다. 내일은 30분 늦게, 12시반에 시작해봐야겠다.
190125
0시. 담배, 쥬스물/양치/미경누님께 답장/쇼핑-결제-기타줄, 프렛 여분 있는지 확인-기타줄과 프렛 모두 여분이 있다.;충전지 구입한 주소를 Apartment대신 APT 썼는데 왜이리 불안하냐.;치실대 대신에 그냥 치실이랑 치실대 같이 있는거 구매했다. 그게더 싸다.;역시 쇼핑은 한참 걸린다… 결정 장애.;노트북에 Fan이 또 소음 날 경우를 대비해 Oil을 구매했는데 제대로 산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싸니깐…;Ebay에서 구매한건 3월에 도착한댄다. 과연 제대로 도착하려나...
2시.게임-pes2019-역시 난이도를 프로페셔널로 하니 쉽다. 다 이기네. 유벤투스, 너무 강팀으로 해서 그런가..
3시./담배, 쥬스물/블로그 쓰기-지루하다. 이제 190112의 반 정도 사진 정리했다.;동영상을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야겠다.
4시./웹서핑
5시.웹서핑+유투브/잠-왜이리 소변을 자주보냐;꿈에 영등포 쪽방촌에서 길을 잃었다…
11시./식사-간장밥+샐러드, EBS 프랑스어 강좌
12시./담배, 쥬스물/똥, 양치/나갈준비&스팀보트 선착장 옆으로-/
스팀보트 선착장 옆 구걸
구걸-스팀보트 선착장 옆-64-대략 12시 45분부터 16시20분까지 했다. 초반에 20USD를 적선받고 마음이 편해졌다. 적선해주며 Respect your effort라네. 3시간 걸려 기존곡 다쳤다. 이젠 워낙 레파토리가 많으니 안 친곡이 있나 헷갈린다. 생각해보니 한곡을 빼먹어 나중에 쳤다. 그리고 15시45분부터 대략 30분 동안 계속 인기곡만 쳤다. 관광객이 계속 온다. 16시 넘어 무슨 일이 있나.. 왜 자꾸 오지. 앞으로도 계속 이 시간대에 해야겠다.;경비원은 안온다. 휴우,;역시 여기서도 Romance는 인기곡. 앞으로 자주 쳐야겠다.;한국 관광객이 한두명씩 있긴 하네. 중국 관광객도 몇명 있다. 근데 그들에 맞춰서 치고 싶지 않다.
웨딩촬영하네. 여기도 이런 촬영을 하네
숙소 근처 놀이터
16시.&놀이터로-;오늘은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네./운동-스트레칭, 고무줄운동, 철봉-간만에 철봉하니 하나도 제대로 못하겠다. 앞으로 자주 해야겠다.;배고파 초코렛 빨며 했다. 이제 스페인 초코렛 다 먹었다.
17시.&숙소로-우편함에 'B'자를 붙여 넣었다./샤워. 스파게티 삶기/식사 준비/식사-스파게티+토스트+소고기야채통조림, EBS 프랑스어 강좌
18시./담배, 쥬스물/양치/일기-왜이리 졸리냐. 자는 시간대가 늦어져서 그런가… 왼쪽눈은 부어서 쌍꺼플이 생겼다. 그러니 더 졸린거 같다., 연습할 곡들 정리
19시.웹서핑+유투브/선잠
22시./기존곡 연습-Is this~, Poka~, Imperial~, Etude of the sun-배가 고파 그런가 참 집중이 안되네., 블로그 쓸 준비-동영상 만들기
23시./식사-간장밥+소고기야채스프 통조림, EBS 프랑스어 강좌
House~는 녹화해서 어머니 생신 선물로 보내 드려야겠다./간만에 늦게 자니 밤에 피곤하네./블로그 쓸게 많으니 부담되고 손이 안간다. 언제 다쓸지 끝이 안보여 막막하네./슬슬 장보러 가야하는데 귀찮네./스팀보트 선착장 옆에서 앞으로 계속 구걸하면 되겠다. 여기선 경비원이나 다른 버스커에게 항의 안받는다. 휴우. 드디어 구걸 자리도 잡았다./프랑스어를 듣고 읽으면 알겠는데 말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말이 안나오네.
190126
0시. 채보-House~-Solo 채보-Organ Solo가 참 안들리네. 역시 청음을 못한다. 어떻게 쳐야 오르간 솔로랑 비슷하려나.
2시.게임-pes2019-질거 같은 경우도 어찌어찌 비기거나 이기네.
3시./블로그 쓰기-왜이리 배고프냐;중복 사진이 많다. 근데 이제 정리하기도 귀찮다. 대충 올려야겠다./담배, 와인/웹서핑+유투브-왕의 오솔길 검색. 원래 있던 협곡에 그냥 인부들 다니던 통로를 만들었구나. 협곡 자체를 만든건 아니네;바이오하자드2 게임 영상 본다. 직접하기엔 무서울듯. 영화같네. 또 한참 봤다.;왜 PES2019 렌더링에 대해 안나오냐. 그냥 내가 감으로 해야하나.
5시.잠-앞으로 5시에 자면 되겠다.;몬가 복잡한 꿈을 꿨는데 일어나니 기억이 안난다.;어제 운동을 해서 그런가 몸이 약간 쑤시네.
11시./식사-간장밥+소고기야채스프 통조림, EBS 프랑스어 강좌
12시./담배, 쥬스물/똥, 양치/나갈준비&스팀보트 선착장 옆으로-이런.. 멍청하게 구걸의자를 안갖고 왔다. 다시 돌아가 갖고 왔다.;맑은 토요일이라 관광객 많네.
스팀보트 선착장 옆에서 구걸
/구걸-스팀보트 선착장 옆-67-대략 12시50분부터 16시까지 했다. 오늘도 만족한다. 옆에서 가죽 가방 만드는 사람들이 와서 앉아 있다. 좀 신경쓰였다. 다행히 내게 별말은 없다.;Asturias 하고 20USD 받았다. 이런 테크닉한 곡을 좋아하네. Nothing~은 생각보다 인기가 없네.;토요일이라 인기곡만 칠까 했는데, 그냥 기존곡 다 쳤다. 다치니 3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올해 신곡 추가하면 4시간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젠 기존곡만 쳐고 피곤하네. 언제 다치냐는 생각이 치면서 계속 든다.;앞으론 12시반부터 할수 있도록 좀 일찍 나가야겠다. 16시 넘어가니 사람이 없다.;막판되니 집중력이 확떨어진다. 긴가민가하던 곡들은 완전 안되네.
16시.놀이터로-커피 주워 마셨다. 그리고 초코컵케익 먹었다.;
잭슨 스퀘어 근처 공터의 버스커
잭슨 스퀘어 근처 공터에 차력 버스커들이 있다. 인기 좋네./운동-스트레칭, 하체운동, 철봉-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했다. 하고나니 뿌듯하네.
17시.숙소로/식사 준비, 밥짓기/식사-스파게티+토스트+소고기야채통조림, EBS 프랑스어 강좌/적선세기, 밥짓기-역시 냄비에 밥을 지으니 자주 확인하러 가게 되네. 귀찮다./담배, 쥬스물
18시.양치/일기-/웹서핑+유투브/선잠
20시.&장보러
Winn dixie 슈퍼마켓
21시.Winn dixie 둘러봄-생각보다 싸지가 않다. 그냥 Rouses로 간다.
Rouses 슈퍼마켓의 꽃
&쇼핑-Rouses-23.06-과자, 피자, 고기, 샐러드, 스파게티면, 빵, 과일-역시 고르는데 한참 걸린다. 결정 장애인가. 사실 그것보단 가장 싼게 어떤건지 몰라서 계속 찾아 비교했다. 대충 살걸 그랬나.;수박맛 술이 있다. 호기심으로 사려고 했는데, 계산할때 ID 없다고 못샀다. 내가 37살인데... 아직도 ID를 내야하다니.... 그리고 계산때 1USD롸 동전을 많이 냈다. 분면 1USD가 15장인줄 알았는데 직원은 16장이라고 하네. 내가 잘못센건가, 직원이 잘못센건가... 그리고 동전에 5펜스가 있다. 그래서 계산이 헷갈렸다. 분명 내가 쿼터를 2.25USD 준거 같은데 2USD 만 냈다네. 참 헷갈린다.;얼마 안산거 같은데, 금액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동전 적선받은게 생각보다 꽤 되서 무사히 결제했다.
셀프 계산대가 있는 Winn dixie
22시.&쇼핑-Winn dixie-6.33-할수 없이 술은 다른 슈퍼마켓 가서 산다. 다시 가격을 보니 Rouses보다 싼것도 있다. 다음엔 여기 와 봐야겠다.;여긴 셀프 계산대가 있다. 그래서 술살때 ID 검사 안하네. 휴우..&숙소로
23시./샤워/먹거리 정리-1주일은 먹었음 좋겠는데. 햄버거 패티를 자주 먹겠네. 오븐에 구워야겠다., 감자튀김+피자 데우기-이런.. 튀김기계의 전원선이 없다. 집주인오면 물어봐야겠다., 일기
피자+감자튀김+맥주
구걸하고 오니 참 노곤하니 졸린다. 왼쪽눈이 부어 쌍꺼플이 생겨 기분탓인가. 그래도 자고 싶다./만사가 귀찮다. 오늘밤은 피자+술 하고 영화보며 놀자. 블로그랑 House~가 좀 부담 되네. 언제 다 하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