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8
0시. 잠
6시./출발 준비
Multnomah Falls
7시.잠-두분만 폭포가 갔다 오신댄다. 그래서 좀더 잔다.
Columbia River
Vista House
Columbia강 주변 폭포들
화재로 인해 진입로 폐쇄
8시.콜롬비아 강 주변 관광-폭포가 많네. 그리고 멀리 안가도 되네.;삼촌은 몸이 좀 안좋으신듯. 차에만 계시네. 스스로 관리하셔야지;바람이 참 강하다.;
Bonneville Fish Hatchery 연어 부화장
Bonneville Lock and Dam
댐도 보고 연어 부화장도 봤다.;이제 폭포나 바위, 강은 많이 봐서 감흥이 없다.
Cascade Locks Marine Park
Beacon Rock
Franz Lake National Wildlife Refuge
12시.벤쿠버 요새로/렌터카 회사와 통화-12일 아침에 차를 8시쯤 미리 주차해놓고 일행을 공항에 에스코트해주고 9시반쯤 방문하겠다고 양해 구하기-그냥 키를 반납통에 넣으면 된다네. 일단은 그리하고 전화해봐야겠다. 설마 트집 잡진 않겠지.. 얼굴 보고 확답 얻는게 좋은데, 왕복 시간도 있고, 버스요금도 있어서 부담스럽다. 일단 믿어볼까 싶다./벤쿠버 요새 방문자 센터-올림픽공원과 레이니어 공원에 대해 물었는데 잘 모르네. 할 수없지
13시./담배+율무차/똥
벤쿠버 요새 비행기 박물관
&벤쿠버 요새 비행기 박물관-두분이 좋아하시네. 1차 세계 대전때 쓰던 전투기들을 전시해놨다.
14시.고속도록 휴게소로
Gee Creek Safety Rest Area
/급수&올림피아 근처 월마트로+잠
15시./월마트-장보기-스튜2개-안사장님이 계피껌을 사달라하시는데 없다.+호스텔 app 다운-네비게이션 휴대폰에.
올림피아 캐피톨
16시.&올림피아 캐피톨 관광-방문자 센터는 폐쇄됐다. 아마 사람이 없나 보다.;그냥 주의회 건물. 썩 볼건 없다.;삼촌은 당신이 아시는 조지 워싱턴 나왔다고 참 좋아라 하시네.;주차 요금 안끊고 그냥 다녔다. 다행히 별일 없었다.
17시.올림피아 도심 드라이브-썰렁하네. 그냥 행정 마을 수준이다.&주유&7Cedar 카지노로+기타연습-볼레로를 다 까먹었네. 다시 한참 외워야한다.+잠-멀미난다. 자는둥 마는둥 한다.
7Cedar 카지노
19시.&카지노 확인-무사히 등록하고 자동차 주차 허가증을 받았다.;아쉽게 여긴 음료수를 안준다.;여긴 새벽3시에 닫고 아침 9시에 여네. 24시간이 아니네./내일 갈 곳 조사-올림픽 국립공원은 별다른 문제없는거 같다.+일본에서 사용할 카드 조사-미국 TD 카드가 수수료 없단다. 그럼 써야할텐데.. 일단 내일 전화해봐야겠다. 아침에 카지노 앞에서 통화해도 되려나.
20시./식사-스튜+마카로니+청포도+브리핑-내일 밤엔 시애틀에 들어가야한다. 해떨어지기 전에 배를 타면 좋을거 같다.
21시.샤워-물이 또 안빠진다./담배+율무차+급수 확인-다행히 여기서 급수할 수 있다./양치+LPG Tank 지침 확인-밤새 얼마나 소모하려나/TD Canada Trust에서 TD Bank로 송금-휴대폰으론 안되네. PC로 했다.;일단 2500cad를 송금했다. 1800USD 좀 넘네. 나중에 전액 다 옮기게 되려나.. 1800만원을 만들어야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좀 아슬하다.;가능하면 그냥 캐나다나 미국 계좌들을 유지하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삼촌이 여행 경비 얼마를 주시면 될것도 같은데.. 모르겠네.
22시.도쿄 CS 구하기-그냥 안구할까 하다가 한번더 보내본다. 구하면 또 저녁에 한참 얘기해야한다. 호스텔에서 쉬는 것도 좋은데../plan/미드-프렌즈
23시./잠
낮엔 머리가 아프더니 다행히 밤엔 머리가 안아프다./피곤하다. 두분이 5시부터 일어나 잠을 설치게 된다. 이래서 독방에서 살아야한다./렌터카회사에서 그냥 키를 두고 가도 된댄다. 설마 트집 잡으려나.. 일단 그렇게 하면 비행기 시간 걱정은 없겠다. 무사히 검사를 통과해야할텐데.. 어제한 계획들이 별의미가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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